흥타령

신안군 민요

주 강월석 달 밝은데

벗없는 이내몸

밤적적 야심토록

침문아래 잠못 자고

몸부림으로 시달린다

벌써 딝은 울었구나

오늘도 드는 새벽을

맞으러 가자네 응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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