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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우리들의 삶도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물 밑 그 어디쯤에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수 있나모두다 다 떠나고 모두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그리움 그리움그리움...

인생은 흘러가는 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따스한 봄은 어김없이 다시 오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이 또다시 핀다 같은 봄 같은 꽃 같은 봄 같은 꽃 변하는 나 봄은 다시 돌아오는데 분홍빛 꽃바람은 다시 부는 데 같은 봄 같은 꽃 같은 봄 같은 꽃 변하는 나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러가는 봄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러가는 봄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러가는 봄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

그리고, 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긴 겨울 가고 눈송이 녹으면저기 아지랑이들 피어나는데푸르른 어린잎들도 고작은 꽃송이들도여기에 피어나는데움츠러들던 내 마음의 봄날여기 녹아내리어 피어나네 음-오- 봄이 오네 일렁거리네 봄이 오네두 다라다 닷 다라 닷 다라 다라다라 라 봄-다라다라 다라다라 음- 봄 봄 봄 봄 아- 아-봄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니내 마음을 사르르 녹이고 사르르봄 햇살이 눈부...

멀리서 빈다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너 한 사람으로 인하여 세상은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아프지 마라 부디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아프지 마라 부디

익어가는 가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꽃이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도 익어가네 꽃이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도 익어가네익어가는 날들은 행복하여라말이 필요 없는 고요한 기도가을엔 너도 나도 익어서 사랑이 되네가을엔 너도 나도 익어서 사랑이 되네익어가는 날들은 행복하여라말이 필요 없는 고요한 기도가을엔 너도 나도 익어서 사랑이 되네가을엔 너도 나도...

겨울날 다슨 빛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겨울날 다슨 빛을 님에게 비최 고저 미나리 살진 맛을 님에게 드리 고저 님이야 무엇이 없으리마는 내 못 잊어 하노라 겨울날 다슨 빛을 님에게 비최 고저 미나리 살진 맛을 님에게 드리 고저 겨울날 다슨 빛을 님에게 비최 고저 미나리 살진 맛을 님에게 드리 고저 님이야 무엇이 없으리마는 내 못 잊어 하노라

이밤이 가기전에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북두칠성 일곱 북두칠성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분께 민망(憫惘) 발괄 소지(所志) 한 장 아뢰나이다 밤중만.... 하소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분께

사랑거즛말이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거즛말이 거즛말이 임 날 사랑 거즛말이 임 날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꿈에 뵌단 말이 그 더욱 거즛말 날같이 잠아니 오면 어느 꿈에 뵈리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꿈에 보인다는 말이 더더욱 더더욱 거즛말이니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거즛말

강가에서 이문세

그 마음들이 모여 흐른다면 푸르른 강물위로 흐르는 새 하얀 구름이 비출까?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아온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 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날 푸르던 한강이 보고싶어 ...

강가에서 정가앙상블소울지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우리들의 삶도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물 밑 그 어디쯤에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수 있나 모두다 다 떠나고 모두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그리...

강가에서 김은영

강가에서 물안개 피어나는 밤 그대가 보고 싶어 나 홀로 강가에서 쓸쓸히 걷고 있네 아련한 강 너머로 그대 모습 보일런지 한없는 그리움에 눈시울 적셔오네 아 저 강물에 그리움의 배를 띄워 끝없이 흘러가면 그대 만날 수 있을까

((강가에서)) 이주미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않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마음 정 들여놓고 떠나간 님 그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님오실까 바라보니 님은없고 통통배 떠난 자리 불빛만이 흐르네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두손 잡고서 추억에 젖어 사랑에젖어 노을에 젖어 버렸다 이몸을 정 들여놓고 떠나간 님 그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

강가에서 정희

강가에서 - 정희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앉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 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 마음 정들려 놓고 떠나간 님 그 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님 오실까 바라보니 님은 없고 통통배 떠난 차리 불빛만 흐르네 간주중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두 손 잡고서 추억에 젖어 사랑에 젖어 노을에 젖어 버렸다 이 몸을 정들여 놓고

강가에서 박경애

우리 마주보던 강가에 우리 함게 걷던 강가에 이제는 나 혼자 엣 추억을 더듬네 우리 마주보던 강가에 우리 함게 걷던 강가에 이별의 날처럼 이슬비만 내리네 언제였나 바람결에 실려 흐르던 그대의 목소리 영영 흘러 다시 들려오지 않네 지나갔나 햇볕속에 가려 보이던 그대의 뒷모습 다시 올수 없는 먼길 떠나 버렷네 간주중 이제 우리 ...

강가에서 Various Artists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아온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 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날 푸르던 한강이 보고싶어 기억 속에 잠긴 그 모습을 할머니의 말씀같이 불어오는 바람에 이제는 후회 다시...

강가에서... Ricky

노을이 붉게 물드는 강변을 홀로 걸었네어느새 노을이 지고...물위로 그댈 봤어바람이 불어도 좋아...비라도 내려준다면...차라리 눈물을 흘렸다면 이렇게 아쉬워하진 않았을텐데...사랑한단 말 하진 못해도 언제까지 곁에 있을 것 같았어하지만 남겨진 내 작은 가슴 속 깊이..그댈 한번 더 느낄 수만 있다면....꽃잎은 물위를 흐르고..세월도 따라 흐르고모두...

강가에서 어니언스 (이수영)

우리 마주보던 강가에 우리 함께 걷던 강가에 이제는 나혼자 옛추억을 더듬네 우리 마주보던 강가에 우리 함께 걷던 강가에 이별의 날처럼 이슬비만 내리네 언제였나 바람결에 실려 흐르던 그대의 목소리 영영 흘러버려 다시 들려오지 않네 지나간 날 갈대 숲에 가려 보이던 그대의 뒷모습 다시 올수 없는 먼길 떠나버렸네 이제 우리는 다시 올수 없다 하여도 우리 사...

流浪歌 卓依婷

流浪的人在外想念你 亲爱的妈妈 流浪的脚步走遍天涯 没有一个家 冬天的风啊夹着雪花 把我的泪吹下 流浪的人在外想念你 亲爱的妈妈 流浪的脚步走遍天涯 没有一个家 冬天的风啊夹着雪花 把我的泪吹下 走哇走哇走哇走哇 走过了多少年华 春天的小草在发芽 又是一个春夏 流浪的人在外想念你 亲爱的妈妈 流浪的脚步走遍天涯 没有一个家 冬天的风啊夹着雪花 把我的泪吹下 走哇走哇走哇走哇 走过了多少年华 春天的小草在发芽

真愛就會來臨 湯正川

我用結他,我用結他,我用結他譜出音韻,我用這,我用這,我用這高聲發問,可否拋去紛爭,盼會去盡憂忿,但願暫忘怨或恨,相愛盡獻熱能。我用結他,我用結他,我用結他譜出音韻,我用這,我用這,我用這高聲發問,可否拋去紛爭,高心興奮,但願熱誠化動力,願將心更拉近。

사랑 거즛말이 (원곡 : 소울지기)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한효주

거즛말이 거즛말이 님 날 사랑 거즛말이 님 날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꿈에 뵌단 말이 그 더욱 거즛말 날같이 잠 아니 오면 어느 꿈에 뵈리 아~~~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꿈에 보인다는 말이 더더욱 더더욱 거즛말이니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아~...

사랑 거즛말이 (원곡 : 소울지기) 한효주

거즛말이 거즛말이 님 날 사랑 거즛말이 님 날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꿈에 뵌단 말이 그 더욱 거즛말 날같이 잠 아니 오면 어느 꿈에 뵈리 아~~~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꿈에 보인다는 말이 더더욱 더더욱 거즛말이니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아~...

노을지는 강가에서 사공빈

노을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위에 좁다란 오솔길따라 키~작은 코스모스가 하늘 대는 그 속에서 엄마아빠 손 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2.

노을지는 강가에서 김규리

노을 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좁다란 오솔길 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 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 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보혈의 강가에서 곽상엽

보혈의 강가에서 천국의 문명이 왔네 보혈의 강가에서 천국의 문명이 시작되고 아들의 피값으로 세우신 새 하늘과 새 땅 수 많은 사람들 그들 가운데 나를 택하시고 고난에 동참할 자 하늘의 축복과 평화를 누릴자 찾으시네 처음과 나중 되신 하나님 내 모든 삶을 헤아리시며 나 어딜 가든지 어디 있든지 내 집은 언제나 보혈의 강가에 있네

노을지는 강가에서 손윤서

노을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위에 좁다란 오솔길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잡고 웃고 웃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2.

노을지는 강가에서 이윤지

노을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좁다란 오솔길 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 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노을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그 가락은 내가 아직 꼬마였을 때

노을지는 강가에서 김태희

노을 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좁다란 오솔길 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그 가락은 내가 아직 꼬마였을

사랑의 강가에서 서은채

그날의 바람은 내 맘을 스치고 푸르던 강가에 너와 마주 앉았지 말없이 웃으며 건넨 꽃 한 송이 그때의 떨림은 아직도 선명해 사랑아, 사랑아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간 사랑아 잡을 수도, 닿을 수도 없는 가슴 깊이 새겨진 그리움아 노을이 지던 그 길을 걷다 보면 내 옆에 있던 네 손길이 그리워 소리 없이 떨어진 작은 눈물로 잊으려 해도 ...

하모니 앤 앙상블 조정만

들꽃이 피어있는 언덕 위에 소풍나온 아이들의 비눗방울우연히 들여다 본 렌즈 속에꽃들과 빛망울의 하모니가 초록빛 의 잎사귀와 파란 하늘 뭉게 구름향기로운 꽃망울과 빛망울의 화양연화 아 아름다워라 작은 우주 큰 기쁨 오 놀라워라 마음속에 조화로움초록빛 의 잎사귀와 파란 하늘 뭉게 구름향기로운 꽃망울과 빛망울의 화양연화 아 아름다워라 작은 우주 큰 기쁨 오...

너를 보낸 강가에서 가네코

바랑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지나간 시간의 너의 그 흔적들이 넌 기억하니 네모습을 너무도 사랑했던 나 간직할께 너의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넌 기억하니 네모습을 너무도 사랑했던 나 간직할께 너의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

너를 보낸 강가에서 이어링

바랑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지나간 시간의 너의 그 흔적들이 넌 기억하니 네모습을 너무도 사랑했던 나 간직할께 너의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넌 기억하니 네모습을 너무도 사랑했던 나 간직할께 너의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

강가에서 (Duet. 이은저) 이문세

?그 마음들이 모여 흐른다면 푸르른 강물위로 흐르는 새하얀 구름이 비출까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았던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 날 푸르던 한강이 보고싶어 ...

계절이 가는 강가에서 김경임

바람에 실려오는 계절이 가는 소리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는 물결처럼 계절은 그렇게 떠나가 버리고 우리네 가슴엔 또 하나의 그림자 달빛에 빛나는 정다운 얼굴들이 강이슬 물무늬에 아롱거려 부서지네 계절은 그렇게 떠나가 버리고 우리네 가슴엔 또 하나의 그림자 둣두르르 계절이 가네 둣두르르 바람이 가듯 둣두르르 얼굴이 가네 바람가듯 바람이 가듯 하지만 내일은...

계절이 가는 강가에서 혜은이

계절이 가는 강가에서 - 혜은이 바람에 실려오는 계절이 가는 소리 섶가랑 사이로 흘러가는 물결처럼 계절은 그렇게 떠나가 버리고 우리네 가슴엔 또 하나의 그림자 달빛에 빛나는 정다운 얼굴들이 강이슬 물머미에 아른거려 부서지는 계절은 그렇게 떠나가버리고 우리네 가슴엔 또 하나의 그림자 뚜뚜르르 계절이 가네 뚜뚜르르 바람이 가듯 뚜뚜르르 얼굴이

강가에서 (시인: 이형기) 김수희

강가에서 - 이형기 시 물을 따라 자꾸 흐를라치면 네가 사는 바닷말에 이르리라고 풀잎 따서 작은 그리움 하나 편지하듯 이렇게 띄워본다

赞酒歌 卓依婷

月那个里来喝的什么酒 纯香厚郁那个如意酒 大人和小孩 全都乐呀乐悠悠 又是新的日子开了头 八月那个中秋喝的什么酒 清冽甘爽那个团圆酒 隔着那山和水来 恩爱也聚首 那个岁月不再添忧愁 好酒进了哥哥的口 风调雨顺好年头 好酒进了哥哥的口 总有情深意厚 好酒让我 大胆地牵妹的手啊 好酒让我把哥梦在心头 好酒难得千杯少 万盏也喝不够 九月那个重阳喝的什么酒 饮后幽香那个称心酒 四百年香风不散 好梦做不够

((낙조)) 김유림

날저무는 강가에서 나홀로 앉아서 이끼낀 들녘을 말없이 바라다 보면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강가에서 세월이 흘러흘러 노을만이 여울지네 날저무는 강가에서 나홀로 앉아서 이끼낀 들녘을 말없이 바라다 보면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강가에서 세월이 흘러흘러 노을만이 여울지네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별들의 노래소리 스토리유아동요

밤하늘 들려오는 별들의 노랫소리 은하수 강가에서 부르는 노랫소리 라라라라 밤하늘에 라라라라 노랫소리 은하수 강가에서 부르는 노랫소리 밤하늘 들려오는 별들의 노랫소리 은하수 강가에서 부르는 노랫소리 라라라라 밤하늘에 라라라라 노랫소리 은하수 강가에서 부르는 노랫소리

지울수 없는 사랑 딱딱구리 앙상블

━╋º♡지울수없는사랑♡º╋━ 딱다구리 당신이 떠나후 잊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지워야 했어요。 그러나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잊혀지지않고 더욱그리워서 아무것도 할수 없어 그 짧은 만남에 생긴 사랑이 거짓이라 믿고 싶었지만 그것은 지울수 없는사랑 얼마나 당신을 사랑 했는지 당신이 떠나면 잊을줄 알았죠 당신의 모습도 당신의 목솔이...

눈 먼 사랑 (Blind Love) (흥타령) 앙상블 시나위

?얄궂은 운명일세 사랑은 무엇이길래 원수도 못보는 운명이라면 차라리 차라리 차라리 차라리 눈이 멀었다고 사랑조차 멀던가 눈이 멀었다고 사랑조차 멀던가 춘삼월 봄바람에 백화가 피고 꽃송이 마다 발나비 잦아들고 얼기설기 맺으리라 눈이 멀었다고 사랑조차 멀던가 눈이 멀었다고 사랑조차 멀던가 춘삼월 봄바람에 백화가 피고 꽃송이 마다 발나비 잦아들고 얼...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딱따구리 앙상블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지난 여름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딱다구리 앙상블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지난 여름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 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 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못하리

I Will Follow Him (영화 `시스터액트` 중에서) 스피릿 앙상블

I will follow him follow him where ever he may go And near him I always will be for nothing can keep me away He is my destiny I will follow him Ever since he touched my heart I knew There isn\'t a...

지울 수 없는 사랑 딱다구리 앙상블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 가슴을 뛰고 설레게 만든 그대는 내 눈 안에 가득 들어왔습니다 못 맺을 인연을 만난 듯이 그대는 외로움에 떨고 있는 새인 양 훨훨 날아가고 싶다 하지만 사랑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나는 그대를 붙잡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밤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을 보며 팔베게하고 누워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말없이 흘러...

파도 딱다구리 앙상블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지난 여름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 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 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못하리

I Will Follow Him (영화 '시스터액트' 중에서) 스피릿 앙상블

I will follow him follow him where ever he may go And near him I always will be for nothing can keep me away He is my destiny I will follow him Ever since he touched my heart I knew There is...

아기염소 스피릿 앙상블

아기염소 - 스피릿 앙상블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찾아 음메 아빠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염소들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지울 수 없는 사랑 딱따구리 앙상블

당신이 떠난 후잊어야 한다고생각을 하면서흐르는 눈물을 지워야 했어요그러나 그러나시간이 흐를수 록잊혀지지 않고 더욱 그리워서아무것도 할 수 없어그 짧은 만남에 생긴 사랑이거짓이라 믿고 싶었지만그 것은 지울 수 없는 사랑얼마나 당신을 사랑했는지당신이 떠나면잊을 줄 알았죠당신의 모습도당신의 목소리 분위기 까지도그러나 그러나그대가 떠난 뒤에그리움이 짙어몇 날...

주의 놀라운 사랑 두나미스 앙상블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구했네 반석위에 나를 세웠네 주의 놀라운 사랑 내게 말하네 내게로 와서 쉬어라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구했네 반석위에 나를 세웠네 주의 놀라운 사랑 내게 말하네 내게로 와서 쉬어라 주를 떠나 방황할 때에 주님 나를 불렀네 죄악에서 날 건지신 주~ 주의 사랑을 노래해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구했네 반석위에 나를 세웠네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두나미스 앙상블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