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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너의 미소 그늘

머리를 비워~ 피곤해서 그래 일단 쉬자,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어 해야 할 건 걷는 거 그냥 걷는 거 아무 곳에 그냥 걷는 거~ 음~ 생각하지 말자 오~ 고민할 건 너의 행복 너의 미소 그래 그것만 고민하자 우우~ 보고 싶은 너의 미소 다른 건 필요 없어 우 우후~ 보고 싶은 너의 미소 음~ 보고 싶은 너의 미소

그늘 Potatoi

자꾸만 가려져 너의 앞에 서성이면 그래 나도 두려워 그래서 벗어나진 못해 때론 나도 부러워 밝게 빛나고 싶은 작은 나의 꿈 난 그렇게 너의 그늘 아래서 너의 그늘 아래 묻히고 짓밟혀 흩날려진 내 맘을 하늘 밖으로 무심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어 화려한 말들로 나를 속이려 하지만 웬만한 눈치론 알아차릴 수 없는 거짓말 같은 너의 모습 앞에 너의 그늘 아래서

그늘 불고기마카롱

차갑게 날선 너의 공기가 서서히 나를 조여와 무심하게 돌아선 너의 모습 뒤로 우린 엇갈려 걷고 있어 낡아버린 우리의 페이지의 끝엔 안녕이란 두 글자 눈부시게 빛났던 그 순간들은 이제는 버려진 추억일 뿐 Oh hate me now 널 사랑 하지 않아 더는 보고 싶지 않아 Oh 그만해 I'm sick of you done with you 이젠 숨막혀

너의 미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너를 품 안에 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어 이렇게 내 맘이 너만 바라봐 너와 떨어져 있으면 맘이 너무 불안해져 이렇게 내 맘이 너만 생각해 I Love you 너의 미소에 너의 눈빛에 나의 마음이 두근 떨리는 걸 나의 손을 잡아줘 지금처럼 따뜻하게 사랑스런 너 지금보다 더 아껴주고 싶은 내 맘 아니 오래토록 우리 사랑하며 살래 영원히 매일

너의 기억 피터팬컴플렉스

처음에 널 느낀 그 모습 이젠 무뎌진 감각 사이로 기억해 보려 눈을 감으면 먹구름 새 비친 햇살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너의 눈물 너의 그늘 너의 아픔 너의 상처 네 안에 나 또 내안의 너 기억이나 눈물이나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눈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날개를 단 너의 모습 차가운 손길

너의 기억 피터팬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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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 피터팬 컴플렉스(Peterpan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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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 Peterpan Complex

처음에 널 느낀 그 모습 이젠 무뎌진 감각 사이로 기억해 보려 눈을 감으면 먹구름 새 비친 햇살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너의 눈물 너의 그늘 너의 아픔 너의 상처 네 안의 나 또 내 안의 너 기억이나 눈물이 나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눈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날개를 단 너의 모습 차가운

너의 기억 피터팬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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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 PPCX (피터팬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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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9658) (MR) 금영노래방

처음에 널 느낀 그 모습 이젠 무뎌진 감각 사이로 기억해 보려 눈을 감으면 먹구름 새 비친 햇살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너의 눈물 너의 그늘 너의 아픔 너의 상처 네 안에 나 또 내안의 너 기억이나 눈물이나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눈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날개를 단 너의 모습 차가운 손길 천사와 같은 너 천사와 같은 너

그늘 설경

우리의 시간은 하루가 쌓여 계절을 지나 다시 돌아온 저녁 그 끝에서 오늘도 찬란히 바래져 가는 그날의 향기 말없이 따스히 짓던 그대 미소 나는 아직 달 그늘 아래 우릴 찾고 있었어요 기억하고 또 기억하죠 잊혀지지 않길 별도 잠든 밤 느린 하루 끝에서 응달 진 거리를 우두커니 헤매이고 있어요 고요했던 그대 그늘 아래 모두 맡긴 채

너의 기억 피터팬 컴플랙스

처음에 널 느낀 그 모습 이젠 무뎌진 감각 사이로 기억해 보려 눈을 감으면 먹구름 새 비친 햇살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너의 눈물, 너의 그늘, 너의 아픔, 너의 상처 네 안의 나, 내 안의 너, 기억이나, 눈물이 나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눈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날개를 단 너의 모습

Lovely Cafe 선데이모닝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 널 만나기도 바쁜데 따뜻한 커피 한 잔 너와 마주 앉아서 함께 나눴으면 카페엔 사람들 미소 가득 따사로운 오후의 여유 한껏 차려입고서 너를 기다리는 내 맘 너는 알고 있을까 따스한 게 좋아 사랑스러운 너의미소 지금 나에겐 너무나 달콤한 걸 보고 싶은 얼굴 언제까지나 꼭 간직할게 항상 내 옆에 함께 있을 거라고 약속해 따뜻한 이

너무 귀여워서 더 데이지 (The Daisy)

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고 싶어 보고 봐도 보고 싶은 너라서 귀여워 사랑해 널 설레임 가득하게 행복해 레몬 사탕처럼 달콤한 미소 웃음만 나와 햇살도 두근두근 오 꿈같은 걸 너의 미소 말투 눈빛 빠짐없이 모두 내 거야 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고 싶어 보고 봐도 보고 싶은 너라서 귀여워 사랑해 널 설레임 가득하게 행복해 사과 같은 너의 동그란 눈에 퐁당 빠진 걸 온

너무 귀여워서 (inst.) 더 데이지 (The Daisy)

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고 싶어 보고 봐도 보고 싶은 너라서 귀여워 사랑해 널 설레임 가득하게 행복해 레몬 사탕처럼 달콤한 미소 웃음만 나와 햇살도 두근두근 오 꿈같은 걸 너의 미소 말투 눈빛 빠짐없이 모두 내 거야 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고 싶어 보고 봐도 보고 싶은 너라서 귀여워 사랑해 널 설레임 가득하게 행복해 사과 같은 너의 동그란 눈에 퐁당 빠진 걸 온

꺼진 티비 (Feat. 그늘) 비비 (BB)

내 어깨에 기대 있어 그렇게 한참 너와 꺼진 티비를 쳐다 보다 네가 좋아하는 말로 시작하고 싶어 너는 항상 이렇게 수줍어하며 웃고있는 표정이 넌 너무 예뻐 맞아 그 여자는 나빠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 네가 없는 곳에서도 난 널 생각해 오늘도 네 생각에 내 하루를 채우고 싶어 한참 너를 떠올리다가 너와 가고 싶은 곳이 생각나서 사실 이렇게 널 만나러 갈 때면

그늘 유키카

헤어져 나는 몹시 나쁜 사람이니까 나는 널 사랑하지 않으니까 너의 그늘이 내겐 어둠이야 안녕 Nanana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정의 내리지 못한 의미 없는 관계였을까 한 때의 떨림 한 때의 기쁨 그런 감정이 때론 잔상이 되어 날 괴롭혀 헤어져 나는 몹시 나쁜 사람이니까 나는 널 사랑하지 않으니까 너의 그늘이 내겐 어둠이야 그만해

그늘 연님

걷다 지쳐 숨이 차오를 땐 잠시 쉬어가도 좋으니 여기 이 자리에 잠시 멈추어 서로를 바라보자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 테니 너도 나의 그늘이 되어주지 않을래 한여름 뙤약볕 아래 서로를 숨겨주자 편안히 기대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 테니 너도 나의 그늘이 되어주지 않을래 한여름 뙤약볕 아래 서로를 숨겨주자 편안히 기대어 하늘을 바라볼

네가 너무 멀어 2 Seven Sweet

나도 몰래 찾게 돼 너의 미소 눈 속에 번져가는 기억들 나를 울려 나를 울려 네가 너무 멀어 손 닿을 수 없어서 보고 싶은 마음 잡을 수 없어 이제는 널 보낼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사랑했던 그 날들 꿈처럼 사라져 나도 알아 그래 너 한참 티비 나오더라 사실 너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져 웃고 있는 너를 보며 행복한 척하지만 내 속은 멍들어 가 너무 아파 너무

그늘 이낭만

무더운 햇살이 기억을 담아 비추며 나를 스치다 예전의 나와 네가 생각나서 눈을 감았어 다시 한번 그날의 내가 너를 마주한다면 그 시절의 너와 나는 함께할 수 있을 텐데 난 어렸고 혼자가 되는 게 싫어서 다가온 널 모진 말 하며 떼려 했어 난 혼자가 외롭고 힘들어 화를 냈고 그런 내게 다시 넌 또 다가와 손잡아 주네 그때의 너는 그늘이 돼주었었는데 지금의 나도 너의

달빛밤 최형원

잠이 오질 않는 밤 창문 넘어 가로등이 나를 너에게로 부른다 불빛 속에 너와나 수줍게 잡던 나의 손이 나를 너에게로 부른다 마음속의 속삭이는 사랑의 외침 보고 싶어 잠이 오질 않는 오늘 밤 그리워 너의 향기 너의 미소 너의 온도 기대어 너에게 얘기 하고 싶은 나 잠들려 아무리 애써 봐도 멀뚱거리는 내 눈이 너를 부른다 또 너를

그늘 동화

사라져가는 오래된 그늘너의 목소리가 가만히 들려오면 아직 잠들지 않고 여기 깨어 있구나 하며 널 불러본다 마음 깊이 머물다 떠나간 이여 어둔 곳에서도 볼 줄 알았으면 너를 보내지 않았을 텐데 너를 더 사랑할텐데 사라져가는 오래된 그늘너의 모습이 스치듯 보이면 아직 떠나지 않고 여기 남아 있구나 하며 널 불러본다 마음 깊이 머물다 떠나간 이여 어둔

하얀 그 미소 까치와 엄지

검은 눈에 붉은 그 애 입술 청바지에 낡은 운동화 하얀 미소 내기억에 남은 또 보고 싶은 아련한 그 미소 바람결에 흩날린 머릿결 노을빛에 물든 고운 얼굴 하얀 미소 내 기억에 남은 또 보고 싶은 꿈속에 그 미소 저 별 모두 내 가슴에 안고파 이슬 내린 새벽길을 걷고파 떨어진 꽃잎 모두 즈려 밟으며 내게로 내게로 검은 눈에 붉은 그 애 입술

그늘 뷰티핸섬

너의 무더운 날에 그늘이 되어 줄게 걱정마 날 언제든 이용해줘 긴장 풀고 중력에 굴복해 내 어깨에 네 머리를 기대렴 오늘은 너를 위한 날이니까 그대 여왕님 여왕님 뭐가 필요해? 그늘처럼 널 보호할게 답답한 마음으로부터 여왕님 여왕님 뭐가 필요해?

상처투성이 그늘

마리오네트 춤을 추듯이 놀아나던 때가 그리워지면 입꼬리를 애써 올려보아요 악마를 내뱉는 그 싸늘함 입술로 휘두르는 달콤함 사이에 그래도 기대하는 눈가엔 일그러진 미소 바보같죠 상처투성이 실수투성이 미련투성이 나 진흙투성이 문제투성이 눈물투성이 나 노를 저어 너를 지워 나를 넘어 못 떠나네 울면서 춤추는 저 삐에로 웃음의

Sorrow 프로펠러 21

널 처음 본 곳 그곳에서 항상 널 기다리고 있어 날 웃게 했던 너의 미소 나의 가슴은 두근거려 용기를 내어서 너에게 내 맘을 전해 보지만 기다림 끝에 남은 건 너의 차가운 메시지와 어색함뿐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나는 정말 진심뿐인데 너의 미소를 항상 보고 싶어 나는 항상 함께 하고 싶은 너인데 널 생각한 이유는 없어 그저 느낌만 믿을뿐 내 가슴을 뛰게 한 너

하얀 그 미소 (86'MBC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곡) 까치와 엄지

하얀 그 미소 (86' MBC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곡) - 까치와 엄지 검은 눈에 붉은 그 애 입술 청바지에 낡은 운동화 하얀 미소 내 기억에 남은 또 보고 싶은 아련한 그 미소 바람결에 흩날린 머릿결 노을빛에 물든 고운 얼굴 하얀 미소 내 기억에 남은 또 보고 싶은 꿈속에 그 미소 하얀 그 미소 하얀 그 미소 하얀 그 미소 하얀 그 미소

새벽유성 생훈

고요한 새벽, 칠흑같은 하늘, 너의 얼굴 떠올라 추억의 바다에 잠겨 기억 속 너는 별 별빛 속 너의 미소 잊혀지지 않는 밤 깊은 잠에 물든 길거리 가로등 황홀한 빛 그림자 낡은 사진 한장 추억의 너와 너 마음속 빈자리 채워질 수 없는 그리움 눈감으면 다시 너의 향기 가득한 밤마다 떠오르는 너 새벽 유성 그리움에 잠 못 이루는 내 맘 보고 싶은 너 날 흔들어

섬그늘 옴 (omm..)

텅 빈 밤에 찾는 너의 품 달에 비춰 보곤 웃었고 많은 날은 나무에 열렸고 그늘 되어 날 드리워요 나를 보고 나지막이 말을 걸어오는 기억들과 낡은 단어들을 훑어요 많은 날이 지나고 너의 그늘 안에서 가리어진 나를 꺼내고 나를 보고 나지막이 말을 걸어오는 기억들과 낡은 단어들을 훑어요

미소 한서연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햇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너의 미소에 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요술쟁이 같니 네 미소 어여쁜 네 미소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꾸중 듣고 서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 주는 너 오늘도 나는 학교 길에 너의 미소 기다린단다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햇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미소 EQ동요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햇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너의 미소에 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요술쟁이 같니 네 미소 어여쁜 네 미소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꾸중 듣고 서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 주는 너 오늘도 나는 학교 길에 너의 미소 기다린단다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햇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출발선 정구범

아주 어린 시절에 너를 보았지 늘 덤벙 거리던 그 소녀 매일 학교 가는 길 난 괜히 길을 돌아 너와 같이 가고 싶은 맘에 시간은 빠르게 우릴 스쳐가고 많은 것들이 변해도 지금 내 앞에 믿어지지 않은 너무 예쁜 미소 가득한 너 그래 너를 기다려 왔어 텅 빈 마음을 채워줄 그리워했다고 보고 싶었다고 이제 내 곁에서 함께해 달라고 가고 싶은 곳이 참 많아 해주고

봄의 그늘 아래서 정덕기

봄의 그늘아래서 뿌리를 내리고 돋아난 순마다 하늘을 우러르며   던지는 자연의 메시지는 누구를 위한 울림이었을까   생명을 같이 한 나무들의 숨소리는 꽃을 향한 몸짓으로   오늘을 깨우고 있는 푸른 미소 어둔 세상을 밝히고 있구나.  

그늘 장성민

헤어져 생각 깊은 한자리에 어두운 그늘이 되어 나의 맘을 아프게 해 우린 너무 사랑했나봐 서로 바라는게 많았어 아주 작은 상처에도 지나칠 수 있는 말에도 항상 마음 아파 싸웠으니까 행복했었고 많이 사랑했었고 그래서 나의 모든 걸 던져 잘 해줘야 했었지만 이젠 헤어져 내 마음 깊은 한자리에 우울한 그늘이 되어 나의 눈물 퍼지게 해 제발 놓아줘 너의

그늘 네쉬핍 (Nashpeep)

짐이라는 걸 느꼈을 때 매일매일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나는 한참을 바라보며 한참을 바라보며 서있네 너에게 난 어두운 그늘과도 같았잖아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늘 미안한 마음뿐이야 나에게 넌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늘이었어 너무 늦게 보내줘서 늘 미안한 마음뿐이야 여전히 난 흐릿해지는 추억들이 아쉬워 먹먹해지는 이 시간이 찾아오면 난 널 위해 기도해 좋은 사람들만 너의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미소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 아래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선포될 때에 땅과 하늘 진동하리니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네가 너무 멀어 Seven Sweet

나도 알아 그래 너 한참 티비 나오더라 사실 너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져 웃고 있는 너를 보며 행복한 척하지만 내 속은 멍들어 가 너무 아파 너무 아파 네가 너무 멀어 손 닿을 수 없어서 보고 싶은 마음 잡을 수 없어 나도 몰래 찾게 돼 너의 미소 눈 속에 번져가는 기억들 나를 울려 나를 울려 네가 너무 멀어 나를 울려 네가 멀어 네가 너무 멀어 손 닿을 수

미소 문혜성

매일 아침 학교길에서 해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너의 미소에 너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요술쟁이 같니 내 미소 어여쁜 네 미소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꾸중 듣고 서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주는 너 오늘도 나는 학교길에 너의 미소 기다린단다

너의 그늘 지수현

너의 냄새가 사라져가고 있어 조금씩 나의 기억 속에서 음~ 너의 향기가 세상에 없을때면 그 누구도 날 다신 볼 순 없겠지 음~ 니가 즐겨 입던 옷들과 나를 바라보며 편히 쉬던 쇼파 커다란 머그 커피 잔엔 너의 체온이 아직 남아있어 하늘은 왜 그 작은 행복 마저 내게서 빼앗아 가는지 하지만 나 마지막 순간까지 니가 다시 돌아올 기적을 바라는

너의 그늘 카더가든

너의 그늘 너의 마음을 보면 같은 색을 찾을수 있어 서로 눈을 맞추면 같은 온도인걸 아는 걸 또 많은것 들을 보며 안도하는 날 속에 커다랗게 서 있는 너의 그늘을 보네 She paused and turned turned her face alight with happiness We are running a bit late We are Running

너의 그늘 김현수

하루종일 거센 바람이 불어 너무 많이 맘이 흔들려서 내가 더 이상 내가 아니게 된 그런 날엔 너의 그늘에 들어가 지친 몸을 뉘인다 별거 아닌 작은 일들이 모여 내 어깨에 짐이 무거워져 작은 바람 조차도 힘들었던 그런 날엔 너의 품속에 안겨 잠시 숨을 고른다 내 모습 이대로 쉴 수 있는 감출 것도 하나 없는 네 곁에 잠시만 머물고 일어날게 너의 그늘 아래서

잃은 눈 그늘

기다림을 기다리는 나에게 다가올 날의 깊은 어둠을 어리석게 마주하지 않도록 부끄럽게 도망가지 않도록 언제나 찾아올 너의 모습에 언젠가 다가올 그 날의 아픔을 기억에서 상처 없이 더듬어 너를 내 마음에 간직하려 해 내가 가져갈 수 있는 너의 빛 내가 기억하는 너의 꽃 향기 꿈이 아닌 너의 잃은 눈으로 영원한 너를 나의 품으로 기다림을 기다리는 나에게

고백 연습 더하얀

한걸음씩 좀더 네게 다가가 하루하루 사는 빛이 되줄게 해처럼 달처럼 밝게 비추는 내사랑 보고 싶은 날엔 달려 가줄게 오늘밤엔 너의 별이 되줄게 난 언제나 영원히 너를 사랑해 온종일 니생각 뿐이야 떨리는 마음 미칠것 같아 오늘은 살짝 고백할래 하늘에 네 이름 새겨서 눈부신 별자리 만들어 줄게 새끼 손가락 걸고 맹세해 미리

고백 연습 (Feat. No Noo ) 더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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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연습 (feat. No Noo) 더하얀(The H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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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연습 (feat. No Noo) (2011) The H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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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연습 (Feat. No Noo )* 더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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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연습 (Feat. No Noo ) 더하얀(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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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연습 (Inst.) 더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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