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까이(6129) (MR) 금영노래방

가까이 가까이가까이 가까이 가까이가까이 Gotta check the rhyme me take if back me take if back tight much love do me right kick it all right girl give it much hype it's the four tay rock down hit the shake down gotta

첫사랑(22485) (MR) 금영노래방

설명이 어려운 밤 집에 가던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니 생각이 나서 멍하니 창문 밖을 바라보다 혹시 너도 내 생각 하고 있을까 전화를 해 볼까 아무렇지도 않게 조금 더 친해질 거야 어제보다 잘해 줄 거야 티 나지 않게 너 모르게 더 가까이 날 보여 줄 거야 내일은 좀 더 날 알아볼 수 있게 조금 느리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도 되겠니 같은 반 옆자리에 앉았던

진(64022)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창문을 흔드네 닫혀진 커튼을 걷으며 눈물겹게 사랑한다고 이 말이 하고 싶네 검은 유리창에 비치는 젖어 있는 나의 그림자 지난 날들의 추억속에서 흔들리는 불꽃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 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아득한 밤하늘 저 너머 속살같은 별빛 하나가 울지말라고 울지말라고 깜박이고 있네 기쁨이

동거(22499) (MR) 금영노래방

잠든 너의 맨발을 가만히 보다 왠지 모르게 벅차올라 맺히는 마음 방 안 가득 달큰한 호흡 모든 너의 모든 곳에 입 맞출 수 있어 끈적하게 달라붙은 너와 나의 살에 새벽 내내 이슬을 묻혀 저 바깥바람은 틈만 나면 껴들어 춥게 해 조금 더 안을래 가까이 세상에서 제일 가까이 있잖아 난 너를 아직도 사랑해 시간이 낡았고 모든 게 변했어도 있잖아 우리는 그냥 이대로

훔쳐보기(2835)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어 숨어서 보고 있는 니 마음을- 오 준비됐어 망설이지만 말고 내게로 와- 널 보면서 생각을 해- 모든 시작은 작은것 부터야- 애써 외면할 필요없어 손을 내밀어봐- 기대를 하게 하는 느낌이 맘에 들어 투명한 너만의 그 눈빛이- 가까이 다가와 봐 나에게 말을 해봐 너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난 알 수 있어 넌 내게 끌려오고 있는 거야- 왜 바보처럼

금요일에 만나요(48312) (MR) 금영노래방

사랑에 빠지지 않곤 못 배기겠어 온종일 내 맘은 저기 시곗바늘 위에 올라타 한 칸씩 그대에게 더 가까이 Woo 이번 주 금요일 Woo 금요일에 시간 어때요? 딱히 보고 싶은 영화는 없지만 딱히 먹고 싶은 메뉴는 없지만 주말까지 기다리긴 힘들어 시간아 달려라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mind control) 일 분 일 초가 달콤해 이 남자 도대체 뭐야?

2U(27549) (MR) 금영노래방

듯이 주위만 맴도는데(no) 나란히 너와 걸으며 스치는 너의 머릿결 하얗게 빛나 모든 게 널 향한 내 맘은 serious 이 밤이 지나 버리고 한 걸음씩 멀어지면 Then I never see you again 시간이 없어 이젠 Tell me 기다려 나 너에게로 가고 있어 너라는 이유 ah ah The way I love you ah ah Tell me 가까이

윙크(2770) (MR) 금영노래방

빈둥 있을순 없지 나 홀로 외로운 토요일밤 심심한 주말의 독수공방 밖으로 뛰쳐 이 거리에 나오면 자꾸 누군가를 만날것만 같아 마음 한쪽 구석에선 혹시하는 마음이었어 그때 느닷없이 아름다운 아가씨가 나를 보며 살짝 윙크했지 나도 모르게 첫눈에 빠진 순간 난 생각했어 저 여자가 지금까지 내가 찾던 내 꿈속의 바로 그녀 그래 그래요 나도 그러고 싶어요- 좀 더 가까이

느린 우체통(76452) (MR) 금영노래방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 온 모든 슬픔들은

이화동(88885) (MR) 금영노래방

우리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의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 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엄마(87678)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어색한 고백을 어리석게도 무심하게도 미뤄 온 얘기들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아파한 줄 몰라서 이다음에 또 이다음에 미루고 미뤄 오다 이제서야 말하네요 love you 꼭 한 번 해 주고 싶던 말 I love you 흔해도 한 번을 못 해 준 그 말 가까이 있어서 늘 괜찮다고 말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or you 여태껏 받기만

사랑하고 있다는 걸(3357) (MR) 금영노래방

기다릴수 없어 이제는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마 포기할수 없어 너만은 모두가 나를 떠나가 버려도 더 가까이 가고싶어-- 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 포기할수 없어 너만은 모두가 나를 떠나가 버려도 더 가까이 가고싶어-- 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 말해줘 너도 느끼고 있잖-아 더 이상 나를 피할순 없어 말해줘 내가 너를 사랑한만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더 가까이

FACE(21090) (MR) 금영노래방

Won't you come with me girl 너와 나의 dance 좀 더 가까이 눈을 맞춰 볼까 떨리는 네 숨소리에 You got me saying yeah yeah yeah yeah 가는 발목의 high heel 숨겨진 너의 body line에 uhm You got that candy on deck 화려한 너의 kissing skills babe Come

이유(79858) (MR) 금영노래방

수많은 소음들 멈춰진 방 안에 조용히 눈을 감아 그리고 생각해 늘 함께 있는 널 어떤 생각이 나를 혼자만 남길 때 우릴 떠올려 이 불빛 가득 우리의 온기가 날 감싸 안아 다가와 줄래 조금 더 가까이 이렇게 네 곁에 머물고 싶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네 눈을 보면 알 수 있어 다 느껴져 바라봐 줄래 내 안에 빛나는 더없이 아름다운 사람 너는 내가 걷는 모든 이유

천년초 사랑 (28462) (MR) 금영노래방

가까이 가까이 있으면 뭘 해 만날 수 없는 사람인데 나 혼자 사랑하다 사랑을 하다 울기는 내가 우는데 모질게 피었다 지는 천년초 같은 사랑아 지친 몸 끌어안고 손짓하는데 모른 척 외면하는 당신 미워라 사랑은 혼자 하나 나 혼자 하나요 천년초 같은 사랑아 곁에만 있으면 있으면 뭘 해 이룰 수 없는 사랑인데 나 혼자 사랑하다 사랑을 하다 울기는 내가 우는데 쓰러질

2번째 고백(8136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또 애를 태우고 내 입가에서 맴도는 말 Would you love me 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 어제처럼 느껴져 내게 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 다짐들이 사랑인 걸 And U&I 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 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영원토록 U be my lover U&I 서로 한걸음씩 다가갈래 다시 그대의 숨소리 내게 들릴 만큼 더 가까이

하늘을 달리다 (23232) (MR) 금영노래방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지난날의 목소리로(2180) (MR) 금영노래방

그땐 알지 못했지 우리의 시간이 아주 잠시뿐인걸 지난계절들의 얘기 아름다운 동화처럼 그댄 만들어 주었지 하지만 지금은 저녁 바람에도 꺼져가던 그대 마지막 숨결만 느낄뿐 이제는 그대 다시 볼 수는 없지만- 때론 내 가까이 날 부를것 같아 오- 귀 기울여 보면- 지난날의 목소--리로 오- 내 아픔을 달래주네 하지만 지금은 저녁바람에도 꺼져가던 그대 마지막 숨결만

Mars (75095) (MR) 금영노래방

너와 난 다른 별에 살아 평생 떠난 적 없는 Mars 너를 볼 수 있다는 Venus 그 먼 곳으로 날아갈까 잠 못 이루는 밤 더 커지는 맘 속 작은 걱정 음 예를 들어 우리 만나면 혹시 너무나 많이 다르지 않길 바라고 있어 고민보다 더 빨리 네게 가까이 닿고 싶어 But now I’m stuck on Mars You know I’m stuck on But now

애송이의 사랑(78585) (MR) 금영노래방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 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 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I Go(21151) (MR) 금영노래방

아무도 날 바라봐 주지 않을 때 이 시간 길게만 느껴져 어디에도 내 마음 둘 곳 없을 때 그대가 내게 내밀었던 그 두 손을 따뜻하게 놓지 않을 수 있게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이더라도 멈추지 말고 over and over again 지금 날 비추는 이 조그마한 빛들이 모이면 너에게 가까이 다가갈래 그땐 나를 꼭 안아 줘 다가올 그날에 우리가 마주할 그 순간에 같은

버담 소리(6364) (MR) 금영노래방

바람소리 들으며 거기 서 있었지-- 꿈에 본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갈 수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돌아와(62120) (MR) 금영노래방

싸늘한 아스팔트 위에 낙엽 구르면 불현듯 너의 모습이 저기 보인다 나는 어느새 너 가까이 갔지만 벌써 저만치 가버리는 너의 모습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버린 사람아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내가 떠나던 밤 밤새도록 울었지 너를 잊기 위해 밤새도록 울었네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버린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너만을 느끼며(48307) (MR) 금영노래방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 것이 변할 순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 얘기도 Oh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 있을 뿐 오래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한 내 모습 wo woo wo 더욱더 초라해 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힘없이 뒤돌아 가지만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서로가 원한 건 아니었잖아 조금 더 가까이

기적(98718) (MR) 금영노래방

기적처럼 넌 내게 다가와 지난 아픔 슬픔들까지도 너로 인해 떠나가 항상 기쁠 수는 없지만 쓸쓸할 때도 있겠지만 나 오늘도 밝은 미소의 이유는 너라는 기적이다 하루하루 널 보며 웃는다 기적처럼 넌 내게 다가와 지난 아픔 슬픔들까지도 너로 인해 떠나가 하루 종일 네 모습 그린다 기적 같은 우리의 사랑이 언제나 똑같은 모습으로 우릴 항상 변함없이 축복하고 있구나 더 가까이

Hot Stuff(46753) (MR) 금영노래방

Hot stuff 나에게 가까이 와 봐 한번 차가운 내 맘을 깨 봐 타오를 듯한 뜨거운 눈빛으로 내 맘에 불을 질러 Hot stuff 심장이 다 타도 좋아 한 번 사는 것 가슴 뜨겁게 매일 미친 듯 불같은 사랑으로 내 마음 다 태워 널 사랑할래 하루 또 지나도 늘 그렇고 그런 날 재미나고 화끈한 일 뭐 없을까 uhm uhm 휴대폰 속에 이름들 넘쳐 나도 정작

I Need You(47844) (MR) 금영노래방

마치 뜬구름 같은걸 사랑이란 말론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몰래 숨겨 왔던 노래 I need you 참 순진했던 고백 너도 좋다면 가까이

Kiss Me(7447) (MR) 금영노래방

coming over baby screamine oh why 너만 보면 자꾸자꾸 좋은걸 Kiss me kiss me kiss me baby 하루종일 너를 생각할때면 오 날 믿어 너 밖에 안보여 사과보다 달콤한 목소리로 언제까지 나만 사랑한다고 말해줘 바보처럼 니앞에선 사랑한단 말도 못하지만 뜨겁게 (때로는) 예쁘게 니 품에 안기고 싶어 영원히 오 가까이와 더 가까이

안아 줘요 (79718) (MR) 금영노래방

헤매이던 아이처럼 방황하는 내 마음을 더 이상 감출 수는 없어요 기다릴게요 너무 오래 걸리진 말아 줘 서둘러 줘요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내게 나타나 줘 baby 다가와 줘 이젠 더 이상 날 혼자 있게 하지 마요 그대 오늘이 지나기 전에 위태로운 내 맘을 안아 줘요 I need you I want to your love 날 감싸 안아 줘 이제는 조금 더 가까이

고래 (22905) (MR) 금영노래방

가닿고 싶어 I will dive into you you you I will dive into you you you I will dive into you 궁금해 니 맘 한가운데 나는 어딘지 표류해 모르는 채 한번 가 보는 거지 막막해 가끔 이 마음의 끝은 어딜지 너인지 심각해 널 스치는 바람마저 질투해 니 뺨에 내려앉은 달빛도 annoying me 그보다 더 가까이

사랑 찾아 인생 찾아(87769) (MR) 금영노래방

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 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 하나 그 사랑 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단한사람(81139) (MR) 금영노래방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날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날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 그 외로움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난 추억이 되기 싫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왜(6282) (MR) 금영노래방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생각에 웃어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서 있는 넌 또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 해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왜 아픔이 돼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어진 너를 왜 난 사랑하는지

약속(6703) (MR) 금영노래방

그대의 꿈처럼 우린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댄 포기하지 않아 난 믿어요 지쳐가겠지만 언제나 같을 순 없겠죠 더 많은 날들이 기다릴 테니까 감사해요 그댈 보내주셨던 하늘이 우릴 지켜 줄 것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가 꿈꿔 왔던 것처럼 약속해요 나의 삶이 놓아 줄 때까지 지켜줄 수 있어 널 사랑하니까 아름답게 맞으려 애써 준비했던 그 작은 바람도 가까이

그 여자 (53363) (MR) 금영노래방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자는 성격이

COME (28441) (MR) 금영노래방

(Flavor) C O M E Let it flow let it slow Let it go now (Ferocious) C O M E 먼저 해 느껴 봐 더 해 봐(come in) Come come come 날 깨운 건 너야 Bad bad bad 사랑받길 원해 Wow wow wow 더 가까이 와 봐 And it goes like this 새로운 니가 날 봐 (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23338) (MR) 금영노래방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철이 없어서 몰랐어 그땐 사랑이 뭔지도 몰라서 소중한 건지도 몰라서 그땐 부족한 부분만 보이고 트집만 잡고 싶었나 봐 그땐 바보처럼 그렇게도 좋은 사람 나만 생각해 준 사람 잡아야만 했던 그 사람을 난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울고 있어 울어 보고서야 소중한 게 뭔지 아나 봐 이제 와서야 후회하는 내가 바보 같지만 이번 한 번만 돌릴 순 없을까

BOOM (82617) (MR) 금영노래방

완벽하게 빈틈없는 계획이 될 거야 First things 코너를 돌 때 실수인 척 아주 힘껏 날 밀어 세게 역시 오늘도 Looking nice 점점 더 다가오잖아 All right Give me your heart 내게 오면 Woo Ooh 유치해도 뭐 사랑이 원래 그런 걸 You can’t get my mind o-off of you Boom 아찔해 감은 눈 가까이

맥주와 땅콩(6327) (MR) 금영노래방

없을것 같아 지금 우리- 밤이면 후 라디오에선 먼 메아리처럼--- 사랑의 노래 너의 입속에 내 가슴에-도 부푼 그 말은 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 Oh happy summer summer 너의 눈속에 쏟아진 별처럼 영원한 시간까지 너의 작은 어깨 기대면 텐트속 어둠은 바다가 되지 나의 summer summer 하늘마저도 질투가 날만큼 너만을 사랑해 천국은 가까이

그 남자(47254) (MR) 금영노래방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하겠니 oh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 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그 남자는

그 여자(76732) (MR) 금영노래방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하겠니 oh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 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자는

괜찮아(22561) (MR) 금영노래방

하나둘 흩어지는 저 불빛들 사이로 작게 반짝이는 너의 모습 아무리 불러 봐도 닿을 것 같지 않아 아득하게 멀어져만 가죠 끝없는 어둠이 찾아와도 이 밤이 지나가면 다 괜찮아질 거야 더 이상의 눈물은 흘리지 않을 거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지나 보면 아무런 아픔도 없을 거야 보이지 않는 아픔 그 속에 숨어 버린 너의 모습을 난 알고 있어 가까이 다가서면 멀어지려

touch(89492) (MR) 금영노래방

괜찮다면 집에 가지 않았으면 해 Your lips your touch your breath 처음을 망치고 싶지 않아 서툰 걸 들켜도 조금은 모른 척해 줘 좀 더 널 만지고 싶어 어제 틀어 놓은 영화가 사실 너무 부러워서 한번 그걸 보고서 나 미친 척 용기를 내 봤고 그 영화는 이제 재미없어졌지 이렇게 보는 건 새로워 모든 걸 내가 느낄 줄이야 아직 눈 뜨지 마 가까이

너에게 가고 싶어(5100) (MR) 금영노래방

난 원한 걸까 그 밤 그대의 눈길 고개 돌려 외면한채 혼자 돌아오던 길 긴 밤을 밝혀 다시 떠올려 보네 마른 기억 털어내고 너에게 가고 싶어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나의 작은 가슴 열 수 있다면 많은 날들 하얗게 지낸 건 너를 위한거라 생각 할텐데 조금만 더 더 가까이 와 너의 모든 걸 나도 느낄 수 있게 날 안아봐 너 원했던 만큼 내게로 와 더이상 후회 하긴

기도(69931) (MR) 금영노래방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다시 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안녕(5557) (MR) 금영노래방

어느날 우연히 너를 보았어 누군가를 넌 기다리는데 이제는 더이상 가까이 갈 수가 없는 내가 싫어 이제라도 나에게 단한번만 날 사랑했던건 아니라고 말해주렴 내가 더이상 슬퍼하지 않게 꿈속에서도 너를 보았어 깨어나면 난 아파했지만 또다시 그리워 영원히 잠들수 없는 내가 싫어 넌 지금 행복해보여 힘겹게 곁에 있었던 나를 떠나 그래 이제는 널 떠나 보낼 수 있어 힘들지만

물고기자리(78911) (MR) 금영노래방

나를 찾아와 까만 두물머리 속에 찾았던 물고기자리 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 가볍게 취한 밤에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속에서 너의 품에서 매일같이 꿈꾸듯 서로의 향길 맡았지 그래 우리는 빗물에 번지는 건지 놓지 못한 추억들이 아직도 그곳에서 바래져 가 너무나 가까이

너를 처음 만난 그때(1302) (MR) 금영노래방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 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 때란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 갈 수 없는걸 알아 그냥 그렇게 바라만 볼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창귀 (23119) (MR) 금영노래방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 보시게 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 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 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 수 없어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부디(81863) (MR) 금영노래방

알아주길 바랬어 단 하나뿐인 널 위한 내 맘을 몇 번을 되묻고 물어도 들리지 않아 귓가에서만 맴도는 너의 깊은 한숨뿐 몇 번을 뒤돌아보아도 보이지 않아 가슴속에서 터져 나오는 내 짙은 외침뿐 바보같다 해도 후회는 없어 기다림밖에 모르는 나 이지만 우리 작은 추억 잊지는 말아줘 가슴 시린 슬픈 기억도 나의 사랑이니까 Du ru ru ru ru ru woo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