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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 줘 (53520) (MR) 금영노래방

내가 S면 나의 N이 되어줘 어떤 순간에도 너를 찾을 수 있게 반대가 끌리는 천만번째 이유를 내일의 우리는 알지도 몰라 오늘따라 왠지 말이 꼬여 성을 빼고 부르는 건 아직 어색해 (지훈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TWS (투어스)

내가 S면 나의 N이 되어줘 어떤 순간에도 너를 찾을 수 있게 반대가 끌리는 천만번째 이유를 내일의 우리는 알지도 몰라 오늘따라 왠지 말이 꼬여 성을 빼고 부르는 건 아직 어색해 (지훈아..!)

보고 싶단 말이야 (23109) (MR) 금영노래방

나의 별이 되어 나의 빛이 되어 세상 그 어디라도 널 찾도록 다시 나를 안아 나에게 돌아와 왜 날 아프게 하니 너뿐인 날 아이야이야 잊기 좋은 이름 따위가 어딨어 그런 아름다운 이별 따위가 어딨어 더 차갑게 말해 봐 그 예쁜 입술로 변한 낯선 얼굴로 이제 날 완전 다른 이름으로 불러 바보처럼 지켜보다 아주 잠깐 잊어 보다 그리워 사진 뒤져

눈, 코, 입(78018) (MR) 금영노래방

미안해 미안해하지 마 내가 초라해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나는 괜찮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 네가 보고 싶을 때 기억할 수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떠나

혼자라고 생각 말기(58838) (MR) 금영노래방

지치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어떤 힘든 일에도 늘 이기기 너무 힘들 땐 너무 지칠 땐 내가 너의 뒤에서 나의 등을 내줄게 언제라도 너의 짐을 내려놓아도 된다고 혼자라고 생각 말기 힘들다고 울지 말기 너와 나 우리는 알잖아 네가 나의 등에 기대 세상에서 버틴다면 내게 멋진 꿈을 준 거야 성급하게는 생각하지 말기 정말 잠이 올 때면 그 자리에 기대어 너무 지친

빗물에게 들으니 (22952) (MR) 금영노래방

다행히 별일은 없다대요 난 감사해요 안도하네요 그댈 향한 나의 걱정은 어쩜 우습게 돼 버렸네요 언젠가 우리 볼 수 없게 되면 빗물이 되어 내게 올 거라던 그 약속을 지켰나요 끝이 없는 빗방울 되어 날 안아 쉽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고 가 잘 지내고 있다면 그걸로 된 거라고 걸음을 돌려요 우리의 모든 그 모두가 내 안에서 먹구름이 되어 맑은 날에도

천년 지기 (22827) (MR) 금영노래방

내가 지쳐 있을 때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가 되어 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 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할 때 내가 방황을 할 때 위로가 되어 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 지기 나의

처음부터 너와 나(49535) (MR) 금영노래방

Baby you 나의 사랑 그대 널 보면 너 함께 있으면 어둠은 사라져 시간은 멈춰 서 uhm 이 공간엔 너와 나 둘만 남겨져 Love was always painful 널 알기 전 사실 나 두렵던 사랑이란 감정 날 울리던 함정 uhm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woo 내 안의 빛이 되어 나의 맘을 알아줘 내 세상의 밝은 별이 되어 후회하지 않을게 너의 이유

친구에게(4804)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내 곁에 숨쉬던 너 어떻게 더 이상 없는거니- 나는 눈물 흘리지만- 아직도 믿을 수 없어- 우리 언제나 함께 지내며 다투고 기뻐하던 모든걸- 어째서 이젠 나 혼자 추억으로 남겨야해 슬픔은 쉽게 잊고 사랑은 지키기 어려운 혼자 남은 세상이 나는 너무나 슬프구나 내 친구야 나는 널 지킬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 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Miracle(92628) (MR) 금영노래방

유난히 내겐 차갑고 추운 겨울인 그런 날 또 한 해가 날 잊은 듯 지나갔던 그런 밤 우연히 내 앞에 서 있는 너 내게 한 줄기 빛 같았어 누구도 찾아와 주지 않던 어둡던 내 하늘에 작은 별이 되어 환하게 비춰 준 너 겨울의 끝에서 난 봄이 돼 준 널 만난 건 Oh miracle 내겐 너무도 기적 같은 일인걸 네가 온 후로 난 이제는 겨울이 춥지만은 않아 날

수호천사(65705)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살아왔었는지 니가 없는 시간을 꿈처럼 다시 내게 안겨 웃는 널 볼 수 있다면 모르지 떨어지는 별보며 너를 얻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나의 간절했던 소망을 하늘은 아는지 너를 돌려주신거야 약속할게 너의 맑은 두 눈을 그 누구도 울리지 못하게 늘 너의 곁에서 수호천사가 되어 여린 널 내가 지켜준다고 가끔씩 내게 묻곤 했었지 하늘에서도 날 찾아줄 수 있냐고

Bye Bye Bye(45391)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한 기억 하나까지도 너를 보내는 아픈 내 맘까지도 지우려 해도 지울 수가 없어서 나는 cry cry cry cry cry 모자란 나를 살아가게 해 주고 난 그런 너를 세상 끝에 놔 두고 그런 너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 이젠 bye bye bye bye bye 내가 아파도 내가 울어도 보고 싶은 널 찾아 헤매도 나를 놓아 나를 버려 이젠 bye

그리고 돌아섰다 (23307)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도 없이 아무런 대책과 예고 없이 이성도 잃은 채 판단력도 잃은 채 막 나가고 욕하고 화를 낸다 잘 보이게 잘 보이려 말을 잘하는 것도 잘하면은 잘돼야 하는데 이미 내게 흥미를 잃어 막 나가고 욕하고 화를 낸다 그리고 돌아섰다 그길로 그대로 곧장 걸어가 그리고 돌아섰다 너는 점점 점이 되어 사라져 갔다 폭탄처럼 터져 버린 너의 감정 너는

자화상(21665) (MR) 금영노래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에 색을 입혀 덧칠하고 있어 나의 세상이 너로 물들어 간 것처럼 눈앞에 환히 펼쳐져야 해 네 숨소리도 네 웃음까지도 널 그려 내 다 그려 내 내 삶 속에 스며든 널 찾아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 날의 널 완벽히 그려 내 그리곤 계속 반복해 그 안에 내가 있기에 흘러가는 시간 속에 머물러 이대로 There's no meaning without

Serendipity(92165) (MR) 금영노래방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냐 그냥 그냥 나의 느낌으로 온 세상이 어제완 달라 그냥 그냥 너의 기쁨으로 네가 날 불렀을 때 나는 너의 꽃으로 기다렸던 것처럼 우린 시리도록 피어 어쩌면 우주의 섭리 그냥 그랬던 거야 You know I know 너는 나 나는 너 설레는 만큼 많이 두려워 운명이 우릴 자꾸 질투해서 너만큼 나도 많이 무서워 When you see me

Crush(79903) (MR) 금영노래방

아무렇지 않게 내 친구 얘기에 미소를 짓던 너 행복해하는 너의 그 모습 너는 모를 거야 내 맘 너가 남기고 간 나의 봄은 지나고 너가 자주 걷던 길을 따라 걷는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내 맘속의 네가 날 보며 웃어 줄까 내가 바라만 보는 사람아 나 혼자 하는 사랑아 참 바보 같은 내 사랑 이젠 아무도 모를 내 맘을 고백할게 널 사랑해 가슴속으로만 혼자만 하는

기도(77003) (MR) 금영노래방

Save me from broken time 그 어떤 누군가가 기도하라 꿈꿔라 이뤄진다 했던가 어떤 모든 것들도 다 내게 말해 나를 보고 말해 이젠 제발 멈추라고 한숨은 잔혹하게 거칠게만 들리네 허나 들리지 않아 어떤 구원의 소리 난 기도하네 또 나는 소리치네 누가 나를 꺼내 주길 Stand by me and necessary 점점 깊어만 가 너를 앓을수록

너만이(76031)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지내 난 그럭저럭 지내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해 사람들도 만나 즐기느라 바빠 근데 누굴 만나도 텅 빈 느낌만 들어 왜일까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네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정말 지겨웠었는데 벗어나고 싶었는데 내 발걸음은 자꾸 네게로만 향하는데 yeah 너만이 나를 숨 쉬게 해 나를 꿈꾸게 해 잠긴 내 맘의 문을 다시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3428) (MR) 금영노래방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 속에선- 볼 수 있잖-아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Be as ONE(92677) (MR) 금영노래방

보이지 않던 이 길의 끝에서 알 수 없었던 시간들 마치 어린아이 맘을 달래듯 나를 따스하게 안아 준 내게 줬던 마음이 아름답게 피고 있어 마냥 웃고 있던 네 모습 선명하게 내게 보여 모든 것이 다 소중한 기억들이 될 수 있게 나를 비춘 별 하나 내가 너의 자릴 지켜 줄게 이젠 너와 나 항상 빛이 날 수 있게 내 손을 잡아 두 맘을 모아 힘껏 소리쳐 불러

CRZY(93909) (MR) 금영노래방

많고 많은 girl들과 너무 다른 너 가질 수 없어 oh I can never take you girl 내게 말해 I need more 널 알고 싶어져 alright yeah yeah Girl look at me 날 좀 봐 My my outfit은 Saint Laurent 눈길 한번 안 주지 just going on your way Like you

서랍(99513) (MR) 금영노래방

소중히 간직했었던 내 안에 그려 온 날들 끝나지 않을 나의 꿈이 되어 한없이 피어나네 내 이름을 부르는 다정한 너의 온기에 잠시 잃었던 지난 나의 모습 다시 되살아나네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작은 별이 빛을 내고 있어 네 서랍을 열어 준다면 모든 걸 꺼내어 네 마음을 채워 줄게 이 순간에 귀 기울여 다시 시작된 오늘 새하얀 시간을 날아 보이지 않는 나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64963) (MR) 금영노래방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어떨까 너의

숨 (Horizon) (75218)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아 어지러운 공기마다 너를 담아 천천히 쉬어 보는 숨 일렁이듯 내린 달 끝내 목메는 말 너머로 젖어 들어 잔잔해지는 파도 끝에 닿은 빛이 눈부셔 모든 게 멈춘 듯이 알아 내 탓이 아니란 거 근데 말야 날 탓하게 돼 오랜 습관처럼 가라앉아 숨을 참는 걸 더 깊이 잠겨 가는 채 긴 밤은 내게 유난히 차가운데 가장 따스한 물결로 끌어올려 날 울고 있던

수채화(21147) (MR) 금영노래방

어스름히 안개 낀 이 새벽에 널 그려 내 붓질해 놓은 구름들이 널 기억하게 해 널 다시 그려 아무것도 없는 밤하늘에 수채화처럼 널 그려 내 어두운 밤 너만 보이게 내 창문 밖에 새어 들어오는 달빛에 눈을 뜨고 또 조용히 너와 네가 내 이름을 부를 때 내가 네 머리를 만질 때 너와 나의 그 기억들에 I'm falling down 말하지 못해 사랑해 다가와서

별 시(91638) (MR) 금영노래방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uhm 형편없는 나의 말에

노래 제목(93991) (MR) 금영노래방

이 노래 들어요 다 알 수가 있죠 당연했던 모든 게 너의 고마움이란 걸 채워 둔 일기야 비탈길의 나는 널 마음껏 표현치 못했던 휘청이는 힘없는 내가 싫었죠 눈물 길에 손을 내 준 너 이 노래 들어요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 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내 곁에 있어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돼 준 너 아낌없이 다

안아 줘(98076) (MR) 금영노래방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 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 같아 내 곁에 있어 내게 머물러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 이렇게 네가 한 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 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 번씩 네 모습을 되뇌이며

Rain (93958) (MR) 금영노래방

구름 가득한 하늘 아래 작은 방울 빗물 하나 되어 Oh 온기 가득한 우산 아래 uhm 너와 나의 둘만의 시간 속 간지러운 웃음소리 수줍었던 눈빛 기억해 비 내리던 그날을 어떤 말이라도 oh 간직하고 싶어 woo babe 조금씩 다가가 아이처럼 포근히 안기는 너라는 rain 시들어 버린 줄 알았던 내 맘을 적시고 단비처럼 반가운 너라는 rain 눈부시게 내려와

거짓말(5786) (MR) 금영노래방

그녈 본 순간 눈이 멀었지 아무 생각없이 가서 말을 걸었지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하다가 보니까 난 언제같이 영화보자구 약속했어 너에겐 정말정말 미안해 미안해 하지만 그래도 어떡해 난 예쁜여잘 보면 정신 못차리는 걸 그런데 웬걸 영화를 보러가다 너와 마주쳤어 이렇게 내가 지금까지 공들여 놓고 한 순간에 너를 잊을수는 없어 김빠진 사이다 아 차가운 콜라처럼 후회하는

그리움(22555) (MR) 금영노래방

보랏빛으로 물든 하늘 쓸쓸한 바람에 더욱 시려 오는 밤 내 맘에 새겨진 익숙한 기억들이 다시 너로 가득한 이 밤 고마운 기억만 남아서 함께 설레이던 웃음 짓던 너와 나 다시 별이 되어 사라질까 봐 이 마음 빈자리에 간직할게 눈 감으면 니가 선명해서 빛나던 니가 더 그리워져서 긴 밤을 지새 온 너의 자리에 난 잠시 쉬어 가 곁에 머물게 지친 맘에 눈물로 피어난

신경 쓰여(21633) (MR) 금영노래방

불 꺼진 방 안 뒹굴다 전화는 왜 잠만 잘 자고 혹시 그냥 쓱 오려나 기다린 티 나면 안 되는데 신경 쓰여 신경 쓰여 같이 있고 싶단 말이 오늘 밤 나의 모든 걸 알아줘 너의 속마음을 보여 속삭여 오 나만 알아들을 수 있게 오늘 밤 나의 모든 걸 다 담아 너의 눈동자에 새겨 입 맞춰 오직 너의 눈빛에만 반짝이는 별이 될래 문틈으로 스미는 너의

궁금해 (22946) (MR) 금영노래방

Baby baby 궁금해 잘 지내고 있는지 Baby baby 궁금해 너의 모든 것들이 I say woo I won't hurt U like that Oh baby don't worry I won't hurt U like that woo 궁금해 속마음까지 너의 모든 것을 알려 궁금해 속마음까지 너의 모든 것을 알려 Baby baby 나도 궁금해 재범이

하이(21235) (MR) 금영노래방

Oh hi hi hi to high high high Oh my my my Uh 얘 조금 이상해 uh 쟤들이 말하네 Uh don't talk about me I don't care Uh 예뻐라 말하네 uh 거짓말하고 있네 Umm 내가 원하는 건 너의 그 하튼데 난 잘 모르겠어 나도 날 몰라 너와 난 화성과 금성 사이야 You said I'm a stranger

너 땜에 못 살아(77544) (MR) 금영노래방

달려와" 하면 날라갈 테니 금 같은 Friday night 네게 바칠게 돌려 말 못 해 난 그냥 보여 줄게 다 Oh girl 나의 이상형 난 준비가 돼 있어 완전 To give you everything girl 왜냐면 나의 삶에 네가 나타난 건 최고의 사건이니까 You are my favorite accident 알아줘 네가 내 중심이야 언제든 어디에서든

가인(46801) (MR) 금영노래방

다시 돌아온다 말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서로만을 바라봤던 시간 속에 멈춰서 난 헤매 마취제 같은 술에 기대 뚫린 가슴 꿰매 익숙해 너를 만난 시간 동안 골백번이고 했으니까 아프지 않아 나는 제발 네가 떠나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니까 숨이 자꾸 막힌다며 내 존재가 널 괴롭힌다며 꺼지라고 밀어내도 우리 미래 그려 갔던 그 순간이 생각나 난 웃어 ha 어이없어

Love Letter(91542) (MR) 금영노래방

이제부터는 혼자가 아닌 거야 내가 있잖아 힘들었던 건 모두 잊고 나의 어깨에 기대 그동안 스쳐 갔던 사람들은 모두 오늘을 위한 과정이라고 묻어 주기로 해 아무 일 없던 걸로 해 그려 왔던 나의 사랑이 그게 바로 너였던 거야 왜 이제서야 알게 됐는지 빨리 만나지 못했는지 우연인 듯 지나가던 하루가 이젠 너무 행복해졌어 너와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으니까 너를

좋아(49730) (MR) 금영노래방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네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참 그 사람 한없이 날 이해해 날 몰라도 정말 몰라줬어 내 아픔의 단 십분의 일만이라도 아프다 날 잊어 억울한가

더 나은 사람(92063) (MR) 금영노래방

익숙하지 않은 말의 네가 골라 준 책이 너를 아껴 주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 같아 아무것도 보지 않고 무엇을 걱정한 걸까 이젠 네가 하는 말들이 몸짓으로 보이네 이렇게나 멈춰 있는 내게 글을 쓰게 해 모래뿐인 내 하루에 꽃이 되어 주네 이렇게나 좋은 사람으로 내게 와 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해 아직은 내가 모르고 있을 너의 모습들이 매일 널 만나는

가사(92141) (MR) 금영노래방

너에게는 내가 없어 마음에도 내가 없어 첨보다 다른 너의 눈에는 다른 사람이 있어 단 한 번도 쓴 적 없어 이거라도 해야 했어 전해 주고픈 마음이 잘 안 가는 사랑이었어 너도 알잖아 우리의 말들을 돌이킬 수 없는 상처 알잖아 그만하자 너 맘대로 해 더 이상은 안 돼 잘 지내 우리 미워하다 너를 후회하다 아직 알지 못해도 어떤 이유였대도 나의 그대이기에 이미

좋다고 말해(49407) (MR) 금영노래방

안녕 오늘도 같은 자리 버스 창가에 기대앉은 네게 인사를 해(hi) 역시 받아 주지를 않네 인기 많고 잘생긴 내게만 그렇게 쌀쌀하게 굴더라 근데 last night 기억나 내가 좋다고 했어 그 예쁜 가로등 아래서 내가 좋다고 말했어 다음부턴 모른 척 아닌 척해도 You have to know that 확신을 해야 돼 그날 내가 좋다고 했어

X (22893) (MR) 금영노래방

will U do it on this week 영화 CGV 어때 아니 우리 집은 어때 그냥 내게 come over 해 뭘 망설여 자기 이미 꽂았어 차 키 널 탐험해 다리부터 허리까지 그담은 상상으로 맡겨 버리자 내일 생각해 일단 자고 일어나 널 쳐다보고 싶어 스물네 시간 나 욕심 좀 내 볼게 오늘 집에 못 들어가니 미리 전화해 놔 난 어리지만 다 괜찮아 내가

있어 줄래(22147) (MR) 금영노래방

세상에 어떤 꽃잎도 아름답지만 짧은 기억을 머금고 떨어지듯이 영원한 것은 없다고 난 그걸 너무 잘 알지만 너만은 아니길 난 기도해 바람이 불어도 나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나의 손을 내 마음을 안아 줄래 나의 옆에 있어 줄래 내가 모든 걸 잃어도 너만은 꼭 남아 줄래 모두가 날 떠나가도 지금 이대로 늘 변치 않기를 널 기억 못 하는 그날이 와도 나와 있어

머물러 줘(89456) (MR) 금영노래방

내 곁에서 영원히 있어 항상 지금처럼 널 웃게 해 줄 테니 그대로 날 믿고 기다려 나와 함께했던 그 모든 시간이 조금 힘들고 또 외로워도 Oh 너를 위해서 난 살아갈 테니 I believe 그대만 곁에 있다면 난 웃을 수가 있어요 oh 난 And I believe 그대만 곁에 있다면 나는 그 무엇도 할 수 있어요 그저 내 곁에서 머물러 날 위해서

기다려 줘(77392) (MR) 금영노래방

그리워 처음으로 하는 말 내게는 어울리지 않던 말 스쳐 간 사람이다 애써 그렇게 믿었는데 생각해 보면 추억할 일도 많아 우리가 사랑하긴 했나 봐 늦어 버린 게 아니라면 너도 내 맘 같다면 기다려 내가 너무나 느려서 익숙해진 그리움이 이제서야 나를 깨워 돌아와 뒤늦은 나의 후회가 혹시라도 전해진다면 다시 널 돌릴 수 있을까 변한 게 너무나도 많은데 시간은

초라한 나의 부탁은 (22836)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피곤한 하루 끝 퇴근길 정류장에 너무나도 익숙한 뒷모습을 보았어 어쩌면 그대로인 거니 무슨 말을 전할까 오랜만에 보네 얼굴 참 좋아 보여 애써 난 괜히 태연한 척 담담한 표정으로 그럭저럭 난 잘 지내 어떻게 지내 웃으며 묻고 싶은데 너를 마주하니 그게 안 돼 눈물 나오려 해 겨우 일 분도 채 안 돼서 그렇게 널 보내고 용기 내 돌아보니 힘없이

Blue(97130) (MR) 금영노래방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 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 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나의 blue 늘 그랬듯이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한 걸음씩 멀어지면 더 유난히

일상다반사(27665) (MR) 금영노래방

쓸데없는 생각들만 나는 가득해 답이 없는 결론은 나를 가두네 하루 종일 이러고 있어 일상다반사야 나쁜 생각들이나 의견은 다 반사야 야 야 그러니까 얘가 또 왜 이러나 싶을 때 내버려 둬 쌓인 카톡은 670개 비스무리한 하루 같아 나도 똑같은 사람 똑같은 생각 중이야 일상다반사야 나의 하루가 내 하루가 이런 생각 중이야 어떻게 지내 어떻게 지내 yeah 습관이

나의 모양(21450) (MR) 금영노래방

그래 나는 바뀌지 않아 애쓰고 애써 봐도 기대하지 말아 어렵다면 가도 돼 솔직하지 못한 나를 꼭 잡았던 너의 손을 놓아줄게 내가 편안하지 못해서 모든 걸 힘들게 만든 건 나야 울지 마 바보야 널 여전히 사랑하는 것도 너를 괴롭힌 것도 나야 그러니까 떠나가 내 곁에 있지 마 뭐가 난지 모르겠어 매일 '어떤 척' 해 와서 난 어떤 사람일까 진짜 나를 찾게 되면

축가(22315) (MR) 금영노래방

인정하기 싫지만 오늘 참 예쁘다 너의 옆의 그 사람도 좋아 보여 긴장이 됐는지 입술 깨무는 게 여전히 내가 기억한 그대로구나 널 축하해 주려 모여든 많은 사람을 보니 그제서야 난 실감이 나 니가 좋아하던 이 노래를 너를 보내는 순간에 부를 줄은 몰랐어 나와 결혼해 너만 생각한 우리 얘기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를 거야 나를 알아보는 너의 친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