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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김광석-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cd2-05] 두바퀴로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시퍼렇게 멍이 든 태양 시뻘겋게 물이 든 달빛 한겨울에 수영복 장수 한여름에 털장갑 장수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에드벨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 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에드벨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두바퀴로가는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 위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 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 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 쉰다 시퍼렇게 멍이 달은 태양 시뻘겋게 물이 들은 달빛 한겨울에 수영복 장수 한여름에 털 장갑 장수 복잡하고 아리 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 있건만

7 두바퀴로가는자동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벨런 떠 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 깍은 여자 여자처럼 먼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두바퀴로가는자동차7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벨런 떠 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 깍은 여자 여자처럼 먼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7 두바퀴로가는자종차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벨런 떠 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 깍은 여자 여자처럼 먼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하늘색꿈님 신청곡)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이정열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참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위일청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 위일청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머리위로 오늘도 에드밸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깍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머리위로 오늘도 에드밸룬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 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긴 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깍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 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긴 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깍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역(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이대현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 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뜨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 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시퍼렇게 멍이 들은 태양 시뻘겋게 물이든 달빛 한겨울에 수영복 장수 한여름에 털갑장 장수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역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이대헌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가는 비행기 하늘로 뜨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한여름의 털장갑 장수 한겨울의 수영복 장수 백화점에서 쌀을 사는 사람 시장에서 구두 사는 사람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 숨을 내쉰다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역) 채환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에드벨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 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 가는 아이 비 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에드벨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두바퀴로가는 자동차 김 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잡혀온 참새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깍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위일청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머리위로 오늘도 에드밸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깍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머리위로 오늘도 에드밸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포크 메들리 김광석

포크 메들리 (Live) 노래 김광석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 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긴 숨을 내쉰다.

포크 메들리(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솔개/바보처럼 살았군요/변해가네/나의 노래) 김광석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 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애에드벌룬 떠 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긴 숨을 내 쉰다 남자처럼 머리 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 없이 학교 가는 아이 비 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번개소리에 기절하는 남자 천둥소리에 하품하는 여자

포크 메들리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 솔개 / 바보처럼 살았군요 / 변해가네 / 나의 노래) 김광석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 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 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긴 숨을 내 쉰다 남자처럼 머리 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 없이 학교 가는 아이 비 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번개소리에 기절하는 남자 천둥소리에 하품하는

김광석 거리에서

15] [00:16]거리에 가로등불이 [00:23]하나 둘씩 켜지고 [00:30]검붉은 노을너머 [00:34]또 하루가 저물 땐 [00:37]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00:44]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00:52]무얼 찾고 있는지 [00:59]뭐라 말하려해도 [01:03]기억하려 하여도 [01:07]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01:13

김광석 포크 메들리 김광석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 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긴 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깍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파는 애 번개소리에 기절하는 남자 천둥소리에 하품하는 여자 복잡하고

역(逆) 이연실

외국곡 양병집 개사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뜨는 돛단배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밸룬 떠 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한마리 한숨을 내쉰다 시퍼렇게 멍이든 태양 시뻘겋게 물이든 달빛 한겨울엔 수영복장수 한여름의 털장갑장수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밸룬 떠 있건만 태공에게

두바퀴로가는자동차 김광석00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날 신문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건만 태공에게

거리에서 @김광석

[00:11]김창기 작사/곡 김광석 노래 [00:12] [00:13]거리에 가로등 불이 [00:22]하나 둘씩 켜지고 [00:28]검붉은 노을 너머 [00:32]또 하루가 저물 땐 [00:35]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00:41] [00:43]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00:51]무얼 찾고 있는지 [00:58]뭐라 말하려 해도 [01:

01. 거리에서 김광석

거리에서 by [김광석] 거리에서 @김광석 [00:11]김창기 작사/곡 김광석 노래 [00:12] [00:13]거리에 가로등 불이 [00:22]하나 둘씩 켜지고 [00:28]검붉은 노을 너머 [00:32]또 하루가 저물 땐 [00:35]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00:41] [00:43]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00:51

서른 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품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서른 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품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서른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품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22. 서른 즈음에 김광석

서른 즈음에 by [김광석] 서른 즈음에 김광석 작사 : 강승원 작곡 : 강승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품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바람과 나 김광석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 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 볼래 지녀 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뭇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하늘 위로 구름 따라 무목 여행하는 그대~ 여 인생은

바람과 나 김광석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 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 볼래 지녀 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뭇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하늘 위로 구름 따라 무목 여행하는 그대~ 여 인생은

이등병의 편지 김광석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 얼굴 모든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이등병의 편지 김광석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 얼굴 모든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이등병의 편지 김광석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내 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이등병의 편지 (Inst.) 김광석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이등병의 편지 (Feat. 윤도현) 김광석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이등병의 편지(김광석)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1984) / Song By 김광석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 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

내 사람이여(mr-미니)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

내 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아닌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의 가는 길 마다 함께 다니면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에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하나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09.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사람이여 by [김광석]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내 사람이여 김광석

이대로 잠들고 싶다 내내 소처럼 꿈만 꾸다가 고운 사랑의 씨앗 하나 품은 채 다음 세상으로 떠 나 고 싶 다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Speech 13. (Hero : 다시부르기) 김박첼라, 마이노스 (MINOS)

시간 길거리는 유배도시 꿈에 꽃힌 거품들의 꽃집 짓거리는 말들이 다 멋진 형들 20세기를 향한 love sick 내가 본 책속에는 이상이있었어 날개를 펼쳐 힙합도 그 중에 하나였던거 같아 공책과 볼펜 그 시대가 내게남긴 유품 유서 50명에게 보내야만하는 행운의 편지 친구 녀석들과 모이면 말하곤했지 나이들어서도 박제로 남진말자고 그 시절을 아로새긴 영웅들 고 김광석

Speech 13. Hero 다시부르기 마이노스(MINOS)

50명에게 보내야만 하는 행운의 편지 친구 녀석들과 모이면 말하곤 했지 나이 들어서도 박제로 남지는 말자고 그 시절을 아로 새긴 영웅들 - 故 김광석 거칠은 시간 속 나를 자라나게한 영양소 혹은 산소 그래 이건 상속.. Verse 2 ) 지켜야 해 무게중심 여전한 못질 나는 허리를 폈지 '이건 안돼' 라는 말은 없지 나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