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괜찮아, 언젠간 날 수 있어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1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2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5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마지막 활공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3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4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참아도 차마 김동민

참아도 눈물이 자꾸만 흘러와 닦아낼 없어 발등만 봐 참아도 뒷모습 보일 수가 없어 참아도 널 보낼 수가 없어 잘 지내나요 아프진 않나요 그대 괜찮은지 걱정돼 견딜수가 없어 술에 취할 때면 혼자서 되네이곤해 머리론 잊으려 해봐도 가슴이 허락질 않는건 흘려보낸 기억도 그대와의 추억도 이제는 내겐 상처뿐인걸 술잔을 비워도 취하지가

바람과 회오리 김동민

마음의 안정을 안 고 여행을 떠난다 제주의 추억에 심장이 설레어 바람은 부드럽게 나를 안아주고 회오리는 내맘을 자유롭게 휘감아 바람소리, 회오리를 통해 나의 상처를 치유해 마음이 편해져서 사랑을 다시 믿을 있어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주에서 행복을 만들어 바람과 회오리가 함께 하는 이 맘의 여행 (긴밤을)지나서 제주에 도착했어 하루정일 안으로 깊이 숨긴 상처들을

보이지 않는 사랑 김동민

다가서려 했었죠 아무것도 모르고 늦었단걸 알기 전 까진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대 모습을 보면 아파 하기만 하고 있죠 나쁜 기억에 아파 하지 않았으면 숱한 고민에 밤새 울지 않았으면 그대여 그대여 이젠 그 남잘 잊고 좀 봐줘요 그대여 그대여 더이상 아프지 않게 감싸줄게요 그대여 아프단걸 알아요 그대 모습을 보면 겉으로

여행전야 김동민

지금 이 순간 너는 잠을 설치고 있어 너 만의 상상 속에서 뒤척이고 있어 이럴땐 청량한 콜라 한 캔을 마셔 오늘 밤은 여행전야 구룸위처럼 바다를 달려 스쳐가는 나무를 뒤로한 채 아빠의 운전대에 이 시간을 맡겨 너는 행복한 아이 김랑 맑은 미소가 너무나 귀여워 우리 함께 놀자, 신나는 놀이터로 꿈을 펼쳐봐, 즐거운 추억이 될 거야 라이라이 김랑 우리 함께 노래해봐

다섯해녀의 이야기 김동민

바다야 너는 알까 다섯해녀의 작은보트 푸른바다에 떠있던 작은보트 포근한 햇살이 비치던 , 끝나지 않는 고향의 노래를 부르던 바다야 너는 알까 다섯해녀의 아픈 이야기를 푸른파도가 부르는 노래에 슬픔이 담겨흘러 한 해녀의 떨어진 눈물 바다의 속삭임이 되어 그리움과 아픔을 안겨주던 마음속의 흐르는 바다의 울림 안겨주던 푸른바다에 떠있던 다섯해녀의 작은보트 포근한

제주도 그날의 노래 김동민

춤추는 순간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사랑의 감정을 담아내네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아래 무고한 이들이 피를 흘리고 억압과 폭력에 맞섰던 그

괜찮아 정현

왜 후회가 될까요 나의 선택이었을 텐데 너무나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었나 봐요 너무나 힘겨운 이 현실 속에서 그래도 괜찮아 언젠간 괜찮아질 거란 뻔한 말들로 위로했지만 모두 다 거짓말 다 거짓말 같아 왜 후회가 될까요 나의 바램이었을 텐데 너무나 겁이 나서 도망치고 싶었나 봐요 앞이 보이질 않는 이 현실 속에서 그래도

기다리는 님 김동민

기다리는 님 작사 :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 정 민 목련꽃피기전에오신다니 기다리는 내님은 소식이 없고 찬바람만 불어오네요 기다림에 지친꽃잎 떨어지는데 내님은 어이해 오시질 않나 엄동설한 찬바람에 얼어버렸나 산들산들 봄바람에 날아가셨나 기다리다 기다리다 난 그만 잠이 들었네 능금꽃 피기전에 오신다더니 기다리는 내님은 소식이 없고 찬바람만 불어오...

돌아와 김동민

돌아와 작사 :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 정민 언제나 미소짓던 그녀가 어느날 내곁을 떠나갔네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두 말없이 떠나갔네 언제나 다정했던 그녀가 어느날 내곁을 떠나갔네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두고 말없이 떠나갔네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깊이 남았는더 무슨사연 있었길래 무정하게 떠나졌나 아름다운 내사랑아 내게 다시 돌아오렴 그대는 내사랑 아름...

세월 그리고 인생 (Disco) 김동민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울다가웃고 웃다가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 이 주름진 내얼굴에 미소를 짖게하네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을다가웃고 웃다기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이 주름...

세월 그리고 인생 (Trot) 김동민

세월 그리고 인생 작사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정민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울다가웃고 웃다가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 이 주름진 내얼굴에 미소를 짖게하네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을다가웃고 웃다기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

웃으면서 삽시다 김동민

웃으면서 삽시다 작사 :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핀곡 : 정 민 우리가살면 몇백년 사나 길어봤자 백년도 아닌데 세상탓 인생탓 하지를 말고 그저그렇게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기쁘면 기쁜데로 허허허 웃고 슬프면 슬픈데로 하하하 웃자 세상사 원망을 말고 기분좋게 허허허 즐거웁게 하하하 웃으면서 살아나갑시다 우리가살면몇백년사나 길어봤자 백년도 아닌데 세상탓 인생...

세월 그리고 인생 (Disco Inst.) 김동민

세월 그리고 인생 작사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정민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울다가웃고 웃다가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 이 주름진 내얼굴에 미소를 짖게하네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을다가웃고 웃다기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

도쿄거리에 귀신이 다닌다 김동민

내이름은 김동민 돈민킴이라고 하지 악기도 다룰 줄 몰라 컴퓨터로 한 음 한 음 만들어보고 있지 나의 썰들을 노래로 들려줄게 도쿄 거리에서 귀신을 봤어 인적이 드문 곳 횡단보도 위에서 검은 후드티를 입은 그녀가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 섬뜩한 미소를 띠우며 나를 보며 말했다 "주우고엔 고주쯔센데쓰" 그말이 무슨말인지 알고싶지도 않았다 나는 귀신을 보았다 "주우고엔

제주의 푸른바다와 김동민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제주의 푸른 바다와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제주의 푸른 바다와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옥빛 파도가 춤추는 ...

비내리는 제주의 바다위를 걷네 김동민

비 내리는 바다 위로 나란히 걷네파도가 춤추듯 춤을 추며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바다의 노래가 울려 퍼져비 내리는 바다의 아름다움이내 마음을 감싸 안아줘빗물이 흘러내리면서바다의 멜로디가 나를 안내해나는 비 내리는 바다의 아래감춰진 보물을 찾아 헤매어바다가 내게 보여주는비 내리는 세계에 놀라움을 느껴비 내리는 바다야, 너의 아름다움이내 마음을 어루만져 ...

한 발은땅에 한 발은 하늘로 김동민

맑고 푸른 바다 위로 흰 구름이 여행하고 햇살에 물든 노란감귤은 새콤달콤해 푸르른 땅을 보고 있고 나는 춤을 추지 한 발은 땅에, 한 발은 하늘로!푸른감귤 향 따라 춤을 추고 있어요 바람 부는 섬 이곳을 느끼며(Everybody) 함께 소리질러 제주댄스 쿵-쿵짝 주황감귤에 모두 몸을 밑겨 맑고 푸른 바다 위로 흰 구름이 떠서 돋보이는 노란감귤은 새콤달...

사랑앓이 Redblue

슬픈 눈물은 흘리지 않을래 너를 미워하지도 않을래 이별이라면 지겹도록 해 봤어 이젠 무덤덤할 뿐야 네가 이렇게 떠날 것 같아 마음 전부 주지 않았어 떠날 거라면 붙잡진 않을게 그래도 널 만나면서 좋았어 그럼 된 거잖아 미안해 하지 마 나는 정말로 괜찮아 진짜 사랑은 언젠간 내게도 오겠지 천천히 기다릴 있어 스쳐 지나가는 이별을 해도

나만의 꿈을 향해 미라엘

(Verse 1) 때론 길이 멀게만 느껴져 이룰 없을 것 같아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내 안의 작은 목소리 들려와 (Pre-Chorus) 어두운 밤도 끝은 있으니 포기하지 않고 걸어갈 거야 이 작은 한 걸음, 소중한 오늘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줘 (Chorus) 포기하지 않아, 끝까지 갈 거야 힘든 날도 언젠간 지나갈 테니 가끔은 느리더라도 괜찮아

난 괜찮아 서연

슬픈 눈물 흘리지 않을래 너를 미워하지도 않을래 이별이라면 지겹도록 해봤어 이젠 무덤덤할뿐야 니가 이렇게 떠날것같아 마음 전부 주지 않았어 떠날거라면 붙잡진 않을께 그래도 널 만나면서 좋았어 그럼 된거잖아 미안해 하지마 나는 정말로 괜찮아 *진짜 사랑은 언젠간 내게도 오겠지 천천히 기다릴 있어 스쳐 지나가는 이별을 해도 나는 괜찮아

난 괜찮아* 박수진

하루하루 내게 찾아오는 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을 언젠간 꼭 이겨낼 거라고 수십 번 다짐을 했었지만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때론 아파 울기도 했었어 멈추지 않는 눈물 때문에 한없이 약해지던 나 좀 더 여유를 느껴봐 하늘을 바라봐 지금의 내 눈물도 다 견뎌낼 있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넘어지고 다쳐도 괜찮아 다시

난 괜찮아 박수진

하루하루 내게 찾아오는 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을 언젠간 꼭 이겨낼 거라고 수십 번 다짐을 했었지만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때론 아파 울기도 했었어 멈추지 않는 눈물 때문에 한없이 약해지던 나 좀 더 여유를 느껴봐 하늘을 바라봐 지금의 내 눈물도 다 견뎌낼 있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넘어지고 다쳐도 괜찮아

난 괜찮아 조하(JOHA)

하루하루 내게 찾아오는 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을 언젠간 꼭 이겨낼 거라고 수십 번 다짐을 했었지만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때론 아파 울기도 했었어 멈추지 않는 눈물 때문에 한없이 약해지던 나 좀 더 여유를 느껴봐 하늘을 바라봐 지금의 내 눈물도 다 견뎌낼 있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넘어지고 다쳐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야상곡 (Feat. 김동민) 누누프로젝트

아 혹시 들리실까 내 슬픈 울음소리가 아 이미 아시겠죠 내 이맘 금세 닳도록 지나간 시간 들 그대와 보냈던 수많은 추억이 아직도 내 옷깃 적시는 비처럼 내려요 서툴렀던 나의 사랑은 아 나는 기다려요 다시 와서 안아 주리라 아 그리오래걸리 진 않을 아픔이란 걸 그대도 나처럼 그 마음 꼭 안고 여기로 돌아오고 있겠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마 음아 기다려요 나의 사랑은

어쩌면 가끔씩 (feat. 김동민) 레오(LEOX) [Hip Hop]

너는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보고 싶은데 매일 난 하루종일 너만 찾고 있는데 수줍게 말을 걸며 네게 다가섰던 빨개진 너의 볼에 말을 못했어 어쩌면 우리도 가끔씩 스쳐가는 작은 마주침 그걸 못 잊고서 매일 밤을 누군가를 찾았었지 보고 싶은 그런 마음만 기다리는 나의 가슴만 너는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보고 싶은데 매일 난

어쩌면 가끔씩 (Feat. 김동민) 레오

너는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보고 싶은데 매일 난 하루종일 너만 찾고 있는데 수줍게 말을 걸며 네게 다가섰던 빨개진 너의 볼에 말을 못했어 어쩌면 우리도 가끔씩 스쳐가는 작은 마주침 그걸 못 잊고서 매일 밤을 누군가를 찾았었지 보고 싶은 그런 마음만 기다리는 나의 가슴만 너는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보고 싶은데 매일 난 하루종일

너도 언젠간 애드투(add2)

황금빛 빛으로 반짝한 나를 내버려두면 더 독해질 거야 어쩔 땐 시커먼 음흉한 속내 같지만 아냐 난 깊은 향기가 있어 너무 차가워서 난 눈물이 맺혔어 난 너무 차가워서 난 눈물이 맺혔어 난 너도 언젠간 알아주겠지 너도 언젠간 알아주겠지 I want just tea for two Just two for tea I want

너도 언젠간 add2(애드투)

황금빛 빛으로 반짝한 나를 내버려두면 더 독해질 거야 어쩔 땐 시커먼 음흉한 속내 같지만 아냐 난 깊은 향기가 있어 너무 차가워서 난 눈물이 맺혔어 난 너무 차가워서 난 눈물이 맺혔어 난 너도 언젠간 알아주겠지 너도 언젠간 알아주겠지 I want just tea for two Just two for tea I want

너도 언젠간 add2 (애드투)

황금빛 빛으로 반짝한 나를 내버려두면 더 독해질 거야 어쩔 땐 시커먼 음흉한 속내 같지만 아냐 난 깊은 향기가 있어 너무 차가워서 난 눈물이 맺혔어 난 너무 차가워서 난 눈물이 맺혔어 난 너도 언젠간 알아주겠지 너도 언젠간 알아주겠지 I want just tea for two Just two for tea I want

sometimes Hiro (하이로)

괜찮아 It’s okay 어둠은 익숙해 서투른 내 선택 배우는중인데 이정도야 뭐 나는 해낼거라 믿어 이정표가 없어도 나만의 길을 걸어 모든 조언이 도움이 될거란 기대는 버려 후회하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해 그냥 일단 저질러버려 Sometimes i feel like bad Sometimes i feel like sad Sometimes i feel like heaven

끝인가요 강성훈4집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렇게 잊는다면 이만큼 지내온 우리 이젠 끝인 가요 더이상 만날 없나요 언젠간 너는 나에게 사랑한다는 말했고 이제와 떠나겠다는 너의 바보 같은 그 말에 조용히 눈물만 흘리네 내가 다시 만날 사람이 네가 아닐지라도 난 괜찮아 이제 널 잊을 있어 지금 흘러내린 눈물이 널 위하는 건 아니야 또 다른 사람과

난 괜찮아 (Ballad Ver.) 박수진

하루하루 내게 찾아오는 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을 언젠간 꼭 이겨낼 거라고 수십 번 다짐을 했었지만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때론 아파 울기도 했었어 멈추지 않는 눈물 때문에 한없이 약해지던 나 좀 더 여유를 느껴봐 하늘을 바라봐 지금의 내 눈물도 다 견뎌낼 있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넘어지고 다쳐도 괜찮아

난 괜찮아 (Ballad Ver.) 조하(JOHA)

하루하루 내게 찾아오는 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을 언젠간 꼭 이겨낼 거라고 수십 번 다짐을 했었지만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때론 아파 울기도 했었어 멈추지 않는 눈물 때문에 한없이 약해지던 나 좀 더 여유를 느껴봐 하늘을 바라봐 지금의 내 눈물도 다 견뎌낼 있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넘어지고 다쳐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난괜찮아 박수진

하루하루 내게 찾아오는 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을 언젠간 꼭 이겨낼 거라고 수십 번 다짐을 했었지만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때론 아파 울기도 했었어 멈추지 않는 눈물 때문에 한없이 약해지던 나 좀 더 여유를 느껴봐 하늘을 바라봐 지금의 내 눈물도 다 견뎌낼 있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넘어지고

난 괜찮아 (점핑걸 OST) 박수진

하루하루 내게 찾아오는 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을 언젠간 꼭 이겨낼 거라고 수십 번 다짐을 했었지만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때론 아파 울기도 했었어 멈추지 않는 눈물 때문에 한없이 약해지던 나 좀 더 여유를 느껴봐 하늘을 바라봐 지금의 내 눈물도 다 견뎌낼 있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넘어지고 다쳐도 괜찮아

바래 소향

힘에 겨운 날이면 울고 싶은 날이면 니가 제일먼저 찾아줄 사람 그저 함께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지친 너의 마음 웃게 할 사람 바래 바래..

불빛을 꺼뜨리지 마 (Time to Shine) H1-KEY (하이키)

It’s time to shine brighter than the starlight 빛나고 싶다 맘먹은 이곳은 말이야 저 하늘의 별보다 땅 위에 별이 많아 모두 넋이 나가게 과연 할 있을까 덜컥 겁이 났지만 Still I lit me up 마법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 세상 꺼질 듯 말 듯 한 내게 주문을 걸어봐 당당해지자 꺾이지 말자 해낼 있다 라고

봉구스 술제이, 김태우

난 항상 노력해 20대를 거침없이 써 의심 없었어 확신했어 나의 20대 하지만 여러 번의 사업 실패 그녀는 떠나 열심히 살면 상처가 아물려나 마치 체인이 빠진 자전거처럼 난 헛돌아 아무리 힘껏 밟아도 나가지 않더라 내 친구들은 졸업하고 취업해 깔보는 눈빛으로 놈팽이 취급해 아직은 초라한 길거리 노점상이야 언젠간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괜찮아 루나(f(x))

기나긴 시간 속에서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힘들고 지쳐 있어도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너의 눈에 보여지는 내 모습이 초라해져도 변치않는 내 믿음이 간절하게 전해지도록 난 믿어 또 기다려 지금 여기 이대로 괜찮아 눈물 나도 괜찮아 웃고 있어 이제 일어나 또 아프고 아파도 I\'m gonna be with you Don\'t leave me

괜찮아 루나 (f(x))

기나긴 시간 속에서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힘들고 지쳐 있어도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너의 눈에 보여지는 내 모습이 초라해져도 변치않는 내 믿음이 간절하게 전해지도록 난 믿어 또 기다려 지금 여기 이대로 괜찮아 눈물 나도 괜찮아 웃고 있어 이제 일어나 또 아프고 아파도 I\'m gonna be with you Don\'t leave me

괜찮아 루나 (LUNA)

기나긴 시간 속에서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힘들고 지쳐 있어도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너의 눈에 보여지는 내 모습이 초라해져도 변치않는 내 믿음이 간절하게 전해지도록 난 믿어 또 기다려 지금 여기 이대로 괜찮아 눈물 나도 괜찮아 웃고 있어 이제 일어나 또 아프고 아파도 I'm gonna be with you Don't leave me now 나타나 내게 와줘

괜찮아 스트레이 (The Stray)

새벽이 오면 그냥 주저앉아서 눈을 감고 하루를 삼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고요한 이 침묵을 삼켜 보이지 않는 길에 내가 서있어 어디든 갈 있던 내가 아침이 오지 않길 바라던 날들 이제는 편히 쉬고 싶어 괜찮아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먼 훗날이라도 외로웠던 시간들 헛된 날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거야 보이지 않는 길에 내가

만나게 될 거야 DEW (듀)

푸르른 여름이 가네 또 가을이 오듯 겨울도 푸른 나뭇잎이 낙엽이 돼 바스러질 때 추운 바람 지나 푸른빛이 다시 피어오를 때 우린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이렇게 너와 함께 했던 그 순간들이 늘 내 곁에 있을 테니 언젠간 서로를 떠나겠지만 난 괜찮아 괜찮을 거야 너의 푸르름이 녹아 바래도 네가 찾을 없어도 내가 널 볼 없어도 괜찮아 괜찮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