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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절은,봄 (Prod. by Woney) 김맑음

계절은, (Prod. by Woney) - 04:06 "안녕"하고 건넨 인사가 어색하게 네 주위를 맴돌고 어떤 말을 또 할까 머릿속이 요란해질 때 너로 인해 피어난 내가 너로 인해 시들어 가고 그럼에도 시간은 가고 이렇게 또 잊혀지겠지 사랑했던 시간들 모두 여전히 난 그대로인데 너 없이는 모든 게 멈춰 나만 혼자 머무르겠지

밤바다 (Prod. Woney) 김맑음

밤바다 (Prod. by Woney) - 03:58 지나간 아니 기다린 시간 밤하늘 아래 앉아있는 네 모습이 파도에 쓸려 내려가네 바닷바람에 너의 향기가 느껴져 보고싶어 오늘 밤엔 무얼 하고 있을까 밤바다 하늘에 별을 세고 있으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다시, 봄 (Prod. Jony) 탑현

언제부터 시간은 나를 스쳐가 고장 난 시계 속에 난 갇혀 있어 오지 않았으면 한 계절은 벌써 찾아와 다시 너를 그려본다 하루는 네가 불어와 널 보낸 그날 밤처럼 코끝을 스치는 네 향기를 싣고 이 계절은 다시 돌아와 또 나에게 너를 데려와 지우려 할수록 점점 더 선명해져 시간 지나 겨울 끝에 다시 봄이 돌아오면 그때는 너를 보내줄 수 있을까

낭만 (Prod. bluepuppyboy) JUNYEONG

눈이 부시게 빛나는 별빛 아침이 밝아오면 난 볼 수 없으니 아침의 별자리 밤의 무지개 말도 안되는 소리야 어린아이같이 상상을 현실로 바꾸고 싶다니 그건 너무 곤란해 어린 소년아 이 분위기를 기억해 소년아 되면 벚꽃이 핀다 소년아 음을 외우긴 어려워 그래서 더 어지러워 눈을 감고서 떠올리고 있어 나쁜 기억이 나를 자꾸 떠밀어 WOAH OOH

계절은 봄 에이알

낡은 계단을 흐르는 빗소리에 잠에서 깨면 오늘도 따뜻할 것 같아 그댈 닮아 좋은 아침 예전 같지 않은 날들에 봄이 짧게 스쳐 지나면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 설레임은 귀하단 걸 계절은 봄이었고 그대는 나를 안고 느리던 걸음 끝에 입을 맞추고 이름을 부른다면 그대이길 바라서 오래된 시를 다시 꺼내보는 날 낮은 지붕을 오르는 고양이 나란한 발끝에 그대가

추워 죽겠는데 봄이래 (Prod. MAENG) 주홍

벌써 겨울도 끝인 건지 꽃들은 고갤 들고 아직 나 혼자만 겨울인가 봐 밖을 나가기가 무서워 사람들은 다른가 봐 춥지도 않은 건지 모두 손을 잡고 어디로 가는 걸까 아직 나 혼자만 이불 속인가 봐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 계절은 벌써 봄인데 달력마저 봄이라는데 나도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데 왜 나만 혼자 겨울인지 추워죽겠는데 봄이래 패딩 입었는데 봄이래 대체 누구

조덕환

기나긴 겨울 지나 새봄이 눈앞에 꽃들은 화사한 색동옷 입고 노랑나비도 춤추네 끝없이 펼쳐지는 들판 사이로 사랑이 가득 마음도 따라 푸르름에 희망이 샘솟는다 눈보라 치던 계절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지고 새들의 합창과 함께 날갯짓하는 모습 저 하늘 아래 산과 들 초원엔 초록빛 물결들이 푸르른 생명의 숨소리 온 세상에 눈보라 치던 계절은

서른즈음에 (Prod. by 정동환)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항상 봄 우람

잘 들어주길 바래 평소엔 하지못한 말들 이 노래를 빌려 전할게 baby 니가 이 노랠 듣고 웃길 바래 세상 다 가진 미소를 짓길 바래 그 어떤 꽃보다 화사해 니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나를 빛나 널 만난 후론 계절은 항상 봄이었어 니가 옆에 있어줘서 난 고마워 널 만난 후론 계절은 항상 봄이었어 내가 부산에서

항상 봄 우람 (Woo ram)

잘 들어주길 바래 평소엔 하지못한 말들 이 노래를 빌려 전할게 baby 니가 이 노랠 듣고 웃길 바래 세상 다 가진 미소를 짓길 바래 그 어떤 꽃보다 화사해 니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나를 빛나 널 만난 후론 계절은 항상 봄이었어 니가 옆에 있어줘서 난 고마워 널 만난 후론 계절은 항상 봄이었어 내가 부산에서 상경해

BLOSSOM (Prod. Groovyroom) 은하&라비

햇살 담은 너의 눈빛 넌 바람 따라 불어와 마음에 피어나 조금 더 가까이 온 세상이 다 밀려와 짜릿하게 번져와 넌 예고도 없이 내게 다가와 난 용기를 내서 네게 다가가 바람 따라 흩날리는 맘 어쩌면 좋아 자꾸 떨려와 난 네가 좋아 시작해볼까 Can you feel me Can you feel me 두 눈이 마주치는

BLOSSOM (Prod. Groovyroom) 은하 (여자친구) [Eunha (GFRIEND)], 라비(RAVI)

햇살 담은 너의 눈빛 넌 바람 따라 불어와 마음에 피어나 조금 더 가까이 온 세상이 다 밀려와 짜릿하게 번져와 넌 예고도 없이 내게 다가와 난 용기를 내서 네게 다가가 바람 따라 흩날리는 맘 어쩌면 좋아 자꾸 떨려와 난 네가 좋아 시작해볼까 Can you feel me Can you feel me 두 눈이 마주치는 이 순간 OH

화나요 (prod. by 제네랄김) 서달달

들판에 빨갛게 노랗게 하얗게 핀 꽃 보니 맘도 빨갛게 노랗게 하얗게 물드네 지난 날 떠나간 봄은 다시 찾아 왔지만 지난 떠나간 님은 어디서 무얼 하나 꽃무늬 프린트에 시폰 원피스 핑크색 플랫슈즈 따라 나도 따라 둘이서 타는 커플자전거 뒷자리에는 내가 탈 곳 없네 화나요 화나요 화나요 그댈 잊지 못하는

꽃샘추위 (Prod. By JQ) 승아,한소아

참 힘들었었지 고생했어 너도 나도 우린 어디서부터 어긋난걸까 참 많이 울었지 아파했어 너도 나도 달력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겨울 끝자락 저만치 더 멀어지고 머무르던 추억도 멀어져가고 봄의 시작에 따사로운 햇살처럼 내게 선물이 되어 다가온 사람 이제 봄이 되고 마음에 꽃 피우려해 시린 맘에도 봄이 오고 꽃이 피는데 그리움을

늘 봄 1% (원퍼센트)

얼음이 녹았어 또다시 봄이야 날 떠나갔던 내게는 아픈 그 계절 그래 다시 봄이야 잊는 건 힘든 일일까 여전히 그리워 네가 매일 나 방구석에 이불 속에 혼자 있을까 누가 날 꺼내줄까 분홍빛 흩날리던 꽃은 없어 반짝반짝 빛나던 너도 없어 봄에서 여름 또 겨울 이 계절은 반복되지만 내겐 늘 봄일 뿐이야 벚꽃이 피었어 벌써 1년이야 추억에 물든 이별에

꽃샘추위 (Prod. By JQ) 승아, 한소아

참 힘들었었지 고생했어 너도 나도 우린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참 많이 울었지 아파했어 너도 나도 달력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겨울 끝자락 저만치 더 멀어지고 머무르던 추억도 멀어져 가고 봄의 시작에 따사로운 햇살처럼 내게 선물이 되어 다가온 사람 이제 봄이 되고 마음에 꽃 피우려 해 시린 맘에도 봄이 오고 꽃이 피는데 그리움을

나의 봄 로언 (Rohen)

수줍게 핀 꽃 손을 잡은 손 그림 같은 웃음 내가 기억하는 봄이란 계절은 이런 향기가 나 시간이 흘러서 나에게 다가온 계절의 향기가 내가 기억했던 봄이란 계절과 많이 다른듯 해 안녕 인사를 하며 길었던 하루를 바람에 태우네 안녕 노래를 하며 쓰라린 마음을 애태우는거야 다시 못볼 그리운 마음과 어린 내가 내일의 날 바라봐주길 사랑할게 온 힘을 다해서 나의

당신의 계절은 무엇입니까. 프롬

누군가 떠나보냈고 말없이 눈물 흘렸었겠죠 나의 어떤 계절에 어디론가 떠나봤었고 무언가 그리워했었겠죠 지난 어떤 계절에 들풀 사이로 노을은 스미고 서있는 것조차도 불안했던 계절은 얼어붙은 새벽을 어느새 다시 돌아 햇살에 조금씩 녹는 중 주룩 주룩 주룩 주룩 언젠가 우린 누군가의 봄이었으니까 그렇게 다시 돌아 무거운 외투를

당신의 계절은 무엇입니까. 프롬/프롬

누군가 떠나보냈고 말없이 눈물 흘렸었겠죠 나의 어떤 계절에 어디론가 떠나봤었고 무언가 그리워했었겠죠 지난 어떤 계절에 들풀 사이로 노을은 스미고 서있는 것조차도 불안했던 계절은 얼어붙은 새벽을 어느새 다시 돌아 햇살에 조금씩 녹는 중 주룩 주룩 주룩 주룩 언젠가 우린 누군가의 봄이었으니까 그렇게 다시 돌아 무거운 외투를

서른즈음에 (Prod. 정동환) HYUK(혁)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주만의 봄 스트링

나는 사랑을 몰랐어 근데 너를 보고 너를 보며 나는 사랑을 느꼈어 근데 너무 떨려서 나도 모르게 숨은 거야 그래서 내가 다가갔어 용기를 냈어 너를 못 보는 게 더 힘들고 또 아플 것 같아서 고마웠어 힘들었지만 말 못한 그 시간들 끝에 날 좋아한 네가 있어 차가운 손은 녹아내리고 벌써 맘에는 네가 피고 지금은 이 계절은 너를 위한 아니 우리를 위한

메이팝

계절은 소리없이 우리를 스쳐가고 남겨진 흔적들만 얘기하는 길었던 지난 그 겨울날.   창 밖에 나뭇가지 앙상하게 보이지만 그래도 우린 모두 알 수 있어.

봄이 되려나 봄 윤원

벚꽃이 날리는 거리를 걸으며 이렇게 또 봄이 되려고 하나 그냥 걷기만 해도 좋은 걸 올려다 본 하늘도 완벽해 눈에 비친 햇살도 반가워 왠지 모르게 설레이는데 바삐 오가는 사람들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 모두의 하루가 모여 아름답게 빛나 계절은 어느새 봄이 온 걸 말하고 바람은 불어와 따스하게 감싸주고 벚꽃이 날리는 거리를 걸으며 이렇게 또 봄이 되려고 하나

다시 봄 로맨스탭

계절은 느리게 다가오지만 느끼려 할 땐 어느새 마음은 머물 듯 다가서지만 잡으려 할 땐 어느새 모든 게 끝날 거라 믿었던 잔인하던 그 해의 봄은 그렇게 사라져 가고 다시는 못 볼것만 같았지만 결국엔 다시 수루루루 수루루루루 사랑은 바람을 타고 달리던 푸른 돛단배처럼 영원히 빛날 거라 믿었지만 바람은 어느새 파도를 모든 게 끝날 거라

내 맘속 계절은 (Prod. wons) 비미 (BEME)

니가 떠나고 나서 여전히 그 자리엔 나만 그대로 있어 이 계절이 다시 나를 찾아올 때마다 아직 그곳에 멈춰있어 such a good memories 자꾸 머릿속을 맴돌아 어쩌면 난 그 어딘가를 계속 헤매고 있나 봐 돌이키려고 해봐도 아무런 소용 없는걸 우리가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이 선명해져 그때가 그리운 걸까 아님 니가 보고 싶은 걸까 (Tell me why

서른즈음에 (Prod. 정동환) (Inst.) HYUK(혁)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봄(spring) Ami Kim(김아미)

땅이 새로 태어나 풀잎이 돋고 민들레가피고 패랭이꽃이 웃고 나무는 한떨기 꽃을 맺는다 계절은 또 이렇게 시작하는데 내마음은 뿌연하늘처럼 또 한해가 시작됨이 버겁다. 이루지 못한 한해는 화살과도 같기에 못다한 마음은 잡을수없는 갈래들로 허무하게 흩어져 사라진다.

다시 또, 봄 경서

불쑥 찾아온 봄이 너를 불러와 나의 마음 어딘가 머물러있던 우리 이야기 또 한 번 쓰고 싶어 함께 걸었던 거리 밝게 비추던 별을 세어보다가 넌 가끔 어쩜 나를 떠올려 보고 있을까 다시 봄이 오면 난 너와 걷고 싶어 지금 어디에 있니 계절은 돌아오는데 넌 곁에 오고 있니 꽃이 지기 전에 서둘러 내게 와줘 지난날의 봄처럼 포근한 마음 안고서 또 한 번

벌써, 봄 (Prod. by Hedyy) 심채민

벌써 봄이야 같이 drive 가자너가 정말 가고싶어했었잖아봄이야 같이 drive 가자 어디든지 가자 다 좋으니까봄이야 벌써 봄이와서 예쁜 벚꽃이 피었어 봄이야 벌써 봄이야 yeah 햇살 만끽한 어느 오후창을 보다 바람에 날리는벚꽃잎을 보면서 네 생각이났다 잠이 들어눈 뜨고 일어나 가장 먼저 핸드폰을 들고너에게 먼저 연락을 해 뭐라고 연락할 지 계속 ...

봄 사이, 우리 (Prod. by 박근태) 유성은, 이승우(소울스타)

오늘은 너에게 말해야겠어 지금까지 숨겨왔던 마음을 막 터질 것 같은 바늘 위 풍선처럼 어떻게 해 맘이 그래 너로 가득해 따뜻한 네 눈빛이 좋아 차가운 맘에도 봄이 오는 걸 하지만 다 사라져버릴까 So make you love 난 겁이 나는 걸 적당히 먼 우리 거리 두세 걸음 더 가까이 Baby baby baby 조금만 천천히

이제, 봄 이유진

흩어져가 익숙했던 그 풍경엔 새로운 물감이 번져있어 꽃이 피어나는 지금 세상은 새로운 점묘화 햇살이 그려놓은 마법 같은 순간 창밖의 거리를 봐 새로운 세상이야 나처럼 너도 놀란걸 따스한 저 햇살은 나까지 물들여놔 설레임 가득하게 꽃이 피어나는 지금 세상은 새로운 점묘화 햇살이 그려놓은 마법 같은 순간 날씨가 기분 좋아 밖으로 나가보자 나처럼 너도 신난걸 따스한

봄이 되려나 봄 (Stripped) 윤원

벚꽃이 날리는 거리를 걸으며 이렇게 또 봄이 되려고 하나 그냥 걷기만 해도 좋은 걸 올려다 본 하늘도 완벽해 눈에 비친 햇살도 반가워 왠지 모르게 설레이는데 바삐 오가는 사람들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 모두의 하루가 모여 아름답게 빛나 계절은 어느새 봄이 온 걸 말하고 바람은 불어와 따스하게 감싸주고 벚꽃이 날리는 거리를 걸으며 이렇게 또 봄이 되려고 하나

바람피기 좋은 날 (feat. Woney) MJ(써니사이드), 이아람 [MJ (Sunny Side), Aram (Jaram Project)]

감싸주는 니 perfume 지난주 입맞춤 oh 솔직히 난 모르겠어 이게 잘하는 짓인지 아닌지 매일 밤 계속 또 지우는 전화 목록 oh baby what shuld i do wo 아직도 그녀만 생각하면 두근두근하잖아 아무리 숨겨봐도 자꾸 넌 아른아른거리잖아 걱정하지마 baby baby 또 눈치보지마 baby baby 나 갈아 탈테니까 너도

바람피기 좋은 날 (Feat. Woney) MJ (써니사이드), 이아람 (자람프로젝트)

감싸주는 니 perfume 지난주 입맞춤 oh 솔직히 난 모르겠어 이게 잘하는 짓인지 아닌지 매일 밤 계속 또 지우는 전화 목록 oh baby what shuld i do wo 아직도 그녀만 생각하면 두근두근하잖아 아무리 숨겨봐도 자꾸 넌 아른아른거리잖아 걱정하지마 baby baby 또 눈치보지마 baby baby 나 갈아 탈테니까 너도

바람피기 좋은 날 (Feat. Woney) MJ (써니사이드), 이아람

black shoes 날 감싸주는 니 perfume 지난주 입맞춤 oh 솔직히 난 모르겠어 이게 잘하는 짓인지 아닌지 매일 밤 계속 또 지우는 전화 목록 oh baby what shuld i do wo 아직도 그녀만 생각하면 두근두근하잖아 아무리 숨겨봐도 자꾸 넌 아른아른거리잖아 걱정하지마 baby baby 또 눈치보지마 baby baby 나 갈아 탈테니까 너도

바람피기 좋은 날 (feat. Woney) MJ,이아람

숨겨봐도 자꾸넌 아른아른거리잖아 걱정하지마 baby baby 또 눈치보지마 baby baby 나갈아 탈테니까 너도 내차에 얼렁 올라타 쓸데없는 걱정 버리고서 up & down 손꼽아 기다려왔잖어 특별한이밤 댑혀줄게 니자리 적절한 스팟 올라가 이퀄라이져 감미로운 음악 엑셀 브룽브룽 밤새 또 브룽 브룽 brand nu black shoes

바람피기 좋은 날 (feat. Woney) MJ(써니사이드) & 이아람 [자람프로젝트]

숨겨봐도 자꾸넌 아른아른거리잖아 걱정하지마 baby baby 또 눈치보지마 baby baby 나갈아 탈테니까 너도 내차에 얼렁 올라타 쓸데없는 걱정 버리고서 up & down 손꼽아 기다려왔잖어 특별한이밤 댑혀줄게 니자리 적절한 스팟 올라가 이퀄라이져 감미로운 음악 엑셀 브룽브룽 밤새 또 브룽 브룽 brand nu black shoes

우리의 계절 (Feat. 이묘) 김태훈

한 겨울 지나 우리 둘 차가웠던 계절이 모두 지나가네요 한 걸음 지나 너와 나 따듯했던 기억이 모두 사라지네요 멀어지는 뒷모습에 우리의 그 계절이 흩어져가 우리의 우리의 날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도 우리의 너를 담은 이 계절은 날 기다린 듯 선명하게 다시 너로 가득한걸 멀어지는 뒷모습에 우리의 그 계절이 흩어져가 우리의 우리의 날 많은 시간이 흘러

어느새 봄 호수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 오늘따라 상쾌하게 느껴져 따스한 햇살은 우릴 비춰주는 spotlight 세상을 봄의 색으로 물들여 찰나의 순간 우린 한편의 영화 It's only you 네가 마음에 들어와 달콤한 꽃향기가 맴돌아 이제 겨우 겨울이 끝인가 봐 부는 바람 더는 시리지 않아 어느새 어느새 너의 손이 닿은 곳에 봄의 따스한 온기가 전해져 네가 지나간

너라는 계절은 장혜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다시 또 봄 분리수거

그건 괜찮지 추억하며 웃는거 봄이 오면 널 떠 올리는거 앞으로 인생에 너란 한자리 남겨두는 이미 넌 다른 남자의 여자 나랑 상관 없는 여자 이제는 함부로 연락 할 수도 없네 추억으로 이 계절을 나 혼자 맞이한다 다시 돌아오는 자꾸 생각 나는 너 이 바람이 너의 시간을 떠오르게 만드네 다시돌아올까봐 한껏 기대해봐도 이 봄이

당신의 계절은 무엇입니까. (with 조정치) 프롬

누군가 떠나보냈고 말없이 눈물 흘렸었겠죠 나의 어떤 계절에 어디론가 떠나봤었고 무언가 그리워했었겠죠 지난 어떤 계절에 들풀 사이로 노을은 스미고 서있는 것조차도 불안했던 계절은 얼어붙은 새벽을 어느새 다시 돌아 햇살에 조금씩 녹는 중 주룩주룩 주룩주룩 언젠가 우린 누군가의 봄이었으니까 그렇게 다시 돌아.

당신의 계절은 무엇입니까. (With 조정치) 프롬(Fromm)

누군가 떠나보냈고 말없이 눈물 흘렸었겠죠 나의 어떤 계절에 어디론가 떠나봤었고 무언가 그리워했었겠죠 지난 어떤 계절에 들풀 사이로 노을은 스미고 서있는 것조차도 불안했던 계절은 얼어붙은 새벽을 어느새 다시 돌아 햇살에 조금씩 녹는 중 주룩주룩 언젠가 우린 누군가의 봄이었으니까 그렇게 다시 돌아 무거운 외투를 벗는

다시 또 봄 분리수거밴드 (BLSG)

다시 돌아오는 자꾸 생각나는 너 이 봄바람이 너의 시간을 떠오르게 만드네 다시 돌아올까봐 한껏 기대해봐도 이 봄이 다시 가듯 바램으로 남겠지 다시 또 봄이 다시 왔네 추워서 안 올줄 알았는데 오긴오네 참 잘왔네 아직도 봄하면 기억한편에 자리 잡은 너 한곳에 숨어있는 너 이 맘때 계절이 그때의 시간을 다시 가져오네 이미 넌 다른 남자의 여자

꽃길 (Prod. By ZICO) 세정

입가에는 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 내게 인생을 선물해주고 사랑해란 말이 그리도 고마운가요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겨울이 와도 마음속에

꽃길 (Prod. By ZICO) 세정 (구구단)

입가에는 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 내게 인생을 선물해주고 사랑해란 말이 그리도 고마운가요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겨울이 와도 마음속에

꽃길[Prod. By ZICO] 세정[구구단]

입가에는 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 내게 인생을 선물해주고 사랑해란 말이 그리도 고마운가요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겨울이 와도 마음속에

꽃길 (Prod. By ZICO) 김세정

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 내게 인생을 선물해주고 사랑해란 말이 그리도 고마운가요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겨울이 와도 마음속에

겨울인듯 추워 왁스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할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

겨울인듯 추워 왁스 (Wax)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할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