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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김미정

방 안에서 낡아버린 지도를 펼쳐오래된 문고리를 열고 나가아무도 찾지 않는 곳 듣지 않을 곡가사를 몰라 후렴구만 계속 또 불러내가 특별히 느낀 것도결국 너에겐 평범함뿐일지도보낼 수 없어 never 이제 쓸모없는 시간지금부터가 시작 성공 전엔 나 진짜못 뒤져 일단 튀자바뀌지 않는 일상이젠 듣고 싶어 칭찬이 모든 것이 밉다사용해 두 개의 심장더는 실수하기 ...

김미정 사랑꽃@@@

사랑 사랑 사랑꽃 하나 가슴에 피었다 나이가 아닌 나의 마음이 청춘이랍니다 지나간 세월을 붙잡고 잘했네 잘못했네 하면 뭐하나 지나간 사랑을 붙잡고 따진들 뭐하나 가슴이 춤추는 지금이 나에겐 사랑하는 이윤데 나이를 묻고 명함을 묻고 그런들 무엇을 하나 사랑 사랑 사랑꽃 하나 가슴에 피었다 사랑 사랑 사랑꽃 하나 나에게 피었다 나이가 아닌 나의 마음이...

종이배 김태정

1.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김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양현경

등록자: 자근詩人 2006.06.04 남몰르게 접어 두었던 분홍빛 사연 종이배 접어서 띄워 보냅니다. 징검다리 휘도는 푸른 시냇물에 사랑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댕기머리 잡은 소녀는 어디로 갔나.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갔나. 세월가듯 흐르는 푸른 시냇물에 추억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종이배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반주곡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이유경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최재원 [동요]

너에게 보내는 나의 편지가 이렇게 더 즐거운 건 나의 꿈 나의 희망 모두 담아 보내기 때문이야 너가 보고 싶을 때에는 물안개에 피어나는 시냇가에 홀로 앉아 한없이 그리운 마음으로 하얀 종이 곱게곱게 접어 정으로 쓴 편지 담아 띄우면 종이배는 그리움 싣고 황금 물결 위로 싣고 갈꺼야 너를 향해 달려갈꺼야 너에게 편지를 보낼 때 이렇게 더 즐...

종이배 박부귀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곡~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민경희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홀린

종이로 만든 하얀 달 아래 바다는 밝게 빛나고 초록색 불빛들 위로 하얀 종이배는 흐른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어디쯤 흘러 있을까 난 짧은 여행 끝나고 파도에 담긴 하얀 빛 되어 바다...

종이배 박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

종이배 려유

흐르는 시간에 내 종이배를 그대에게 띄우리 그 배 위에 내 마음 실어 그대에게 보내리 바람 타고 흘러가며 아픈 기억 날려버리고 밤하늘의 눈이 부신 별과 같은 그대와 함께 이렇게 그대와 저 바다 위로 이 세상을 넘어 저 하늘 위로 내 마음이 머무는 저 작은 배 위에서 Let’s just fall in love 이렇게 그대와 무지개 위로 이 시간을 넘어 ...

종이배 민수홍

대체 얼마나 많은 길을 걷고 걸어야만 내게 나른한 밤바람 찾아올 수 있을까 다시 얼마나 새로운 날개를 달아야 만 멀리 숨어있는 저 별 안을수 있을까 하얀 종이위 떠있는 노잃은 뱃사공아 검은 물결을 따라서 씻겨 흘러 가누나 끝이 보이지 않는 노을 끝자락 따라서 행복의 종이배 타고 항해를 할테야 붉게 노을진 마음에 떠있는 구름처럼

종이배 양진수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위키리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어 볼까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오지 않는 님에게 그리움 전해 볼까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도록 불러보는 잊지 못할 그 이름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어 볼까 <간주중>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도록

종이배 애니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어 날고 ...

종이배 김여경

종이배 - 김여경 돌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엔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꽃 싣고서 둥실 떠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종이배 애니 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당신이 길이라면 내 가야할 길이라면내 모든걸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어 날고 싶소사랑하는 그대 뜨락에 꽃이 되어...

종이배 최윤정

돌다리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딱까딱 동동동 꽃잎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는 지 멀리 떠나간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은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꿈 실고서 둥실 떠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 생각하면 소꿉동무 고운얼굴 그리워 진다

종이배 유성화

남몰르게 접어 두었던 분홍빛 사연 종이배 접어서 띄워 보냅니다. 징검다리 휘도는 푸른 시냇물에 사랑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댕기머리 잡은 소녀는 어디로 갔나.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갔나. 세월가듯 흐르는 푸른 시냇물에 추억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미루나무 가지사이로 어둠내리면 냇가에 앉아서 별님 바라본다.

종이배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동동 냇물에 종이배 하나 누구를 기다리나 종이배 하나 (00 : 31) 수양버들 드리운 맑은 물가에 혼자 뱅뱅 떠다니는 종이배 하나

종이배 동요 꿈나무

(1절 00 : 10) 동동 냇물에 종이배 하나 누구를 기다리나 종이배 하나 (00 : 31) 수양버들 드리운 맑은 물가에 혼자 뱅뱅 떠다니는 종이배 하나

종이배 김승기

강물에 발 담근채 멀리서 지는 해가 그대 얼굴로 내게 쓸쓸히만 보일때 나의 사랑 종이배 만들어 그대의 곁으로 붉은 물길 따라 흘러 물꽃이나 돌틈사이 그대 흘린 눈물에 조금씩 젖어 들어 내 사랑 실은 배는 끝내 가지 못하네 나의 사랑 종이배 만들어 그대의 곁으로 붉은 물길 따라 흘러 물꽃이나 돌틈사이 나의 슬픈 눈물에 흠뻑 젖어 버리고

종이배 황윤정

당신이 물 이라면 흘러가는 물 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 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 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 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될 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원을희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정연실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길 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브라더호

왜 닿지 않는 사람들을 그리워 해왜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웃으려 해니 옆엔 언제든 널 안을 수 있는내가 있었는데더는 멀어지지 마요 그댈 기다리는 날 알잖아요더는 가라앉지 마요 그댈 사랑해주세요얼마가 걸리든 널 기다리려 해그 땐 와주겠니더는 멀어지지 마요 그댈 기다리는 날 알잖아요더는 헤매이지 마요 그대 나에게로 와요나의 손을 잡아줄래요놓지 말아요나의 ...

종이배 홀린 (HLIN)

종이로 만든 하얀 달 아래 바다는 밝게 빛나고 초록색 불빛들 위로 하얀 종이배는 흐른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어디쯤 흘러 있을까 난 짧은 여행 끝나고 파도에 담긴 하얀 빛 되어 바다 위 흩어질 그 날

종이배 곁에

할 말이 참 많아벅찬 마음 새어나와 꽃을 피워나가이 부족한 마음소박하게 조금씩 채워본다잔잔한 나의 맘에일렁이는 그대가 있어벅차는 맘 감당하지 못해나는 담아본다파도처럼 밀려들어와나를 잠기게 만든 당신께내 맘 작은 종이배를 띄어당신에게 흘려보낸다넘치는 당신 맘에발 들일 곳도 없겠지만벅차는 맘 감당하지 못해나는 빠져든다파도처럼 밀려들어와나를 잠기게 만든 당...

종이배 김승도

네가 그린 나는 어떤 모습이 되어 네 마음 한 곳에 자리하고 있을까 네가 내게 거는 기대만큼 나 살아오는걸까 흐르는 강물 위로 내 맘을 담아 종이배 접어 띄어보내리 내 맘이 닿아가는 그 곳에 혹시 너 자리하고 있을까 잘 있는거니 지난 날 그토록 찾아해맨 것들은 나의 너보다 더 소중했던 것일까 누구보다 여린 너의 말을 조금 더 들어줄걸 흐르는 강물 위로

종이배 빅나인밴드

네게 잠기지도 못하고 난 흘러가야 한다.아쉬운 햇살만 서럽게 스친다.네게 잠기지도 못하고 난 흘러가야 한다.아쉬운 햇살만 서럽게 스친다.우 우우~네게 잠기지도 못하고 난 흘러가야 한다.아쉬운 햇살만 서럽게 스친다.워 워우워~~내 곁에 있어줘 내 곁에 있어줘 너만은 영원히내 곁에 있어줘 내 곁에 있어줘 너만은 영원히내 곁에 있어줘 내 곁에 있어줘 너만은...

채워지지 않은 빈자리 김미정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

천국의 저편 (신혼여행OST) 김미정

너와 함께 한 모든 행복한 순간들 꿈처럼 부드럽게 나의 팔을(?) 감싸고 손을 뻗으면 마치 잡힐 것만 같아 투명하게 비치는 너의 다정한 모습 세상 무엇도 너를 데려 갈 순 없어 추억으로 남기고 싶진 않아 죽음조차도 우리의 사랑을 멀어지게 할 순 없었어 하지만 이젠 내 손을 잡아줘 너의 품에서 내 영혼 쉬도록 지금 이순간 영원히 떠나가 천국의 저편 ...

Once Smiling 김미정

아침햇살이 눈부시던 그대 숨소리에 눈뜨면 항상 똑 같은 나란 사람 다른 내가 되어 가고 그대 생각에 하루 종일 맴도는 나의 미소 그대의 손길이 닿는 곳 니가 사는 이곳이 좋아 이렇게 멀리 돌아와 내게 선 그대를 만난 건 기적 같은 행운이야 손가락 사이로 스치는 숨결 혹시라도 잠시 스치는 바보 같은 그런 인연이라면 깨지 않을래 마주 잡은 이 느낌대로 너...

강릉이 좋아라 김미정

대관령 오솔길 따라 물소리 아름답네 산허리 휘감은 안개 속에 사랑이 피어납니다 우리 걷던 그 날에도 하늘은 이렇게 끝없이 파랬었지 어제 오늘 내일도 그렇게 우릴 반겨줍니다 아 강릉이 나는 좋아라 영원한 나의 고향 동해의 푸른 물 따라 솔바람 불어오네 수평선 차 오른 아침해는 새 희망을 불어 줍니다 맨발이 따사롭던 하얀 백사장 많은 연인을 품어주고 ...

내 너를 사랑함이 김미정

내 너를 사랑함이 그리도 짧았건만 내 너를 보냄은 몹시도 아쉬워라 미련을 묻어두고 내 너를 보냄은 타오르는 마음으로 내 너를 사랑했네 한사코 너와 내가 헤어지려 하는 마음 그리움이 타오르네 태워 태워 재된 마음 그래도 내 너를 싫도록 그리워함은 내 너를 사랑함이 한 그루 삶이었네 이제는 너와 내가 남남인 줄 알면서도 그리움이 타오르네 태워 태워 재...

The Song For Me 김미정

I wanna sing. I gotta sing. But when I sing a song Still sometimes I’m not happy because of desire to be much better When some make me down, suddenly my heart is broken and hurt. People say me you ...

내게 오지 마요 김미정

난 나를 몰라서 나에게 마음을 주려고 해도 난 시작할 수도 없어서 이렇게 난 나만 바라 보려 해 어떻게 여기까지 와 있는 지 낯선 표정 차가운 얼굴 다 어색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난 바랬을까 또 변할 것 같고 그럴 것 같고 그럼 견딜 수 없기에 그냥 그렇게 이대로 난 나를 몰라서 시작할 수 없어서 그대 내게 오지 마요 그대 오지마 내게로 우리들 ...

사랑꽃 김미정

사랑 사랑 사랑꽃 하나 가슴에 피었다 나이가 아닌 나의 마음이 청춘이랍니다 지나간 세월을 붙잡고 잘했네 잘못했네 하면 뭐하나 지나간 사랑을 붙잡고 따진들 뭐하나 가슴이 춤추는 지금이 나에겐 사랑하는 이윤데 나이를 묻고 명함을 묻고 그런들 무엇을 하나 사랑 사랑 사랑꽃 하나 가슴에 피었다 사랑 사랑 사랑꽃 하나 나에게 피었다 나이가 아닌 나의 마음이 청...

9호선 소녀 (Feat. 디핵 (D-Hack)) 김미정

Line Nine Girl Line Nine Baby 내 모든 건 지금 여기 계획대로 돼 Line Nine Girl Line Nine Baby 미리 네게 좋은 줄을 서게 해줄게 불러 wohohohohoh 일어나서 또 go i can do any thing too u baby 또 울리네 내 벨이 whoa 9호선 아침 일찍 목동 to 신논현 bab...

왜 (feat. Jayci yucca) 김미정

넌 왜 그리 밉지 자꾸 나쁘게 굴지 마 질투하는 내 모습 넌 좋다 하지만 난 괴롭단 말이야 난 사랑을 믿지 넌 모르겠다 하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늘수록 널 만나서 다행이야 신중한 건 좋지만 고민이란 건 하면 할수록 점점 불어 갈 뿐이야 그냥 복잡한 건 내려놓고 나란히 누워서 조금만 떠들다가 잠들자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웃음 밖에 안 나와 너는 왜...

오늘까지만 너를 좋아한다는 뜻이야 김미정

네 앞의 난 아무 말도 못 해 날 보는 네 마음은 어떤데 그래 그 여자한테 말해 날 못된 년으로 만들어버려 참 좋겠네 아름다웠었던 추억 이제는 안녕 널 사랑했었던 나도 이제는 안녕 뒤돌아서 자마자 네가 보고 싶어 이 생각들도 오늘까지만 이젠 안녕 온 세상이 잊은 줄만 알았던 내 데뷔 날에 네가 집 앞으로 왔던 날 둘이 웃으며 cake 불고서 열어봤...

Starry Night 김미정

잠이 오지 않는 밤네 생각에 내 마음이 빠져헤어 나오지 못한 밤에달콤했던 그날의 공기마저내 맘을 설레게 해널 기다리는 밤열을 세어도 네가 좋아오늘 난 별을 담아서너에게만 몰래주고 싶어내 맘속에 들어와Starry Night Starry Night밤하늘이 들려주는 달콤한 멜로디이젠 내 안에 들어와이 밤의 끝에 기대고 싶어Shining Star Shinin...

Trauma 김미정

조금의 책도 잡히기 싫었어털어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고 싶어서내 삶에서 네가 느껴질 때거울 속 얼굴에 네가 비칠 때화난 모습에 네가 겹칠 때의내 모습 참 싫어서로를 위했지만방식은 맞지 않아흉터들이 머릿속에서 터지려고 해넌 알고 있었나네 일기장을 본 날우린 서로의 불행이야아무것도 남김없이지나 가지 멀리타지 않을 버스같이눈길도 안 줬던 번호들처럼우리가 만...

꿈을 꾼 후에 김미정

Instrumental

Ending Title 김미정

눈물 속에 숨겨온 내 사랑 여기서 그만 놓아줄게요 그대 가슴마저 병이 들게 했던 내가 걷는 이 길 위에서 세상이 모르게 하루 또 하루를 마지막처럼 사랑한 그대 You're my life Feel my love 이젠 곁에 없어도 그대 마음만은 간직하고 살게요 Don't say bye let me go 지난 기억 모두 내 안에 묻고 편히 돌아...

비가 내리네 (대상) 김미정

비가 내리네 햇살속에서 뜨거운 아스팔트 번들기리는 도시 눈을 감아도 멈추질 않아 거리는 쾌청한데 어디서 내리는가 얼굴없는 모짓들이 낯선 우울한 회색빛 거리마 출렁이는 햇살 비가 내리네 내 가슴 어딘가에서 난 자꾸 젖어가는데 무심한 햇살깔깔대는 아이들 난 자꾸 부서지는데 우산이 필요한데 왜이리 세상은 맑은지 워-화려한 도시에서 부서지는 내모습이 서글퍼 ...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것이 (은상) 김미정

어릴 적 누가 내이름 부르면 괜시리 얼굴 붉히던 시절서랍속 먼지에 쌓인 편지들 이제는 아름답게 보여가끔씩 밤하늘을 바라보면별을 늘 그 곳에서 빛나고너는 또 별처럼 멀리 있지만 항상 내 마음에 머무네사랑이라고 말하기조차 어려운수줍던 너와의 만남이어느덧 여섯해 나이 먹고 내 키만큼 커져버린 세월 속에 서로를 바라보네이젠 느낄 수 있어 그땐 몰랐었던그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