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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사이 김병주

가을과 겨울 사이 시간의 흐름에 서로를 맡기고 수없이 놓인 밤의 별과 함께 너와의 미래를 약속해 고단한 외로움 끝에 너와 만나 슬픈 기다림 사라져 지금 행복이 변하지 않기를 바래 이 순간이 멈추길 기도해 넓고 광활한 하늘아래 서로 있는 곳은 달라도 지금 함께 있는 우리의 마음은 영원토록 변하지 않아 넓고 광활한 하늘아래 함께 바라보던 별처럼 찬란하게 빛난 우리의

가을과 겨울사이 (트로트)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다정한 입감과 따뜻한 온도 (가을과 겨울사이) Sleepy RRR

코끝이 시리다. 귤 향기가 나는 겨울이 왔나보다. 차고 시원한 공기가 볼을 스쳐간다. 유독 생각이 언다. 살얼음 처럼 얼어서 둥둥 떠있다. 겨울에는 많은 것들이 녹고 얼고를 반복한다. 다정한 입김과 따뜻한 온도가 더해지면 단단하게 얼었던 것들이 녹는다. 마음이 녹고만다. 감정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해질 수 있지 않나 싶을만큼 네 생각이 난다.

오늘 너와 마지막 통화를 했어 김병주

오늘 너와 마지막 통화를 했어Sad ending for love이제 더는 너와만날 수 없다는 걸 알아도그 순간에 넌 항상 밝았지You`re my loveYou`re my loveYou`re my love밝게 빛나는 별처럼 말야Your shineShineYour shine라라라 랄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 라라라 라라라랄라 라라오...

오늘도 수고한 너에게 김병주

너와 만난 날들은 정말 행복했어 너무나도 시간이 흘러도 계속 너의 곁에 있고 싶어 너와 힘들어하지마 수고했어 오늘도 정말 힘들면 언제든 나한테 얘기 해줘 위로해줄게 네 곁에 항상 있을테니까 너의 모든 것들을 전부 이해할수는 없지만 시간이 흘러도 계속 너의 곁에 있고 싶어 나는 힘들어하지마 수고했어 오늘도 정말 힘들면 언제든 나한테 얘기 해줘 위로해줄게...

가을과 나 윤승호밴드

소주병의 목을 비틀 때 지나가는 시간의 손에 이끌려 나는 길을 떠난다 어차피 우린 모두 떠나며 부질없는 배웅을 받고 바람이 불면 갈대가 흔들리는 줄 알았어 바람부는 대로 누웠다 일어나는 갈대 이제야 알겠네 모두를 보내야 하는 지금 그들이 나를 보내고 내가 흔들리고 있음을 눈총처럼 볕은 따갑고 점점홍 점점홍 타들어 가는 부끄러움 나체가 되어가는 가을과

가을과 나무 강인원

나는 가을 이예요 눈물처럼 떨어지는 당신의 잎새를 보고 있지요 그댄 잊지 못하나요 뜨거운 사랑으로 입맞춤 해주던 님 가버렸는데 지난날 그 푸른 정열, 어리석은 태양의 욕망 여름은 모두 환상이예요 그대는 벌써 잊으셨나요 계절의 길목에 서성이면 상심한 그대의 발자국만 그대 내게 오시는 날 내 가슴속의 화는 풀려 그대 마음 용서하고 맞이할텐데 또 황혼의 어...

가을과 나무 느티나무언덕

나는 가을이예요 눈물처럼 떨어지는 당신의 잎새를 보고있지요 그댄 잊지 못하나요 뜨거운 사랑으로 입맞춤 해주던 님 가버렸는데 지난날 그 푸른 정열 어리석은 태양의 욕망 여름은 모두 환상 이예요 그대는 벌써 잊으셨나요 계절의 길목에 서성이면 상심한 그대의 발자욱만 그대 내게 오시는 날 내 가슴속의 화는 풀려 그대 미움 용서하고 맞이할...

가을과 나 윤승호 밴드

걸터앉아 2홉들이 소주병의 목을 비틀 때 지나가는 시간의 손에 이끌려 나는 길을 떠난다 어차피 우린 모두 떠나며 부질없는 배웅을 받고 바람이 불면 갈대가 흔들리는 줄 알았어 바람부는 대로 누웠다 일어나는 갈대 이제야 알겠네 모두를 보내야 하는 지금 그들이 나를 보내고 내가 흔들리고 있음을 눈총처럼 볕은 따갑고 점점홍 점점홍 타들어 가는 부끄러움 나체가 되어가는 가을과

가을꿈 김동기

따스한 여름이 떠나가던 날에 포근한 햇살 한 장 넘기며 여름이 짧다고 투덜대던 너 여름아이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던 날에 새벽공기 한 모금 마시며 겨울이 온다고 들떠있던 나 겨울아이야 훨훨훨훨 훨훨훨훨 훨훨훨훨 날아라 훨훨훨훨 훨훨훨훨 훨훨훨훨 꿈꾼다 여름과 겨울사이 그 계절 어딘가 널 만날 수 있었던 그 날에 또 한번 행복을 기다며 줄일게 고마워 훨훨훨훨

가을과 겨울 사이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왠지 안 될 것 같아 찬바람이 세지면 또 나는 어떡해

가을과 겨울 사이 주예인

따스했던 봄은 가고 그저 마냥 더웠던 여름도 가고 기다렸던 가을은 허무하게도 가고 가을은 그렇게 너처럼 아주 짧은 꿈처럼 사라져가고 마냥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이 날씨가 꼭 내 맘인 것 같아 지금 나의 시간은 가을 겨울 사이에 멈춰져 있어 짧게나마 널 추억하는 것도 참 괜찮은 것 같아 조금씩 겨울은 찾아와 나의 맘을 점점 더 춥게 만들고 이걸 입어...

가을과 겨울 사이 보름달님 청곡 -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가을과 겨울 사이 (한사랑금송님 신청곡)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가을과 겨울 사이 (서현)님청곡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가을과 겨울 사이 .....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사이 박정식

여름과 겨울사이 우리가 거둔 열매 가을에 쌓여서 밑천이 되었습니다. 좋아서 좋아서 바친 사이! 비바람이 친다 해도 떨던 추위 새겨서 더위를 이깁시다. 아 우리사이 노을이 질 때까지 부르는 사이!

眠れる森の王子~春夏秋冬~ cocco

나츠카시이 나마에 그리운 이름 아자야카니 젠부 카타니 노코루 니오이 마데모 선명하게 전부 어깨에 담은 향기까지도 마다 오보에테 이타 아직 기억하고 있었어요 하루토 나츠토 아키토 후유오 스고시타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을 지냈어요 나제카 이츠모 후리무키 나가라 왜인지 언제나 뒤를 돌아보면서.

꽃 (Feat. 소류) rpaka (알파카)

창밖에는 들려온 바람이 지나가고 발아래엔 따뜻한 햇살이 또 비추고 캄캄한 구름에 뒤덮인 하늘은 맑아질까 노란 봄들과 또 푸른 여름에 피어있는 그대처럼 붉은 가을과 또 하얀 겨울에도 언제나 우리 맘에 길가에는 활짝 핀 그대가 기다리고 따스하게 흘러온 향기에 눈을 감아 캄캄한 구름에 뒤덮인 하늘은 맑아질까 노란 봄들과 또 푸른 여름에 피어있는

우물 속의 가을과 아버지와 정태춘

돌아가는 사계의 바퀴 다시 옷깃 여미는 우수의 계절에 떨어지는 오동 나무잎에 묻히듯 나는 추억의 늪에 빠져 벽이 없는 우물같은 하늘 그 하늘에 당신의 두레박 줄 늘여 내 생명의 샘물 길어 올려 주면 내 마른 목 줄기 적실 것을 빈 두레박 홀연히 떠 올라 나의 적수공권에 쥐어지면 우물 속엔 해와 달과 별이 차갑게 흐르고 생과 사의 거친 모래알 씻어...

우물 속의 가을과 아버지와 정태춘

돌아가는 사계의 바퀴 다시 옷깃 여미는 우수의 계절에 떨어지는 오동 나무잎에 묻히듯 나는 추억의 늪에 빠져 벽이 없는 우물같은 하늘 그 하늘에 당신의 두레박 줄 늘여 내 생명의 샘물 길어 올려 주면 내 마른 목 줄기 적실 것을 빈 두레박 홀연히 떠 올라 나의 적수공권에 쥐어지면 우물 속엔 해와 달과 별이 차갑게 흐르고 생과 사의 거친 모래알 씻어...

단풍 모든(Moden)

그대는 가을과 같아 나의 가슴을 붉게 물들이고 아련히 흩어지는 안개처럼 알 수 없는 깊은 산 홀로 남아있는 달처럼 나만을 비춰줄 것만 같았던 이제는 나의 지나간 일기장에 남아있는 단풍이었던 낙엽처럼 깊은 밤 울리지 않는 전화처럼 아무도 찾지 않는 저 별처럼 이제는 사랑했던 기억마저 말라버린 단풍이었었던 낙엽처럼 그대는 가을과 같아 나의 가슴을 붉게

단풍 모든

그대는 가을과 같아 나의 가슴을 붉게 물들이고 아련히 흩어지는 안개처럼 알 수 없는 깊은 산 홀로 남아있는 달처럼 나만을 비춰줄 것만 같았던 이제는 나의 지나간 일기장에 남아있는 단풍이였었던 낙엽처럼 깊은 밤 울리지 않는 전화처럼 아무도 찾지 않는 저 별처럼 이제는 사랑했던 기억마저 말라버린 단풍이였었던 낙엽처럼 그대는 가을과 같아 나의 가슴을 붉게 물들이고

HAPPY WINTER 리틀 뮤즈 (Little Muse)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바람타고 오는 달콤한 냄새 음악소리 가득한 거리와 반짝반짝 밝게 빛나는 세상 하늘 하늘 춤추며 내리는 눈 yeah it’s beautiful I iove it it’s so cool 마음 가득히 설렘이 넘치는 아름다운 계절을 너와 함께해 봄 여름 가을과 겨울 네 번의 계절을 우리 함께해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마지막 계절을 노래해 happy

가을에 물들다 사라 외 2명

열정이, 서서히 식어 가을 바람 속 우리 사랑이 물들어 붉게 물든 단풍, 우리 둘만의 시간 너의 눈빛이 나를 가을로 이끌어 저물어가는 여름을 넘어 서로의 마음, 깊게 새겨진 가을 너와 내가 함께 걷는 이 길에서 사랑은 점점 깊어져만 가~ 가을에 물들다, 사랑으로 가득 차 이 풍경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가을에 물들다, 너의 품에 안겨서 우리 사랑, 가을과

작은 한사람 김목인

뭔가 다른 생각에 깊이 잠겨있는지 지난 겨울사이 흥얼거림을 잊었는지 아주 많은 듯한 사람들 속을 가는 작은 한 사람. 작은 한 사람. 작은 한 사람.

Wonder Boy (가을과 겨울이 만났다) 이루마

Instrumental

Wonder Boy - 가을과 겨울이 만났다 이루마

Instrumental

가을과 겨울 사이 (August October) 바니걸스

파도가 밀리던 여름날사랑이 꽃피던 여름날물결이 스쳐간 모래위에추억만 남아 있네잊을수 없는 지나간 여름날이낙엽이 뒹구는 가을에또다시 생각 나네뜨거운 태양이 비치던바닷가 조그만 오솔길이제는 쓸쓸히 낙엽만한두잎 굴러가네잊을 수 없는 지나간 여름날이낙엽이 뒹구는 가을에또다시 생각 나네잊을 수 없는 지나간 여름날이낙엽이 뒹구는 가을에또다시 생각 나네또다시 생각...

You (for Rang) 리치 홀리데이(Rich Holiday)

빗소리를 야윈 꽃잎을 활짝 피우는 봄, 여름, 가을과 겨울은 네게 꿈과 희망, 지혜와 진릴 담뿍 안겨Y ou see? 저 미소를 생명을 품고 안은 그 미소 You hear?

You (For Rang) 리치 홀리데이

You see 저 태양을 어둔 대지를 밝게 비추는 You hear 빗소리를 야윈 꽃잎을 활짝 피우는 봄 여름 가을과 겨울은 네게 꿈과 희망 지혜와 진릴 담뿍 안겨 You see 저 미소를 생명을 품고 안은 그 미소 You hear 저 노래를 기쁨에 벅차 오른 그 노래 울고 웃는 삶 모두 함께 할 우리 항상 니 옆에 있을 거라 약속할게 You see You

문을 나서며 지구별 부안구

아주 오래 전 보았던 커다란 문과 문 열기엔 한 없이 작았던 나는 아주 오래 전 보았던 그때의 문을 이젠 열 수 있어 지금의 나는 닿지않아 열리지 않았던 문이 어느새 내 키보다 작아지면 문 밖엔 어떤 세상이 기다릴까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난 봄, 그리고 여름을 지나 가을과 겨울이 흘러 문을 열고 새로운 세상에 나가 나, 그리고 너와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이

°¡A≫°u °U¿i ≫cAI AOCo¹I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가을 좀 탈 줄 아는 남자 박노아

큰 나무 나뭇잎 소리도 차다 갈증을 덜던 그 소리, 그 소리마저 차가워진 오늘 아침 잠시 귀를 열어 본다 햇살 내리쬐는 길가에 앉아 가슴을 열어 본다 눈을 감아 본다 햇살의 소리가 들려온다 감은 눈 안 아지랑이가 피어 오른다 멈춘 나뭇잎의 춤사위 그 찰나, 내 숨소리가 들려온다 내 숨소리가 스며든다 들이는 숨, 내쉬는 숨 들이는 숨, 내쉬는 숨 그렇게 가을과

내장산 권윤경

붓을 들어도 할 말이 없구나 한 구절 시도 절경에 파묻히니 구름은 산을 인 듯 단풍은 불길인데 산장의 고요를 헤치는 갈잎소리 나 이대로 침묵의 바위 되어 오가는 길손을 쉬어가게 할거나 태고를 품안에 안 듯 와닿는 신비는 해 묵을수록 옛 빛이 완연한데 빛 바랜 내장사는 나그네 정자인가 그 누가 떠밀 듯 끌리는 풍경소리 나 여기에 속세의 짐을 풀고 가을과

내장산 김경남

할 말이 없구나 한 구절 시도 절경에 파묻히니 구름은 산을 인 듯 단풍은 불길인데 산장의 고요를 헤치는 갈잎소리 나 이대로 침묵의 바위 되어 오가는 길손을 쉬어가게 할거나 태고를 품안에 안 듯 와닿는 신비는 해 묵을수록 옛 빛이 완연한데 빛 바랜 내장사는 나그네 정자인가 그 누가 떠밀 듯 끌리는 풍경소리 나 여기에 속세의 짐을 풀고 가을과

사계 허세원

느꼈어 (baby tell me what you feel) 곧 떨어질 눈물을 느꼈어 (gotta tell you what i feel) 따뜻한 마음은 식었어 It's all four seasons 당당한 마음은 사라져 슬퍼져 있는 날 느꼈어 계절이 바뀌고 우리는 또 나를 잃어버리는걸까 또 이렇게 사랑이 떠나면 내 귀에 들리는 목소리 가을과

프리지아 자우림

수많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리 수많은 가을과 봄을 지난다해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수복이 초록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나눈 별들이 새까만 밤하늘을 수 놓으며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오 신실 하신 주 송혜경

오 신실하신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날 드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 오 신실하신주 오 신실하신주

오 신실하신 주 Praise Union Singers

a: 오신실하신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꼐시니 두렴없네 그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b: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나네 c: 내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내 후렴부분: 오신실 하신주 오신실

오 신실하신 주 소향

오 신실하신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것 만물이 하나로 들어낸증거 진실한 주사랑 나타내내 *오신실하신주 오신실하신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신실하신주 오신실하신주 오신실하신주

프리지아 (영화 `열세살 수아`) Doori Singers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내는 별들이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으면 아~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 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수많은 사랑과 사람 사이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리 수많은 가을과 봄을 지난다 해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프리지아 (영화 '열세살 수아') Doori Singers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내는 별들이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으면 아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 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수많은 사랑과 사람 사이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리 수많은 가을과 봄을 지난다 해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내는 별들이 새까만

프리지아(81837) (MR) 금영노래방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안은 별들이 새카만 밤하늘을 수놓으면 Ah ah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수많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리 수많은 가을과 봄을 지난다해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안은 별들이

447장 최승원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사랑 나타내네 3. 내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 하신 주 나의 구주 (아 - 멘)

오 신실하신 주 은혜의 찬송가 명곡 72선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오 신실하신 주 - 447장 임정근

봄철과 여름 또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 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주

오 신실하신 주 - 447장 이인영

봄철과 여름 또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 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주

오 신실하신 주 국립합창단

봄철과 여름 또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 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주

오 신실하신 주 (Bar.김성길, 국립합창단) - 447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봄철과 여름 또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 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