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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 김성원

아빠 늙지 말아요 아빠 늙으면 싫어 눈가에 잔주름 싫어요 귓가에 흰머리 싫어요 딸아 이쁜 내 딸아 사랑스러운 딸아 아빠는 늙어도 좋단다 너만 예쁘게 자란다면 아빠와 딸의 오가는 마음 하늘끝까지 닿아 천사들의 부러움속에 아름다운 꽃이어라 아빠 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아빠 고마워 내 딸아 고마워 아빠와 딸의 노래 "아빠 아빠 흰머리카락 왜이렇게 많아요?"

아빠와 딸 송민형,김희진

라라 라라랄라라 다정하신 우리 아빠 열심히 일을 하며 사시는 힘들어도 언제나 미소 짓는 아빠 정말 사랑해 어린시절 해 맑고 애교 많던 우리 아장아장 걸으며 아빠하고 부르던 그때가 그리워 힘이 들땐 아빠어깨에 기대어 쉬었다 가렴 아빠도 힘이 들땐 내 손을 잡고 일어나요 아빠는 언제나 네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줄께 나도 아빠가 있어서

아빠와 딸 송민형 & 김희진

라라 라라랄라라 다정하신 우리 아빠 열심히 일을 하며 사시는 힘들어도 언제나 미소 짓는 아빠 정말 사랑해 어린시절 해 맑고 애교 많던 우리 아장아장 걸으며 아빠하고 부르던 그때가 그리워 힘이 들땐 아빠어깨에 기대어 쉬었다 가렴 아빠도 힘이 들땐 내 손을 잡고 일어나요 아빠는 언제나 네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줄께 나도 아빠가 있어서 언제나 감사해요

아빠와 딸 더핀 (The Finnn)

넌 나의 넌 나의 아이들 넌 나의 꿈 난 너의 애비 길었던 밤 새벽의 끝에서 태어난 너를 처음 본 순간 널 사랑해 지금의 감정이 천년 뒤에도 남기를 바라 "이렇게 해봐. 아빠 마이크 다 해 맞춰줄게." "마이크? 아 신난다." "아직 날짜 맞추고." "아빠 나 좀 봐봐." "어 자 뒤로 물러봐 됐어.

눈물꽃 김성원

하늘빛 꽃다운 어린시절 곱디 고운 꽃 한송이 지독한 말벌에 독침 맞은채 어린꽃은 시들어가 할미 꽃으로 모진 세월 견디고 견뎌 지금은 하늘꽃이 되어 그 설움에 운다 한 맺힌 가슴의 비통함이 별꽃이 되어 밤하늘을 수놓네 속죄의 말한마디 못듣고 눈물꽃 되어 흩날린다

꽃바람 그대 (MR) 김성원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향기 스치네 꽃바람 스칠때 그대를 느끼네 한걸음 한걸음 꽃바람 내 맘 스칠때 그대 향기 꽃바람 타고 저멀이 날아가네 사랑아 내 사랑아 바람에 떠돌지 말고 내곁에 있어주면은 안되겠니 꽃바람아 멈추어 다오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향기 스치네 꽃바람 스칠때 그대를 느끼네 살포시 살포시 내품에 안겨주면 안되겠니 내 사랑 내곁에 머물러...

내가 바보지 김성원

풀 벌레 소리 슬피 우는데새벽 2시 알리는데낯설은 천정 바라보며 오늘 밤도 잠 못 이루오반찬값아껴 버스값 아껴 허리 졸라 마련한 내 집30여년 일한 퇴직금 그모두가 어디로 갔나소박한 설계속에 내일을 꿈꾸었는데어이해 이렇게도 내 모든것 앗아버리나그 무슨 잘못으로 증권 시장 무너졌을까철 없이 곤히 잠든 저 아이들 어쩌면 좋아내게 남은것은 깡통 계좌라는데 ...

인생은 김성원

인생은 끝도 없는 나그네의 길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어디서 시작해 어디로 가나그 무엇을 찾아 헤매나뒤돌아 보면 내가 저만큼 갈 곳 몰라 서성이는데여기 서있는 나는 누군가 나는 어디 있는 걸까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가인생은 한가닥 바람같은 것스쳐가는 바람 같은 것어디서 불어와 어디로 가나잡으려도 잡을 수 없어지워진 가슴 야윈 빈 ...

여보 김성원

여보 우리는 행복해 이 세상 누구보다저토록 착하고 건강한자랑스런 우리 아이들비록 가진건 적지만부자도 아니지만언제나 사랑이 넘치는우리가족 행복한 가족가난했던 살림살이에때론 어려움도 있었지만그때마다 저 아이들이우리들의 힘이 되었지여보 이 세상 무엇이 부러울 것 있을까이 행복 영원하소서부디부디 지켜주소서여보 몇해전 우리 큰아이 몹시 알았을때간절히 기도했던 ...

아마도 빗물이겠지 김성원

맺지 못할 꿈이 었을까 덧없는 꿈이었을까 갈 곳잃은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흩어져간 꿈이 었기에 조용히 잊으려해도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별의 시작 김성원

이젠 떠나가야지 미련 없이 떠나가야지 못다 이룬 그 사랑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더 커질뿐 한 순간처럼 짧았었던 만남이 행복했던 그 만남이 어느덧 이렇게 깊은 상처 남기는 이별의 시작이었나 이젠 돌아서야지 미련 없이 돌아서야지 맺지못할 그 사랑 붙잡아 두어 괴로움만 더 커질뿐 한 순간처럼 짧았었던 인연이 행복했던 그 인연이 어느덧 이렇게 남남으로 갈리는 이별의 시작이었나

망향 나그네 김성원

그럴생각은 없었는데그럴 생각은 없었는데나는 언젠가 고향떠나너무 멀리 왔나보다지금도 마을 앞 시냇물은햇살에 반짝이며 흐르는가내게도 새처럼 나래가 있다면훨훨 날아 굽어보련만여기가 어데인가여기가 어데인가너무 멀리 왔나보다너무 멀리 왔나보다나는 언젠가 고향떠나너무 멀리 왔나보다그리운 마을앞 시냇가에내 언제 또다시 돌아가서어릴때 뛰어놀던 옛 친구 모두 만나소리...

허공 김성원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너무나도 아쉬움남아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사랑했던 미워했던 마음도허공속에 묻어야 만될 슬픈옛 이야기스쳐버린 그 날들잊어야 할 그 날들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잊는다고 생각 하기엔너무나도 미련이 남아돌아선 마음 달례 보기엔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허공속에 묻어야 만될슬픈옛 이야기스쳐버린 그 약속...

아 통일 김성원

겨레의 시련이여이 땅위의 시련이여너무나도 길었었던조국의 시련이여한 만년 오랜역사한 핏줄로 지킨나라그 무엇이 갈라놓았나이 겨레와 이 강토를끊어진 핏줄을서로를 찾는데그 무엇이 가로막나조국의 통일을겨레의 성원은 통일아아 통일 통일요동벌 고구려기상가슴속에 뛰노는데그 무슨 잘못으로조국의 땅 또 갈랐나이대로 이 아픔을 후손에게 어이 넘기랴조국의 시련이여이젠 모두...

옛 생각 김성원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여보게 이사람아 김성원

여보게 이사람아 언제까지 그 성격을가지고 살거냐 이 못난 사람아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고자격지심에 돌아서면서로 후회하며 돌아오지돈돈돈 자랑앞에 기죽지 말고당당하게 사는거야있는 사람 없는 사람다르게 뭐있더냐하늘에서 부르면 순서는 없다있을때 잘하고 서로서로 부비부비후회없이 살다 갑시다여보게 이사람아 언제까지 그 성격을가지고 살거냐 이 못난 사람아말 한마디에...

꽃바람 그대 김성원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향기 스치네꽃바람 스칠때 그대를 느끼네한걸음 한걸음 꽃바람 내 맘 스칠때그대 향기 꽃바람 타고 저멀이 날아가네사랑아 내 사랑아 바람에 떠돌지 말고내곁에 있어주면은 안되겠니꽃바람아 멈추어 다오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향기 스치네꽃바람 스칠때 그대를 느끼네살포시 살포시 내품에 안겨주면안되겠니 내 사랑 내곁에 머물러다오사랑아 내 사랑아 내...

그리운 어머니 김성원

어린자식 등에 업고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니아장아장 걸음마넘어질세라 걱정만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손자식 남편 뒷바라지에 거칠어 버린약손이던 우리 어머니살만해 지니 내곁을 떠나버린어머니 불러도 메아리만 돌아오네아~아~ 보고픈 내 어머니그리운에 목이 메이네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손자식 남편 뒷...

해미천 벚꽃 김성원

4월에 해미천 꽃바람이휘날린다벛꽃잎 솜사탕 처럼봄소식 전해 주고파그리움도 미워하는 마음도벛꽃잎 속에 춤추고 형형색색 옷사이 꽃가루 마음을 휘감아 돈다노래하며 함박웃음하얀이 목젖보이게웃으며 노래 부른다4월에 해미천 벛꽃축제4월에 해미천 꽃바람이휘날린다벛꽃잎 솜사탕 처럼봄소식 전해 주고파그리움도 미워하는 마음도벛꽃잎 속에 춤추고 형형색색 옷사이 꽃가루 마...

순정 김성원

그대 보고 싶어요. 문득 생각이 나요 저 하늘을 바라보아도 저 넓은 바다를 봐도 나의 가슴속 깊이 그려진우리의 사랑 이야기맛있는 밥을 먹어도너의 입가에 미소 그리워행복했던 우리 둘만의사랑은 흔적이 없네나를 되돌아봐도 온통 너의 생각뿐잘해주지 못해 미안해나의 가슴속 깊이 그려진우리의 사랑 이야기맛있는 밥을 먹어도너의 입가에 미소 그리워행복했던 우리 둘만...

사랑하는 아들아 김성원, 최성한

꿈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정말로 살고 있나요 꿈은 이루어질까요 암, 그렇구 말구 내 아들아 허지만 너는 이제 막 시작이란다 어디에 있던 그 꿈을 계속따라 가거라 삶이란 그 스스로가 가르쳐 준단다 누가 이 어려운 일들을 대답해 줄 수 있나요 알기 쉽게 말이죠 하하하 그건 누구도 말할 수 없어요 내일이란 쉽게 알 수 없는 거야 매일 매일을 성실하게 ...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

아빠와 크레파스 배따라기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오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 만은데 하얀종이가 너무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아빠와 크레파스 배따라기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에...

아빠와 크레파스 배따라기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 그릴것...

아빠와 크레파스 Various Artists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에...

아빠와 크레파스 배따라기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 그릴것...

아빠와 크레파스 윤소혜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셧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밤새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놀앗죠 어젯밤에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어어요.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

아빠와 크레파스 어린이 합창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음음)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놀았죠(음음) 어젯밤에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음음) ...

아빠와 크레파스 양현경

어젯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음~음~) 그릴 것은 너무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 처럼 나의 창에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아빠와 크레파스 박상문 뮤직웍스

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으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으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으음 어제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으음

아빠와 크레파스 권근영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젯밤에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 - 간주 - 어젯밤에 ...

아빠와 크레파스 김연수 외 어린이합창단

어젯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작아서 아빠얼굴그리고나니 잠이 들고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놀았죠 음음 어젯밤에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창에 기대어 포근히날 재워줬어요 음음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꾸러기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

아빠와 크레파스 핑크키즈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작아서 아빠얼굴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춤을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놀았죠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웃음처럼 나의창에기대어 곤히날 재워줬어요 어젯밤에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크레파...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친구들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

아빠와 크레파스 김란영

1.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오(고) 오셨어요 음음 @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아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

아빠와 크레파스 이혜민(배따라기)

어젯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그릴 것은 너무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음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 처럼 나의 창에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

아빠와 나 최리

달님도 잠든 밤이 오면 지친 얼굴로 오시는 우리 아빠 하지만 내가 달려가 안아 드리면 금새 웃으며 힘이 난데요 아빠 정말 사랑해요 항상 표현할순 없지만 아빠 정말 사랑해요 매일 꼭 안아 드릴게요 따뜻하고 커다란 아빠 품에 꼭 안기면 아빠의 큰 사랑을 나도 느낄 수가 있어요 아빠 정말 사랑해요

아빠와 크레파스 와우동요

어제밤엔 우리아빠가다정하신 모습으로한손에는 크레파스를사가지고 오셨어요그릴것은 너무 많은데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아빠얼굴 그리고나니잠이 들고 말았어요밤새 꿈나라에아기코끼리가춤을 추었고크레파스 병정들은나뭇잎을 타고 놀았죠어제밤엔 우리아빠가다정하신 모습으로한손에는 크레파스를사가지고 오셨어요그릴것은 너무 많은데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아빠얼굴 그리고나니잠이 들고 ...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친구들

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아빠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그릴 것...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천국

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아빠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그릴 것...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천사

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아빠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그릴 것...

아빠와 크레파스 앙팡 동요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세상

(1절)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간주)(반복)그릴것은 너무 많은...

아빠와 크레파스 별하나 동요

어제 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엔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웠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제 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

아빠와 보물창고 임승묵

퇴근한 아빠가 아들 이리와 부르는 곳 아무도 모르는 우리의 아지트 아빠와 내가 뚝딱뚝딱 함께 만든 그곳은 나의 보물창고 이었네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워어어 워어 아빠 나는 크면 아빠랑 세계 일주를 할래 라며 지구본을 가리키고 말해본다 피라미드도 보고 남극 펭귄도 만날 거야 엄마 몰래 우리 둘이서 가보자 우리 둘이서 오목을 두고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꿈나무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

아빠와 크레파스 풀잎동요마을

어제 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어제 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간주)...

아빠와 자전거 김요한

잡고 있어 걱정마 아빠가 꼭 잡고 있어어깨 힘 빼고 힘차게 페달을 밟아아빠가 꼭 잡고 있어잡고 있어 걱정마 아빠가 꼭 잡고 있어전방 주시 힘차게 페달을 밟아아빠가 꼭 잡고 있어아직도 아빠가 잡는 줄 알겠지이미 손을 뗀 지 오랜 걸걱정되지만 어차피 혼자 서야 해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거야네 앞에 펼쳐질 아름다운 세상네게 선물로 주어진 거야착한 마음 정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