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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다크초콜릿 김시윤

인생은 위스키 앤 다크 초콜릿 늘 씁스름 후엔 또 씁 쓰름함만 돈 벌면서 살아가는대엔 다 똑같듯이. 좆같은 마음은 위스키로 내 속을 뎁혀놨지. 미친놈처럼 먹고 토해도 괜찮겠어 별거없는 인생이여, 다 이러고 살아가는겨 한번쯤은 괜찮더라.

다크초콜릿 오로라스팅

나른한 오후의 햇살이 너무나 달콤해 나에게 다가와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너무나 시원해 날 행복하게 해난 너에게 말했지 이제 지겨워 그만하자난 너에게 말했어 다시 한 번만 생각해줘집착 좀 하지 마 쿨하게 끝내자고 제발알겠어 잊을게 단 일프로도 남김없이꽃잎은 떨어져버리고 너와의 기억도 잊혀져 가는구나눈물을 쏟아내 버리고 다 털어버리고 이렇게 잊는구나헤어지는...

다크초콜릿 이상현

너무 힘들게 만났어 애초에 알지도 못했던 우리가 내가 번호를 따고 말을 걸고 수 많은 노력끝에 만났어 처음엔 정말설레고 기분 좋은 만남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안된다는 걸 알았어 둘이 잘 맞으면 뭐해 서로 이해하지를 않는데 이렇게 사랑했다간 내 뇌가 녹아 버릴거야 사랑은 쓰디슨 Dark chocolate 한입 먹었다간 혀가 마비 되버릴거야 내가...

눈엣가시 김시윤

친해 물류센터에서 할렐루야 꾹참고 앞만 본 이윤, 신이 되기 위해서지 삶은 성경책처럼 어디서 부터 보고 읽는겨 가이드는 없고 남들 눈치보며 기도하지 신앙심 좆도없는 사이비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이더러운 조직에서도 결국 파문 당해 일 사람 말곤 내 곁에는 아무도 없던거지 모든게 비즈니스 이젠 못받아 먹는 법인카드 패션은 화려해도 속마음은 후줄근해 보리차 대신 위스키

My Playground 김시윤

Off we go to the play-ground down we go go do-wn the slidedown down down we go down down down we go and then up up we go up a-gainthen the thun-der strikes crack crack boom then the light-ning lits...

중국집 김시윤

밥 먹다 터져버린 눈물.토닥여준 엄마의 손길침대에 누워계셨던 아버지뭔 남자새끼가 쳐 흘려 눈물을.15년 동안 부부싸움의 연속.15년 넘게해오신 부모님의 중국집철 없던 아들 많이 힘드셨겠지부모 곁을 떠난 부모님의 일자리철가방을 들고 다니시던 어머니창피한게 없는대 남들의 눈초리나한텐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일자리상담 내용. 선생님도 못마땅한 입꼬리공부를 배우...

sleep life's heaven 김시윤

사랑하는 어머니 몇년째 타시는 오토바이날도 추운대 주름이 쌓이시는걸 보자하니짠하기만 하지만 아들로서의 마음가짐삶이란 빛더미에 내가 이겨낼수있을진어머니 아들 살아가는게 많이 힘듭니다어린나이에 뭐좀 해볼려고 발버둥치지만돈은 설레도 쓰기에는 무서운 소비방식야간에 일하는 자식을 미워하지는 마셔이 모든게 부모 교육이 잘못됐다는 시선남이사 신경쓸수록 굶어 죽는거...

이름 김시윤

어느새 혼자있는것도 익숙해진 삶날씨도 고독해진 추운 겨울의 바람술 한잔의 여유 혀가 아파지는 맛씁쓰름했던 약도 어느샌가 달아건조해진 피부 난 필요해 수분.세월의 풍파를 맞이할때마다 어머니의 이름집에 들어오면 날 반겨주는 강아지부를때마다 귀를 열어주네 강아지의 이름갈수록 폰에는 광고 문자만 더 쌓이는.볼거없는 인스타는 왜 자꾸만 누르고재난문자 진동은 괜...

Hurt 김시윤

하나 둘 씩 떨어지는 미래하나 둘 씩 생겨만가는 병이골칫덩어리 외나무에서 만난 왠수대수롭게 넘기기만 했던 백수아픈걸 짊어진채 들어온 칼날.친구야 너는 무엇을 위해 걷는지다리 한쪽이 날라가도 난 거기에닿고 말겠어 거긴 꼬이지않겠지 날파리가난해한가 침때메 더러워진 길거리침대에 누어서 울기도했지 막걸리한잔하고 잠에들면 여긴 서울의 밤거리스무살에 느꼈던 신촌...

느와르 김시윤

내 삶은 느와르, 내 앞 길도 누 아르새까만 예술따윈 범죄만큼이나 위험하지주사위 던져, 난 명예의 원한사는 카이사르믿지못할 사횐, 오늘 입에 수건 물고 할복해남들의 가치관을 억지로 끼워맞춰 욕해남의 취향을 서로 이해하려 개 지랄을 해주변은 죄다 사쿠라여, 다 짜고 섞인 연극 입 밖에선 싹 다 구라 까고, 옷벗고 치는 고스톱코가 가려워도 똥묻은 팬티에 ...

피리 김시윤

난 오늘도 이 빌어먹을 피리를 쳐 불어.저 좆만해 보이는 별에 두손 뻗고 소원빌어나도 몰라, 정답을 알았다면 이 지랄로 살지꿈은 별똥별마냥 잠깐 비추다가 빨리 떨어지지우중충한 날씨엔 다 시들어진 꽃과 나무넓은호수 위에 왜가리, 내 손엔 책과 흑 맥주.벤치 아래 재떨이가 내 생명의 안식처지화를 참는걸 넘어서 난 조용한 거만함을 배웠지옷에는 팔로산토 냄새...

하이에나 김시윤

다 잡아 족쳐, 중지는 대가리 위로 동정따윈 개나주셔 난 빌어먹을 하이에나.살점은 쉽게 뜯겨지고 뼈만 남는 끝맺음배곤픈 인생 내 몰골은 시발거 말도 말으라고뭐라도 주워먹어,병명은 아프리카 돼지열병무덤이 만들어진다면 화한으로 축밸 들어고통받길 원하네 나도 모르게 죄를 짓네인생은 현상금, 올가미에 묶이면서 끌려 다녀잘못됀 우두머리 맨날 부하한테 짬처리속으...

개싸움 김시윤

의미없는 개싸움, 후달리는 머릿수나 홀로 사회에 덤비는 대한 예술가.선착장은 없어 내 뒷배는 안튼튼해이걸 성공못시킨다면 불효 보다 더한새끼.그렇구만, 돈이 아무래도 최고인게 맞지집안 사정 이따윈대 까불어서 미안합니다.많이 삐뜷어진 어른, 그래요 죄송 하지요.좆까는 소리, 술만 없다면 진짜 최고의 결말그래, 이건 의미가 전혀없는 개싸움.싸우는법도 몰라 ...

귀뚜라미 김시윤

난 귀뚜라미 같은 새끼 징그러우면서도 꽤나 맛있다지앞만보면서 끈질기게 살아왔다만예술은 강. 현실은 개구리와의 먹이사슬난 숨을려해 포식자들 눈에 안띄이게좀 잡아먹힐 삶, 누구에겐 최고의 단백질누구에겐 최후의만찬, 난 남김없이스스로 온몸에다 뿌려버려 에프킬라이걸로는 부족해 잠깐 죽었다가 다시태어나, 어딘가에 내 마지막 알을 숨겨놔그딴 깡으론 날 못잡아 밤...

태음인 김시윤

우린 태음인 몸에선 열이나, 다 불태워 인생은 아비지옥, 뜨거운 열기로 찬사먹고 잘 생각만하지 여관으로 현장답사쉬도 때도없이 땀흘려 비약한 신진대사난 살점만 붙어있는 그들이 무서워졌어여태 의미없이 음식만 집어넣은거같어25년 바짝 살아오면서 아직도 모르겠어큰 일을 싸지르고 난 뒤엔 항상 좆됐어게으름은 변기들도 결국 안어울려줘똥파리들도 거기엔 안섞여 영양...

여유증 김시윤

좆달린 에스트로겐 쭉 처진 유방 그들은 결국 자영업자와 잠을 자고 말어보건증이 없어 임테기를 똥꼬에 찔러넣고게이 욕 하고 하는짓 트랜스 젠더, 여유증생겨났네 얘네 집구석은 모유가 필요없지손님 돈 다발만 갈취하는 호스티스 마냥벨트풀고 잘 준비, 얘넨 이제 입벌리고 대기까지쪽팔린줄 알아 남자새끼가 돌출된 유방암, 그렇고 말고 여긴 크레이지 아케이드숨겨진 ...

소매치기 김시윤

벌어논 돈, 다 뺏기고 빼앗기는 인생꽃뱀도 아닌대 잘만자란 꽃에 독을 뿌리지혼자선 못버텨 옆에 있는 꽃에 독을 뱉어아무 죄 없던 순진한 토끼가 세상을 떠나고우린 서로 죽여놓고 아무 감정 못느끼지나 살기도 빡세, 노약자 좌석이 안방이지갈수록 태반이야 우린 어른을 공경안해술냄새 진동해도 버스카든 어린이로 찍히지이 좆같은 예절범위 어디서부터 틀려먹은겨누군 ...

사랑은 칼로 물베기 김시윤

사랑은 매말라 싹이 트지 않는 사랑. 그들은 인에이블러 사랑은 칼로 물베기부탁한다는 말이 이명처럼 듣기싫어심하게 치고 받아 늘 제자리, 익숙한 과정그들은 먼저 좋은 엄마로만 남길 바라지지나친 자기희생에 남편만 지쳐있다지꽤, 똑똑한 아이들도 이상한걸 보고배우지순진한 부모가 사랑에만 매말라 있다는 사실동창 친구에게 집사람이 별로라 떠들어직장 상사에게 집들...

주차장 김시윤

난 빌어먹을 독재자, 여기가 내 주차장난 뒷사람 생각안하고 초록불에 차 세워클락션이 울려도 내 맘은 절대 울릴순 없지 성질급한 잔바리들은 알아서 샛길로 빠져그래 인생은, 결국 나밖에 모르는 독재자자신을 포기하니 모든걸 망쳐논 중독자난 체게바라, 침묵은 다른 방식의 주장늘 혁명을 위해 싸워, 인간의 적은 인간이라지내 입을 절대 열지못해 그만하면 되잖냐엄...

전라상태 김시윤

다 때려치고 옷벗어 난 지금 전라 상태. 다 까도, 이젠 부끄럼 없을 전라 상태.누군 내게 묻지, 내 보이지 않는 문신묻힌 잉크색은 하나하나 다 엇갈려있지날 따먹을수 있다면 따먹어 보시던가사로 잡지못할 속내 함부로 넘나들순 없지여태 인생 절반을 부끄럽게만 살았으니맨날 선의의 거짓말, 친구관곈 늘 부지불식간이지불로 타고있는 속내 식히고 벗겨놔 전라 상태...

와일드 김시윤

아빠한테 배웠어- 맘에 안드는새끼 있으면 소주병으로 대가리 부터 깨라고인생 사는거 한번쯤은 존나 거칠게.오늘도 끊었던 친구의 담배갑을 쳐다보네가끔은, 싸가지없게 살려고 해 신도 눈물흘리니하늘이 새까만걸 뭐라못해, 우산엔 구멍이뜷리지주변은 감정없는 인형들뿐, 때론 성인용품난 구멍뜷린 리얼돌에 스시 얹어 쳐먹지내 생명줄은 질겨 밥 벌어먹고 살기 빡세도다 ...

조롱 김시윤

흙탕물에 젖어,저새끼 음악 좆같이못만드네 라는 말 또 쳐들어, 난 조롱당하지그래 씹새끼들아 맘껏 쳐웃고 떠들어라지 분수를 모르고 여기가 어디라고 껴들어이 시발롬들, 니들이 이겼으니까 다 가져가유능한 새끼들을 보고 성품 따지고 꼭지빠져연소는 일어났고 눈길엔 늘 불만붙지흥분은 지혼자, 관심은 이제서야 다 식어지지돈벌이도 모르는 놈이, 힙합에 대해 떠들어 ...

비활성화 김시윤

오늘도 뭔일은 저질러져 폰은 비활성화 나서는건 위험하지, 난 겁난군인 총댈 숨겨장점은 양식이되어 닭 모이 먹듯 남을 쪼아그들의 벼슬은 절대 높은 구실을 못봐주지정체성은 혼란해져도 모든걸 숨겨 비활성화삶은 늙지않은 클래식 불운은 영원한 원수라네식물도 날 뿌리쳐도 죽음의 백합꽃만 나를반겨자존심은 다 죽어가, 남자구실 못하는 백합물결국 부자가 됄수있음, 존...

카르페디엠 김시윤

오늘도 마시고 적셔, 쌈마이 맛 걸레빤물 술에 쪄들어서 절반을 재떨이로 살아갈뿐절반이, 터무니 없는 사랑따위에 소원빌어쾌락만 맛보고 그만두지 성욕따위는 그런것뭐가됐든 존나게 바삐 살아가려 노력하네뽀찌맛 좀 봐 곯아떨어져, 뼈가 다 썩어가네연락하지마, 이제 와서 흥분하긴 시발련이늘 욕구불만, 그 순간을 좀 즐겨봐라 카르페디엠다 그만두고 도파민을 챙겨가야...

음란물 김시윤

난 이 맛에 못 끊어 음란물. 포르노가 내 성 호르몬 높아진 눈과 콧대야시꾸리한 세상 날 변태라 욕하지, 니 달링도너가 지겨우면 남의 여잘 탐닉하고. 침 말려인생은 포르노, 보기싫어도 눈은 저절로170 키 하이힐 육덕진 라틴계가 내 이상형이지여긴 다 범죄자 아동포르노. 영계만 골라네몸 대신 머린 미성숙한 마음씬 좆만한 알맹이인생은 복상사 잭스패로우 난...

체크포인트 김시윤

잠시 찍고 넘어가보자고 지금이 체크포인트 내 가슴팍에 노잣돈이 얼만큼 꽃힐지에 대해남들은 내조 통해 그림 그리고 피로 색칠하지아내란 왜곡된 명성황후,남편은 흥선대원군 내겐 음악말고 이젠 배울 청사진은 없으니지금이 체크포인트, 이건 성인들을 위한 곡이지나라 망친 일엔 침묵하고 미어캣처럼 두리번내통자를 찾고 내 통장은 금의환향, 꿈을꾸고불편함을 예술로 승...

오아시스 편의점 김시윤

오아시스 편의점 엄윤경 작사 / 송택동 작곡 / 김시윤 노래 혹시 우리 학교 옆 오아시스 편의점 아시나요 엄마에게 들었던 소리 잔소리 선생님께 들었던 잔소리 비밀 보따리 풀어서 재잘대는 수다로 바꿔볼까요 편의점은 문방구 다음으로 으뜸가는 어린이들 해방구 1 더하기 1도 신나고 2 더하기 1은 더 신나지요 출석만 해도 잘했다며 상 받는 기분이에요 편의점

우포늪 낭만풍경 김시윤

안개 술렁이는 아침나절 우포늪에쪽배한척 가만가만 물결가른다술렁술렁 아침낭만 우포풍경엔먹이 찾는 왜가리도 한 폭의 그림술렁술렁 늪이 깨는 아침 숨소리생태공원 우포늪 술렁대는 은빛 아침햇빛 잘랑이는 저녁나절 우포늪에잠자리가 가시연꽃 지르밟는다잘랑잘랑 저녁낭만 우포풍경엔노을 쫓는 철새 춤도 한 폭의 그림잘랑잘랑 물결 이는 저녁 숨소리천년보물 우포늪 잘랑대는...

콩쥐어머니(Feat.날돈) 김시윤

우리 어머닌 아직도 콩쥐처럼 살어동년배 주변에는 은근히 팥쥐들이 많어.부모한테 받을건 재산이 아니라 나잇값몇억에 빛이 물려져도 난 그거면 족해항아리 대신 고려청자에 금을 내는 두꺼비콩쥐처럼 사셔도 역시 아닌건 아니겠지.5천원짜리 짜장면에 목숨걸고 먹고살지팥쥐는 얼굴 몇번 봤으니깐 외상을 달아놓네인생은 이런거라며 파채무침에 소주한잔역시 한국인이라 당기시...

다크초콜릿 (Feat. Myoah) 돼지립스틱

(verse 1) 그때 알았어 니가 내 손 잡을 때 자꾸만 우리 두눈이 마주칠 때 어쩌면 좋아 달콤한 다크초콜릿 같은 너 내게 준다면 모르는 척 웃을래 니가 온다면 못이긴 척 가질래 어쩌면 좋아 달콤한 다크초콜릿 같은 너 (sabi×2) Take me more and more You have my chocolate!

다크초콜릿 A Cappella 오로라스팅

나른한 오후의 햇살이 너무나 달콤해 나에게 다가와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너무나 시원해 날 행복하게 해 꽃잎은 떨어져버리고 너와의 기억도 잊혀져 가는구나 눈물을 쏟아내 버리고 다 털어버리고 이렇게 잊는구나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Dark Chocolate 문 킴 (Moon Kim)

그래 넌 마치 다크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Yeah yeah 넌 내게 너무도 아름답지만 난 너무 부족한 사람인 걸 날 보면 넌 항상 미소 짓지만 널 힘들게 할까 조심스러운 걸 내 품에 안긴 널 이대로 녹이고 싶어 그래 넌 마치 다크초콜릿 같은 여자 한없이 달콤해 너의 그 입술이 그래 넌 마치 다크초콜릿 같은 여자 한없이 중독돼 너를 안는

위스키 헬로비너스

알 듯 말 듯한 니 표정이 날 자꾸 알쏭달쏭하게 해 내 맘 막 들었다 놨다 하는 그 미소가 오랜만에 날 떨리게 해 까만 너의 눈동자는 뭔가 모르게 살짝 거칠어 보여 그대의 손동작은 물 흐르듯 날 끌어당겨 Baby 반짝거리는 미러볼보다 그대는 눈이 부셔 활짝 핀 무지개보다 그대는 신비로와요 그대는 so bad bad bad bad boy 나쁜 남자 같은...

위스키 BLUE BEACON

Whiskey in my glass, 쓰디쓴 그 맛, 이제는 내 취향Whiskey in my glass, 쓰디쓴 그 맛, 이제는 내 취향Whiskey in my glass, 쓰디쓴 그 맛, 이제는 내 취향Young이었을 때, 그 맛 몰랐어, 너무 쓰디쓴 그 whiskey어른들의 secret, 왜 그들은 그걸로 cheers 해? Mystery하지만 시간...

초콜릿 이노

초콜릿처럼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사이, 너와 나 처음 우린 밀크초콜릿 달콤함만이 입 안에 퍼져 세상이 다 아름다워 보여 달콤한 너와 나, 초콜릿 초콜릿처럼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사이, 너와 나 쌉싸름한 다크초콜릿 입 안에 퍼지는 진한 향기 초콜릿 조금은 알 것 같아 이렇게 너와 나, 초콜릿 초콜릿처럼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초콜릿 이노(i-noh)

초콜릿처럼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사이, 너와 나 처음 우린 밀크초콜릿 달콤함만이 입 안에 퍼져 세상이 다 아름다워 보여 달콤한 너와 나, 초콜릿 초콜릿처럼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사이, 너와 나 쌉싸름한 다크초콜릿 입 안에 퍼지는 진한 향기 초콜릿 조금은 알 것 같아 이렇게 너와 나, 초콜릿 초콜릿처럼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Chocolate Love 플레이데이

그대가 불러 주면 맘에 안 드는 내 이름도 금세 예뻐 지는 걸 무슨 마법을 부린 거야 그대 you\'re so sweet love is so sweet 공허한 맘을 채워 줘요 매일매일 발렌타인데이야 그댈 만난 후로 사르르르 사르르르 사르르 녹아 녹아 녹아 내려 사랑스런 목소리가 왜 이렇게 좋아요 좋아요(밀크초콜릿) 좋아요(다크초콜릿

위스키 온더락 최성수

그날은 생일이였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 낼 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건 더욱 더 어려워. 비오는 그날 저녁 까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 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 가는...

밤하늘과 위스키 Evo

밤하늘과 위스키 달빛 속에 둘이 사랑 나눠 깊이 I got you and you\'re with me 밤하늘과 위스키 나눠 마신 후 널 뒤에서 안았어 넌 고갤 돌려 You kissed me 내가 다 잃었을 때도 You were there for me 내가 고갤 떨궜어도 You were there for me 처음으로 해외로 같이 떠났어

위스키 (Whisky) 헬로비너스

?알 듯 말 듯한 니 표정이 날 자꾸 알쏭달쏭하게 해 내 맘 막 들었다 놨다 하는 그 미소가 오랜만에 날 떨리게 해 까만 너의 눈동자는 뭔가 모르게 살짝 거칠어 보여 그대의 손동작은 물 흐르듯 날 끌어당겨 Baby 반짝거리는 미러볼보다 그대는 눈이 부셔 활짝 핀 무지개보다 그대는 신비로와요 그대는 so bad bad bad bad boy 나쁜 남자 같...

울어라 위스키 김무성

ASDF

울어라 위스키 김무성

울어라 위스키야 그냥 달려보자 오늘도 잊고 내일도 잊어보자 웃어라 인생아 다 잘될거야 멋지게 이 세상 한번 사는거야 차가운 세상이 다 외로울 수만 없잖아 나도 찾아갈테야 빈 가슴 채울때까지 한잔술에 취해서 세상을 이야기할때 다시 태어날 우릴 위해 인생을 부딪혀보자 살아볼만한 세상 모두 다 힘들다지만 우린 찾아갈거야 희망찬 내일을 향해 한잔술에 ...

위스키 블루스 노브레인

위스키 블루스 내 몸은 문신투성이 내 마음은 상처투성이 닳고 닳아 더 이상 상처도 생기지 않네 낡고 낡은 내 가죽잠바 내 마음을 아려나 떠나간 그 사람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쓰디쓴 위스키에 외로움을 잊으려 들이붓고 들이부어도 잊혀지지 않는다 오늘 밤도 홀로 남아 이 노래를 부르네 위스키를 머금은 달빛은 흔들리고 그리워도 그리워해도 달라지는

위스키 (Whisky) HELLOVENUS

알 듯 말 듯 한 니 표정이 날 자꾸 알쏭달쏭하게 해 (내 맘 막) 들었다 놨다 하는 그 미소가 오랜만에 날 떨리게 해 (까만 너의) 눈동자는 뭔가 모르게 살짝 거칠어 보여 (그대의) 손동작은 물 흐르듯 날 끌어당겨 Baby 반짝거리는 미러볼보다 그대는 눈이부셔 활짝 핀 무지개 보다 그대는 신비로와요 그대는 so bad bad bad bad bo...

위스키 (Whisky) 헬로비너스(HELLOVENUS)

알 듯 말 듯 한 니 표정이 날 자꾸 알쏭달쏭하게 해 (내 맘 막) 들었다 놨다 하는 그 미소가 오랜만에 날 떨리게 해 (까만 너의) 눈동자는 뭔가 모르게 살짝 거칠어 보여 (그대의) 손동작은 물 흐르듯 날 끌어당겨 Baby 반짝거리는 미러볼보다 그대는 눈이부셔 활짝 핀 무지개 보다 그대는 신비로와요 그대는 so bad bad bad bad bo...

울어라 위스키 김무성

울어라 위스키야 그냥 달려보자 오늘도 잊고 내일도 잊어보자 웃어라 인생아 다 잘될거야 멋지게 이 세상 한번 사는거야 차가운 세상이 다 외로울 수만 없잖아 나도 찾아갈테야 빈 가슴 채울때까지 한잔술에 취해서 세상을 이야기할때 다시 태어날 우릴 위해 인생을 부딪혀보자 살아볼만한 세상 모두 다 힘들다지만 우린 찾아갈거야 희망찬 내일을 향해 한잔술에 ...

위스키 언더락 @강철수@

위스키 언더락 - 강철수 00;29 그 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나이를 먹는다는 건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낼 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게더욱 더 어려워 비오는 날 그 날 저녁 카페에 있었다 예에이~~~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의 검은 도둑 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위스키 (Whisky) 헬로비너스 (HELLOVENUS)

알듯 말듯한 니 표정이 날 자꾸 알쏭달쏭하게 해 (내 맘 막) 들었다 놨다 하는 그 미소가 오랜만에 날 떨리게 해 (까만 너의) 눈동자는 뭔가 모르게 살짝 거칠어 보여 (그대의) 손동작은 물 흐르듯 날 끌어당겨 Baby 반짝거리는 미러볼보다 그대는 눈이부셔 활짝 핀 무지개 보다 그대는 신비로와요 그대는 so bad bad bad bad boy 나...

위스키 언더락 강철수

위스키 언더락 - 강철수 그 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나이를 먹는다는 건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낼 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게 더욱 더 어려워 비오는 날 그 날 저녁 카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의 검은 도둑 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위스키 블루스 노브레인 (NoBrain)

내 몸은 문신투성이내 마음은 상처투성이닳고 닳아 더 이상상처도 생기지 않네낡고 낡은 내 가죽 잠바내 마음을 아려나떠나간 그 사람도내 마음을 모르는데쓰디쓴 위스키에외로움을 잊으려들이 붓고 들이 부어도잊혀지지 않는다오늘 밤도 홀로 남아이 노래를 부르네위스키를 머금은달빛은 흔들리고그리워도 그리워해도달라지는 건 없구나오늘 밤도 홀로 남아이 노래를 부르네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