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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사람아***& 김진규

사랑에 빠져 쓰러진 나를 새빨갛게 숨기고 떠날 줄 알았다면 이별을 배워나 둘 것을 마른 하늘 날 벼락에 뜨거운 눈물 삼킨다 누굴 붙잡고 하소연 하나 바보같이 못난 사람아 사랑에 빠져 쓰러진 나를 새빨갛게 숨기고 떠날 줄 알았다면 이별을 배워나 둘 것을 마른 하늘 날 벼락에 뜨거운 눈물 삼킨다 누굴 붙잡고 하소연 하나 바보같이 못난 사람아 마른 하늘 날 벼락에

떠난 인연***& 김진규

보내면 그만인 줄 알았었는데멀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계절은 돌고 돌아 그날을 안고왔네그대 떠난 텅 빈자리에지난날 추억 하나 주워들고못 맺은 인연에 서러워 우네달빛에 그리움 집을 지어떠나간 인연 저 하늘에 날려 보내리보내면 그만인 줄 알았었는데멀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계절은 돌고 돌아 그날을 안고왔네그대 떠난 텅 빈자리에지난날 추억 하나 주워들고못 ...

못난 사람아 다인

무슨일 생겨 잠도 못들고 세상고민 혼자 하는가 서울가도 부산가도 사는 것은 똑같아 인생이란 항해하는 배가 아니냐 사랑도 꿈도 춘몽이더라 아직도 너는 무엇에 그리 집착하며 사느냐 떠날때는 모두 다 그냥 놓고 가더라 너는 바보 못난 사람아 늦은 이밤에 창문 열어놓고 달을 보며 눈물 왜 보여 속상하고 억울해도 나는 참고 살았다 인생이란

못난 사람아 백설화

무슨일 생겨 잠도 못들고 세상고민 혼자 하는가 서울가도 부산가도 사는 것은 똑같아 인생이란 항해하는 배가 아니냐 사랑도 꿈도 춘몽이더라 아직도 너는 무엇에 그리 집착하며 사느냐 떠날때는 모두 다 그냥 놓고 가더라 너는 바보 못난 사람아 늦은 이밤에 창문 열어놓고 달을 보며 눈물 왜 보여 속상하고 억울해도 나는 참고 살았다 인생이란

못난 사랑 봉필 전자밴드

나를 떠날 사람아 날 두고 가는 사람아 보내줘야 하는데 안 돼 안 돼 난 못해 이 못난못난 내 사랑이 또 애가 타게 네 이름 부르잖아 이 나쁜 이 나쁜 내 사람아 오 제발 나를 버리지 말아 이 못난못난 내 사랑이 또 상처가 되 마음을 울리잖아 이 나쁜 이 나쁜 내 사람아 오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 좀더 멀리 떠나가 이젠

못난 사랑 봉필전자밴드

나를 떠날 사람아 날 두고 가는 사람아 보내 줘야 하는데 안돼 안돼 난 못해 오~ 이못난 이못난 내사랑이 또 애가타게 니 이름 부르자나 이나쁜 이나쁜 내사람아 너 제발 버리지마라 이못난 이못난 내사랑이 또 상처가 되는 마음을 울리자나 이나쁜 이나쁜 내사람아 또 제발 나를 떠나지마라 점점 멀리 따나가 이젠 늦은걸 알아 미안하단 거짓말도

못난 사람 성률

고맙습니다 나랑 같이 살아줘서 미안합니다 꽃다운 당신청춘 메마르게 한 나였소 아~ 지금까지 잘살아보자고 돈때문에 양심팔고 카드 긁어 속도 긁어 내맘 문드러졌네 아아아 아아 못난 사람아 고맙습니다 이런 나를 받아줘서 미안합니다 고운손 고운마음 상처나게 한 나였소 아~ 지금까지 잘살아보자고 돈때문에 양심팔고 카드

못난 사람 견우 (Kyunwoo)

한참 동안 울고 있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어 참았던 눈물 쏟아내는 널 안아줄 수 없어 미안하단 그 한마디 꺼내지도 못한 나잖아 나란 못난 사람 못 보는 게 뭐가 그리 슬퍼 미련한 사람아 날 잊고 살아 가 이 못난 사랑은 버리고 떠나 가 아련한 추억만 내 곁에 두고 가 줄래 넌 잊고 살아가도 돼 눈물로 날 지워내 줘 모진 말로 날 미워해 줘 나란 못난 사람

못난 사람 견우

♬ 한참 동안 울고 있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어 참았던 눈물 쏟아내는 널 안아줄 수 없어 미안하단 그 한마디 꺼내지도 못한 나잖아 나란 못난 사람 못 보는 게 뭐가 그리 슬퍼 미련한 사람아 날 잊고 살아 가 이 못난 사랑은 버리고 떠나 가 아련한 추억만 내 곁에 두고 가 줄래 넌 잊고 살아가도 돼 ♬ 눈물로 날 지워내

**!첫경험!** 설수연

못난 사람아 무정한 사람아 부산에서 좋았던 일은 옛날일인가 꿈같은 추억인가 이렇게 보낼거라면 추억이나 실컷 만들어 볼 것을 정주고 내가우네 죽도록 후회를 하네 이 못난 사람아못난 사람아 뭣하러 정을 주었나 날 울리고 가는 무정한 사람아 무정한 사람아 서울에서 좋았던 일은 옛날일인가 부질없는 사랑인가 이렇게 끝날거라면

못난 사랑 저스트(Just)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나의 눈물아 못된 이별앞에 무릎꿇은 못난 사랑아 미칠듯 사랑했기에 끝내 잊지못할 지독한 사람아 다시 내게 돌아와.. 있다 있다 있다 조금 있다가 안녕이란 그 말은 좀 있다가 아직 남은 내사랑이 너무 아프니까..

못난 사랑 저스트

다시는 우리 만나지 말자 두 번 다시 서로 아파하진 말자 죽어도 우리 함께 하자던 그 말은 다 모두 거짓말인건지 있다 있다 있다 조금 있다가 안녕이란 그 말은 좀 있다가 아직 남은 내 사랑이 너무 아프니까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나의 눈물아 못된 이별 앞에 무릎 꿇은 못난 사랑아 미칠 듯 사랑했기에 끝내 잊지 못할 지독한 사람아 다시 내게

못난 사랑 Sanha

다시는 우리 만나지 말자 두 번 다시 서로 아파하진 말자 죽어도 우리 함께 하자던 그 말은 다 모두 거짓말인건지 있다 있다 있다 조금 있다가 안녕이란 그 말은 좀 있다가 아직 남은 내 사랑이 너무 아프니까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나의 눈물아 못된 이별 앞에 무릎 꿇은 못난 사랑아 미칠 듯 사랑했기에 끝내 잊지 못할 지독한 사람아 다시 내게

이 못난 사랑 송기상

내 가슴에 오래 살았죠 나 실컷 괴롭혔었죠 끝끝내 못버린 미련 때문에 보내지 못한 사람아 이제는 놓으리라 놓으리라 이못난 사랑의 끈을 아 아아 미운 사람아 눈물이 가슴젖는 밤 늦었지만 행복을 빈다 내 가슴에 오래 살았죠 나 실컷 괴롭혔었죠 끝끝내 못버린 미련 때문에 보내지 못한 사람아 이제는 놓으리라 놓으리라 이못난 사랑의 끈을 아 아아 미운 사람아 눈물이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사랑하는 사람아 이혜리(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사랑하는 사람아 이혜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 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 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 - 사랑하는 사람아>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못난 사람***& 류국화

아직도 망설이시나 에라이 못난 사람아 그렇게 어렵나 헛소리 잘도 하더니 사랑한다고 좋아한다는 말을 왜 말을 못해 이제 내게다가와 남자가 이러면 정말 않돼지 않돼지 않 돼고 말고 그러면 나같은 여자 못만나 못만나 그렇게 살다 죽을래 지금이라도 날 사랑한단면 두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크게 한번 소리쳐봐 하루도 너없이 못산다 그래 그래 그렇게

못난 사람 성 률

고맙습니다 나랑 같이 살아줘서 미안합니다 꽃다운 당신청춘 메마르게 한 나였소 아~ 지금까지 잘살아보자고 돈때문에 양심팔고 카드 긁어 속도 긁어 내맘 문드러졌네 아아아 아아 못난 사람아 고맙습니다 이런 나를 받아줘서 미안합니다 고운손 고운마음 상처나게 한 나였소 아~ 지금까지 잘?

못난사람 백호

사랑이란 말에 내 모든 걸 주었다 내 순정도 모두 주었다 상처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순정만은 진심이었다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다 매달리고 싶었다 사랑한 게 죄냐 정을 준 게 죄냐 이 못난 사람아 좋아한단 말에 내 모든 걸 주었다 내 순정도 모두 주었다 아픔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내 사랑은 진심이었다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다 매달리고 싶었다

용서해다오 최혁

용서해 다오 용서해 다오 나를 나를 용서해 다오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정말 몰랐다 의리가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사랑하는 사람아 얼마나 울었니 사랑하는 사람아 얼마나 원망했니 인정 없어 거칠고 사정없어 갈라진 못난 내가 울고 있다 용서해 다오 어리석었다 어리석었다 지난 날은 어리석었다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정말 몰랐다 의리가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사랑하는 사람아

&***못난 내 사랑***& 김애영

사랑할땐 언제이고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그렇게 쉬운사랑 아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내사랑 모른채 외면하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상처주고 떠난 사랑 못난 내사랑 그 사랑이 나를 울리네 사랑할땐 언제이고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그렇게 쉬운사랑 아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내사랑 모른채 외면하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상처주고 떠난

잊기로 했어 김숙경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가던 날 난 너를 잊기로 했어 두 번 다시 만날 사랑 아닌 너라서 행복해라 너를 보냈지 왔다갔다 갔다왔다 못난 사람아 사랑갖고 장난한거니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 널 만나 후회한다 못난 사람아 이제 그만 너란 사람 생각 안할래 나는 너를 잊기로했어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가던 날 난 너를 잊기로 했어 두 번 다시 만날 사랑 아닌 너라서

에코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 김진규 박기형 잘한다 잼있는건 좋지만 술은 적당히 마셔라 V.I.C.T.O.R.Y VICTORY VICTORY Yeah!!!!!!

((못난 내 사랑)) 김애영

사랑할 땐 언제이고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그렇게 쉬운 사랑 아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내 사랑 모른 체 외면하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상처 주고 떠난 사랑 못난 내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울리네 사랑할 땐 언제이고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그렇게 쉬운 사랑 아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내 사랑 모른 체 외면하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소설처럼 끝난 사랑***& 김실화

사랑하다 돌아서면 남인줄을 알면서도 갈대처럼 흔들리는 여자의 순정 변명이라 하는 말은 미안하단 거짓인데 짖꿋은 못난 사람아 사랑 따윈은 이제는 속지않아 소설처럼 끝난 사랑아 좋아할땐 마주보면 님이라고 말하면서 줏대없이 흔들리는 여자의 순정 변명이라 하는 말은 미안하단 거짓인데 짖꿋은 못난 사람아 사랑 따윈은 이제는 속지않아

소설처럼 끝난 사랑 김실화

사랑하다 돌아서면 남인줄을 알면서도 갈대처럼 흔들리는 여자의 순정 변명이라 하는 말은 미안하단 거짓인데 짖꿋은 못난 사람아 사랑 따윈은 이제는 속지않아 소설처럼 끝난 사랑아 좋아할땐 마주보면 님이라고 말하면서 줏대없이 흔들리는 여자의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사랑하는 사람아(포세이돈ost)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사랑하는 사람아 (Inst.)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마음속에 노래가

죽어라 잊어도 임창정

하루 가고 하루 또 가고 너는 아무 소식도 없고 기억은 늘 눈물을 데려오는지 삼켜내도 한없이 고여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 내게 만은 틀렸던 그 말 죽어라 외워도 잊는 나인데 네 일만은 그게 왜 안되니 나의 가슴에서 제발 나와줘 나의 심장에서 제발 나와줘 못난 이 사랑을 어떡하니 너는 행복하니 밉도록 그리운 사람아 간절하면

죽어라잊어도 임창정

하루 가고 하루 또 가고 너는 아무 소식도 없고 기억은 늘 눈물을 데려오는지 삼켜내도 한없이 고여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 내게 만은 틀렸던 그 말 죽어라 외워도 잊는 나인데 네 일만은 그게 왜 안되니 나의 가슴에서 제발 나와줘 나의 심장에서 제발 나와줘 못난 이 사랑을 어떡하니 너는 행복하니 밉도록 그리운 사람아 간절하면 이뤄진다는

사랑아(e_MR) 김승일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든다 나 꿈에라도 널 꿈에라도 만날수 있단 생각에 깊은 밤을 눈 못 뜨고 꿈 속 을 찾아 헤맨다 사랑아 사람아 오늘 유난히 니가 더 보고싶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게로와 아이

미련한 사람아못난 사람아 지켜볼 수 없는 나의 사람아 그대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나의 품에 안겨 주소서.. **(간주중) 나의 사랑을 왜 모르는거니 너의 그 사람보단 잘해줄 수 있는 나를 언젠가는 돌아봐 주겠지..

사랑아 김승일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사랑아 (MR) 김승일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빈 손 (Remix) 현진우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사랑아 @김승일@

사랑아 - 김승일 00;33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빈손 현진우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빈손 (DJ처리 Remix ver.) DJ 처리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빈손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빈손 삼순이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빈손 방어진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양다리 사랑 안수

누구를 아프게 하려고 누구를 울려 놓으려고 양다리 걸쳐 놓고 기웃거리나 아슬 아슬한 사람아 이사람 잡으려니 저사람 아깝고 이쪽 저쪽 놓치기 싫어 두사람 잡으려다 양쪽 다 놓친다 정신차려 못난 사람아 양다리 걸친 사람아 양다리 걸친 사람아

빈 손 현진우

1.검은 머리 하늘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 갈땐 빈 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검은 머리 하늘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