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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날마다 그날

그대는 어디 있나요 오고 있나요 먼 길을 돌아오나요 그런가요 낮에는 내리쬐는 햇빛이 날 비추고 밤에는 달빛이 날 감싸주네 아직도 나의 봄은 오질 않아 어디쯤일까 온종일 비춰주던 저 빛은 아닐까 이대로 나의 봄은 지나쳐간 것은 아닐까 그대는 어디쯤에 오고 있는가 애처로운 기억속에 서 있네 널 그리며 꿈만같아 니가 내게 다가와주네 ...

날마다 죽노라 조은

오늘도 나는 살기 위해 죽노라 십자가에 탐심을 못 박으리라 내 안에 헛된 욕망 끊어버리고 하늘의 지혜로 채우리라 오늘도 나는 살기 위해 죽노라 십자가에 탐심을 못 박으리라 내 안에 헛된 욕망 끊어버리고 하늘의 지혜로 채우리라 가난한 맘 내게 주소서 겸손한 맘 내게 주소서 하늘의 은혜로 채울 수 있도록 주님 오실 그날 소망하며

그날 부현석

밖보단 안전하니까 여기가 이 안에서 난 갇혀있어 클럽에 불이 켜지고 남아 술이나 들이켜 분장은 안 지워졌어도 잘 보여 우리 모습이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순간에 난 서있지 일단 내 주변 사람들은 다행히 무사해 내가 봤던 얼굴들이 머리에 스쳐가네 hell of the night 할 수 있는 건 내 안전과 주변 안위 챙기는 것뿐이라 마음이 무거워 잠들길 편안히 그날

Same Old Man 날마다 그날

나에겐 늘 그림자처럼 숨어있네 난 이대로 오 알수없네 그 마음을 쓰러진 나 돌아와 그대여 끝이 없는 그 마음은 흔적없이 또 흐르고 흐르네 갇혀버린 그 마음을 하염없이 난 부르고 부르네

날마다 그날

늘 곁에 있어줘? 내 안에 남아줘? 흔들리는 눈빛? 차가워진 시선? 늘 곁에 있어줘? 내 맘에 남아줘? 떠나 버려진 나? 잃어버린 길? 헤매이나 어딘가? 늘 걸어왔던 길? 차마 보지못해? 희미해지는 불빛? 늘 곁에 있어줘? 내 안에 남아줘? 늘 곁에 있어줘? 내 맘에 남아줘?

남남 북녀 김지애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숲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남남 북녀 김지애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숲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남남북녀 김보형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숲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남남 북녀 박진석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숲 나비를 찾아 뜨거운 첫사랑을 지워야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하나씩 허물을

남남북녀 홍지윤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 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남남북녀 최연화

남남북녀 - 최연화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고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위로 이효재

아직 가지 못한 까만 이곳에 하늘로 점점 물드는 그런 사람들 ‘계속 잘해왔잖아’ 위로의 말들에 다시 또 힘을 내 여기쯤 왔으면 됐잖아 Oh 난 지금 어디에서 떠나 어디쯤 왔을까 먼 날 잠시 뒤돌아 볼때 면 ‘괜찮아, 괜찮다.’ 말하면 좋겠다.

남남북녀 장춘화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숲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 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 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오늘은 좋은 날 리안

생일보다 크리스마스보다 훨씬 더 많이 기다려왔던 오늘 두근두근 쿵쾅거리는 가슴 안고 지금 너에게로 가 오늘은 좋은 날 너와 함께 있는 날 날마다 애타게 손꼽아 기다렸던 그날 오늘은 좋은 날 항상 꿈꿔왔던 그날 너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날 떠올리고 또 떠올려도 자꾸 떠올리고 싶어지는 얼굴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너를 보러 지금 너에게로

그런 그날 이경우

어디쯤 왔을까 널 향한 내 길이 이젠 보이지 않아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 시간은 나를 기다리지 않고 되려고 했던 모습은 될 때로 되고 있었고 거울 속에 갇혀진 내 모습이 날 조여와 자꾸만 숨기게 되는 초라한 나의 두 손은 널 더는 이제 잡을 수 없어 나에겐 모든 것들은 너라는 꿈이 되었지 저 멀리 잡히지 않는 밤하늘에 저 별처럼 간절했던 바램들과 말하지 않는

슬픈약속 장덕

니가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해지나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수 없네 왠지 세상이 텅빈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은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 다시 사랑을 할수 있을까

슬픈 약속 양수경

니가 떠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해지나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 수 없네 왠지 세상이 텅 빈 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을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 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 다시 사랑을 할 수

슬픈약속 박혜성

네가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해지나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 수 없네 왠지 세상이 텅빈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을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 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왠지 세상이 텅빈것

어디쯤 2000 대한민국

그댄 어느 때와 같이 그렇 게 아무렇지 않은 듯이 하루를 또 하루를 보내도 내 생 각이 나는지 내 맘이 나에게 묻지 그대 맘이 나에게서 왜 떠나는지 하지만 항상 그대 바라본다고 아직 사랑한 다고 내맘이 나에게 말해 지금쯤 어디쯤 그대 걸어가고 있나 또 아직도 그대도 가끔 옛생각나는지 또다시 살면서 지난 추억만 떠올라 난 슬픈만 눈물만 워~

어디쯤 Aoe Killa/이현도/허인창/Master Chang/유승준/J

그댄 어느 때와 같이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듯이 하루를 또 하루를 보내도 내 생각이 나는지 내 맘이 나에게 묻지 그대 맘이 나에게서 왜 떠나는지 하지만 항상 그대 바라본다고 아직 사랑한다고 내맘이 나에게 말해 지금쯤 어디쯤 그대 걸어가고 있나 또 아직도 그대도 가끔 옛생각나는지 또다시 살면서 지난 추억만 떠올라 난 슬픈만 눈물만 워~ 미련,

어디쯤 써니사이드 챙(Sunny Side Chang), 이현도, 허인창, Ace Killa, 유승준

그댄 어느 때와 같이 그렇 게 아무렇지 않은 듯이 하루를 또 하루를 보내도 내 생 각이 나는지 내 맘이 나에게 묻지 그대 맘이 나에게서 왜 떠나는지 하지만 항상 그대 바라본다고 아직 사랑한 다고 내맘이 나에게 말해 지금쯤 어디쯤 그대 걸어가고 있나 또 아직도 그대도 가끔 옛생각나는지 또다시 살면서 지난 추억만 떠올라 난 슬픈만 눈물만

어디쯤 Ace Killa 외 5명

그댄 어느 때와 같이 그렇 게 아무렇지 않은 듯이 하루를 또 하루를 보내도 내 생 각이 나는지 내 맘이 나에게 묻지 그대 맘이 나에게서 왜 떠나는지 하지만 항상 그대 바라본다고 아직 사랑한 다고 내맘이 나에게 말해 지금쯤 어디쯤 그대 걸어가고 있나 또 아직도 그대도 가끔 옛생각나는지 또다시 살면서 지난 추억만 떠올라 난 슬픈만 눈물만 워~ 미련, 왠지

어디쯤 Bruno Champman (브루노 챔프맨), SANDIEGO

전시된 성공에 코웃음날 끼워 맞출수록 드러나는 내 모순아직도 가늠이 안가 내 본모습뜸해진 소문에미련하게 또다시 내 음절들을 소분멸종 위기 Domestic Rhythm And Poetry진실 위해 또 애쓰지속 베릴 정도로 진짜를 토했으니보상심리도 깨운 뒤타인과의 비교에 욕심도 냈어 GatsbyUh How Bad Do You Want It?도파민 중독이 ...

남남북녀 박기영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우리 모든 날들 김필

어느 날 소중한 기억 내 작은 가슴에 들어와 환하게 웃던 그날 또 어느 날 널 안아준 기억 아프고 힘겹던 모든 걸 맡기듯 울던 그날 우린 모든 날들을 사랑했지 그땐 가슴이 뛰는 걸 알기엔 어렸을 뿐 다투듯 미뤄 왔었을 뿐 이율 모른 채 어쩌면 사랑이란 의미를 몰라 단지 말 못했을 뿐 날마다 그렇게 어쩌면 이별이란 의미도

돌려줄 수 없나요 홍세민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 줄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 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 줄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 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고속도로 로망스 (Acoustic Ver.) 김장훈, 조PD, 김종국, 박효신, 윤도현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baby~) 그곳의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고속도로 로망스 (Acoustic Ver.) (Feat. 박효신, 윤도현, 김종국 & 조PD) 김장훈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어딘지

고속도로 로망스 (feat. 박효신, 윤도현, 김종국 & 조PD) (Acoustic ver.) 김장훈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베이베~ 그 곳의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베이베~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베이베~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 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고속도로 로망스 숲튽훈, 주르르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날 우리는 미쳐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Summer Dream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고속도로 로망스 이세계록스타 (숲튽훈), 주르르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날 우리는 미쳐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Summer Dream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주님 뵐 설렘 김평안

사랑의 교제하시려 빚으신 주님 진실된 사랑을 위한 자유가 죄로 무너져갈 때 영원히 기뻐하시려 죽으신 주님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사랑이 나를 완전히 덮네 구원의 그 감격은 그날에 주님 뵐 설렘이 되어 날마다 신부로 단장케 하네 영원히 기뻐하시려 죽으신 주님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사랑이 나를 완전히 덮네 구원의 그 감격은 그날에 주님 뵐 설렘이 되어 날마다 신부로

겨울 지나면 이성호

저 산마루 너머로 구름떠가네 새들도 둥지를 떠나 강으로 바다로 흘러 바람부는대로 갈 길 재촉하듯 그리운 그이름 부르며 한걸음 두걸음 어디쯤 가고 있을까 님향한 마음 붙들 수 없는 시간 겨울지나면 하루 또 하루 지나고 세월이 가면 묻어둔 가슴속 사랑도 꽃이되겠지 발길 닿는 그곳마다 님자취 돌보며 언젠가 만나게 될 그날 손꼽아 기다려 어디쯤

고속도로 로망스 김장훈 & 조PD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곳에 파란 하늘 보여 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린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날마다 날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1절)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날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후렴)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2절)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을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마다 주님 날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 되기 원하네 Bridge)

날마다 날마다 나무밴드

차에 깔려 죽고 물에 빠져 죽고 날마다 날마다 죽음이다 공부 못해 죽고 취직 못해 죽고 날마다 날마다 죽음이다 시도 때도 없이 죽음이다 세상은 온통 공동묘지 그런데 제 살길만 찾아가는 내인생도 죽음이다 꿈 때문에 살고 자식 땜에 살고 날마다 날마다 살아간다 사람 믿고 살고 사랑 땜에 살고 날마다 날마다 재미난다 돈 때문에 죽고 자식 땜에

날마다 날마다 파이디온 선교회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할래요 날마나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할래요 온 세상 만드시고 지키시는 그분 나보다 나를 사랑하시니 사랑의 눈빛으로 올려드려요 사랑의 몸짓으로 예! 그분께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할래요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할래요

날마다 날마다 다행복

그냥계세요(가만히) 그냥계세요(가만히)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내가 다 해 드릴테니 말만하세요 주고 주고 주어도(주고 주고 주어도) 더 주고 싶은게(더 주고 싶은게) 사랑하는 사람에(좋아하는 사람에) 마음이니까 말만하세요(가만히) 말만하세요(가만히) 뭐든지 다 해 줄테니 말만하세요(가만히) 말만하세요(가만히) 내가 다 해 드릴테니 당신은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시간이 멈추길 김수형

어두운 가슴에 기억에 지나간 시간 속 흔적에 버려진 꿈들 사이 너와 나의 꿈들 사이에 남은 추억 섞여 숨쉬네 별빛처럼 빛나던 날 눈처럼 녹아내린 순간들 비처럼 흘려 보낼 수 밖에 시간이 멈추길 바라던 그날 그날 너와의 기억들은 여전히 빛나고 있어 잃어버린 것들 속에서 여전히 널 찾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 밤하늘에 별들은 여전한데 네가 없는 하늘은 허전해 너도

고속도로 로망스 (Hidden Track) 김장훈, 조PD

(Song : 조PD)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baby~) 그곳의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106 ll 김장훈-고속도로 로망스 김장훈

(Song : 김장훈)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baby~) 그곳의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고속도로 로망스 (Electric Ver.) 김장훈, 조PD

(Song : 김장훈)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baby~) 그곳의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남남북녀 곽지은 & 유수현 (미니마니) & 천가연 & 한여름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네온싸인 불빛 아래서 두고 온 첫사랑을 태워야 했네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하나씩 잊혀져 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남남북녀 곽지은 외 3명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네온싸인 불빛 아래서 두고 온 첫사랑을 태워야 했네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하나씩 잊혀져 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고속도로 로망스 김장훈 & 조PD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baby) 그곳에 파란 하늘 보여 주고 싶어 baby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baby) 우린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우워어~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죽은 자의 밤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끝이라고는 말하지 마라 아직 내 심장은 아니라고 하네 마지막 꿈이 사라지기 전엔 눈 감지 마라 여기 절망의 밤에는 남은 추억이 없어 모두 어디 간 것일까 소리도 없이 나에게도 그날 일들은 오 죽은 밤이야 오 나는 기억 없어 난 기억이 없어 이곳에서 떠나 어디로 난 숨을까 비도 그쳐 새들 날아가네 아 나도 저 어디쯤 hey 나에게도 그날 일들은 오 죽은 밤이야

To Me 데이먼

어디쯤 있는 건지 어디로부터 온 건지 무거워지는 걸음 수만큼 내 하루는 더 느려져 우우우 우우우 나는 시간 속에 사라져 대답해줘 Where are you 저 희미한 빛 뒤엔 답이 있을까 Where are you 나 내가 찾던 내 모습이 있기는 한 걸까 추억으로 변한 조각들 손 내밀어도 흩어져 희미해지는 기억들만큼

To Me 데이먼 (The Deep Song)

어디쯤 있는 건지 어디로부터 온 건지 무거워지는 걸음 수만큼 내 하루는 더 느려져 우우우 우우우 나는 시간 속에 사라져 대답해줘 Where are you 저 희미한 빛 뒤엔 답이 있을까 Where are you 나 내가 찾던 내 모습이 있기는 한 걸까 추억으로 변한 조각들 손 내밀어도 흩어져 희미해지는 기억들만큼 내 가슴은 더 느려져

너만 있다면 / 고속도로 로망스 김장훈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

너만 있다면/고속도로 로망스 (House Ver.) 김장훈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