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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 영혼은 늘함께

아마 내영혼 주를 사모하여 주님만을 원하여 세상 그 어떤 무엇에서도 만족함 없었나 보다 그저 휩쓸려 가듯 세상에 바람 그속에 나도 휩쓸려 가며 헛된 유혹에 반짝임 원해서지 그러나 그 순간에도 내맘속 알 수 없는 끌림이 주님 당신을 향한 그리움 찾아 부르시던 음성 주님 당신의 손길이 나를 어루만져 진정 속의 모든 것이 새로워 주님 당신의 눈길이 영혼을 불태워

다시 보는 세상 늘함께

다시 보는 세상은 아름다웠네 내가 주를 만난듯 다시 느낀 이세상 머리칼에 장난노는 어느실바람 눈부셔라 저하늘에 태양은 마음에 벽을 허물어다오 이기속에서 난 자유롭고 싶어라 이세상을 가슴으로 안도록 안에 소리야 벽을 허물어라 쏟아져 내리는 빗소리 가슴을 때리는 천둥소리 이 세상 어느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것 내게 없어라 벗었던 내순수의 옷 다시 입고서

예수여 늘함께

난 여리고 약해 작은 일에도 주저앉았었고 난 무디고 완고해 그 음성을 외면해왔었지 지금 옆에 서신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 다정한 눈길에 이리 눈물이 흐릅니다 예수여 거친 폭풍 속에서도 평온히 나를 지켜주시고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예수여 가시밭길을 걸어도 입술에 찬미노래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걸어온 길 뒤돌아보면 그 오묘한 이끄심 이리 가슴이 벅찹니다

새벽기도 늘함께

아직 마음의 미움이 남아 어둔 상처 만드니 맑은 성혼이 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받은 모든 것 내것이냥 세상대로 살았으나 나의 예수님 영혼의 주인 나의 하나님 그 사랑의 채찍에 헛된 모든 것 죽어가니 참 생명속에 다시 태어나 주 당신을 바라며 그 길만을 사모하니 여린 마음을 어루살펴주소서 아직 마음에 욕심이 남아 기쁨을 앗아가니 맑은 성혼이 나를 위하여

느낌 늘함께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기적 늘함께

불어오는 바람과 커가는 아이들 웃음에 주님께서 함께라는 걸 평범한 하루도 자랑할 것 없는 오늘도 주님께서 함께하신단걸 나는 믿습니다 나는 볼 수 없지만 나는 만질 수도 없지만 하나님과 함께라는 걸 꽃잎이 떨어지듯 내가 저물어 갈 그때도 하나님과 함께하리란 걸 나는 믿습니다 두손을 모아 쥐는 오늘의 열매가 작은 감사인것을 내일의 작은 기적 기적이죠 꽃잎이

샬롬 샬롬 늘함께

괴로운가요 용서하기 힘드신가요 당신 여린 마음이 눈물로 가득 고여있나요 그런 모든 일들은 누구나 한번은 경험한 시련 주님 없이 혼자서 감당하긴 너무나 힘들어 샬롬 샬롬 당신에게 샬롬 샬롬 인사합니다 오해를 받아 우울한가요 혼자라고 느껴지나요 살아왔던 지난 날들에 후회가 있어 한숨짓나요 바람속에 지날때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 하고 주님 함께 하심을 믿기 때문에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늘함께

1. 나는 나만 생각 했었는데 나를 위해 주님 불렀는데 매자리 선명하신 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나의 이름 잊지 않으셨네 가슴 메어질 듯 그 음성 나를 부르시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2. 내가 이해 받기를 바랬고 내...

하늘을 나는 새도 늘함께

하늘을 나는 새도 하나님이 먹여주시고 들에 피어난 들꽃도 하나님이 입혀주시니 아무염려마시오 하물며 당신이야 얼마나 사랑하실지 아무걱정마시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니 아버지시니 하늘을 나는 새보다 화려한 꽃들보다 더 귀하게 당신을 지으셨도다 지나간 어제의 후회 오지않은 미래의 불안 하루겪은 힘겨움은 그날일로 충분합니다 아무염려마시오 하물며 당신이...

사랑은 늘함께

사랑은 침묵 속에도 마음을 주고 받는 것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때론 오해로 마음이 괴로워도 끝내 믿는 것 사랑은 소란 중에도 평온에 잠기게 하네 함께하면서 자유로운 것 혼자 있어도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게 하네 * 오래 참는 것 감싸주는 것 자기를 고집하지 않는 것 부서지며 완성되는 것

중년의 사랑 이창휘

중년의 사랑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 느꼈었던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 그건 생에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떠나가지만 널 위해 한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 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맘 속에 널 잊지 못해 세월 모두 길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 사랑 영원히 간직해 세월아, 이제는 나를

중년의 사랑(88612)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 느꼈었던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 그건 생애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떠나가지만 널 위해 한 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 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맘속의 널 잊지 못해 세월 모두 길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 사랑 영원히 간직해 세월아 이제는 나를 떠나가지 마 사랑 슬프지 않게

중년의사랑(영상반주) 이창휘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 느꼈었던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 랑한다면 아마 그건 생에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떠나 가지만 널 위해 한~ 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 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맘 속에 널 잊지 못해~ 세월 모두 길 따라 떠나 가지만 우리사랑영원히 간직해 세월아, 이제는 나를

김수환 추기경 장복례 외 2명

사랑이 끝도없이 물결칩니다 한평생 이웃사랑 실천하며 약자편에 늘함께 서계시면서 지혜로움으로 희망주셨네 아 사랑합시다 아 용서합시디 아 아 감사 감사 합니다 온 누리에 사랑의 빛을 남기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신 김수환 추기경 사랑이 끝도없이 물결칩니다 한평생 이웃사랑 실천하며 약자편에 늘함께 서계시면서 지혜로움으로 희망주셨네 아 사랑합시다 아 용서합시디 아 아

그 밤에 내 맘 전상규

그 밤 모든 게 멈춰버린 밤 어둠이 나를 덮어버리고 안에 나를 놓쳐버리고 길었던 밤 모든 게 사라지던 밤 한없이 약한 내가 보이고 아침은 오지 않아 보이고 맘 모른 체로 있었더라면 지나간 채로 있었더라면 잊혀진 채로 있었더라면 아마 알고 있었겠지만 얘기할 순 없었겠지만 너도 많이 아팠겠지만 맘 그 밤 지우고 싶어지던 밤

중년의 사랑(원곡) 이창휘 (chamomile)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 느-꼈었던 ~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 그~건- 생애~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떠~나가지만 널위해 한~ 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 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 맘 속에 널~ 잊지 못해~ 세월 모두~~ 길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

0(空) 내귀에 도청장치

아마 나는 아무것도 아닌거야 향기 속을 헤엄치 듯 늘어지는 자 신을 위로할 뿐 어디에도 갈 수가 없는 날 위해 (아무말 없이)연기 속을 여행하듯 아름다운 상상만이 날 위해 *sorrow 흩어진 모습 sorrow 지쳐버린 아픔 오~ 힘이 없어 기울어 있는 나를 보며 퍼질듯 이 늘어지는 모습을 비웃듯이 쳐다봐 ** I can feel it

하나 이승철

여: 나는 믿고 있었죠 동화같은 사랑을 햇살처럼 다가온 그대는 내겐 꿈을 주었죠 남: 많은 것을 원치는 않았어 그저 곁에 있다면 갖으려만 했던 욕심은 언제나 잃곤 했었지 #그런 기다림 속에 우린 운명처럼 만났던 거야 세상끝에 남아도 내곁엔 하나 뿐인 너# 남: 방황하던 나의 영혼은 나를 찾아 헤맸고 그 무엇도 찾지 못한 내게 사랑이란 선물을

0 (空) 내 귀에 도청장치

아마 나는 아무 것도 아닌거야 향기 속을 헤엄치듯 늘어지는 자신을 위로 할 뿐 어디에도 갈 수가 없는 날 위해 (아무 말 없이) 연기 속을 여행하듯 아름다운 상상만이 날 위해 *Sorrow 흩어진 모습 Sorrow 지쳐버린 아픔 힘이 없어 기울어 있는 나를 보며 퍼질듯이 늘어지는 모습을 비웃듯이 쳐다봐 ** I can feel it I

언제나 어디서나 파워율동

언제나 어디서나 혼자있다 생각하지마 주님이 너를 사랑하셔서 늘함께 계시잖아 무서워 두려워 떨고있니 무릎꿇고 기도해봐 무서워 두려워 떨고있니 소리쳐 찬송해봐

☆보아3집☆나무(Tree) 보아

그 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예람워십

아버지 그 품 안에서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 손길로 삶을 안으시니 그 평강이 나를 덮습니다 아버지 그 품 안에서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 손길로 삶을 안으시니 그 평강이 나를 덮습니다 나 비록 넘어지며 흔들리지만 주 안에 거하며 나를 붙드시니 생각을 주께로 돌리고 주시는 평강의 옷을 입습니다 주 약속 안에서 영혼 평안해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Gina

아버지 그 품 안에서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 손길로 삶을 안으시니 그 평강이 나를 덮습니다 아버지 그 품 안에서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 손길로 삶을 안으시니 그 평강이 나를 덮습니다 나 비록 넘어지며 흔들리지만 주 안에 거하며 나를 붙드시니 생각을 주께로 돌리고 주시는 평강의 옷을 입습니다 주 약속 안에서 영혼 평안해 뜻보다

그리스도의 영혼은 박수영 테오도로 SJ

그리스도의 영혼은 저를 거룩하게 해 주소서 그리스도의 몸은 절 구원하소서 그리스도의 피는 저를 취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늑방의 물은 저를 씻어 주소서 그리스도의 수난은 저에게 힘을 주소서 오 선하신 예수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당신의 상처 속에 저를 숨겨주시고 나의 주님 당신을 떠나지 않게 해 주시며 사악한 원수에게서 저를 지켜 주소서 제가 죽을 때에 불러

하나 이승철,우순실

하나 이승철,우순실 나는 믿고 있었죠 동화같은 사랑을 햇살처럼 다가온 그대는 내겐 꿈을 꾸었죠 많은 것을 원치 않았어 그저 곁에 있다면 갖으려만 했던 욕심은 언제나 많곤 했었지 그런 기다림속에 우린 운명처럼 만났던거야 세상끝에 남아도 내곁엔 하나 뿐인 너 나는 그려 왔어요 그대 같은 사랑을 꿈을 꾸고 난 것처럼 낯설지는 않지만

하나 이승철,우순실

하나 이승철,우순실 나는 믿고 있었죠 동화같은 사랑을 햇살처럼 다가온 그대는 내겐 꿈을 꾸었죠 많은 것을 원치 않았어 그저 곁에 있다면 갖으려만 했던 욕심은 언제나 많곤 했었지 그런 기다림속에 우린 운명처럼 만났던거야 세상끝에 남아도 내곁엔 하나 뿐인 너 나는 그려 왔어요 그대 같은 사랑을 꿈을 꾸고 난 것처럼 낯설지는 않지만

나무 보아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보아-나무 보아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나무(Tree) BOA

그 곳에 항상 내가 서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 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 보내요 사랑을 언젠가 우리 모습들도

Tree(나무) BoA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나무 BOA (보아)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우주편육 봉권

지구를 떠난 지도 벌써 몇 해째 그간 정신 없이 살아가며 지내 왔지만 잊고 있던 그 맛이 조용히 앞에 다가 와 날 깨우고 기억이 안 난다는 낯선 이 감각 아마 그곳에선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생각 안 나 그 맛이 편육이 족발이 보쌈이 껍데기 아무렇지 않게 먹던 것들이 이만큼 떨어져 이곳에서 떠올려 보니 이토록 사무치게 여겨 지는 아련함이 뼛속을 후벼 입안에

저 아기 잠이 들었네 (113장) 다니엘 새찬송가

1, 저 아기 잠이 들었네 마리아 무릎에서 그 목자 양을 칠때에 저 천사 노래하네 * 왕되신 주님께 다 나와 천사 따라서 어리신 예수께 다모여 경배하세. 2, 저 짐승들이 사는곳 그추한 구유안에 주예수 탄생하시니 참기쁜 소식이라 3, 저 황금유향몰약을 다주께 드리어서 만왕의 왕된 구세주 늘함께 경배하세

철새 MC 스나이퍼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맘을 뺏을수 있다면 울수있나에 아하 그꿈 커진 나에게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맘을 뺏을 수 있다면 울수있나에 아하 그꿈 커진 나에게 하늘이 너를 부를때 신은 나에게 전해여 버림받은 나의 혼은 아버지의 길을 가라해 끊임없이 주기만

Butterfliar Yellboy

여전히 달려 사랑은 멀어 심장은 Burn up 춤을추는 타이어 끝없이 안겨 날 놓지 말아줘 저기 끝은 없어 보여 여전히 난 liar 이 다리를 건너 낙원에서 꽃을 뜯어 머리 안에 새하얀 풀을 빨아내고 영혼은 무지개위에 숲은 움직이고 밤바다와 별들은 이어질때 그 모든 게 무거워 내려놓고 다시 나 질주해 나를 보는 건 환각에 취한 추억 핸들은 고장 난 것

지젤 성운

이 세상에서 인연이 없더라도 손 절대 놓지마 다음에 다음생에 그대를 찾을 수 있게 몸으로 사랑하지 못한다면 영혼으로 그댈 사랑하리 그대를 그대를 영원히 숨쉬게 하리 저 태양을 향해 날아올라 몸이 녹아 사라진다해도 날아라 날아올라 그대와 함께 날아올라 미친 사랑은 영원할 거라고 영혼은 속삭인다 안에 그대는 영원히 잠이 든다고 붉은 가슴으로 사랑하리

내 영혼은 오직 (시편 62,2) 성바오로딸 수도회

영혼은 오직 하느님 안에서 고요히 머물리니 그분에게서 나의 구원이 오기 때문이네 영혼은 오직 하느님 안에서 고요히 머물리니 그분에게서 나의 구원이 오기 때문이네 영혼은 오직 하느님 안에서 고요히 머물리니 그분에게서 나의 구원이 오기 때문이네

철새 MC Sniper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맘을 뺏을수 있다면 울수있나에 아하 그꿈 커진 나에게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맘을 뺏을 수 있다면 울수있나에 아하 그꿈 커진 나에게 하늘이 너를 부를때 신은 나에게 전해여 버림받은 나의 혼은 아버지의 길을 가라해 끊임없이

오 신실하신 주 / 구현화 Piano And Vocal (Hymns)

오 신실하신주 아버지여 늘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달 별들도 다 주의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사랑 나타내네 오 신실하신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신실하신주 오신실하신주 오신실하신주 나의 구주

안녕 신가람

피에 젖은 눈물 차갑게 눕혀진 이 밤 널 그렸던 낙서 빨갛게 물들었지만 난 널 보고 있잖아 영혼은 괜찮아 아쉬운 약속들 미안함에 떨리던 맘 혼자 남긴 안녕 용서 할 순 없겠지만 난 널 보고 있잖아 영혼은 괜찮아 난 널 보고 있잖아 넌 느낄 수 있잖아 영혼은 괜찮아 이젠 잊어도 괜찮아

사랑의 하나님(17장) 트리니티 싱어즈

작사 김희보 1991 박재훈 2003 1 사랑의 하나님 이곳에 계시니 주영광 이성전에 가득히 넘치네 거룩한 주님앞에 죄인된 우리들 경건한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2 은혜의 예수님 우리죄 인히여 속죄의 큰사랑을 이루어 주셔서 율법의 멍에에서 해방해 주시니 복음의 자유누림 감사합니다. 3 위로의 성령님 우리의 마음에 늘함께 계시오니 큰힘이 됩니다 슬픔도 두려움도

아프리카 Merry Go Round

저 불타는 태양에 닿는대도 저 차가운 사막에 잠긴대도 빛나는 영혼은 날아올라 끝까지 달려가리 아프리카 저 파랗게 타오르는 바람처럼 저 하늘을 감아오른 나무처럼 빛나는 영혼은 날아올라 끝까지 달려가리 아프리카 두근대는 심장은 보석처럼 빛나고 숨가쁜 하루는 무지개보다 달콤하네 저 파랗게 타오르는 바람처럼 저 하늘을 감아오른 나무처럼

스나이퍼의 영혼 MC Sniper

Soul of SNIPER'Z Yo Soul of SNIPER'Z Yo Soul of SNIPER'Z Yo Soul of SNIPER'Z 내면의 전쟁 Soul of SNIPER'Z Yo Soul of SNIPER'Z Yo Soul of SNIPER'Z Yo Soul of SNIPER'Z 내면의 전쟁 끝없이 결백한 내면의 작은 숨구멍속에선 탯줄에

내 사람 Delivear (딜리비어)

Puff Puff Pass 뱉은 연기에 영혼은 있다고 Puff Puff Pass 손이 떨려 입에 대지 못해 짧아지고 목련 잎이 떨어지고 바닥은 까매 거친 숨소리만 들리고 눈물은 카메오 갈 곳 잃은 필터 하지만 난 가야만 해 목소리가 번졌어 조금만 기다려요 울먹이는 목소리 정말 있을까 영혼이 없대도 난 믿어야 해 담배도 연길 뱉으니 내가 이기적일까 왜 날

십자가 월드미션 언약의 사람들

내가 날마다 잃어버리는 십자가 잃어버릴수록 저만큼 멀어진 하나님 내가 날마다 잃어버리는 십자가 잃어버릴수록 저만큼 멀어진 주님 주님의 십자가를 날마다 날마다 찾을수록 영혼은 주님의 은혜로 은혜로 가득차네 내가 날마다 잃어버리는 십자가 잃어버릴수록 저만큼 멀어진 하나님 내가 날마다 잃어버리는 십자가 잃어버릴수록 저만큼 멀어진 주님 주님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김보선

붉은 옷을 입은 전사들 콜로세움 중앙에 서서 자유를 걸고 싸우네 그 스스로를 악마라 불러 흔들림 없는 눈빛은 죽음도 두렵지 않아 이름을 걸고 싸우네 이름을 더 크게 외쳐봐 난 달려 그를 향해서 더 힘껏 숨이 차오르게 영혼은 창이 되어 그대의 심장을 찌르리 붉은 깃발을 휘날리고 북소리 울려 퍼지면 저 멀리 함성소리 들리네 싸워라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김보선

붉은 옷을 입은 전사들 콜로세움 중앙에 서서 자유를 걸고 싸우네 그 스스로를 악마라 불러 흔들림 없는 눈빛은 죽음도 두렵지 않아 이름을 걸고 싸우네 이름을 더 크게 외쳐봐 난 달려 그를 향해서 더 힘껏 숨이 차오르게 영혼은 창이 되어 그대의 심장을 찌르리 붉은 깃발을 휘날리고 북소리 울려 퍼지면 저 멀리 함성소리 들리네 싸워라

오빠만 있으면 돼 스노필

니가 원하면 난가끔 나쁜남자 때론 자상한 착한남자 오빤 변신 가능해 oh 멋진남자 니가 추울땐 너의 외투가 니가 더울땐 너의 부채가 넌 내삶의 활력소 오빤 영원한 너의남자 난 이제 품절남 나만 사랑해줄래 나만 바라봐줄래 두근대는가슴 설레이는마음 오빠만보면 그렇게돼 항상 오빠곁에 있을래 매일꼭 안아줄래 우리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않기를 늘함께

여호와를 기다리며 W팀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립니다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간절히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사유하심이 주께 있습니다 주를 경배하게 하심이니 하심이니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주님앞에 서리이까 서리이까 영혼은

비춰줄게 길구봉구

이상해 자꾸만 보여 니얼굴이 늘함께 있는것 같아 태연한 척 해봐도 어느새 널 보며 웃고있어 궁금해 니마음도 나를보며 조금이라도 떨리는지 온종일 바보처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곁에만 있어줘 지금처럼 웃고있어줘 아무것도 내겐 없다해도 이젠 너만 있으면 돼 날 한번만 안아줄래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비춰줄께 널 사랑해 어떻게 생각할까 내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