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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길을 걸어 러브파인트(Love Pint)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잘 지내고 있나요 러브파인트(Love Pint)

instrumental 잘...지내고있나요?..... 늘...나의하루는그대를향해있습니다..

기억을 감은 눈 러브파인트(Love Pint)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Say No More 러브파인트(Love Pint)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 러브파인트(Love Pint)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바람아 너는 최준혁

바람아 너는 알고 있지 우리가 어딜 향해 가는지 어쩌면 이미 정해진 길을 걸어 가는 지도 모르지 하늘아 너는 알고 있지 홀로 외로운 이를 그가 외로운 길을 갈 때면 친구가 되어주렴 바람아 너는 알고 있지 가난한 이의 눈물을 그의 눈물이 잔을 채울 때 같이 울어주렴 새들아 너흰 알고 있지 가난한 이의 노래를 그의 노래가 들려올

외로운이길 마음자리

바람이 불어오는 길 그 길을 걸어 가다가 괜시리 눈물이 나서 먼 하늘을 바라만 보네 아 구름아 바람아 어디 가느냐 외로운 이길 나홀로 걸어 아무도 없는 길에서 아무도 없는 이 길에 나 홀로 걸어 가다가 멍하니 하늘을 보니 나도 몰래 눈물 나누나 아 구름아 바람아 어디 가느냐 외로운 이길 나홀로 걸어 아무도 없는 길에서 외로운 이길 나홀로

길을 갑니다 시명스님

길을 갑니다 외로운 길을 부처님 말씀 등불을 삼아 쉬지않고 정진하며 끊임없이 걸어 갑니다 어두운 삼라만상 중생의 길을 청정하신 부처님 모습 귀감을 삼아 쉬지않고 정진하며 걸어갑니다 밝혀주소서 자비의 등불 삼라만상 더욱 밝게 밝혀주소서 진리의 등불 더욱 높게 밝혀주소서 길을 갑니다 머나먼 길을 부처님 말씀 등불을 삼아 밤낮없이 정진하며 끊임없이 나아 갑니다 어두운

길을 갑니다 하윤주

길을 갑니다 외로운 길을 부처님 말씀 등불을 삼아 쉬지 않고 정진하며 끊임 없이 걸어 갑니다 어두운 삼라만상 중생의 길을 청정하신 부처님 모습 귀감을 삼아 쉬지 않고 정진하며 걸어갑니다 밝혀주소서 자비의 등불 삼라만상 더욱 밝게 밝혀주소서 진리의 등불 더욱 높게 밝혀주소서 길을 갑니다 머나먼 길을 부처님 말씀 등불을 삼아 밤낮없이 정진하며

노래는 나의 인생 (Cover Ver.) 권도운(Gwon Dowoon)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 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 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고양이 Lov2

널 보고 반해 벌써 단 몇 초 만에 넘겨줘 my heart 이건 어쩌면은 my love 걱정이 너무 많아서 뒤로 물러서 있어 uh 먼저 말 걸어 보려고 해도 벌벌 떨려 뒤로 숨어서 봐 널 멀리서 uh 고양이처럼 눈치만 보고 다녀 uh 야옹 더이상은 안 봐 phone 고3 이라는 게 안 믿겨지고 정말이라면 간절도 해야겠지 뭐 대학 생각으로

노래는 나의 인생 지후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 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신의 인생길 박치근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서가고 신의 인생은 하염없이 변해버렸네 허무하고도 고달픈 길을 홀로 걸어 45년 묻지 마라 내가 걸어온 신의 이 길을 꿈도 명예도 다 버리고 떠나간다 신을 찾아서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가고 내 청춘은 무정하게도 늙어버렸네 죄도 많고 한도 많은 외로운 내 청춘을 묻지 마라 지나간 세월을 과거 얘기를 모든 것을

노래는 나의 인생 (Cover Ver.) 최창희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 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 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 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 돌아 보며는

그대여 정의송

가슴깊이 새겨있는 그대라는 이름 하나 너무나도 보고 싶어 나는 울고 말았어요 안녕 하며 돌아서 간 그 시간이 오래인데 아직까지 못 잊는 건 사랑하기 때문 이죠 온 밤을 지세 우며 그대만을 생각 했어요 추억 묻은 그 길을 걸어 갔어요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외로운 나의 가슴에 사랑아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그리운

서울의 비오는 밤 poetic license a.k.a Kayz

모든 걸 해나가야는 나이가 된 나는 이 화려한 서울이란 커다란 도시속에서 나의 설자리를 잃어버렸어 그저 헤매이고만 있어 술에 취해 거리위를 비틀 거리던 나날들의 연속 언제나 방구석 에서 써내려간 잠못드는 밤의 고독함의 흔적들 아무리 외쳐도 들어줄 사람 하나 없는 내가 숨쉬는 이 거대한 도시는 날 가두고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고민하며 거리를 걸어

Sloppy Drunk Jimmy Rogers

"I would rather be sloppy drunk, than anything I know I would rather be sloppy drunk, than anything I know Give me another half a pint boy, then you will see me go Now I love that moonshine whiskey now

목요일을 기억하세요 테이

가만히 눈을 뜨면 내 눈앞에 이미 와버린 아침햇살 길게 기지갤 펴고 잔뜩 묻어있던 잠에서 깨면 하루를 시작해 아이들 뛰노는 소리들 복잡한 거리의 소음들 좁은 골목 담장아래 이름 없는 작은 꽃을 스치는 바람 더디 가는 시간이 지겨웠던 월요일 서두는 태양에 내 그림자를 걸어 시계 바늘처럼 보낸 화요일 어느새 바쁘게 지나가는 수요일

목요일을 기억하세요 Tei (테이)

가만히 눈을 뜨면 내 눈앞에 이미 와버린 아침햇살 길게 기지갤 펴고 잔뜩 묻어있던 잠에서 깨면 하루를 시작해 아이들 뛰노는 소리들 복잡한 거리의 소음들 좁은 골목 담장아래 이름 없는 작은 꽃을 스치는 바람 더디 가는 시간이 지겨웠던 월요일 서두는 태양에 내 그림자를 걸어 시계 바늘처럼 보낸 화요일 어느새 바쁘게 지나가는 수요일 어쩌면

목요일을 기억하세요 테이(Tei)

가만히 눈을 뜨면 내 눈앞에 이미 와버린 아침햇살 길게 기지갤 펴고 잔뜩 묻어있던 잠에서 깨면 하루를 시작해 아이들 뛰노는 소리들 복잡한 거리의 소음들 좁은 골목 담장아래 이름 없는 작은 꽃을 스치는 바람 더디 가는 시간이 지겨웠던 월요일 서두는 태양에 내 그림자를 걸어 시계 바늘처럼 보낸 화요일 어느새 바쁘게 지나가는 수요일 어쩌면

10 Lieder, Op. 1: No. 9, Frühlingsgedränge Dietrich Fischer-Dieskau, Aribert Reimann

가만히 눈을 뜨면 내 눈앞에 이미 와버린 아침햇살 길게 기지갤 펴고 잔뜩 묻어있던 잠에서 깨면 하루를 시작해 아이들 뛰노는 소리들 복잡한 거리의 소음들 좁은 골목 담장아래 이름 없는 작은 꽃을 스치는 바람 더디 가는 시간이 지겨웠던 월요일 서두는 태양에 내 그림자를 걸어 시계 바늘처럼 보낸 화요일 어느새 바쁘게 지나가는 수요일 어쩌면 외로운 이 많은

Kirchner : Fruhlingslied ('Ich Lieb' Eine Blume'), Op.1, No.9 Dietrich Fischer-Dieskau

가만히 눈을 뜨면 내 눈앞에 이미 와버린 아침햇살 길게 기지갤 펴고 잔뜩 묻어있던 잠에서 깨면 하루를 시작해 아이들 뛰노는 소리들 복잡한 거리의 소음들 좁은 골목 담장아래 이름 없는 작은 꽃을 스치는 바람 더디 가는 시간이 지겨웠던 월요일 서두는 태양에 내 그림자를 걸어 시계 바늘처럼 보낸 화요일 어느새 바쁘게 지나가는 수요일 어쩌면 외로운 이 많은

어린양 쿰찬양단

십자가지고 걸어가신 그 길 어린양 예수 홀로 가신 그 길 외로운 그 길 아무도 보지 않는 길을 걸어갑니다 힘드실 고통 다 참아내시고 묵묵히 걸어가는 어린양 그의 눈물은 다 밟히고 있지만 그는 말 없이 걸어 만 가네 그는 나의 어린양 나의 구세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나는 따라가리라 닮아가리 그의 흔적을 아름다우 신 주 거룩하신 주의이름 아름다우 신

No one around me PUNK

내게 소중하던 사람들은 날 떠났어 내 주변엔 누구하나 없어 (Friday night 홍대입구 거릴 걸어) 이 거리는 lonely lonely lonely 계속해서 fallin' fallin' fallin' My mind set, 주문을 걸어 매일 억까를 당하더라도 행복해야해 가끔은 흔들려 지켜오던 My way 사람이 정말 많은 번화가를 걸을 때 많은 사람들의

버리지마 (Feat. 아웃사이더, 타이미, 뉴올&킹콩, 큐리어스) 마음나누미

홀로 외로운 길을 걸어 본 적 있나요 시간은 더디고 힘이 들겠죠 잠시 두 눈을 감고 같이 생각해봐요 말이 없다고 아픔이 없진 않죠 또 다시 눈감고 싶지 않아 어둠이 짙은 바다 절망 속에서 허우적대다가 잠긴 저 밑바닥으로 날 끌어당겨 끊임없이 계속 들어가 들이 닥친 파도와 거친 숨결 까지도 날 끌어가 모두 외면하고 있어 날 이건 마치

The Black Pint Swingin' Utters

The black pint is my drink. You see my link. I steal you sink. You spill and I drink She's broken saintly vows, she's viable and loud. Auspiciously, she kicks me when i'm down.

주문을 걸어 7공주

가만히 조용히 작은 소리로 봄이 찾아 오고있어 여기도 저기도 아주 조금씩 예쁜 옷을 입을거야 아픈 기억들도 슬픈일도 겨울의 그 먼지들처럼 털어버려 날려버려 이제는 잘 될거야 (어떤 일이든) 좋아질거야 (떠나간 사랑도) 또다시 올거야 (주문을 걸어) 주문을 걸어 새 꿈을 한번 불러봐 어쩐지 뭐든지 시작 한다면 잘 될것만 같은 기분 걸음도 가벼워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루카스님 신청곡) 테이,임재범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임재범,테이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테이,임재범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외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임재범♩테이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임재범 & 테이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테이, 임재범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겨울이 오면 임재범, Tei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국 얼어붙은 두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테이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마른풀 방의경

외로운 이 밤에 홀로 앉아서 너를 기다리고 있노라니 겨울비가 내려와 니 소식을 전하네 들에 마른 풀이 되어 있다고 네가 돌아오지 않아 들로 나갔더니 너는 보이지 않고 마른 풀잎들만 이리저리 뒹굴고 있었네 너는 이제 또 어디로 떠났나 너는 어드메에 앉아 나를 생각하고 있소 푸른 숲속 길을 걸어 너를 찾아가는 나를 마른 풀잎들이 다시 돋는 그날이 오면 우리 서로

Slow Man (feat. 찬양) 김범수

(길거리 TV Radio 속 내 음악이 나와도 아무도 날 모르는 나는 야 얼굴 없는 가수) 그래도 나는 감사해 (내 노래가 스타라면 아무도 날 몰라줘도 OK) 노래는 내 삶의 쥬얼리 그 무엇보다 빛나는 별 (급할건 없어 slow 여유를 갖고 slow 더 먼길을 가기위해 준비 해 나 숨을 고르고 Let`s go) 천천히 천천히 걸어

Slow Man 김범수

(길거리 TV Radio 속 내 음악이 나와도 아무도 날 모르는 나는 야 얼굴 없는 가수) 그래도 나는 감사해 (내 노래가 스타라면 아무도 날 몰라줘도 OK) 노래는 내 삶의 쥬얼리 그 무엇보다 빛나는 별 (급할건 없어 slow 여유를 갖고 slow 더 먼길을 가기위해 준비 해 나 숨을 고르고 Let`s go) 천천히 천천히 걸어

그래도 우리의 날들 20세기 소년

기억해 꿈을 꾸던 그 소년을 그 꿈보다 더 작았던 너의 우주를 그 언젠가 지친 걸음을 멈추며 젖은 눈을 반짝이던 친구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순 없지만 어서 일어나 가자 그래도 우리의 날들 날 부르는 저 새벽 종소리 바람 부는 언덕 넘어 이 길을 걸어가자 마음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이렇게 끝낼 순 없으니까 기억해 기도 하던 한

그래도 우리의 날들 20세기 소년(20th Century Boy)

기억해 꿈을 꾸던 그 소년을 그 꿈보다 더 작았던 너의 우주를 그 언젠가 지친 걸음을 멈추며 젖은 눈을 반짝이던 친구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순 없지만 어서 일어나 가자 그래도 우리의 날들 날 부르는 저 새벽 종소리 바람 부는 언덕 넘어 이 길을 걸어가자 마음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이렇게 끝낼 순 없으니까 기억해 기도 하던

Just Live My Life 필베이(Feelbay)

Just Live My Life 살며시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 나를 깨우네 너없는 공간이 조금은 허전해보여 이밤 아침이 오는 작은 소리 창으로 나를 이끄네 널 닮은 눈물과 나만의 외로운 산책 우리의 추억 Feel you real life 가끔 지칠때도 있어 Feel you real life 가끔 눈물나곤 해도 혼자 걷는 이 길이 외롭진

김효근 : 눈 송광선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 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 새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저 멀리 &9854;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특별한 사람 My Aunt Mary (마이 앤트 메리)

My Aunt Mary -특별한 사람 텅 빈 듯 외로운 밤에는 이유도 없이 길을 걷네 누군가 나를 반겨줄 사람 없어도 알고 싶지 않았었던 세상이란 무대 뒤 어느샌가 사람들은 변해만 가고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부끄럽지 않기를 좀더 거짓없길 더 강해지길 미친 세상에 눈멀지 않게 잠에서 깬 아이처럼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혼자서 걸어

Busyness money 2 BUSYNESS MANE

난 진짜 필요해 돈 날 위해 기도해줘 네 위로는 필요없어 넌 말해 뒤로 해줘 비치 너 필요없어 날기로 해 넌 발기를 해서 흥분해 난 침착 지나간 시간 TikTok 넌 느려 지각 앞에 날 보며 비난 필요해 love 내친구들은 돈이랑 fuck 팔아 영혼까지 돈주면 좆까지 빨어 난 불태워 내 몸 그래도 못 팔어 널 위해 난 너의 머리 위에 내 눈 마주치면 빨리

Slow Man [KATOG] 김범수 (ft. 찬양)

하나 없던 나 누가봐도 그럴수록 난 더 강해졌어 내 삶의 전부를 걸었어 길거리 TV Radio 속 내 음악이 나와도 아무도 모르는 나를 얼굴 없는 가수 내 노래가 스타라면 아무도 날 몰라줘도 OK 노래는 내 삶의 추억이 그 무엇보다 빛나는 걸 급할건 없어 slow 여유를 갖고 slow 더 먼길을 가기위해 준비 해 천천히 천천히 걸어

Slow Man (Inst.) 김범수

없던 나 누가봐도 그럴수록 난 더 강해졌어 내 삶의 전부를 걸었어 길거리 TV Radio 속 내 음악이 나와도 아무도 모르는 나를 얼굴 없는 가수 내 노래가 스타라면 아무도 날 몰라줘도 OK 노래는 내 삶의 추억이 그 무엇보다 빛나는 걸 급할건 없어 slow 여유를 갖고 slow 더 먼길을 가기위해 준비 해 천천히 천천히 걸어

박완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 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