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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여인 (MR) 문희옥

내리면, 고독한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에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더니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 이였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라~라~, 라~라~,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꽃비여인 문희옥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꽃비여인 (Ins) 문희옥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꽃비여인(MR) 정정아

사랑에 꽃비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사람 사랑의꽃비맞으며 뜨겁게사랑-한사람 빨간장-미 한아름안고 사랑을 내게주던님 차가운술잔에 나를달래고 고독을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내리면 내눈물감출수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미워요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그대 사랑 잊지못하는 그리운 꽃...

꽃비여인 (MR) 정정아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꽃비여인(MR)뽀얀미소 정정아

22초)) 사랑ㅡ에 꽃비 내리면ㅡ 보고ㅡ픈 추억ㅡ의ㅡㅡ사랑ㅡ 고ㅡㅡ이고ㅡ이 ㅡ내가슴속에ㅡ 소ㅡㅡ중히 간직한 사랑ㅡ 사랑ㅡ의 꽃비 맞으ㅡ면ㅡ 뜨ㅡㅡ겁게 사랑한ㅡㅡ 사람ㅡ 빨ㅡㅡ간장ㅡ미 ㅡ 한아름 안고 ㅡ 사ㅡㅡ랑을 내게 주던님ㅡ 차ㅡㅡ가운 술잔에 ㅡ나를 달래고ㅡ 고ㅡㅡ독을 마셔ㅡ 보지만ㅡ 오ㅡㅡ늘처ㅡ럼 꽃비 내리면ㅡ ㅡㅡ내눈물 감출수 없어~ㅡ 거ㅡ...

꽃비여인 정정아

사랑에 꽃비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사람 사랑의꽃비맞으며 뜨겁게사랑-한사람 빨간장-미 한아름안고 사랑을 내게주던님 차가운술잔에 나를달래고 고독을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내리면 내눈물감출수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미워요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그대 사랑 잊지못하는 그리운 꽃...

꽃비여인 반주곡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꽃비여인**&& 이대로

꽃비 내리던 날 수많은 사연 남몰래 가슴에 안고 이렇게 아픈 사랑인 줄 몰랐네 차라리 맺지 말 것을 돌아서는 두 뺨에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사랑은 한순간에 타버린 허무한 촛불인가 스쳐버린 인연이란 걸 알면서도 왜 왜 내가 그대를 사랑했을까 꽃비 내리던 날 수많은 사연 남몰래 가슴에 안고 이렇게 아픈 사랑인 줄 몰랐네 차라리 맺지 말 것을 돌아서는 두...

꽃비여인 유성화

사랑에 꽃 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 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나나 그대 사랑 잊지...

꽃비여인 안다미

사랑에 꽃 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 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나나 그대 사랑 잊지...

꽃비여인 금잔디

사랑에 꽃 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 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나나 그대 사랑 잊지...

꽃비여인 현자

사랑에 꽃 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 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나나 그대 사랑 잊지...

꽃비여인 최이성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에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였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그대 사랑 잊지 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평행선(MR) 문희옥

1절 16초) 나는 나밖에 모르고ㅡ 너는 너밖에 모르고ㅡ 그래서 우리는ㅡ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ㅡ 나는 나밖에 몰랐지ㅡ 너는 너밖에 몰랐지ㅡ 그래서 우리는ㅡ 만날 수 없는 거야 ㅡ평행선ㅡ 45초)아직 사랑하고 있는데ㅡㅡㅡ 49초)서로 바라보고 싶은데ㅡㅡㅡ 53초))나는 다가서지 못하고ㅡㅡ ...다른 길을 가고 있어ㅡㅡㅡㅡ)) 01초)우리 서로ㅡ...

순정(MR) 문희옥

지난-날 당신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 한단-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너무 부족 한가요 >>>>>>>>>>간주중<<<<<<<<<< 지난-날 당신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

이봐요(MR)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매이나요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만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 우는이봐요 외로운가요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매이나요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젖어오는 두 눈 속엔 슬픔만 쌓이는...

이봐요(MR)◆공간◆ 문희옥

(+3키)이봐요-문희옥◆공간◆ (이봐요~외로~운가~요~~) 1)사랑잃고~비에젖고~~ 이밤을~헤매이나~요~~~(흐~~~) 당신도나~와같~은~~시련속~에~~~ 아픔이있~었나~요~~~~ 걸어가는~뒷모습~엔한숨만가~득한~데~~~ 어~쩌면~그모습은내모습이아~닐~~까~~ 닿~~~는발~길~~~닿는대~~로~~(흐~~) 서러움이

평행선(mr-미니)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

그리운 내고향 (MR) 문희옥

♣---♬ 예성강 은빛 물결이 노을에 물들 때면 할머니의 팔베개에 잠들곤 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에 가야만 한다고 먼 산보며 눈물 흘리시던 아버지의 꿈이 이제 왔는데 왜 그렇게 서두셨나요 당신의 꿈이 내게 남아서 찾아온 내 고향 ♣---♬ 술잔을 기우리시며 목놓아 부르던 이름 할머니의 옛날 얘기 참 구수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

하늘땅 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

하늘 땅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

나의 사람아 (MR) 문희옥

하루라도 못 보면은 보고싶은 나의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하는 내 마음을 알아주오 이 세상의 그 무엇과 바꿀 수가 없는 사람아 사랑한다 말못해도 내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함께 하는 이여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까울 수 없는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해도 내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함께 ...

하늘땅 만큼 (MR)뽀얀미소 문희옥

1절 27초) 하늘ㅡ만큼ㅡ 땅ㅡ 만큼ㅡ 사랑ㅡ합ㅡ니다아ㅡ 이 ㅡ세상 ㅡ누ㅡ구ㅡㅡ보다ㅡ도ㅡ 46초)내 ㅡ인ㅡ생의ㅡ 문ㅡ을ㅡ 열ㅡ어ㅡ준 ㅡ그대ㅡㅡ ㅡ당ㅡ신을 ㅡㅡ/사랑ㅡ합ㅡ니다아ㅡ 마른 ㅡㅡ꽃ㅡ잎에ㅡ 비를 ㅡㅡ적ㅡ시고오오ㅡ 어둠ㅡ속에 ㅡ빛이ㅡㅡ /된ㅡ 당ㅡ신ㅡ 08초) 바ㅡㅡ람ㅡ같은 ㅡ그대?ㅡ 햇ㅡㅡ살ㅡ같은 ㅡ그대?ㅡ ㅡ행ㅡ복을ㅡ ㅡ내게ㅡ 준 ㅡ사...

반달손톱(Ver. 2)(MR)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어제를 그리며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사랑하며 살리라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희망을 품고서가시밭길을 헤치면서사랑 찾아 가리라주옥같은 정 도려내며 도...

꽃비여인-★ 정정아

정정아-꽃비여인-★ 1절~~~○ 사랑의 꽃비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사람 사랑의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사람 빨간장미 한아름안고 사랑을 내게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내리면 내눈물 감출수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약속 그대가 미워미워요 라라라 라라라라

꽃비여인◆공간◆ 정정아

꽃비여인-정정아◆공간◆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1)사랑~의꽃비내리면~~~~ 보고~픈추억의사랑~~~~ 고~이고~이~~내가슴속에~~ 소~중히간직한사랑~~~~ 사랑~의꽃비맞으며~~~~ 뜨겁~게사랑한~사람~~~~ 빨~간장~미~~한아름안고~~ 사~랑을내게주던님~~~~ 차~가운술잔에

꽃비여인(정정아MR) 경음악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평행선..Q..(MR).. 문희옥(반주곡)

ㅡㅡㅡㅡㅡㅡ1.2동일ㅡㅡㅡㅡㅡㅡQ...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

순정..Q..(MR).. 문희옥(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지난-날~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 버-린.. 한-사람-이 있었다 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 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 사-랑을 잊어 버려-요.. 당신 곁에 나를-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 한 가 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지난-날~당신 사랑-을...

꽃비여인(Trot Ver.) 금잔디

사랑의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 이였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라~라~ 라~라~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꽃비여인 (Trot Ver.) 금잔디

사랑의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였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그대 사랑 잊지 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그리운 꽃비여인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두 눈속엔 ...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꽃비 여인 신유정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에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더니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 이였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꽃비 여인 정정아 [성인가요]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랑 빨간 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꽃비 내리면 내 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그대사랑 잊지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CD D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꽃비 여인 금잔디

사랑의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람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의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그대사랑 잊지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그리운

사랑의거리[MR] 문의옥

사랑의 거리 작사 정은이 작곡 남국인 노래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 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 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정 때문에 미련 때문에 문희옥

차라리 차라리 생각 말자고 발길돌려 먼길 돌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감추고 또 감추어 마시는 술잔속에 그 얼굴 지우려고 마시고 또 마시고 지워지지 않는 얼굴 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다시는 또 다시는 생각말자고 고개돌려 멀리 돌려 두눈가에 맺히는 이슬 감추고 또 감추어 비속에 밤비속에 그 얼굴 잊으려고 밤새워 걸어도 잊어혀지지 않는 얼...

평행선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

하늘 땅 만큼 문희옥

☆★☆★☆★☆★☆★☆★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준그대 당신을 사랑...

빈손 문희옥

아~ 엽전한닢 없는 무일푼 빈털털이 그러나 마음은 항상 행복이란다 막걸리한 사발에 마음을 비웠다 지나간 과거사는 묻지 말아라 못생겨도 잘생겨도 애당초 빈손 애당초 빈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가는 인생 아~ 오직남은 것은 새하얀 머리카락 외로운 인생길에 선물이더냐 따르는 한잔술에 과거를 마신다 왕년의 이야기를 하지말아라 잘살아도 못살아도 애당초...

사랑의 거리 문희옥

1.3.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2.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하늘땅 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

노국공주 문희옥

궁전옥저 꿈을 꾸던 1349년 10월 어느 날 부풀은 가슴으로 파초선에 새긴 첫사랑 청담에 은빛여울 꽃바람에 흩어질때 연화에 침전에 곱게 잠드는 내사랑 노국공주여 눈보라가 몰아치던 1365년 2월어느 날 흥망사 극락전에 빌고 빌던 그 사랑이 한줌의 흙이 되어 꽃상여에 여울질때 당신은 어이해서 말이 없는가 내사랑 노국공주여

천방지축 문희옥

어찌 그라요 어 어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랬당가요 어찌 그라요 아 어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

아름다운 사랑 문희옥

하늘에 흘러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 볼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 처럼 가슴이 두근 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송이 목련화 처럼 화사한 저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 미소로 .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성은 김이요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