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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네 미라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주랴 명태 싫다 가지 주랴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따서 들...

타박네 서유석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즈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까 명태싫다 가지줄까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받쳐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

타박네 이연실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

타박네 장사익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 가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까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받쳐들고 정신...

타박네 양병집

타박타박 타박네야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라 명태 싫다 가지 줄라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좋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기에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

타박네 김나연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

타박네 강촌사람들

타박 타박 타박네야 그 여드매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간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랴 명태 싫다 가지 줄랴 가지 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 참외 열려는데 두손으로 따서 들고 정신 없이 먹어 보니 ...

타박네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타박네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 가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까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타박네 박찬우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가지 줄랴 가지 싫다 명태 줄랴 명태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찌찌 다오 우리 엄마 무덤 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타박네 Various Artists

타박 타박 타박네야너 어드메 울고가니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찾아간다산이 높아서 못간단다산 높으면 기어가지물이 깊어서 못간단다물 깊으면 헤엄치지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가지싫다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맛일세명태...

타박네 송민수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

타박네 김승일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명태줄랴 명태싫다 가지줄랴 가지싫다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빛깔좋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두손으로 얼싸안고 정신없이 먹어보니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

타박네 이주형

타박 타박 타박네야너 어드메 울고 가니우리 엄마 무덤가에젖먹으로 찾아 간다산이 높아서 못간단다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물이 깊어서 못간단다물 깊으면 헤엄치지명태줄라 명태 싫다가지줄라 가지 싫다우리 엄마 젖을 다오우리 엄마 젖을 다오우리 엄마 무덤가에기어기어 와서 보니빛깔 곱고 탐스러운개똥참외 열렸길래두손으로 따서들고정신없이 먹어 보니우리 엄마 살아 생전내...

타박네 문희옥

부질없이 울지마라 약한마음 보이지 마라 땅이 꺼지는 한숨이라도 눈물일랑 보이지 마라 타박타박 타박네야 설움 많은 타박네야 인생가는 길 괴롭더라도 울지마 타박네야 넋두리는 하지마라 여린마음 비치지 마라 터질 것 같은 슬픔이라도 눈물일랑 보이지 마라 타박타박 타박네야 설움 많은 타박네야 꽃처럼 피어 새처럼 높이 날아라 타박네야

미라 김만수

하얗게 웃음짓는 목련꽃처럼 미라는 미라는 웃고 떠났네 작은 손 내밀어 안녕하며 먼훗날 우리는 만날거야 말하는 미라의 눈빛에서 꿈을 보았네 수줍어 고개숙인 목련꽃처럼 미라는 미라는 돌아서 갔네 어젯밤 꿈속에 오던 미라 진달래 꽃길로 오던 미라 하얀손 흔드는 미라모습 꿈을 꾸었네 하얗게 웃음짓는 목련꽃처럼 미라는 미라는 웃고 올거야 웃고 올거야

타박네(서유석) 옛가요모음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둠에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르 찾어 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이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

타박네 ◆공간◆ 서유석

타박네-서유석◆공간◆ 1)타박~타박~~타박~네야~~~너어드~메~~ 울고~가니~~~우리엄~마~~무덤~가에~~~ 젖먹으~러~~찾아~간다~~~물이깊어서~~ 못간~단다~~~물깊으~면~~헤엄~치지~~~ 산이높아서~~못간~단다~~~ 산높으~면~~기어~가지~~~ 명태~줄라~~명태~싫다~~~가지~줄라~~ 가지~싫다~~~우리~엄마~

타박네 (구전민요) 서유석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이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

타복네 (타박네) 양병집

타복 타복 타복네야 너 어드메 울며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주랴 명태 싫다 가지 주랴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간주중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

연인의 눈물 미라

♬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 ~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움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앞에서 글썽이는 ...

그대곁을 배회하는 바람 미라

?어둠속에서 별빛이 돋아나고 가슴속에서 그대 얼굴 하나 쓸쓸한 바람에 밀려간 낙엽은 몇해동안을 떠도는 나의 환상 또 하나의 계절이 바뀌고 바뀐들 또 한 해가 지나고 지난들 그대없는 초라함은 언제까지나 남아 있겠지 그리움과 참회의 세월로 보낸 한숨을 다 모은 다면 그대 곁을 배회하며 휘휘도는 바람이 될까 저기 꽃을 든 여인의 가슴엔 어떤 상념이 흐르고 ...

&***님아 내 님아***& 미라

저 멀리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는 하얀 님의 얼굴 가슴에 닿을 듯 두 손에 닿을 듯 내 곁에서 멀어져간 사람아 내 가슴에 몰래 들어와 사랑을 훔쳐 달아난 당신은 얄미운 사람 그리움에 사무치도록 보고픈 님아 내 님아 사랑하는 나의 님아 저 멀리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는 하얀 님의 얼굴 가슴에 닿을 듯 두 손에 닿을 듯 내 곁에서 멀어져간 사람아 내 가슴에...

&***무창포항 포구***& 미라

무창포항에는 등대가 삼남매 깜박 깜박 같이 놀자고 윙크를 하고 푸른 바다 갈매기 떼 멋지게 날면서 같이 날자고 손짓을 하네 덩달아 밀리는 파도가 춤추고 같이 추자며 흰 물결 춤추는데 석대도 뒤로 붉게 물든 저녁 낙조가 장관인데 아~~ 잘 왔구나 무창포항에 좋은 추억 내 인생에 듬뿍 담고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대불이 되리라 무창포항에는 등대가 삼남매...

뭉크의 절규를 듣고 미라

폭우 속에 나를 내던질 수 있다면지난 절망과 어둠은 두렵지 않아폭우 속에 영혼을내던질 수 있다면 본능으로신명나게 춤추리절벽에서 세찬 바람 끌어 안고눈물 없이 온밤을 지새우리절벽에서 한발만 앞으로 가자끝없는 추락은 황금빛 날개를폭우 속에 나를 내던질 수 있다면지난 절망과 어둠은 두렵지 않아 폭우 속에 영혼을 내던질 수 있다면본능으로 신명나게 춤추리외롭지...

찔레꽃 미라

엄마 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네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엄마 ...

나들이 미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 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라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이 땅에 흙냄새 라면아무데라도...

저 하늘의 구름따라 미라

저 하늘에 구름따라흐르는 강물따라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바람을 벗삼아 가며눈앞에 떠오는 옛추억아아 그리워라소나기 퍼붓는 거리를나홀로 외로이 걸으면그리운 부모형제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신세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 갈 나의 인생아묻혀 갈 나의 인생아묻혀 갈 나의 인생아깊고 맑고 파란무언가를 찾아떠돌이 품팔이 마냥친구 하나 찾아와주지않는 ...

나만의 방식 미라

아직 세상이 날 버린건 아니야운명속에 길들여진그런 인생이 싫었어거친 사막에 피어난푸르른 선인장처럼불꽃같은 삶을 살고싶어나만의 방식으로낡은 청바지에 운동화라면세상끝까지 가겠어 바람처럼은빛동전처럼 살겠어자유롭게 그렇게 예멋진 여자하고 사랑도 하고실연도 당해봤지만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잊었어스쳐지나가는 사랑이라고불타는 젊음이야동전같은 인생이야모진 현실이 파도처...

킬리만자로의 표범 미라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산기슭의 하이에나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표범이고 싶다산정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눈 덮인 킬리만자로의그 표범이고 싶다자고나면 위대해지고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잠시 쉬고 있다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어디에도 나는 없다이 큰 도시의 복판에 이...

스물 한살의 비망록 미라

귀를 기울여요 바람타고 스며드는신문팔이 아이의 새벽 알리는 소리잠깨는 들 꽃에 이슬돋는 소릴 들으며 오늘을 생각하리 눈부신 백마 네필바퀴없는 마차를 달아 명동 좋고 무교동 좋아포장마차는 어떠냐 뜨거운 도시지만차고 맑은 샘물을 찾아 솟는 힘 자랑하리텅빈 머리를 털어내기 보다는 내 온몸으로 얘기하리요자그마한 소리로 유혹하기 보다는 내 커다란 소리로 노래하...

꿈의대화 미라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헤헤 헤헤 헤헤 헤헤 헤헤 헤헤 헤헤 헤헤 헤이 너의 마음 나를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랠 부르자 작은 손 마...

꿈결같은 세상 미라

사람들은 말하지인생은 슬픔이라고사람들은 말하지세상은 무서운 곳이라고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난 마냥 행복했지마치 꿈결 같이세월이 날 철들게 해시간이 날 물들게 해안 돼 안 돼 안 돼난 변치 않을래힘 없는 어른들처럼난 믿고 살 테야꿈결 같은 세상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난 마냥 행복했지마치 꿈결 같이세월이 날 철들게 해시간이 날 물들게 해안 돼 ...

길위에서 미라

창밖을 보면 창밖을 보면늘 같은 빛깔의 저 하늘과두눈을 감고 손을 내밀어 닿는곳에잡힐듯 잡히지 않는너그리워하네 아직도 찾지못해그대도 아직도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나찾아줘 내맘도 기억에 머문그 시간들도말할수도 없었던 순간들만 계속하루하루 기억속에 머물러 있네창밖을 보면 창밖을 보면늘 같은 빛깔의 저 하늘과두눈을 감고 손을 내밀어 닿는곳에잡힐듯 잡히지 않는...

귀여워 (feat. 미라) MC한새 By BCR

사랑해요~ 그대의 입술을 사랑해요~ 그대의 가슴을 사랑해요~ 그대의 전부를 그댄 나만의 천사 그대는 나만의 애기 저 달이 떠오를 땐 너와 나의 둘만의 약속 내 애기 그대와 둘만 아는 장소로 갔어 맑은 하늘의 별과 달이 우리가 가는 길을 안내해 만인의 연인인 그대와 나 서로는 둘만의 연인 소꿉장난 같은 기쁜 우리 젊은 날 Just Like 그건 마치 ...

너의노래 (Feat. 미라) 제이현

들리니 이 맑은 새소리 널 보았을 때 느꼈던 멜로디가 되주었던 이소리 내 귓가에 맴돌던 이 소리 들리니 너와 함께 있으면 요동치던 내심장소리 내 마음의 비트 나 이 울림으로 노래할게 쿵치딱쿵 니가 내 손 잡아줄 때 신나는 댄스로 노래를 부르고 니가 날 안아줄 때는 힙합뮤직으로 몸을 흔들어 흔들어 니가 날 힘들게 할 때는 우울한 발라드로 노래를 부르고 ...

귀여워 (Feat. 미라) MC 한새

사랑해요 그대 사랑해요 그대의 입술을 사랑해요 그대의 가슴을 사랑해요 그대의 전부를 그댄 나만의 천사 그대는 나만의 애기 저 달이 떠오를 땐 너와 나의 둘만의 약속 내 애기 그대와 둘만 아는 장소로 갔어 맑은 하늘의 별과 달이 우리가 가는 길을 안내해 만인의 연인인 그대와 나 서로는 둘만의 연인 소꿉장난 같은 기쁜 우리 젊은 날 Just Like 그...

너의노래 (Feat. 미라) 제이현(J-현)

미라) J-현 들리니 이 맑은 새소리 널 보았을 때 느꼈던 멜로디가 되주었던 이 소리 내 귓가에 맴돌 던 이 소리 들리니 너와 함께 있으 면 요동치던 내 심 장소리 내 마음의 비트 나 이 울림으로 노래할게 쿵치딱쿵 니가 내 손 잡아줄 때 신나는 댄스로 노래를 부르고 니가 날 안아줄 때는 힙합뮤직으로 몸을 흔들고 흔 들어 니가 날

귀여워 (Feat. 미라) MC 한새(MC haNsAi)

사랑해요 그대사랑해요 그대의 입술을사랑해요 그대의 가슴을사랑해요 그대의 전부를그댄 나만의 천사그대는 나만의 애기저 달이 떠오를 땐너와 나의 둘만의 약속내 애기 그대와둘만 아는 장소로 갔어맑은 하늘의 별과 달이우리가 가는 길을 안내해만인의 연인인 그대와 나서로는 둘만의 연인소꿉장난 같은 기쁜 우리 젊은 날Just Like 그건 마치하늘이 정해준 시간쪼금...

그대곁을 배회하는 바람 미라(Mira)

어둠속에선 별빛이 돋아나고 가슴속에선 그대 얼굴하나 쓸쓸한 바람에 밀려간 낙엽은 몇해동안을 떠도는 나의 환상 또하나의 계절이 바뀌고 바뀌는데 또한해가 지나고 지나는데 그대없는 초라함은 언제까지나 남아있겠지 그리움과 참회의 세월로 보낸 한숨을 다 모은다면 그대곁에 배회하며 휘도는 바람이 될께 저기 꽃을 든 여인의 가슴엔 어떤 상념이 흐르고 있을까 ...

달콤한 걸 (feat. 돕선) 미라(Mira)

Yeah Would You Be My boy (Would you be my girl) I want you so(yeah I know), falling in Love(come close ,baby)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I just wanna love u.girl) that\'s right.can you be my...

찔레꽃 미라(Mira)

찔레꽃 - Mira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간주중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

킬리만자로의 표범 미라(Mira)

킬리만자로의 표범 - 미라 (Mira)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스물한살의 비망록 미라(Mira)

귀를 기울여요 바람타고 스며드는 신문팔이 아이의 새벽 알리는 소리 잠깨는 들 꽃에 이슬돋는 소릴 들으며 오늘을 생각하리 눈부신 백마 네필 바퀴없는 마차를 달아 명동 좋고 무교동 좋아 포장마차는 어떠냐 뜨거운 도시지만 차고 맑은 샘물을 찾아 솟는 힘 자랑하리 텅빈 머리를 털어내기 보다는 내 온몸으로 얘기하리요 자그마한 소리로 유혹하기 보다는 ...

꿈의대화 미라(Mira)

꿈의대화 - 미라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헤헤 헤헤헤 헤헤 헤헤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는면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길위에서 미라(MIRA)

이렇게 아플지는 몰랐어 그냥 지우면 지워지는 줄 알았는데 멀어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우리 정말 사랑했을까

멋진 여자 난설헌 미라

나는나는 멋진 여자내가봐도 멋진 여자야비바람 몰아쳐도보란듯이 일어서서자신감 넘치게당당하게 살아가네멋지고 도도하며오늘도 꿋꿋하게넘치는 카리스마로나만의 행복을 위해지출줄 모르고오르고 또 오르며신명나서 좋아좋아최고로 콧대높은나는나는 멋진 여자 언제나 변함없이 누가봐도 멋진 여자나는나는 멋진 여자내가봐도 멋진 여자야비바람 몰아쳐도보란듯이 일어서서자신감 넘치...

미라에게.. 크레파스

별에게 고백 했어 나는 별에게 약속 했어 나는 너에게 아낌없이 줄 거라고 기쁠 때 같이 웃어주고 슬플 때 같이 울어 주는 별이 되어 너를 지켜줄 거야 미라 눈뜨면 니가 생각나 미라 내 가슴이 뛰잖아 어디에 있든 어디서 무얼 하든 하루 종일 니 생각 뿐야 미라 참 못난 남자 만나서 미라 너에게 아픔만 줬어 너무 고마워 사랑해줘서 고마워 이제는 널 위해

미라에게..(With 양정승) 크레파스

별에게 고백 했어 나는 별에게 약속 했어 나는 너에게 아낌없이 줄 거라고 기쁠 때 같이 웃어주고 슬플 때 같이 울어 주는 별이 되어 너를 지켜줄 거야 미라 눈뜨면 니가 생각나 미라 내 가슴이 뛰잖아 어디에 있든 어디서 무얼 하든 하루 종일 니 생각 뿐야 미라 참 못난 남자 만나서 미라 너에게 아픔만 줬어 너무 고마워 사랑해줘서 고마워 이제는 널 위해

미라에게.. (With 양정승) 크레파스

별에게 고백 했어 나는 별에게 약속 했어 나는 너에게 아낌없이 줄 거라고 기쁠 때 같이 웃어주고 슬플 때 같이 울어 주는 별이 되어 너를 지켜줄 거야 미라 눈뜨면 니가 생각나 미라 내 가슴이 뛰잖아 어디에 있든 어디서 무얼 하든 하루 종일 니 생각 뿐야 미라 참 못난 남자 만나서 미라 너에게 아픔만 줬어 너무 고마워 사랑해줘서 고마워 이제는 널 위해

미라에게..(Piano Version) (With 양정승) 크레파스

별에게 고백 했어 나는 별에게 약속 했어 나는 너에게 아낌없이 줄 거라고 기쁠 때 같이 웃어주고 슬플 때 같이 울어 주는 별이 되어 너를 지켜줄 거야 미라 눈뜨면 니가 생각나 미라 내 가슴이 뛰잖아 어디에 있든 어디서 무얼 하든 하루 종일 니 생각 뿐야 미라 참 못난 남자 만나서 미라 너에게 아픔만 줬어 너무 고마워 사랑해줘서 고마워 이제는 널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