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포플러 나무아래 미영

포플러 나무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면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그리움만 ♣ 라~ 라~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포플러 나무아래 배따라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추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포플러 나무아래 이예린

이예린 - 포플러 나무아래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기대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 가엔 가득 너의그리움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포플러 나무아래 김연숙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으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보며 슬픈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랑에 기댔었어 머리를 쓸어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에가는 너의 그리운맘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너의 그리운맘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너의 그리운맘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포플러 나무아래 이혜민 배따라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추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포플러 나무아래 정하나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 서서 긴머리를 쓸어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아래 2014 Electronic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나무아래 장은호

추억 생각하면 슬프지 않냐고 음~ 날 알게 한 시간이었다고. 그녈떠올리면 아프지 않냐고 음~ 날 잊게 한 노래가 있다고. Under the tree I\'m singing 하늘이 내려와 Under the tree I\'m singing 바람을 만나고 Under the tree I\'m singing 따스한 햇살에 Under the tree I\'m...

나무아래 Eunho Jang

추억 생각하면 아프지 않냐고 음 날 알게 한 시간이었다고 그녈 떠올리면 슬프지 않냐고 음 날 잊게 한 노래가 있다고 바람같은 상처견딜 수 있냐고 음날 위로한 하늘이 있다고누굴 다시 만나사랑할 수 있냐고음내 곁에는 노래가 있다고 Under the tree I'm singing 하늘이 내려와Under the tree I'm singing 바람을 만나...

포플러 RAASKIA (라스키아)

공간은 멋진 어리숙한 공간은 수정의 눈을 감았지 형편없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지 눈을 감은 귀를막은 내이야기 지나온 열한달에 건너온 철다리 갑갑하게 있는 나의 모습이 계속 지워졌지 나에게 잔상이 떠있어 연못에 하얀색 포플러 우리의 전당은 고풍한 풍습이 어린 사랑의전당 뒤는 암사슴이 감았어 수정눈을 사자처럼 엉크린 우리들의 사랑은 한낮에 벙어리

그날 미영

♣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

미영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미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미영 Happy Birthday 미영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미영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미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미영 Happy Birthday 미영 Happy Birthday

새로 고침 포플러

바람 따라 떠난다면 지금은 어떨까 구름처럼 자유롭게 인생이란 기약 없는 고독한 여행길 미련이란 욕심은 무겁지 않은가 던져버려 채우지 못 한 바램 들 잊어버려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더 남았나 봐요 이렇게도 보고픈 건 그리움은 그대에게 못다 해 준 사랑 주지 못한 마음은 어디에 담을까 던져버려 삭히지 못 한 아픔도 잊어버려 처음부터 없...

마누라 부르스 포플러

영감 우리는 착하게 삽시다 산골 후미진 곳 숯 구워도 좋고 주워 온 콩알 한 쪽 나누어 먹더라도 그까짓 돈 없으면 그만이지 산나물 된장국에 보리밥도 좋아 그걸로 배 두드리며 착하게 삽시다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려 하는지 몰라 그런데 왜 자꾸 잔주름에 한숨만 느는지 꼬부라진 영감탱이 기침소리도 아니고 며느리 끼고 도는 큰 아들놈도 ...

바우덕아 포플러

수줍게 남장하고 춤추는 모습도 어여뻐라 수많은 사연을 뒤로한 채 외줄로 발길 올리면춤추는 나비 같아 훨 훨 날아 오르렴 세상의 모든 아픔들이 널 잡지 못하도록바우덕아 남겨놓은 아쉬운 마음에 뒤돌아 볼라치면너의 두 손 꼭 붙잡고 안 놔 줄지 모르오바우덕아 이젠 남겨진 사연일랑 모른 척 가더라도속절없이 보내는 날 용서하오선홍빛 노을 지면 낯선 바람에 실...

내게 말하다 포플러

내 맘 한 켠에 나약한 기억들을 모두 다 지웠어 새롭게 시작할 내 모습을 기억해헛된 바람과 무모한 욕심이라 비웃어도 좋아 지금 이 순간도 내겐 힘이 될 테니언제나 꿈꾸듯 걸어온 길 언제나 꿈꾸듯 걸어갈 길가슴에 간직한 소망들이 찬란히 펼쳐진 이 길 위에언제나 기쁨이 가득하길 언제나 믿음이 가득하길먼 훗날 돌아본 지금의 내 모습이 자랑스럽게 기억되길 바...

마누라 부르스 (MR) 포플러

영감 우리는 착하게 삽시다 산골 후미진 곳 숯 구워도 좋고 주워 온 콩알 한 쪽 나누어 먹더라도 그까짓 돈 없으면 그만이지 산나물 된장국에 보리밥도 좋아 그걸로 배 두드리며 착하게 삽시다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려 하는지 몰라 그런데 왜 자꾸 잔주름에 한숨만 느는지 꼬부라진 영감탱이 기침소리도 아니고 며느리 끼고 도는 큰 아들놈도 ...

바우덕아 (MR) 포플러

수줍게 남장하고 춤추는 모습도 어여뻐라 수많은 사연을 뒤로한 채 외줄로 발길 올리면춤추는 나비 같아 훨 훨 날아 오르렴 세상의 모든 아픔들이 널 잡지 못하도록바우덕아 남겨놓은 아쉬운 마음에 뒤돌아 볼라치면너의 두 손 꼭 붙잡고 안 놔 줄지 모르오바우덕아 이젠 남겨진 사연일랑 모른 척 가더라도속절없이 보내는 날 용서하오선홍빛 노을 지면 낯선 바람에 실...

포플러 나무아래서 이예린

이예린 - 포플러 나무아래서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기대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 가엔 가득 너의그리움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내 100원 물어내! 임창정

(미영) 100원이 없거든요 ? (창식) 근데요. (미영) 1400원이었는데 1300원 뿐이 없어요. (창식) 근데 뭐요. (미영) 물어주고 가라구요. (창식) 내가 왜요 ? (미영) 당신하고 부쳐서 없어졌으니까. (창식) 아저씨가 안 보고 먼저 와서 부쳤잖아요. (미영) 아니 저는 할아버지 빨간 ..

내 100원 물어내! 김선아

(미영) 100원이 없거든요 ? (창식) 근데요. (미영) 1400원이었는데 1300원 뿐이 없어요. (창식) 근데 뭐요. (미영) 물어주고 가라구요. (창식) 내가 왜요 ? (미영) 당신하고 부딫쳐서 없어졌으니까. (창식) 아저씨가 안 보고 먼저 와서 부딫쳤잖아요. (미영) 아니 저는 할아버지 빨간 ..

나 미영씨 사랑한다구요! 임창정

(미영) 그래서 .. 집에 와 보니까 ..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 (창식) 여 .. 여보세요 ? (미영) 미영씨 걱정되서 .. 잠도 하나도 못 자고 .. (창식) 아니 .. (미영) 미영씨 집 앞에 가가꾸 .. (창식) 아, 뭐요. (미영) 그러니까 미영씨 내가 만나면 안 되나요 ? (창식) 뭐요 ?

나 미영씨 사랑한다구요! 김선아

(미영) 그래서 .. 집에 와 보니까 ..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 (창식) 여 .. 여보세요 ? (미영) 미영씨 걱정되서 .. 잠도 하나도 못 자고 .. (창식) 아니 .. (미영) 미영씨 집 앞에 가가꾸 .. (창식) 아, 뭐요. (미영) 그러니까 미영씨 내가 만나면 안 되나요 ? (창식) 뭐요 ?

눈물 박미영 & 유소라

미영) 이럴 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소라) 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버린 거야 미영)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소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 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영)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 있어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미영) 우리 처음 만난 날 소라) (NA) 우리 처음

눈물 (원곡가수 리아) 박미영 & 유소라

미영) 이럴 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소라) 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버린 거야 미영)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소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 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영)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 있어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미영) 우리 처음 만난 날 소라) (NA) 우리 처음

´≪¹° ¹U¹I¿μ, A?¼O¶o

미영) 이럴 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소라) 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버린 거야 미영)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소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 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영)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 있어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미영) 우리 처음 만난 날 소라) (NA) 우리 처음

눈물 (원곡가수 리아) 박미영/유소라

(전주) -> 단상 위에서 댄서 마임 춤추는 부분 미영)이럴 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소라)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버린 거야 미영)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소라)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 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영)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 있어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미영) 우리

`우리 한번 안아봅시다` (대사) Various Artists

(미영) 이봐!! 이봐!! 또 또 쌩까지 또 !! (창식) 뭐가요 !! (미영) 아니 아까 전화상으로 내가 내 마음 얘기 해 주고 미영씨가 나 한테 뭐 어떠냐고 내가 물어봤더니 나 한테 만나면 얘기해준다고 막 그랬잖아요 !! (창식) 창식씨.. (미영) 왜요..!! (창식) ................

보상금은 얼마? 임창정

(미영) 보상금 .. (창식) 초상집에서 그런 말이 나와요 ? (미영) 싫어요 ? 싫음 말고요. 나 혼자 가지면 되지. (창식) 누가 싫데 ? 돈 반 딱 잘러서. (미영)

보상금은 얼마? 김선아

(미영) 보상금 .. (창식) 초상집에서 그런 말이 나와요 ? (미영) 싫어요 ? 싫음 말고요. 나 혼자 가지면 되지. (창식) 누가 싫데 ? 돈 반 딱 잘러서. (미영)

“진짜 엄마 맞어?” (대사) Various Artists

미영 : 아니 엄마 딸이 시험보러 가는데 궁금하지도 않어? 엄마 : 맨날 떨어지는데 뭐가 궁금해! 미영 : 씨..친 엄마 맞어? 미영 : 엄마!! 어디가? 어디가!! 또 화투 치러가? 엄마 : 그래..실전으로 붙어봐야지 안 되겠다..정말 미영 : 나 밥도 안 먹었단 말이야!!! 엄마 : 아!!

나무아래 그 길 꿈이 있는 자유

내 안을 잠잠케 하사 온통 주위 가득한 수많은 의미 가운데 당신의 선한 음성 듣고 그 음성 내게 보이는 참 삶으로의 길로 우둔한 내 걸음 내딛을 그런 용기를 주소서 (후렴) 내가 바라고 구하는 모든 일들과 나의 꿈과 오늘의 나 사이 그 넓은 거리 늘 보기 원하는 일들에 멈춰 선 내 비좁은 시선 그 진리로 날 비출 때 자유케 되죠 가슴 가득 갈보리 언덕...

나무아래 그 길 꿈이있는자유

내 안을 잠잠케 하사온통 주위 가득한수많은 의미 가운데당신의 선한 음성 듣고그 음성 내게 보이는참 삶으로의 길로우둔한 내 걸음 내딛을그런 용기를 주소서내가 바라보고 하는 모든 일들과나의 꿈과 오늘의 나 사이그 넓은 거리늘 보기 원하는일들에 멈춰선 내 비좁은 시선그 진리로 날 비출 때 자유케 되죠가슴 가득 갈보리 언덕 위십자가 거기서 만나는거기서 들리는...

진짜 엄마 맞어? 김선아,김수미

(미영) 맨날 떨어지는데 뭐가 궁금해 ! (엄마) 씨..친 엄마 맞어 ? (미영) 엄마 !! 어디가 ? 어디가 !! 또 화투 치러가 ? (미영) 그래..실전으로 붙어봐야지 안 되겠다..정말 (엄마) 나 밥도 안 먹었단 말이야 !!! (미영) 아 !! 짜장면을 시키던가 볶음밥을 시키던가 !!

진짜 엄마 맞어? 김수미

(미영) 맨날 떨어지는데 뭐가 궁금해 ! (엄마) 씨..친 엄마 맞어 ? (미영) 엄마 !! 어디가 ? 어디가 !! 또 화투 치러가 ? (미영) 그래..실전으로 붙어봐야지 안 되겠다..정말 (엄마) 나 밥도 안 먹었단 말이야 !!! (미영) 아 !! 짜장면을 시키던가 볶음밥을 시키던가 !! 너는 어린년이 밖에서 밥 한 끼 사줄 놈도 없냐 ?

주의 음성 듣기 원하네 (Feat. 작은거인) 미영 조지스

주의 음성 듣기 원하네 주의 사랑 알기 원하네 주님 앞에 무릎 꿇고서 향유 부어 주께 드리네 목마른 자 가난한 자 값없이 와 생명 얻고 포로된 자 억눌린 자 내게로 와 자유하라주의 말씀 듣기 원하네주의 은혜 받기 원하네 주 발 아래 엎드리오니 의의 옷을 덮어 주소서 목마른 자 가난한 자 값없이 와 생명 얻고 포로된 자 억눌린 자 내게로 와 자유하라 목...

찬양 할렐루야 주 (Feat. 손지연) 미영 조지스

찬양 할렐루야 주 영원 무궁 주 예수 하늘 보좌 버리고 낮은 땅에 임했네 천한 나를 구하시려고 험한 십자가를 지셨네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 오늘 나와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찬양 영원토록 찬양해 주님 부를 때 까지 감사하며 살리라 찬양 할렐루야 주 영원무궁 주 예수하늘 보좌 버리고 낮은 땅에 임했네천한 나를 구하시려고 험한 십자가를 지셨네죽음에서 ...

나의 아바 아버지 (Feat. 손지연) 미영 조지스

세상 사람들은 말하네나만 사랑하라고내게 다가와서 속삭여좋은게 좋은거라고세상 사람들은 말하네나만 믿어보라고내게 다가와서 속삭여그렇게 사는거라고그러나 나는 알고있네그건 거짓말인걸나를 넘어뜨릴 덫이라는 걸내겐 말하는 분 있어길을 걸어가겠네빛을 비추는 분 있어넘어지지않겠네그는 길과 진리이신나의 아바 아버지생명이신 나의 하나님우세상 사람들은 말하네나만 사랑하라...

주께로 나아갑니다 (Feat. 김혜경) 미영 조지스

주께로 나아갑니다주님이 오라 한 그 곳드릴건 눈물 무너진 마음 뿐주여 나아갑니다주께로 나아갑니다 그 크신 은혜 보좌로날 위해 돌아가신 그 어린 양주께 나아갑니다예수 구주 예수 위로자 예수 평강의 왕 예수 나의 주주께로 나아갑니다 그 크신 은혜 보좌로날 위해 돌아가신 그 어린 양주께 나아갑니다예수 구주 예수 위로자 예수 평강의 왕 예수 나의 주예수 구주...

우리들의 사랑 얘기 (웨딩송) 미영 조지스

태초부터 정해주신 하나님의짝을 만나차 마시고 영화 보고 꿈을 나누었네봄이 오면 꽃이 피고 씨앗은열매 맺듯우리들의 사랑 얘기 무르 익었다네 예두비붑두 두비두바 하나님의 귀한 선물두비둡두 두비두바 그댄 내 사랑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장 귀한나의 반쪽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내가 너를 사랑하듯너희도 사랑하라주의 말씀 기억하며 살아갈거야 예두비둡두 두비두바 ...

번호판 외웠죠? 임창정

(미영) 당연하죠, 지금 증인이 있는데 !! 번호판 .. 번호판 외웠죠 ? 지금 번호판 .. (창식) 예 ? 아 .. 예 ........ (미영)

번호판 외웠죠? 김선아

(미영) 당연하죠, 지금 증인이 있는데 !! 번호판 .. 번호판 외웠죠 ? 지금 번호판 .. (창식) 예 ? 아 .. 예 ........ (미영)

어린아이들처럼 이길승

주님께 주님께 내가 달려 갑니다 나무아래 앉으신 당신께 매달립니다. 주님께 주님께 내가 달려 갑니다 나무아래 앉으신 당신께 매달립니다. 어린아이들처럼 어린아이들처럼 거침없이 주님께 달려 갑니다 주님께 주님께 내가 달려 갑니다 나무아래 앉으신 당신께 매달립니다.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그리움만 라~ 라~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 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라라 라랄라랄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젖네 우루루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 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라라 라랄라랄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E승훈

1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2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포플러 나무 아래 김연숙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포플러 나무 아래 Ali (알리)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