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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박가연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인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설운 사정도 가슴에 줏어 담고 울고 살았소

사랑에속고 돈에울고 박가연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 노래: 심연옥 * 전 주 *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하늘 흰 구름 같소 짖굳은 비 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오 * 간 주 * 사랑도 믿지 못 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 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설은 사랑도 가슴에 주워담고 울고 말았오

사랑에속고 돈에 울고 박가연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은 비 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 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사랑도 가슴에 주워 담고 울고 말았소

사랑은 정에울고 아티스트

맨 처음 너를 만날 때 이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하~ 오~ 나나나나나 오~ 나나나나나 오~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남일연

1.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2.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왠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3.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심연옥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오 열 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최정자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누구를 믿으리오 아득하구료 억울한 하소연도 서런 사정도 가슴에 서려 담고 울며 살리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심연옥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오 열 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남수련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왠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김용임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조아애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정은정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오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며는 달도 밝겠지 내 어린 깊은 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박진석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짖궂은 비 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 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사랑도 가슴에 주워 담고 울고 말았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손다영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 손다영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간주중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오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며는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은방울자매

사랑에 속은 몸이 돈에울고 무엇을 믿고살리 아득하구려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픈신세 거리에 핀꽃이라 괄세를마오 2. 열어덟 꽃봉오리 피기도전에 낙화란 웬말이오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며는 달도 밝겠지 내어린 이순정을 바칠길없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서수남

사랑할땐 미친듯이 좋아했던사람도세월가듯많은사진처럼 그런거지약속하면 지켜주고 아껴주던사람도세월가듯바람빠진 풍선처럼그런거지사랑에속고 돈에울고 웃고우는사람들아해도드고달도지고 달도차면기우는걸돈을버는것도 목숨걸고 대박꿈을꾸는사람들아인생이란돈만갖고 사는게아냐맘에들면좋아하고 싫증나면돌아서고사람들은모두 자기입장만을생각하지오는사람싫다하고 가는사람메달리고이런저런걱정하지...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정은정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설은 사정도? 가슴에 주워 담고 울고 갈았소

이것이 인생인가 김동현

말 못할 숱한 사연 가슴에 묻고서 너털웃음 허허허 허공에 날린다 인생길 굽이굽이 시련도 너무 많아 인생사 세상사 웃음 반 눈물 반 돈에 울고 사랑에 속고 속고 속이고 정에 웃고 미련에 속고 속고 속이고 이것이 인생이냐 이것이 인생인가 두 주먹 불끈 쥐고 힘차게 살아가자 말 못할 아픈 사연 눈물로 삭히며 허탈웃음 하하하 바람에 날린다 인생길 굽이굽이 아픔도 너무

내 인생에 가장좋은날 여만성

가버린 청춘일랑 아쉬워말자 세월아 저리 비켜라 돈에 울고 사랑에 속고 아픔도 많았지만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 바람 같은 나그네 인생 세월 앞에 장사 없다 그 누가 말했나 어제 말고 내일 말고 지금이 바로 내 인생에 가장 좋은날 흘러간 세월일랑 원망을 말자 세월아 갈테면 가라 돈에 울고 사랑에 속고 아픔도 많았지만 산다는

안울어 구자억 (Pastor.9)

혼자라도 안 울어 울긴 왜 울어 기도하면 되는데 울긴 왜 울어 나의 사랑 예수님이 함께하는 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나그네 인생이 그런거지 뭐 돈에 울고 사랑에 속고 때론 맘 아파도 오늘도 변치 않는 주님의 사랑 그 사랑이 나를 붙드네 주님의 그 얼굴 보는 그 날까지 안울어 내가 왜 울어 .

맨발의 청춘 구재영

기댈 곳 없는 세상에 부평초처럼 떠 다녀도 마음이 가난했거나 비겁하지 않았다 사랑에 속고 속고 돈에 울어도 가슴은 뜨거웠다 오늘은 내 삶이 맨발로 걷지만 내일이면 웃으리라 맘 둘 곳 없는 세상에 나그네처럼 떠 다녀도 마음이 가난했거나 비겁하지 않았다 사랑에 속고 속고 돈에 울어도 가슴은 뜨거웠다 오늘은 내 삶이 맨발로 걷지만 내일이면 웃으리라 사랑에 속고 속고

완도 아가씨 박가연

은 사연 싣고 미역따는 아리따운 완도아가씨 오늘도 갈매기때 쌍쌍이 날으면 떠나간 님 생각에 눈물짓는 완도아가씨 등대불 깜박이는 날 저문 바닷가에 비에 젖은 해당화꽃 완도 아가씨 이 밤도 파도소리 꿈속을 더듬어 가신님 그 모습에 울고 있는 완도 아가씨

외로운 가로등 박가연

비 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흐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들은 내 마음속을 너마저 울려 주느냐 흐미한 등불 밑에 외로운 등불 밑에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꿈도 깊은 이 거리에 비 젖는 가로등이여 이별도 많은 내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 주느냐

속이면 안돼 진나훈

사랑에 울고 정에 울고 울고 우는 세상 남들은 다 아는데 나 혼자만이 몰랐었나봐 살아온 그 세월이 너무도 허무해 믿었던 당신도 너무 밉더라 믿고 믿고 믿는 세상 웃고 웃고 웃는세상 만들어야지 속이면 안돼 정말 안돼 속아서도 안되지 속이고 속는 세상은 정말 안돼 안돼 눈물에 속고 돈에 속고 속고 속는 인생 세상은 다 아는데 나 혼자만이 몰랐었나봐

단장의 미아리고개 박가연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간 ~ 주 ~ 중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하오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울고

내생애 봄날은 테이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하늘이

내 생에 봄날은... (캔) 테이(Tei)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뻔할뻔자 안수

설마설마 했었는데 뻔할 뻔자였네 사랑에 속고 돈에 울어 지친 가슴을 달래려 또 사랑했는데 세상에 모든 것이 거짓이래도 그 사람은 아닐꺼야 설마설마 조마조마 믿었었는데 뻔할 뻔자였네 설마설마 조마조마 사랑했는데 뻔할 뻔자였네 설마설마 했었는데 뻔할 뻔자였네 사랑에 속고 돈에 울어 지친 가슴을 달래려 또 사랑했는데 세상에 모든 것이 거짓이래도 그 사람은 아닐꺼야

내 생애 봄날은 Various Artists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내 생에 봄날은... (캔) 테이 (Tei)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사나이 인생 정해원

내 청춘을 묻지 마라 힘이 들면 쉬었다 가지 사랑에 속고돈에 울고 가지만 한 잔 술로 세월을 다 마신다 사랑아 울지 마라 넌 내 마음 알겠니 세월 속에 돌고 도는 잃어버린 내 마음 아니 사는 게 뭐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정답 없이 흘러가는 인생사 한 잔의 술로 사랑하고 두 잔의 술로 시름 털자 내 멋지게 폼 나게 살 거야 내 인생을 묻지 마라

홍도야 우지 마라 김영준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안해(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3.홍도아 우지 마라 굳세게 살자 진흙에 핀 꽃에도 향기는 높다 네 마음 네 행실만 높게 가즈(지)면 즐겁게 웃을 날이 찾어오리라 ★1939년 \'사랑에

홍도야 우지 마라 김영춘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안해(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3.홍도아 우지 마라 굳세게 살자 진흙에 핀 꽃에도 향기는 높다 네 마음 네 행실만 높게 가즈(지)면 즐겁게 웃을 날이 찾어오리라 ★1939년 \'사랑에

사랑은 정에 울고 제갈 승

맨 처음 너를 만날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수 없는 내 마음 어떻게 달래나 너만을 빼앗아간

사랑에 속고 속이고 정유근

사랑에 속고 사랑에 속이고 인생은 그런 것 사랑에 빠져 있지만 말고 세상을 보라 사랑에 속고 사랑에 속이고 인생은 그런 것 사랑에 빠져 있지만 말고 세상을 보라 어제나 오늘이나 사랑에 웃고 울고 살아간다 사랑에 잘난 사람 사랑에 못난 사람 따로 없어 모든 걸 다 버려 이 뜨거운 가슴 열어두면 내 사랑 다시 찾아온다 사랑에 속고 사랑에 속이고 인생은

사랑에 속고 속이고 정원수

사랑에 속고 사랑에 속이고 인생은 그런 것 사랑에 빠져 잊지만 말고 세상을 보라 사랑에 속고 사랑에 속이고 인생은 그런 것 사랑에 빠져 잊지만 말고 세상을 보라 어제나 오늘이나 사랑에 웃고 울고 살아간다 사랑에 잘난 사람 사랑에 못난 사람 따로 없어 모든 걸 다 버려 이 뜨거운 가슴 열어두면 내 사랑 아쉬우면

사랑은 정에 울고 이수

맨 처음 너를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 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세월이 변해 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사랑은 정에 울고 함중아와 양키스

내 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 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만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간주중> 세월이 변해버렸네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사랑은 정에 울고 제갈승

맨 처음 너를 만날때 이 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사랑은 정에 울고 제갈승

맨 처음 너를 만날때 이 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사랑은 정에 울고 Various Artists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맨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세월이 변해 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사랑은 정에 울고 최석준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맨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세월이 변해 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사랑은 정에 울고 백승태

맨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아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세월이 변해 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사랑은 정에 울고 기호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맨 처음 당신 만날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해조곡 박가연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네 물 우에 적은 글씨 외마디 글씨 연분홍 저고리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선부의 아내 박가연

1.칠백 리 낙동강변 황혼빛은 깊은데 선부의 아내들의 울음소리 구슬퍼 어이해 정든 낭군 으~~~ 뗏목 우에 실어서 낙동강 물굽이에 띄워 보내었던가 2.콩기름 등잔불에 저녁상을 받고서 무릅에 어린 자식 재롱 피던 그 모습 떠나신 낭군 앞에 에~~~ 보내드릴 희망에 터지는 가슴속에 피눈물이 흐른다

찔레꽃 박가연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는 못 믿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화류춘몽 박가연

1.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 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 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 우에 모질게 짓밟힌 낙화 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라) 누구의 죄더냐 2.술 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 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 싣고 뜨거운 두 뺨에 흘린 눈물 (천한 것이 기생이라) 직업이 원수다

벼갯잇젖는밤 박가연

천리길 꿈을 따라 오늘밤엔 못오시면 벼갯머리 살짜기 내일밤엔 오시겠지 못다한 사랑땜에 서리서리 맺힌마음 꿈에서나 자주보면 이한은 풀릴것을 이밤도 잠은멀고 벼갯잇만 젖어드네 >>>>>>>>>>간주중<<<<<<<<<< 천리길 꿈을 따라 오늘밤엔 못오시면 벼갯머리 살짜기 내일밤엔 오시겠지 우리님 가신지도 봄삼년 가을사년 그사이 이몸일랑 있었...

친정가네 박가연

친정가네 - 박가연 친정에 가네 친정에 가네 3년만에 친정에 가네 자랑을 하네 자랑을 하네 아들 안고 자랑을 하네 열일곱 살 어린 나이 연지 찍고 곤지 찍고 족도리 쓰고 가마를 타고 시집을 갈 때 눈물 콧물 흘리더니 부모형제 만나보러 싱글벙글 싱글벙글 친정에 가네 간주중 친정에 가네 친정에 가네 새옷 입고 친정에 가네 재롱을 피네 재롱을 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