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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들로 박광범

사랑 그 이름도 내겐 너무 아픈 멍이 들고 소리쳐 우는 나를 봐 아직 눈부시게 웃던 그 기억이 나를 붙잡지 않게 어떻게든 나 너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건 아냐 니가 내 품에 잠든 날들로 너를 나에게 보내면 어떻게든 나 너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건 아냐 니가 내 품에 잠든 날들로 너를 나에게 보내면 힘들거라 생각하지마 제발

집에 오는 길 박광범

한참을 멍하니 서있어그 거리에서 너를 보내고잘 지내 한마디 조차할 수 없던 나를 원망하면서잊으란 울먹인 모습이너무나도 가슴 아파서괜찮을거란 그 말 못했어우리 정말 마지막이 될까봐안녕 잘가 내사랑부디 이뤄지길바랬던 단 하나의 꿈을그댄 모를 마음이 뺨위로 흘러와집에 오는 길을 걸으며부디 꿈이기를 바랬던그 숨막히던 겨울의길목에 서서 멈춰버린 나를슬퍼지는 우...

사랑했던 그 날들로 나밖에 없었던 날들로 키스엔(KissN),하이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사랑했던 그 날들로 나밖에 없었던 날들로’는 작곡가 이영준과 함께하여 풍성함을 더했다. 두 곡 모두 키스엔과 하이솔의 깊은 보이스가 애잔함을 더해 둘만의 색이 묻어 있는 발라드가 완성되었다는 평이다.

사랑했던 그 날들로 나밖에 없었던 날들로 키스엔,하이솔

I can give in all you, shining star oh you live in whole, without time baby come on lay down by my side let me be for you babe 그대로 내 곁에 있어 주기만 하면 돼요 이렇게 나 너에게 애원하잖아 사랑했던 그날들로 나밖에 없었던 날들로

아름다운 밤이야 정민균

아침이 오는 소리가 그대 귓가에 가득했으면 저녁이 오는 소리가 그대 마음에 따듯했으면 두려운 마음 모두 웃으며 흘려보내 가벼운 마음 담아 너에게로 Good night 이제 너의 날들로 하루를 보냈으면 Tonight 이제 쉬어가도 돼 아름다운 밤이야 지나간 시간 모두 웃으며 흘려보내 따듯한 마음 담아 너에게로 Good

Begin Again 2612(이륙십이)

나의 모래성은 무너져버렸고 발아래 남은 것들만 바라보며 그때의 아름다움을 기억하려고 애쓰는 나를 또다시 바라보며 그때의 나는 이미 흘러가버렸고 돌아오지 않을 것들만 바라보며 그때의 아름다움을 다시 쓰려고 애쓰는 나를 또 한번 바라보며 돌아가자 시작했던 그곳으로 돌아가자 시작했던 그곳으로 Back in the time when i begin 아름다웠던 날들로

하고 싶은 말 오승환

가야하나요 내 곁을 떠나나요 내게 보인 그 눈빛 만으로 더 멀어질 그대를 알았죠 가슴이 먼저 이별을 아는거죠 안녕이라는 흔한 말에도 바보처럼 눈물만 흘리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슬픈 기억속에 그댈 가둘 순 없어 행복했던 날들로 시간을 돌리고 싶어 그대 없는 오늘은 없을테니 이 밤이 가면 그대를 볼 순 없죠 돌아선 그대 멀어질까봐

내가 없었다 (Piano Edit) 박호산

이별을 말하는너의 목소리에 이미 내가 없어서 아무말도 할수없어그저 보고만 있었어 떠나는 모습이 한걸음 걸음이 가슴을 걷는듯 했어 잘못했던 울리던 일만 자꾸 생각이 나 눈물만 흘러 이대로 보내면 언젠가 후회할텐데 잡을수 없을만큼 못해준 내가 미워서 사랑한 날들로 되돌릴수만 있다면 다 해주고만 싶은데 갈수 없잖아 다신

Kiss, You, Cry 아일랜드 시티

어느새 네게 다시 달려 가곤 해 함께 웃던 날들로 어느새 네게 그렇게 안겨 있곤 해 함께 숨 쉬던 날들로 널 보낸 뒤에야 널 부르고 있는 날 이렇게 널 그리워 해 다시 I'll be missing you 따스한 빛 속으로 I'll be missing you 다시는 볼 수 없어 날아 오르던 바람의 품속으로 순간의 나를 순간의 너를 바래

Kiss, You, Cry 아일랜드 시티(Island City)

어느새 네게 다시 달려 가곤 해 함께 웃던 날들로 어느새 네게 그렇게 안겨 있곤 해 함께 숨 쉬던 날들로 널 보낸 뒤에야 널 부르고 있는 날 이렇게 널 그리워 해 다시 I'll be missing you 따스한 빛 속으로 I'll be missing you 다시는 볼 수 없어 날아 오르던 바람의 품속으로 순간의 나를 순간의 너를 바래

내가 없었다 (Piano Edit) (Inst.) 박호산

이별을 말하는 너의 목소리에 이미 내가 없어서 아무말도 할 수없어 그저 보고만 있었어 떠나는 모습이 한걸음 걸음이 가슴을 걷는듯 했어 잘못했던 울리던 일만 자꾸 생각이나 눈물만 흘러 이대로 보내면 언젠가 후회할텐데 잡을수 없을만큼 못해준 내가 미워서 사랑한 날들로 되돌릴 수만 있다면 다 해주고만 싶은데 갈수 없잖아 다신 사랑했었다는 행복했었다는

내가 없었다 (Sad Drama Edit) 박호산

박호산..내가 없었다 (Sad Drama Edit) 이별을 말하는너의 목소리에 이미 내가 없어서 아무말도 할수없어그저 보고만 있었어 떠나는 모습이 한걸음 걸음이 가슴을 걷는듯 했어 잘못했던 울리던 일만 자꾸 생각이 나 눈물만 흘러 이대로 보내면 언젠가 후회할텐데 잡을수 없을만큼 못해준 내가 미워서 사랑한 날들로 되돌릴수만 있다면

Sailing 조정희 (Jung-hee Cho)

바람이 불어와 날 데려가네 가보지 못했던 새론 날들로 끝이 보이지 않아 무지개 저 너머 Take me far away 지난 날은 안녕 I’m Sailing, sailing, (I’m) open to the sky 나를 감싸주는 이 부드러운 바람 I'm chasing, I’m dreaming, walkin’ through the sky 한때 날 붙들던 슬픔 모두

김수형

너는 없는데 막혀져 버려 길이 없는데 돌아 갈 수 없어 지난 날들로 돌아 설 수 없어 이대로 기억에 갇혀 의식에 묻혀 괴로워 시간이 흘러 하루가 쌓여 그리워 어디로 갈까? 너는 없는데 막혀져 버려 길이 없는데 돌아 갈 수 없어 지난 날들로 돌아 설 수 없어 이대로

아파 선우정아

나빠 미칠 듯 널 사랑한 나를 아프게 했어 알아 너에게 난 좋은 여자만은 아니었어 그래도 매일 난 널 위한 하루를 만들어갔는데 어느 날부턴가 조금씩 다가온 기분 나쁜 불안과 미쳐버릴 질투 느낌이 나빴어 갈 수록 더 했어 아직도 넌 그녀의 남자인 것 같아 이제는 나만을 봐줘도 되잖아 예뻤던 그녀를 제발 잊어줘 짧지만 수많은 진했던 날들로

닿을 수 없는 그 곳에 있는 너 박유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생각나는 너의 얼굴 설레 였었던 기억들을 꺼내보고 있다 애써 웃으며 좋았던 아팠던 그 날들로 뒤로 한 채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하루가 지나고 깨달아 그땔 그때뿐이였고 매일 하루가 끝날 때쯤 떠오른 헤어질때 애써 웃으며 좋았던 아팠던 그 날들로 뒤로 한 채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Please take my hand 그저 아무 말 없이

너와나 최성민

지울 수 없는 너였기에 내 마음은 아팠고 미워할 수 없었기에 그리움만 쌓이고 보고싶은 너 볼 수 없는 너 이제 다시 우린 서로 지난 날들로 갈 수 없는가 또 다시 또 다시 헤어지는 사람들 언젠가 너와 나는 다시 또 만나겠지 보고싶은 너 볼 수 없는 너 이제 다시 우린 서로 지난 날들로 갈 수 없는가 또 다시 또 다시 헤어지는 사람들 언젠가 너와 나는 다시 또

첫느낌 란 (RAN)

어때요 바라보면 무슨 생각할까 알 수가 있나요 귓가에 속삭이며 걸어가는 우리 가벼운 걸음 예전부터 바랬던 지금 시간 나에게도 온 거죠 그날이 첫 느낌 그때처럼 사랑해 시간이 가도 처음처럼 사랑할게 달콤한 사랑의 첫 느낌 그 향기가 내 몸 가득 퍼져가 이제야 사랑을 알게됐어 너를 만난 후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변해 화려한 날들로 물들어가

그 봄날의 기억 나니프리즈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잠들었던 마음도 이제 움츠렸던 나를 깨운다 촉촉한 비가 내린다 나른한 기억의 그 온기가 피어올라 떠오른다 해맑게 웃던 꽃들을 아직 기억해 살아 숨쉬는 날 그날을 기억해 그때의 봄날을 기억해 주렴 아기자기한 날들로 채워갔던 이야기들을 난 곁에 없겠지만 올해도 너의 웃음소린 그 봄날을 닮아있겠지 봄이 오는

그봄날의기억 나니프리즈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잠들었던 마음도 이제 움츠렸던 나를 깨운다 촉촉한 비가 내린다 나른한 기억의 그 온기가 피어올라 떠오른다 해맑게 웃던 꽃들을 아직 기억해 살아 숨쉬는 날 그날을 기억해 그때의 봄날을 기억해 주렴 아기자기한 날들로 채워갔던 이야기들을 난 곁에 없겠지만 올해도 너의 웃음소린 그 봄날을 닮아있겠지 봄이 오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루브르젠스키

빛바랜 사진첩을 펼쳐 지난 추억을 어루만지면 그 때의 모든 온기와 향기 지금 여기에 머무는 것 같아 떠오르네 그 때의 나 오늘도 네게 날 보낸다 조금은 힘겨웠던 날들로 그렇게 네 곁에 머물어 무너진 마음을 위로해 오래된 피아노를 열고 지금 여기에 앉아 있는 나 그 때의 익숙했던 목소리 지금 여기에 들리는 것 같아 떠오르네 그 때의 나 오늘도 네게 날 보낸다

네가 나의 눈을 바라봐줬을때 홍대광

네가 나의 눈을 바라봐줬을 때 나의 세상은 춥고 외로웠어 어두워진 길을 혼자 걷던 나에게 너는 하얀빛처럼 내게 왔어 네가 나의 얘길 들어주었을 때 나는 처음으로 말 할 수 있었어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던 아픔을 너는 말 없이 꼭 안아 주더라 And i will stay in your mind 내 안의 그대가 새로운 날들로 숨 쉬게 해

이젠 끝까지 함께할 거야 윤엘리

우린 잠시 멀어졌지만 그 시간이 우리를 더 가깝게 했어 서로를 잃어버린 듯했지만 이제야 너의 소중함을 알아 돌아온 네 미소에 내 마음이 다시 뛰기 시작해 이젠 놓지 않을 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다시 내게로, 우리가 함께한 그 날들로 더는 헤어짐은 없어, 약속할게 처음 그때보다 더 깊은 사랑으로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다시 내게로, 아픔은 모두 흘려보내고

매일 난.. (Love Theme) 브라이언

멀어지는 모습만 바라보고 있어서 소리쳐 그댈 부르고 싶지만~ 내 맘 들킬꺼 같아 돌아보는 그댈 볼 수 없어서 그냥 가지 그랬어 바보처럼 멍하니 한참 동안 너를 볼수 있도록~ 긴 그리움속에서 너를 더 그릴수 있게 사랑한다 그말 자꾸만 귓가에 들려와~ 나를 데리고 가네 우리 함께 했던 날들로 수많은 추억속으로~~ 웃어줄걸 그랬어 행복하길

Zero 백예린 (Yerin Baek)

하루는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시간이 느리게만 갔으면 참 좋을 것만 같고 또 어느 날엔 구름만 끼어있어도 내 마음속이 다 번져서 모든 것들이 다 흐릿해 늘 좋은 일만 있을 순 없단 걸 알아도 늘 내려놓지 못할 뿐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하고 싶다며 떼를 써봐도 지금이 행복한 거라고 이런 하루들 속에 그대는 나의 전부 같은데 이런 날들로

Zero 백예린

하루는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시간이 느리게만 갔으면 참 좋을 것만 같고 또 어느 날엔 구름만 끼어있어도 내 마음속이 다 번져서 모든 것들이 다 흐릿해 늘 좋은 일만 있을 순 없단 걸 알아도 늘 내려놓지 못할 뿐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하고 싶다며 떼를 써봐도 지금이 행복한 거라고 이런 하루들 속에 그대는 나의 전부 같은데 이런 날들로

매일 난... (Love Theme) ('헬로!애기씨' OST) 브라이언

멀어지는 모습만 바라보고 있었어 소리쳐 그댈 부르고 싶지만 내맘 들킬 것 같아 돌아보는 그댈 볼 수 없었어 그냥 가지 그랬어 바보처럼 멍하니 한참동안 너를 볼 수 있도록 긴 그리움 속에서 너를 더 그릴 수 있게 사랑한단 그 말 자꾸만 귓가에 들려와 나를 데리고 가네 우리 함께했던 날들로 수많은 추억 속으로 웃어줄걸 그랬어 행복하길

매일 난.. (Orch Ver.) 조규만

멀어지는 모습만 바라보고 있었어 소리쳐 드댈 부르고 싶지만 내 맘 들킬 것 같아 돌아보는 그댈 볼 수 없었어 그냥 가지 그랬어 바보처럼 멍하니 한참동안 너를 볼 수 있도록 긴 그리움 속에서 너를 더 그릴 수 있게 사랑한단 그 말 자꾸만 귓가에 들려와 나를 데리고 가네 우리 함께했던 날들로 수많은 추억 속으로 웃어줄걸 그랬어

매일 난 (드라마 '헬로 애기씨') 브라이언

멀어지는 모습만 바라보고 있어서 소리쳐 그댈 부르고 싶지만 내 맘 들킬 것 같아 돌아보는 그댈 볼 수 없어서 그냥 가지 그랬어 바보처럼 멍하니 한참동안 너를 볼 수 있도록 긴 그리움 속에서 너를 더 그릴 수 있게 사랑한다 그 말 자꾸만 귓가에 들려와 나를 데리고 가네 우리 함께 했던 날들로 수많은 추억 속으로 웃어줄 걸 그랬어 행복하길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하루가 가고 또 이틀이 지나면 익숙해질까요 함께였던 그 시간들이 조금씩 차갑게 식어가고 있죠 당연할 줄 알았던 마주한 그 행복, 설레던 우리 함께 걷던 그 순간들도 이제는 예전같지가 않나 봐요 그댈 너무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해요, 그대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 때의 좋았던 날들로 후회 없이 그댈 사랑할게요 단 하나뿐인 소중한

난 그래 MC THE MAX

두렵지 않아 쓰러져도 일어나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need Now I know what is true 니가 던진 말이 상처로 남아 숨 쉴 수 없다 해도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need 끝이 있는 곳에 모두 과거속에 잊혀질 날들로

난 그래 엠씨더맥스 (M.C the MAX)

있는 네가 있다면 무엇도 두렵지 않아 쓰러져도 일어나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need Now I know what is true 네가 던진 말이 상처로 남아 숨 쉴 수 없다 해도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need 끝이 있는 곳에 모두 과거 속에 잊혀질 날들로

1+1 한얼

우리 찬란했던 추억 속으로 우리 아름답던 지난 날들로 나와 함께 웃으며 약속했었던 그 때로 돌아가 가슴 설레였던 나의 사랑아 나를 숨쉬게한 소중한 사랑아 지금 삶이 끝나도 너하나만을 지키며 사랑해 영원히 한번쯤 어긋난 길에 사랑을 잃을수 있어 괜찮아 지금 이순간부터 다시 시작할거야 우리 찬란했던 추억 속으로 우리

노트북 에이트(8Eight)

추억을 다시 씁니다 처음 만난 그날 부터 꾹 눌러 쓴 글씨처럼 모든게 선명한대 빼곡히 적힌 노트에 눈물이 흐른 자욱들 니이름만 가득한 페이지에 눈물만 나와 추억에 기억에 오늘도 난 그댈찾아 가는데 자꾸만 그대는 내곁에서 멀어져 가고 사랑했던 날들로 다시 갈수 있다면 꿈꾸며 꿈꾸며 살아 갑니다 추억을 다시 씁니다 잊지 못할

노트북 에이트

<에이트 - 노트북> 추억을 다시 씁니다 처음 만난 그날 부터 꾹 눌러 쓴 글씨처럼 모든게 선명한대 빼곡히 적힌 노트에 눈물이 흐른 자욱들 니이름만 가득한 페이지에 눈물만 나와 추억에 기억에 오늘도 난 그댈찾아 가는데 자꾸만 그대는 내곁에서 멀어져 가고 사랑했던 날들로 다시 갈수 있다면 꿈꾸며 꿈꾸며 살아 갑니다 추억을

나의 하루는 HOVI

다를 것 없이 익숙한 기분이야 여길 지나갈 때면 괜찮은 척 또 소리 내 웃어도 다시 이런 날들로 조용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 의미도 없는 조각들엔 네 모습이 있어 옷깃마다 베인 숨소릴 털어내는 게 맘처럼 쉽지가 않아 나의 하루는 나의 하루는 나의 하루는 나의 하루는 항상 그랬듯 희미한 불빛이 끝내 사라질 때면 어두운 하늘에

기억 트루 (TruE)

이젠 슬픈아픔도 없고 더이상 다투는 일도 없어 그렇게 멀어지는건가봐 너에게 반겨줄말도 이젠 모두가 사라지고서 없어 내안의 방안에 니가 사라지고 없는건 난 아무렇지않은데 만약에 니가 날 돌아섰던날 (그날 웃어줬다면) 우리의 기억들이 한 아름다운 날들로 남아있겠지 지금의 나를 봐 보고싶지 않겠지만 이제 널 바라보는 인형이아냐 내눈에 비가 내려와

기억 트루(True)

이젠 슬픈아픔도 없고 더이상 다투는 일도 없어 그렇게 멀어지는 건가봐 너에게 반겨줄말도 이젠 모두가 사라지고서 없어 내안의 방안에 니가 사라지고 없는건 난 아무렇지않은데 만약에 니가 날 돌아섰던날 (그날 웃어줬다면) 우리의 기억들이 한 아름다운 날들로 남아있겠지 지금의 나를 봐 보고싶지 않겠지만 이제 널 바라보는 인형이아냐 내눈에 비가 내려와

돌아가는 길 (이상곤 Solo) 노을

이제 마지막인데 다신 볼 수 없을 텐데 정말 바보같이 마지막 내민 손을 힘껏 당겨 안아줬다면 후횐 없었을까 표정 없는 악수로 뒤돌아선다 아 또 난 이 길을 걸어간다 어제와 같은 길을 아 또 난 다시 되돌아간다 어제와 다른 어제와 다른 날들로 조금 서성여볼까 익숙했던 이 거리를 쓸쓸할 테지만 다음에 가려했었던 골목길 그 선술집

이제는 바꿀 수 있어요 S.O.S

간직하고픈 꿈 있는 친구여 푸른 바다와 하늘을 보아요 때론 실의와 고뇌에 잠들어 어둔 빛으로 살 순 없잖아요 세상은 오늘만으로 끝이 나는건 아니예요 이젠 눈물을 닦아요 내일은 다시 우리에게 타오르는 저 태양과 눈 부신 기쁜 날들로 이제는 바꿀 수 있어요 어둠은 걷히고 나의 길을 향하여 어떤 때에는 너무 힘이 들어 누군가

이제는 바꿀 수 있어요 S.O.S

간직하고픈 꿈 있는 친구여 푸른 바다와 하늘을 보아요 때론 실의와 고뇌에 잠들어 어둔 빛으로 살 순 없잖아요 세상은 오늘만으로 끝이 나는건 아니예요 이젠 눈물을 닦아요 내일은 다시 우리에게 타오르는 저 태양과 눈 부신 기쁜 날들로 이제는 바꿀 수 있어요 어둠은 걷히고 나의 길을 향하여 어떤 때에는 너무 힘이 들어 누군가

난 그래 M.C the Max

두렵지 않아 쓰러져도 일어나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need Now I know what is true 네가 던진 말이 상처로 남아 숨쉴 수 없다 해도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need 끝이 있는 곳에 모두 과거 속에 잊혀질 날들로

난 그래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두렵지 않아 쓰러져도 일어나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need Now I know what is true 네가 던진 말이 상처로 남아 숨쉴 수 없다 해도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need 끝이 있는 곳에 모두 과거 속에 잊혀질 날들로

바람에 날려본다 로이킴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나더러 사랑하라 하네 그댈 잊으라고 하네 마른하늘을 바라보면서 한숨에 모든 것을 담네 내 근심들을 날려 보내네 이 바람에 담긴 날들 흩어지는 작은 소망들 보내야 하는 아픈 마음을 난 다시 불러본다 우리 함께 한 날들로 하루하루를 사는데 이 바람은 날 그대에게서 더 멀리 데려가 원하지 않는 여행을 걸어가야만

여호수아의 노래 노아

내게 베푼 주님의 사랑 나 두려워 근심 중에 있을때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니 네가 밟는 모든 땅 네게 허락하리라 오랜 시간 흐르고 내가 선 이곳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주님 약속하셨던 언약의 땅 나를 인도하신 주 하나님 나의 걸어온 길에서 주의 원수 물리치시고 만방의 우리 하나님 생존하심 나타냈기에 내가 나의 모든 날들로 주님의 행하심과

기억 트루

이젠 슬픈 아픔도 없고 더이상 다투는 일도 없어 그렇게 멀어지는건가봐 너에게 반겨줄 말도 이젠 모두가 사라지고서 없어 내 안의 방 안엔 니가 사라지고 없는걸 만약에 니가 날 돌아섰던 날 우리의 기억들이 한 아름다운 날들로 남아 있겠지 지금의 나를 봐 보고 싶지 않겠지만 이제 널 바라보는 인형이 아냐 내눈에 비가 내려와 너를 잊어 버렸어 생각이 나질 않아 너는

Home sweet home(feat.김현아) 마끼아또 (Machiato)

out you any Pressure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너의 향기로 가득했음 해 근데 너도 나와 같은 맘인지 아님 나만 이런 건지 먼저 말해줘 네 깊은 마음속에다 나를 데려다줘 I wish that you feel the same yeah yeah 포개어지는 구름도 내 맘 같은데 너도 같을까 babe 너와 같은 날 같은 시간 속에 아무 걱정 없이 함께한 날들로

I wish Chrissy J.

희미한 불빛 아련한 불빛 그것조차 너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길 짙은 안개 보이질 않아 그럼에도 너에게는 편암함을 줄 수 있길 떨어지는 꽃잎 아쉬워도 너에게는 아름다움으로 남아주길 불안한 걸음 단 한 발자욱도 너에게는 시작이 될 수 있길 돌아가지마 지난날들로 돌아오길 다가올 날들로 너를 위해 다시는 잃지마 지난날들로 가질수 있는 다가올 날들을

1+1 CN¾o

우리 아름답던 지난 날들로.. 나와 함께 웃으며 약속했었던 그때로 돌아가.. 가슴 설레였던 나의 사랑아.. 나를 숨쉬게한 소중한 사랑아.. 지금 삶이 끝나도 너하나만을 지키며 사랑해.. 영원히.. vr 2 : 한번쯤 어긋난 길에.. 사랑을 잃을수 있어.. 괜찮아 지금 이순간부터.. 다시 시작할꺼야..

Pierrot jyj

just do not touch me I'm not a pierrot 더 넓은 하늘을 등지고 살고 싶어 자유를 알고 싶어 더 높이 fly fly 나만의 생각이 있어 나만의 인생이 있어 감옥 같은 그때 추억하기 싫어 영원히 bye bye bye 너의 그 생각 집어쳐(그 생각 집어쳐) 너의 그 핑계 집어쳐(그 핑계따위 집어쳐) 죽도록 더 고통스러운 날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