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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려 (Inst.) 백남봉

누가말려 백남봉? 1절떠나가고 싶다면 하고싶은 대로해? 내못나서 가는지 니잘나서 가는지? 갈사람 가야지 누가말려 갈사람가야지 누가말려? 내가싫어졌다고 날버리고간다고? 십리도 못가서발병이 나더라도? 누가말려 누가말려 가는사람 누가말려 누가말려? 갈사람 가야지 누가말려 갈사람가야지 누가말려? 떠나가고싶다면 하고싶은 대로해?

누가 말려 백남봉

누가말려 노래: 백남봉 1.떠나가고 싶다면 하고싶은 대로해 내못나서 가는지 니잘나서 가는지 갈사람 가야지 누가말려 갈사람 가야지 누가말려 내가 싫어졌다고 날버리고 간다고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더라도 누가말려 누가말려 가는사람 누가말려 누가말려 갈사람 가야지 누가말려 갈사람 가야지 누가말려 떠나가고 싶다면 하고싶은 대로해 날버리고 간다면 후회하게

누가말려 @ 백남봉

떠나가고 싶다면 하고 싶은 대로 해 내 못나서 가는지 니 잘나서 가는지 갈 사람 가야지 누가 말려 갈 사람 가야지 누가 말려 내가 싫어졌다고 날 버리고 간다고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더라도 누가 말려 누가 말려 가는 사람 누가 말려 누가~ 말려 갈 사람 가야지 누가 말려 갈 사람 가야지 누가 말려 떠나가고 싶다면

청학동 훈장나리 (Inst.) 백남봉

청학동 훈장나리 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자락곰방대 물면 멋쟁이 서울양반부럽지 않더라나는 나는 이래뵈도 청학동 훈장나리가진 것은 없어도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검을 현 누를 황) 천자문 명심보감배운 그대로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나리 간주중 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자락곰방대 물면 돈 많은 부자양반부럽...

우연히 정들었네 백남봉

우연히 정들었네 - 백남봉 낯 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간주중 낯 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누가 말려 (Inst.) 타이비언

sweet kiss 전화할게 내일 봐요 귀여운 볼 kiss 차 타자마자 나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 뭐가 변했는지 물어보는 너 당황스런 나 눈 가린 채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Oh 신이여 날 도와줘 시간을 잠깐 멈춰줘 머리도 어제 그대로 화장도 어제 그대로야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 말해줘 baby 500그램 빠졌구나 살려줘 baby 못 말려

Destination (Inst.) 한기란

오후 두 시 잠에서 깨네 하루를 시작해 남보단 조금 더 느리게 쳐다보는 눈들이 많네 주위엔 온통 시끄러운 소음들 뿐이네 거리에는 웃음소리 빛이 밝게 비추고 어둔 방에 내 목소리 그 속의 빛을 따라가 목적지는 없어 그냥 발길이 닿는 곳으로 계획하지 않아도 돼 이 길을 왜 누가 말려 계속 달리다 보면 끝은 보이게 되어 있어 Destination Destination

귀여운 여인 (Inst.) 설운도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청학동 훈장나리 백남봉

1. 댕기 머리 상투 틀어 고무신에 도포자락 곤방대 물며 멋쟁이 서울양반 부럽지 않더라 나는 나는 이래뵈도 청학동 훈장나리 가진 것은 없어도 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천자문 명심보감 배운 그대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나리 2. 댕기 머리 상투 틀어 고무신에 도포자락 곤방대 물며 돈많은 부...

정하나 준것이 백남봉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한오백년 백남봉

83■한오백년--백남봉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이 저절로 늙어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부칠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이렇게 가까울-줄 내 몰-랐-네

처녀농군 백남봉

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 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 하나요 꼴망태 등에 매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충청도 아줌마 백남봉

82■충청도 아줌마--백남봉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 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짝사랑 백남봉

짝사랑--백남봉 잡는 손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가슴은 멍 들었네 내가 잘 나 일색이냐 내가 못 나 바보 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 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내 얼굴을 볼 때 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내가 잘 나 뽐 내느냐 내가 못 나 싫은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사랑의 이름표 백남봉

8■ 사랑의 이름표 --백남봉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이 사랑도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내가 걸어온 길 백남봉

내가 걸어온 길 - 백남봉 내가 지금 걸어 온 길은 험하고도 먼 길이었소 웃음 뒤에 감춰진 나의 눈물은 외로움의 몸짓이었소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세월이 한없이 아쉬웁지만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는 당신이 곁에 있네 설레는 가슴을 이렇게 달려왔다오 이렇게 달려왔다오 간주중 내가 지금 걸어 온 길은 바람부는 언덕이었소 술잔 속에 채워진 나의 눈물은

바람같은 사람 백남봉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해운대 엘레지 백남봉

해운대 엘레지 - 백남봉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 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간주중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어차피 떠난 사람 백남봉

어차피 떠난 사람 - 백남봉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백남봉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

저하늘 별을 찾아 백남봉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홍도야 울지마라 백남봉

홍도야 울지마라 - 백남봉 사랑을 팔고 사는 꽃 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간주중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청학동 훈장나리(MR) 백남봉

청학동 훈장나리 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자락곰방대 물면 멋쟁이 서울양반부럽지 않더라나는 나는 이래뵈도 청학동 훈장나리가진 것은 없어도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검을 현 누를 황) 천자문 명심보감배운 그대로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나리 간주중 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자락곰방대 물면 돈 많은 부자양반부럽...

청학동 훈장나리 (MR) 백남봉

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지락 곰방대 물면멋쟁이 서울양반 부럽지 않더라나는 나는 이래뵈도청학동 훈장 나리가진 것은 없어도 속은 꽉 차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를황천자문 명심보감 배운 그대로부모님께 효도하고어른을 공경하고보람으로 살아가는청학동 훈장 나리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자락 곰방대물면돈 많은 부자양반 부럽지 않더라나는 나는 이래뵈도청학동 ...

청춘예찬 (Inst.) 이현우

매력 내가 가진 몸뚱아리 꿈 하나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더 재미난 거라 그런게 더 해 볼만 해져 앞만 보고 달려 가는 거 포기란 개나 주는 거 오 나의 청춘아 나를 위해 노래 해다오 라랄랄랄 라랄라 오 나의 인생아 나를 위해 춤을 춰주오 어서 서둘러 주오 Say 두두두두두두우 두우우 두두두두두 청춘 예찬 두두두두두두우 두우우 누가

Mask On (Inst.) 언터쳐블

말리지마 Fucker 이거 놔 Mother Fucker 네가 누군데 계속 날 말려 Sucker 말리지마 Fucker 이거 놔 Mother Fucker 네가 누군데 계속 날 말려 Sucker Mask On Mask On Mask On Yo Mask On Mask On Mask On Yo Mask On Mask On Mask On Check It Check

Luv Runner (Feat. 승민 of LoveCity) 스타포인트(Starpoint)

누가 나를 말려 내사랑은 오늘도 달려 그 누가 나를 말려 내사랑은 오늘도 달려 그 누가 나를 말려 내사랑은 오늘도 달려 누가 나를 말려 Oh- 난 오늘도 달려 아무도 날 못말려 내사랑은 오늘도 달려 아무도 날 못말려 내사랑은 오늘도 달려 아무도 날 못말려 내사랑은 오늘도 달려 아무도 못말려 Oh- 난 오늘도 달려 내 사랑 쉽다고 생각했다 나란

Can't Nobody (Feat. 계범주) (Inst.) 밤비

I'm doing good I'm doing good Real good This time is mine I'm writing now this rhyme I'm still alive Let's go 여전히 갇혀 있어 조그만 방구석 넘어지더라도 다시 똑바루 서 걷기보단 헤쳐 나가고 있지 설레발 마 누가 더 긴지 대봐야 아는 법 몰라도 아는 척 없이 보여줄게 Times

답답하다 (Inst.) Baby Bu

하찮아 너 진짜 봐도 봐도 답답하다 하찮아 너 진짜 봐도 봐도 답답하다 하찮아 너 진짜 봐도 봐도 답답하다 평생 그리 살어 어차피 갈 길이 다른데 뭐하러 내가 널 말려 찌질이들 끼리끼리 살어 답답해 너무 갑갑해 너 왜 그러고 사니 제발 작작해 현실 앞에 감은 눈앞 캄캄해 내게 부담주지 마 내 삶도 팍팍해 미쳤지 내가

귀여운 여인 김진

아싸 불타는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 것 같은 첫 눈에 반한 그 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이 마음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아싸 황홀한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귀여운 여인 이창환

아싸 불타는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 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 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이 마음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 간 주 중 ~ 아싸 황홀한 이 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Back in my heyday Forpawns

저 바다에 무엇이 있을까 저 하늘에 별은 떠있을까 내 손안에 쥐어 있었던 건 어느새 사라졌나 저 너머에 내 길이 있을까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걸까 눈을 감아 잠이 들고나면 꿈에서라도 볼까 한때 화려했고 지지않을 꽃같았는데 영원할 줄 알았으나 찰나와 같구나 미련을 놓지 못해 추억을 따라가 누가말려, 나도 날 못 말려 아직은 오지 않은 화려한 미래를

귀여운 여인 연정

아싸 불타는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 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이 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아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사랑에

귀여운 여인 백종선

아싸 불타는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 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이 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아싸 황홀한 이 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귀여운 여자 유지나

앗다 불타는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 눈에 반한 그 여자 이러면 안되 어쩌면 좋아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이 마음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앗다 황홀한 이 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귀여운 여인 유지나

귀여운 여인 - 유지나 앗싸 불타는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 것 같은 첫 눈에 반한 그 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이 마음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간주중 앗싸 황홀한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봄 타나봐 (BOMTANABA) (Inst.) 서인국

어느 순간부터 심장이 뛰어 도대체 나 왜 이런 건지 같이 마신 커피 때문인 건지 그건 아마도 카페인 때문인 걸까 너의 폐인이 돼버린 걸까 자꾸만 가슴이 두근대고 입술이 바짝 또 말라오는 게 너 때문인 건지 아니면 커피 때문인 건지 너를 만나고 한참이 지나도 나는 진정이 안돼 겨우 침대 맡에 잠을 청해도 내 귓가엔 온통 네 심장소리 도대체 나 왜 이런 건지 누가

코딱지 그녀 (Inst.) 어비(UhBee)

니 번호를 눌러 나도 모르게 내 입이 보고 싶다 말해 들려오는 너의 희미한 흐느낌 그 소리에 밀려드는 너에 대한 후회 정이 진짜 무섭구나 사람이 이렇게 세뇌되는구나 버릇 습관 다 버려야 겠다 전화 하기가 진짜로 싫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전화 끊으려는데 만나자는 너 싫다면서 또 만나러 가는 나 매달리는 너 못 말리는 나 그렇게 말려

누가 말려 (With 소울맨) 타이비언

kiss 전화할게 내일 봐요 귀여운 볼 kiss 차 타자마자 나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 뭐가 변했는지 물어보는 너 당황스런 나 눈 가린 채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Oh 신이여 날 도와줘 시간을 잠깐 멈춰줘 머리도 어제 그대로 화장도 어제 그대로야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 말해줘 baby 500그램 빠졌구나 살려줘 baby 못 말려

귀여운 여인 오성욱

아싸 불타는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 있는 그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 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 여자 이러면 안 돼 어쩌면 좋아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 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 좀 말려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이 마음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아싸 황홀한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 있는 그 모습이 너무도

나는 호구 입니다 (Inst.) PS영준

지갑이 열린다 Visa 마스타 체크카드 까지다 Hey 계산은 내가 포인트는 네가 우리 차 타고 떠나자 오빠 차에 기름 넣고 난 좋아 날 씹어대도 내가 좋아 너의 뽀얀 살결이 좋아 이게 모야 머리 털 나고 첨 느껴보는 Feel 소리질러 목 돌아간 도마뱀이 나다 왜 나는 호구입니다 그녀밖에 모르는 그녈 위해서 난 장기라도 팔겠어요 그 누가

귀여운 여인 Various Artists

아싸 불타는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 있는 그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 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 여자 이러면 안 돼 어쩌면 좋아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 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 좀 말려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이 마음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간 주 중~ 아싸 황홀한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 있는 그 모습이 너무도

누가 (Inst.) 황원태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도 좋아 한 사람 그 누가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갔길래 누가 간 ~ 주 ~ 중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 것을 이렇게 이렇게도 못 잊을 사람 그 누가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Inst.) Will

만일 주께서 우릴 위하시면 누가 대적하리요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고 주셨네 값없이 주시는 주의 사랑으로 우릴 의롭다 하셨네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있으랴 환란이나 곤경과 핍박 가운데도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있으랴 주 안에서 사랑하며 기뻐하며 예배할 수 있어 만일 주께서 선택하셨다면

귀여운 여인 홍원빈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귀여운 여인(MR) 홍원빈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귀여운 여인(MR) 이창환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귀여운 여인 이슬비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귀여운 여인 염수연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귀여운 여인 나진아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