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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라 부르지 마오 복숭아(김한년,한동빈,진수영)

피었다 지는 사람아 아무 말도 말아요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바람에 흩어진 지난 날들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감춰졌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운명처럼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당신의

꽃이라 부르지 마오 (MR) 복숭아(김한년,한동빈,진수영)

피었다 지는 사람아 아무 말도 말아요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바람에 흩어진 지난 날들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감춰졌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운명처럼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당신의

꽃이라 부르지 마오 숙행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바람에 흩어진 지난날들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감춰졌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운명처럼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

꽃이라 부르지 마오 (Inst.) 숙행

피었다 지는 사람아 아무 말도 말아요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바람에 흩어진 지난날들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감춰졌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운명처럼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당신의 사람

바램 김한년

[김한년 - 바램]..결비 알고~있니 나의 마음 다 얘기 할 수 있길 바래 너에게 한참을 생각했죠 오랜 시간동안 너의 뒤에서 난 너무 두려워~지금 내겐 오직 너 뿐이야 더이상 내 모습 감출 순 없어 나 말할 수 있게 조금만 다가와 나의 손을 잡아줘.. **(간주중) 알고~있죠 너의 마음 너에게 나는 너무 부족하단 걸..

소리없는 거문고 안혜경

둥 싸랭 둥 둥 덩 당 동 당 둥 당 나이나 이나이 나이나이 나이나 거문고 소리 쫓아 날아 가는 날개에 이슬 한방울 붉은 해덩이 솟아 오르면 사라질 이슬 이라오 훠얼훠얼 나이나 를 꽃이라 부르지 마오 꽃을 벗어 나비가 되었다오 상사화야 상사화야 애처럽구나 슬기둥 둥 당 동 당 동 싸랭 동 당 덩 그대 꿈속 잠시 내려 앉아 벗되어 드리니 꽃잎 떨어지고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최정자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누구를 믿으리오 아득하구료 억울한 하소연도 서런 사정도 가슴에 서려 담고 울며 살리까

복숭아 아이유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 You know he\'s so beautiful M...

복숭아 아이유(IU)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 You know he\'s so beautiful M...

복숭아 비누도둑

복숭아 너무 예쁜 복숭아 너무 예쁜 복숭아 하나 먹었으면 정말 좋겠네 노오란 속살이 빠안히 내리면 아! 달콤한 그 맛 어찌 잊을까! 너무 예쁜 복숭아 너무 예쁜 복숭아 하나먹었으면 정말 좋겠네

복숭아 허민

복숭아가 좋아 한바구니 가득 그 향기로 나를 행복하게 만들곤해 꾸미지 않아도 순수한 니모습이 좋아 새콤달콤 너의 은근한 매력에 난 빠져들고 말았어 난 나나나 나나 나난 난 나 빨래를 널어놓고서 흰구름 하늘을 보면 오늘의 메뉴는 뭘 만들까 잠시 고민하고 물방울 원피스입고 장바구니를 흔들며 시장에 갔더니 날부르는 저기저 나의 복숭아

복숭아 굴렁쇠 아이들

복숭아 유승자 시, 백창우 곡 먹고 싶다 빨가스름한 복숭아 나무에 매달린 큼직한 복숭아 큼큼 복숭아 냄새 맛난 복숭아 냄새 아아 누가 나 하나 따 주었으면

복숭아 아이유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You know he\'s so beautif...

복숭아 페르난도(Fernando)

복숭아 밭에서 만난 you 첫눈에 나는 반했슈 구수하게 익어가는 찰옥수수와 모닥불과 뜨거울까 호호불다가 니손을 잡아버렸네 어머나 한순간에 서먹해졌다 분위기를 풀어볼까 랄라랄라 해는 어둑 분위기는 말랑말랑 살짝은 겁먹은 내게 니 입술이 닿을랑말랑하네 오 그대 급히 서두르지 마요 오 핑크빛 복숭아빛 볼터치에 순진한 나는 오늘 밤잠을 설치고서 묵직한

복숭아 IU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 너는 너 You know he\'s so beautiful...

복숭아 아이유(IU)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 주는 너는 너는 너 You know he\'s so beau...

복숭아 메이팝(Maypop)

달콤한 향기와 부드런 널 만지면 그 누구보다 너를 진짜진짜 정말 원하게돼 너무 맛있어 너무 향기로와 껍질을 벗기고 살며시 널 자르면 랄라랄라 이제 너는 나의 것이 되었다네 너무 맛있어 너무 향기로와 얼마나 슬플까 널 가질 수 없다면 이런 내 마음을 이젠 너도 알 수있을까 달콤한 복숭아 모두가 너를 좋아해 세상이 너처럼 부드러웠으면 마법의

복숭아 아이유 (IU)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 너는 너 You know he\'s so beautiful...

복숭아 박성연

겉은 까실까실 속은 물렁물렁 잔뜩 물오른 복숭아 그게 딱 나에요 도도해 보여도 한없이 무른 여자에요 왠지 까칠까칠 섹시한 뒷태가 남자 좀 울릴것 같지만 살짝만 찔러도 다 퍼주는 여자 한입 베어물면 알아요 애태우는 내마음을 숭아 숭아 복숭아 같은 여자 꿀처럼 달콤한 나란 여자 핑크빛 순정 익어갈수록 큐티 섹시해지는 숭아 숭아

복숭아* 아이유(IU)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You know he\'s so be...

복숭아 최신가요 메가히트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y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 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 너는 너 You know he's so beautifu...

복숭아 메이팝

달콤한 향기와 부드런 널 만지면 그 누구보다 너를 진짜진짜 정말 원하게 돼 너무 맛있어 너무 향기로와 껍질을 벗기고 살며시 널 자르면 랄라랄라 이제 너는 나의 것이 되었다네 너무 맛있어 너무 향기로와 얼마나 슬플까 널 가질 수 없다면 이런 내 마음을 이젠 너도 알 수있을까 달콤한 복숭아 모두가 너를 좋아해 세상이 너처럼 부드러웠으면 마법의 복숭아 난 니가 너무너무

복숭아 전찬준

알맞게 갈라진, 알맞게 여문그 껍질 한 입 베어무는 순간입안 가득 퍼지는 향긋한 향과흥건한 과즙 침샘을 자극하는 그 달콤한중간에 고소한 맛반쯤 잘린 내 부족한 영양을보충해 주는 에!, 애벌레 어느순간 모든 과일들의 계절이 사라졌지만,복숭아는 나의 텅 빈 팔월의 한 가운데를채워주지 냉장고 열었을 때, 과일박스 안에사이좋게 자리잡고 있는 이 분홍빛과일들과...

복숭아 리콜뮤직

햇살 가득한 여름날, 복숭아 나무 아래서, 달콤한 향기 풍기며, 우리의 웃음 소리 퍼져요. 소풍 가는 길에 너를 챙겨, 친구들과 나누면 더 맛있어! 한 손에 쥐고, 노래를 불러, 너와 나의 여름, 영원할 거야! 복숭아, 복숭아, 함께 춤춰요! 하늘 높이, 구름 위로 날아가! 사랑의 맛이 느껴져, 이 순간을 잊지 않을래! 복숭아, 복숭아, 맛있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박가연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인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설운 사정도 가슴에 줏어 담고 울고 살았소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정은정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갔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파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설은 사정도? 가슴에 주워 담고 울고 갈았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남수련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왠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조아애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김용임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박진석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짖궂은 비 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 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사랑도 가슴에 주워 담고 울고 말았소

사랑에속고 돈에 울고 박가연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은 비 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 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사랑도 가슴에 주워 담고 울고 말았소

사랑에속고 돈에울고 박가연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 노래: 심연옥 * 전 주 *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하늘 흰 구름 같소 짖굳은 비 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오 * 간 주 * 사랑도 믿지 못 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 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설은 사랑도 가슴에 주워담고 울고 말았오

무서운 시간 임우진

일을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 나를 부르지 마오 한 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어디에 내 한 몸 둘 하늘이 있어 나를 부르는 것이오?

이화부인 이미자

이화부인 이화부인 부르지 마오 말 못할 사연들이 가슴에 맺혀 뒷동산 진달래가 곱게 피어도 앞 냇가 개나리가 마냥 웃어도 아~ 나만은 달님 보고 홀로 웁니다 이화부인 이화부인 부르지 마오 쌓이고 쌓인 한이 뼈에 사무쳐 강남 갔던 제비가 창을 스쳐도 숲 사이 꾀꼬리가 노래 불러도 아~ 나만은 별님 보고 흐느낍니다

이화부인 남수련

이화부인 이화부인 부르지 마오 말 못할 사연들이 가슴에 맺혀 뒷동산 진달래가 곱게 피어도 앞 냇가 개나리가 마냥 웃어도 아~ 나만은 달님 보고 홀로 웁니다 이화부인 이화부인 부르지 마오 쌓이고 쌓인 한이 뼈에 사무쳐 강남 갔던 제비가 창을 스쳐도 숲 사이 꾀꼬리가 노래 불러도 아~ 나만은 별님 보고 흐느낍니다

무서운 시간 정민성, 고영열, 존 노, 김바울

하늘도 없는 나를 없는 나를 어디에 내 한 몸 둘 하늘이 있어 나를 부르는 것이오 나를 부르는 것이오 일을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아침에는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 일을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아침에는 서럽지도 않은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 나를 부르지

휴지인형 (With 진수영) 나노말

당신을 사랑하게만 해줘응 제발 나 부탁이야알아 내가 지독하다는 걸지독하게 이기적이야알아 그냥 아프고 싶지 않아항상 늘 그렇게 피해왔어어차피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어그래도 떠날 수 없어널 맞출 수 없단 걸 알 수 있어외면하는 너의 진짜 이유차라리 금방 사라지는감정이었다면 좋았을 텐데넌 그대로 생각해도 좋아내 몸만 가져가도 좋아커져가는 당신의 존재가너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남일연

1.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2.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왠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3.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무서운 시간 화수목

일을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 나를 부르지 마오. 부르지 마오.

꽃이라 불러주세요 화선

한 남자만을 원해요 그래요 당신 말이에요 혜성처럼 내 앞에 나타나선 모른 척 말아요 당신이 찾는 그 여자 그래요 바로 나에요 멀리 보지 말고 앞을 봐요 예쁘잖아요 달콤한 꽃 바람 내 가슴 안에 들어왔네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사랑을 줄게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바람에 실려 보낼게 향기로 가득 채워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화 선

한 남자만을 원해요 그래요 당신 말이에요 혜성처럼 내 앞에 나타나선 모른 척 말아요 당신이 찾는 그 여자 그래요 바로 나에요 멀리 보지 말고 앞을 봐요 예쁘잖아요 달콤한 꽃 바람 내 가슴 안에 들어왔네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사랑을 줄게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바람에 실려 보낼게 향기로 가득 채워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방송용] 화선

한 남자만을 원해요 그래요 당신 말이에요 혜성처럼 내 앞에 나타나선 모른 척 말아요 당신이 찾는 그 여자 그래요 바로 나에요 멀리 보지 말고 앞을 봐요 예쁘잖아요 달콤한 꽃 바람 내 가슴 안에 들어왔네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사랑을 줄게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바람에 실?

꽃이라 하네요 오수빈

날 보고 꽃이라 하네요 날 보고 아름답다 하네요 그 뜻은 무엇인가요 무엇을 의미하나요 시원스레 얘길 해봐요 집으로 돌아오는데 당신이 생각나네요 내 마음이 벌써 흔들리나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자꾸만 보고싶네요 나를 보고 꽃이라하는 그 속셈을 얘길해봐요 솔직히 얘길 해봐요 날 보고 꽃이라 하네요 날 보고 만나자고 하네요

주의 꽃이라 예청

우리 부름 받은 곳에서 주의 꽃으로 살아가네 예수 우리에게 이름 붙이신 주님 우린 너무나도 약하고 쉽게 스러지는 풀꽃 같지만 예수 우릴 홀로 두지 않고 늘 동행 하시네 그늘진 땅 위에 밝게 피어난 주의 꽃이라 주 우릴 꽃 피우시니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네 우린 너무나도 약하고 쉽게 저버리는 들꽃 같지만 예수 우리의 목소릴 들으시고 외면치

도시 Blues 김창남과 도시로

담배 연기 자욱한 이 밤 불빛 아래 무명 가수여 오늘만은 그 노래를 멈춰 줄 수는 없나 돌아누운 추억이 생각나네 유리창에 다시 비춰 오는 냉정한 그대 뒷모습 비록 나를 안쓰럽게 돌아 봐도 나는 몰라 누구인지 몰라 가슴속에 무너져 오는 멜로디를 잃은 노래 두 번 다시 그 노래는 제발 부르지 마오 아픈 추억 다시 생각나니까 유리창에

도시 Blues 김창남

담배 연기 자욱한 이 밤 불빛 아래 무명 가수여 오늘만은 그 노래를 멈춰 줄 수는 없나 돌아누운 추억이 생각나네 유리창에 다시 비춰 오는 냉정한 그대 뒷모습 비록 나를 안쓰럽게 돌아 봐도 나는 몰라 누구인지 몰라 가슴속에 무너져 오는 멜로디를 잃은 노래 두 번 다시 그 노래는 제발 부르지 마오 아픈 추억 다시 생각나니까 유리창에

her 홍이삭, 진수영

I’m lost in words, it’s youYou made me realizethe emptiness insidethe feelings I breath inseems so far awaybut I dream of you,of youI still dream of youI know it was your eyesyou saw my crying hear...

everland 홍이삭, 진수영

please take me to the placeswhere I can see the tracesof who I truly amnot the parts with all thefake, smiles and callsjealous eyes and all this, 쉿never knowing how to fitOh, I’m just a boylooking ...

pages 홍이삭, 진수영

It was your eyesIt was so easyto fall in love with youWe made our every part of lifeinto fairy talesIt was a sighthat ended our storyas if nothing was truethe days when you walked along my sidewere...

a bird 홍이삭, 진수영

God I only have a birdI know what your worthbut this is all I havefor youI’ve said and doneciting all your wordsand denywhat I, who I wasI was young and so afraidand now, I feel like, the univer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