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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비추는 서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파랑은 점점 짙어져 가고 가지 않을 것 같던 이 여름도 밝게 저물어 가요 푸르른 것들은 영원을 말해요 그렇게 구름의 향기를 담아내요 꽃을 피우는 나비가 되어 잠들지 않을 것 같던 바다는 깊은 잠에 빠지고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꿈들은 새가 되어 날아요 내리는 소나기 끝이나 버리면 그렇게 무지개 그리며 노래해요 바다를 비추는 하늘이 되어

바다를 향해 감성플러그

햇살 비추는 따스한 태양 아래 우리 너에게 달리는 뜨거운 엔진소리 처럼 설레는 마음 달래며 파도 소리 흘러가는 그 바람을 타고 바다 소리 울려퍼지는 그 소리를 향해 너와 함께 마주 잡은 두 손을 잡으며 설렘 가득 너를 안으며 저 바다를 향해 달린다 바람이 부는 드넓은 하늘 아래 우리 나에게 들리는 가슴이 뛰는 소리처럼 설레는 마음 달래며 파도 소리 흘러가는

유리상자속 꿈 김 시원

푸른 물속 유리상자 물고기들 유영해 조그만 세상 속 꿈을 꾸며 살아요 유리벽 밖의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저 바라보며 작은 소망 품어요 유리상자 속에 살지만 자유를 꿈꾸죠 맑은 물 속에서 나 세상을 그리죠 빛이 비추는바다를 떠올려요 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 빛이 비추는바다를 떠올려요 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

고요하던 바다 유하나

수만 가지 생각이 돌다 저편으로 사라진다 열에 들떠 붉어진 얼굴 위로 찬 바람이 엉겨 붙은 모래알처럼 모두 무기력하게 흩어진다 고요하던 바다 그날의 바람 잡힐 것 같았던 그 수면 아래 가라앉을 것도 내려갈 곳도 없는 어둠 속에 앉아 떠내려갈 때 수면 위로 반짝 그 아랠 비추는 칠흑 같던 바다를 밝혀 준 건 사라진 거품 위 꿈 같은 온기가 빛을

Summer Story  에스아이씨 (SIC)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summer time 깊은 바다를 비추는 oh~ sunshine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never mind 여름 안에서 so fine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summer time 깊은 바다를 비추는 oh~ sunshine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never mind 여름 안에서 so fine sunny day 화창한

Summer Story 에스아이씨 (SIC)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summer time 깊은 바다를 비추는 oh~ sunshine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never mind 여름 안에서 so fine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summer time 깊은 바다를 비추는 oh~ sunshine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never mind 여름 안에서 so fine sunny day 화창한

Summer Story SIC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summer time 깊은 바다를 비추는 oh~ sunshine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never mind 여름 안에서 so fine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summer time 깊은 바다를 비추는 oh~ sunshine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never mind 여름 안에서 so fine sunny day 화창한

Summer Story 에스아이씨(SIC)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summer time 깊은 바다를 비추는 oh~ sunshine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never mind 여름 안에서 so fine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summer time 깊은 바다를 비추는 oh~ sunshine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never mind 여름 안에서 so fine sunny day 화창한 여름

Summer Story (Feat. 김종윤) SIC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summer time 깊은 바다를 비추는 oh sunshine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never mind 여름 안에서 so fine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summer time 깊은 바다를 비추는 oh sunshine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never mind 여름 안에서 so fine sunny day 화창한 여름 어디론가 떠나가고

너라는 바다 유어라운지 (u r lounge)

너라는 바닷속에 흠뻑 젖은 내 옷을 가만히 두고 모래에 적은 이름 지워지지 않게 해 잊지 않으려 깊숙이 들어온 파도에 나는 떠밀려 갈 수밖에 없었네 너라는 바닷속에 너에게 잠깐 잠든 날 깨워 이대로는 어떻게 될까 봐 너무 멀어진 내섬은 안 보이고 너의 바람을 맞으며 나는 너에게 또 숨 쉬네 난 기억해 눈부신 너라는 바다를 너에게 잠깐 잠든 날 깨워 이대로는

빛이 된 사람 해월 최시형 문진오

여기 길 떠나는 한 사람이 있소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소 환한 달빛 고루 비추는 바다 해월 천지가 부모라 했소 어찌하여 한시도 쉬지 않는 거요 이보게 한울님도 한시를 쉬지 않는다네 산새도 풀벌레도 쉬지 않고 날아간다네 사람이 한울이라 했소 몰아치는 민중들이 굽이치는 광야를 피로 적시던 밤 바람 되어 춤추는 넋이여 당신이 꿈꾼 세상 어디쯤 나도 있습니까 사람과

나의 바다 (Prod. TAKIE) 김민선

헤엄 칠수도 없이 너무 깊어서 빠져들지도 모르지만 다가와줘 나의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와줬음 해 차가울지도 몰라도 나의 파도에 나의 바다를 거닐어 따듯한 온기를 느끼고 너의 맘은 내 바다를 채워줘 나도 그런 너에게 위로가 되었음 해 각자의 시간 안에서 서로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고 이 바다를 빗대어 우린 흘러가듯 만나 다시 볼 수 없대도 난 늘 너를 생각하고

내 안의 바다 (Remix) 마영성

끝없이 펼쳐진 저 수평선 차갑게 출렁이는 파도여 터질것 같은 가슴으로 나 홀로 크게 소리쳐 본다 인생은 바람과도 같은것 폭풍이 휘몰아쳐 온다 해도 그렇게 남자답게 당당히 뚫고 가리라 어둡고 차가운 밤에는 나홀로 쓸쓸히 외롭기도 하지만 새벽을 비추는 태양처럼 정열을 불태우리 내안의 바다야 머나먼 꿈을 찾아 떠난다 움츠린 날개를

등대 우연우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 항해하다 우린 만났지 검푸른 바다 위에서 거친 파도를 만나도 길을 잃어 헤매인대도 아무 걱정 하지마 난 언제나 여기에 서서 너만을 위해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께 아침이 찾아오는 길목에 새들의 지저귐은 널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고 빛이 되어 있을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 환하게 비추고 있을께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 항해하다

강은흐른다 언제나 봄

쌓이고 어느새 파랗게 봄빛이 오르면 흐르는 물이 되어 내 곁을 떠나 간다 강물은 흘러서 굽이쳐 울며 수평선 만나는 큰 바다 저 멀리 바람도 강물따라 두둥실 떠나 간다 보석처럼 반짝이던 별빛들은 한밤을 지나 긴 세월을 함께했던 시간들은 어디로 가고 무엇이 서러워 밤새 울고 있을까 무엇이 그리워 저 멀리 보고 있을까 오 오 오 따뜻한 햇살이 잔잔한 바다를

Would you stay with me? 데이오프(Day off)

이 잔 속에 일렁이는 건 너일까 유리에 비친 파도일까 이 잔 한 가득 널 담아 마셔버리면 그댈 좀 더 알 수 있을까요 사랑 그 익숙한 온기 차가운 밤 낯설지 않은 너 나 여기 잠시 길 잃어 헤맨다해도 그댈 조금 더 알고싶어 서롤 바라보는 이 시간이 꿈일까 끝을 알 수 없는 수평선 위에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달처럼 내 맘도 여기 있으니 그대 시선이 멈춘 그 곳에

Drive 2 Overs

흔들리는 창 밖의 세상은 어디론가 흘러가는 듯 우린 지금 무엇을 보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우릴 비추는 저 태양과 내 머릴 만지는 바람 우리 지금 여기 앉아서 이 작은 별을 바라보네 날 비추는 햇살과 널 담아온 바람 향 황금색 바다 속에 우리 서로 손 잡은 채 우릴 비추는 저 태양과 내 머릴 만지는 바람 우리 지금 여기 앉아서 이 작은 별을 바라보네 날 비추는

조금 더 가다보면 우리나라

우리 함께 걸어왔던 시간이 내겐 항상 웃음만은 아니었어 고백하자면 그래 때론 서로 너무 힘들어 뛰쳐나가보고 돌아서서 눈물 흘려봤지만 하지만 내겐 너무 소중한 것이 바로 그대란걸 나는 이제서야 알았어 너무 늦은것일까 우린 여기 함께 서로 같이 있는것이 우리들에게 또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라 그래 그댄 나의 사랑사랑사랑 우린 서로 함께함께함께함께 꿈만 같은 그

마도요 유상록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마도요 엠씨 더 맥스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마도요 한상호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 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마도요 엠씨더맥스 (M.C the MAX)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마도요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화려한 네온사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수 없어 아쉬워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 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영조패밀리

훅 헤이 헤이 헤이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시원한 바다를 향해서 훅 떠나자 푸르른 파도가 춤추는 해변으로 훅 떠나자 뜨거운 태양과 알록달록 예쁜 파라솔 서로 윙크하며 웃는 연인들 아름다운 해변 노래 소리 울려 퍼지는 바다를 향해서 훅 떠나자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시원한 계곡을 향해서 훅 떠나자 복잡한 세상을 벗어나 여름을 만나러 떠나자 시원한 바람과 상추 깻잎

마도요 (조용필) 이정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난 춤을 춰 어지러운 이 세상에 난 맞짱을 떠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Baby one two one two three go 화려한 네온 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 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수 없어 아쉬워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마도요 (원곡가수 조용필) J.Lee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난 춤을 춰 어지러운 이 세상에 난 맞짱을 떠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Baby one two one two three go 화려한 네온 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 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수 없어 아쉬워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마도요 (원곡가수 조용필) 이정(J.Lee)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난 춤을 춰 어지러운 이 세상에 난 맞짱을 떠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Baby one two one two three go 화려한 네온 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 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수 없어 아쉬워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마도요 조용필

화려한 네온사인 깜박일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 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 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마도요 조용필

화려한 네온사인 깜박일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 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 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너의 노래 김동규

내 마음을 비추는 그 눈빛과 너의 소리는 어지러운 생각 속 하얀 선 하나 그리고 색깔 없이 지내온 지쳐있던 날들 위로 반짝이는 물결의 빛 나의 하루 쉬게 하네 잊었던 그 노래는 바람을 타고 날 감싸 오고 다시금 나의 안에 자그만 바다를 그려주는 너 말이 없이 지나온 먼지 쌓인 걸음 위로 나무들의 숨결의 숲 나의 마음 푸르게 하네 잊었던 이 노래는 바람을 타고

마도요 (원곡가수 조용필) 이정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난 춤을 춰 어지러운 이 세상에 난 맞짱을 떠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Baby one two one two three go 화려한 네온 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 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수 없어 아쉬워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나는 그곳에 가리라 선화합창단

이밤메 단꿈을 꿔봐요 저하늘에서 춤추어요 별들이 아침햇살처럼 금발 비추는 곳에 나는 가고싶소 그대와 있고싶소 태양이 정원길따라 해변옆 숲가에 이르고 빛으로 모든 것 환하게 비춰 채우는 곳에 나는 가고싶소 그대와 있고싶소 Ah--- -- --- Ah-- ---- 날들이 계절되듯이 저강이 바다를 굼 꾸듯이 달달과 해와 별 춤추는 하늘과 같은 곳에 나는 가고싶소

꿈의 바다 (With 그루잠) 유월

어느 순간 어른이 되었지 힘찬 날개를 펼칠 갈매기처럼 우린 힘이 들 때 서로 이끌었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가 우리는 바다를 향해 항해하는 소년 거친 파도 위 무서울 것 없다네 우린 가진 거도 굉장히 많다네 (선장님, 이 앵무새 어디다 둘까요?

등대 전동주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 항해하다 우린 만났지 검푸른 바다 위에서 거친 파도를 만나도 길을 잃어 헤매인대도 아무 걱정 하지마 난 언제나 여기에 서서 너만을 위해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게 아침이 찾아오는 길목에 새들의 지저귐은 널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고 빛이 되어 있을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 환하게 비추고 있을께

덧과 고리 (Prod. Blue Caramel) 이주형

다양한 의심이 깃들어 경성의 아침을 덮어버린 섬뜩한 그림자 자본의 군림하고 있는 세상 속 빈부격차 이상과 현실이 뒤섞인 채 끊임없이 묻혀가 여의주를 문 용은 시대의 바람을 타고 가치의 허무함에 슬픔의 눈물을 흘리네 진리의 모서리는 왜곡된 목소리로 사실과 편견이 초래하는 공포 또 혼돈 목소리 높여 외치는 변화 속 종적 감춘 난 마지막 생존자 시대의 풍경을 비추는

거울같아 (Mirror) 박수진

우리는 참 거울같아 서로의 마음 비추는 서로의 얼굴 보이는 연못 같아 거울 같아 내 맘이 알고 싶을 때 난 너에게 물어보지 너의 생각 알고플 때 난 나에게 물어보지 거울처럼 너의 맘을 거울처럼 나의 맘을 우리 서로 바라보고 있으면 알 것 같아 모두 우리는 참 거울같아 서로의 마음 비추는 서로의 얼굴 보이는 연못 같아 거울 같아 거울처럼

Sea Of Love (Feat. 한소아) 제이큐

들려오죠 저 파도의 노랫소리 밤 바다에 비추는 달빛 반했어요 i maybe just fall in love i am looking sea o of love o of love 별빛처럼 다가와 oh oh oh love oh oh love 새 하얀파도 처럼 저기요 저기요 그대를 본순간 멀리에서 뛰어왔죠 이름이 뭐에요 궁금해요 내맘에 꽃이 피어왔죠

Sea Of Love (feat. 한소아) 제이큐(JQ)

들려오죠 저 파도의 노랫소리 밤바다에 비추는 달빛 반했어요, i maybe just fall in love i am looking sea o-o- o-o-of love 별빛처럼 다가와 oh oh oh love oh oh love 새하얀 파도처럼 저기요? (저기요) 그대를 본 순간 멀리에서 뛰어왔죠 이름이 뭐에요?

Sea Of Love (Inst.) 제이큐(JQ)

들려오죠 저 파도의 노랫소리 밤 바다에 비추는 달빛 반했어요 i maybe just fall in love i am looking sea o of love o of love 별빛처럼 다가와 oh oh oh love oh oh love 새 하얀파도 처럼 저기요 저기요 그대를 본순간 멀리에서 뛰어왔죠 이름이 뭐에요 궁금해요 내맘에 꽃이 피어왔죠

새벽 부활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새벽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새벽 부활

새가 날아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 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 해 우리가 살아온 날 보다 내일이

새벽 부활

어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네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난 또 오늘도 어제와 같은 꿈을 너와 머물겠지..

마도요 Mc the Max

마도요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마도요 조용필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수 없어 아쉬워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 수는 없어라 (마도요)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마도요 조용필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마도요!)

마도요 M.C. The Max!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마도요!)

마도요 M.C THE MAX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마도요!)

불,꽃 그리고 우리 강지훈

뒤늦은 늦여름처럼 열기가 식어도 우린 잔잔하게 잠들지 않는 조그만 불꽃처럼 서로 비추는 눈망울 안에 서로 바라는 그 마음들 너와 난 잠들지 않아 너와 난 잠들지 않아 우리들 서로 마주해 너와 난 잠들지 않아 우리들 서로 마주해

마도요 조용필

마도요 작사:박건호 작곡:조용필 (바닷가에 사는 새 로서 도요 과에 속함)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