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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멀어져 간 그대 모...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비투비)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멀어져 간 그대 모습 남아...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비투비)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멀어져 간 그대 모습 남아...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비투비)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멀어져 간 그대...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비투비) [Seo Eun Kwang (BTOB)]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멀어져 간 그대 모습 남아 ...

참 그립다 서은광

사랑을 알기도 전에 참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그립다[ft미유] 서은광

사랑을 알기도 전에 참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소란한 하루 서은광(비투비),이창섭

아 고단해 지쳤었던 날 스트레스 한웅큼 내 머리속은 uhm 또 연거푸 해대는 하품 기다렸던 holiday 이제 코 앞 uh Never Never mind 돌고 도는 패턴 걱정거리는 지금 생각해도 답 없음 어지러운 책상 서랍 한 구석에 처박힌 my passport I wanna go away 뚜뚜 뚜루뚜뚜 행복한 고민 어디로 가야 하는

소란한 하루 서은광 (비투비), 이창섭

아 고단해 지쳤었던 날 스트레스 한웅큼 내 머리속은 uhm 또 연거푸 해대는 하품 기다렸던 holiday 이제 코 앞 uh Never Never mind 돌고 도는 패턴 걱정거리는 지금 생각해도 답 없음 어지러운 책상 서랍 한 구석에 처박힌 my passport I wanna go away 뚜뚜 뚜루뚜뚜 행복한 고민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소란한 하루 서은광/이창섭 (BTOB)

아 고단해 지쳤었던 날 스트레스 한웅큼 내 머리속은 uhm 또 연거푸 해대는 하품 기다렸던 holiday 이제 코 앞 uh Never Never mind 돌고 도는 패턴 걱정거리는 지금 생각해도 답 없음 어지러운 책상 서랍 한 구석에 처박힌 my passport I wanna go away 뚜뚜 뚜루뚜뚜 행복한 고민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아무도 모른다 서은광

모른다 누구도 내 맘은 환한 미소 지어 보이며 난 웃음 짓는다 혼자서 불 꺼진 내 방에 기대어 Oh 난 눈물을 담는다 혼자 화도 낼 줄 몰랐었던 좋은 사람아 앞만 보며 달려왔지 오늘도 내일도 외로운 밤 오늘도 나에게 주문을 외운다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난 허물을 벗고 혼자서 웃는다 나에게 묻는다 Oh 난 희망을 담는다 혼자 거울 속에 난 이제

겨우 하루 New

대체 얼마나 지났는지 시곌보니 이제 겨우 한바퀴 어쩜 전화긴 망가진 듯이 울리지 않는지 복잡한 생각 애썼던 생각 머리에 그려도 너를 다시 보고만 싶어 또 겨우하루야 난 겨우 이거야 고작 하루 밖에는 못견딜 바보야 또 겨우 하루야 난 결국 또 너야 이제 끝이란 그 말도 또 거짓말이야 겨우 하루에 고작 하루에 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시곌보니 이제 겨우 세바퀴 너없는

소란한 하루 서은광 (비투비), 이창섭 (비투비)

아 고단해 지쳤었던 날 스트레스 한웅큼 내 머리속은 uhm 또 연거푸 해대는 하품 기다렸던 holiday 이제 코 앞 uh Never Never mind 돌고 도는 패턴 걱정거리는 지금 생각해도 답 없음 어지러운 책상 서랍 한 구석에 처박힌 my passport I wanna go away 뚜뚜 뚜루뚜뚜 행복한 고민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그때 그날처럼 서은광

?노을 끝이 유난히 붉게 물든 저녁이 되면 그대 올 때가 됐는데 오늘따라 소란한 구름 닮은 그대 미소가 왜 이리 그리운지 지친 하루도 힘들었던 어깨도 그땐 당연했던 모든 것들도 함께 한 밤하늘도 수없이 나눈 마음도 그저 눈물로 더듬어 보는 것 사랑한단 말도 하지 못하고 마음껏 안아주지 못하고 언젠가 내게 왔던 날처럼 그때 그날처럼 시린 계절 지나고 봄...

눈물 (오늘 밤엔 어둠이 무서워요 석봉이) 서은광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널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 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 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둘 거야 시간 속으로 희미해 지겠지 언...

그때 서은광

♬ 네가 있던 내 모습 떠오를 때마다 멍하니 멈춰서 추억에 잠겨 참 행복했는데 참 예뻤었는데 그때 잘해 주지 못한 기억들만 남아서 가슴이 먹먹한 사람 내겐 하루도 잊을 수 없는 한 사람 잊고 싶은 사람 사랑을 몰랐었던 너를 다 몰랐었던 그때 내게 가장 소중했던 그날로 돌아가 그땐 그땐 너를 놓지 않을게 되돌릴 수 있다면 붙잡을 수 있다면 ♬ ...

여기있을게 서은광

그대와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이 아직 너무나 선명하죠 보잘것없는 나를 안아주던 그 순간 알았죠 내 눈에 비친 온 세상이 어제와는 달리 느껴졌죠 오 그대 하나로 모든 게 바뀐 거죠 나 눈을 감으면 또 네가 보여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만 나 나 어떻게든 나 오늘만은 네게 말하고 싶어 네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언제나 내가 있을게 모든 순간의 순간도 ...

봄을 꿈꾸다 (겨울잠) 서은광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Stay Here...

바람이 분다 서은광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

너를 떠나 서은광

고요했던 깊은 밤에 혼자 남아서 쉴 새도 없이 닳아버린 맘 붙잡고 있어 선명한 우리도 반대로 걷게 되지만 아직까지 뒤돌아 가던 그게 생각나 I think I need a sunrise 이제는 차가운 너를 떠나 무너진 가슴 붙잡아 I need you I want you 비우고 버리려 애써봐도 꺼지지 않을 나의 맘 난 지친 것 같아 달라진 모습을 힘없이 ...

봄을 꿈꾸다 서은광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Stay Here...

이미 나에게로 (허를찌르는 강렬한 보이스 검투사) 서은광

이 꿈이 멎어버린 순간에 난 깨닫고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에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어 할 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 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속에 있는...

서랍 서은광

소중히 간직했었던 내 안에 그려온 날들 끝나지 않을 나의 꿈이 되어 한없이 피어나네 내 이름을 부르는 다정한 너의 온기에 잠시 잃었던 지난 나의 모습 다시 되살아나네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작은 별이 빛을 내고 있어 네 서랍을 열어 준다면 모든 걸 꺼내어 네 마음을 채워줄게 이 순간에 귀 기울여줘 다시 시작된 오늘 새하얀 시간을 날아 보이지 않는 나...

Dreamin' 서은광 (비투비)

지나가는 바람소리에 그려 놓았던 낙서들이 하루 또 하루가 흘러 이젠 추억들로 남았어 Oh I’m dreamin’ Oh I’m dreamin’ 희미해져 그 이름도 흐릿해진 기억들도 지금 이대로 멈춘다면 길을 잃을 때 알았다면 스쳐지날 때 알았다면 오늘 또 내일이 와도 꼭 찾을게 어디서라도 Oh I’m dreamin’ Oh I’m dreamin

참 그립다 서은광 &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난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이 말

참 그립다 서은광/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난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이 말

참 그립다 서은광&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참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참 그립다 서은광,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참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서은광,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참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가면 ost) 서은광&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참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가면 OST) 서은광 &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참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1분에 한 번 서은광 (비투비)

수 없이 많은 낮과 밤 동안 널 찾아서 헤매던 나 까만 어둠 속에 때론 길을 잃고 혼자서 아파한 날들 빛처럼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한눈에 알아봤어 다만 하나의 사랑은 너라는 걸 그토록 기다린 운명인 걸 그 어떤 사람 너라도 사랑할게 눈물뿐인 너라도 가슴 가득 널 안고서 이제 다 괜찮다고 말할게 나 오직 너만을 위해 살아갈게 더는

아무도 모른다 서은광 (비투비)

모른다 누구도 내 맘은 환한 미소 지어 보이며 난 웃음 짓는다 혼자서 불 꺼진 내 방에 기대어 Oh 난 눈물을 담는다 혼자 화도 낼 줄 몰랐었던 좋은 사람아 앞만 보며 달려왔지 오늘도 내일도 외로운 밤 오늘도 나에게 주문을 외운다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난 허물을 벗고 혼자서 웃는다 나에게 묻는다 Oh 난 희망을 담는다 혼자 거울 속에 난 이제

왜, 너만 서은광 (비투비)

늘 차가운 네게 어떤 말을 더해 아직 내겐 너무나도 없어선 안될 한 사람 너 없는 내 삶은 하루도 떠올린 적 없었는데 왜 너만, 내게만 자꾸 한발 멀어지잖아 멀리서 뒷모습만 바라보며 혼자 혼자 I Love You 왜 나만, 네게만 고갤 떨군 채 말하잖아 이런 내 맘 들리지 않나 봐 혼자 혼자 I Love You 왜 이제

Love again 서은광 (비투비)

나 이 손 놓치지 않아 I don't believe don't believe 끝이란 걸 And I believe I believe 같은 맘 그 기다림들 다시 피어나는 사랑을 We don't believe don't believe 끝은 없어 And I believe I believe 영원토록 함께란 걸 다시 시작되는 Love again 이제

하루 루도

하루 지나가는 저녁에 앉아 어둑한 마음에 불을 띄워놔 겨우 혼자가 되어 나를 찾고서 남은 시간을 흘려 보내지 하려다 말던말이 넘쳐 흐른채로 하루가 가 하기싫은 일에 너무 많은 삶을 보낸채로 원래 난 이래 매번 게을러 좋은 척 하는건 잘못해 근데 뭐 어때 이게 나인데 날 싫어해도 괜찮아 긴 하루 지나가는 조용한 저녁 오늘은 이제 그만 말할래 따가운 사람들이

너는 궁금하지 않을 것 같지만 김범수

어쩌면 이제 너는 궁금하지 않을 것 같지만 어쩌면 그게 더 당연한 일인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난 잘 지내고 있어, 하루 하루 별다를 것 없이 이젠 나도 자주 잊고 사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랄 때도 있으니까 혹시라도 날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아 이제 너를 보내야 할 때가 된 거야 이제 겨우 알 것 같아 결국 이별은 나 혼자서 해야 한다는 걸 너를 탓했던, 널

너 없는 하루 정석

이제 겨우 하룰 보내고 이제 겨우 니 맘을 알고 세상이 끝난 것 같다고.. 남자답지 못하게 울고 말았어 너의 상처가 날 아프게 해서..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때로 돌릴 수 있다면 말 한마디 말 한마디 너에게 따뜻하게 할텐데..

박치치

꿈속에 찾아 가겠소 그대 궁전에 빠지고만 싶소 깊은 잠에 고된 하루 끝에 겨우 나 잠드오 우리 두 번 다신 깨지 마오 달로 만든 마차를 타고 그대를 찾겠소 해로 엮은 화관을 쓰고 나를 맞아주오 고된 하루 끝에 겨우 나 잠드오 우리 두 번 다신 깨지 마오 이제 나 잠드오 슬퍼 마오 우리 또 보오

참 그립다 서은광 (비투비),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참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서은광 [비투비] &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난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이 말

참 그립다 서은광 (비투비),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참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서은광(비투비),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참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가면 OST) 서은광 (비투비),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참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선잠 김준환, 예찬

"밤을 꼬박 묻어버린 하루 손을 물어뜯으며 겨우 한 뼘 정도 자라났어요 무슨 생각하나요 어떤 것들은 눈을 감아야 보이기도 한대요 나는 두려워 뜬 눈으로 밤을 지새다 해를 보고 잤어요 나를 겨우 달래보는 하루 하늘을 바라보며 이제 한 발자국 나아갔는데 아직 멀기만 해요 나는 아직도 눈을 감는 게 낯설게 느껴져요 나는 두려워 누군가 오길 기다리다가 달과 잠에

거친 하루 손예지

이 거친 하루는 날 놓아줄 수가 없대 감사할 줄 모르는 나는 그저 아파하기만 해 어제와 같은 아침은 겨우 잠든 날 깨우네 숨을 돌릴 틈 없이 내일이 또 밀려올 텐데 달라진 것이 없는데 이 거친 하루는 날 놓아줄 수가 없대 감사할 줄 모르는 나는 그저 아파하기만 해 좋아해본 적 없는 일들도 이제 익숙해지고 바란 적 없던 아픈 시간을 견뎌내고 있네 나아질

적막한 하루 (Feat. 송영웅) 이종호

적막한 하루가 나도 모르게 지나 또다시 어색한 시간이 흘러 여전히 나는 머물러 있는 그런 하루를 보내 방안엔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려 더 이상 웃음은 들리지 않아 이제야 조금 이별이 오는 미워지려는 하루를 보내 나만 놓으면 되는 이 사랑은 미련과 후회로 남아서 놓을 수 없어 이제 마음을 말할 순 없지만 해줄 수 있는 말은 겨우 안녕뿐이야 한참을 멍하니 창문

사랑병 서은광(BTOB)&유성은

모르겠어 도대체 왜 이러는지 갈수록 점점 증세가 심각해 니가 하루 종일 눈앞에 아른거려 너의 소리가 들려 아무 때나 실없이 웃음이 나고 딴 사람 앞에서 웃어줄 땐 심술이 나고 심장이 고장난 듯이 자꾸만 두근거려 너와 난 같은 병에 걸린 건가 봐 아무래도 사랑병에 걸린 건가 봐 헤어지고 돌아서면 또 보고 싶고 바라만 보아도 가슴 뭉클해 고마워

나의 하루 란(RAN)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 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 같은 나의 하루는 이렇게 가겠지 수줍은 듯 미소지며 내 볼에 달콤한 사랑 노래를 속삭였었는데 이제

무상 캔디맨

천일이 지나가면 당신을 잊을수 있을것 같은데 이제 겨우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