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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일 소와 말

이른새벽 기상벨에 벌떡일어나 당신과 함께 달리는 상쾌한 아침 호수가에 아름다운 나무와꽃들 오늘따라 유난히도 싱그럽구나 휴일은 활기찬 뜻있는 시작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휴일 배낭메고 모자쓰고 노래 부르며 당신과 함께 땀흘려 오르는 산길 절벽위에 푸른초목 기암괴석들 너무나도 아름답고 신비롭구나 휴일은 새로운

휴일 Jimmy Brown

반겨주는 미소 아이 같은 고운 손 밝아지는 눈빛 흘러가는 곳 올려보는 모습 아름다운 노을 바람에 흘러가지 하나둘 흩어져 너의 음이 담긴 목소리 다 알지는 못해도 가득히 마주한 사이 날 닮아가는 고운 다 전해지는 숨 어떤 걱정도 안 해도 돼 너는 나의 휴일, 휴일 너는 나의 휴일, 휴일 나는 너의 휴일, 휴일 나는 너의 휴일 가녀린

화창한 휴일 머쉬룸즈

좋은 토요일 그대 나의 머리 속엔 여전히 있네 화창한 토요일 오후 그댈 위해 노래 부르네 그대가 내 옆에 없음은 예상치 못한 생각들이 그날 밤 그대를 에워싼 것 그대가 남기고 간 하나도 없었지만 나에게는 소리를 지르네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그대에게 얘기를 해줄래 나의 비밀 얘기 그대에게 얘기를 해줄래

화창한 휴일 머쉬룸즈(mushru:ms)

좋은 토요일 그대 나의 머리 속엔 여전히 있네 화창한 토요일 오후 그댈 위해 노래 부르네 그대가 내 옆에 없음은 예상치 못한 생각들이 그날 밤 그대를 에워싼 것 그대가 남기고 간 하나도 없었지만 나에게는 소리를 지르네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그대에게 얘기를 해줄래 나의 비밀 얘기

서울의 야경 (서울 찬가) 소와 말

저멀리 관악산 보안등 깜빡이고 검푸른 북악산 서울을 감싸주네 이밤도 흘러가는 한강물엔 수많은 불빛들이 찬란도 하다 아~~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 미래의 꿈을 실고 달리는 서울 야경 저남산 서울타워 조명등 대낯같고 빌딩숲 오색등 서울을 수놓았네 지금도 사통팔달 거리마다 자동차 불빛들이 현란도 하다 아~아름다운 서울의 야경 세계로 달려가...

서해고속도로 소와 말

해안따라 굽이굽이 뻗어있는 서해고속도로 물흐르듯 달려가는 관광버스 님의 손잡고 바라보는 좌우경치 환상처럼 아름답구나 바라보는 좌우경치 환상처럼 아름답구나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두잊은채 들려오는 음악소리 스쳐가는 산과들에 넋을 잃었네 아산만을 가로지른 서해대교 나를 반겨주고 남해안의 땅끝마을 완도가는 다리를 건너 동백나무 ...

인생은 마라톤 (마라톤 찬가) 소와 말

가슴에 배번달고출발할 때는걱정도 많았지만절반이 벌써지났네기록도 좋지만은완주가 목표쉬지않고 뛰었더니골인에 성공했네아 마라톤 인생은 마라톤미래의 꿈을 안고즐겁게 뛰자연습도 많이했고날씨도 좋아마음껏 달렸더니절반이 벌써 지났네완주도 좋지만은기록이 생명전력질주 하였더니신기록 경신했네아 마라톤 인생은 마라톤미래의 꿈을 안고즐겁게 뛰자아 마라톤 인생은 마라톤미래의...

휴일 윤종신

휴일 - 윤종신 아무런 약속없는 쉬는 날 창틀위로 턱괴고 있는 나 평온해 하품 한번에 문득 떠오른 그 어느날 길 위에선 두 사람의 다정했던 외출 무척 그날을 기다린 듯 했어 한시도 놓치않는 그들의 두 손이 도착한 푸르른 하늘이 숨막히는 곳 그 하루 세상이 멈춘 듯 둘만이 살아있는듯 그 웃음 멈추지 않았어 한없이 내 뿜던 사랑을 짙어진 계절

휴일 신길역 로망스 (Singil Station Romance)

휴일 실컷 늦잠을 자고도 좀 더 자고 싶은 생각에 뒹굴뒹구르르 휴대폰 메시지 확인을 하고 반쯤 눈 떠 물 한잔 마셔 꿀꺽꿀꺽 꿀꺽 밥을 차려먹기에는 귀찮아서 배달 음식 시켜 그리고 TV를 켜 이제 기다리네 기다리네 휴일 한가로운 오후 창문 열어 환기를 시키고 건성 건성 이를 닦네 치카치카 치카 특별히 해야 할 일은 없는지 생각하며

휴일 보이즈 인 더 키친(Boys In The Kitchen)

그냥 좀 씩 하고 웃어줘 뻘쭘하단 말야 나 흔해 빠진 멘트는 안 할 테니 가방 좀 내려놔 봐 네 집 앞을 서성였어 휴일 아침부터 지금 잘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이제는 좀 봐주라 미안해란 말해서 미안 비꼬는 거 아냐 나 지금 네 눈을 보고 싶은데 핸드폰 좀 내려 놔 어제도 밤 새 네 생각만 하다 지금 일어났어 회사 갈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휴일 신길역 로망스

휴일 실컷 늦잠을 자고도 좀 더 자고 싶은 생각에 뒹굴뒹구르르 휴대폰 메시지 확인을 하고 반쯤 눈 떠 물 한잔 마셔 꿀꺽꿀꺽 꿀꺽 밥을 차려먹기에는 귀찮아서 배달 음식 시켜 그리고 TV를 켜 이제 기다리네 기다리네 휴일 한가로운 오후 창문 열어 환기를 시키고 건성 건성 이를 닦네 치카치카 치카 특별히 해야 할 일은 없는지

휴일 문문 (MoonMoon)

내 노래의 가사들은 그를 닮아 수줍곤 해 난 오늘도 본 적 없는 그 사람의 흉내를 내 해가 짧아지는 겨울엔 사랑해서 춥다고 이별 노랠 들었죠 세상 더워지는 여름엔 젊은 우리 사랑의 자장가를 불렀죠 난 그대가 되고 싶다고 난 그대가 되고 싶다고 난 그대가 되고 싶다고 했죠 난 노래가 너무 밉다고 저 조명들이 뜨겁다고 난 무대가 무섭다고도 했죠 우리 인생...

휴일 첸백시

오늘은 왜인지 나른해져 특별한 Sunday 아니라도 Woo 난 오늘 Lazy (꿈꾸듯 Lazy) 잠시 미뤄 다 잊어 시간은 먼저 가게 내버려 둬 We can break all the rules 이 순간 속에 머무르고 싶은걸 Think about it baby Today yeah (나는 Lazy) 내겐 특별한걸 (조금 더 특별한 휴일

휴일 Boys In The Kitchen

그냥 좀 씩 하고 웃어줘 뻘쭘하단 말야 나 흔해 빠진 멘트는 안 할 테니 가방 좀 내려놔 봐 네 집 앞을 서성였어 휴일 아침부터 지금 잘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이제는 좀 봐주라 미안해란 말해서 미안 비꼬는 거 아냐 나 지금 네 눈을 보고 싶은데 핸드폰 좀 내려 놔 어제도 밤 새 네 생각만 하다 지금 일어났어 회사 갈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전화 좀

휴일 성진우

나는 느리기만 했어 시간은 빠르기만 했고따라가지도 못하는 내가시간은 역시 나를 안 기다리고 있어 기억은 역시 다시 찾을 수가 없어 이젠 지나치고 있어 지나치고 있어지나치고 있어 자니치고 있어 one two three four fivesix seven day지나가지 말아 줘 everyday어제는 빠르기만 했어 아무것도 못 하고기억조차 못 하고이젠 지나치...

휴일 김솔 (Kim Sol)

햇빛이 내려진 커튼을 젖히고서 창문 밖 풍경을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다 고단한 어제들이 다 날아가 이런 게 행복이지 뭐 너는 내 휴일이야 너와 같은 집에 같은 슬리퍼 신고 어느 휴일 오후 거실에 아무렇게 누워 눈을 맞추고 안아주고 사랑을 말할 때 알잖아 행복을 그리면 이 모습인걸 사랑은 그런 거래 내 맘조차 멋대로 그 사람을 향해서 달려간대 사랑해

소와 아이 Kim, Hyeon-Seong

소 끌고 아이 하나 소 뜯기러 갑니다 고목에 매미 처럼 작은 아이 늙은 소는 아이가 갈 길을 안고 갑니다 산에 소 놓아두고 아이는 종일 뛰어 놉니다 온 상을 뒤지며 메뚜기랑 억새랑 숨바꼭딜 합니다 소는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소를 못 찾아도 아이는 울지 않습니다 술래만 술래만 계속합니다 해질녁이면 그 소가 천천히 산을 내려 옵니다 고삐를 끌고 와...

아버지의 휴일 NUCK (넋업샨)

귀엽게 삐진 그녀는 또 뿔이 났어 옆에 앉아 다릴 주무르며 난 묻지 요즘도 꿈에 할머니가 나오는지 “거 따라가는 거 아직은 절대 안 돼 아 졸지 말고 내 잘 듣고 좀 명심해요” 노을이 마룻바닥에 슥 들어오니 그녀에게서 들리는 코 고는 소리 The day dance with my mama (let’s move it move) tango, blues & a

푸르른 들녘 (feat. 이수원) 햇살의 축복

푸르른 광야 드넓은 초원 구릉 저편 들녘과 맞닿은 하늘 지평선에 걸친 흰 구름 위 솔개 한 마리 나네 들에 점점이 흩어져 풀뜯는 소와 양 보며 번잡한 도시를 잠시 잊네 내 곁엔 풀 내음만 한가득 동화 속의 세상 꿈에 그리던 곳 바람에 흔들리는 꽃들 호랑나비 훨훨 녹음 짙은 우거진 나무 푸른 손 저어 우릴 부르네 정말 행복해 우~ 감동스런 들녘의 그림

블루 크리스마스 (Blue Christmas) 먼데이모닝

오늘은 크리스마스 난 아무 상관 없는데 참 아이러니 하네 나만의 블루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 모두 즐거워 하는데 참 이상하네 나만의 블루 크리스마스 내 폰은 고장이 나있는건지 아무도 연락 없고 약속도 없어 오늘은 크리스마스 난 아무 상관 없는데 참 아이러니 하네 나만의 블루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 즐거운

블루 크리스마스 먼데이모닝

사람들 미소 끊이지 않네 오늘은 크리스마스 난 아무 상관 없는데 참 아이러니하네 나만의 블루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 모두 즐거워하는데 참 이상하네 나만의 블루 크리스마스 내 폰은 고장이 나 있는 건지 아무도 연락 없고 약속도 없어 오늘은 크리스마스 난 아무 상관 없는데 참 아이러니하네 나만의 블루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 즐거운

사랑의 휴일 박인희

사랑의 휴일이면 그대와 함께 떠나요 괴로움과 슬픔 잊어버리고 산과 바다로 떠나요 그대와 손을 잡고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 가요 노래 부르며 아름다움을 찾아요 사랑의 휴일이면 그대와 함께 떠나요 괴로움과 슬픔 잊어버리고 산과 바다로 떠나요 그대와 손을 잡고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 가요 노래 부르며 아름다움을 찾아요 사랑의 휴일...

사랑의 휴일 윤연선

사랑의 휴일이 오면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가요 손을 맞잡고 나와 둘이서 떠나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루어지는 꿈 파란 꿈을 꾸어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푸른 언덕을 넘어서 긴머리 날리면서 손을 맞잡고 나와 둘이서 걸어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루어지는 꿈 파란 꿈을 꾸어요 사랑...

로마의 휴일 크리스탈 레인(Crystal Rain)

돌담 사이 좁은 골목길에 하얀 자전거 바이올린을 켜는 거리의 악사들 노래  종이봉투 속에 가득담은 신선한 사과 노란색 장미꽃 구운 마늘빵  분수 옆에 둘러 앉아 웃는 젊은 부부들 빵모자를 쓰고 미소 짓는 밝은 노신사  햇볕 따사로운 로마의 까페에 앉은 나 따뜻한 커피와 그댈 기다려  그대와 함께 하는 휴일 영화 속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거릴 사랑하는

휴일 (Lazy) EXO-CBX (첸백시)

세상은 바빠도 오늘은 왜인지 나른해져 특별한 Sunday 아니라도 Woo 난 오늘 Lazy 꿈꾸듯 Lazy 잠시 미뤄 다 잊어 시간은 먼저 가게 내버려 둬 We can break all the rules 이 순간 속에 머무르고 싶은걸 Think about it baby Today yeah 나는 Lazy 내겐 특별한걸 조금 더 특별한 휴일

마지막 휴일 녹색지대

이미 너에게는 돌릴수 없는 약속됐던 사람 있었지 그런대도 나는 널 사랑했어 이뤄 질수 없는 미래인걸 알면서도 너의 눈이 붉어 지는 얼굴을 보니 떠나 보내 그런때가 온것만 같아 생각날꺼란 너의 그말은 긴 이별의 또 다른말 오 오 난 이제 우리 다신 만날수 없다는걸 이대로 끝이란걸 오 오 난 너를보면 알아 오 오 난 너를 품에 안고 잠이 들때면 다신 올수...

서울의 휴일 진송남

서울의 휴일 - 진송남 우유빛 하늘 높이 에드벌룬 두둥실 사랑이 무르익는 서울의 휴일 콧노래 가벼웁게 싸이클 몰고 쌍쌍히 달려간다 하이킹 코스 우유빛 하늘 높이 종달새가 지지배배 사랑이 무르익는 서울의 휴일 간주중 푸르른 한강수에 흰구름이 두둥실 행복이 넘실대는 서울의 휴일 아득히 푸른 꿈을 보트에 실어 쌍쌍히 저어간다 물결을 타고 푸르른

나의 휴일 최수민

홍대앞 까페 주차장에 세워진 수많은 자가용은 모두 어디서 왔을까 새까만 썬팅 알 수 없는 스티커 저 커다란 자가용 주인 누굴까 궁금해 미니스커트 아가씨를 태우고 영화속 한 장면처럼 멀리 사라지는 아이들 얼마전 tv프로에서 보았던 비버리 힐즈 아이들과 아마 친척일꺼야 카운터에선 아름다운 그녀 수줍은 미소로 나를 자꾸 바라보고 있었지 황홀한 느낌...

로마의 휴일 크리스탈 레인

돌담 사이 좁은 골목길에 하얀 자전거 바이올린을 켜는 거리의 악사들 노래 종이봉투 속에 가득담은 신선한 사과 노란색 장미꽃 구운 마늘빵 분수 옆에 둘러 앉아 웃는 젊은 부부들 빵모자를 쓰고 미소 짓는 밝은 노신사 햇볕 따사로운 로마의 까페에 앉은 나 따뜻한 커피와 그댈 기다려 그대와 함께 하는 휴일 영화 속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거릴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걷고

마지막 휴일 (04 :19) 녹색지대

이미 너에게는 돌릴 수 없는 약속됐던 사람 있었지 오~ 그런대도 나는 널 사랑했어 이뤄질 수 없는 미래인걸 알면서도 너의 눈이 붉어지는 얼굴을 보니 떠나보낼 그런 때가 온 것만 같아 생각날거란 너의 그말은 긴 이별의 또 다른 오~ 난 이제 우리 다신 만날 수 없다는걸 이대로 끝이란 걸 오~ 난 너를 보면 알아 오~ 난 사랑하면서도 함께

라디오 (Rmx) 헤피씰

햇살이 눈부시는 아침 모처럼 쉬는 휴일 창 밖엔 산새들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지금의 설레임은 마치 오래 전 Radio 음악 같이 설레이지 춤추지 신나는 리듬에 온 몸을 맡기 고층 빌딩속에 갇힌 답답하고 지루했던 거지 진정 내 행복을 찾아 이 도시를 떠나 가자 정다웠던 그 곳 모두 함께 서로 어깨동무하고 옛날 그 작은 동심속으로...

라디오 (Rmx) 헤피씰(Hepysseal)

햇살이 눈부시는 아침 모처럼 쉬는 휴일 창 밖엔 산새들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지금의 설레임은 마치 오래 전 Radio 음악 같이 설레이지 춤추지 신나는 리듬에 온 몸을 맡기 고층 빌딩속에 갇힌 답답하고 지루했던 거지 진정 내 행복을 찾아 이 도시를 떠나 가자 정다웠던 그 곳 모두 함께 서로 어깨동무하고 옛날 그 작은 동심속으로...

Radio 헤피씰

햇살이 눈부시는 아침 모처럼 쉬는 휴일 창 밖엔 산새들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지금의 설레임은 마치 오래 전 Radio 음악 같이 설레이지 춤추지 신나는 리듬에 온 몸을 맡기 고층 빌딩속에 갇힌 답답하고 지루했던 거지 진정 내 행복을 찾아 이 도시를 떠나 가자 정다웠던 그 곳 모두 함께 서로 어깨동무하고 옛날 그 작은 동심속으로 You are my lady

Radio (Remix) 헤피씰

햇살이 눈부시는 아침 모처럼 쉬는 휴일 창 밖엔 산새들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지금의 설레임은 마치 오래 전 Radio 음악 같이 설레이지 춤추지 신나는 리듬에 온 몸을 맡기 고층 빌딩속에 갇힌 답답하고 지루했던 거지 진정 내 행복을 찾아 이 도시를 떠나 가자 정다웠던 그 곳 모두 함께 서로 어깨동무하고 옛날 그 작은

Radio (Crazy Ver.) 헤피씰

햇살이 눈부시는 아침 모처럼 쉬는 휴일 창 밖엔 산새들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지금의 설레임은 마치 오래 전 Radio 음악 같이 설레이지 춤추지 신나는 리듬에 온 몸을 맡기 고층 빌딩속에 갇힌 답답하고 지루했던 거지 진정 내 행복을 찾아 이 도시를 떠나 가자 정다웠던 그 곳 모두 함께 서로 어깨동무하고 옛날 그 작은 동심속으로

목동의 노래 최희준

끝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을 동~무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흘러 흘러서 가는곳 어디 동서남북 바람 부는대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무정한 세~월 오늘도 하~루 푸른하~늘 지~붕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눈을 부치고 꿈이나 꾸리 부모형제 정든 마을 사람 그리운 사~람과는 언제 언제 만나나

목동의 노래 최희준

끝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을 동~무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흘러 흘러서 가는곳 어디 동서남북 바람 부는대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무정한 세~월 오늘도 하~루 푸른하~늘 지~붕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눈을 부치고 꿈이나 꾸리 부모형제 정든 마을 사람 그리운 사~람과는 언제 언제 만나나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 이한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철없이 살아왔었고 이기적인 사랑속에서 환상에 빠져있었네 잘못한거 하나 없고 후회할거 하나 없이 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처럼 너에게 상처를 주었네 미안하다 미안하다 시간이 흐른 뒤 느끼게 되었네 정말로 사랑한건 서로가 아닌 혼자만의 최선 이었네 모든걸 바쳤단 말은 홀로 메아리쳤었고 내 방식으로만 세상을 보았고

적색달 아래의 휴일 백야(白夜)

울고 또 울던 괴로웠던 몸부림 치던 네 놈의 매일.. 殺した 壞した, 殺した 壞した, 殺した 壞した, 殺した 壞した 하늘위로 비추는 적색빛의 달에게 그 아래 평온함의 진실된 여부를 묻고있다.. 핏빛으로 비추는 달아래로 흐르는 강가의 주변을 방황하고 있는 너에게 묻고있다.. 아직 어린 네눈에 적색의 달이 비춘듯한 눈물이 흐르는 이유 네가 흘려 왔었던 ...

약속없는 휴일 오후 홍영호 트리오

약속없는 휴일 오후 유난히 날씨가 좋아 가볍게 옷을 차려 입고 산책을 나선다 조용한 카페에 홀로 앉아 창밖의 풍경을 보며 혼자만의 상상을 해 너와 손을 잡고 이 거리를 함께 걸어 달달한 영화도 같이 보고 유명한 맛집도 같이 가고 카페에 단둘이 마주앉아 그윽이 널 볼래 너도 지금 내 생각할까 나만 이러는걸까 비어있는 너의 옆자리 내가 있어도 될까 달달한 영화도

즐거운 편지 유희열

낯설지만 편지가 나의것 같네요 말은 자꾸 날아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날 어렵게 하는 어리석은 만남뒤라도 편지로 할 수 있는 많을테니까요 영화대사처럼 잘 볼 순 없겠죠 어떻게 전해줄까 망설이겠죠 내가 뭐 그렇죠 남자답지 못하다고 흉보지 말아줘요 늘 그랬듯이 그대앞에 나는 작아요 씩씩한 척 해보지만 제가 어딜가나요 언젠가 편지가 오면 나라 생각해요

What Should I Do? Crost Ensemble

두구두구 너와의 휴일 빙글빙글 원피스 샤랄라라 핑크 리본에 동그르르르 구두까지 준비? 완료! OK! 커피는 싫어 달달구리구리 초코 좋아 화이트데이엔 초코로 줘! 먹고 싶은 게 있다면 당연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소화 잘 되는 고기 짱!) 어젯밤부터 결심했었던 다이어트야 미안해 하지만 이건 못 참겠어!

원망하지 않은 욥 오백

난 돈도 있고 신앙도 있는 사람이었다 난 자식들 있고 직원도 있는 사람이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 칼든 사람이 소와 직원을 죽이고 강한 바람이 나의 자식을 죽였네 아아 난 가진게 없네 아아 내 소망이 없네 나의 전부가 나의 모든것 사라졌네 난 부러울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다 난 두려울게 하나님 밖에 없는 사람이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 칼든 사람이 소와 직원을

Romantic Sunday 제이아일랜드

랄랄 랄랄랄 랄랄랄라 Romantic Sunday 랄랄 랄랄랄 랄랄랄라 그댄 언제나 나의 휴일 가슴 속 가득 채운 사랑해 눈을 감아도 그 눈빛 그 미소 그 향기 그대란 사람뿐 세상 모두 다 가진 기분 정말 날아오를 것 같아 따사로운 봄날처럼 사랑은 다가와 눈가에 번진 미소처럼 나지막히 샤랄랄라 들뜬 맘에 불러보는 나의 사랑의 세레나데

즐거운 편지 유희열, 김연우, 지누, 변재원

낯설지만 편지가 나의것 같네요 말은 자꾸 날아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날 어렵게 하는 어리석은 만남뒤라도 편지로 할 수 있는 많을테니까요 영화대사처럼 잘 볼 순 없겠죠 어떻게 전해줄까 망설이겠죠 내가 뭐 그렇죠 남자답지 못하다고 흉보지 말아줘요 늘 그랬듯이 그대앞에 나는 작아요 씩씩한 척 해보지만 제가 어딜가나요 언젠가 편지가 오면 나라

즐거운 편지 TOY

즐거운 편지 낯설지만 편지가 나의 것 같네요 말은 자꾸 날아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날 어렵게 하는 어리숙한 만남 뒤라도 편지로 할 수 있는 많을 테니까요 영화대사처럼 잘 볼순 없겠죠 어떻게 전해줄까 망설이겠죠 내가 뭐 그렇죠 남자답지 못하다고 흉보지 말아줘요 늘 그랬듯이 그대 앞에 나는 작아요 씩씩한 척 해보지만 제가 어딜 가나요

VICTORY JAM Project

공구노 나라세 다레니모 마케나이 Burnning Heart 소와 레 [Try!] 미 [Fight!] 지분노 시은지테 쿄와레오 하케나이 Iron Heart 소와 레 [Try!] 미 [Fight!] 치카라츠 키루마데 로봇토 사아 로봇토 타카쿠토메루 카와라이 겐카이 타이요니 코부시오 츠키아게테 호에로!! V!I!C!T!O!R!Y! 3!2!

너만이 (Only You) 휴일 (HYUIL)

밥을 먹을 때도 게임을 할 때도 너만 내 옆에 있었음 좋겠어 누워있을 때도 티비를 볼 때도 난 항상 너만 보고싶어져 다른 누구도 내 허전함을 달래줄 수 없어 오직 너만이 너만이 날 채울 수 있어 지금 노래를 쓰는 이 순간에도 지금 노래를 부르는 이 순간에도 너만이 너만이 너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삶에 치어 괴로운 순간에도 외로워 견디기 힘든 ...

나의 살던 고향은 휴일 (HYUIL)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며피어났다 저무는 하루꽃새벽이 되어서야 잠이 든다나는 어디쯤 있는 걸까텅빈 처마 밑 제비집처럼쓸쓸한 바람결에 옷을 여미며오늘 하루도 어찌 보냈구나황새등와 버리들 사이방죽간민물게와 맑은 시냇물나의 놀이터저 먼 언덕 너머 아래 바닷가친구들과 꼬맹이 뛰어 놀던푸른 하늘과 바다 나부끼던그 기억 너머의 돌담, 능소화꿈엔...

RUN BOYS RUN 휴일 (HYUIL)

매일 괴로운 꿈에서 눈을 떠깨어나도 괴로운 현실인 건 마찬가지초라한 내 모습에 몇번이고 내 자신을 죽여이렇게 살아가고 싶지 않아사실 나도 알아 뭐가 문젠지의지박약 포기만 수만 번째 바보같지움츠러든 게 습관이 돼 몇번이고 내 자신을 숨겨이렇게 살아가고 싶지 않아꿈은 까마득한데 난 여기있어지금 일어나서 달려가야 해내게 남은 시간들이 많지 않아그래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