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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풋사랑-올겐-★ 손인호

손인호-하룻밤풋사랑-올겐- 1절~~~○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여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2절~~~○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풋사랑 ◆공간◆ 손인호

하룻밤풋사랑-손인호◆공간◆ 1)하룻~밤~~~풋사랑~~~에~~~이~~밤을~ 새~~우~고~~~사~~~랑~~에~못이박~~~혀~~~ 흐르~는~눈~~~물~~~손수건~~적시며~~~ 미련만~~남기고~~말없이헤~어~지~던~~~ 아~~아~~아~아~~아~~~ 하룻밤풋~~사~~~랑~~~~ ~♪~♬~간~주~중~♪~♬~ 2)하룻~밤~~

하룻밤풋사랑-하모니카-★ 손인호

손인호-하룻밤풋사랑-하모니카- 1절~~~○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여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2절~~~○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청춘고백&하룻밤풋사랑-★ 듀엣곡

듀엣곡-4청춘고백&하룻밤풋사랑- ♣남인수-청춘고백♣ 1절~~~○ ◐남자===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여자===몹쓸것 이내심사 ◐남자===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여자===아~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청춘~@ 2절~~~○ ◐남자===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여자===모를것 이내마음

울어라기타줄-★ 손인호

손인호-울어라기타줄- 1절~~~○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절~~~○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산세 유랑 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짝사랑-★ 손인호

손인호-짝사랑- 1절~~~○ 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사람아 너를두고 짝사랑에 내가슴은 멍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냐 네가 못나 바보더냐 아~아~아~아~아 속시원히 말을 해다오 2절~~~○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 그사람아 네얼굴을 볼때마다 나도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나는울었네-★ 손인호

손인호-나는울었네- 1절~~~○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2절~~~○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오

청춘등대-★ 손인호

손인호-청춘등대 1절~~~○ ◐남자===파도치는 등대아래 여자===이밤도 둘이만나 ◐남자==바람에 검은머리 여자===휘날리면서 ◐남자===하모니카 내가불고 여자===그대는 노래불러 ◐남자===항구에서 맺은사랑 ◐같이===등대불 그림자에 아 ~ ~ ~ 정은 깊어 가더라 2절~~~○ 여자===깜박이는

정주고내가우네-올겐-★ 트리퍼스

트리퍼스-정주고내가우네-올겐- 1절~~~○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절~~~○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사랑은나비인가봐-올겐-★ 현 철

현 철-사랑은나비인가봐-올겐- 1절~~~○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사람 내가슴에 지울수없는 그리움 주고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2절~~~○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사람

꿈꾸는백마강-올겐-★ 이인권

이인권-꿈꾸는백마강-올겐- 1절~~~○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2절~~~○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

나룻터인생-올겐-★ 박진석

박진석-나룻터인생-올겐- 1절~~~○ 서천에 노을빛은 내가좋아 빨갛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 나룻터에 내려오더니 내마음을 달래주네요 기타소리 희비곡절 오고가는 소소사연을 쿵짜짝 쿵짝 쿵짜짝짝 쿵짝 잠이든 전설마저 모두 깨우고 세월소리 멜로디되어 노래하는 나룻터인생~@ 2절~~~○ 야삼경 저달빛은 내가좋아 노랗게 물들었는지

너와나의고향-올겐-★ 나훈아

나훈아-너와나의고향-올겐- 1절~~~○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함께 살리라~@ 2절~~~○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못잊을건정-올겐-★ 정 원

정 원-못잊을건정-올겐- 1절~~~○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밤길을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것은정~@ 2절~~~○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밤길을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잃어버린30년-올겐-★ 설운도

설운도-잃어버린30년-올겐- 1절~~~○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세월 의지할 곳 없는이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2절~~~○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못난내가-올겐-★ 강 진

강 진-못난내가-올겐- 1절~~~○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아~아~ 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2절~~~○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해운대엘레지-트럼펫-★ 손인호

손인호-해운대엘레지-트럼펫- 1절~~~○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가고 나만혼자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운다~@ 2절~~~○ 울던물새도 어디로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한많은대동강-대금-★ 손인호

손인호-한많은대동강-대금- 1절~~~○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2절~~~○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하룻밤풋사랑 반주곡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 없이 헤여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잡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풋사랑 박지현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이밤도 지치어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간 ~ 주 ~ 중 하룻밤 풋사랑에 사랑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그이름 헤매며 눈물로 벗을삼다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풋사랑 이박사, 김박사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며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빌며 가슴을 움켜잡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삼아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풋사랑 나훈아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셔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아 아아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나는울었네 ◆공간◆ 손인호

나는울었네-손인호◆공간◆ 1)나는몰랐~네~~나는몰랐~네~~ 저달이날~속일~줄~~나는울었~네~~ 나는울었~~~네~~나루터언~덕에~~서~~~~ 손목을잡~~고~다시오마~던~~~~ 그님은~소~~식없고~~나만홀~로~~~ 이슬에젖~어~달빛~에젖어~~ 밤새도~~록~~나는울었네~~~~ ~♪~♬~간~주~중~♪~♬~ 2)나는속았

한많은대동강아 ◆공간◆ 손인호

한많은대동강아-손인호◆공간◆ 1)한많~은~~~대~동강아~~변함없이잘있~~느냐~~~ 모란봉~~아~~~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가로~~막혀~~~다시~만~~~날~~ 그~때까지~~~아~아~아~~~~소식을물어본다~ 한많은~~대~동~강~아~~~~~ ~♪~♬~간~주~중~♪~♬~ 2)대동~강~

울어라기타줄 ◆공간◆ 손인호

울어라기타줄-손인호◆공간◆ 1)낯설~은~~~타향~땅~~~에~~~ 그날~밤그처~녀~가~~~웬일~인~~~~지~~ 나~를나~~~를~~못잊~~게~하~~~네~~~~ 기타~줄~~~~에~~실은~~사~랑~~~~ 뜨내~기~~사~랑~~~~울어~라~~~~ 추억~~~~에~~~나~의기~~타~여~~~~~ ~♪~♬~간~주~중~♪~♬~ 2)

비내리는호남선 ◆공간◆ 손인호

비내리는호남선-손인호◆공간◆ 1)목이메인~이~별~가~~~를~불~러~~야 옳~으~~~냐~~~~돌~아~서~서~피~눈~물~을~ 흘~려~~야옳~으~~~냐~~~~사~랑~이~란~~ 이런~~가~요~~비내~~리는호남선~~~에~~~~ 헤~어~~~지~~던~그~인사~가~ 야~속~~도하~더~란~다~~~~ ~♪~♬~간~주~중~♪~♬~

해운대에레지 ◆공간◆ 손인호

해운대에레지-손인호◆공간◆ 1)언~~~~제~까~~지~나~~~언~제~까~지~나~~~ 헤~어~지~지~말~~~자~~~~고~~~~ 맹~~~~세~를~하~고~~~다~짐~을~하~던~~~ 너~와~내~가~아~~~니~~~냐~~~~~ 세~월~이~가~~~~고~너~도~또~가~고~~~ 나~만~혼~자~~~외~~로~이~~~~그~~~~때~ 그~시~절~

물새우는강언덕 ◆공간◆ 손인호

물새우는강언덕-손인호◆공간◆ 1)물~새~~~~우~~는~~~~고~~요~~~~한~ 강~~~언~덕~에~~~그~대~와~~~둘~~이~서~~ 부~~~르~~~는~사~랑~~노~래~~~~ 흘~러~가~~~~는~저~강~~물~~~ 가~는~곳~~이~그~어~디~뇨~~~~ 조~각~배~~~에~사~랑~싣~고~~~~ 행~복~찾~~~아~가~지~요~~~~

사랑 찾아 칠백 리 손인호

1956년 작사:강사랑 작곡:박춘석 1.산을 넘고 강을 건너 님 찾아 칠백 리 길 찾어 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2.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 리 길 가는 곳 타관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원망-★ 김성숙

김성숙-원망- 1절~~~○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아~아~ 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2절~~~○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그렇게 투정할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03-3키속도+15%)찬송메들리7곡올겐◆공간◆ 찬 송(올겐)

(03-3키속도+15%)찬송메들리-7곡(전자올겐)◆공간◆ (27장)빛나고높은보좌와 1)빛~나~~~고~높~~~은~~보~~~좌~와~~~~ 그~위~~~에~앉~~~으~신~~~~ 주~예~~~수~얼~~~굴~~영~~~광~이~~~~ 해~같~~~이~빛~~~나~네~~~~ 해~같~~~이~빛~~~나~네~~~~ 2)지~극~~~히~~높~~~은~

4분20초-★ 메들리

메들리-4분20초- ♣남진-울려고내가왔나♣ 1절~~~○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찾아 여기왔나 /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찾아 천리길을 / 울려고 내가 왔나~@ 2절~~~○ 그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 반겨줄 그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사랑

청춘등대 손인호

1.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 ~ ~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 ~ ~ 정은 깊어 가더라.

비내리는 호남선 손인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짝사랑 손인호

1.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2.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뽑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해운대엘레지 손인호

해운대엘레지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 야인초 작사 한복남 작곡 손인호 노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나는 울었네 손인호

작사:김동일 작곡:박시춘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

물새야 왜 우느냐 손인호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말아라 인생도 한번가면 다시 못오고 뜬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천년 꿈의 사직을 생각말아라 강물도 나와 같이 울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구름 높다 가는 곳 막지말아라 길손도 목이 메어 묻는 말에는 갈곳을 모른다고 말할뿐...

울어라 기타줄 손인호

1.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 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3.꿈길도 그 추억도 애달픈 그 사랑도 모두가 조각조각 날라간 꿈길 기타줄에 하소...

하룻밤 풋사랑 손인호

제목 하룻밤 풋사랑 작사 이재현 작곡 이재현 가수 손인호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 없이 헤여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잡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동백꽃 일기 손인호

1.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2.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 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짝사랑 손인호

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냐 네가 못나 바~보~더~~~냐 아아아아아 속~시원히 말을~해다~오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아아아아 ...

함경도 사나이 손인호

1.흥남부두 울며 새는 눈보라 치던 그 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에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항구 갈매기의 노래초차 슬프구나 영도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2.동아극장 그림 같은 피눈물 젖은 고향 꿈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빼앗기고 이천리 길 배를 곯...

하룻밤 풋사랑 손인호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아~~ 아~ 아~~~ 아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 아~~ 아~ 아~~~ 아...

들국화 손인호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한 많은 대동강 손인호

1.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2.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울어라 키타줄 손인호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산세 유랑 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한 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사랑 찾아 칠백리 손인호

1.산을 넘고 강을 건너 님 찾아 칠백리 길 찾아 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2.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리 길 가는 곳 타관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웃어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