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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문도연 그림책) 솔솔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힘들고 지치면 차 한잔 나눠마시고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혼자서 둘이서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둘이서 혼자서도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힘들고

강물과 나는 (나태주 시, 문도연 그림책) 솔솔

맑은 날 강가에 나아가 바가지로 강물에 비친 하늘 한 자락 떠올렸습니다 물고기 몇 마리 흰 구름 한 송이 새소리도 몇 움큼 건져 올렸습니다 한참 동안 그것들을 가지고 돌아오다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믿음이 서지 않았습니다 나는 걸음을 돌려 다시 강가로 나아가 그것들을 강물에 풀어 넣었습니다 물고기와 흰 구름과 새소리 모두 강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팔랑팔랑 (천유주 그림책) 솔솔

햇빛 반짝 빛나는 날 나비가 소풍 나와서 여기 참 좋구나 음- 참치김밥에 따뜻한 보리차 나비는 콧노래 흥얼흥얼 바람 살랑 부는 날 아지도 산책 나와서 오늘은 누가 있네? 음- 손때 묻은 책 펼치고 아지는 콧바람 흠흠 꽃잎이 팔랑팔랑 나비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후우~ 꽃잎이 살랑살랑 아지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후우우~ 햇...

토마토 (이단영 그림책) 솔솔

오늘도 엄마는 없다 하지만 토마토는 있다 아 - 나는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를 먹고 나니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나무가 손을 흔든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은 토마토를 닮아간다 오늘도 엄마는 없다하지만 토마토는 있다아 -나는 토마토가 좋다토마토를 먹고 나니꽃이 피고바람이 불고나무가 손을 흔든다하늘이 파랗고구름은 토마토를 닮아간다새소리가 예쁘다. 오늘도 나는토...

괴물이 오면 (안정은 그림책) 솔솔

"엄마. 무서워, 괴물이 나올 것 같아."어둠 속에 무언가 있어.거인처럼 커다란 괴물인가 봐.엄마가 잠든 사이 나를 찾아오면 어쩌지.엄마가 잠든 사이 나를 잡아가면 어쩌지.노란 눈이 부리 부리.날카로운 이빨이 번쩍 번쩍.뾰족한 뿔이 너무 무서워.무서운 괴물은 어디서 오느냐고엄마가 물었지무서운 괴물은 어떻게 오느냐고엄마가 물었지.산 너머, 바다 건너 괴...

녹두영감과 토끼 (강미애 그림책) 솔솔

옛날 옛적, 녹두를 잔뜩 심어밭을 일군 한 영감이 있었는디,그 영감을 녹두영감이라 불렀겄다아 근데, 요것 봐라.뒷산 토끼들이 날마다 영감 밭에 와서제 것인양 녹두를 똑 따 먹는지라싹 트고 잎이나 꽃이 피고열매 맺으면 똑 똑 똑 따 먹는 토끼야“내 녹두 따 먹지 마래이”영감이 소리치면 우루루루 달려가고,우루루루 몰려와서똑! 똑! 또 다시 몰려와서녹두를 ...

노를 든 신부 (오소리 그림책) 솔솔

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노 하나로는 갈 수 없는 배신부가 많은 배가장 호화로운 배이건 아니야늪에 빠진 사냥꾼노 하나로 그를 구해기다란 노로 과일 따고 요리 격투 야구해홈런공이 날아가마을 사람들 환호해소문을 듣고 앞다투어 신부 찾는 감독들큰돈도 아니고유명한 팀도 아니지만기다란 노를 들고 추운 지방 야구팀으로하얀 ...

하늘에 (김장성 글, 우영 그림책) 솔솔

하늘에 나뭇잎 흔들린다 하늘에 풍선이 올라간다 하늘에 새가 날고 비행기 지나가고 구름이 흘러간다 어디로 가는 걸까 하늘에 해가 기운다 하늘에 노을이 붉다 하늘에 달이 뜨고 별이 반짝이고 바람이 분다 어디서 오는 걸까 하늘에 철탑이 있다 하늘에 광고판이 있다 하늘에 크레인이 있고 굴뚝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 사람이 있다 흔들리는 작은 철판 몸을 구겨 청...

노란 달이 뜰거야 (전주영 그림책) 솔솔

노란 달이 뜰 거야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고 나는 나비를 그려요 나비는 날아가고 나는 나비를 따라갑니다 아빠 내게 해준 말 아빠 날 잡아준 손 아빠 날 업어준 길 “아빠 날이 어두워졌어요” “걱정마, 곧 달이 뜰 거란다” 엄마 품에서 깬 잠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아요 하지만 나는 엄마에게 아빠가 언제 오냐고 묻지 않아요 방 안에 달빛이 가득하니까요 방 안에 달빛이 가득하니까요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김영화 그림책) 솔솔

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무등이왓 넋들이 끝없이 운다알곡으로 술을 빚어 바친다 하니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껍데기는 날리고 ...

민들레는 민들레 (김장성 글, 오현경 그림책) 솔솔

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싹이터도 민들레 잎이나도 민들레꽃줄기가 쏙 올라와도 민들레는 민들레꽃이 활짝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여기서도 민들레 저기서도 민들레이런 곳에서도 민들레는 민들레혼자여도 민들레 둘이어도 민들레들판가득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꽃이져도 민들레 씨가 맺혀도 민들레휙 바람 불어 하늘하늘 날아가도민들레는 ...

겨울, 나무 (김장성 글, 정유정 그림책) 솔솔

꽃 핀 적엔 보지 못했네꽃 잔치 받치던 잔가지들잎 날 적엔 보지 못했네뻗으려 애쓰던 가지에 끝들굳건하던 줄기와 억센 뿌리들단풍 들고 낙엽 지고 서리 내리고꽃도 잎도 열매도 떠난겨울, 지금에야 나는 보았네푸르던 그늘 아래 벌레 먹은 자리들가지 잃은 상처들 상처마다무심한 딱정이들얼마나 줄기를 올려야 하나어디쯤 가지를 나눠야 할까머뭇거리던 시간들견디다 견디...

그림책 현석

눈 감으면 보이는 나의 두 날개별빛과 춤추고 사랑을 나눴지니가 바라면 어디든 날아갈게어느옛날 이야기 처럼눈 감으면 내 옆엔 니가 있었고 바람과 노래해 사랑을 불렀지언제부턴가 날 수가 없게 됐고눈 감아도 꿈꾸지 않았지먼 옛날 언젠가 맘에 묻어두었던우리의 약속을 아직 기억해요내 손 잡아요 저 무지개 끝엔뭐가 있을까요 조금 두렵지만 이제 괜찮아요 나 그댈 ...

그림책 Sunsat

어느새 더 짙어진우리들의 많은 추억들한숨도 잠 못자고그림책만 펼쳐 보았죠 눈물로 지워봐도번질수록 내 마음도 커져가또 다시 봄이 올때면나의 추억이 되어 주오I always draw you in this place밤새 그리고 또 그려도So hiding in this place오늘밤이 지나기 전까지 숨어있자눈물로 지워봐도번질수록 내 마음도 커져가또 다시 봄...

숲속의 노래 동요지기중창단

숲속을 걸어요 라라라라 흥겨운 노래로 돌돌돌 굴러가는 내 노래 따라 따라부르는 듯 쪼롱 쪼롱롱 쪼롱쪼롱 새들이 함께 불러요 솔솔솔 솔바람도 솔솔 휘파람 노래 졸졸졸 도랑물도 마알간 노래 숲속의 노래 발걸음도 사쁜사쁜 가벼워져요 숲속을 걸어요 라라라라 즐거운 노래로 돌돌돌 퍼져가는 내 노래 따라 따라 부르는 듯 소쩍소쩍 소쩍소쩍 소쩍새 함께 불러요 찌륵 찌르르륵

솔솔 컨트리공방

솔 솔 동쪽에 잔바람이 불면 등지던 니 잎이 날 향하고 어스름 연기피워 구름속에 번지지 않고 흘러 들어가네 으음 철 철 섬 모래 파도끝에 쉼 되면 가만히 들여다보고 지그시 마시네 음 별별 니 눈에 흐를 것 같이 가득히 고이면 으음 어떤말을 할까 음 지그시 들이네 음

벚꽃보다 너 메이다니

봄이 오면 생각나는 그 한사람 네가 떠올라 봄바람이 솔솔 I feel my love 너는 내게 주문을 걸어 오늘 너와 함께 할거야 달콤한 그대 향기 my lover oh 난 물들어 핑크빛 color 붉은 빛깔아래 My love falling bloom 아름다운 이 길을 함께 걸어요 My love falling bloom 수줍게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노래깨비아이들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으까요 도깨비가 숨어 있을까요 마녀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제목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코끼리가 살고 있을까요 까마귀가 살고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림책 (feat. jooci) 꼬마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안녕, 좋은 하루 (Radio Edit) 이상은 (=Lee-tzsche)

안녕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늘은 하나뿐인 소중한 선물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죠 매일매일 다른 빛깔 아침하늘 오늘은 파랑 버스유리는 활짝 펼쳐진 커다란 그림책 하늘 가득한 풍선들 잠시 쉬면서 따뜻한 차를 끓여요 하루는 또 이렇게 시작되고 있어요 희망이라는 이름의 태양아래 한 걸음씩 조금씩 가까워지는 미래는 반짝 반짝 안녕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늘은 하나뿐인 소중한

강물과 나는 솔솔

맑은 날 강가에 나아가 바가지로 강물에 비친 하늘 한 자락 떠올렸습니다 물고기 몇 마리 흰구름 한 송이 새소리도 몇 웅큼 건져 올렸습니다 한참동안 그것들을 가지고 돌아오다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믿음이 서지 않았습니다 나는 걸음을 돌려 다시 강가로 나아가 그것들을 강물에 풀어 넣었습니다 물고기와 흰구름과 세소리 모두 강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안녕, 좋은 하루 (Original) 이상은

매일매일 다른 빛깔 아침하늘 오늘은 파랑 버스유리는 활짝 펼쳐진 커다란 그림책 하늘 가득한 풍선들 잠시 쉬면서 따뜻한 차를 끓여요 하루는 또 이렇게 시작되고 있어요. 희망이라는 이름의 태양아래 한 걸음씩 조금씩 가까워지는 미래는 반짝 반짝 안녕,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늘은 하나뿐인 소중한 선물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죠.

안녕, 좋은 하루 (Radio Edit) 이상은(Lee Tzsche)

오늘은 하나뿐인 소중한 선물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죠 매일매일 다른 빛깔 아침하늘 오늘은 파랑 버스유리는 활짝 펼쳐진 커다란 그림책 하늘 가득한 풍선들 잠시 쉬면서 따뜻한 차를 끓여요 하루는 또 이렇게 시작되고 있어요 희망이라는 이름의 태양아래 한 걸음씩 조금씩 가까워지는 미래는 반짝 반짝 안녕,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늘은 하나뿐인

안녕좋은하루 이상은

매일매일 다른 빛깔 아침하늘 오늘은 파랑 버스유리는 활짝 펼쳐진 커다란 그림책 하늘 가득한 풍선들 잠시 쉬면서 따뜻한 차를 끓여요 하루는 또 이렇게 시작되고 있어요. 희망이라는 이름의 태양아래 한 걸음씩 조금씩 가까워지는 미래는 반짝 반짝 안녕,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늘은 하나뿐인 소중한 선물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죠.

안녕, 좋은 하루 (Original) 이상은(Leetzsche)

매일매일 다른 빛깔 아침하늘 오늘은 파랑 버스유리는 활짝 펼쳐진 커다란 그림책 하늘 가득한 풍선들 잠시 쉬면서 따뜻한 차를 끓여요 하루는 또 이렇게 시작되고 있어요. 희망이라는 이름의 태양아래 한 걸음씩 조금씩 가까워지는 미래는 반짝 반짝 안녕,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늘은 하나뿐인 소중한 선물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죠.

안녕, 좋은 하루 (Radio Edit) 이상은(Leetzsche)

매일매일 다른 빛깔 아침하늘 오늘은 파랑 버스유리는 활짝 펼쳐진 커다란 그림책 하늘 가득한 풍선들 잠시 쉬면서 따뜻한 차를 끓여요 하루는 또 이렇게 시작되고 있어요. 희망이라는 이름의 태양아래 한 걸음씩 조금씩 가까워지는 미래는 반짝 반짝 안녕,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늘은 하나뿐인 소중한 선물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죠.

안녕, 좋은 하루 이상은

안녕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늘은 하나뿐인 소중한 선물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죠 매일매일 다른 빛깔 아침하늘 오늘은 파랑 버스유리는 활짝 펼쳐진 커다란 그림책 하늘 가득한 풍선들 잠시 쉬면서 따뜻한 차를 끓여요 하루는 또 이렇게 시작되고 있어요 희망이라는 이름의 태양아래 한 걸음씩 조금씩 가까워지는 미래는 반짝 반짝 안녕 좋은 하루가 되세요

안녕, 좋은 하루 (Original) 이상은 (=Lee-tzsche)

안녕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늘은 하나뿐인 소중한 선물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죠 매일매일 다른 빛깔 아침하늘 오늘은 파랑 버스유리는 활짝 펼쳐진 커다란 그림책 하늘 가득한 풍선들 잠시 쉬면서 따뜻한 차를 끓여요 하루는 또 이렇게 시작되고 있어요 희망이라는 이름의 태양아래 한 걸음씩 조금씩 가까워지는 미래는 반짝 반짝 안녕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늘은 하나뿐인 소중한

엘의 그림책 [마녀와 라프렌체] Sound Horizon

如何にして ?園の扉が開かれたのか…} {이카니시테 라쿠엔노 토비라가 히라카레타노카...} {어찌하여 낙원의 문이 열리게 되었는가...} 鬱蒼と茂る暗?の樹? 不?味な鳥の鳴き? 웃소우토 시게루 안로쿠노 키기 부키미나 토리노 나키고에 울창하고 무성한 암록의 나무들과 기분나쁜 새의 울음소리 ある人里離れた森に その赤ん坊は捨てられていた 아루 히토자토하나레타 모리...

걸어요 양희은

걸어요 휘파람 불며 가로수 길을 걸어요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걸어요 정다운 오솔길을 따라 걸어요 해맑은 새소릴 들으며 시원한 바람 불어와 땀에 젖은 내 몸 살며시 닦아주듯 스쳐가고 어느새 집으로 돌아오는 이 길이 내 맘을 편안하게 해 걸어요 리듬을 타듯 춤을 추듯 걸어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원한 바람 불어와 땀에 젖은 내 몸 살며시

걸어요 더 카(The Car)

내 옆에서 걸어요 괜히 수줍어하지 말고 나 그대 옆에 함께하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난 첨 그대 봤을 때 이미 사랑에 빠진 걸요 예쁜 그대 미소에 내 맘 모두 뺏겨버린 걸 꼬마 아이의 솜사탕 그보다 더 달콤해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난 설레죠 my love 우리 둘이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 저 새들도 나무들도 우리를 위해 노래해요

걸어요 장수아

달빛을 담은 듯한 가로등 불빛은 흘러 나와 살며시 눈앞에 살랑이는 바람은 콧등을 간지럽혀 조용히 그대가 아른 거려요 보고싶어 많이 라는 말로는 다 설명 못해요 내 마음을 깊은 밤을 날아서 발을 맞추며 새벽 노을을 지나 걸어요 조용히 걸어요 소리도 안나게 아무도 모르게 걸어요 조심스레 걸어요 설레는 마음을 그대에게 기대 그리움을

걸어요 더 카(The Ca

내 옆에서 걸어요 괜히 수줍어하지 말고 나 그대 옆에 함께하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난 첨 그대 봤을 때 이미 사랑에 빠진 걸요 예쁜 그대 미소에 내 맘 모두 뺏겨버린 걸 꼬마 아이의 솜사탕 그보다 더 달콤해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난 설레죠 my love 우리 둘이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 저 새들도 나무들도 우리를 위해 노래해요

걸어요 장수아 (Jang SooA)

달빛을 담은 듯한 가로등 불빛은 흘러 나와 살며시 눈앞에 살랑이는 바람은 콧등을 간지럽혀 조용히 그대가 아른 거려요 보고싶어 많이 라는 말로는 다 설명 못해요 내 마음을 깊은 밤을 날아서 발을 맞추며 새벽 노을을 지나 걸어요 조용히 걸어요 소리도 안나게 아무도 모르게 걸어요 조심스레 걸어요 설레는 마음을 그대에게 기대 그리움을

걸어요 웨이브 스톤(Wave Stone)

Hey Girl 봄이 왔네요 그대와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괜시리 설레는 이 맘을 어쩌죠 이렇게 내 마음에 니가 들어와 Hey Girl 햇살이 따사롭네요 바람이 내 볼을 스쳐지나가요 그대와 보내는 이 봄은 다르죠 계절이 바뀌어도 언제나 봄이죠 걸어요 그대와 함께 손 꼭 잡고 걸어요 때론 힘든 길일지라도 멈추지 말아요 두 손 놓지말아요

걸어요 문현아, 표혜미

너와 나 이렇게 두 손을 맞잡은 채로 이대로 둘이서 이 밤을 함께 걸어요 다리의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천천히 음악에 맞춰서 어두운 시간도 그대와 함께면 두렵지 않아요 Walking on bridge Walking at night Walking with you Walking on bridge Walking at night Walking with

걸어요 꿈과 모자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단풍 내리는 연못가에 나란히 앉아 지는 해를 바라봐 너는 나의 노을 손을 잡고 걸어요 뒤돌아 보지말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별빛 고요한 연못가에 나란히 앉아 눈을 감고 입맞춤 흘러 내리는 별 손을 잡고 걸어요 뒤돌아 보지말고 손을 잡고 걸어요 여기는 세상의 끝

걸어요 더 카

내 옆에서 걸어요 괜히 수줍어하지 말고 나 그대 옆에 함께하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난 첨 그대 봤을 때 이미 사랑에 빠진걸요 예쁜 그대 미소에 내 맘 모두 뺏겨버린 걸 꼬마 아이의 솜사탕 그보다 더 달콤해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난 설레죠 my love 우리 둘이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 저 새들도 나무들도 우리를 위해 노래해요 우리

걸어요 Comfy Note (컴피노트)

걸어요 상쾌한 이 순간 함께 걸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 속에 조용히 걸어요 한 발자국 가볍게 또 걸어요 지나온 지친 마음 서롤 위로하며 조금만 더 걸어가면 가득해지는 푸르른 향기 조심스런 내 걸음과 나즈막한 바람의 노래 걸어요 그 노래를 가슴 가득 안아 보면서 조금 느려도 상관 없어요 세상에 지친 숨소릴 털어요 걸어요 이 노래를 내 입가에 담아내면서 우리

걸어요 트니트니(Tuni Tuni)

걸어요 걸어요 폴짝폴짝 신나게 걸어요 걸어요 폴짝폴짝 재밌어요 왼발 오른발 (하나둘셋넷) 폴짝폴짝 엄마아빠도 (하나둘셋넷) 룰루랄라 즐거워요 (랄라랄라랄라랄라) 걸어요 걸어요 사뿐사뿐 신나게 다함께 걸어요 걸어요 폴짝폴짝 재밌어요 폴짝폴짝 재밌어요

걸어요 길벗

이른 아침 숲속을 걸어요 안개 덮인 그 길을 걸어요 한 치 앞도 보이진 않지만 내 손 잡은 그대를 보면서 함께 걸어요 힘든 일이 많이 있을 테지만 함께 걸어요 나 그대 얼굴 보고 견딜 수 있게 내가 힘들 때 내 곁에 있어준 그대 힘들 때 손잡아 줄게요 내가 너의 곁에 서있을게 함께 걸어요 여름 비를 맞으며 걸어요 거친 바람 맞으며 걸어요 비바람에 눈물이 흘러도

걸어요 웨이브 스톤

Hey Girl 봄이 왔네요 그대와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괜시리 설레는 이 맘을 어쩌죠 이렇게 내 마음에 니가 들어와 Hey Girl 햇살이 따사롭네요 바람이 내 볼을 스쳐지나가요 그대와 보내는 이 봄은 다르죠 계절이 바뀌어도 언제나 봄이죠 걸어요 그대와 함께 손 꼭 잡고 걸어요 때론 힘든 길일지라도 멈추지 말아요 두 손 놓지말아요 불어오는 봄바람에 우리 발걸음을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부는 봄바람 솔솔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비온뒤 에이프릴 디셈버

생각이 많아서 밖을 나섰지 눈물이 많아서 밤을 세웠지 저 푸른 하늘 위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 할말이 많아서 노랠 불렀지 추억이 많아서 편질 꺼냈지 이 낡은 종이 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당신이 가끔 전해 줬던 비밀한 얘기 매일 그리고 싶어 우리가 지내온 날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처럼 매일

비온뒤 에이프릴 디셈버(April December)

생각이 많아서 밖을 나섰지 눈물이 많아서 밤을 세웠지 저 푸른 하늘 위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 할말이 많아서 노랠 불렀지 추억이 많아서 편질 꺼냈지 이 낡은 종이 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당신이 가끔 전해 줬던 비밀한 얘기 매일 그리고 싶어 우리가 지내온 날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처럼 매일

비온 뒤 April December

하늘 위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 할말이 많아서 노랠 불렀지 추억이 많아서 편질 꺼냈지 이 낡은 종이 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당신이 가끔 전해 줬던 비밀한 얘기 매일 그리고 싶어 우리가 지내온 날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솔솔 부는 자장가 꿈의 소리

솔솔 부는 자장가 아기는 잠이 들고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스르르르 평화로운 오후에 나란히 잠을 자네 아무런 걱정 없이 나란히 잠을 자네 솔솔 부는 자장가 아기는 잠이 들고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스르르르 평화로운 오후에 나란히 잠을 자네 아무런 걱정 없이 나란히 잠을 자네 나란히 잠을 자네

03. 엘의 그림책 [마녀와 라프렌체] ?

如何にして ?園の扉が開かれたのか…} {이카니시테 라쿠엔노 토비라가 히라카레타노카...} {어찌하여 낙원의 문이 열리게 되었는가...} 鬱蒼と茂る暗?の樹? 不?味な鳥の鳴き? 웃소우토 시게루 안로쿠노 키기 부키미나 토리노 나키고에 울창하고 무성한 암록의 나무들과 기분나쁜 새의 울음소리 ある人里離れた森に その赤ん坊は捨てられていた 아루 히토자토하나레타 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