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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같은 사람 숙자매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돌같은 사람 곰같은 사내 한번쯤 속시원이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 오르진 않았을텐대 좋다는 말도 없고 싫다는 말도 없이 언제 만나도 돌부처예요 오늘은 내가 먼저 따지고 덤볐더니 박력도 없고 매력도 없이 하는 말이 사랑을 해서 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 참 귀막혀 귀가 막혀서 그 사람 얼굴생김 찬찬이 바라보다 하루가 갔네 하루가 갔네

돌같은 사람 숙자매

돌같은 사람 - 숙자매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같은 사람같은 사내 한번쯤 속 시원히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 오르진 않았을 텐데 좋다는 말도 없고 싫다는 말도 없이 언제 봤나하고 돌부처예요 오늘은 내가 먼저 따지고 덤볐더니 박력도 없고 매력도 없이 하는 말이 사랑은 해서 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 참 기가 막혀 기가 막혀서 그

돌같은사람 숙자매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돌같은사람 곰같은사내 한번쯤 속시원이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오르진 않았을텐대 좋다는 말도없고 싫다는 말도없이 언제만나도 돌부처에여요 오늘은 내가먼저 따지고덤볐더니 박력도없고 매력도없이 하는말이 (사랑을 해서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참 귀막혀 귀가막혀서) 그사람 얼굴생김 찬찬이 바라보다 하루가갔네 하루가갔네 좋다는 말도없...

그사람목석 숙자매

뜨거운 이마음 모른다면 그건너무해 뜨거운 이마음 모른다면 정말너무해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이사람 몰라준다면은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하지만은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목석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외로운 이마음 모른다면 그건너무해 외로운 이사람 모른다면 정말너무해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이사람몰라 준다면은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하지만은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

생각나네 숙자매

*생각나네* 실비처럼 젖어오네 그사람이 생각나네 나도몰래 생각나네 잊은지가 오랜 데 안개처럼 밀려오네 그리움이 쌓여오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지가 오랜 데 (후렴) 서로가헤 어질때 우리는 약속 했었 지 우연히 만 날때 도 서로가 모른척 하자 헤에에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사람이 생각나네 나도몰래 생각나네 잊은지가 오랜데 생각나네 생각나네 생각나네 생...

안녕 안녕 숙자매

부슬 부슬 부슬 내리는 빗소리 내 마음은 젖어버렸네 가슴속 깊이 떨려오는 건 빗물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별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나는 싫어요 깜박 깜박 깜박 비치는 저 불빛 당신의 마음인가요 바람이 불어도 찬 비가 내려도 저 불빛은 꺼지진 않겠죠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돌어서면.그만인가요 숙자매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숙자매== 1.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영원토록 사랑하자 다짐했다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불빛처럼 뜨거웠던 당신의 마음 그렇게도 차가웁게 식을수가있나요. 사랑한다는 그말은 거짓말이었나봐 거짓말로 끝냈나봐 2.

연분홍 꽃 편지 숙자매

연분홍 꽃편지 기다려주던 (기다려주던) 내무반 전우들 지금은 무엇해 정찰 행군 훈련 때 수통에 물 담아 주던 그 아가씨 지금은 애기엄마 됐겠지 군 생활 동안에 배운 기술 이제는 내 맘의 보배 됐네 지금도 비상소집 내가 먼저 선착순 쌀쌀 맞고 새침한 아가씨 지금은 (아가씨 지금은) 나를 보고 손짓하네

카페리호 숙자매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내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언제다시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아- 무정한 하페리호는 내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열 아홉이에요 숙자매

별이 내리는 창가에서 턱을 고이고 앉아밤을 지새우며 꿈도 많을 때죠.긴 밤의 고요함에 내일을 생각하며부푼 꿈속에서 소망을 빌어본다나의 나이 벌써 열 살에다 아홉 더한 나이 말이 많다보니 얻은 것은 후회뿐이라오귀를 기울이며 얻은 것은 지혜라 했지만아직 배움 속에 꿈을 먹는 열아홉이에요이제 세월이 가고 사랑을 느낄 때면우리 언니처럼 얌전해지겠지이제 세월이...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숙자매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가요영원토록 사랑하마 다짐했다돌아서면 그만인가요불길처럼 뜨거웠던 당신의 마음그렇게도 차가웁게 식을 수가 있나요사랑한다 그 말이 거짓말 이었나봐거짓말로 그랬나봐~간 주 중~사랑했다 미워지면 그만인가요영원토록 변치 말자 다짐했다돌아서면 그만인가요속삭이던 그 마음이 진정이라면그렇게도 무정하게 떠날 수가 있나요사랑한다 그 말이 거짓말이...

사랑의 나그네 숙자매

그대는 왜 날 떠나야 했나안타까운 밤 켜진 촛불만 바라보네.~간 주~밤이면 밤마다 번지는 고독은사랑의 방문객처럼 찾아드네.거리의 불빛 속으로 사라진 그대는허전한 내 맘 속 깊이 남아있네그대는 왜 날 떠나야 했나안타까운 밤 켜진 촛불만 바라보네.그대는 나의 작은 가슴에우리 사랑을 눈물로 얼룩지게 하네.~간 주 중~밤이면 밤마다 번지는 고독은사랑의 방문객...

그사람목석 박지영

그사람 목석 ----숙자매----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준다면은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하지만은 그가 왜 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람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세이디(Sayde)

나의 생명을 바꿔 너의 마음을 샀어 그렇게도 넌 나에겐 소중한 존재 너의 나무를 가꿔 나의 행복을 얻었어 이렇게도 난 너에겐 물과 같은 운명이기를 나는 네게 말했지 같은 하늘 위에서 너만을 위해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 했지 나 변하지 않도록 너 떠나지 않도록 돌이 되어 버려라 나 지독하리만큼 너 사랑하니만큼 굳어라

돌고돌고돌고 윤도현 밴드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 이 뜨 고 다시 해가 뜨고 꽃이 피고 새가 날알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사람.. .뛰는 사람... 서로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돌고. .돌고..도올고....도올고...

돌고 돌고 돌고 전인권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 뜨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 사람 서로 다르

돌고 돌고 돌고 전인권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 뜨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 사람 서로 다르

돌 던지지 마세요 채우리

거기 내맘에 돌던지는 사람 당신은 누구십니까 벌써 내맘은 멍이들어 울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 했던 약속은 백년이었고 다른 사람 했던 약속은 몇백년인데 지금 내게 남아있는 것 들은 부질없는 후회랍니다 이젠 오지마라 부탁을 해도 당신이 원하면 오시겠지만 정말 나를 사랑하신다 해도 아무말도 하지마시고 내게 던지지마세요 상처뿐인 내 마음에 돌던지지마세요

구르는 돌 손병휘

반복된 노동에 지쳐버린 중년전업주부처럼 반복된 좌절에 익숙해진 정리해고 대상자처럼 잘해왔다는 격려의 말도 덧없다고 느낄 때 가끔은 나에게도 그럴 때가 있다오 서투른 말로 날 위로하지마세요 모범답안 같은

돌 던지지 마세요 채우리

거기 내맘에 돌던지는 사람 당신은 누구십니까 벌써 내맘은 멍이들어 울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 했던 약속은 백년이었고 다른 사람 했던 약속은 몇백년인데 지금 내게 남아있는 것 들은 부질없는 후회랍니다 이젠 오지마라 부탁을 해도 당신이 원하면 오시겠지만 정말 나를 사랑하신다 해도 마무말도 하지마시고 내게 던지지마세요 상처뿐인 내 마음에 돌던지지마세요

돌 돌 돌고래 음악노리

돌고래 돌돌 돌아돌아 돌돌 돌고래 돌돌 돌아돌아 돌돌 돌돌돌돌 헤엄쳐요 피융! 돌돌돌돌 뛰어올라 피융! 돌돌돌돌 헤엄쳐요 피융! 돌돌돌돌 뛰어올라 피융! 돌고래 돌돌 돌아돌아 돌돌 돌고래 돌돌 돌아돌아 돌돌 돌고래 돌돌 돌아돌아 돌돌 돌고래 돌돌 돌아돌아 돌돌

정형근

그저 가만히 앉아 너를 보면 문뜩 먼하먼 바다속 산속에 그리워진다 이제 잃어버린 한낮 흘르는것처럼 바람에 실려간 기억들 강가에 서서 너를 던지던 어린시절 아마 그날은 내가 처음 너를 만나 헤어치던 슬픈순간에 긴 곡선 <간주중> 그저 가만히 앉아 너를 그리면 문뜩 머나먼 바다속 하늘이 그리워진다 이제 지나버린 한낮 풋사랑처럼 바람에 실러간 이...

정단

해저문 날에는 노을에게 너의 소식을 전해 아직도 태어난 네 소식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널 많이 기다리던 늙으신 할머니와 널 보지 못하고 가신 할아버지께도 두근두근 두근대는 설레임과 다가올 미래의 두려움으로 너의 십개월이 다해갈 즈음 너는 이 세상에 태어났지 그 설레임도 불안함도 우리에겐 모두 축복으로 다가 왔고 그 울음으로 지내온 너의 어머니께 해...

하이 웨이스트

웃어본다 나를 비춰본다 웃음이 없는 내가 어딘가 변했어 입술을 그리고 나를 가려본다 진한 화장을 하고선 웃어본다 예쁜 옷을 입고 거리를 나가본다 온통 니가 남긴 추억뿐 자꾸 눈물이 흐르잖아 널 만나기 전으로 갈래 널 모르던 날로 돌려줘 고장나버린 채로 살아가는 내가 되버리기 전으로 니가 날 다시 예전 나로 날 떠나기 전으로 갈래 날 사랑한 날로 ...

정형근(Milli..

그저 가만히 앉아 너를 보면 문득 머나먼 바닷 속 산 속이 그리워진다 이제 잊어버린 한낱 그을음처럼 바람에 실려간 기억들 강가에 서서 너를 던지던 어린 시절 아마 그 날은 내가 처음 너를 만나 헤어지던 슬픈 순간의 긴 곡선 그저 가만히 앉아 너를 그리면 문득 머나먼 바닷 속 하늘이 그리워진다 이제 지나버린 한낱 풋사랑처럼 바람에 실려간 ...

오정선

차라리 돌이고 싶네 솟구치는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묻어두는 돌이고 싶네 돌아서 버린이를 아직도 사랑하는 깊은 마음이야 뉘라서 알까마는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whish

귀찮고 그래 원래 다무심코 건진 게 큰 거고 사린 게 별 거지당장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나중에 다 게워낼게지금부터 난 돌이야음난 말이야왔다 갔다 한단 소리I‘m sorry이게 무슨 소리..이제부터 난 돌이야음...그렇단 말이야가만히 있겠단 소리그 소리네가 바란 sorry겁나고 그래 원래 다?옆에 사람들은 다 야무지게 해낸 거 같은데난 당장 아무것도 없어...

With the Flow

어디서부터 왔을까 굴러가고 있는 지도 한참인데 내 모양은 계속 바뀌어도 이름은 하나더라 따스한 햇살에 나른해지고 구름 그늘 아래선 차가운 빗방울 내 기분은 저 높은 하늘이 정해주는 것만 같아 이름이 하나라서 마음도 하나야 내가 뭘 원하던지 모양이 어떻던지 굴러다니다보면 세상 많은 것들을 만나 제멋대로 깍인 특별한 돌이 되겠지 이름이 하나라서 마음도

돌 팔 매 오은주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돌 팔 매 오은주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가~요~ 나혼자몰~래~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요~`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가~요~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요~` 인~생은~~고~~~고돌~아~가는~~길~~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쓸쓸한 사람 신형원

사람들 작사 한 작곡 한 노래 신형원 진달래가 좋은 사람들 장미꽃이 좋은 사람들 가을비를 닮은 사람들 하얀눈을 닮은 사람들 눈앞엔 바람이 불고 마음속엔 단풍이 들고 엇갈린 외로움속에 하루해가 저물어간다 나나나 나나나나 공사장의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구리빛 그 얼굴에 노을빛이 아름다워

특별한 사람 이수정

그대는 나의 그대는 특별한 사람이지요 그대는 나의 그대는 특별한 인생이지요 우리의 사랑 사랑은 따뜻한 사랑이지요 우리의 사랑 영원 할 거야 인생이란 그런 건가봐 사연들 돌고 듯 빙빙빙 사랑이란 그런 건가봐 아플 때 함께 해준 그 손길 그 손길에 찬바람 따뜻해지고 쓸쓸한 거리도 밝아지지요 내 인생의 특별한 그 사람 그대는

성북동 비둘기 (시인: 김광섭) 정경애

♣ 성북동 비둘기 -김광섭 시 성북동 산에 번지가 새로 생기면서 본래 살던 성북동 비둘기만이 번지가 없어졌다 새벽부터 깨는 산울림에 떨다가 가슴에 금이 갔다 그래도 성북동 비둘기는 하느님의 광장 같은 새파란 아침하늘에 성북동 주민에게 축복의 메시지나 전하듯 성북동 하늘을 한 바퀴 휘 돈다 성북동 메마른 골짜기에는 조용히 앉아

성북동 비둘기 (시인: 이생진) 정경애

♣ 성북동 비들기 ~^* -김광섭 詩 성북동 산에 번지가 새로 생기면서 본래 살던 성북동 비둘기만이 번지가 없어졌다 새벽부터 깨는 산울림에 떨다가 가슴에 금이 갔다 그래도 성북동 비둘기는 하느님의 광장 같은 새파란 아침 하늘에 성북동 주민에게 축복의 메시지나 전하듯 성북동 하늘을 한 바퀴 휘 돈다 성북동 메마른 골짜기에는

애원(MR) 오은정

마-음마저 변했을까요 내가싫어 사-랑도 식-었을까요 장미 한-송-이 장미 한-송-이 언제나 보낸 그-사람 애-원해 봐도 애원해봐도 오지않을 당-신이지만 마음을 -려 마음을 -려 내곁에 머물어 줘요 >>>>>>>>>>간주중<<<<<<<<<< 꽃-잎처럼 떨어졌나요 밤이슬이 차-거워 시-들었나요 장미

애원 오은정

마-음마저 변했을까요 내가싫어 사-랑도 식-었을까요 장미 한-송-이 장미 한-송-이 언제나 보낸 그-사람 애-원해 봐도 애원해봐도 오지않을 당-신이지만 마음을 -려 마음을 -려 내곁에 머물어 줘요 >>>>>>>>>>간주중<<<<<<<<<< 꽃-잎처럼 떨어졌나요 밤이슬이 차-거워 시-들었나요 장미

Day By Day (Feat. 지은영) 일천번제

언제나 같은 일상 나른한 봄날 오후 햇살처럼 Day by day 나를 누르는 지루한 내 삶의 모든 조각들 헤어날 수도 벗어낼 수도 이겨낼 수도 없는 무력함이 나를 부르며 나를 감싸며 자꾸 나의 마음 억누를 때 나를 지켜줄 사람 내게 힘이 될 사람 강한 능력의 당신만이 나의 맘을 잡아줄 수 있죠 내게 행복함을 줄 수 있죠 오직 단 한 사람 당신만이 언제나 같은

Day By Day (Feat. 지은영, New Ver.) 일천번제

언제나 같은 일상 나른한 봄날 오후 햇살처럼 Day by day 나를 누르는 지루한 내 삶의 모든 조각들 헤어날 수도 벗어낼 수도 이겨낼 수도 없는 무력함이 나를 부르며 나를 감싸며 자꾸 나의 마음 억누를 때 나를 지켜줄 사람 내게 힘이 될 사람 강한 능력의 당신만이 나의 맘을 잡아줄 수 있죠 내게 행복함을 줄 수 있죠 오직 단 한 사람 당신만이 언제나 같은

조약돌사랑 (Cover Ver.) 이사랑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조약돌사랑 (Cover Ver.) 박연서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돌같은 아픔하나 정훈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한 송이 눈 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비웠을 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같은 아픔 하나 원망을 삼켜버린 돌과 같 말없이 살기로 했네 추억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돌같은 아픔 하나 태진아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한 송이 눈 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비웠을 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같은 아픔 하나여..

조약돌 사랑 장 민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조약돌 사랑 장 민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조약돌사랑(장민) 경음악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조약돌 사랑 (Cover Ver.) 이재자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

내생에 못잊을 사람 이태호

카네 이션~꺾어 들~고~사 랑을 고백 하던 님~ 그렇 게도~떠나 갈~줄은~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그 약속을~냉 정히 뿌리 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 갔지만~ 아올 기약 없이 떠나 갔지만~ 아~세~월 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카네 이션~꺾어 들~고~사 랑을 고백 하던 님~ 그대 떠난~내 가슴~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회전목마 (Feat. 이을 (E.ul)) SIM2

영원하게 것만 같던 우리의 회전목마도 녹이 다 슬어 멈췄으니까 너를 담았던 사진도 의미 없이 흐려질 뿐이야 혹시 기억나?

이 세상 험하고 아가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주님의 권능은 한 없이 크오니 같은 내 마음 곧 녹여주소서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지오니 주 예수 힘주사 굳세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죄 사함 받은 후 새 사람 되어서 주 앞에 서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