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잊을수 없는 연인 신영균

잊을수 없는 연인 - 신영균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지막 연인 신영균

나만이 간직하고 싶기에 이름을 밝힌적도 없었지요기억에 문을 열고 들어와 내 앞에 서 있는 그대얼어붙은 내 마음에 미소가 번질때마다그대가 내 눈에 보여요 꿈 인줄 알고 있지만그 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순없나요내 모습 이렇게도 야위어가는데지금은 어디서 나 없이 행복하나요내인생의 마지막 내 사랑이여얼어붙은 내 마음에...

애모 신영균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잊을수 없는 연인 백승태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는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곡~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자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연인 오은주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져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서도 발버둥쳐도 잊을수 없는연인 내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수 없는연인 내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져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과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쳐도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의 여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사정 말못할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에 여인

잊을수 없는 연인 배호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카페에서 신영균

제목 : 카페에서 노래 : 신영균 <<< 전 주 중 >>>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 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순간 사랑의 미련 이어라 <<< 간 주 중 >>> 못잊어 이렇게 찾아

잊을수 없는 여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는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자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여인 김준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 마져도 내 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연인 내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두고 떠나야 하는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수 없는연인 내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여인 요한김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연인 케이팝

매일밤 나처럼 애태워 그대를 그리진 않는대도 때때로 삶이 그댈 힘들게 할 때라도 그대 지치고 힘들어 기댈 누군가 필요할때라도 난 항상 여기서 있어 늘 이만큼 이 자리 변함없이 널 향해 있어 나 비록 그대의 사람이 될 수 없다해도 알고 있었죠 그댈 처음 본 순간 내게 찾아온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다시 아파하며 눈물속에 무너져도 끝내 잊을수

연인 K.POP

행여 내가 떠오른적 없었나요 매일 밤 나처럼 애태워 그대를 그리진 않는대도 때때로 삶이 그댈 힘들게 할 때라도 그대 지치고 힘들어 기댈 누군가 필요할때라도 난 항상 여기서 있어 늘 이만큼 이 자리 변함없이 널 향해있어 나 비록 그대의 사람이 될 수 없다해도 알고있어죠 그댈 처음 본 순간 내게 찾아온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다시 아파하며 눈물속에 무너져도 끝내 잊을수

연인 K` Pop

떠오른적 없었나요 매일밤 나처럼 애태워 그대를 그리진 않는대도 때때로 삶이 그댈 힘들게 할 때라도 그대 지치고 힘들어 기댈 누군가 필요할때라도 난 항상 여기서 있어 늘 이만큼 이 자리 변함없이 널 향해 있어 나 비록 그대의 사람이 될 수 없다해도 알고 있었죠 그댈 처음 본 순간 내게 찾아온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다시 아파하며 눈물속에 무너져도 끝내 잊을수

연인 케이 팝 (K' Pop)

없었나요 매일밤 나처럼 애태워 그대를 그리진 않는대 도 때때로 삶이 그댈 힘들게 할 때라도 그대 지치고 힘들어 기댈 누군가 필 요할때라도 난 항상 여기서 있어 늘 이만큼 이 자리 변함없이 널 향해 있어 나 비록 그대의 사람이 될 수 없다해도 알고 있었죠 그댈 처음 본 순간 내게 찾아온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다시 아파하며 눈물속에 무너져도 끝내 잊을수

연인 k-pop

없었나요 매일밤 나처럼 애태워 그대를 그리진 않는대도 때때로 삶이 그댈 힘들게 할 때라도 그대 지치고 힘들어 기댈 누군가 필요할때라도 난 항상 여기서 있어 늘 이만큼 이 자리 변함없이 널 향해 있어 나 비록 그대의 사람이 될 수 없다해도 알고 있었죠 그댈 처음 본 순간 내게 찾아온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다시 아파하며 눈물속에 무너져도 끝내 잊을수

잊을 수 없는 연인 신웅

떠도는 몸이 라서 사랑 마져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외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엔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없는 연인 안지영

1.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데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쓰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연인 내마음의연인 2.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두고 떠나야 하는사정 말못할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수 없는연인 내마음의연인

생일 없는 소년 신영균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오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한번 그얼굴을 비쳐주오

사랑의 눈동자 신영균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잊지말고 와주오 신영균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 말고 와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 말고 와주오 수 많은 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 말고 와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 말고 와주오 수 많은 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 말고 와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돌아와요 부산항에 신영균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해매이던 긴긴밤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잊을수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잊을수 있을까 조미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이별의 항구 신영균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이별인가요 잡을 수 없는 것이 눈물인가요 어렵게 맺어진 사랑인데 이렇게 쉽사리 헤어지는 게 항구의 사랑인가요 항구의 이별인가요 생각해도 후회없이 헤어질 사람 정만을 안겨주고 가버릴 사람 어렵게 맺어진 사랑인데 이렇게 쉽사리 헤어지는 게 항구의 사랑인가요 항구의 이별인가요

천상재회 신영균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생일없는 소년 신영균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던 이별주는 꿀같은 정이었소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신영균

번지없는 주막 - 신영균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채질 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간주중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남해바다 갈매기 신영균

오동도 동백꽃이 바람결에 한들대면 사랑을 속삭이면 저녘별이 뜨는구나 젊은사공 콧노래가 꺼져간 민물길에 남해바다 갈매기야 울긴 왜울어 님 없는 섬아가씨 울리지 마라~ 2.

유정천리 신영균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 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 천리 눈이 오네

검은 머리 신영균

검은머리 - 신영균 죄없는 내 마음에 멍을 들이고 추억은 안개처럼 사라져 갔네 뒷 골목 그늘에서 눈물 흘리며 검은 머리 쓰다듬는 여인이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간주중 세상 길 가시밭 길 험하다 해도 이다지 거칠 줄은 진정 몰랐소 병 들은 몸과 마음 뒷 골목에서 내일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옥이 엄마 신영균

옥이 엄마 - 신영균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 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 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 곁으로 간주중 너무나도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에 상처도 너무 깊었소 다시 못 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가며 의지가지 없는 몸이 홀로 웁니다

숨겨진소설 신영균

그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나역시 그랬었지만 어느새 우린서로 서글픈 소설같은 사랑에 빠져들었죠 사랑이 깊어지면 갈수록 이별이 두려워지는 어쩔수 없는이름 비극의 주인공이 그대와 나였으니까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처럼 피할수 없는 사랑에 모든걸 던지고 숨죽여 우는 내곁에 서있는 그대 그대를 잡을수가 없어요 보내긴 더욱 힘들죠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소설속에

파도 신영균

파도 - 신영균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간주중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외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동숙의 노래 신영균

1.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2.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못잊겠어요 신영균

못 잊겠어요 - 신영균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랑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수덕사의 여승 신영균

수덕사의 여승 - 신영균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잃어버린 30년 신영균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비내리는 명동거리 신영균

비내리는 명동거리 - 신영균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사랑은 거짓이 아니야 신영균

사랑은 거짓이 아니야 - 신영균 아아 아아 아아 한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의 필요를 남기고 자존심 때문에 울어봐도 가슴만 터져오네 그 무엇도 참을 수 있지만 사랑의 거짓말을 참을 수 없어 오늘도 이렇게 밤비 맞으며 거리를 헤매이네 어둠 속에 내리는 빗소리마저도 나를 더욱 슬프게 해 갈 길이 나누어진 이별의 슬픔마저도 아 참아야지 용서하면서

08 연인 케이팝(K-POP)

08 연인 그대 역시 나처럼 그댈 기다렸었나요 가끔 깊은밤 잠못들어 허전하고 외 로울때 행여내가 떠오른적 없었나요 매일밤 나처럼 애태워 그대를 그리진 않는대 도 때때로 삶이 그댈 힘들게 할 때라도 그대 지치고 힘들어 기댈 누군가 필 요할때라도 난 항상 여기서 있어 늘 이만큼 이 자리 변함없이 널 향해 있어 나 비록 그대의 사람이 될 수 없다해도

그 여자가 가는곳 신영균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그 불빛 아래 서 있는

연인(戀人) NOK

생각해도 난 알 수 없는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 (견뎌냈던) 너와 나였는데 참을 수 없을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 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and you don\'t wanna be with me 날 돌아선 너의 (날 돌아서던 그대의) 차가운 그 말들이 이젠 지워낼수 없는

연인 (연인) 두리 싱어즈

사랑해선 안될사람 너를 사랑으로 부르고 이젠 너 없이 살수가 없는 바보가 됐나봐 매일매일 널 보내며 수백번씩 널 찾아지워봐도 내일이면 널 지울그곳에 또널새기고있어 너를 택한 내 사랑이 죄라서 남은 삶이 단하루라해도 너와 함께 숨쉴수만 있다면 그것하나만으로도 되 너를 지우지못한게 죄라면 죽을만큼 아파도되 니사랑이 단 하루행복해도 그삶을

연인 김형태 [진]

너를 만나면 말할 거야 오직 너 뿐이라 말할래 이젠 슬픔이란 없는 거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 잠시라도 네게 외로움 남겨둔 건 정말 미안해 차가워진 너의 눈빛을 알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아 헤어지면 견딜 수 없는 아픔을 너에게 남겨준 건 실수 네가 떠난 후의 세상은 내게 아무런 의미조차 없는 거야 방황 다신 하지 않을래 너를 사랑하기에 다시 이별은

연인 김형태

너를 만나면 말할 거야 오직 너 뿐이라 말할래 이젠 슬픔이란 없는 거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 잠시라도 네게 외로움 남겨둔 건 정말 미안해 차가워진 너의 눈빛을 알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아 헤어지면 견딜 수 없는 아픔을 너에게 남겨준 건 실수 네가 떠난 후의 세상은 내게 아무런 의미조차 없는 거야 방황 다신 하지 않을래 너를 사랑하기에

잊지말고와주오 신영균

비-가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달-이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수-많은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달-이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간주중<<<<<<<<<< 수-많은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오는 날...

찔레꽃 신영균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찾아가본그마을 신영균

실안-개 풀리는밤 별빛을 헤-아리며 모처럼 찾-아-가-본 그마을에는 그리운 옛-추억이 깃들고있었-건-만 꽃필날~다시없는 나의마음엔 아~~고요한~별빛마저 한숨에~젖-었-네 >>>>>>>>>>간주중<<<<<<<<<< 잠들-기 외로운밤 피리를 불-다말고 모처럼 찾-아-가-본 그마을에는 낭자의 치-마자락 창살에어리-건-만 행복을~손수잊는 나...

잊지말고와주오(MR) 신영균

비-가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달-이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수-많은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달-이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간주중<<<<<<<<<< 수-많은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