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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신예찬,임근주,남근형,김우탁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지난 날 신예찬, 임근주, 남근형, 김우탁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오랜기억 신예찬

내게로 이어진 짧았던 시간이 그동안 나에겐 긴 꿈 속 같았어 뒤늦게 찾아온 행복이었기에 조금 더 머물길 난 기대했지만 널 이해해 줄게 너와 함께했었던 날을 후회하진 않아 널 향한 내 기억이 오래도록 지켜줄테니 내게로 이어진 짧았던 시간이 그동안 나에겐 긴 꿈 속 같았어 뒤늦게 찾아온 행복이었기에 조금 더 머물길 난 기대했지만 널 이해해

널 기다리고 있는 나 신예찬

무대에 오를 때 나는 너를 생각하곤 하지 잊는다는 것을 포기한 채 내 기억속에 숨겨왔던 너 지금까지 내 음악의 시작은 너를 향한 그리움과 후회 오랫동안 나를 지탱해준 너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널 바라보는 느껴봐 너 혼자만 느낄 수 있는 널 기다리고 있는

오랜 기억 신예찬

*내게로 이어진 짧았던 시간이 그동안 나에겐 긴 꿈속 같았어 뒤늦게 찾아온 행복이었기에 조금 더 머물길 난 기대했지만 널 이해해줄게 너와 함께했었던 날을 후회하진 않아 널 향한 내 기억이 오래도록 지켜줄테니 *Repeat 이제 너를 기다리던 오후의 설레임도 더 이상 내 것이 아닐거야 널 이해해줄게 너와 함께했었던 날을

비애 신예찬

*우리가 함께 했던 수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그 밤들이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뒤로 보여지네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그 알 수 없는 너의

차가운 불 신예찬

    추억이 저 멀리 여린 손짓으로 지워지려 아물대면 겨우 이제서야 잉크가 마르는 펜을 든 만나게 되지 그제야 너의 이름에 불씨가 내 마음에서 멎어감을 느껴 오래도록 난 저곳에서 헤멨지 내겐 깊고 차가운 불 이미 * 너와 나를 더 멀게한 건 세월이라 우린 서로 느끼며 스쳐가고 잊어버리려고 잊으려고 헤메던 내 지나간

비애 (Rock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그 밤들이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 뒤로 보여지는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그 알 수 없는 너의

비애 (Pop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그 밤들이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 뒤로 보여지는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그 알 수 없는 너의

비애 (Rock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 했던 수 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그 밤들이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뒤로 보여지네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그 알 수 없는 너의 모습 사랑 그 알 수 없는

비애 (Pop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 했던 수 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그 밤들이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뒤로 보여지네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그 알 수 없는 너의 모습 사랑 그 알 수 없는

일기예보 신예찬

너의 마음을 신문을 읽듯 안다면 좋겠어 도대체 알 수 없는 너의 성격 미리 알수있는 일기 예보처럼 알수있다면 덜 힘들겠어 떠나려 해도 그 예쁜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 힘들고 같이 있자니 너의 알 수 없는 성격에 난 지쳐 버리고~ 차라리 몰랐다면 하는 생각뿐 어떤때는 아주 다정한 연인 어떤때는 아주 힘이 든 연인 오늘도 고민하며 잠을 청하네 내일은 ...

엄마 손 잡고 신예찬

엄마 손 잡고 나선 길에선 왜 그리도 아는 사람들뿐야 수없는 인사 지친 내 발길 엄마가 미워지려고도 하는데 온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아는 것 같아 그렇게 커온 시절 니가 나에게 다가온 후 어느 순간 나 혼자인 걸 느끼며 살게 되었었지 젊음의 대가로 느낀 아픔 하지만 이젠 내가 많은 사람을 알면서 가는 이 세상은 아직도 아름다워

이제 내가 울게 신예찬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젠 멈춰지고 서툴게 보이던 눈물마저 잊었겠지 그 동안 우리 사연 너에겐 이미 멀리 떠났겠지만 난 아직도 너의 모습 잊는 게 쉽진 않아 *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이젠 홀로 남겨져서 네게 보이지 않던 눈물 흘리네 그동안 너보다 내가 더 슬픔을 많이 참은 걸 아니 그대여 이제 ...

추억이 다가오면 신예찬

    밤 깊은 거리 어둠이 깊어질 때면 흔들리는 내 마음 하늘에 날리고파 바람처럼 지나버린 세월 바라보며 괜시리 안타까운 이 마음 잊고싶어 언제부터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어두운 공원 벤취 그녀는 눈물만이 * 안타까워 할 수 없네 지나버린 기억들을 기억하긴 이제 싫어 슬퍼지는 담배연기처럼 그렇게 떠나가고 말았지만 나는 다시 그대 모습이 초라해 보...

오후 4시 50분 신예찬

저기 앞에 다가오는 한여인이 내 발걸음 느리게 바꿔놓네 누군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꾸 발걸음 잡아놓고 지나가네 시간을 물어보면 어떨까 또 미소를 던져보면 어떨까 몰래 앞에 다가가서 그냥 관심을 끌어보자 서투르게 웃음짓고(큰소리로 웃어보고) 노래도 해보지만 그녀는 무관심! 아- 허탈한 내꿈이여

남겨질 슬픔 신예찬

떠나간 그대가~ 내마음에 남겨진 이 슬픔이 지금 이시간도 지워질 수 없이 남아 있어 잊고 싶지만~ 너무 깊은 나의 미련들이 지나간 이시간도 지위질 수 없이 남아 있어~ 사랑했지만 남은 슬픔을 어둠밤을 수없이 세워도~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을 너무도 슬프게 커가네~~ 진정그대를 사랑햇지만 이룰수 없는 사랑에~~ 내게 남겨진 아픔이 커도 그대를 잊고...

일기예보 신예찬

너의 마음을 신문을 읽듯 안다면 좋겠어 도대체 알 수 없는 너의 성격 미리 알수있는 일기 예보처럼 알수있다면 덜 힘들겠어 떠나려 해도 그 예쁜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 힘들고 같이 있자니 너의 알 수 없는 성격에 난 지쳐 버리고~ 차라리 몰랐다면 하는 생각뿐 어떤때는 아주 다정한 연인 어떤때는 아주 힘이 든 연인 오늘도 고민하며 잠을 청하네 내일은 ...

다시... 바람으로 신예찬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또 다른 추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 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

심정 신예찬

신예찬..심정 난 지금도 알고 있어 전화를 끊는 네 목소리 너인줄 알면서도 난 모른척 했어 널 위해서야 나만이 널 떠났던 걸 넌 나에게 알려주고 있고 힘겨운 기다림 속에 서 있는 네 모습 전해주네 이젠 내가 널 찾아도 되겠니 난 너의 심정이었어 내가 먼저 하고픈 표현들을 네가 먼저 할 뿐 우리의 사연 깊은 슬픔은 나 또한

아주 가까운 너의 모습 신예찬

스스로 내게 확인 했었어 정말 너를 보내야 했었다고 모든건 너를 위한거란 내 결심을 믿었지 한 몇일동안 참아냈었지 이유없이 미워도 해보면서 그럴수록 떠오르는 네 미소 막지못해 소중한 기억으로~ 아주 가까운 너의 모습 이제는 다가갈수 없는데 워~ 아직까지 나를 기다린다 생각할수 없기에 흐려진 모습만 떠올리네~ 하지만 괜찮아 내가 힘든건 널 위한 시간인거...

아주 가까운 너의 모습 신예찬

    스스로 내게 확인했었어 정말 너를 보내야 했었다고 모든 건 너를 위한 거란 네 결심을 믿었지 한 며칠동안 참아냈었지 이유없이 미워도 해보면서 그럴수록 떠오르는 네 미소 막지 못해 * 소중한 기억으로 아주 가까운 너의 모습 이제는 다가갈 수 없는데 아직까지 나를 기다린다 생각할 수 없기에 흐려진 모습만 떠올리네 하지만 괜찮아 내가 힘든 건 ...

아주 가까운 너의 모습 신예찬

스스로 내게 확인 했었어 정말 너를 보내야 했었다고 모든건 너를 위한거란 내 결심을 믿었지 한 몇일동안 참아냈었지 이유없이 미워도 해보면서 그럴수록 떠오르는 네 미소 막지못해 소중한 기억으로~ 아주 가까운 너의 모습 이제는 다가갈수 없는데 워~ 아직까지 나를 기다린다 생각할수 없기에 흐려진 모습만 떠올리네~ 하지만 괜찮아 내가 힘든건 널 위한 시간인거...

이제 내가 울께 신예찬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젠 멈춰지고 서툴게 보이던 눈물마저 잊었겠지 그동안 우리 사연 너에겐 이미 멀리 떠났겠지만 난 아직도 너를 모습 잊는게 쉽진 않아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이젠 홀로 남겨져서 네게 보이지 않던 눈물 흘리네 그동안 너보다 내가 더 슬픔을 많이 참은 걸 아니 그대여 이제 ...

바램 신예찬

고마워했어 잦은 나의 실수에 더 많은걸 용서해주던 너 그런 너에게 내가 보여준 모습 이해보다 더 큰 욕심만 누군가 너를 아프게 했다면 용서하지 않으려했어 하지만 너의 눈물 그 이유가 나였어 지나가 버린후에 기억의 상상만큼 떠오르는 후회속에 눈물이 흐르도록 돌이켜 가르치는 많은 시간 알게했어 내 잘못이 더컸던걸 뒤척이는 밤 널 깨우는 전화 ...

사랑하려 하지만 신예찬

*슬픈 비가 다시 찾아오는 그 날도 너는 없겠지 무거워진 하늘 바라보던 그대를 생각하지만 조금은 남겨졌던 그 마음알려 해도 이제는 소용없지만 나 이제 다시 또 사랑을 하려 하지만 이제는 너를 돌아가려지만 그대를 떠나는 나의 또 다른 마음 이제 그대를 잊고 싶지 않아 *Repeat

일기예보 (Dance Ver.) 신예찬

너의 마음을 신문을 읽 듯 안다면 좋겠어 도대체 알 수 없는 너의 성격 미리 알 수 있는 일기예보처럼 알 수 있다면 덜 힘들겠어 떠나려 해도 그 예쁜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 힘들고 같이 있자니 너의 알 수 없는 성격에 난 지쳐버리고 차라리 몰랐다면 하는 생각 뿐 어떤 때는 아주 다정한 연인 어떤 때는 아주 힘이 든 연인 오늘도 고민하며 잠을 청...

엄마 손잡고 신예찬

엄마 손 잡고 나선 길에선 왜 그리도 아는 사람들뿐야 수 없는 인사 지친 내 발길 엄마가 미워지려고도 하는데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아는 것 같아 그렇게 커온 시절 니가 나에게 다가온 후 어느 순간 나 혼자인 걸 느끼며 살게 되었었지 젊음의 대가로 느낀 아픔 하지만 이젠 내가 많은 사랑을 알면서 가는 이 세상은 아직도 아름다워 엄마 손 잡고 나선 길...

일기예보 (Rock Ver.) 신예찬

너의 마음을 신문을 읽 듯 안다면 좋겠어 도대체 알 수 없는 너의 성격 미리 알 수 있는 일기예보처럼 알 수 있다면 덜 힘들겠어 떠나려 해도 그 예쁜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 힘들고 같이 있자니 너의 알 수 없는 성격에 난 지쳐버리고 차라리 몰랐다면 하는 생각 뿐 어떤 때는 아주 다정한 연인 어떤 때는 아주 힘이 든 연인 오늘도 고민하며 잠을 청...

Bonus Track (오후 4시 50분) 신예찬

저기 앞에 다가오는 한 여인이 내 발걸음 느리게 바꿔놓네 누군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꾸 발걸음 잡아놓고 지나가네 시간을 물어보면 어떨까 또 미소를 던져보면 어떨까 저기 앞에 다가오는 한 여인이 내 발걸음 느리게 바꿔놓네 누군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꾸 발걸음 잡아놓고 지나가네 몰래 앞에 다가가서 그냥 관심을 끌어보자 서투르게 웃음 짓고 노래도 해 보지만...

두번의 이별 뒤에 다시 만난 너 (Feat. 남근형) 찬휘(7th Street)

세 번째 너를 만났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온 그날에 연남동 숲길을 걷다 널 다시 만났어 눈치 없이 가슴은 왜 뛰던지 아무렇지 않은 척 보고 싶었다 말했어 아무 말 없이 듣고 있던 너 다 지난 일인데 설레는 내 맘 어떡해야 할까 두 번의 이별 뒤에 다시 만난 너인데 오늘에야 알았어 여전히 난 너라는 걸 다시 만날까 우리 입술

그럴 수 있구나 (That's a Shame) 신예찬 & 정한결 & 김민아

진심이 아니어도 그럴 수 있구나 그럴 수 있구나 그럴 수 있구나 너는 사랑하지 않아도 입맞추고 웃을 수 있구나 나는 단 한순간이라도 거짓으로 대한 적 없는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가볍니 어떻게 이렇게 상처만 주니 사람 마음이 그렇게 가볍니 믿은 만큼 아픈거 알기는 하니 진심이 아니어도 그럴 수 있구나 사랑하지 않아도 그럴 수 있구나 진심이 아니어도...

Swim 이주혁, 신광일, 신예찬, 조원상

Always teaching me how to be When your folks are not here to see You crashing on the floor with me But I can't sleep And I don't wanna know You've found another place to go I copy everything practi...

지난 용준형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뜩문뜩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 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까 웃을 수 있더라 별거 아닌게

지난 날 유재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건 때 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지난 날 이민기

나 먼저 갈게 그래 헤어질때는 말이 필요하지않았어요 우리는 둘다 진심했어요 진짜 사랑했고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 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지난 날 유재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건 때 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지난 날 유재하

♧뮤직피아제공 ★지난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하면서도 아픈기억 찾아헤메 이는건 왜일까? 가슴깊이 남은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그 쓴웃음으로 지나온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 문득 흐믓함에 젓는건 왜일까?

지난 날 Various Artists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예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지난 날 졸리

앞에 있는 사람 이제 없어진 사람 내 기억 속엔 모두 한자리야 눈물도 같이 했고 함께 웃기도 많이 했어 추억은 그렇게 너무 아름다워 이제 끝이 보여갔어 우리 모두 지쳐갔어 허나 우린 추억만으로 만족 하지 않아 이렇게 오늘 우리 함께 노래 듣고있어 나의 꿈 너의 꿈 모두 잘 되길 함께 기도해 *삶의 미련조차 부담되는 나의 하루 지난 날을 생각하며

지난 날 BEAST(용준형)/비투비/하연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뜩문뜩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Rap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까 웃을 수 있더라 별거 아닌게

지난 날 용준형 (비스트), 비투비, 하연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까

지난 날 용준형,비투비,하연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뜩문뜩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까 웃을 수 있더라 별거 아닌게 되더라

지난 날 미교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지난 날 유영석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난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수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지난 날 보이스퍼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지난 날 용준형(Of 비스트) & 비투비 & 하연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뜩문뜩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 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까 웃을 수 있더라 별거 아닌게

지난 날 용준형,비투비(BTOB),하연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뜩문뜩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까 웃을 수 있더라 별거 아닌게 되더라

지난 날?? 유재하?똠릧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지난 날 용준형, 비투비, 하연수

[하연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준형]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임현식] 문뜩문뜩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준형]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흔들어 보냈지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