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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송축할지어다 (시편 100) 신피조

그러니까 감사 그러면서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럼에도 감사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기도송 (시편 143) 신피조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주님의 평화 내려주소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 (시편 1) 신피조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직 여화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과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00 박희봉

여호와는 하나님(여호와는 하나님)너희는 알지라(너희는 알지라)우릴 만드셨으니(우릴 만드셨으니)우리는 그분의 것(우리는 그분의 것)여호와는 하나님(여호와는 하나님)너희는 알지라(너희는 알지라)우리는 당신백성(우리는 당신백성)그 기르시는 양이라(그 기르시는 양이라)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 찬송함으로 그 뜰에 들어가 (x 3회) 주님께 감사해(주님께 감사...

두려워 아니하리라 (시편 46:1~3) 신피조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란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여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 하리라

시편(Psalms) 100장 Anna Desmarais, Tony Ruse

It is he who made us, and we are his; we are his people, the sheep of his pasture.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Enter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his courts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 옥탑방 천사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그의 궁정에 들어가 주께 감사 드리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주님의 기쁨 내게 임하네 나 항상 기쁨 안에서 주 찬양 주님의 기쁨 내게 임하네 나 기쁜 찬송 주께 드리네 주님의 기쁨 내게 임하네 나 항상 기쁨 안에서 주 찬양 주님의 기쁨 내게 임하네 나 기쁜 찬송 주께 드리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그의

감사 찬양(시편 136) - 주야 김지연

선하신 주 감사해 그 인자하심 영원해 뛰어나신 하나님 큰 빛과 하늘 지으심 감사 강한 손과 펴신 팔로 홍해 가르신 주께 감사해 감사 주의 은혜 감사 주의 긍휼 선하시고 인자하신 영원하신 주께 감사해 자랑할 것 없으니 입술이 둔하니 감사해 내 힘 능력 아니요 주의 힘 능력 감사해 그의 백성 인도하사 광야 통과 하게 하셨네 감사 주의 은혜 감사

감사함으로 소진영, 박은미, 황귀희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아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아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를

감사함으로 소진영 외 2명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아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아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MR) 마커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눈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눈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를

찬양, 주님을 찬양 곽재혁

주님을 찬양 찬양 주님을 찬양 주님께 찬양해 우리 모든 것 다해 주님을 찬양 온땅이여 주께 찬양 감사함으로 그문앞에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 드려 주를 찬양 찬양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요 우리는 그분의 백성 기쁨으로 소리 높여 나아가 주를 찬양 찬양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찬미의 제사 주의 이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 되기를 시편

감사함으로 이영선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그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그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시편 김기연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i지 않으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도 앉지 않으리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편 임영애

나의 목마름을 아시는 주님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시네 인자신 모습 나를 지키니 두려움 없으리 험한 골짜기 거친 언덕을 갈지라도 힘센팔로 나를 우 이끌어 주 시네 나의 목마름을 아시는 주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네 인자하신 모습 나를 지키니 두려움 없으리 악한 세력들이 나를 둘러싸도 아무것도 두렵지 않으리 주님 나와 함께 계심 믿네 나의 목마름을 아시는 주...

시편 파이디온 선교회

성경책에 한 가운데에 가장 길고 아름다운 노래가 있어 (어우오우예~) 하나님을 찬양 하며 기뻐하던 다윗왕의 노래가 있어 성경책에 한 가운데에 가장 길고 아름다운 노래가 있어 (어우오우예~) 다윗왕이 춤을 추며 부르던 노래 이제 내가 하나님께 부르네

가을데생 (김민정) 신피조

바람도 만취인가 갈밭길이 술렁인다. 높을 대로 높은 하늘 저도 잠시 취하는지 흰 구름 몇 송이 뜯어 제멋대로 널어놨다

가마귀 검다 하고 (옛시조 이직) 신피조

가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소냐 겉 희고 속 검은 이 너뿐인가 하노라

가을 서정 (김사균) 신피조

자꾸만 달아나는 그 마음 붙잡아다 구절초 향내 나는 편지를 쓰고 싶다 사연도 쪽물이 배는 눈이 시린 저 하늘

국화야 너는 어이 (옛시조 이정보) 신피조

국화야 너는 어이 삼월동풍 다 지내고 낙목한천에 네 홀로 피었느냐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그리움 (김경란) 신피조

달 돋는 저녁 창에 꽃향기 수를 놓아 못 잊을 인연 하나 일일이 기다리나 홀연히 떠나신 임은 오고 감도 잊었네

나비야 청산 가자 (옛시조) 신피조

나비야 청산 가자 호랑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가자

그리움의 몰락 (이해우) 신피조

그렇게 긴 세월을 그립던 그리움이 만나지 말을 것을 우연히 만나져서 서럽게 부서지더라 이 마음을 어이해

다나 쓰나 이 탁주 좋고 (옛시조 채유후) 신피조

다나 쓰나 이 탁주 좋고 대테 맨 질병들이 더욱 좋아 어론자 박구기를 둥지 둥둥 띄워두고 아이야 절이 김칠망정 없다 말고 내어라

꽃무릇 (김혜숙) 신피조

가을이 머무르는 하늘을 닮았는가 낯빛은 청초하니 구름을 안았는가 오가는 뭇 가슴마다 이슬방울 떨구네

동짓날 기나긴 밤을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동짓날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임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동창이 밝았느냐 (옛시조 남구만) 신피조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 치는 아이는 아직 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 긴 밭 언제 갈려 하나니

나비 날다 (김민정) 신피조

내 꿈속의 그대와 그대 꿈속 나 사이 강물이 출렁이고 흰 구름도 흘러갔다 혀끝에 나비 한 마리 침묵을 깨고 날다

묏버들 가려 꺾어 (옛시조 홍랑) 신피조

묏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임의 손에 자시는 창밖에 심어두고 보소서 밤 비에 새잎 나거든 나인가 여기소서

눈 덮힌 겨울날은 (김혜숙) 신피조

눈 덮인 겨울날은 향수에 젖어 들고 달궈진 난롯불에 고구마 익어가니 어릴 적 초가 부뚜막 어머니가 그립네

능소화 (김경란) 신피조

주항라 치맛자락 곱다시 여미우고 차마도 잊지 못할 설운 님 오시려나 그리움 줄줄이 엮어 등불 내다 겁니다

바람아 부지마라 (옛시조) 신피조

바람아 부지마라 휘어진 정자 나뭇잎이 다 떨어진다 세월아 가지마라 옥빈홍안이 공로로다 인생이 부득항소년이라 그를 설워하노라

단풍 (김혜숙) 신피조

큰 물줄기 유유히 산천을 흘러내려 산마다 붉게 타며 마음을 불사르니 시월의 깊은 탄성을 감출 수가 없구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옛시조) 신피조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른 임을 오늘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 쳐서 맹서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곳 올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북천이 맑다커늘 (옛시조 임제) 신피조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로다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단풍 (박광훈) 신피조

내 마음 한 겹 접어 그대 마음 물들이고 그대 마음 한 겹 접어 내 마음 물들이면 그대 나 가을 없어도 단풍처럼 물들겠네

덕장 (신계전) 신피조

바람이 귀 밝히고 햇볕이 눈 밝히고 흰 눈이 마음 밝혀 정갈한 이 세상에 영혼을 다듬어 말릴 그런 마루 없는가

사랑앞에 (현대시조 김민정) 신피조

마 캐어 등에 메고 국경 땅을 통과하며 산 넘고 물 건너 그대 찾아가는 날은 두 발이 뜬구름처럼 가볍기만 하였으랴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짝사랑이더라도 땅 하늘 구분 없이 눈꽃처럼 피는 눈물 이렇게 만나는 것이 그대와 나 운명이라면

동백 (김민정) 신피조

그대 이 뜨거운 수줍음을 아시나요 남몰래 부끄럽던 열정을 피웠지요 스르르 봄눈 감길 때 나는 몰래 피웠지요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옛시조 김종서) 신피조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명월은 눈 속에 찬데 만리변성에 일장검 짚고 서서 긴 파람 큰 한소리에 거칠 것이 없어라

산은 옛산이로되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주야에 흐르거든 옛 물이 있을쏜가 인걸도 물과 같도다 가고 아니 오는 것을

무위 (김제현) 신피조

비가 온다 오기로니 바람이 분다 불기로니 세상은 비바람에 젖는 날이 많지만 언젠간 개이리란다 그러나 개이느니

서로 보며 또 보며 (옛시조 최경창) 신피조

서로 보며 또 보며 그윽한 난을 주노라 이제 가면 어느 날에 언제 돌아 오겄나 함관령 그 옛 노래 다시 불러 무엇하리 지금도 비구름에 청산이 어둡겠지

방하착 (김정희) 신피조

무 배추 장다리 밭에 옮겨 앉는 흰나비 무심코 날아오른다 가볍게 가진 것 아무것도 없이 빈 몸으로 가볍게

어이 얼어자리 (옛시조 한우) 신피조

어이 얼어 자리 무슨 일 얼어 자리 원앙침 비취금을 어데 두고 얼어 자리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녹아 잘까 하노라

봄 (김민정) 신피조

산수유꽃 피어서 노란 산자락에 꽃가지 잡고 서면 영글어 오는 소리 내 마음 푸른 이랑에 넘쳐나는 봄소식

어져 내 일이야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어져 내 일이야 그릴 줄을 모르더냐 이시라 하더면 가랴마난 제 구태여 보내고 그리는 정은 나도 몰라 하노라

봄비 그대 (김민정) 신피조

청초한 꽃망울을 촉촉촉 적시면서 그대 가만 내릴 때면 세상 참 아득해라 천지엔 환희가 트네 눈부셔라 아 봄날

봄비 내리는 날 (김민정) 신피조

창밖으로 내리는 비 창안의 마음이 젖네 꽃들도 피었다 지고 봄날은 저 홀로 깊어 그리움 빗물을 타고 흘러 흘러가는데

월정명 월정명커늘 (옛시조) 신피조

월정명 월정명커늘 배를 저어 추강에 나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가운데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 다 건져라 완월하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