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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엄마랑 딸이랑

사랑의 마음을 살며시 전해요 전하고 싶은 얘기들 지금이 좋아요 사랑은 언제나 포근한 거예요 서로를 위해서라면 진실로 기도해 아름다웠던 지난 일을 기억하며 힘들었던 일은 잊어 봐요 이제 우리들에겐 사랑뿐이야 손을 맞잡고 걸어야 해 라라 사랑해 그대 사랑해 그대 그대를 사랑해 아름다웠던 지난 일을 기억하며 힘들었던 일은 잊어 봐요 이제 우리들에겐 ...

엄마랑 딸이랑 엄마랑 딸이랑

끊임없어라 목마른 어린 꽃사슴 맑은 샘 찾아 뛰어가듯이 어머니 사랑 이 몸을 부르네 내 맘 고이 감싸주네 언제나 어머니 곁에 고운 노래 부르리라 두 손을 잡고 행복하게 살리라 둘이서 서로 손잡고 함께 가는 인생길 향 그런 산나리 꽃이 소복이 피어나지요 따사한 사랑에 풀꽃 내일의 행복을 약속 해 주고 맘과 맘에 그리움 가득 무지개 꿈 피어나지요 엄마랑

엄마랑 딸이랑 오성자, 김옥연

끊임없어라 목마른 어린 꽃사슴 맑은 샘 찾아 뛰어가듯이 어머니 사랑 이 몸을 부르네 내 맘 고이 감싸주네 언제나 어머니 곁에 고운 노래 부르리라 두 손을 잡고 행복하게 살리라 둘이서 서로 손잡고 함께 가는 인생길 향 그런 산나리 꽃이 소복이 피어나지요 따사한 사랑에 풀꽃 내일의 행복을 약속 해주고 맘과 맘에 그리움 가득 무지개 꿈 피어나지요 엄마랑

다함께 더불어 엄마랑 딸이랑

깨끗한 생활환경 애써온 새마을 우리의 삶의 터전 푸르게 가꾸세 우리 마을 위하여 우리 후손 위하여 쾌적한 환경 영원한 생명 더불어 함께 살면 아름다운 세상 사랑의 보금자리 건강한 알뜰가정 서로가 정성으로 참되게 만드세 우리 가족 위하여 우리 이웃 위하여 화평한 가정 영원한 행복 더불어 함께 살면 아름다운 세상 어려운 우리 이웃 함께한 너와 나 괴로...

지워지지 않는 사랑 엄마랑 딸이랑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

어떤날 엄마랑 딸이랑

이별의 추억들 사이로 거울을 봤어 갑자기 화려한 외출을 하고 싶어졌지 무작정 거리를 헤매도 왠지 좋았어 한편의 연극을 보면서 혼자 웃어봤지 나를 둘러싼 수많은 시간과 공간속에 오래전에 꿈꾸었던 모든 걸 잊고 살았지 나의 그림자에게서도 자유롭고 싶어 두 눈 감으면 오히려 세상이 훤히 보여 이별의 추억들 사이로 거울을 봤어 갑자기 화려한 외출을 하고 싶어...

너와의 느낌 엄마랑 딸이랑

하얗게 쏟아지는 밤하늘 벌 꽃처럼 너와의 지난 추억들 내안에 있는 소중함을 더욱더 그리워하게 하는 너 그런 널 느낄 수 있는 것은 그 진실뿐이라는 걸 알잖아 함께 걸어야했던 그길 우린 누구보다도 그리워하는 거야 너보단 부족하지만 많은걸 알게 하는 그 사랑이 세상 끝까지 그 느낌으로 살아가길 빌게 그런 널 느낄 수 있는 것은 그 진실뿐이라는 걸 알잖아 ...

네가 준 사랑 기억하며 엄마랑 딸이랑

달빛 물든 밤이 오면 별빛 속에 너는 떠오르고 어느새 여린 나의 마음속엔 보고픔에 눈물이 흐른다 네가 준 사랑 떠올리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세월이 삭여줄 고통이라면 삭아드는 시간은 건너뛰고파 그대 진정 내가 필요했다면 이별이란 내게 큰 고통이야 마지막 인사를 하려할 때에 시작이라 말 안한 정말 바보야 사랑한다며 떠난 그대 모습이 나를 더 아프게 하여도 ...

애증의 그림자 엄마랑 딸이랑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

이별뒤의 아픔 엄마랑 딸이랑

짙어가는 저녁노을 뒤로 감춰진 우리의 아픔이 돌아서 울먹이는 내 지친 발길을 더욱 더 낯설게 하는데 이별밖에 할 게 없는 우린 어디로 가야하는 건지 후회는 바람 되어 거리에 날리고 허탈한 웃음소린 쓸쓸해 노을이 지면 사람들 떠나고 어둠만 홀로 서성이는데 가로등 불빛은 희미하게 강변을 혼자서 비춰주네 외로움에 아픈 이 밤을 정말 헤어져야하는지 짙어가는...

엄마랑 아빠랑 오동선생님

엄마랑 아기랑 놀이터로 가네요 그네랑 시소랑 같이 놀아요 아빠랑 아기랑 놀이터로 가네요 재미난 공놀이 같이 놀아요

엄마랑 데이트 달님이

엄마랑 데이트 재밌는 데이트 엄마랑 데이트 예-- 엄마랑 데이트 (데이트-) 재밌는 데이트 (예!) 나랑 엄마 둘이 신나는 데이트 엄마랑 데이트(데이트-) 즐거운 데이트(예!) 예쁜모자 쓰고 예쁜 선글라스 예쁜손톱 예쁜입술 정말 멋진 데이트 엄마랑 데이트 엄마랑 데이트(정말멋진) 예--

엄마랑 나는 유효주

엄마가 날처음 품에 안았을 때 눈물이 났대요 작고 작은 내손 내발 하나씩 들여다보며 웃음이 났대요 나도 그런 엄마를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 나도 그런 엄마를 볼때마다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 맞아 맞아 엄마랑 나는 뱃속에서부터 이어져 있어서 그런가봐 엄마랑 나는 엄ㅁ랑 나는 이여져 있나봐

엄마랑 아빠는 천생연분 박상문

엄마랑 아빠의 사진을 보면 결혼식 하던 사진을 보면 엄마는 눈부시게 예뻤고 아빠는 정말 멋졌어 엄마랑 아빠는 천생연분 엄마랑 아빠는 찰떡궁함 엄마랑 아빠는 환상의 커플 한 쌍의 원앙이래요

엄마랑 아빠는 천생연분 박상문뮤직웍스

엄마랑 아빠의 사진을 보면 결혼식 하던 사진을 보면 엄마는 눈부시게 예뻤고 아빠는 정말 멋졌어 엄마랑 아빠는 천생연분 엄마랑 아빠는 찰떡궁함 엄마랑 아빠는 환상의 커플 한 쌍의 원앙이래요

서로에게 이수 (엠씨 더 맥스)

세상도 아직 그대로 남았는데 결국 나만 훌쩍 변한 것 같아 이제는 알 것 같아 당신의 고된 하루 어깨 위에 내려앉은 삶의 무거운 의미들에 당신이 느껴져요 늦은 후회 속에 남겨진 고백 처음부터 변함없는 사랑이었다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을 당신도 그리나요 마주했던 순간 행복했던 웃음소리도 자그마한 창문 틈 사이로 바라보던 세상도 여기 서로에게

서로에게 일기예보

나에게 그대 그대에게 나 어떤 의미로 다가와 항상 서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나 어둠 맞으며 눈감을 때면 그대 내게 다가와 너무도 고운 모습 언제나 그대 그대 언제나 내곁에 할 순 없지만 내 맘에 그대 함께 있으니 이렇게 행복할 수 있어 .영원히 나에게 그대 그대에게 나 어떤 의미로 다가와 항상 서로의 아름다움을 소중히 간직 할 수 있나.나...

서로에게 이수

세상도 아직 그대로 남았는데 결국 나만 훌쩍 변한 것 같아 이제는 알 것 같아 당신의 고된 하루 어깨 위에 내려앉은 삶의 무거운 의미들에 당신이 느껴져요 늦은 후회 속에 남겨진 고백 처음부터 변함없는 사랑이었다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을 당신도 그리나요 마주했던 순간 행복했던 웃음소리도 자그마한 창문 틈 사이로 바라보던 세상도 여기 서로에게

서로에게 이수(ISU)

그대로 남았는데 결국 나만 훌쩍 변한 것 같아 이제는 알 것 같아 당신의 고된 하루 어깨 위에 내려앉은 삶의 무거운 의미들에 당신이 느껴져요 늦은 후회 속에 남겨진 고백 처음부터 변함없는 사랑이었다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을 당신도 그리나요 마주했던 순간 행복했던 웃음소리도 자그마한 창문 틈 사이로 바라보던 세상도 여기 서로에게

서로에게 M.C The Max 이수

남았는데 결국 나만 훌쩍 변한 것 같아 이제는 알 것 같아 당신의 고된 하루 어깨 위에 내려앉은 삶의 무거운 의미들에 당신이 느껴져요 늦은 후회 속에 남겨진 고백 처음부터 변함없는 사랑이었다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을 당신도 그리나요 마주했던 순간 행복했던 웃음소리도 자그마한 창문 틈 사이로 바라보던 세상도 여기 서로에게

서로에게 백이님 ... 이수(ISU)

그대로 남았는데 결국 나만 훌쩍 변한 것 같아 이제는 알 것 같아 당신의 고된 하루 어깨 위에 내려앉은 삶의 무거운 의미들에 당신이 느껴져요 늦은 후회 속에 남겨진 고백 처음부터 변함없는 사랑이었다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을 당신도 그리나요 마주했던 순간 행복했던 웃음소리도 자그마한 창문 틈 사이로 바라보던 세상도 여기 서로에게

서로에게 오성자, 김옥연

사랑의 마음을 살며시 전해요 전하고 싶은 얘기들 지금이 좋아요 사랑은 언제나 포근한 거예요 서로를 위해서라면 진실로 기도해 아름다웠던 지난 일을 기억하며 힘들었던 일은 잊어 봐요 이제 우리들에겐 사랑뿐이야 손을 맞잡고 걸어야 해 라라 사랑해 그대 사랑해 그대 그대를 사랑해 아름다웠던 지난 일을 기억하며 힘들었던 일은 잊어봐요 이제 우리들에겐 사랑뿐이야...

서로에게 전규섭

나 언제나 그대 작은 슬픔까지 모두 다 헤아릴 순 없겠지만 함께할 수 있다면 괜찮다고 아무 일 아닌 거라고 그대 맘에 미끄러질 실없는 위로라도 건넬 수 있다면 배갤 적신 밤이슬은 바다가 되고 숨에 담긴 위론 저 큰바람이 되어 밀어 오고 불어와 혼자 버틸 수 없을 때 기댈 수 있어 서로가 서로에게 날카로운 볕에 쉴 곳 찾을 때면 화려하지 않더라도 수많은 잎사귈

서로에게 찬우박

어떻게 모든게 맞겠어요태어난 모습도 세월도 다 다른데그냥 있는 그대로 안아줘요조금씩만 서로 이해하면 될텐데 가끔 서글퍼져 존재조차 미워지죠기억하세요 서로는 하나라는걸아주 작은 습관 속에도그 매번의 순간속에도다를 수 밖에 없는데도어떻게 모든게 맞겠어요안아줘요지금도 이렇게 편질써요좋은 시절도 행복도 아련하네요어쩌다 오해만 쌓였나요제가 바랐던건 오직 평화뿐...

서로에게 해서웨이 (hathaw9y)

어둑해진 골목 위로 자리 뉜 저녁빛 몸을 기댄 밤과 낮은 우릴 닮아있네 너무 많은 말과 의미 한참을 세어보다 어깨 기댄 너의 숨에 그제야 알았네 네가 시였음을 날 봐요 두려워마요 모진삶에도 서로에게 서로만으로, 그걸로 충분해요 날은 흘러 계절도 흘러 모두 흘러가지만 지금의 고백, 나의 노랜 머물거야 찰나의 영원으로 날 봐요 두려워마요 모진삶에도 서로에게 서로만으로

향수 (엄마랑 아빠의 품) 먼데이모닝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곳 세상에서 하나뿐인 곳 잘 되든 못 되든 안아주네요 엄마랑 아빠의 품 피곤한 긴장을 풀 수 있는 곳 날 아이처럼 만드는 그 곳 표현은 못해도 그리워해요 엄마랑 아빠의 품 거친 세상에 던져져 힘들었어요 이젠 두분 마음 알 것 같아요 때론 모든 걸 포기하고 주저 앉았죠 그때 마다 내게 힘을 주네요 언제나 맘 편히

최고짱 (MR) 강소리, 최진아

이러쿵 저러쿵 사는게 힘이들어요 잘먹고 잘입고 맘대로 되질 않아요 이분도 저분도 나보다 더 잘나가요 이럴땐 다 잊고 아빠를 보러갈래요 눈물흘리던 눈물로 날마다 그리던 그곳이 너무나 그리워 도시를 벗어나 나 또 돌아갈래 아빠랑 아빠랑 같이살래 엄마랑 엄마랑 손잡을래 오빠들 모여 막내가 간다 멋지게 살거야 짠짠짠 아빠랑 아빠랑 밥해볼래 바빠도

곰돌이인형 오동선생님

곰돌이 인형을 사주세요 엄마랑 아빠랑 가지고 놀아요 하얀색도 좋아요 아빠만큼 커다란 배가 뽈록 내친구 곰돌이 인형이예요 곰돌이 인형을 사주세요 엄마랑 아빠랑 가지고 놀아요 하얀색도 좋아요 아빠만큼 커다란 배가 뽈록 내친구 곰돌이 인형이예요 곰돌이 인형을 사주세요 엄마랑 아빠랑 가지고 놀아요

곰돌이인형 (MR) 오동선생님

곰돌이 인형을 사주세요 엄마랑 아빠랑 가지고 놀아요 하얀색도 좋아요 아빠만큼 커다란 배가 뽈록 내친구 곰돌이 인형이예요 곰돌이 인형을 사주세요 엄마랑 아빠랑 가지고 놀아요 하얀색도 좋아요 아빠만큼 커다란 배가 뽈록 내친구 곰돌이 인형이예요 곰돌이 인형을 사주세요 엄마랑 아빠랑 가지고 놀아요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엄마랑 아이랑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은 나뭇잎이 춤추고 해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

쥐가 백마리 엄마랑 아이랑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쉬흔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떄 야옹 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때 도망갔지 쥐가...

통통통통 엄마랑 아이랑

통통통통 털보 영감님 통통통통 혹부리 영감님 통통통통 코주부 영감님 통통통통 안경 영감님 통통통통 손을 위로 팔랑 팔랑 팔랑 팔랑 손을 무릎에 도도도도 무릎입니다. 레레레레 배꼽입니다. 미미미미 가슴입니다. 파파파파 어깨랍니다. 솔솔솔솔 머리랍니다. 팔랑 팔랑 팔랑팔랑 손을 무릎에

통통통통 (Inst.) 엄마랑 아이랑

통통통통 털보 영감님 통통통통 혹부리 영감님 통통통통 코주부 영감님 통통통통 안경 영감님 통통통통 손을 위로 팔랑 팔랑 팔랑팔랑 손을 무릎에 도도도도 무릎입니다. 레레레레 배꼽입니다. 미미미미 가슴입니다. 파파파파 어깨랍니다. 솔솔솔솔 머리랍니다. 팔랑 팔랑 팔랑팔랑 손을 무릎에

아빠 힘내세요 엄마랑 아이랑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그대로 멈춰라 엄마랑 아이랑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 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모짜르트 자장가 엄마랑 아이랑

잘 자라 우리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온 누리는 고요히 잠들고 선반의 생쥐도 다들 자고 있는데 뒷방서 들려오는 재미난 이야기만 적막을 깨뜨리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아빠 힘내세요 (Inst.) 엄마랑 아이랑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 대로 안 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꿈나라 자장가 7번(오리지널 노래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자장자장 우리아가 엄마랑 꿈나라가자 자장자장 우리아가 엄마랑 꿈나라가자

꿈나라 자장가 7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자장자장 우리아가 엄마랑 꿈나라가자 자장자장 우리아가 엄마랑 꿈나라가자

최고짱 (강소리&최진아 Duet Ver.) 강소리, 최진아

이러쿵 저러쿵 사는 게 힘이 들어요 잘 먹고 잘입고 맘대로 되질 않아요 이분도 저분도 나보다 더 잘나가요 이럴 땐 다 잊고 아빠를 보러 갈래요 눈물 흘리던 눈물로 날마다 그리던 그곳이 너무나 그리워 도시를 벗어나 나 또 나 돌아갈래 아빠랑 아빠랑 같이 살래 엄마랑 엄마랑 손잡을래 오빠들 모여 막내가 간다 멋지게 살 거야 짠짠짠 아빠랑 아빠랑

최고짱 (강소리 Solo Ver.) 강소리, 최진아

이러쿵 저러쿵 사는 게 힘이 들어요 잘 먹고 잘입고 맘대로 되질 않아요 이분도 저분도 나보다 더 잘나가요 이럴 땐 다 잊고 아빠를 보러 갈래요 눈물 흘리던 눈물로 날마다 그리던 그곳이 너무나 그리워 도시를 벗어나 나 또 나 돌아갈래 아빠랑 아빠랑 같이 살래 엄마랑 엄마랑 손잡을래 오빠들 모여 막내가 간다 멋지게 살 거야 짠짠짠 아빠랑 아빠랑

최고짱 (최진아 Solo Ver.) 강소리, 최진아

이러쿵 저러쿵 사는 게 힘이 들어요 잘 먹고 잘입고 맘대로 되질 않아요 이분도 저분도 나보다 더 잘나가요 이럴 땐 다 잊고 아빠를 보러 갈래요 눈물 흘리던 눈물로 날마다 그리던 그곳이 너무나 그리워 도시를 벗어나 나 또 나 돌아갈래 아빠랑 아빠랑 같이 살래 엄마랑 엄마랑 손잡을래 오빠들 모여 막내가 간다 멋지게 살 거야 짠짠짠 아빠랑 아빠랑

물놀이 안전송 코코비

“애들아, 물에 들어가기 전에” 엄마랑 약속 준비운동하기 오른쪽 왼쪽 하나 둘 셋 넷 꼭 지키자 즐거운 물놀이 안전하게 하자 “네 엄마! 이제 들어가자!” “잠깐!” 엄마랑 약속 뛰어다니지 말기 미끌미끌 바닥 천천히 천천히 꼭 지키자 즐거운 물놀이 안전하게 하자 “네! 이제 진짜 갈까?”

엄마랑 아빠랑 천생연분, 아빠 힘내세요 Various Artists

엄마랑 아빠의 사진을 보면 결혼식 하던 날 사진을 보면 엄마는 눈부시게 이뻤고 아빤 정말 멋졌어 엄마랑 아빠는 천생연분 엄마랑 아빠는 찰떡궁합 엄마랑 아빠는 환상의 커플 한 쌍의 원앙이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시간아 멈춰라 캐리와 친구들

하루는 24조각의 케익 한 조각은 60개의 크림 이렇게 많은 시간이 있는데 엄마는 매일 시간이 없데 (엄마랑 놀고 싶은데) 엄만 늘 바빠 (내 시간을 나눠주면) 얼마나 좋을까? 어떻게 해야 엄마 시간을 찾을 수가 있을까? 나는 엄마가 좋아! 좋아 좋아! 엄마랑 매일 놀고 싶어!

어느 하루는 (REMAST) 솔트 (박찬재)

난 너를 보았고 좋아하게 되었고 우리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네 그 중 하다가 떠날 때까지 너무 행복했었네 어느 하루는 배고플 때 만나서 돼지 갈비를 먹으러 갔는데 맜있게 구워진걸 서로에게 먹여주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었네 어느 하루는 엄마랑 싸워 집을 나와서 방황하자다 너를 불렀지 너는 나의 귓볼을 잡고 아무말도 안한채 집까지 끌고갔었네 어느 하루는 너의 생일이었네

너를 기다린단다 파이디온 선교회

어서 나오렴 어서 나오렴 아가야 너를 기다린단다 사랑하는 아빠랑 사랑하는 엄마랑 모두가 너를 기다린단다 사랑과 축복을 전하려 기쁨과 감사를 전하려 아빠랑 엄마랑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단다

물방울 호곰이 호곰스 TV

동그란 웅덩이 떨어진 빗방울 동그란 동그라미 만든 순간 똑똑똑 동그란 원들이 만나며 예쁜 빗소리가 만든 노래 호곰이 눈속에 가득 찬 동그라미 이쁘다 신기하다 빠져든다 많이 기다렸지 하며 펼쳐진 둥근 우산 속 엄마는 보름달 웃음 똑딱똑딱 떨어진 음악소리에 신나신나 엄마랑 춤추는 순간 살짝살짝 물방울 물병에 담아 나 만에 동그라미 간직할거야 똑딱똑딱 떨어진 음악소리에

엄마랑 꿈나라로(오리지널 노래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잘자라 잘자라 우리아기 잘자라 엄마랑 꿈나라로 함께 놀러가자

행복한 상상 주시연

엄마가 웃으며 다가와 나를 보며 뭐 하고 싶은지 물어봐줄 때 아빠가 뛰어와 재밌는 표정을 하며 놀러 가자며 안아줄 때 그런 상상이 나에게는요 최고로 최고로 행복한 상상인걸요 매일 매일 기다리고 바라는 시간 엄마랑 아빠가 나랑 노는 시간 엄마가 엄마가 날 보면 행복하다고 사랑한다고 손 잡아줄 때 아빠가 아빠가 갑자기 케익을 주며 깜짝 놀라게 파티 할 때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