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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을 가련다 오기택

나의 길을 가련다 - 오기택 사나이 아는 길을 어느 누가 알아주랴 너와 내가 맺은 맹세 목숨보다 귀한 걸 미움도 원망도 후회 없이 삭이며 비바람 그친 세월 온 몸으로 부딪혀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간주중 오늘도 거친 발길 돌아보면 외로워도 뜨거웠던 그 사랑도 세월따라 떠났네 이 밤도 타는 가슴 한 잔 술로 달래며 사나이 아픈 상처

오기택

사나이 아는 길을 어느 누가 알아주랴 너와 내가 맺은 맹세 목숨보다 귀한 걸 미움도 원망도 후회 없이 삭이며 비바람 그친 세월 온 몸으로 부딪혀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오늘도 거친 발길 돌아보면 외로워도 뜨거웠던 그 사랑도 세월따라 떠났네 이 밤도 타는 가슴 한 잔 술로 달래며 사나이 아픈 상처 가슴 깊이 파 묻고서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유정천리 오기택

1.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봇다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2.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 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두메 산골 오기택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혼을 넘어 재를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울면서 홀로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떠나리

동반자 오기택

외로울 땐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고 괴로울 땐 언제나 내 마음 달래준 사람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가야 할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내 인생의 동반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가야 할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내 인생의 동반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아빠의 청춘 오기택

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 ~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 ~ 웃~으며 돌아 가련다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홍도야 우지마라 오기택

사랑을 팔고사는 꽃 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충청도아줌마 오기택

충청도 아줌마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설움 내설움을 엮어나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보자

이별의15메타 오기택

오기택 - 이별의15메타 캄캄한 로타리에 궃은비 나리던밤 눈물젖어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못맻을 사랑을 저주 하면서 일메타 이메타 무거운 발길 마지막 길을 돌아 서던 이별의 십오메타 희미한 가로등에 밤안개 서리던밤 지난날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면 영원한 행복을 빌어 주면서 삼메타 사메타 이별의 발길 아무말 없이 헤어지던 이별의 십오메타

200-잊을수가있을까 오기택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간주중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이별의 십오메타 오기택

오기택 - 이별의15메타 캄캄한 로타리에 궃은비 나리던밤 눈물젖어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못맻을 사랑을 저주 하면서 일메타 이메타 무거운 발길 마지막 길을 돌아 서던 이별의 십오메타 희미한 가로등에 밤안개 서리던밤 지난날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면 영원한 행복을 빌어 주면서 삼메타 사메타 이별의 발길 아무말 없이 헤어지던 이별의 십오메타

잊을수가 있을까 오기택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그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연인

이별의 15메타 오기택

캄캄한 로타리에 궂은비 내리던 밤 눈물 젖어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못 맺을 사랑을 저주하면서 일 미터 이 미터 무거운 발길 마지막 길을 돌아서는 이별의 십오 미터 희미한 가로등에 밤 안개 서리던 밤 지난날에 발자취를 더듬어 가며 영원한 행복을 빌어주면서 삼 미터 사 미터 이별의 발길 아무 말 없이 헤어지던 이별의 십오 미터

잊을 수가 있을까 오기택

잊을수가 있을까 - 오기택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간주중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홍도야 울지마라 오기택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아갈 길을 너는 지켜라2. 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마라 굳세게 살자 진흙에 핀 꽃에도 향기는 높다 네마음 네 행실만 높게 가지면 즐겁게 웃을 날이 찻아오리라

바다가 육지라면 오기택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진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을 훨훨 날아 어디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나의 길을 가련다 할리퀸

1절 모두가 걱정스런 모습으로 나에게 이런 말을 하곤하지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너무 불안해 보인다고 힘들어 보일지는 모르지만 한번도 후회해본 적은 없어 나에겐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만의 꿈이 있기에 너무 철없이 살아간다고 욕해도 난 상관없어 이런 나의나의 꿈을 어느 누가 알겠어 CHORUS (먼 훗날) 나를 되돌아 보는

나의 길을 가련다 할리퀸

1절 모두가 걱정스런 모습으로 나에게 이런 말을 하곤하지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너무 불안해 보인다고 힘들어 보일지는 모르지만 한번도 후회해본 적은 없어 나에겐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만의 꿈이 있기에 너무 철없이 살아간다고 욕해도 난 상관없어 이런 나의나의 꿈을 어느 누가 알겠어 CHORUS (먼 훗날) 나를 되돌아 보는

나의 길을 가련다 할리퀸

모두가 걱정스런 모습으로 나에게 이런 말을 하곤하지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너무 불안해 보인다고 힘들어 보일지는 모르지만 한번도 후회해본 적은 없어 나에겐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만의 꿈이 있기에 너무 철없이 살아간다고 욕해도 난 상관없어 이런 나의나의 꿈을 어느 누가 알겠어 CHORUS (먼 훗날) 나를 되돌아 보는 날 (하늘 아래) 후회없는 삶을

나의 길을 가련다 섬애

1 바람따라 구름따라 살아온 내 인생길 돌아보니 굽이굽이 아쉬움만 남았네 어두운 거리에서 한잔 술을 마시고 사랑찾아 떠나간다 지난 날 옛사랑 잡초처럼 살아왔다 쓰러지진 않았다 지치지 말아야 한다 나의 길을 가련다 2 구름따라 가는데로 살아온 내 인생길 돌아보니 굽이굽이 아쉬움만 남았네 불꺼진 거리에서 한잔 술을 마시고 사랑찾아 떠나간다 지난 날 옛사랑 잡초처럼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우중의 여인 오기택

#1185 우중의 여인 작사 반야월 작곡 박시춘 노래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가련다 크라잉넛(CRYING NUT)

들으면서 적은거라 틀릴 수도 있어요~ 가련다 그 곳으로 그 곳으로 나 보내주오 벗어 날 수 없는 그 곳엔 나의 삶 오 나의 부르스 밤은 또 다시 반짝이고 돌고 도는 유행속에 우린 무엇을 찾아가는지 또 여기 있는지 알 수 있겠나 오래된 연인은 떠나고 오래된 기타만 남았네 고장난 주크박스엔 벌써 오십살이 넘은 락앤롤 밤은 또 다시 반짝이고 돌고 도는

가련다 크라잉넛 (CRYING NUT)

가련다 그 곳으로 그 곳으로 나 보내주오 벗어날 수 없는 그 곳엔 나의 삶 오 나의 부르스 밤은 또 다시 반짝이고 돌고 도는 유행속에 우린 무엇을 찾아가는지 또 여기 있는지 알 수 있겠나 오래된 연인은 떠나고 오래된 기타만 남았네 고장난 주크박스엔 벌써 오십살이 넘은 락앤롤 밤은 또 다시 반짝이고 돌고 도는 유행속에 우린 무엇을 찾아가는지 또 여기 있는지

사랑은 외로운 여행 오기택

사랑은 외로운 여행 - 오기택 외로운 나를 두고 가야 하나요 도저히 이대로는 보낼 수 없어 이 내 말 들어야 할 시간이 아닌가요 가봐야 따뜻한 곳 가이 없는데 당신 두 손으로 나의 사랑 받아요 당신 앞에 아무렇게나 나는 놓여 있잖아 외로워요 나는 지금 갈 곳이 없어 사랑은 끝이 없는 여행인가요 간주중 남자가 외로운데 가야 하나요 당신은 원하는

우중의 여인...Q (반주곡) 오기택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바람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고향유정 오기택

고향유정 - 오기택 구름이 흐르듯 세월이 가네 지금도 나의 고향은 살기도 좋다네 여름이면 시내물에 덤벙대며 뛰놀고 가을이면 오곡 물결 소를 몰던 그 친구들 고향을 떠날만한 이유가 무엇이냐 간주중 여름이면 시내물에 덤벙대며 뛰놀고 가을이면 오곡 물결 소를 몰던 그 친구들 고향을 떠날만한 이유가 무엇이냐

우중의여인(배호 노래와는 2절가사가 다름) 오기택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끊긴밤 못난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우중의 여인 오기택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우중의 연인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 말고 돌아가 다오 말없이 돌아가 다오 사나이 이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처 전등도 꺼진밤 못난인생을 저주받아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 다오 그대로

198-마음은서러워도 오기택

1.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 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 2.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한다 누구에게 원망하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마음은 서러워도 오기택

마음은 서러워도 - 오기택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 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간주중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는가 누구에게 원망하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나의 길 정욱

시간이 흘러서 변한 게 있다면 나의 겉모습 뿐이야 수많은 시간이 흘러 내몸 변해가도 내 맘은 언제나 그곳 그 자리에 변할 수 없었기에 많이도 변하는 세상 함께 하기는 싫어 어차피 내손으로 선택을 해 왔던 길 내가 만들었던 지나온 소중한 시간 나의 길을 따라서 흔들리지 않으며 쉼 없이 한걸음씩 터벅터벅 나의가련다 내 맘은

마이웨이 이현

나는 나의 길을 끊임없이 가고 있지만 나는 내 마음을 변함없이 지켜가지만 언제 어느 곳에 가게될까 알 길이 없어 나는 신념으로 가련다 My Way 사랑하는 나에게는 내가 믿는 사랑이 있고 인생 실패없는 연극처럼 살고 있어도 누가 나를 믿나 하나뿐인 내 마음인데 내가 믿고 가련다 My Way 말해보라 진실만을 가는 길을 쉴수는 없다 하고

나답게 이한

나답게 나답게 그렇게 사는거야 그누가 뭐래도 나는 나니까 나답게 나답게 그렇게 사는거야 그누가 뭐래도 나는 나니까 용기는 백배 배짱은 천배 기백은 만배 두려움 없이 망설임 없이 나의 길을 가련다 한번사는 내인생 쿨하게 핫하게 나답게 나답게 나답게 그렇게 나답게 나답게 그렇게 사는거야 그누가 뭐래도 나는 나니까 지혜는 백배 슬기는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

고향무정 오기택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등대지기 오기택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더듬어...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지 몇 ...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소~리 고향 꿈을 ...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아~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 다쳤네~ 나에게도 ...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반주곡)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간주중<<<<<<<<<<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삼고 내마음 달래어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다보며...

가버린 영아 오기택

1) 시냇물 흘러가는 고향 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 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2)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찾아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못 잊어 왔건만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리운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연상의 여인 오기택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반복)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당신곁을 스치네.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