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님을 믿는 마음 오세은

나에게는 언제던지 꿈이 있어요 마음대로 배울수도 느낄 수도 있어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않아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 돌고도는 인생살이 변함이 없고 내생각도 내 생활도 변함은 없어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 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언제나 님을 믿으며 살아 가리라 이제까지 한 해 두 해 지내온 동안 많은 것을 보아왔고

나의 노래 오세은

그대여 들어주오 나의 노래 영원한 나의 마음 드립니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영원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영원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지나온 시절 오세은

지나온 시절 외로웠었지 반겨주는 사람없고 갈곳도 없어 비바람 속에서 울어도 보았지 헤메도 보았지 어쩌다 가끔 생각이 난 일 그 어느 날도 이젠 모두 세월 따라 내 기억 속에서 사라져간다 오오 지나온 시절 그리운 사람 그리운 마음 머물고 싶었던 순간까지도 이젠 모두 세월따라서 멀어져간다 잊혀져간다

((연리지 사랑)) 오세은

수많번 스쳐가는 사람들 모두 가슴에서 내려 놓고 이제는 내 살속을 파고드는 그런 사랑하고 싶다 하나가 되기위해 자존심까지 가슴에서 비워내고 이렇게 당신과 나 한 몸이 돼 연리지 사랑입니다. 하나이면서 둘이 되고 둘이면서 하나인 우리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은 당신과 나 나와 당신의 인연 당신은 눈물이고 사랑입니다. 천사이며 기쁨입니다. 모든 걸 이해하고...

&***원앙***& 오세은

그대날지 마세요 날지마세요 그대 날개를 접어요 날개를 접어요 사랑하기에 그대품에 둥지를 틀었죠 살다가 힘이들땐 내등에 기대요 행여 사랑이 식어 가더라도 돌아온다 믿어주세요 원앙은 원앙은 둘이서 같이 가는것 혼자는 싫어요 돌아서지 마세요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날지 마세요 날지마세요 그대 날개를 접어요 날개를 접어요 사랑하기에 그대품에 둥지를...

&***꽃반지***& 오세은

우리서로 좋아하나봐 눈빛으로 사랑나누고 손끝에서 애틋한마음 가슴으로 전해지고 사랑의 그대는 눈을 감아도 보이네 가슴으로 느껴지는 속삭임 소리는 내심장 멈추게하는 마법이되고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나봐 일편단심 나의꽃반지 영원히 영원히 내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반지여 우리서로 좋아하나봐 눈빛으로 사랑나누고 손끝에서 애틋한마음 가슴으로 전해지고 사랑...

그날이 오면 오세은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친구에게 오세은

친구에게 - 오세은 그 동안 우리 함께 쌓은 정은 하늘 끝까지 닿아 있지만 어느 땐가 한번은 헤어지는 것 서러운 마음이야 어찌 지금 알랴마는 친구야 헤어져 멀리 있어도 친구야 아주 잊지는 말아주려마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젊음도 가겠지 아직 못다한 말이 있다면 그런대로 남겨주고 생각을 하자 지금의 아픈마음 잊혀질 날 있겠지만 친구야 떠나가

아가씨야 오세은

아가씨야 - 오세은 오!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야 언제나 웃는 모습 보여주세요 오!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야 오늘은 나와 함께 이야기해요 보면 볼 수록 정이 들고 보면 볼 수록 더 좋아져 내 마음을 모두 빼았아가 버리네요 오!

고아 오세은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하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심해 보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네 형님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 선물 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 되고 장가를 가면 내 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조르겠지.

노래하는 나그네 오세은

날이면 날마다 이곳저곳 다니며기타치며 노래하는 나는 나그네사랑을 노래하고 인생을 노래하고해와 달도 노래부른다언제나 노래하는 내마음은 즐겁지만어느땐 슬픈 노래에내마음도 덩달아서 슬퍼진다네밤에는 별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속에긴긴밤 세우면서 노래도하고앞으로 가야할길 어덴지도 모르면서마음만은 태평스럽네어제는 왠일인지 기분도 좋질 않고노래도 부르기 싫고어데던지 ...

여행 오세은

훌쩍 어디든 떠나가야지 기차를 타고 갈까 버스를 타고 갈까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나 혼자서 여행을 떠나야지 혼자서 가면 외롭겠지만 그런대로 괜찮겠지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야지 팔도강산 어디든지 산도 좋고 바다도 좋아 처음 가는 곳이라면 더욱 더 좋겠지 이번 길에는 어느 곳에서 밤하늘에 별을 볼까 어느 ...

회색바다 오세은

혹시 비라도 올 것 같다 바람은 내몸을 감싸준다안개라도 조금씩 끼었으면 좋겠다이따금 갈매기도 보였으면 좋겠다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 밀려가고모래는 촉촉하고 발자국만 남는데이따금 생각하고 나혼자 쉬어가는나의 회색 바다안개라도 조금씩 끼었으면 좋겠다이따금 갈매기도 보였으면 좋겠다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 밀려가고모래는 촉촉하고 발자국만 남는데이따금 생각하고 나...

당신과 함께 오세은

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나는 하늘 위에 떠 있는것 같아당신과 내가 손 잡고 걸어 갈 때면나는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나는 기분 좋아 기분이 좋아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엄마의 등 오세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내가 엄마 안을게요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

바다처럼 오세은

바다야 너를 처음 보던 날수평선 위로 해님을 올려준 건푸른 바다 바로 너였어바다야 너를 처음 만진 날바닷가 모래알 토닥이던 건하얀 파도 바로 너였어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소중한 생명 품어주는 푸른 네 가슴처럼아름다운 소리로 희망을 노래할게커다란 마음으로 세상을 안아줄게드넓은 바다처럼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소중...

봄을 닮은 벚꽃 비 오세은

시원한 봄 바람이 손 끝에 살살 불어오면 작은 꽃잎들이 비가되어 내려와요 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 하늘하늘 나비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 시원한 봄 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 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되어 내려와요 봄을 닮은 벚꽃비

하모니카를 타고(Feat. 오세은) 동요사랑회

가벼운 마음으로 혼자 떠나볼까요 자전거 타고 바람 소리 들으며 들길을 가듯 하모니카를 타고 멜로디와 함께 천천히 움직여요 산길에서 만나는 풀꽃처럼 나비처럼 가슴 활짝 열어요 하모니카 소리 따라 들숨 날숨을 느껴 봐요 혼자서도 기분 좋은 하모니카 음악 여행

한 마음 있음이여 E&I 중창단

어둠속 나를 밝히려 밝히려 기도하오니 크나큰 열림 크나큰 열림 한마음 있음이여 아아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밝아오는 마음 깨달음이여 깨달음이여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밝아오는 마음 깨달음이여 깨달음이여 헤맴속 나를 세우려 세우려 기도하오니 드높은 열림 드높은 열림 한마음 있음이여 아아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차오르는 마음 깨달음이여 깨달음이여

한마음 있음이여 하윤주

어둠 속 나를 밝히려 밝히려 기도하오니 크나큰 열림 크나큰 열림 한마음 있음이여 아-아-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밝아오는 마음 깨달음이여 깨달음이여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밝아오는 마음 깨달음이여 깨달음이여 헤-맴 속 나를 세우려 세우려 기도하오니 드높은 열림 드높은 열림 한마음 있음이여 아-아-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차오르는 마음 깨달음이여

분홍꽃바람 권노해만

내 가슴에 불어오는 향기로운 분홍꽃바람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언제쯤 알아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손 끝에 닿을 듯이 꽃바람 불어 오는데 그대는 몰라 내 마음 몰라 바람 따라 흔들린 마음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내 마음에 불어오는 향기로운 분홍꽃바람 허전한 맘 달래어주는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언제쯤 알아줄까 애타는

청산별곡 하하오, 이안

안개 자욱한 산사의 아침에 님의 그림자를 더듬어 걸어요 은은한 노을 빛 아래서 한 번 더 님의 이름을 부르네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이 마음만은 영원히 님을 향해 조용히 피어나는 꽃처럼 님을 그리워하네요, 그리워하네요 청산별곡, 청산별곡 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깊어만 가네 청산별곡, 청산별곡 한없이 피어나는 꽃처럼, 님만을

철없는 마음 강만자

철없는 어린꿈을 키워보자고 사랑을 하였던게 잘 못인가요 믿었던 내 마음에 슬픔을 주고 호조 처럼 떠나버린 무정한 님을 오늘밤도 기다리는 철 없는 마음 사랑은 행복으로 생각 했기에 뜨겁게 태운 것이 잘못인가요 믿었던 내마음에 상처남기고 미련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을 못잊어서 불러보는 철없는 마음

분홍꽃바람 윈디보이즈(Windy Boys)

내 가슴에 불어오는 향기로운 분홍꽃바람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언제쯤 알아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손 끝에 닿을 듯이 꽃바람 불어 오는데 그대는 몰라 내 마음 몰라 바람 따라 흔들린 마음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내 마음에 불어오는 향기로운 분홍꽃바람 허전한 맘 달래어주는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언제쯤 알아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분홍꽃바람 윈디보이즈

내 가슴에 불어오는 향기로운 분홍꽃바람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언제쯤 알아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손 끝에 닿을 듯이 꽃바람 불어 오는데 그대는 몰라 내 마음 몰라 바람 따라 흔들린 마음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내 마음에 불어오는 향기로운 분홍꽃바람 허전한 맘 달래어주는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언제쯤 알아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못다한 첫사랑 진송남

마음약한 탓으로 님을 보내고 님을 보내고 모퉁이길 돌아서서 바라보는 마음 소리쳐 부르면 돌아설 님이건만 왜 못하고 왜 못하고 돌아섰던가 휘감기는 슬픔에 비만 나린다 목숨보다 소중한 님을 보내고 님을 보내고 모퉁이길 혼자남아 빌어보는 마음 그님이 떠난후 너무도 그리워서 그 자리에 얼어붙은 서린 이 발길 뉘우치는 잘못을 그 누가아리

님을 보낸 사나이 신해성

님을 보낸 사나이 - 신해성 가슴에 오는 비가 눈물되어 흘러 내린 밤 두 사람 두 사람이 이별 슬퍼 울고 있네 떠나갈 길이라면 미련없이 보내주마 마음은 울면서 마음은 울면서 님을 보낸 사나이 간주중 밤 하늘 별을 보며 백년가약 맹세하던 님 그 마음 구름 되니 찬비되어 내리네 헤어질 운명이면 만나지나 말 것을 보고파 그리울 때 만날 수 있을까

칠월수국 수노야

칠 칠석날이 오면 꿈에도 그리워하던 우리 님을 만나보러 간다네 월 월출산에 두둥실 두리둥실 떠오르는 반달 반달 쪽배를 타고 수 수 천 마리 까마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만든 오작교를 오작교를 건너서 꿈에도 그리워하던 우리 님을 만나보러 간다네 국 국화꽃 보다 아름답게 더 아름답게 꽃단장을 하고 미치도록 그리워하던 마음 수줍은 미소에

삼독 석엽 이성남

가질 수조차 없는 허깨비다 자꾸만 끌린다 탐하는 마음 첫째 독이다 안을 수조차 없는 그림자다 자꾸만 가두고 싶다 노여운 마음 둘째 독이다 정녕 내 안에 들여와 옹근 하나이고 싶다 어리석은 마음 셋째 독이다 초로에 님을 화두로 내 서러운 영혼 앞세워 탐, 진, 치를 깨리라.

가난한 이의 기도 The Present

언제부터인지 몰라 내 귓가에는 님을 위한 사랑 노래 멤돌고 있죠 언제부터인지 몰라 내 가슴 속에 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 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어떤 선물 전해드릴까 내가 가진 것 하나 없지만 님을 향한 사랑의 노래 언제부터인지 몰라 내 입술에는 님을 위한 사랑 노래 흘러나오죠 언제부터인지 몰라 내 눈속에는 님의 모습 담겨져 있죠 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어떤

함안아씨 서지민

여항산 진달래 철쭉 분홍빛 수를 놓으면 노을지는 악양루엔 아라낭자 꿈이 피어요 아~~아라가야 함안아씨 애타는 마음 서울가신 님을 그리며 사연을 보냅니다 방어산 마애불님 청룡산에 까치도령 아씨 마음 전하여 주오 우리님은 언제 오시나 낙동강 남강 백사장 은빛물결 바람이 일면 팔백리 뚝길따라 수박아씨 꿈이 피어요 아~~아라가야

함안 아씨 서지민

여항산 진달래 철쭉 분홍빛 수를 놓으면 노을지는 악양루엔 아라낭자 꿈이 피어요 아~~아라가야 함안아씨 애타는 마음 서울가신 님을 그리며 사연을 보냅니다 방어산에 마애불님 청룡산에 까치도령 아씨 마음 전하여 주오 우리님은 언제 오시나 낙동강 남강 백사장 은빛물결 바람이 일면 팔백리 뚝길따라 수박아씨 꿈이 피어요 아~~아라가야 함안아씨 넉넉한

그 길이 멀다해도 이미자

흰 구름 바람따라 흘러가 듯이 님을 위해 님을 따라 가야할 이 몸 마음 속에 마음 속에 포개진 정리 세월이 흐를 수록 쌓여 가는데 어딘들 못 갈소냐 어딘들 못 갈소냐 그 길이 멀다해도 흰 구름 저 산 넘어 흘러가 듯이 사랑하는 님을 위해 가야할 이 몸 가슴 깊이 가슴 깊이 맺어진 정리 세월이 흐를 수록 깊어 지는데

사랑의 짚시 임주리

한잔의 술을 마시면 또 한잔 생각이 나듯 생각하면 더 그리워 사랑을 끊지 못하네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애타는 내 마음 그대는 몰라 그내는 몰라 헤매는 내 마음 불빛 속에 짚시처럼 꿈을 찾아 님을 찾아 사랑을 찾아 둥지 찾아 이상 찾아 행복을 찾아 그리움을 태운다 사랑에 이유 없듯이 이별에 이유가 없어 다가가면 더 그립고 싫으면 돌아서 갈

천리길 조승우

돌 뿌리 가시밭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 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 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 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 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마음 달래는데 울며 갈 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군산항아 군산항아

군산항아 - 철희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군산항 부둣가에 떠나간 그 님을 기다린다 군산항아 갈매기야 이 내 마음 들리거든 그 님에게 소식좀 전해 전해다오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버렸어요 군산항에

군산항아(mr-미니) 철희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군산항 부둣가에 떠나간 그 님을 기다린다 군산항아 갈매기야 이 내 마음 들리거든 그 님에게 소식좀 전해 전해다오 =============================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천리먼길 양지훈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이 발길 - 간주중 -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 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분홍꽃바람. 윈디보이즈.

내 가슴에 불어오는 향기로운 분홍꽃바람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언제쯤 알아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손 끝에 닿을 듯이 꽃바람 불어 오는데 그대는 몰라 내 마음 몰라 바람 따라 흔들린 마음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내 마음에 불어오는 향기로운 분홍

분홍꽃바람(엔젤미호님청곡) 윈디보이즈(Windy

내 가슴에 불어오는 향기로운 분홍꽃바람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언제쯤 알아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손 끝에 닿을 듯이 꽃바람 불어 오는데 그대는 몰라 내 마음 몰라 바람 따라 흔들린 마음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내 마음에 불어오는 향기로운 분홍

분홍 꽃바람 (트로트) 윈디보이즈

내 가슴에 불어오는 향기로운 분홍꽃바람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언제쯤 알아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손 끝에 닿을 듯이 꽃바람 불어 오는데 그대는 몰라 내 마음 몰라 바람 따라 흔들린 마음 님을 닮은 분홍꽃바람 내 마음에 불어오는 향기로운 분홍

천리먼길 (MR) 김동관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중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 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천리먼길 신웅

천리먼길 - 신웅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간주중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 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천리 먼걸 신웅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 준 사랑인데 그럴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할 그 사람 한번 준 사랑인데 잊을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남포에 님을두고 김안수

남포에 님을 두고 잠 못 드는 밤 꿈길은 새가되어 남포로 가는데 그렇게도 그리던 님 손목을 잡고 말없이 흐느끼는 님을 달래며 천 갈래 만 갈래로 찢어지는 이 마음 얼싸안고 거울처럼 마주보다가 쥐었던 님의 손도 꿈 깨면 허사 꿈 깨면 허사 남포에 님을 두고 님 그리는 밤 꿈길은 새가 되어 남포로 가는데 그렇게도 그리던 님 손목을 잡고 눈물을

군산항아 철희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군산항 부둣가에 떠나간 그 님을 기다린다 군산항아 갈매기야 이 내 마음 들리거든 그 님에게 소식 좀 전해 전해다오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군산항아 (2017 Ver.) 철희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군산항 부둣가에 떠나간 그 님을 기다린다 군산항아 갈매기야 이 내 마음 들리거든 그 님에게 소식 좀 전해 전해다오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군산항아 (2017 Ver.) (MR) 철희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군산항 부둣가에 떠나간 그 님을 기다린다 군산항아 갈매기야 이 내 마음 들리거든 그 님에게 소식 좀 전해 전해다오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군산항아 (Cover Ver.) 김대성

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군산항 부둣가에 떠나간 그 님을 기다린다 군산항아 갈매기야 이 내 마음 들리거든 그 님에게 소식 좀 전해 전해다오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군산항아 (Cover Ver.) 양연희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군산항 부둣가에 떠나 간 그 님을 기다린다 군산항아 갈매기야 이 내 마음 들리거든 그 님에게 소식 좀 전해 전해다오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