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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사 왁스

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세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을 봤...

그때 그사람 @왁스@

그때 그사람 - 왁스 00;24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지나 만날 순없

내가 당뼜을 사?핍늘 이월 왁스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 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 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너 나 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 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 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너 나 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

내가 당신을 사랑한 이유 왁스

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세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을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뚜 뚜우루루 뚜루루 뚜우루루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 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 싶다는 그 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뚜 뚜우루루 뚜루루 뚜우루루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 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 싶다는 그 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내가당신을 사랑한이유 왁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by [왁스 (Wax)]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앨범 : Best Day Night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여정 ~ㅁㅁ~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ㅇ~~~~~~~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하고 싶어 왁스

마이-러브~ 마이-페츠~ 넌~내-곁-에-서~ 멀-어-져-가~지-만~ 나-는~너-를~ 그-렇-게-쉽~게~ 보-낼-수-가~없~어~ 내-게~왜-이-러-는~거~야~ 정-말~이-래-야-하~는-거~니~ 그저몇-마-디-말~로-다-끝~나-버-릴~ -랑-은-아~니-잖-아~ 다-시-내-게-로-돌~아-와~줘~ 너-만--랑-할-수~있~도-록~ 지-금-이-대-로

그 날 @왁스@

그 날 - 왁스 00;21 우연히 너를 만났~~어 갑자기 숨이 막혀~서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 모습 어쩔줄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00;55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도 기억해빗속에서 헤어지던 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랑해서 헤어지기 싫어서 울던그날들이 생각나 01;36 몇일이 지났었는지~~

머니(Money) (MR) 왁스

머니ㅡ머니이 ㅡㅡ해도 돈ㅡㅡ이 ㅡ 많으면 좋ㅡㅡ겠지ㅡㅡ만ㅡ 머ㅡ니머ㅡㅡ니ㅡㅡ 해ㅡ도 마ㅡ음이 예뻐야 남자ㅡㅡ지이ㅡㅡ 05초) 머ㅡㅡ니로 뭐든 다할수 있ㅡㅡ고ㅡ 행ㅡㅡ복한 삶을 살수도 있ㅡㅡ어ㅡ 머ㅡㅡ니로 예뻐질 수도 있ㅡㅡ고 ㅡ 사ㅡㅡ랑도 쉽게 얻을수 있ㅡㅡ어ㅡ 그만ㅡㅡ 그만ㅡㅡ 그게 먼데 자꾸 날 ㅡㅡ울려ㅡ 거짓없고ㅡ 순수한 )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엄마의 일기 (Inst.) (Bonus Track)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엄마의 일기(mr-미니)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Wax)

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세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을 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Wax)

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세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을 봤...

미워요 왁스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 넘고 바다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미워요 (불후의 명곡 심수봉편) 왁스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 넘고 바다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사?그댈롑의사? 유영석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수 없는 감정의

내가 미쳤지 왁스

시간이 흘러 가는지 몰라 눈 코 뜰 새도 없을 만큼 바삐 우니까 내 우는 소리에 이내 먹먹해 져서 하루 하루가 사는 게 아냐 물처럼 술을 마셔야 그래야지 잠을 자 너의 팔을 베야지 잠이 들었던 나였으니까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 너란 남자를 사랑한 내가

내가 미쳤지 왁스

사랑한 내가 미쳤지.. 이별이라는 걸..처음 한 게 아닌데.. 이번 만큼은..왜 이리 힘 든지.. 아무리 발버둥 쳐도..하지 못 할 걸 알아.. 너를 잊어 내는 건..미워 하는 건.. 하지 않을래..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너란 남자를..

엄마의 일기 (왁스) 경리 (나인뮤지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 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 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 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너 때문에 산다 왁스

내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사치 내가 슬픔에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준 사람 다시 서게 하고 다시 날 수 있게 해 내가 눈물에 잠겨들 때마다 나를 다독여준 사람 어둡고 캄캄한 내 가슴에 스위칠 켜준 너 내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너때문에산다 왁스

내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사치 내가 슬픔에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준 사람 다시 서게 하고 다시 날 수 있게 해 내가 눈물에 잠겨들 때마다 나를 다독여준 사람 어둡고 캄캄한 내 가슴에 스위칠 켜준 너 내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사치

여자는 사랑을 먹고(Inst.) 왁스

왁스(Wax)-여자는 사랑을 먹고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 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엽기적인 그녀 왁스

사랑했는데 믿었었는데 영원하기를 바랬었는데 어떡하라고 난 어떡하라고 그대 없이 난 어떡하라고 내가 싫다고 날 뿌리치고 떠난 그대가 하는 일마다 다 잘못된다면 나를 버려서 잘못된거라 후회하겠지 다시 만나자고 돌아올지 몰라 안되길 바래 안되길 바래 하는 일마다 안되길 바래 나를 떠나서 나를 울려서 죄 받은 거라 생각하면 돼 내가

여자는 사랑을 먹고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여자는사랑을 먹고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아세요

여자는 사랑을 먹고 (Inst.)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그 사람 왁스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 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을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 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내가 정말 사랑한 사람

목포시 청담동 왁스

정든 내 고향을 떠나 서울 온 지 몇 해냐 내겐 안 맞지만 외로울 때는 찾는 이 거리 청담동 언덕길을 오늘도 바쁘게 걸어가는 저 사람들 나보다 남 눈을 위해 사는 사람들 저 네온사인처럼 피곤하겠구나 *Hey~ Ya~ 내가 살던 곳 (나 살던 곳) 다시 그곳으로 갈래 같은 청바지를 입어도 맵시가 다르고 같은 샴페인을 마셔도 느낌이

인형의 꿈 왁스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댄

백번이라도 돼 왁스

질투라는게 계속 힘들게 해요 가라고한건 분명 나인데 니 옆에 다른사람 있는 모습이 자꾸 내눈에 거슬려 내가 화낸건 처음 아니잖아 미안하단건 항상 너였잖아 이번엔 웬지 달라 나좀 달래줘 내 어깨를 한번 감싸줘 잠깐이면돼 그것도 안되니 귓속에 외치고 있잖아 항상 그랬잖아 내게 미안하다고 계속 그래도 상관없어 백번이라도 돼 나란여자를

샤방샤방 왁스

누구나 사랑하는 매력적인 내가 한 남자를 찍었지 남자다운 그대 모습 너무나 섹시해 모든게 준비가 된 매력적인 내가 한 남자를 찍었지 눈이 부신 그대 모습 너무나 섹시해 얼굴도 샤방샤방 몸매도 샤방샤방 모든 것이 샤방샤방 얼굴은 조각미남 몸매는 근육질남 아주 그냥 죽여줘요 모든게 준비가 된 잘나가는 내가 한 남자를 찍었지 눈이 부신

샤방샤방 (불후의 명곡 2 - 지금은 여성시대 특집편 2013.03.30) 왁스

누구나 사랑하는 매력적인 내가 한 남자를 찍었지 남자다운 그대 모습 너무나 섹시해 모든게 준비가 된 매력적인 내가 한 남자를 찍었지 눈이 부신 그대 모습 너무나 섹시해 얼굴도 샤방샤방 몸매도 샤방샤방 모든 것이 샤방샤방 얼굴은 조각미남 몸매는 근육질남 아주 그냥 죽여줘요 모든게 준비가 된 잘나가는 내가 한 남자를 찍었지 눈이 부신

백번이라도 돼メ。수정 왁스

질투라는게 계속 힘들게 해요 가라고한건 분명 나인데 니 옆에 다른사람 있는 모습이 자꾸 내눈에 거슬려 내가 화낸건 처음 아니잖아 미안하단건 항상 너였잖아 이번엔 웬지 달라 나좀 달래줘 내 어깨를 한번 감싸줘 잠깐이면돼 그것도 안되니 귓속에 외치고 있잖아 항상 그랬잖아 내게 미안하다고 계속 그래도 상관없어 백번이라도 돼 나란여자를

엄마의 일기 왁스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3년 동안 왁스

3 년이란 시간을 생각없이 보내려 했어 어떤 갈등도 이젠 너무 싫어 아직까지 니 곁에 내가 남아 있는 건 모든걸 이해하려 했기 때문이야 말은 안 했지만 너의 잘못 알아 처음부터 하나 둘씩 난 무너져갔어 힘들게 살아가야만 하는 거니 언제까지나 너의 방황을 참아야만 하니 그래도 헤어질 수 없는 내가 너무 싫어 차갑게 변해가는 너를 오늘도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03-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관계. 왁스

관계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관계♪ii팽도리ii♬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두툼한 지갑 왁스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댈를 너무 많이 힘들게했지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를내고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건들이고 헤어지던 마지막그순간까지 맘에없는말들로 그대아프게 했지 시간을되돌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 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 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 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 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Shining Light 왁스

해볼거야, 해낼거야, 혼잣말 식어버린 눈물을 훔쳐내며 Don`t know how 어떡해야 하는건지 아직 몰라도 * Shining Light 떠나지마 널 바라보고 있잖아 Shining Light 꺼지지마 깜빡이는 희망 어둔 밤 한번만 힘이 돼줘 거기 있어줘 tonight 잘할거야, 그럴거야, 어쩌면 꿈이란 말 좌절과 똑같아서 초라한 이런 내가

Shining Light (End Credits) 왁스

눈물 해볼거야, 해낼거야, 혼잣말 식어버린 눈물을 훔쳐내며 Don't know how 어떡해야 하는건지 아직 몰라도 * Shining Light 떠나지마 널 바라보고 있잖아 Shining Light 꺼지지마 깜빡이는 희망 어둔 밤 한번만 힘이 돼줘 거기 있어줘 tonight 잘할거야, 그럴거야, 어쩌면 꿈이란 말 좌절과 똑같아서 초라한 이런 내가

두툼한 지갑 왁스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며 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헤어지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맘에 없는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