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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세상 윤세형, 창식

바람결에 흔들리는 저 작은 잎새가 어느새 다가와 가슴 깊이 숨겨 놓은 하얀 불씨에 숨결을 불어넣어 애써 외면하고 괜찮은 척하면서 꼭꼭 눌러 담아 단단히 묶어버려도 저 멀리 떠나버린 널 못난 가슴 속 멈춰버린 세상에 가두었지 너의 마지막 눈빛이 너의 마지막 손길이 마지막 날 닮은 미소마저도 이렇게 날 아프게 하고 이렇게 날 애타게

네가 없인 안되는 몸이 돼버렸어 창식

난 원래 숨기는 걸 잘못해네 앞에 서기만 하면 망가지게 되는지목소릴 낮춰봐도 들뜬 맘이 자꾸 튀어나와내 눈을 피하지 마 한순간도 너를 놓지 않아혼자인 시간이 필요해란 말은 잊어도 돼누군가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은 yeah내 하루를 온통 가득 채워 네 생각으로네가 없인 안되는 몸이 돼버렸어지친 하루 끝 네가 전해준 온기에난 아무 다른 생각도 들지 않아...

Gaslighting 창식

동굴 속에 갇힌 목소리처럼 계속 울리고 있어어느 곳을 돌아봐도출구는 없어마치 술에 취한 속삭임넌 조금씩 스며가겠지in the gas gasI’m the light of you넌 나를 떠나 살 수 없어 babyin the gas gasI’m writing a story널 묶어 놓는 주문을 걸어반복되는 멜로디 속에A A A A A yeah aA A A A...

나 미영씨 사랑한다구요! 임창정

(창식) 아, 나도 말 좀 하자고요 !! (미영) 그래서 .. 집에 와 보니까 ..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 (창식) 여 .. 여보세요 ? (미영) 미영씨 걱정되서 .. 잠도 하나도 못 자고 .. (창식) 아니 .. (미영) 미영씨 집 앞에 가가꾸 .. (창식) 아, 뭐요.

나 미영씨 사랑한다구요! 김선아

(창식) 아, 나도 말 좀 하자고요 !! (미영) 그래서 .. 집에 와 보니까 ..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 (창식) 여 .. 여보세요 ? (미영) 미영씨 걱정되서 .. 잠도 하나도 못 자고 .. (창식) 아니 .. (미영) 미영씨 집 앞에 가가꾸 .. (창식) 아, 뭐요. (미영) 그러니까 미영씨 내가 만나면 안 되나요 ?

내 100원 물어내! 임창정

(창식) 왜요. (미영) 100원이 없거든요 ? (창식) 근데요. (미영) 1400원이었는데 1300원 뿐이 없어요. (창식) 근데 뭐요. (미영) 물어주고 가라구요. (창식) 내가 왜요 ? (미영) 당신하고 부쳐서 없어졌으니까. (창식) 아저씨가 안 보고 먼저 와서 부쳤잖아요.

내 100원 물어내! 김선아

(창식) 왜요. (미영) 100원이 없거든요 ? (창식) 근데요. (미영) 1400원이었는데 1300원 뿐이 없어요. (창식) 근데 뭐요. (미영) 물어주고 가라구요. (창식) 내가 왜요 ? (미영) 당신하고 부딫쳐서 없어졌으니까. (창식) 아저씨가 안 보고 먼저 와서 부딫쳤잖아요. (미영) 아니 저는 할아버지 빨간 ..

`우리 한번 안아봅시다` (대사) Various Artists

(창식) 뭘요..!! (미영) 이봐!! 이봐!! 또 또 쌩까지 또 !! (창식) 뭐가요 !! (미영) 아니 아까 전화상으로 내가 내 마음 얘기 해 주고 미영씨가 나 한테 뭐 어떠냐고 내가 물어봤더니 나 한테 만나면 얘기해준다고 막 그랬잖아요 !! (창식) 창식씨.. (미영) 왜요..!!

보상금은 얼마? 임창정

(창식) 뭐가요 ? (미영) 보상금 .. (창식) 초상집에서 그런 말이 나와요 ? (미영) 싫어요 ? 싫음 말고요. 나 혼자 가지면 되지. (창식) 누가 싫데 ? 돈 반 딱 잘러서. (미영)

보상금은 얼마? 김선아

(창식) 뭐가요 ? (미영) 보상금 .. (창식) 초상집에서 그런 말이 나와요 ? (미영) 싫어요 ? 싫음 말고요. 나 혼자 가지면 되지. (창식) 누가 싫데 ? 돈 반 딱 잘러서. (미영)

이 여잔 내가 사랑한단 말이예요! 임창정

(창식) 생각 해 보세요. 화면에 제 얼굴이 나오는데 어떻게 제가 어떻게 신골 합니까 ? 그쵸 ? (창식) 저 여자 .. 제가 사랑하는 여잡니다 ..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남자랑 하는거 어떻게 봅니까 .. 사랑하는 여잡니다 .. 제가 .. (창식)

멈춰버린 세상 강허달림

저마다 다른 꿈을 꾸고 다른 행복을 찾고 같은 하늘, 같은 세상 얘길 들어주겠지 가느다란 길 같이 걸었던 길 그 길에 내몰린 사람들 벌겋게 달아오른 불꽃에 멈춰버린 세상 내 모든 걸 주고도 남아 바뀔 수 만 있다면 나 아닌 누구의 삶이 유지될 수 있다면야 같은 공간, 같은 눈빛, 같은 웃음소리 나누던 촉촉이 젖은 길 흘린 눈물만큼 비린세상 그도

“이 여잔 내가 사랑한단 말이예요!” (대사) Various Artists

(창식) 짝!! 니가 뭔데, 너 스토커야? 지금 나한테 협박하는거야? 내가 너 땜에 얼마나 바보된줄 알어? 얼마나 바보된줄 아냐고!! 사람 바보 만들어 놓고 .. 니가 전화 한 통했어? 아님 그 잘난 낯짝 한번 디밀기나 했어!! 하, 인터넷에 올려?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나 전화했었단 말야! 임창정

(창식) 짝 !! 니가 뭔데, 너 스토커야 ? 지금 나한테 협박하는거야 ? 내가 너 땜에 얼마나 바보된줄 알어 ? 얼마나 바보된줄 아냐고 !! 사람 바보 만들어 놓고 .. 니가 전화 한 통했어 ? 아님 그 잘난 낯짝 한번 디밀기나 했어 !! 하, 인터넷에 올려 ?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

“나 전화했었단 말야!” (대사) Various Artists

(창식) 짝!! 니가 뭔데, 너 스토커야? 지금 나한테 협박하는거야? 내가 너 땜에 얼마나 바보된줄 알어? 얼마나 바보된줄 아냐고!! 사람 바보 만들어 놓고 .. 니가 전화 한 통했어? 아님 그 잘난 낯짝 한번 디밀기나 했어!! 하, 인터넷에 올려?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나 전화했었단 말야! 김선아

(창식) 짝 !! 니가 뭔데, 너 스토커야 ? 지금 나한테 협박하는거야 ? 내가 너 땜에 얼마나 바보된줄 알어 ? 얼마나 바보된줄 아냐고 !! 사람 바보 만들어 놓고 .. 니가 전화 한 통했어 ? 아님 그 잘난 낯짝 한번 디밀기나 했어 !! 하, 인터넷에 올려 ?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 이 씨, 그래 !!

번호판 외웠죠? 임창정

(창식) 예 ? 아 .. 예 ........ (미영)

번호판 외웠죠? 김선아

(창식) 예 ? 아 .. 예 ........ (미영)

멈춰 버린 세상 강허달림

저마다 다른 꿈을 꾸고 다른 행복을 찾고 같은 하늘, 같은 세상 얘길 들어주겠지 가느다란 길 같이 걸었던 길 그 길에 내몰린 사람들 벌겋게 달아오른 불꽃에 멈춰버린 세상 내 모든 걸 주고도 남아 바뀔 수 만 있다면 나 아닌 누구의 삶이 유지될 수 있다면야 같은 공간, 같은 눈빛, 같은 웃음소리 나누던 촉촉이 젖은 길 흘린 눈물만큼 비린세상

우리라는 세상 이석훈

귀 기울여 듣지 않아 무심코 지나쳐버린 너의 맘 그때의 널 그대로 안아줬다면 우린 그대롤까 원망하며 다투던 날들 냉정하게 굴던 날 이해해줘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그댈 향해 찾아가는 나 숨길수 없는 그리움의 끝에 내게로 와줘 너 그대로 예뻤지 우리 미소는 가녀린 입술에 빛나던 눈빛 떨리는 그 손길이 아름다웠던 아득했던 그날

멈춰버린 신스돈

어지러운 추억의 조각들을 찾아 해매다 뒤엉켜진 기억의 실타래를 풀어나아 가다 바래진기억을 인정하기엔 내 자리는 선명해 졌고 오 더좁아져가는 시간의 문을 조금만더 열고 싶어도 오~ 가시돋친 말들이 기억속을 맴돌아 나를 아프게 해도오 오~ 멈춰버린 시간이 돌아오지않아도 내가 가야할 길으으을 간다 ~아 간다아 아 돌아보면 어디를

꽃잎사랑 뮤즈그레인

꽃잎은 말이 없어요 하얀 건 내 맘과 같죠 바람결에 흩날려 두 팔을 움직이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나를 데려가줘요 다른 세상 어디로 혹시라도 슬픈 비 못 내려오게 잡아요 잡아요 잡아줘요 째깍 째깍 멈춰버린 시계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 사랑도 말이 없어요 못된 건 내 맘과 같죠 가만히 바라보다 툭하고 건드리면 어디로 떠날지

꽃잎, 사랑 뮤즈그레인

꽃잎은 말이 없어요 하얀 건 내 맘과 같죠 바람결에 흩날려 두 팔을 움직이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나를 데려가줘요 다른 세상 어디로 혹시라도 슬픈 비 못 내려오게 잡아요 잡아요 잡아줘요 째깍 째깍 멈춰버린 시계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 사랑도 말이 없어요 못된 건 내 맘과 같죠 가만히 바라보다 툭하고 건드리면 어디로 떠날지

너라는 세상 먼데이키즈

어딘가의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들려줄 길은 없지만 힘들던 시간들이 흐르고 나니 몰랐던 게 참 많았더라 그때는 왜 그렇게도 옹졸했던 난지 니 맘 하나 헤아릴 줄도 몰랐었던 나야 지금 만났다면 모든 게 달랐을까 그 생각에 또 울컥해 너는 듣고 있니 거기 잘 지내니 멈춰버린 기억 저편에 그때처럼 그때만큼 빛나는 순간들이 사는 동안 다시

너라는 세상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딘가의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들려줄 길은 없지만 힘들던 시간들이 흐르고 나니 몰랐던 게 참 많았더라 그때는 왜 그렇게도 옹졸했던 난지 니 맘 하나 헤아릴 줄도 몰랐었던 나야 지금 만났다면 모든 게 달랐을까 그 생각에 또 울컥해 너는 듣고 있니 거기 잘 지내니 멈춰버린 기억 저편에 그때처럼 그때만큼 빛나는 순간들이 사는 동안

너라는 세상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딘가의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들려줄 길은 없지만 힘들던 시간들이 흐르고 나니 몰랐던 게 참 많았더라 그때는 왜 그렇게도 옹졸했던 난지 니 맘 하나 헤아릴 줄도 몰랐었던 나야 지금 만났다면 모든 게 달랐을까 그 생각에 또 울컥해 너는 듣고 있니 거기 잘 지내니 멈춰버린 기억 저편에 그때처럼 그때만큼 빛나는 순간들이 사는 동안 다시

너라는 세상 먼데이키즈(Monday Kiz)

어딘가의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들려줄 길은 없지만 힘들던 시간들이 흐르고 나니 몰랐던 게 참 많았더라 그때는 왜 그렇게도 옹졸했던 난지 니 맘 하나 헤아릴 줄도 몰랐었던 나야 지금 만났다면 모든 게 달랐을까 그 생각에 또 울컥해 너는 듣고 있니 거기 잘 지내니 멈춰버린 기억 저편에 그때처럼 그때만큼 빛나는 순간들이 사는 동안 다시

너라는 세상 먼데이 키즈

어딘가의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들려줄 길은 없지만 힘들던 시간들이 흐르고 나니 몰랐던 게 참 많았더라 그때는 왜 그렇게도 옹졸했던 난지 니 맘 하나 헤아릴 줄도 몰랐었던 나야 지금 만났다면 모든 게 달랐을까 그 생각에 또 울컥해 너는 듣고 있니 거기 잘 지내니 멈춰버린 기억 저편에 그때처럼 그때만큼 빛나는 순간들이 사는 동안 다시

사랑하는 마음 양부길

사랑하는 마음 작사/작곡/ 송 창식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1.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2.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사랑하는 마음 (Inst.) 양부길

사랑하는 마음 작사/작곡/ 송 창식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1.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2.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My Drive (5 Class Ver.) (E Remix) 브런치

나의 과거속 눈물따윈 미소 뒤로 날려 버리고 이제는 엔진을 켜 go 뒤돌아 보지마 속도 목표를 높여 우리앞에 펼쳐진 나만의 나라로 go three hundred miles 쾌속 질주 속에 now I'm free 맘껏 자유를 It's free highway 세상 반대로의 길로 질주하는 my life my drive 꽉꽉꽉 틀어막힌 이

우리는 양부길

우 리 는 작사/작곡/ 송 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수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수있는 우리는우리는소리없는침묵으로도말할수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알수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 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바로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우리는 (Inst.) 양부길

우 리 는 작사/작곡/ 송 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수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수있는 우리는우리는소리없는침묵으로도말할수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알수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 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바로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Goodbye 디엔지(DnG)

Goodbye 디엔지 (DnG) 지금 이 순간 난 떠나려고 해 지금 이 순간 날 버리려고 해 지금 이 순간 널 지우려고 해 지금 이 순간 저 어둠 속으로 저기 나를 밝혀 주는 어둠 속 붉은 태양과 멈춰버린 시간 속 향기 이젠 떠나가야만 해 미련따윈 버리고서 떠나가 Goodbye Goodbye 이 세상 그 속에서 난 지워졌어 Goodbye

New Light : 바다 크레이빈

멈춰버린 달빛 저위에 모든걸 삼켜버릴 비가 내리네 나의 파도여, 멈춰버린 세상 저위에 모든걸 태워버릴 해가 뜨리라 저 바다위에....

세상 저무는 곳에서 박정민

하루 끝에 서있는 내 모습을 떠올리며 세상 저무는 저곳에서 멈춰있는 나를 보다 숨죽이며 들어왔던 시간 일렁이다 멈춰버린 내 발걸음 그래 난 아직 갈 길이 남아있어 저 먼 훗날 세상에도 나를 웃게 할 수 있었던 건 그래 이 세상 속에서 내게 웃어주는 너를 보다가 일렁이다 네 생각에 오늘도 힘을 내 점점 빛을 잃어 가는 나의 시간 내 발목을 잡는 너의 목소리에

온 세상 환하게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힘겨운 세상과 어두운 밤에도 부처님 사랑은 환히 빛나고 고개를 들어요 그대의 마음안에는 용기와 지혜가 있죠 부처님의 사랑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 환하게 모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비춰주리 부처님의 사랑 부처님의 자비가 연등의 빛으로 마음 아픈 이들에게 위로를 전해주리 멈춰버린 세상 얼어붙은 마음 그 곳에도 부처님은 계시고 그대여 이제는 한걸음 앞으로 나가요

멈춰버린 이별 박용강

★박용강 - 멈춰버린 이별 ......

멈춰버린 시계

쯤인가 내가 첨 들려줬던 이 멜로디 니가 참 좋아했던 이 멜로디 이 멜로딘 가사가 없었는데 오늘 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지금 내 진심을 들려주고 있어 지친 하루가 지나갈때쯤 빛나간 내 지난날의 후회가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는 지금 이곳에서 너를 위해 다시 부르는 내 노래와 같은 시간 속에 멈춰진 니가 남기고 난 시계만이 외로이 내겐 멈춰버린

멈춰버린 시계 유성규

쯤인가 내가 첨 들려줬던 이 멜로디 니가 참 좋아했던 이 멜로디 이 멜로딘 가사가 없었는데 오늘 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지금 내 진심을 들려주고 있어 지친 하루가 지나갈때쯤 빛나간 내 지난날의 후회가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는 지금 이곳에서 너를 위해 다시 부르는 내 노래와 같은 시간 속에 멈춰진 니가 남기고 난 시계만이 외로이 내겐 멈춰버린

멈춰버린 시간 My Q

멈춰버린 시간 Composed and arranged by MY Q Lyrics by MY Q Chorus by MY Q Piano by MY Q All programming by MY Q Bass by Noh Duk Rae Guitar by Jung Soo Wan A) 해가지고 떠나가니 멈춰버린 시간 왜 그렇게 아무 표정없니 그대가

멈춰버린 시간 마이큐

<마이큐 - 멈춰버린 시간> 해가지고 떠나가니 멈춰버린 시간 왜 그렇게 아무 표정없니 그대가 나를 떠난 그날 시간은 멈췄어 왜 넌, oh baby 왜 넌 이젠 널 보낼 시간이야 그대 떠난 뒤 부터 멈춰진 밤 마지막으로 물어 볼께 Come back come back come back 내게 돌아와 줄 순 없겠니 멈춰버린 시간속에

멈춰버린 시간 서형무

널 위한 모든 시간 이제는 멈춰버렸어 기억해줘 지나버린 사랑한 흔적들을 * 꿈이었다고 말할수는 없어 여린 가슴 속에 아직도 너의 모습은 향기나는 꽃으로 남아 새벽 이슬에 눈뜰테니 문득 들여다본 거울속의 나는 긴 외로움의 넋이었어 이미 지나가버린 세월이었지만 무엇하나도 변하지 않고 오히려 많은 그리움 토해 놓은채 꿈에서 멀어진거야

멈춰버린 시간 Lee Jae Ho

쓰러지는 너의 모습을 보며 나를 보던 너의 두눈을 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내 모습 그렇게 널 떠나 보내 버렸네 뜨거운 비 내리는 거리에서 멈춰버린 강물을 내려보네 네가 남긴 웃는 너의 그 모습 이젠 다시 볼수없는 것일까 부서지듯 다시 찾는 너의 모습에 뜨거운 비 다시 내려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하는 내겐 모두 멈춰버린 시간들

멈춰버린 시간 로켓트 아가씨

어쩌면 이렇게 달라져 버린 걸까 너와 나 이토록 멀어져 버린 걸까 헝클어진 감정에 발이 묶여 다가가려 해 봐도 한번도 맘 놓고 웃어본 적이 없어 내 마음 깊은 곳 들어온 적이 없어 벌어진 틈 사이로 손 내밀어 널 붙잡으려 해봐도 멈춰버린 시간 그 끝에 난 서 있어 가슴에 멍울진 흔적 지우지 못해 입술에 감기는 애틋하게 맴도는

멈춰버린 우리 손효규, 이은비

?알고있었어 우리가 끝까지 함께할 수 없단걸 알면서 시작했지만 가끔 눈물이 났어 너무 행복했었기에 언젠가 끝날거라 생각하니 점점 난 두려워져 안되는걸 알면서도 널 붙잡고 있어 날 웃게한 날 살게한 그런 너였기에 널 울게할 널 놔버릴 자신이 없기에 그러니 니가 먼저 떠나줄래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이 떠올라 수줍어서 한참을 가만히 보다가 용기를 내 말했어...

멈춰버린 밤 언노운드레스

Still ist die Nacht es ruhen die Gassen In diesem Hause wohnte mein Schatz Sie hat schon langst die Stadt verlassen Doch steht noch das Haus auf demselben Platz Da steht auch ein Mensch und starrt ...

멈춰버린 시간 마이큐(My-Q)

해가지고 떠나가니 멈춰버린 시간 왜 그렇게 아무 표정없니 그대가 나를 떠난 그날 시간은 멈췄어 왜 넌, oh baby 왜 넌 이젠 널 보낼 시간이야 그대 떠난 뒤 부터 멈춰진 밤 마지막으로 물어 볼께 Come back come back come back 내게 돌아와 줄 순 없겠니 멈춰버린 시간속에 가려진 니 모습 왜 조용히

멈춰버린 우리 손효규/이은비

알고있었어 우리가 끝까지 함께할 수 없단걸 알면서 시작했지만 가끔 눈물이 났어 너무 행복했었기에 언젠가 끝날거라 생각하니 점점 난 두려워져 안되는걸 알면서도 널 붙잡고 있어 날 웃게한 날 살게한 그런 너였기에 널 울게할 널 놔버릴 자신이 없기에 그러니 니가 먼저 떠나줄래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이 떠올라 수줍어서 한참을 가만히 보다가 용기를 내 말했...

멈춰버린 우리* 손효규,이은비

알고있었어 우리가 끝까지 함께할 수 없단걸 알면서 시작했지만 가끔 눈물이 났어 너무 행복했었기에 언젠가 끝날거라 생각하니 점점 난 두려워져 안되는걸 알면서도 널 붙잡고 있어 날 웃게한 날 살게한 그런 너였기에 널 울게할 널 놔버릴 자신이 없기에 그러니 니가 먼저 떠나줄래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이 떠올라 수줍어서 한참을 가만히 보다가 용기를 내 말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