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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해서 못살겠네 이민철

원통해서 못 살겠네 원통해서 못 살겠네 믿지 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 맹세에 사랑도 짓밟아 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 살겠네 울어봐도 못 살겠네 땅을 쳐도 못 살겠네 주지 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 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이별이라니 억울해서 내 못 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백설희

원통해서 못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믿지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맹~세에 사랑~~도~ 짓밟~아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살겠~네 울어봐도 못살겠네 땅을 쳐도 못살겠네 주지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원통해서 못살겠네 백설희

원통해서 못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믿지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맹~세에 사랑~~도~ 짓밟~아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살겠~네 울어봐도 못살겠네 땅을 쳐도 못살겠네 주지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원통해서 못살겠네 이미자, 백설희

원통해서 못 살겠네 원통해서 못 살겠네 믿지 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 맹세에 사랑도 짓밟아 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 살겠네 울어봐도 못 살겠네 땅을 쳐도 못 살겠네 주지 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 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이별이라니 억울해서 내 못 살겠네

원통해서못살겠네-★ 이미자

이미자-원통해서못살겠네-★ 1절~~~○ 원통해서 못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믿지못할 그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맹세에 사랑도 짓밟아 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인사라니 원통해서 내못살겠네~@ 2절~~~○ 울어봐도 못살겠네 땅을쳐도 못살겠네 주지못할 그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쓰게 하고

울고싶은 인생선 이민철

1. 일가친척 하나없이 자라난 몸이 그대만이 알고있는 과거사가 아니더냐 따지여 묻지마오 영남속에 남은돈을 울지말자 하면서도 울고싶은 인생선아 2. 부모잃고 고마원에 자라난 몸이 그대만이 알고있는 뜨내기가 아니더냐 부러워 하지마오 남의집에 등잔불을 오늘밤도 풀밭에서 울고싶은 인생선아

당신뿐입니다 이민철

당신은 내 인생의 히로인입니다 어둠속의 태양입니다 수십 년 세월동안 오직한사람 바라보는 천생 여자죠 힘들 땐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울고 웃던 당신이기에 뭉클한 연민의 정 달콤한 여인의정 내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꽃보다 고운 여자의 사랑 내 사랑 당신뿐이죠 당신은 내 인생의 히로인입니다 어둠속의 태양입니다 수십 년 세월동안 오직한사람 바라보는 천생 여...

내가 당신이라면 이민철

나를 잡고 울고불고 하던 당신이 무슨 일로 외면하나요. 순정을 다 바쳐 사랑한다던 그 약속은 잊으셨나요 내가 만약에 당신 이라면 한 평생을 섬겨가며 살아갈 텐데 내가 만약에 당신이라면 이 한목숨 다 바쳐서 사랑하며 살 텐데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아프게 하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나를 잡고 울고불고 하던 당신이 무슨 일로 외면하나요 순정...

유랑 오천키로 이민철

(대사) 여보 그기가 어디라고 가신다 말이요 한번가고 소식없는 그리운 님이여 모질고 사나운 눈보라 치는 벌판 별도떨고 달도우는 가도가도 끝이없는 유랑 오천키로 아득한 지평선에 누굴 찾아 헤메이고 있소 님이여 헛땐꿈 다 버리고 기달리는 내품으로 돌아오소 1.♬ 눈길은 오천키로 청노새는 달린다 낮설은 하늘가엔 임자도 없이 흐느껴 우는 칸테라 두손길 부여잡...

눈물의 춘정 이민철

꽃피는 미풍 속에 숨 쉬던 춘정은 비 오고 바람 불면 허무한 꿈이로세 아~ 가는 이 봄은 어찌타 이다지도? 울려주나 음~ 사나이 마음을 낙화도 눈물이면 가는 봄이 미워라 차라리 질 바이면 피지나 말아다오 아~ 가는 이 봄은 어찌타 이다지도? 울려주나 음~ 사나이 마음을

영 넘어 고갯길 이민철

영넘어 고갯 길 이백 팔십 리 임 보고 싶은 맘에 달려 왔더니? 샛별같은 두 눈이 너무도 차거워 말없이 떠나가네 아- 서투른 바닷길 조국과 더불어 싸우는 이 몸 가시밭 언덕인들 못 넘으랴만 거짓없는 그대 눈 못보고 가는게 한되어 남으련다 아- 비오는 부두야?

망향초 사랑 이민철

꽃다발 걸어주던 달빛 푸른 밤 부두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돌아서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에 꽃구름이 곱구나 물가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더리 화물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동백꽃 일기 이민철

1.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2.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 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눈오는 네온가 이민철

이 등잔 저 등잔에 불은 꺼지고? 넘어진 술잔마다 서리는 피눈물? 울다가 만져보는 치마자락엔? 그 누가 그 누가 쏟았는지 술이 어렸다? 이 들창 저 들창에 눈은 퍼붓고? 쓰러진 테불엔 휘도는 긴 한숨? 울다가 맺어 보는 저고리 끈은? 그 누가 그 누가 뜯었든가 험집이 졌다? 이 거리 저 거리에 밤은 깊었고? 가슴은 생각마다 두발을 구르네? 울다가 찾어...

해어진 군산항 이민철

군산항 부두 밤부두에 비가 내린다 말없이 헤어지고 눈물로 헤어지던 누구의 눈물이냐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에 군산항 밤부두에 아아아 뱃고동만 슬피 우네 군산항 부두 밤부두에 비가 내린다 이별의 탄식이냐 울면서 헤어지던 사랑의 궂은 비는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엔 군산항 밤부두에 아아아 갈매기만 슬피 우네

추억의 영도다리 이민철

1.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안개낀 부산항구 옛 추억이 새롭구나 몰아 치는 바람 결에 갈길이 가로막혀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2. 울~~~~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각달이 기우는데 누굴 찾아 헤메이나 어디로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네.

포구의 인사 이민철

포구의 인사란 우는게 인사러냐죽변만 떠나가는 가물가물 화륜선비젖는 뱃머리야 비젖는 뱃머리야어데로 가려느냐 아 ~ ~ ~ ~ ~ ~ ~복없는 옥포란어이한 곡절이냐노량의 푸른물이 가는님을 부르네비젖는 뱃머리야 비젖는 뱃머리야어데로 가려느냐 아 ~ ~ ~ ~ ~ ~ ~오동도 등대불 오라는 인사러냐정포산 허리위에 아롱아롱 옛추억비젖는 뱃머리야 비젖는 뱃머리야...

헤어진 군산항 이민철

군산 항구 밤부두에 비가내린다. 말없이 헤여지고 눈물로 헤여지던 누구에 눈물이냐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엔 군산항 밤부두엔 아~ 뱃고동만 슬피우네. 2. 군산항구 밤부두에 비가내린다. 이별의 탄식이냐 울면서 헤여지던 사랑의 궂은 비는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엔 군산항 밤부두엔 아 ~ 갈매기만 슬피우네

원통해서 못 살겠네 정향

원통해서 못 살겠네 원통해서 못 살겠네 믿지 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 맹세에 사랑도 짓밟아 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 살겠네 울어봐도 못 살겠네 땅을 쳐도 못 살겠네 주지 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 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쓰게 하고 마지막 길이다 이별이라니 억울해서 내 못 살겠네

원통해서 못 살겠네 이미자, 백설희

원통해서 못 살겠네 원통해서 못 살겠네 믿지 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 못할 그 맹세에 사랑도 짓밟아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 살겠네 울어봐도 못 살겠네 땅을 쳐도 못 살겠네 주지 못 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 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 쓰게하고 마지막 길이다 이별이라니 억울해서 못 살겠네

미시령 옛길 강유경

바람 부는 계곡마다 그리움만 가득 하네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넘겠네 사연도 많아 추억도 많아 그 옛날이 서글퍼라 인생같은 미시령 옛길 구비 구비 돌고 돌아 다시 한 번 옛길을 넘는다.

여자의 슬픈운명 송춘희

예전에 당신을 울린 탓으로 이제 와서 내가 울 줄 미처 몰랐소 그렇게 애껴 주시든 당신의 그 마음이 변할 줄이야 아 아 원통해서 원통해서 못 살겠어요 예전에 그대를 버린 탓으로 오늘 밤은 버림 받고 내가 웁니다 여자의 운명이라고 이다지 가시밭길 험할 줄이야 아 아 변하는 게 변하는 게 사랑인가요

월세 비싸 못살겠네 하늘소년

월세비싸 못살겠네 전세올라 못살겠네 기를쓰며 따라가봐도 마구오르니 못따라가네 우윳값도 잡는데 집값일랑 못잡겠냐 집값도 못잡으면 잡것이라 부르겠다 사람있고 집있지 집있고 사람있나 저기저새들도 집있는데 편히 쉴곳 어디있나 전월세낼돈 없으면은 나가라고 전해라 대출도못받고 집도못구하니 못나간다 전해라 건물주바뀌어 재건축하니 나가라고

&***야속한 세월***& 홍도

노을 처럼 멀어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너 혼자만 가면 되지 왜 나를 대려가니 야속하고 무정한 세월아 가거라 세월아 너 혼자가 거라 나를 두고 먼저 가거라 세월 속에 묻혀버린 서러운 내 청춘 원통해서 너를따라 못간다 세월묻어 가버린 다시못올 내청춘 서러워서 나는나는 못간다 노을 처럼 멀어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너 혼자만 가면

어둠의 자식들 푸른펑크벌레

예외는 있어 오늘도 어둠을 뚫고 신의 아들은 태어나 평발인 얘, 뚱뚱한 쟤, 미친척 친구까진 용서할 수 있어 하지만 누구아들 신의 아들 생각만 해도 삐져 난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자식들 기나긴 26개월 꽉꽉밟고 나오지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자식들 기나긴 26개월 좆뺑이 치고 나오지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옆집수미 이호선

어릴 때부터 단짝이던 콧물 쟁이 옆집 수미 분바르고 시집가던 날 날벼락을 맞은 듯이 분하고 원통해서 밤새도록 울고 말았지 세월 흘러 아이를 안고 날 찾아와 삼촌이라 하네요 아이고 미치겠다 짝사랑한 그녀 내 마음도 모르고 나를 다시 울리는 구나 소꿉장난 수미가 야속하던 수미가 내 속을 뒤집는구나 2) 어릴 때부터 단짝이던

어둠의 자식들 푸펑충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지만 언제난 예외는 있어 오늘도 어둠을 뚫고 신의 아들은 태어나 평발인 얘, 뚱뚱한 쟤, 미친척 친구까진 용서할 수 있어 하지만 누구아들 신의 아들 생각만 해도 삐져 난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자식들 기나긴 26개월 꽉꽉밟고 나오지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자식들 기난긴 26개월 좆뺑이 치고 나오지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갑질이뭐라고 류한

갑질이 뭐라고 그놈에 갑질이 뭐라고 돈많으면 갑이고 돈없으면 을인가 왜들이리 피곤하게 사는지 사람답게 살아가라고 부모님께 배웠는데 배려심을 권력으로 착각 하는가 사랑하는 가족위해서 올인하는 삶인데 배고픈 인생살이 서럽게들 하는가 갑질이 뭐라고 갑질이 뭐라고 왜이렇게 사람들을 울리는가 갑질이 뭐라고 갑질이 뭐라고 세상 참 더러워서 못살겠네

그날… 김현

그날은 ~ 울었다 ~ 한없이 울었다 원통해서 울었다 핏빛으로 얼~룩진 하얀적삼 옷고름에 쏟아지는 눈물닦고 하늘향해 외쳐본다 기미년에 울림으로 온세상은 통곡하고 아름답던 그모습도 핏빛으로 물들었네 아아아아 하늘이여 하늘이여 하늘이여 어찌우리 이아픔을 잊으리오 ~그날을

내가왔다 김창용

내가왔다 내가왔어 내사랑 내가왔다 어제밤 꿈속에서 당신모습보았네 그렇게도 못잊어서 내가왔다 내가왔어 두번다시 혜어져선 헤어져선 못살겠네 이제는 당신곁에서 깊은사랑 나눌꺼야 내가왔다 내가왔어 내사랑내개왔다 어제밤 꿈속에서 당신얼굴 보았네 그렇게도 못잊어서 내가왔다 내가왔어 두번다시 헤어져선 헤여져선 못살겠네 이제는 당신곁에 행복하게 살꺼야 그렇게도 못잊어서

상여 소리 남기문

에헤~ 에헤~ 에헤~허~야 어가리 넘~차 네에호야 불쌍하고 가련하다 어린 상제 불상하다 에헤~ 에헤~ 에헤~허~야 어가리 넘~차 네에호야 이제 가면 언제 오냐 원통해서 못살것네 에헤~ 에헤~ 에헤~허~야 어가리 넘~차 네에호야

한계령 권윤경

이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강원도라 인제 원통 한이 서린 한계령 그 얼마나 길에 맺힌 이별의 길이기에 아 산새도 소리치며 우는구나 아 님 떠난 한계령 인제 원통 가는 길에 돌고도는 구비마다 많은 사연 남겨두고 떠나가는 한계령 그 얼마나 가슴 아픈 이별의 길이기에 아 산새도 목이매여 우는구나 아 눈물의 한계령

한계령 권윤경

이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강원도라 인제 원통 한이 서린 한계령 그 얼마나 길에 맺힌 이별의 길이기에 아 산새도 소리치며 우는구나 아 님 떠난 한계령 인제 원통 가는 길에 돌고도는 구비마다 많은 사연 남겨두고 떠나가는 한계령 그 얼마나 가슴 아픈 이별의 길이기에 아 산새도 목이매여 우는구나 아 눈물의 한계령

ㅎㅗㄹㅏㅇㄴㅏㅂㅣ 김흥국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이 하나없네 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꿈이었네 손인호

꿈이었네 - 손인호 꿈이었네 꿈이었네 부모 없이 자란 이 몸 너 하나를 의지 하고 오른 굽이 눈 굽이를 헤쳐가며 살자더니 허물어진 모래성이 허물어진 모래성이 원통해서 음~ 울었었네 못 잊겠네 못 잊겠네 구름같은 세상살이 안개같은 인생살이 산을 두고 맺은 언약 강을 두고 맺은 언약 허무하고 야속해서 허무하고 야속해서 목을 놓고 음~ 울었었네

호랑나비 정단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이 하나없네 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이거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baby baby baby fly away 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이거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창부타령 이미자

아니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하늘같이 높은 사랑 바다같이 깊은사랑 칠년대한 가믄날에 빗발같이 반긴사랑 당명황의 양귀비요 이도령에 춘향이라 일년삼백 육십일에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디리리 디리리 릿디디리 릿디리 리리리 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봄간다고 두견새야 피나게 슬피 울지마라 철쭉꽃이 다시들면 이내간장

창부 타령 이미자

아니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하늘같이 높은 사랑 바다같이 깊은사랑 칠년대한 가믄날에 빗발같이 반긴사랑 당명황의 양귀비요 이도령에 춘향이라 일년삼백 육십일에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디리리 디리리 릿디디리 릿디리 리리리 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봄간다고 두견새야 피나게 슬피 울지마라 철쭉꽃이 다시들면 이내간장

창부타령 최영숙

아니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하늘같이 높은 사랑 바다같이 깊은사랑 칠년대한 가믄날에 빗발같이 반긴사랑 당명황의 양귀비요 이도령에 춘향이라 일년삼백 육십일에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디리리 디리리 릿디디리 릿디리 리리리 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봄간다고 두견새야 피나게 슬피 울지마라 철쭉꽃이 다시들면 이내간장 다썩는다 창에비친

호랑나비(ange) 김흥국

아싸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아싸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간주) 아싸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아싸 하루 이틀 기다려도

사모하는 마음 (With 서유석) 송창식

그림자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장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야야 우우우 우야야 우우우우 출렁거리던 바닷물소리 멀리멀리 사라지고 잠못이루어 지새는 밤 동녘하늘이 밝아오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장 그대에게 밝혀주리 그림자지고

호랑나비 (원곡가수 김흥국) 김연우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호랑나비 (김흥국) 김연우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잃어버린 나 무심스님

들여놓고 웃고울며 너탓이라 원망만을 널어놓고 잃어버린 자기모습 찾으려고 하지않고 나그네를 섬기면서 주인이라 이름하네 보고듣고 말하면서 감정들을 익혀배워 생각따라 한평생을 노예처럼 지난일생 그무엇이 죄업이고 죄아닌줄 모르면서 희노애락 즐기면서 내가지은 숙업들을 누구보고 변상하라 외치면서 원망하나 내자성의 근본조차 잃어버린 내한평생 억울하고 원통해서

인천아리랑 전영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 인천 제물포 살기는 좋아도 왜인들 등살에 못살겠네 에구데구 흥 단둘이만 살자나 에구데구 흥 성화로다 산도설고 물도 선데 누구를 바라고 나예왔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

신데렐라컴플렉스 쎄쎄쎄

예예예~ 땁땁따다따따땁x100 어쩌구 what 웃기고 있네 신데렐라가 정말 몸매가 죽이지못하네~ 1. 12587. 1 진짜 뱃살 죽이네~~~~~ 아 나 못살겠네 진짜 이 가사 어려워서 못 올리게따~~~~~~~~~~~~`안뇽~~~~~~!~!~!!!!!!!!!!!!!!!!!!!!!!!!!!!!!!!!!!!!

새야새야 (느린 중모리) 구전민요

강화 바다 너른 바다 병자년이 울던 바다 오랑캐에 밟힌 옥토 원통해서 울던 바다 3. 세상 천지 사람들아 하늘같은 목숨인가 녹두벌에 주림더미 터럭같은 목숨일세 4. 갈아 보세 갈아 보세 온 세상을 갈아보세 오백년에 쌓인원한 괭이 되고 죽창되고 5. 이 내육신 썩어진들 도적놈의 종이되랴 만세 만세 만만세가 온천지에 터지도다 6.

호랑나비 나얼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없네 아싸~ 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반복

박연폭포 최경만

아~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아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 아~

박연폭포 박세원

아~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아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