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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이정숙

이제 넌 그렇게 떠나 가나요 남겨진 난 그대가 그리운데 떠난 넌 웃으며 돌아 서지만 두눈가엔 고이는 눈물을 보죠 그래요 다시 한번만 나에게 돌아와줘요 내 곁에 또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 하지만 떠난 그대여 내곁에 돌아와줘요 이렇게도 나는 너무나 힘이 겨운데 잊진말아요 우리의 소중한 기억 영원토록 우리 서로를 사랑했음을 돌아와요 =========...

강남달 이정숙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울까. 2.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니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3.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엔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이 잠들리로다 ...

오빠생각 이정숙

1.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우리 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바람아 불어라 이정숙

산바람아 강바람아 내 가슴에 불어라 나를두고 떠나간님 소식좀 알게 산딸기 익어가면 오시다던 님 왜 아니 오시나 그리워서 잠못들고 보고파서 잠못든다 어젯밤도 오늘밤에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산바람아 강바람아 내 가슴에 불어라 산바람아 강바람아 내 가슴에 불어라 나를두고 떠나간님 소식 좀 알게 꽃피고 새가울면 오시다던 님 왜 아니 오시나 그리워서 잠못들고 보...

우리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위해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근심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간주중<<<<<<<<<<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이 곱던살결 세월이 야속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살아만 계시어도 기운입니다 ...

오빠생각 이정숙

1.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1930년 작사:최순애 작곡:박태준

사랑했어요 이정숙

가로등 불빛사이로 스쳐가는 지난 추억들 잊으려 애를 써도 아련히 떠오르느 못잊을 내 사랑이여 사랑했던 내 진실을 그때는 몰라주고 오해만 남긴채 떠나간 당신 그래도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은등 불빛 사이로 다가오는 지난추억들 지우려 애를 써도 저만치 다가오는 못잊을 내 사랑이여 사랑했던 내 진실을 그때는 몰라주고 오해만 남긴채 떠나간 당신 그래도...

황성옛터 이정숙

황성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여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우리엄마 (Inst.)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사랑했어요 (Inst.) 이정숙

가로등 불빛사이로 스쳐가는 지난 추억들 잊으려 애를 써도 아련히 떠오르느 못잊을 내 사랑이여 사랑했던 내 진실을 그때는 몰라주고 오해만 남긴채 떠나간 당신 그래도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은등 불빛 사이로 다가오는 지난추억들 지우려 애를 써도 저만치 다가오는 못잊을 내 사랑이여 사랑했던 내 진실을 그때는 몰라주고 오해만 남긴채 떠나간 당신 그래도...

낙화유수(落花流水) (강남달) 이정숙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나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주오 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에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은 잠들리로다 님이 절로 오시어서 깨울 때까지

낙화유수(落花流水) (강남달) 이정숙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반달 이정숙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찿아라

우리엄마 이정숙 [성인가요]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마산골님청곡//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오빠 생각(동요) 이선희

★1925년 작사:최순애 작곡:박태준 1.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原唱은 1930년 이정숙

강남달 신카나리아

★작사&작곡:김서정(金曙汀)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2.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원창은 1927년 이정숙 \'낙화유수\'

강남달 금사향

★작사&작곡:김서정(金曙汀)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원창은 1927년 이정숙 \'낙화유수\'

낙화유수(강남달) 김연실

한밤을 홀로 새울까 2.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3.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엔 버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이 잠들리로다 님이 절로 오시어서 깨울 때까지 *작사.작곡/김서정 *1930년 취입 ※음반으로 첫취입은 1929년/이정숙

02 사랑했어요.mp3 이정숙♡호영♤

가로등 불빛사이로 스쳐가는 지난 추억들 잊으려 애를 써도 아련히 떠오르느 못잊을 내 사랑이여 사랑했던 내 진실을 그때는 몰라주고 오해만 남긴채 떠나간 당신 그래도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은등 불빛 사이로 다가오는 지난추억들 지우려 애를 써도 저만치 다가오는 못잊을 내 사랑이여 사랑했던 내 진실을 그때는 몰라주고 오해만 남긴채 떠나간 당신 그래도...

돌아와 돌아와 홍경민

(RAP) 조금만 기다리면 잊혀질꺼라고 애써 나를 위로하는 친구들의 말도 오히려 이젠 감당못할 상처가되어 돌아와 제발 내게 돌아와 , 두눈을 감아도 볼수있어 두귀를 막아도 들을수있어 너무나 뚜렷한 너와의 기억 가슴이 찢어질꺼같아 돌아와 돌아와 내게 돌아와 I love you, I need you 한번 눈감아줄게 니가 사랑한건 나잖아 사랑해

돌아와 돌아와 최승원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돌아와 돌아와 시온남성중창단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이미화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최승진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홀리보이스 합창단

1).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후렴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2).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3).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가있는 곳과 미혹 받는데서 4).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 돌아와 위일청

답답한 이 마음 어쩌면 좋을까 정신 없이 좋아하던 그 여자가 떠났네 내가 딴 여잘 만난 것도 아닌데 그대 왜 말 없이 떠나갔을까 혹시 나 말고 딴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닐까 오 설마 그럴 리가 돌아와 돌아와 아직도 나는 기다려 돌아와 돌아와 도도도 도도 돌아와 혹시 나 말고 딴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닐까 오 설마 그럴 리가 돌아와 돌아와 아직도 나는 기다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클래식 콰이어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가 있는 곳과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김지원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있는 곳과 죄가 있는 곳과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성한

돌아와! 돌아와! 김장수

돌아와 돌아와 내게로 와 돌아와 돌아와 내게로 와 안녕이라 말하며 돌아서 버린 당신 이렇게 끝나는가요 여기 까진가요 내 곁에 있어줘요 행복했었는데 그것이 우리의 바램이었는데 다시 돌아와요 내 상처 감추고 당신 그 상처 안아줄게요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돌아와 내게로 와 그대를 보낼 수가 없어요 이렇게 아픈 사랑의 흔적 원하지 않아 돌아와

315장 돌아와 돌아와 노형건

The Prodigal Child (Mrs.H.Gates/W.H.Doane) 1)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2)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3)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 데와 미혹 받는 데서 4)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315장 돌아와 돌아와 엄정행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간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 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비비안

아직도 꿈인 것 같아 우리가 헤어진게 맞니 눈물로 하루를 보내도 더 이상 너를 볼 수가 없어 믿었던 너이기에 내 맘이 더 아파 안간 힘을 써도 계속 나는 제자리 우리 미칠듯이 사랑했었잖아 왜 이제와서 내게 이래 왜 그래 나를 두고 떠나가는 니가 미워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생각에 생각이 뒤엉켜 어디서 잘 못 된건지 몰라 평소와 달랐다면

525장 - 돌아와 돌아와 CTS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 315장 임정근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2.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3.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 와 미혹받는 데서 4.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 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후렴]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 와 어서 와 돌아 오라

돌아와 돌아와 (315장) 김요한

돌아와 돌아와 (315장) 김요한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 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 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 데와 미혹 받는 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

돌아와 돌아와 (315장) 엄정행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집으로

(525장) 돌아와 돌아와 CTS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가 있는 곳과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줘 김민울

오래전 그때가 생각이 나는 밤 사진 속 웃는 네 모습을 또 보기 위해 펼치곤 해 언제까지 널 놓지 못한 채 나는 제자리만을 자꾸 맴돌고 있어야 할는지 뭘 해도 널 지워낼 수 없는 나잖아 이렇게 야위어가는 나를 봐 너도 꼭 나만큼 아프기를 다른 사랑 못하게 돌아와 돌아와 내게 사실 말야 널 다시 만난다 해도 처음과 같지 않을 너를 볼 자신이 없어 뭘 해도

돌아와 클론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 이제 네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모두다 내 잘못이야 난 너를 잃기 싫어 별것도 아닌걸 갖고 사소한 말다툼땜에 난 자존심을 세워 너에게 상처를 줬지난 너와 다툴때는 감정이 앞서 있었고 너와 헤어진다 해도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몇일이 지나도 너는 연락이 없었고너는

돌아와 박미경

나 이젠 모든걸 말할께 다 내 잘못이야 사소한 말 다툼 뒤에도 난 잘난척하며 언제나 난 너에게 상처만 줬지 니가 날 더 좋아 한다는 그 이유때문에 니가 날 떠난다 해도 괜찮 줄 알았어 하지만 내 눈물이 자꾸 널 찾아 나 이젠 알아 너의 그 사랑 나에겐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의 그 자만이 이제와 후회로 너에게 눈물로 용서를 빌어 돌아와

돌아와 클론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 이제 네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모두다 내 잘못이야 난 너를 잃기 싫어 별것도 아닌걸 갖고 사소한 말다툼땜에 난 자존심을 세워 너에게 상처를 줬지 난 너와 다툴때는 감정이 앞서 있었고 너와 헤어진다 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몇일이 지나도 너는 연락이

돌아와 박우철

*돌아와* 헤어지던 그날밤도 안개쌓이고 마추치는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 잘가라는 그한마디 말도 못하고 외로운길 떠나 왔는데 잊지못해 다시 찾은 그날 밤거리 세월가도 추억처럼 흐르는 안개 그리운 마음따라 아쉬운 미련 목메이게 부르는 이름 돌 아와 다 시 돌 아와 돌 아와 내 게 다시 돌아와 헤어지던 그날밤도 안개쌓이고 마추치는 눈동자엔

돌아와 샤크라

가지마 가지마 제발 어젠 그대와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혼자 돌아오던 날 내겐 가장 슬픈 날 너무 울어 얼굴이 젖어도 그대 그대 그리고 오늘 그대가 없는 방 한구석에 그대 사진과 그대의 기억으로 슬픈건 어제와 오늘도 그렇게 그렇게 떠나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제발 돌아와

돌아와 바람꽃

나의 손끝에 남은 그대의 체온을 느끼며 영원히도 눈물 가득 바람은 더 널 그대 어딘가 나를 지켜보며 웃는것 같아 눈을감고서 그댈 불러보아도 오 그댈 부르네 돌아와 돌아와 마지막 이월이야 우리 이대로 헤어질순 없잖아 잊을수는 없잖아 오 그댈 부르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너무 멀어져 이젠 들리지가 않네

돌아와 윤수일

돌아와 윤수일 싸늘한 아스팔트 위에 낙엽구르면 불현듯 너의 모습이 저기 보인다 나는 어느새 너 가까이 갔지만 벌써 저만치 가버리는 너의 모습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버린 사람아 잊으려 해도 잊지못할 사람아 내가 떠나던 날 밤새도록 울었지 너를 잊기 위해 밤새도록 울었네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돌아와 박미경 (PDP (조PD&박미경))

나 이젠 모든걸 말할께 다 내 잘못이야 사소한 말 다툼 뒤에도 난 잘난척하며 언제나 난 너에게 상처만 줬지 니가 날 더 좋아 한다는 그 이유때문에 니가 날 떠난다 해도 괜찮을 줄알았어 하지만 내 눈물이 자꾸 널 찾아 나 이젠 알아 너의 그 사랑 나에겐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의 그 자만이 이제와 후회로 너에게 눈물로 용서를 빌어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고유진

이별로 사라진 긴 침묵의 시간이 네가 없는 곳 쓸쓸한 바람만 날리고 이젠 세상에 갇혀 시간이 멈춰 널 볼 수 없다면 더는 같은 시간에 같은 모습에 널 잡을 수 없다면 다시 돌아와 이대로 떠나가지는 마 사라지는 기억들이 울고 있잖아 가는 시간이 멈춰서 더는 되돌릴 수 없는 영원 속으로 세상의 저편 너머로 이젠 세상에 갇혀

돌아와 럼블피쉬

넌 나를 아직 몰라 수 없이 말했지만 용서 할 수 없어 너의 그 행동들을 이젠 지겨워져 흐르는 눈물조차 돌이키는 후회가 될 수 없다는걸 * 늘 너를 기다렸어 내게로 돌아오길 기다리는 고생 잊을줄 알았었어 너를 버릴거야 내맘도 편해지길 하지만 혼자의 착각일 뿐이었어 돌아와 내맘이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을만큼 난 견디기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