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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있는 너 임창정

처음부터 내가 아닌 날 보라며 숨겨왔었지 서로 다른 생활 속에서 커가는 차이 느낄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속으로 날 내 버려둔 채 선명했던 내 안에 너를 느끼며 지내왔었지 서로 다른 바램 속에서 조그만 실망 쌓일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속으로 날 내 버려둔...

내 안에 있는 너 임창정

(원본) 처음부터 내가 아닌 날 보라며 숨겨왔었지 서로 다른 생활속에서 커가는 차이 느낄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속으로 날 내버려 둔채 선명했던 내안에 너를 느끼며 지내왔었지 서로 다른 바램속에서 조그만 실망 쌓일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속으로 날 내버려 둔채

내안에 아직 임창정

머지않아 내 몸에 베인 네 향기 지울 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쓸쓸히 떠올리겠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갈텐데 내 같던 일상도 내 몸에 베인 어떤 행동에 느낄수 있을지 너를..꽃이 피고 낙엽 지고 네가 잊혀질때쯤 오랜 시간 함께했음을 미소로 안고 살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수있을지 너무도 ...

내안에 아직 임창정

머지않아 내 몸에 배인 네 향기 지울 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쓸쓸히 떠올리겠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 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갈텐데 내 같던 일상도 내 몸에 배인 어떤 행동에 느낄 수 있어 너를 꽃이 피고 낙엽 지고 네가 잊혀질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미소로 안고 살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 수 있을지 너...

내안에 아직 임창정

머지않아 내 몸에 베인 네 향기 지울 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쓸쓸히 떠올리겠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갈텐데 내 같던 일상도 내 몸에 베인 어떤 행동에 느낄수 있을지 너를..꽃이 피고 낙엽 지고 네가 잊혀질때쯤 오랜 시간 함께했음을 미소로 안고 살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수있...

너를 너로써 임창정

너만을 위한마음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 있게 갑자기 떠난 그녀 그녀도 편히 쉴 수 있게 너는 너로서 내안에 지킬꺼야 오~ 언제든지 고마운 나에대한 니 내면과 한가지 오직 나만 있으면 된다는 그녀도 늘 그랬었어 이런 날위해 니가주는 사랑은 늘 풍족한 늘 커다란 허나 너는 몰래 울기도해 너를 대할때마다 그녀가 느껴지나봐..

원하던 안 원하던 임창정

말하던 말안하던 니가 내안에 있어 이게 사랑인거야 사랑은 그리 특별한게 아냐.. 니가 살아가는 동안 느낄 수 없을만큼 가벼운 사랑을 한건.. 영원한건 없었다고 믿었던 너의 모습속에 길들여졌던 거야.. 너의 미소 너의 질투 끝없는 너의 이기심도 남김없이 나에겐 전부였어.. 내겐 영원해.. 오..

너는 너로써 임창정

너만을 위한마음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 있게 갑자기 떠난 그녀 그녀도 편히 쉴 수 있게 너는 너로서 내안에 지킬꺼야 오~ 언제든지 고마운 나에대한 니 내면과 한가지 오직 나만 있으면 된다는 그녀도 늘 그랬었어 이런 날위해 니가주는 사랑은 늘 풍족한 늘 커다란 허나 너는 몰래 울기도해 너를 대할때마다 그녀가 느껴지나봐..

너를 너로써 임창정

너만을 위한마음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 있게 갑자기 떠난 그녀 그녀도 편히 쉴 수 있게 너는 너로서 내안에 지킬꺼야 오~ 언제든지 고마운 나에대한 니 내면과 한가지 오직 나만 있으면 된다는 그녀도 늘 그랬었어 이런 날위해 니가주는 사랑은 늘 풍족한 늘 커다란 허나 너는 몰래 울기도해 너를 대할때마다 그녀가 느껴지나봐..

너를 너로써(100%정확!!) 임창정

너만을 위한마음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 있게 갑자기 떠난 그녀 그녀도 편히 쉴 수 있게 너는 너로서 내안에 지킬꺼야 오~ 언제든지 고마운 나에대한 니 내면과 한가지 오직 나만 있으면 된다는 그녀도 늘 그랬었어 이런 날위해 니가주는 사랑은 늘 풍족한 늘 커다란 허나 너는 몰래 울기도해 너를 대할때마다 그녀가 느껴지나봐..

너를너로써 임창정

너만을 위한마음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 있게 갑자기 떠난 그녀 그녀도 편히 쉴 수 있게 너는 너로서 내안에 지킬꺼야 오~ 언제든지 고마운 나에대한 니 내면과 한가지 오직 나만 있으면 된다는 그녀도 늘 그랬었어 이런 날위해 니가주는 사랑은 늘 풍족한 늘 커다란 허나 너는 몰래 울기도해 너를 대할때마다 그녀가 느껴지나봐..

너를너로써 임창정

너만을 위한마음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 있게 갑자기 떠난 그녀 그녀도 편히 쉴 수 있게 너는 너로서 내안에 지킬꺼야 오~ 언제든지 고마운 나에대한 니 내면과 한가지 오직 나만 있으면 된다는 그녀도 늘 그랬었어 이런 날위해 니가주는 사랑은 늘 풍족한 늘 커다란 허나 너는 몰래 울기도해 너를 대할때마다 그녀가 느껴지나봐..

너를 너로써 임창정

그녀와 많이 비슷해..이런 날위해 니가 주는 사랑은 늘 풍족함, 늘 커다람 허나 너는 몰래 울기도 해~ 너를 대할때 마다 그녀가 느껴지나봐 기다려도 돼 이젠 그녀를 잊는 법을 알았어 너와 나의 사랑에 너만 슬퍼지잖아 너만을 위한 마음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 있게 갑자기 떠난 그녀 그녀도 편히 쉴 수 있게 너는 너로써~~ 내안에

너를 너로써 임창정

한가지 오직 나만 바라보는것도 그녀와 많이 비슷해 이런 날위해 니가주는 사랑은 늘 풍족한 늘 커다란 허나 너는 몰래 울기도해 너를 대할때마다 그녀가 느껴지나봐 기다려도 돼 이젠 그녀를 잊는법을 알았어 너와 나의 사랑에 너만 슬퍼지잖아 너만을 위한마음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 있게 갑자기 떠난 그녀 그녀도 편히 쉴 수 있게 너는 너로서 내안에

너를 너로써 (임창정9집) 임창정

오직 나만 바라보는 것도 그녀와 많이 비슷해 이런 날 위해 니가 주는 사랑은 늘 풍족함 늘 커다람 허나 너는 몰래 울기도 해 너를 대할 때마다 그녀가 느껴지나 봐 기다려도 돼 이젠 그녀를 잊는 법을 알았어 너와 나의 사랑에 너만 슬퍼지잖아 너만을 위한 마음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 있게 갑자기 떠난 그녀 그녀도 편히 쉴 수 있게 너는 너로써 내안에

기 회 임창정

지키지 못한 사랑이기에~~ 널 지우려 할~수록 자꾸만 눈물이나 어느날 문득 니 모습 그리워지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밤새 너를 찾아 헤매일것만 같~아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안에 아직 그대론데 불꺼진 창가에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

기 회 임창정

지키지 못한 사랑이기에~~ 널 지우려 할~수록 자꾸만 눈물이나 어느날 문득 니 모습 그리워지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밤새 너를 찾아 헤매일것만 같~아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안에 아직 그대론데 불꺼진 창가에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

임창정 - 너를너로서 임창정9집

너만을 위한마음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 있게 갑자기 떠난 그녀 그녀도 편히 쉴 수 있게 너는 너로서 내안에 지킬꺼야 오~ 언제든지 고마운 나에대한 니 내면과 한가지 오직 나만 있으면 된다는 그녀도 늘 그랬었어 이런 날위해 니가주는 사랑은 늘 풍족한 늘 커다란 허나 너는 몰래 울기도해 너를 대할때마다 그녀가 느껴지나봐..

내 안에 있는 너 임창정

처음부터 내가 아닌 날 보라며 숨겨왔었지 서로 다른 생활 속에서 커가는 차이 느낄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속으로 날 내 버려둔 채 선명했던 내 안에 너를 느끼며 지내왔었지 서로 다른 바램 속에서 조그만 실망 쌓일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속으로 날 내 버려둔...

내 안의 있는 너 임창정

처음부터 내가 아닌 날 보이며 숨겨왔었지 서로 다른 생활속에서 커가는 차이 느낄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속으로 날 내버려 둔 채 넌 지금 내게 없이도 항상 내 곁에 맴도는 너의 향기 그 속에서 널 그리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야만 하나 선명했던 내 안에 너를 느끼며 지내왔었지 서로 다른 바램속에서 조그만 ...

너를 너로써 임창정

바라보는 것도 그녀와 많이 비슷해 이런 날 위해 니가 주는 사랑은 늘 풍족함 늘 커다람 허나 너는 몰래 울기도 해 너를 대할때마다 그녀가 느껴지나봐 기다려도 돼 이젠 그녀를 잊는 법을 알았어 너와 나의 사랑에 너만 슬퍼지잖아 너만을 위한 마음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 있게 갑자기 떠난 그녀 그녀도 편히 쉴 수 있게 너는 너로써 내안에

너를 너로써 임창정

바라보는 것도 그녀와 많이 비슷해 이런 날 위해 니가 주는 사랑은 늘 풍족함 늘 커다람 허나 너는 몰래 울기도 해 너를 대할때마다 그녀가 느껴지나봐 기다려도 돼 이젠 그녀를 잊는 법을 알았어 너와 나의 사랑에 너만 슬퍼지잖아 너만을 위한 마음 그것만으로 존재할 수 있게 갑자기 떠난 그녀 그녀도 편히 쉴 수 있게 너는 너로써 내안에

지킬게 임창정

꿈처럼 부푼 생각을 간직하고 정감있는 미소와 맑은 눈으로 세상을 대할 수 있는 그런 니가 있어 난 견딜 수 있어 내 또다른 모습이 바로 너인 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너의 맘속에 내가 속해있다는 사실이 생각할수록 놀라운 일이야 모두가 갖고 싶은 사랑을 하면서 우리라고 하는 테두리를 항상 지킬게 너와 같이 미처 깨닫지 못한 오해가 있다면

機會(기회) 임창정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은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안에 아직 그대론데 B 불꺼진 창가에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횔 줄순 없겠니 날 사랑한다면 A" 웃는 얼굴로 반갑게 나를 받아줘 잠시 다른길을 간다고 쉽게 남이 될 수 없다는 걸 난 알아 B" 발길이 머문 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별이 되어 임창정

어디에선가 날 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변명도 너는 하지 않았어~ 그런 너를 난 미워했는데 믿을 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 있는 하얀 종이에 난 이미 세상에 없을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넌 사랑했던 내가 걱정돼서 아파하며 넌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를 혼자 보내진 않을게

별이 되어 임창정

어디에선가 날 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변명도 너는 하지 않았어~ 그런 너를 난 미워했는데 믿을 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 있는 하얀 종이에 난 이미 세상에 없을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넌 사랑했던 내가 걱정돼서 아파하며 넌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를 혼자 보내진 않을게

기회 임창정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안에 아직 그대론데 B' 불꺼진 창가에 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횔 줄순 없겠니 날 사랑한다면 A" 웃는 얼굴로 반갑게 나를 받아줘 잠시 다른 길을 간다고 쉽게 남이 될 수 없다는 걸 난 알아 B" 발길이 머문 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너를 떠올리며

기회 임창정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안에 아직 그대론데 B' 불꺼진 창가에 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횔 줄순 없겠니 날 사랑한다면 A" 웃는 얼굴로 반갑게 나를 받아줘 잠시 다른 길을 간다고 쉽게 남이 될 수 없다는 걸 난 알아 B" 발길이

기회 임창정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안에 아직 그대론데 B' 불꺼진 창가에 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횔 줄순 없겠니 날 사랑한다면 A" 웃는 얼굴로 반갑게 나를 받아줘 잠시 다른 길을 간다고 쉽게 남이 될 수 없다는 걸 난 알아 B" 발길이 머문 창가에 힘없이

진달래 꽃 임창정

진달래꽃-창정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다시 올 수 없는 길이라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 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 부셨어 나는 울어 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사랑도 예전 그날처럼 그렇게 멈춰져 버릴 수는 없는 걸까 그럴 수는 없을까

별이 되어 임창정

어디에선가 날 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변명도 하지 않았어 그런 너를 난 미워 했는데 믿을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 있는 하얀종이엔 난 이미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널 사랑했던 내가 걱정되서 아파하며 넌 떠나 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께 하늘에 별이 되어 기다려줘 눈을 감을땐

그냥 냅둬 임창정

나 그냥 왔다가 없어 그냥 가 오늘도 헛탕쳐 날 그냥 내버려둬 냅둬 그냥 냅둬! 지금 내 마음을 빌려갔어 가져갔어 언제 그걸 꺼내갔어 내 눈에 뭐를 꼈어 언제 꼈어 니가 차서 안 벗겨져 넌 이제 큰 일 났어 내가 좀 안아보마 나 그냥 왔다가 없어 그냥 가 오늘도 헛탕쳐 날 그냥 내버려둬 냅둬 그냥 냅둬!

기쁜 우리 임창정

있잖아 니 맘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거라 우린 믿어 널 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기쁜 우리 임창정

있잖아 니 맘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거라 우린 믿어 널 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해 할 수 있니 임창정

넌 늘 내안에 머무는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 언제나 입속을 맴돌던 너를 사랑할꺼란 그 말을 하지만 니 목소리에 난 아무말 할 수가 없어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 짧은 인사와 어색함인데 그렇게 넌 언제나 내게 너무나 먼 곳에 있기에 너를 향한 그리움 이렇게 아픈거야 이런 날 모르는지 이해할 수 있니 난 눈물나는 날에는 니 목소리 그리워진다는걸

지킬게 임창정

꿈처럼 부푼 생각을 간직하고 정감 있는 미소와 맑은 눈으로 세상을 대할 수 있는 그런 네가 있어 난 견딜 수 있어 허~~ 내 또 다른 모습이 바로 너인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너의 맘 속에 내가 속해 있다는 사실이 생각할수록 놀라운 일이야~ 모두가 갖고 싶은 사랑을 하면서 우리라고 하는 테두릴~~ 항상 지킬게 너와

5. 별이 되어 임창정

어디에선가 날 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변명도 너는 하지 않았어 그런 너를 난 미워 했는데 믿을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 있는 하얀종이엔 난 이미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널 사랑했던 내가 걱정되서 아파하며 넌 떠나 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께 하늘에 별이 되어 기다려줘

지킬게 임창정

꿈처럼 부푼 생각을 간직하고 정감 있는 미소와 맑은 눈으로 세상을 대할 수 있는 그런 네가 있어 난 견딜 수 있어 허~~ 내 또 다른 모습이 바로 너인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너의 맘 속에 내가 속해 있다는 사실이 생각할수록 놀라운 일이야~ 모두가 갖고 싶은 사랑을 하면서 우리라고 하는 테두릴~~ 항상 지킬게 너와

다짐 임창정

매일밤마다 너의 모습을 그리며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봤어 하얀 종이에 니 얼굴이 그려저 있는 모습이 날 보며 우는 것 같아 한없이 술을 마시고 이제 모두 끝나는 거라며 한참을 울며 날 바라보던 이제 널 다시는 두번다신 볼수 없는 거니 내 가슴이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니 모든걸 이곳에 다 두고 더나가는 거니 울지마 울어도 그 눈물을 만질수 없으니

다짐 임창정

매일밤마다 너의 모습을 그리며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봤어 하얀 종이에 니 얼굴이 그려저 있는 모습이 날 보며 우는 것 같아 한없이 술을 마시고 이제 모두 끝나는 거라며 한참을 울며 날 바라보던 이제 널 다시는 두번다신 볼수 없는 거니 내 가슴이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니 모든걸 이곳에 다 두고 더나가는 거니 울지마 울어도 그 눈물을 만질수

진달래꽃 임창정

돌아올수 없는 길이라면 다시 볼수 없는 길이라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을 내가 간직할테니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 부셔서 나는 울어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 사랑도 예전 그날처럼 그렇게 멈춰져 버릴 수는 없는걸까 그럴수는 없을까

행복한 남자 (To.Eco) 임창정

덧난 내 상처를 안고 오늘도 곁에 있어준 마지막 연인이 있다면 그 사람이 너이기를 나 또한 기도해 넌 가끔 걱정 말라면서 나의 불안한 미래를 함께 나누자 안아주지만 널 사랑하는 만큼 지금 뭐든 널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너의 고마움이 조금은 두려운 거야 어떤 하루는 멍하니 있는 곳을 바라봐 그렇게 눈을 감고서 함께라는 생각을

행복한 남자 임창정

덧난 내 상처를 안고 오늘도 곁에 있어준 마지막 연인이 있다면 그 사람이 너이기를 나 또한 기도해 넌 가끔 걱정 말라면서 나의 불안한 미래를 함께 나누자 안아주지만 널 사랑하는 만큼 지금 뭐든 널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너의 고마움이 조금은 두려운 거야 어떤 하루는 멍하니 있는 곳을 바라봐 그렇게 눈을 감고서 함께라는 생각을

행복한남자 임창정

덧난 내 상처를 안고 오늘도 곁에 있어준 마지막 연인이 있다면 그 사람이 너이기를 나 또한 기도해 넌 가끔 걱정 말라면서 나의 불안한 미래를 함께 나누자 안아주지만 널 사랑하는 만큼 지금 뭐든 널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너의 고마움이 조금은 두려운 거야 어떤 하루는 멍하니 있는 곳을 바라봐 그렇게 눈을 감고서 함께라는 생각을

다짐 임창정

매일 밤마다 너의 모습을 그리며 명하니 그 모습을 바라봤어 하얀 종이에 니 얼굴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 날 보며 우는 것같아 한없이 술을 마시고 이제 모두 끝나는 거라며 한참을 울며 날 바라보던 이제 널 다시는 두번 다신 볼 수 없는 거니 내 가슴이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니 모든 걸 이곳에 다 두고 떠나가는 거니 울지마

3번 타자 임창정

훗날을 기대할 게 대답도 없는 너를 마냥 챙길 수 없어 사랑도 아니면서 잘 보면 애인보다 많이 바라고 있어 오늘 뭐 한 게 니가 왜 궁금해 전화 안 받는 게 뭐 어때서 오늘은 만날 남자가 없었군 나는 너만의 영원한 3번 타자 힘내라 말하지 마 땜에 더 힘들어 아니면 내 연락처라도 지워 내가 너를 따라다닌 게 벌써 몇 년이야 작작 좀 미안하자

진달래 꽃 임창정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다시 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오우오~~~~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부셨어~~ 나는 울어 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 사랑도 예전 그날처

진달래 꽃 임창정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다시 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오우오~~~~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부셨어~~ 나는 울어 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 사랑도 예전 그날처

임창정 - 다짐 Remix

매일 밤마다 너의 모습을 그리며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봤어 하얀종이에 니 얼굴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 날 보며 우는것 같아 한없이 술을 마시고 이제 모두 끝나는거라며 한참을 울며 날 바라보던 이제 널 다시는 두번 다신 볼 스 없는 거니 내 가슴이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니 모든 걸 이곳에 다 두고 떠나가는 거니 울지마 울어도

오랜만이야 임창정

참 오랜만이란 말로 웃으며 인사하는 처음 널 만날때처럼 내가슴이 철없어 또 뛰어.. 꼭 행복하라는 말로 울면서 보내줬는데 그말이 무색할만큼 왜 이렇게 많이 야웠어.. 무슨 일 있었던거니 세상을 다 줄 것 같은 그 사람과 오래오래 잘사는게 행복하는게 그렇게 힘이 들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