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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도 좋아 장현주

사랑은 사랑은 아무 때나 오는게 아냐 잠시만 잠시만 서틀면 떠나 버리는 것 신경좀 써줘봐 조금만 생각좀 해보아 난 너를 사랑 하니까 정말 정말 사랑한다면 정말 좋아한다면 지지고 볶고 지지고볶고 말로만 사랑한다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볶고 말로만 좋아한다고 그말로 대신할순 없잖아 정말 사랑한다면 안아도 줘 비벼도 줘 팍팍팍 무쳐도 좋아 사랑은

천년화 사랑 장현주

?1절 꽃이피였네 사랑이있었네 달빛안으며 천년화가 되었네 이끼긴 바위에 눈물먹고서 천년화 꽃이 되었네 무엇을바래고 꽃이되었나 누구를 기다려 꽃이되었나 아~보고싶은 사랑이있었네 아~애탈픈 사연이 있었네 천년화 사랑이 되었네 2절 꽃이피였네 사랑이있었네 별빛안으며 천년화가 되었네 이끼긴 바위에 눈물먹고서 천년화 꽃이 되었네 무엇...

인생계급장 장현주

이마에주름살 하나더생겼다고 슬퍼마라 슬퍼을마라 노련한 짠밥수 이름없는훈장 인생의계급장 아니라더냐 너나나나 천년만년 살지못할인생이려니 한줄에눈물이 두줄에사연이 무슨사연 의미가있~겠니 인생의 깊은꽃 청춘꽃이다 인생의 깊은꽃 사랑꽃이다 그냥저냥 웃으며살자~ 이마에주름살 하나더생겼다고 슬퍼마라 슬퍼을마라 노련한 짠밥수 이름없는훈장 인생의계급장 아니라더냐 너...

멋있는 사람 장현주

그사람은 멋있다 그사람은 잘났다 굴러 굴러 들리던 말이 내 곁에 왔었다 내 곁에 있었다 현실로 내게 다가 왔었다 툭하고 건드리면 터질것 같은 사랑을 와르르르 쏟을것 같은 아주 아주 멋있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영원토록 사랑해 준다면 그대 그대 그대 영원토록 함께한다면 나는 행복해 정말 행복해 그사람은 멋있다 그사람은 잘났다 흘러 흘러 들리던 말이 내...

다시 태어난다면 장현주

사랑하는사람 곁에두고싶지만 나에게 주어진 운명은 그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만난게 아닌 사람이라 말못하고 가슴을 저~밉니다 그사람 나를 너무 사랑합니다 나도 그사람 너무 사랑합니다 밤이되면서 꽃밤이되면서 그사람 온기가 가슴에 오네요 처음부터 사랑할수 있게해주세요 이세상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하는사람 곁에두고싶지만 나에게 주어진 운명은 그게 아닙니다 처음...

우리 님아 장현주

님아님아 우리님아 날두고 어데갔나 어데로갔나 내가슴에 꽃봉우리 지우고갔나 긴긴겨울 꽃을피우려 매화꽃도 찬바람을 안고가던데 그청춘에 그사랑에 눈물로 애를 태우나 또찬바람이 불어온데도 당신을 기다리며 살테야 님아님아 우리님아 날두고 어데갔나 어데로갔나 내가슴에 꽃봉우리 지우고갔나 긴긴겨울 꽃을피우려 매화꽃도 찬바람을 안고가던데 그청춘에 그사랑에 눈물로 ...

비빔국수 프리드만 (Freedman)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벼도 어떻게 비벼도 맛있잖아 양념장 색처럼 붉어지는 내 볼의 감동을 잊을 수 없어 비빔국수 새콤달콤해 비빔국수 넌 감동이야 비빔국수 새콤달콤해 비빔국수 넌 감동이야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벼도 어떻게 비벼도 맛있잖아 양념장 색처럼 붉어지는 내 볼의 감동을 잊을 수 없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벼도 어떻게 비벼도 맛있잖아

신혼 같아 프릭

아침에 눈을 뜨면 나를 보고 있는 너 잘 잤냐는 인사 속삭여 부끄럽지 않은척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 밥 먹을까 하루중 제일 달콤한 시간이야 니가 해줄 맛있는 아침 밥 먹고 나가 우리 산책할까 너와 함께 있는것만으로 하루는 너무나 짧아 매일 나는 들떠서 살아 눈빛만 봐도 알아 서로 바라는건 하나뿐인걸 기분 좋아 달콤한 소다 너무

치자꽃 신남영

바람에 실려오는 음~ 내~ 음 멀리서 다가오는 아득한 향기 여름은 가는데 시간은 아쉬워 나는 저 하늘의 하늘을 볼 수가 없나 쏟아지는 졸음을 깨우고 깨워서 눈을 비벼도 보이지 않네 쓰러지는 이 몸을 깨우고 깨워서 눈을 비벼도 보이지 않네 바람에 실려오는 음~ 내~음 아련히 스며드는 음~치자꽃 향기

팔도 비빔면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비고 두손으로 비벼도 되잖아 팔도 비빔면 팔도 비빔면 수십년간 여름철 별미 우리가족 입맛을 지켜주는 최고의 여름 특별메뉴 팔도 비빔면 팔도 비빔면 팔도 비빔면 한개는 아쉬워, 두개가 적당해 꼬들꼬들 면발이 최고 양념소스가 최강이야 팔도 비빔장 맛의 마법사 팔도 비빔면 팔도 비빔면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비고 두손으로 비벼도

간장 찜닭 11시 30분

까만닭이 날 춤 추게 해 진한 간장과 매운 맛에 탱글탱글한 식감좋아 신선한 충격 느껴져 찜닭을 먹고 춤을 춰봐 이 비트에 맞춰 흔들어봐 단맛과 매운 맛이 만나 내 입은 확 반했어 잘 익은 찜닭 간장을 더해 이건 정말로 짱이야 쫀득한 찜닭 술안주 최고 계란밥에 비벼도 완벽해 까만닭이 날 춤 추게 해 진한 간장과 매운 맛에 탱글탱글한 식감좋아 신선한 충격 느껴져

물망초 임청화

나를 가시로 찔러도 좋아요 부디 날 잊지만 말아 주세요 나를 꺾고 베어도 좋아요 제발 날 버리지만 말아 주세요 나를 밟고 비벼도 좋아요 꼭 날 떠나지만 말아 주세요 당신이 찌르고 베고 밟고 비벼도 내가 또 피고 피면 되잖아요 당신이 내 곁에 있는 한 난 여전히 물망초 당신이 내 곁에 있는 한 난 여전히 물망초 내 삶이 하나이듯 사랑도 하나

비문증(웹드라마 '뉴런' OST feat. 이나영) 유주호

내가 너를 처음 보았을때에 내 눈에 너는 마치 비문증처럼 눈 감아도 여기저기 내 눈에 떠다니고 마치 잡을 수 없는 신기루 같아 하지만 오늘 밤에 그대를 잡고 싶어 아무리 눈을 비벼도 지워지지 않는 네 모습에 눈 앞에 아른거리는 네 모습을 그리며 난 오늘 꼭 고백할거야 널 생각해 우 널 사랑해 하지만 오늘 밤에 그대를 잡고 싶어 아무리 눈을

Summer Love Nowhere

떠나갈래 어디든 가고파 너와 함께면 좋을 거 같아 단둘이 떠나는 여행 좋은 날씨 좋은 기분 좋은 우리 어디든 찍어 바로 갈게 커피도 먹고 사진도 찍게 yeah 밤엔 오붓하게 모닥불 더 뜨겁게 술은 조금만 해 이 밤이 길잖아 기다리던 여름날 모든 게 싱그러워 햇살 아래 우리 둘이 Summer Summer Love 뜨거운 태양 아래 녹아내릴 것만 같아도 좋아

우리 엄마 남창수

엄마의 거친 손 꼭잡으며 얼굴을 비벼도 꿈만 꾸시네 그 옛날 괴롭히고 외롭게 해도 잠잘 때는 몰래 안았지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지금은 보낼 수 없어 못난 자식 이 세상 어이 살라고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의 가슴을 흔들면서 몸부림 쳐봐도 모른 체 하네 지난 날 속썩이고 거짓말해도 잠잘 때는 쓰다듬었지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지금은 보낼 수 없어 못난자식 이

안구벌레 quinn_ (쿠인)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서 사람의 눈에 들어가 눈을 마구 비벼대지만 절대 나가지 않을 거야 그 눈동자 반대편으로 가서 시신경을 완전히 망가뜨려 모세혈관 속 녹아내리는 내 발자국들처럼 계속 계속 떨어지는 머리 가슴 배 보며 네 고통을 문학으로 느껴 아무리 눈을 비벼도 난 이미 융해되고 있는 걸 아무 걱정말고 그냥 누워 넌 내게 좋은 파트너일 거야 멀쩡한 네 백혈구도

★ (他他他)타타타 ★ 진진경

눈ㅡ을 비벼도 그ㅡ대가 지워지지 않ㅡ았고 시간은 지나면 되ㅡ지 하고 애써 위로해 이네 또 다시 눈물 흘렸고~ 상처를 준 니~가 미워~ 이제 그만 가가가 아아아~ 다신 내곁에 오지마 후회라고 생각들게 하ㅡ지마~ 너에대한 순ㅡ간들이~ 이제 그만 가가가 아아아~ 다신 내곁에 오지마 이쯤에서 그대와 나의 사ㅡ랑 추ㅡ억 속ㅡ에 간ㅡ직해

가가가~ㅁㅁ~ 진진경

눈ㅡ을 비벼도 그ㅡ대가 지워지지 않ㅡ았고 시간은 지나면 되ㅡ지 하고 애써 위로해 이네 또 다시 눈물 흘렸고~ 상처를 준 니~가 미워~ 이제 그만 가가가 아아아~ 다신 내곁에 오지마 후회라고 생각들게 하ㅡ지마~ 너에대한 순ㅡ간들이~ 이제 그만 가가가 아아아~ 다신 내곁에 오지마 이쯤에서 그대와 나의 사ㅡ랑 추ㅡ억 속ㅡ에 간ㅡ직해

이러기니 윤이

건너편에서 니가 날 보고있어 여전한 그 미소를 띄며 반가워하며 길을 건너고 나면 어느새 넌 또 건너가있어 잘못본거라고 두눈을 비벼도 아직도 나를 보고있어 저기 있는게 니가 아니니 아니면 왜 나를 보고 웃고 서있니 한참을 애태우다 찰나에 사라져 왜 또 내 맘을 아프게하니 이러기니 달라질거라고 다짐을 해봐도 오늘도 너를 찾고있어

먼길 Else if

대체 넌 언제까지 아주 오래전 그 모습을 할지 매번 같은 표정과 똑같은 외투를 입은 채 넌 어디까지 가라앉아선 날 주저앉게 할지 그 언제 어디를 알 길 없이 절름거리네 유난히 지독했던 감기처럼 비벼도 소용없던 얼룩처럼 어제 같은 내 발자국만 선명하게 그곳이 여긴지 모르겠지만 그때가 지금이 아닌 건 알아 아득하게 먼 길 위에서 중얼거리네 그건 너무 먼 길이었네

Marchin' Tozy

let me tell you ‘bout a something a bit 아가미가 달린듯 넌 입만 뻐끔거리지 last night I’ve been watching you over and over 아무리 비벼도 기펴지도 못 하고 허기져 간에 기별도 안가 자네 주변에 뭔가가 시끄럽게 계속 짖어대 bother me longer than ever 어수선한거릴 뒤에 두고

가슴에서 소리가 나 J-Han

조각이나 마음속에 남아 아픈 상처만 만들잖아 다 비웃지만 너를 버린거라 욕하지만 한번을 웃으려 열 번 울고 있어 난 너무나도 형편없지 가슴에서 소리가 나 사랑이 무너져 소리가 나 추억이 조각이나 마음속에 남아 아픈 상처만 만들잖아 눈물도 아깝니 이젠 떠올리기만 해도 미운 나겠지 다 알지만 내맘 내말조차 듣지 않아 두눈에서 눈물이나 비비고 비벼도

가슴에서 소리가 나 제이-한(J-Han)

마음속에 남아 아픈 상처만 만들잖아 다 비웃지만 너를 버린거라 욕하지만 한번을 웃으려 열 번 울고 있어 난 너무나도 형편없지 가슴에서 소리가 나 사랑이 무너져 소리가 나 추억이 조각이나 마음속에 남아 아픈 상처만 만들잖아 눈물도 아깝니 이젠 떠올리기만 해도 미운 나겠지 다 알지만 내맘 내말조차 듣지 않아 두눈에서 눈물이나 비비고 비벼도

가슴에서 소리가 나 유해준

상처만 만들잖아 다 비웃지만 너를 버린거라 욕하지만 한번을 웃으려 열 번 울고 있어 난 너무나도 형편없지 가슴에서 소리가 나 사랑이 무너져 소리가 나 추억이 조각이나 마음속에 남아 아픈 상처만 만들잖아 눈물도 아깝니 이젠 떠올리기만 해도 미운 나겠지 다 알지만 내맘 내말조차 듣지 않아 ♬ 두눈에서 눈물이 나 비비고 비벼도

가슴에서 소리가 나 제이한

상처만 만들잖아 다 비웃지만 너를 버린거라 욕하지만 한번을 웃으려 열 번 울고 있어 난 너무나도 형편없지 가슴에서 소리가 나 사랑이 무너져 소리가 나 추억이 조각이나 마음속에 남아 아픈 상처만 만들잖아 눈물도 아깝니 이젠 떠올리기만 해도 미운 나겠지 다 알지만 내맘 내말조차 듣지 않아 ♬ 두눈에서 눈물이 나 비비고 비벼도

가슴에서 소리가 나 제이 한

만들잖아 B2 다 비웃지만 너를 버린거라 욕하지만 한번을 웃으려 열 번 울고 있어 난 너무나도 형편없지 # 가슴에서 소리가 나 사랑이 무너져 소리가 나 추억이 조각이나 마음속에 남아 아픈 상처만 만들잖아 D 눈물도 아깝니 이젠 떠올리기만 해도 미운 나겠지 다 알지만 내맘 내말조차 듣지 않아 #2 두눈에서 눈물이나 비비고 비벼도

문자메세지 1건 밀크티

Adieu Adieu 날 보던 너의 눈빛이 그냥 좀 달랐던 날인걸 아직도 몰라 그날 넌 * 나의 아침을 시작했던 다정했던 문자가 그날 아침부터 없던 것 그거 하나 때문에 니가 없단 사실이 이제 실감이 나서 니가 줬었던 인형을 안고서 또 울먹여 무슨 일이 있는지 니가 무슨 생각하는지 Adieu Adieu 너무나 꿈만 같아서 몇번이고 눈을 비벼도

흐려진다 콜드케이

눈부시게 빛나던 웃음도 아름답게 춤추던 모습도 이제는 점점 흐려져서 너무도 쓰라린 상처만 남긴 채 지워진다 뭐가 그렇게 또 널 울렸는지 내겐 말조차 않는 너를 보며 내가 더 잘할게 뭐가 더 필요해 울지 마 고개 좀 들어봐 차가운 뒷모습만 남긴 채 흐려진다 저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아서 두 눈을 비벼도 아름다운 네가 지워진다 우리 사랑했던 날들과 멈출 줄 모르던

떠난후에야 테라

있다하던 너의 강한 말투와 그런 너의 가슴에 말없이 안겨져 있던 날 기억하니 *(이제는 조금씩 바래져가는 추억의 사진 한 장으로 남아 지나간 아픔에 목이 메어도 나의 기억속엔 항상 니가 있어 날 설레게하던 너의 눈빛 포근하게 감싸던 손길이 날 떠난 후에야 너의 작은 숨결조차 간절하게 해) 혼자 걷는 밤길이 무서울 거라며 잡아주던 내 손과 졸린 눈을 비벼도

떠난후에야 TERRA

너의 강한 말투와 그런 너의 가슴에 말없이 안겨져 있던 날 기억하니 *(이제는 조금씩 바래져가는 추억의 사진 한 장으로 남아 지나간 아픔에 목이 메어도 나의 기억속엔 항상 니가 있어 날 설레게하던 너의 눈빛 포근하게 감싸던 손길이날 떠난 후에야 너의 작은 숨결조차 간절하게 해) 혼자 걷는 밤길이 무서울 거라며 잡아주던 내 손과 졸린 눈을 비벼도

他他他 (朝??版) Artist

눈ㅡ을 비벼도 그ㅡ대가 지워지지 않ㅡ았고 시간은 지나면 되ㅡ지 하고 애써 위로해 이내 또 다시 눈물 흘렸고~ 상처를 준 니~가 미워~ 이제 그만 가가가 아아아~ 다신 내곁에 오지마 후회라고 생각들게 하ㅡ지마 너에대한 순ㅡ간들이 이제그만 가가가 아아~ 다신 내곁에 오지마 이쯤에서 그대와 나의 사랑 추ㅡ억속에 간~직해 그렇게도 바라고 또 바랬던

술도 못하는데 주호

눈을 비벼도 네가 보이질 않아 아마도 이별인가 봐 괜찮은 척 안간힘을 써도 안되나 봐 노력해봐도 안되는게 사랑인가 봐 난 술도 못하는데 이럴 땐 나 어떡해야 해 미워할 수도 없게 전부 왜 좋은 기억뿐인데 차라리 독한 술에 취해 울 수나 있게 술이라도 배워둘 걸 그랬어 난 어쩌란 말야 생각해보면 네가 전부였 나봐 내 맘이 텅 빈 걸 보니

Mist 천지희락밴드

어두 침침 불빛에 시선까지 침침해서 안경을 닦아도 침침 한 건 마찬가지 두 눈이 빨개 지도록 비벼도 마찬가지 머리가 멍한 건지 가슴이 시린 건지 미안해 미안해 어쩔 수가 없었어 미안해 No No Way I Can not forget No No Way no no way No No Way I Can not forget No No Way I Can not

Shall we DISCO HOME

거리에 쌓인 먼지 사람들의 한숨은 다 사라질 거야 여기 도시의 불빛은 흔들리는 glass에 담을 수 없는 걸 우리 사랑도 그렇잖아 not enough 난 부족해 매일 사랑하고 싶어 잠 못 드는 이 밤에 Shall we DISCO 조명 아래 눈이 맞을 때 다가와 줘 Shall we DISCO 나의 손이 닿지 않아도 느낌이 왔잖아 환상일까 헷갈려 눈을 비벼도

술도 못하는데(21935) (MR) 금영노래방

눈을 비벼도 니가 보이질 않아 아마도 이별인가 봐 괜찮은 척 안간힘을 써도 안 되나 봐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게 사랑인가 봐 난 술도 못하는데 이럴 땐 나 어떡해야 해 미워할 수도 없게 전부 왜 좋은 기억뿐인데 차라리 독한 술에 취해 울 수나 있게 술이라도 배워 둘 걸 그랬어 난 어쩌란 말야 생각해 보면 니가 전부였나 봐 내 맘이 텅 빈 걸 보니 괜찮은 척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이초동

당신이 있어 좋아 좋아 좋아 친구가 있어 좋아 술이 있어 노래가 있어 좋아라 가는 세월 붙들어 놓고 춤추며 노래합시다 인생살이 별거더냐 어차피 한세상인데 너도 한잔 나도 한잔 마시며 놀아 봅시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얼씨구나 좋다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변치 않는 내 사랑이지 세월아 청춘아 오늘은 쉬었다 가세 이 밤이 다 새도록 즐겁게

좋아 좋아 좋아 해주

외롭고 허전한 내 가슴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준 사람 지치고 힘들어 쓰러질때 곁에만 있어줘도 좋은사람 사랑을 저 버린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한 사람 좋아좋아좋아좋아 정말좋아 당신이 곁에 있어 정말좋아 당신이 너무좋아 하루에 몇 번을 손꼽아보고 생각만 하여도 좋은 사람 지치고 힘들어 쓰러질때 곁에만 있어줘도 좋은사람 사랑을 저 버린 나에게 사랑을 알게 ...

좋아 좋아 좋아 천소아

아름다운 하루잖아 있잖아 니가 참 좋아. 있잖아 니가 참 좋아. 너를 볼 때 내 마음이 좋아좋아좋아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좋아좋아 어떡해 자꾸 좋아좋아지잖아 내 눈에는 오직 너인 걸 아침부터 생각나는 너잖아. 잠들때도 니 생각하며 잠들어 온통 너인 걸 마냥 좋아 반해버렸어 사랑속에 웃음이 나 있잖아 니가 참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오은주

1. ♣---♬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서 만났으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다고 말해야지 한 손에 사랑 들고, 또 한 손에 이별 들고 날 울리지 말아요 생각처럼 쉬운 사랑 이별이 아닙니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한 번만 참아줘요 2. ♣---♬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도 걱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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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이 웬 말이냐) 봉환아 (조선이 웬 말이냐) 봉환아 (중전이 웬 말이냐) 봉환아 (조선이 웬 말이냐) 세상 두려울 것이 없던 내가 혈기 왕성해 멋대로 살던 내가 어쩌다 이몸에 갇히게 됐느냐 난 이제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거참 난감한 일이로다 시간이 거꾸로 세상이 거꾸로 요지경 세상이로구나 거참 신기한 일이로다 두 볼을 꼬집고 두눈을 비벼도

봉환아 노라조

중전이 웬 말이냐) 봉환아 (조선이 웬 말이냐) 봉환아 (중전이 웬 말이냐) 봉환아 (조선이 웬 말이냐) 세상 두려울 것이 없던 내가 혈기 왕성해 멋대로 살던 내가 어쩌다 이몸에 갇히게 됐느냐 난 이제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거참 난감한 일이로다 시간이 거꾸로 세상이 거꾸로 요지경 세상이로구나 거참 신기한 일이로다 두 볼을 꼬집고 두눈을 비벼도

봉환아 노라조(세향님청곡)

중전이 웬 말이냐) 봉환아 (조선이 웬 말이냐) 봉환아 (중전이 웬 말이냐) 봉환아 (조선이 웬 말이냐) 세상 두려울 것이 없던 내가 혈기 왕성해 멋대로 살던 내가 어쩌다 이몸에 갇히게 됐느냐 난 이제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거참 난감한 일이로다 시간이 거꾸로 세상이 거꾸로 요지경 세상이로구나 거참 신기한 일이로다 두 볼을 꼬집고 두눈을 비벼도

좋아 좋아 서영은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 함께(너와 함께 있을꺼야 예이예) 룰루랄라 신촌을

좋아 좋아 일기예보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 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좋아 너무~ 좋아 모든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좋아 좋아 박진선

사랑을 해봐요 후회없는 사랑을 해봐요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고요 내 품에서 자라나죠 내 마음에 딱 맞는 짝을 찾을수가 있을까요 마음에 문을 열어 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줄께요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 가는 그런 남자 내가 좋아 좋아 하는 남자는 친구같고 애인같은 그런 남자 내가 좋아 좋아 하는 여자는

좋아 좋아 현 숙

사랑을 해봐요 후회없는 사랑을 해봐요~~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내 품에서 자라나죠 오 내 맘에 딱 맞는 짝을 찾을수가 있을까요~~ 마음의 문을 열어 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줄게요~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 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 가는 그런 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남~자는 친구같고 애인같은 그런 남자~

좋아 좋아 플레티넘 발라드

생 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 함께(너와 함께 있을꺼야 예~예~) 룰루~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 마음은 마냥 이야에로~ (여보세요 나에 천사 어떻게 내마음을 훔쳤나요~ 괜찮아요

좋아 좋아 이의정

좋아좋아 아침부터 너의 파란 목소리로 난 시작해 코발트 빛 하늘같은 너의 달콤함 save live 나만의 wing wing 넌 나의 wing wing 가만가만 미소로만 넌 멋진 사람이야 니가 내 친구라서 좋아 니가 기운내라 말해서 좋아 아낌없는 관심이 좋아 변함없는 사랑이 좋아 좋아 니가 내 친구라서 좋아 매일 웃고있는 모습이 좋아

좋아 좋아 Cover Version

마음에 문을 열어 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 줄께요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 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가는 그런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남자는 친구같고 애인같은 그런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여자는 매력있고 마음착한 그런여자 그런 남자가 나는 좋아 그런 여자가 매력 있어 사랑을 해봐요 후회없는 사랑을 해봐요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좋아 좋아*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 잡네 이야에로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룰루랄라 신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