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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정동현

눈 감아도 눈을 떠도 걷다가도 멈춰서도 길거리를 둘러봐도 모두 너와 했던 추억들 뭘 먹어도 뭘 마셔도 무얼 봐도 누굴 만나도 네 생각뿐 왜 이럴까 네 손길 닿지 않은 곳이 이제 없더구나 왜 일까 널 찾게 돼 널 지워보려 다짐해 보지만 안되나봐 모르겠어 그냥 네가 보고 싶어 오늘도 네 생각에 잠들어 우리 함께 자주 가던 길거리의 노천까페 그대론데 달...

언제든지 정동현

Oh 환하게 날 반겨주는 그대에게 어떤 인사를 건넬까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 가슴이 쿵쾅 거리는데 오늘도 난 너의 곁에서 몰래 너를 바라보고있는데 언젠가 그대가 알아줄 거라고 난 그렇게 믿고있는데 언제든지 니 곁에 있어줄게 언제라도 니가 날 원한다면 이런 나의 맘을 말하지 못하는 내가 미련한데 가끔 내가 지칠때...

보았나 십자가에 주 정동현

보았나 십자가에 주님을 보았나 못 박히신 주님을 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매달리신 주님을 보았나 못에 뚫린 손과 발 보았나 뼈 드러난 손과 발 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아파하신 그 고통 보았나 싸늘하게 숨지심 보았나 창에 뚫린 심장을 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신음 중에 숨지심...

왜일까 오소영

왜일까 - 오소영 언제부터인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바보같이 뒤돌아보는 건 왜일까 그댈 바라보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 이렇게 내마음이 설레이는 건 왜일까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한 익숙치 않은 감정이지만 아무 걱정 없이 날 그냥 맡겨 버릴까봐 그럴까봐 널 바라만 봐도 좋은 건 왜일까 왜일까 널 생각만 해도 좋은 건 왜일까

왜일까 미유 (Mi-Yu)

왜일까 왜 내게서 떠나가려고 하는 걸까 이유도 모른 채 왜일까 왜 내게서 멀어지려고 하는 걸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왜 당신은 나를 떠나가나요 왜 당신은 그래야만 하는가요 미워하고 싶지 않은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왜 당신은 나를 떠나가나요 왜 당신은 그래야만 하는가요 미워하고 싶지 않은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왜 당신은 나를 떠나가나요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왜일까 김은진

사랑이란 그말 나는 아직 몰라도 설레이는 이맘 왜일까 사랑하는 그마음 나는 아직 몰라도 알고싶은 이맘 왜일까 바람이 불면 그리움일까 낙엽이 지면 외로움일까 나를 사랑 해줄 그댄 지금 어디에 기다리는 이맘 왜일까 바람이 불면 그리움일까 낙엽이 지면 외로움일까 사람들은 사랑이 슬픈거라고 나는 슬픈 사랑은 싫어 나를 사랑 해줄 그댄

왜일까 박인희,이연실

아무도 모르는 나의 꿈이라면 마음씨 좋은 그 사람에게 아무도 모르게 사랑을 받아 봤으면 그러면서도 망설여지는 이 마음 왜일까 언제나 만나면 사랑한다 말해야지 그러나 그말은 못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사랑을 받아 봤으면 그러면서도 망설여지는 이 마음 왜일까 언제나 만나면 사랑한다 말해야지 그러나 그말은 못할꺼야 언제나 만나면 사랑한다 말해야지

왜일까 아이린

사랑이란 그말 나는 아직 몰라도 설레이는 이맘 왜일까 사랑하는 그마음 나는 아직 몰라도 알고싶은 이맘 왜일까 바람이 불면 그리움일까 낙엽이 지면 외로움일까 나를 사랑 해줄 그댄 지금 어디에 기다리는 이맘 왜일까 바람이 불면 그리움일까 낙엽이 지면 외로움일까 아 사람들은 사랑이 슬픈거라고 나는 슬픈 사랑은 싫어 나를 사랑 해줄 그댄 지금

왜일까 네로

화가 자주 나 이건 대체 왤까할 말이 많아해도 될까 몰라이제 와 뭐 하러 어제까지 돌아가바보처럼 굴어 차라리 나를 봐암말도 하지 말고 몰랐던 것 같이 말야희미해졌어 이기적이지너에게도 같아이건 늘 마찬가지매번 더 저만치 멀어지는 것 같아이건 참 정말로 또괴로워 쟤는 뭐언제까지 또 저래거릴 두기 어려워걔들은 정말 몰라매번 널 외롭게 만들어옆에선 커 보이길...

잘 먹겠습니다 임직원일동

스모키 화장을 하고 비싼 머리를 해도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는 오늘 오후 밀린 쇼핑을 하고 베프와 수달 떨어도 씹힌 채 버려진 숫자 1만 자꾸 봐 너와 즐겨찾던 베이커리 그 앞을 지나다 무작정 문을 열고 들어가 안녕하세요 잘 먹겠습니다 달콤한 슈크림 빵 오늘따라 왜일까 왜일까 자꾸 먹고 싶어져 잘 먹겠습니다 부드런 슈크림 빵 오늘따라

덜 박힌 못 오소영

맑은 하늘도 내겐 위로가 되지 못하지 나는 소외되었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내 불확실한 정체성에 현기증을 느껴 난 언제나 어디에서도 덜 박힌 못 같은 존재였지 난 언제나 어디에서도 덜 박힌 못 같은 존재였지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은 나를 보지 못했지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은 나를 보려고 하지 않았지(안했지) 03 왜일까

밤 하늘 그리고 풍경(Feat. 제이신) 조선악사(Jos Unaxxa)

구름의 상자를 열어 하늘을 담아 너에겐 비밀로 풍경의 한 부분을 한 움큼 쥐고 나서 너에게 살며시 찾아가 만남의 그 설렘 이 설렘을 너에게 전시하고 싶어 왜일까? 마음의 아른거림 마치 별빛인 것 같아 이건 분명 관심 아닌 호감 왜일까?

꿈꾸는 자를 위한 독백 이성지

예전엔 연푸른 빛 희망을 꿈 꾸었었어 하늘이 되고 물결이 되고 바다가 되어 춤추는 꿈 헛된 것들은 사라지고 별들도 빛을 잃어 갔지만 허나 문득 허망한 꿈이라도 그때가 그리운 것은 왜일까 시간이 흘러가고 사랑도 지나가 버리고 별들도 지고 바람도 지고 침묵만 가득 흐르겠지만 잊어 두었던 깊은 그 곳 두근거림 싹을 틔워 일어나

왜일까 (\'18 내일도 맑음 OST Part.22)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Spiritual Night 베이더풀(baythepool)

(졸려 졸려) It s slight Work (work) (졸려 졸려) Na na na na na na Slight Work (졸려 졸려) 놀리고 싶니 나 나 (왜일까 왜일까 또 또) 놀리고 싶니 나 나 (왜일까 왜일까 또 또) 올리고 싶니 입방아 (왜일까 왜일까 더욱 더) 어울리고 싶니 나랑?

오빠 나 어떡해 박서형

멋진그대 보면 콩닥콩닥 뛰는거 왜일까 사랑일까 조마조마 설레임 멋진그대 보면 두근두근 내 마음 왜일까 사랑일까 이상한거 처음이야 오빠오빠야 오빠 나 어떡해 오빠오빠야 어떡해야 하나 누가볼까 누구볼까 누가볼까봐 콩닥콩닥 뛰는거 조마조마 설레임 누가볼까 누가볼까봐 두근두근 내마음 멋진그대 보면 몰라몰라 정말 몰라 콩닥콩닥 뛰는거

&***오빠 나 어떡해***& 유경

멋진그대 보면 콩닥콩닥 뛰는거 왜일까 사랑일까 조마조마 설레임 멋진그대 보면 두근두근 내 마음 왜일까 사랑일까 이상한거 처음이야 오빠오빠야 오빠 나 어떡해 오빠오빠야 어떡해야 하나 누가볼까 누구볼까 누가볼까봐 콩닥콩닥 뛰는거 조마조마 설레임 누가볼까 누가볼까봐 두근두근 내마음 멋진그대 보면 몰라몰라 정말 몰라 콩닥콩닥 뛰는거 이런마음 처음이야

오빠 나 어떡해 유경

멋진그대 보면 콩닥콩닥 뛰는거 왜일까 사랑일까 조마조마 설레임 멋진그대 보면 두근두근 내 마음 왜일까 사랑일까 이상한거 처음이야 오빠오빠야 오빠 나 어떡해 오빠오빠야 어떡해야 하나 누가볼까 누구볼까 누가볼까봐 콩닥콩닥 뛰는거 조마조마 설레임 누가볼까 누가볼까봐 두근두근 내마음 멋진그대 보면 몰라몰라 정말 몰라 콩닥콩닥 뛰는거 이런마음

서랍 맨 밑칸 공기

못한 시간 그리고 나의 선택 나도 모르게 많은 것들을 다 잃고나니 이제는 알것같아 얼마나 미련한지 어 저번달엔 22일의 여행 돌아오니 매일 매일 다른 사람과 건배 여전히 변함없이 하고싶은걸 해 남포동에 있는 작업실에서 이 도시를 내려다보네 허나 어쩔수 없는 이 기분은 설명하긴 힘들어 굳이 비유를 하자면 우리집 서랍 맨 밑칸 처럼 외로운건 도대체 왜일까

선인장 (CACTUS) A.C.E (에이스)

맘에 벽을 넘어 아 숨 쉬고 싶어 내게 내밀던 손길 조차도 끝인걸 아니까 아무도 없으니까 그 누구도 봐주질 않아 내가 못났으니까 날 떠나지마 떠나가지마 외쳐도 봤었지만 모두 떠나갔어 처음엔 받아들일 수 없었어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왜 어느 순간 혼자서 매일밤 lonely lonely night 괜찮아 외로워도 나 여기에 서 있을께

아직도 스쳐가네 아이엠 (I Am)

나지막히 내 귓가에 울리던 너의 목소리 늘 나를 감싸던 너의 향기 스쳐가네 아직도 생생한 너의 표정 몸짓 말투 여태 달달 외우는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왜일까 왜이렇게 되었을까 단지 우리는 아니었던걸까 그래 마치 순정만화처럼 추억속에 새긴 너도 나쁘진 않아 왜일까 왜이렇게 되었을까 단지 우리는 아니었던걸까 그래 가끔 널

아직도 스쳐가네 아이엠

나지막히 내 귓가에 울리던 너의 목소리 늘 나를 감싸던 너의 향기 스쳐가네 아직도 생생한 너의 표정 몸짓 말투 여태 달달 외우는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왜일까 왜 이렇게 되었을까 단지 우리는 아니었던 걸까 그래 마치 순정만화처럼 추억 속에 새긴 너도 나쁘진 않아 왜일까 왜 이렇게 되었을까 단지 우리는 아니었던 걸까 그래 가끔 널

흔적 MOS

스치는 바람에서도 흐르는 빗물에서도 너의 향기가 너의 온기가 느껴지는 건 왜일까 우연히 펴든 책에서도 가만히 켜둔 음악에서도 너의 미소가 너의 소리가 느껴지는 건 왜일까 지우려고 잊으려고 그댈 놓으려고 지울수록 잊을수록 그대 놓을 수 없죠 우연히 흘러든 소식에 가만히 들리는 이야기에 낯선 미소가 낯선 그대가 느껴지는 건 왜일까

흔적 모쓰

스치는 바람에서도 흐르는 빗물에서도 너의 향기가 너의 온기가 느껴지는 건 왜일까 우연히 펴든 책에도 가만히 켜둔 음악에도 너의 미소가 너의 소리가 느껴지는 건 왜일까 지우려고 잊으려고 그댈 놓으려고 지울수록 잊을수록 그대 놓을 수 없죠 우연히 흘러든 소식에 가만히 들리는 이야기에 낯선 미소가 낯선 그대가 느껴지는 건 왜일까 지우려고 잊으려고 그댈 놓으려고 지울수록

보고파 타이니지(Tiny.G)

요고봐 조고봐 진짜진짜 보고파 보고파 보고파 얼른얼른 보고파 조금만 조금만 빨리빨리 보고파 보고파 왜일까 몰라몰라 보고파 가끔씩 얄밉게 순결한 내 자존심 건드려 건드려 시퍼렇게 멍들어 어렵게 용기내 보고파 말하면 맨맨맨날 핑계만 대고 약속있다 말하고 있잖아 영혼없는 대답은 저기 있잖아 이제 그만 해줄래 왜 하필 너에게 빠졌을까 그래도 좋은걸

보고파(MR) 타이니지

요고봐 조고봐 진짜진짜 보고파 보고파 보고파 얼른얼른 보고파 조금만 조금만 빨리빨리 보고파 보고파 왜일까 몰라몰라 보고파 가끔씩 얄밉게 순결한 내 자존심 건드려 건드려 시퍼렇게 멍들어 어렵게 용기내 보고파 말하면 맨맨맨날 핑계만 대고 약속있다 말하고 쿵~ 있잖아 영혼없는 대답은 저기 있잖아 이제 그만 해줄래 왜 하필 너에게 빠졌을까?

보고파 (Inst.) 타이니지

요고봐 조고봐 진짜진짜 보고파 보고파 보고파 얼른얼른 보고파 조금만 조금만 빨리빨리 보고파 보고파 왜일까 몰라몰라 보고파 가끔씩 얄밉게 순결한 내 자존심 건드려 건드려 시퍼렇게 멍들어 어렵게 용기내 보고파 말하면 맨맨맨날 핑계만 대고 약속있다 말하고 있잖아 영혼없는 대답은 저기 있잖아 이제 그만 해줄래 왜 하필 너에게 빠졌을까 그래도 좋은걸

흔적 모스(MOS)

º☆…─▶llNUMAll의淚◀─…☆º 스치는 바람에서도 흐르는 빗물에서도 너의 향기가 너의 온기가 느껴지는 건 왜일까 우연히 펴든 책에서도 가만히 켜둔 음악에서도 너의 미소가 너의 소리가 느껴지는 건 왜일까 지우려고 잊으려고 그댈 놓으려고 지울수록 잊을수록 그대 놓을 수 없죠 우연히 흘러든 소식에 가만히 들리는 이야기에

무표정 안녕하신가영

너를 마주하는 순간 처음 너의 목소리를 듣던 그때 기억만큼 낯설고 어색해서 당연한 우리들의 경험담 내가 알고 있던 내 모습은 좋은 것들만 기억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했던 것만 같아 그런데 늘 잊고 싶지 않던 많은 것들엔 늘 똑같은 이별을 했던 내가 당연했던 것도 같아 아무런 표정 내가 짓고 있지 않아도 슬퍼 보이지 않는 건 도대체 왜일까

Hands Up 크리스티나 코끼리 (Christina Elephant)

점심에 먹은 복숭아가 탈이 난 것 같아 도대체 왜일까 스트레스 쌓인 걸까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막혀) 오늘따라 왠지 느낌이 이상한 것 같아 도대체 왜일까 걱정거리 쌓인 걸까 (그럴 때는 우리 함께 흔들어 봐요) 고개를 까딱 앞뒤로 까딱까딱 어깨를 으쓱 좌우로 으쓱으쓱 엉덩일 씰룩 신나게 씰룩쌜룩 다같이 hands up!

엄마랑 나는 유효주

엄마가 날처음 품에 안았을 때 눈물이 났대요 작고 작은 내손 내발 하나씩 들여다보며 웃음이 났대요 나도 그런 엄마를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 나도 그런 엄마를 볼때마다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 맞아 맞아 엄마랑 나는 뱃속에서부터 이어져 있어서 그런가봐 엄마랑 나는 엄ㅁ랑 나는 이여져 있나봐

아빠가 엄마 처음 사귈 때 엠클락

늘 보고싶은 그대 날 기다릴까 떠나가 버리면은 내 손이 닿을까 * 3시에 온다던 전환 반이 훨씬 지나고 지금 무얼하길래 이토록 애태우나 그대 곁에 없으면 항상 외로운건 왜일까 하루종일 웃음을 잃어버려 그대 곁에 있어도 항상 아쉬운건 왜일까 그건 사랑일꺼야 늘 보고싶은 그대 날 기다릴까 떠나가 버리면은 내 손이

아픔이 사라진 후 T

웃으며 눈물을 흘려 내려버린 감추고 싶었던 슬픔은 지금 날 비웃죠 미소로 눈물을 삼켜버리면 돼 바라 보려 해도 외로움은 날 쉽게 놓치 않아 아픔 사라진 후 혼자 있어도 이젠 미소짓는 나는 사랑 따윈 기대 안했어 아픔 사라진후 음~ 행복하지만 슬픔의 눈물 우~ 왜일까 얼룩진 내마음 이미 찢어져 버려 더 이상 사랑은 원치 않았어 원하지 않았던

아픔이 사라진 후 T(윤미래)

웃으며 눈물을 흘려내려버린 감추고 싶었던 슬픔은 지금 날 비웃죠 미소로 눈물을 삼켜버리며 난 바라보려해도 외로움은 날 쉽게 놓치 않아 아픔 사라진후 혼자 있어도 이젠 미소짓는 나는 사랑 따윈 기대 안했어 아픔 사라진후 음~ 행복하지만 슬픔의 눈물 우~ 왜일까 얼룩진 내마음 이미 찢어져 버려 더 이상 사랑은 원치 않았어 원하지 않았던

아픔이 사라진 후 t 윤미래

웃으며 눈물을 흘려 내려버린 감추고 싶었던 슬픔은 지금 날 비웃죠 미소로 눈물을 삼켜버리며 난 바라보려 해도 외로움은 날 쉽게 놓치않아 아픔이 사라진 후 혼자 있어도 이젠 미소짓는 나는 사랑따윈 기대 안했어 아픔이 사라진 후 ooh 행복하지만 슬픔의 눈물 ooh 왜일까 얼룩진 내 마음 이미 찢어져버려 더 이상 사랑은 원치 않았어

아픔이 사라진 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t 윤미래

웃으며 눈물을 흘려 내려버린 감추고 싶었던 슬픔은 지금 날 비웃죠 미소로 눈물을 삼켜버리며 난 바라보려 해도 외로움은 날 쉽게 놓치않아 아픔이 사라진 후 혼자 있어도 이젠 미소짓는 나는 사랑따윈 기대 안했어 아픔이 사라진 후 ooh 행복하지만 슬픔의 눈물 ooh 왜일까 얼룩진 내 마음 이미 찢어져버려 더 이상 사랑은 원치 않았어

아픔이 사라진 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中에서) T(윤미래)

웃으며 눈물을 흘려내려버린 감추고 싶었던 슬픔은 지금 날 비웃죠 미소로 눈물을 삼켜버리며 난 바라보려해도 외로움은 날 쉽게 놓치 않아 아픔 사라진후 혼자 있어도 이젠 미소짓는 나는 사랑 따윈 기대 안했어 아픔 사라진후 음~ 행복하지만 슬픔의 눈물 우~ 왜일까 얼룩진 내마음 이미 찢어져 버려 더 이상 사랑은 원치 않았어 원하지 않았던

아픔이 사라진 후 T(티)

웃으며 눈물을 흘려내려버린 감추고 싶었던 슬픔은 지금 날 비웃죠 미소로 눈물을 삼켜버리며 난 바라보려해도 외로움은 날 쉽게 놓치 않아 아픔 사라진후 혼자 있어도 이젠 미소짓는 나는 사랑 따윈 기대 안했어 아픔 사라진후 음~ 행복하지만 슬픔의 눈물 우~ 왜일까 얼룩진 내마음 이미 찢어져 버려 더 이상 사랑은 원치 않았어 원하지 않았던

아픔이 사라진 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中에서) 윤미래

웃으며 눈물을 흘려내려버린 감추고 싶었던 슬픔은 지금 날 비웃죠 미소로 눈물을 삼켜버리며 난 바라보려해도 외로움은 날 쉽게 놓치 않아 아픔 사라진후 혼자 있어도 이젠 미소짓는 나는 사랑 따윈 기대 안했어 아픔 사라진후 음~ 행복하지만 슬픔의 눈물 우~ 왜일까 얼룩진 내마음 이미 찢어져 버려 더 이상 사랑은 원치 않았어 원하지 않았던 니가 그리워

아픔이 사라진 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윤미래

웃으며 눈물을 흘려 내려버린 감추고 싶었던 슬픔은 지금 날 비웃죠 미소로 눈물을 삼켜버리며 난 바라보려 해도 외로움은 날 쉽게 놓치않아 아픔이 사라진 후 혼자 있어도 이젠 미소짓는 나는 사랑따윈 기대 안했어 아픔이 사라진 후 ooh 행복하지만 슬픔의 눈물 ooh 왜일까 얼룩진 내 마음 이미 찢어져버려 더 이상 사랑은 원치 않았어 원하지 않았던 니가 그리워 ooh

왜일까(feat. 김승민)(prod. OM6G) 누케이

돌아보니 밀린 것도 많지 며칠 전에 내가 너무 부럽잖아 춤을 춰야해 무서워 네가 없는 밤은 네가 없는 밤은 네가 없는 밤은 네가 없는 밤엔 곧 I see the ghost ghost ghost ghost ghost 검은 배경 속에 네가 보여 I see the ghost ghost ghost ghost ghost 난 겁이 많아서 이불을 덮어 벗어나지 못한 건 왜일까

지읒오 지읒에 쌍기역 아 김진표

없다해도 네티즌의 의혹 댓글 하나에 기자들은 문전쇄도 그때 거기 있었지 이렇다고 말했지 간만의 실력발휘 이리저리 집중추궁을 하네 댓글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 자지 않는 네티즌의 시계 기자는 댓글에 기대 편하게 내용만 옮기네 소문이 댓글이 되고 댓글은 기사로 되고 기사는 사실이되고 결국 꼬리표만 줄 줄 줄 지읒오 지읒에 쌍기역 아 뒤틀린 심보는 왜일까

WHO 윤미래(T)

웃으며 눈물을 흘려 내려버린 감추고 싶었던 슬픔은 지금 날 비웃죠 미소로 눈물을 삼켜버리면 난 바라보려 해도 외로움은 날 쉽게 놓지 않아 아픔 사라진 후 혼자 있어도 이젠 미소 짓는 나는 사랑 따윈 기대 안 했어 아픔 사라진 후 행복하지만 슬픔의 눈물 왜일까 얼룩진 내 마음 이미 찢어져 버려 더 이상 사랑은 원치 않았어 원하지 않았던

우중별곡 nobrain

어둠이 닥친 회색도시에 달빛도 울고 불빛도 울고 스치는 소리도 운다 무너져 내린 하늘 사이로 바람도 울고 구름도 울고 지나간 시간도 운다 세상 모든 것들이 미친 듯이 울고만 있는데 비에 젖은 나의 두 눈이 메말라버린 건 왜일까 검게 물들어 버린 거리에 나의 앞에 선 너도 울지만 나만이 웃고 있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너를 따라 울고만

사진속의 그대는 전유나

멈춰져있는 그대 표정엔 많은 얘기들이 담겨져 있지 처음 만나던 일부터 이별 그 시간까지를 짧은 시간에 보아버렸어 하지만 이젠 괜찮아 가끔씩 슬픔에 빠졌었지만 사람들 모두 그런 것처럼 아픔이란 건 나아지기 마련 조금은 슬픔에서 벗어났기에 새로운 내 사랑을 만나고 싶어~~ 그런데 아직까지 그대 사진을 버릴 수 없는 이유는~ 왜일까

사진속의 그대는 전유나

멈춰져있는 그대 표정엔 많은 얘기들이 담겨져 있지 처음 만나던 일부터 이별 그 시간까지를 짧은 시간에 보아버렸어 하지만 이젠 괜찮아 가끔씩 슬픔에 빠졌었지만 사람들 모두 그런 것처럼 아픔이란 건 나아지기 마련 조금은 슬픔에서 벗어났기에 새로운 내 사랑을 만나고 싶어~~ 그런데 아직까지 그대 사진을 버릴 수 없는 이유는~ 왜일까

우중별곡 노브레인

어둠이 닥친 회색도시에 달빛도 울고 불빛도 울고 스치는 소리도 운다 무너져 내린 하늘 사이로 바람도 울고 구름도 울고 지나간 시간도 운다 세상 모든 것들이 미친 듯이 울고만 있는데 비에 젖은 나의 두 눈이 메말라버린 건 왜일까 검게 물들어 버린 거리에 나의 앞에 선 너도 울지만 나만이 웃고 있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너를 따라 울고만

우중별곡(雨中別曲) No Brain

어둠이 닥친 회색도시에 달빛도 울고 불빛도 울고 스치는 소리도 운다 무너져 내린 하늘 사이로 바람도 울고 구름도 울고 지나간 시간도 운다 세상 모든 것들이 미친 듯이 울고만 있는데 비에 젖은 나의 두 눈이 메말라버린 건 왜일까 검게 물들어 버린 거리에 나의 앞에 선 너도 울지만 나만이 웃고 있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너를 따라 울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