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머님께 (GOD) 정은지, 김병규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하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

어머님께 god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나래이션) 어머님보고 싶어요 (rap)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어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자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고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어머님께 지오디(god)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지오디 (god)

데니)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않았어 어...

어머님께 - GOD 힙합...1집

(어머니 보고싶어요) 1.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은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않았어 어머님...

어머님께 - GOD 힙합매니아

중학교 일학년때 도시락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 었는데 부잣집아들녀석이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났어 그러자 그 녀석이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주먹에 일터에 계시던어머님이 또 다시학교에 불려 오셨어 아니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어머님께 (god) 윤민수(바이브)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

어머님께 g.o.d

GOD - 어머님께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향수 김병규

검붉어진 하늘보면 아련한 옛생각 떠오르네 가고싶은 많은 날들 묻어뒀던 얘기하고 싶어 철길옆 달리는 아이처럼 저녁을 잊은것은 아니지만 어둠이 지도록 걷고 싶어 슬픈것도 아니지만 알수없는 기분떄문에 날 안아줘 멀기만 한곳 혼자인 것이 외롭지 않도록 날 안아줘 멀기만 한곳 언젠가 머물때까지

리듬 김병규

내 안에 다른 하나 리듬 어디서 나오는지 알수 없지만 갑자기 내귓가에 나만이 느낄수 있도록 언제나 나를 따라 숨쉬듯 거리를 걸어가고 눈을 감아도 그 소린 내 머리에 남아서 흐르고 있네 아주 작은소리로 다가와 춤추듯 나의 어깰흔들고 다시 들을수 있게 무언가 터질듯이 오며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리듬 내게 뭐라고 말하듯 하는 리듬 때론 기분을 들뜨게 하...

또 다른 길 김병규

서로운 마음을 견딜수 없어 힘겨운 세월도 모두다 두고 날 반기고 있어 보이진 않지만 그곳으로 난 떠나네 또 다른길로 난 가고싶어 다신 올 수 없지만 또 다른 길로 난 가고 싶어 새로운 나를 찾아 또 다른 길 또 다른길

오늘처럼 깊은밤에 김병규

음악이 멈춰버린 지금 가만히 귀 기울이고 나의 노래를 들어주오 오늘처럼 깊은밤에 다시 또 그려보는 생각 허탈한 웃음을 짓고 그 무엇을 또 바라는지 알수없는 눈물 흘리네 지나가는 거리에서 걸음을 멈추었고 누가먼저인지 모르게 서로 입마춤에 깊은 사랑으로 내속에 있는 그사랑을 주고 싶었어 내속에 있는 그사랑을 주고싶었어 끝이 없던 음악 우리 들었던거야 음악...

슬픈눈을 감아봐도 김병규

[김병규 - 슬픈눈을 감아봐도]..결비 멀어져 가는 그댈 보며 아무말도 할 수는 없었지 아쉬운 미련속에 지쳐버린 내마음 그대 뒤돌아 볼 수 없나요.. 세월이 가면 그댄 알까 소중했던 우리의 꿈들을 마음깊은 곳에서 넘쳐나는 그리움 하지만 이제 그대는 멀어져 가네~ 그대여 내곁에 있어요 아무말 말아요..

내가 사랑하는 모든것들 김병규

아침 햇살 저녁 노을빛에 언제나 나에게 머무는 계절 우리 집앞 가로등 파란불빛 책상에 놓여진 낡은 라디오 속에 예~예~ 하나 둘 셋 신나는 음악과 슬프게 흐르는 음악 모두가 내가 사랑한것 그리고 소중한 그대까지 오~ 내가 사랑해요 오~ 이 모든것을 오~ 내가 사랑해 영원히 곁에 있으니

우리 이제 함께해요 김병규

어두운 그대의 얼굴이 말해주듯 너무나 아팠던 지난 날들의 기억 음~ 혼자서 외롭게 걸어 가야만 했던 너무도 길고긴 그 서글픈 여행길 음~ 언제나 그대앞엔 흐르는 강물처럼 건널수 없는 아픔 끝없이 흘러가네 그대 앞에 있는 남은 날들을 우리 이제 함께해요 그대 어깨위에 비친 노을처럼 다시 가슴을 붉게 물들여봐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해 김병규

때로는 너무나 냉정해 무관심한 말들이 떄로는 내맘을 이해하듯 모든걸 위로하려 하지만 표정없는 생각들 이젠 지쳐버렸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조금은 미안한 눈빛 아쉬워하지 조금은 중요한 얘기라고 필요한 말이라고 하지만 표정없는 생각들 이젠 지쳐 버렸어 사람들은 너무쉽게 말을해 반복된 말과 변덕스런 말 언제나 ...

신촌 Rock & Roll 김병규

모처럼 걸어보는 익숙한 신촌의 거리들은 복잡하고 요란한 불빛들 차갑게 지나는 자동차들 힘겹고 피곤하지만 언제나 신촌의 사람들 모두 행복해보여 음~ 그렇게 음~ 술에 취해 가는거야 하늘도 기울어 지고 이름도 모르는 술집마다 복잡하고 요란한 불빛들 냉정히 지나는 사람마다 힘겹고 피곤하지만 언제나 신촌의 사람들 모두 행복해 보여 음~그렇게 음~ 술에 취해가...

오늘처럼 깊은 밤에 김병규

음악이 멈춰버린 지금 가만히 귀 기울이고 나의 노래를 들어주오 오늘처럼 깊은 밤에 다시 또 그려보는 생각 허탈한 웃음을 짓고 그 무엇을 또 바라는지 알 수 없는 눈물 흘리네 지나가는 거리에서 걸음을 멈추었고 누가 먼저인지 모르게 서로 입맞춤에 깊은 사랑으로 내속에 있는 그 사랑을 주고 싶었어 내속에 있는 그 사랑을 주고 싶었어 끝이 없던 음악 ...

또 다른길 김병규

서러운 마음을 견딜 순 없어서 힘겨운 세월도 모두다 두고 날 반기고 있어 보이진 않지만그곳으로 난 떠나네 또 다른 길로 난 가고 싶어다신 올 순 없지만 또 다른 길로 난 가고 싶어 새로운 나를 찾아 또 다른 길또 다른 길서러운 마음을 견딜 순 없어서 힘겨운 세월도 모두다 두고 날 반기고 있어 보이진 않지만그곳으로 난 떠나네 또 다른 길로 난 가고 싶어...

신촌 Rock&Roll 김병규

모처럼 걸어보는익숙한 신촌의 거리들은복잡하고 요란한 불빛들차갑게 지나는 자동차들힘겹고 피곤하지만 언제나 신촌의 사람들 모두행복해보여 예~그렇게 예~ 술에 취해가는거야 하늘도 기울어지고이름도 모르는 술집마다 복잡하고 요란한 불빛들냉정히 지나는 사람마다힘겹고 피곤하지만언제나 신촌의 사람들 모두행복해보여 예~그렇게 예~ 술에 취해가는거야 어지러워하는 사람들...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김병규

때로는 너무나 냉정해무심한 말들이 때로는 내맘을 이해하듯모든걸 위로하려 하지만표정없는 생각들 이젠 지쳐버렸어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조금은 미안한 눈빛 아쉬워하지 조금은 중요한 얘기라고필요한 말이라고 하지만표정없는 생각들 이젠 지쳐 버렸어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반복된 말과 변덕스런 말언제나...

우리 이제 함께 해요 김병규

어두운 그대의 얼굴이 말해주듯 너무도 아팠던 지난 날들의 기억 음~ 혼자서 외롭게 걸어가야만 했던 너무도 길고 긴 그 서글픈 여행길 음~언제나 그대 앞엔 흐르는 강물처럼건널 수 없는 아픔 끝없이 흘러가네그대 앞에 있는 남은 날들을우리 이제 함께해요그대 어깨 위에 비친 노을처럼다시 가슴을 붉게 물들여봐요언제나 그대 앞엔 흐르는 강물처럼건널 수 없는 아픔...

어머님께 (원곡가수 god)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어머님께 (원곡가수 GOD) 윤민수(Vibe)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어머님께 (원곡가수 god) 윤민수(바이브)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어머님은 자장면이...

어머님께 지오디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자전거탄풍경

우~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어릴적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던 라면이 지겨워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짜장면 하나에 나는 행복했어 하지만 어머닌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중학교 일학년때 점심시간에 부잣집 녀석이 내게 화를 냈어 일터에 계신...

어머님께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어머님께 신기철

어머니 당신께서 내려주시는 포근한 사랑과 믿음 속에서 이 몸은 살아왔죠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사랑 하늘에 태양이 밝게 빛나듯 영원하리라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살아 있는 곳 긴 세월 돌아 찾아 온 어머니 품 온 누리에 가득 당신의 향기가 은은히 펴지고 당신 향한 나의 사랑 영원할 겁니다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어머님께 김태우,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

어머님께 김태우 &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 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

어머님께 정은지X김병규

나 당신을 사랑했어요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 적이 없었고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하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하...

어머님께 김태우&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어머님께 (2Pac 'Life Gose On'인용) god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정은지 하늘바라기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하늘...

사랑하는 어머님께 최성빈

사랑하는 어머님께-최성빈 어머님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으실 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있을 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님께 최성빈

어머님 죄송합니다 이글을 읽으실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 있을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어머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저 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 심한말 하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채 하염없이 울고 있었죠 그녀를...

사랑하는 어머님께 F&F

RAP dear mama how you been im just wana be to love dont cry mam im sorry 어머님 용서하세요. 아무것도 판단할 수가 없어 나의 머릿속엔 기억이 나의 가슴속의 심장이 그녀를 담아놓은 두눈이 한순간도 널 놓을 수 없게해 내게 준 당신의 커다란 어릴적 너무나 소중한 사랑마저도 이렇게 외면하게 해. 나없...

사랑하는 어머님께 F&F

RAP dear mama how you been im just wana be to love dont cry mam im sorry 어머님 용서하세요. 아무것도 판단할 수가 없어 나의 머릿속엔 기억이 나의 가슴속의 심장이 그녀를 담아놓은 두눈이 한순간도 널 놓을 수 없게해 내게 준 당신의 커다란 어릴적 너무나 소중한 사랑마저도 이렇게 외면하게 해. 나없...

사랑하는 어머님께 최성빈

(나래이션) 어머님 죄송합니다.이 ㄱ ㅡ ㄹ(ㅡㅡ; 이게 뭐 나쁜 말이라고 못쓰게 하는건지 원..)을 읽으실때 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 있을 거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어머니 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저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많나 심한 말 하신 걸...

사랑하는 어머님께 이태권

?처음에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지 말라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 채 하염없이 울고있었죠 그녀를 업고 병원으로 뛰면서 전 정말 죽고싶었죠 이제껏 무책임한 저의 행동은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기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이렇게 만든건 모두 나의 잘못이야 용서해 너의 몸이 낫는 대로 우리 멀리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

사랑하는 어머님께 최성빈

어머님 죄송합니다 이글을 읽으실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 있을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어머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저 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 심한말 하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채 하염없이 울고 있었죠 그녀를...

사랑하는 어머님께 최성빈

어머님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으실 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있을거에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어머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저 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 심한 말 하신 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사랑하는 어머님께 에프 앤 에프

dear mama how you been im just wana be to love dont cry mam im sorry 어머님 용서하세요 아무것도 판단할 수가 없어 나의 머릿속엔 기억이 나의 가슴속의 심장이 그녀를 담아놓은 두눈이 한순간도 널 놓을 수 없게해 내게 준 당신의 커다란 어릴적 너무나 소중한 사랑마저도 이렇게 외면하게 해 나없인 아무것...

어머님께 (G.O.D)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사랑하는 어머님께 에프 앤 에프(F&F)

? dear mama how you been? I just wanna be true love don\'t cry mom I\'m sorry 어머니 용서하세요 아무것도 판단할 수가 없어 나의 머릿속엔 기억이 나의 가슴속의 심장이 그녀를 담아놓은 두 눈이 한순간도 널 놓을 수 없게해 내게 준 당신의 커다란 어릴적 너무나 소중한 사랑마저도 이렇게 외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