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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내 맘을 젠온비

파도가 맘을 말끔하게 씻어 주네요 맑은 하늘에서 내리쬐는 햇살은 나를 새롭게 하네요 밤이면 별이 쏟아지고 햇살이 잠을 깨우고 모든걸 훌훌 털어 이 바람에 날려 보내고 싶어 난 따로 준비도 안 해왔는데 여긴 벌써 날 위해 준비가 다 되어 있네 백금 아니 고운 밀가루 같은 발 밑의 모래들은 우릴 위한 white beach네 잔잔한 파도의

봄날의 다장조 (feat. 김은영) 젠온비

오늘 같은 봄날의 주말에 너를 만나면 참 좋겠지 봄날 같은 그녀를 오늘 만나게 된다면 참 좋겠지 이젠 아닌 걸 더는 썸이란 사이가 셀 수도 없이 많은 걸 해주고픈 난 너의 마니또 알아서 해 맘을 너에게 뺏겨 버렸어 너는 메마른 맘에 단비를 뿌렸어 너 맘을 내가 늘 꼭 차지하고 싶어서 너 맘속 팻말을 마음으로 새겼어 너만 보면

그대는 그대는 젠온비

너무나 좋아 너무 고마워 그대는 그대는 어딜 가도 구할 수 없는 딱 맞는 나의 짝꿍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다보면 그냥 웃음만 나와 자꾸 알고 싶어 그댈 안고 싶어 그대와 이 길을 같이 걷고 싶어 손은 잡고 있어 사진도 찍을까 하나 둘 셋 하면 표정 잡고 미소 우리 둘이만 있어도 재밌어 특별한 마술이 따로 필요 없어 넌 나의 cutie

어제 꿈속에 젠온비

뿌리치기만 했어 널 보냈던 그날이 날도 마음처럼 쌀쌀했던 날이 우리 마음 갈라져 멀어졌던 날 넌 울었었나 생각도 잘 안 나요 다 그렇잖아요 시간은 계속해 가니까요 다만 한가지 말할 수가 있는 건 꽤 많이 좋아했던 것 가지마 라고 했던 너의 마지막 말을 듣고 조금 흔들렸어 하지만 나지막하게 말했어 이게 우리 마지막 그러니 그런 소리 하지 마

파티에 놀러올래 젠온비

?I don’t want to sleep tonight 오늘 자고 싶지 않아요 밤새 깨어있고 싶어요 I just want to take you out 오늘 밤 파티에 널 초대할게 오늘 뭐해 별일 없어? 자 빨리 나와 모두 준비됐어 어서 옷 입고 나와 다른 애들도 지금 나오는 중이래 망설이는 사람 지금 너 하나뿐이네 재밌는 사람 멋지고 매력적인 사람들이...

La La La 젠온비

바람이 좋은 날에 나와도 더 화창한 저 햇살을 담아도 네가 여기 없다면 아마도 그냥 흑백필름 혹은 위험한 아마존타조보다 빨리 달려와 아주 더 가까이 다가와타로보단 난 지금 우리 인연이 그냥 운명같이 반가워바람이 전해주는 그대 노래 따라 불러요따사로운 햇살은더 환하게 그댈 비추죠너와 난 너와 여기서 너와 함께 하고 있어너만 난 너만 여전히 너만 있어 주...

내가 간다 하와이 2024 신현재

따뜻한 햇살을 비춰주는 저 하와이에 가고싶어라 시원한 파도가 밀려오는 저 하와이에 가고싶어라 올해는 어디로 여행갈까 국내는 다 가봤는데 외국은 일본밖에 안가봐서 여권도 아직 깨끗한데 그 중에 맘을 사로잡은 바로 너 하와이 호놀룰루 올해는 반드시 가봐야지 I want you 하와이 호놀룰루 따뜻한 햇살을 비춰주는 저 하와이에 가고싶어라 시원한 파도가 밀려오는

그대와 잠든 나 사이에 (N번째 연애 X 카더가든) 카더가든

아스라이 너를 그리다 잠든 밤 꿈을 꾸었지 언제부턴가 하얀 밤이 되면 나타나요 잠을 깨면 너무나 아쉬워 가슴 뛰는 사람이 있어요 잔잔한 마음에 파도가 치듯이 우 그대와 잠든 나 사이에 보랏빛이 물들어가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벤치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하고 우리 모습 사진을 찍어요 보고플 때 꺼내 볼 수 있게 가슴 뛰는 사람이 있어요 잔잔한

그대와 잠든 나 사이에 카더가든

아스라이 너를 그리다 잠든 밤 꿈을 꾸었지 언제부턴가 하얀 밤이 되면 나타나요 잠을 깨면 너무나 아쉬워 가슴 뛰는 사람이 있어요 잔잔한 마음에 파도가 치듯이 우 그대와 잠든 나 사이에 보랏빛이 물들어가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벤치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하고 우리 모습 사진을 찍어요 보고플 때 꺼내 볼 수 있게 가슴 뛰는 사람이 있어요 잔잔한

나의바다 95밴드

맘도 모르고 반짝이는 상처받은 맘을 덮어주는 모든 것을 잊게 해주는 넌 나의 바다야 평온한 너의 수평선이 불안한 맘을 편하게 해 불안해 할 필요는 없어 넌 나의 바다니까 잊지만 한순간도 널 위해 항상 이 자리에서 빛나고 있을게 나의 바다야 나의 마음을 너의 모습처럼 나를 밝혀줘 나의 바다야 나의 마음을 검은 새벽 지나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파도 (Feat. Ru:A) SOUNG YUN (성윤)

Waving on my mind 찾아오는 물결 I want you to be quiet to night 매일 밤 잠에 들지 못해 Waving on my mind 도착한 파도가 계속 난 흔들어 um 맘을 흔들어 um 조용한 밤을 깨우는 마음속에 파도가 철렁거리며 맘을 흔들어 혼란스러운 머릿속 쓰러질까 두려워 파도에 떠밀려 도착한 여긴 아마도 내가 적응

파도 라벨

그대 앞에 부서지면 이제 내가 너를 밀어내야 할 것 같아 나는 멀어지는 섬처럼 더는 보이지도 않은 채 사라졌어 너 이름을 쓰다 쓸려가는 널난 바라만 봤어 파도처럼 그대가 날 떠나갔어도 내가 뒤돌아 봤을 때 뒤에 다른 파도가 밀려오네 너는 부서지는 꿈처럼 더는 보이지도 않은 채 사라진 후에 나는 파도에 날 적시며 다시 나의 맘을

파도 (Waves) 라벨

그대 앞에 부서지면 이제 내가 너를 밀어내야 할 것 같아 나는 멀어지는 섬처럼 더는 보이지도 않은 채 사라졌어 너 이름을 쓰다 쓸려가는 널 난 바라만 봤어 파도처럼 그대가 날 떠나갔어도 내가 뒤돌아 봤을 때 뒤에 다른 파도가 밀려오네 너는 부서지는 꿈처럼 더는 보이지도 않은 채 사라진 후에 나는 파도에 날 적시며 다시

파도의 흔적 무무바

쓸쓸한 거실안에 멈춰있던 사진들 기억엔 자리조차 없었지 남길 수 있는게 그저 사진 몇장이라면 애쓴 흔적은 어디로 가는지 모든건 때가 있는 거라고 내가 있는 곳조차 말하지만 그렇게 떠날 사람이란게 결코 무뎌지지 않네요 아무도 따라하지 않을 노래를 부르며 갈 곳을 잃어버린 미안한 맘을 어디로 띄워보내고 파도가 지워내지 못 할 흔적을 찾으려 끝끝내 흘러 간 걸

파도의 흔적 [naked] 무무바

쓸쓸한 거실안에 멈춰있던 사진들 기억엔 자리조차 없었지 남길 수 있는게 그저 사진 몇장이라면 애쓴 흔적은 어디로 가는지 모든건 때가 있는 거라고 내가 있는 곳조차 말하지만 그렇게 떠날 사람이란게 결코 무뎌지지 않네요 아무도 따라하지 않을 노래를 부르며 갈 곳을 잃어버린 미안한 맘을 어디로 띄워보내고 파도가 지워내지 못 할 흔적을 찾으려 끝끝내 흘러 간 걸

파도가 일렁 우리음

파도가 일렁 파도가 일렁 파도가 일렁이네 저 바다에서 파도가 일렁 파도가 일렁 파도가 일렁이네 저 바다에서 저 바다 너머에 바람이 부네 저 바람 타고서 파도가 일렁 일렁이는 파도와 함께 올까 내님의 그 소식이 너어 어어 어어 어어 너어어 (구음) 하나 둘 셋 파도가 일렁 파도가 일렁 파도가 일렁이네 음~ 그리운 내님 소식을 안고 파도가 일렁이네 그리운 내님

시간이 흐르고 이찬우

나의 하늘에 그늘이 지고 너의 그림자도 서서히 희미해지네 나의 마음속에 찬바람이 불어오고 함께한 기억들이 저 멀리 흩어져버리네 네가 떠올라 왜 나를 자꾸 괴롭히는지 너란 파도가 부딪혀 마음속에서 부서져만 가는데 한 줄기 빛마저 사라져 어둠이 다가와 나를 감싸오네 너의 마음속에 내가 있었을까 함께한 시간들이 모두 공허해졌었지

어제 꿈속에 젠온비(Gentleman On The Beatz)

계속 뿌리치기만 했어 널 보냈던 그날이 날도 마음처럼 쌀쌀했던 날이 우리 마음 갈라져 멀어졌던 날 넌 울었었나 생각도 잘 안 나요 다 그렇잖아요 시간은 계속해 가니까요 다만 한가지 말할 수가 있는 건 꽤 많이 좋아했던 것 가지마 라고 했던 너의 마지막 말을 듣고 조금 흔들렸어 하지만 나지막하게 말했어 이게 우리 마지막 그러니 그런 소리 하지 마

HIDE Ban:jax

HTTP://LOVER.NE.KR 눈을 마주치면 가슴이 울리고 파도가 치는 거래 당신은 몰라 내가 얼마나 그댈 사랑하는지 나의 목소리에 네가 바라보면 괜히 앞서가게 돼 착각은 말이야 사랑을 하면 자연스러운 거래 너의 몸짓 너의 습관 널 외우는 행복에 살아가 나는 거짓말하지 않아 표현이 좀 서툴 뿐 단지 내가 가끔 슬픈 건

HIDE (Feat. Chaeyy) Ban:jax(밴젝스)

HTTP://LOVER.NE.KR 눈을 마주치면 가슴이 울리고 파도가 치는 거래 당신은 몰라 내가 얼마나 그댈 사랑하는지 나의 목소리에 네가 바라보면 괜히 앞서가게 돼 착각은 말이야 사랑을 하면 자연스러운 거래 너의 몸짓 너의 습관 널 외우는 행복에 살아가 나는 거짓말하지 않아 표현이 좀 서툴 뿐 단지 내가 가끔 슬픈 건

잠이 들기 아쉬운 밤(feat. Roundj, Ohruell) 라운드테이블

오 잠이 들기엔 좀 아쉬운 이 밤 그대와 나누고 싶은 나의 맘 누구도 아닌 네게만 가져다줄게 우 사랑스러운 그대의 웃음을 보면 나의 맘속에 파도가 밀려와 이런 적 없어 처음이야 그래서 널 더 보고파 별을 닮은 너의 눈동자는 참 예쁘고 사랑스런 그대 표정은 맘을 흔들어 아직도 너에게 못한 말 다 고백하려고 나 오늘은 이 밤을 홀로 지새 요즘 넌 조금 어때

수정아

수정아 좋아한다 손이 널 만진다 어느새 나의 입술이 너의 빰위에 있다 수정아 사랑한다 맘을 다 줄꺼야 사랑이 뭔지 몰라도 그냥 널 바라본다 거친 파도가 와서 우릴 막아 너에 손을 잡고서 저 붉은 태양 속으로 나간다 나의 손 놓지 말아줘 몇날 몇일을 우리 싸운데도 잊지는 말자 우리 해맑은 사랑 영원히 숨쉰다 나의 손 놓지 말아줘 수정아 행복하니

아메리카노 레게 (Americano Reggae) 제론(GeroN)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태양이 뜨겁게 비추는 날에 나에 몸이 찼는 아메리카노 뜨거운 커피는 노노노노노 얼음 동동 띄운 아메리카노 태양이 뜨겁게 비추는 날에 나에 몸이 찾는 아메리카노 뜨거운 커피는 노노노노노 얼음동동 띄운 아메리카노 얼음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퐁당 갈색 빛 파도가 맘을 흔든다 산이나 바다 그 어느

...하소서 마이큐(MY-Q)

눈을 열어 진실 보게하소서. 고통의 시간들이 멈춰지도록 몸이 반으로 찢겨지는 듯한 .. 아픔을 움켜쥐고 애통합니다. 길을 비춰 주시리라 애원합니다. 힘이 풀린 다리로 또 다시 뜁니다. 오늘도 또 하루가 반복됩니다. 매일 보는 사람들은 여전합니다. 변한건 없는데 오늘도 난 웁니다. 세상에 취해 나는 휘청거리다 소리 질러 불러 봐도 조용합니다.

양떼목장 편진

네 말들은 푸르게 맘에 번지고 난 꿈 꾸듯 하얀 종이에 그 맘을 눌러 적었어.

바다에 눈물을 보태 난 (내 눈에 콩깍지 OST)♡♡♡ 소울크라이 (SoulCry)

별도 잠이 든 듯 까만 밤 귓가엔 파도의 속삭임 일렁이는 추억이 하얗게 밀려와 문득 눈물 나는 밤 발끝을 스칠 듯 다가와 어느새 또 멀어져 차마 잊지 못하게 자꾸 서성이니 바다에 눈물을 보태 난 가지마 떠나지마 외쳐봐도 끝내 돌이 킬 순 없겠지 파도가 머물던 그 자리 새긴 이름처럼 널 지운다 졸음처럼 막지도 못해 문득 차오르는

바다에 눈물을 보태 난 소울 크라이

별도 잠이 든 듯 까만 밤 귓가엔 파도의 속삭임 일렁이는 추억이 하얗게 밀려와 문득 눈물 나는 밤 발끝을 스칠 듯 다가와 어느새 또 멀어져 차마 잊지 못하게 자꾸 서성이니 바다에 눈물을 보태 난 가지마 떠나지마 외쳐봐도 끝내 돌이 킬 순 없겠지 파도가 머물던 그 자리 새긴 이름처럼 널 지운다 졸음처럼 막지도 못해 문득 차오르는 그리움 이젠 습관처럼 밀려와 맘을

바다에 눈물을 보태 난 (Inst.) 소울 크라이

별도 잠이 든 듯 까만 밤 귓가엔 파도의 속삭임 일렁이는 추억이 하얗게 밀려와 문득 눈물 나는 밤 발끝을 스칠 듯 다가와 어느새 또 멀어져 차마 잊지 못하게 자꾸 서성이니 바다에 눈물을 보태 난 가지마 떠나지마 외쳐봐도 끝내 돌이 킬 순 없겠지 파도가 머물던 그 자리 새긴 이름처럼 널 지운다 졸음처럼 막지도 못해 문득 차오르는 그리움 이젠 습관처럼 밀려와 맘을

심해 설하

나는 우울이 깊어 나의 마음은 심해 얕아뵈는 물결로 날 꾸며놔 나는 상처가 깊어 나의 외로움이 심해 기어이 너울로 날 덮어놔둬 마음에 파도가 치네 그 파도에 일렁거려 난 바다에 몸을 실을까 무서워 나 누가 좀, 누가 좀 날 띄워주라 헤엄쳐, 더 크게 헤엄쳐 가라앉은 지난 날을 잊어보게 헤엄쳐, 더 크게 헤엄쳐 그려질 다른 날을 살아가보게 나의 상처는 깊어서

파도소리 비로소 가을

파도소리 맘에 가득 차 너와 함께 듣고 싶어 같이 보던 이 저녁노을을 이젠 혼자 느끼고 있네 만남과 헤어짐이 교차하는 이곳은 부산 해운대 행복했던 뜨거운 그때 기억을 이제 지워야 해 멀리멀리 보이는 저 외로운 배도 맘을 알고는 있는지 철썩철썩 들리는 저 그리운 파도 맘을 알고는 있는지 멀리멀리 보이는 저 외로운 배도 맘을

아메리카노 레게 GeroN

Rap (JayM) 얼음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퐁당 갈색 빛 파도가 맘을 흔든다 산이나 바다 그 어느 곳이나 갈색 빛 파도 아메리카노 얼음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퐁당 갈색 빛 파도가 맘을 흔든다 산이나 바다 그 어느 곳이나 갈색 빛 파도 아메리카노 ................................

멀리 모트 (Motte)

떨어진 맘을 주우면 우리는 가까워질까 아니면 더 멀어져가 사라지게 될까 매일 밤 걱정해 너의 모든 순간을 늘 내게 말해줘 난 더 스며들고 싶어 너의 파도가 잔잔해지면 옆에 있어줄까 드러누운 채 우린 우리 밤을 기억해 들어왔던 숨이 물에 섞여 나갔네 쓰러져 잠이나 잘까 했었는데 또 네가 떠다니네 그러니까 우린 굿나잇 으음 그러니까

멀리 모트

떨어진 맘을 주우면 우리는 가까워질까 아니면 더 멀어져가 사라지게 될까 매일 밤 걱정해 너의 모든 순간을 늘 내게 말해줘 난 더 스며들고 싶어 너의 파도가 잔잔해지면 옆에 있어줄까 드러누운 채 우린 우리 밤을 기억해 들어왔던 숨이 물에 섞여 나갔네 쓰러져 잠이나 잘까 했었는데 또 네가 떠다니네 그러니까 우린 굿나잇 으음 그러니까

Road to Ocean 만나지않는선에서

지금 우린 저 달을 넘어가고 있어 붉은빛의 Blood Line 불붙듯 번져가는 이 밤 널 괴롭힌 시간을 마주하고 있어 희미해진 Your deep black eye 그 속에 피어난 빛을 난 보고 있어 잊지 마 그 상처를 지나가 부딪힌데도 변하고 있잖아 뒤를 돌아봐 기울어져가는 시간을 타고 내려가 어제완 또 다를 거야 색 하나라도 비틀어 지던 그 맘을 모두 알

속삭여줘 아녹 (Anoc) & 장우람

Who are you 맘을 두드린 너 어디서 온 거야 잔잔한 파도가 일렁여 다가가 for you 지금이야 달콤한 여름 밤 설렘 가득한 우리 둘 속삭여줘 간지럽게 속삭여줘 사랑 노래 시원한 바다 향기가 춤추듯 너의 귓가에 소근 소근 나의 맘을 전해 Who are you 너무 귀여운 너 어디서 온 거야 이런 감정 처음 느껴보는

속삭여줘 아녹 (Anoc), 장우람

Who are you 맘을 두드린 너 어디서 온 거야 잔잔한 파도가 일렁여 다가가 for you 지금이야 달콤한 여름 밤 설렘 가득한 우리 둘 속삭여줘 간지럽게 속삭여줘 사랑 노래 시원한 바다 향기가 춤추듯 너의 귓가에 소근 소근 나의 맘을 전해 Who are you 너무 귀여운 너 어디서 온 거야 이런 감정 처음 느껴보는 거야

서로의 온도 에스민 (S.min)

살며시 내게로 스며든 너는 마음을 흔들어 잔물결을 만들고 찰나의 순간에 나도 모르게 네게 이끌리는 마음은 커지기만 해 잔잔했던 물결들이 파도가 되어 맘속을 뒤흔들어 나를 어지럽게 해 너에게 맘을 전할까 아니 맘 삼켜 숨길까 어떤 말로 너에게 맘 전해야 할까 네가 부담스럽지 않게 한걸음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고 있을게 천천히 대답해

나의 소원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바다야 엄마 아빠 일 가시면 나밖에 없어 너는 소원이 무언지 알고 있니 노래를 연주하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 파도가 춤을 추며 길을 열어주는 것처럼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바다야 푸른 물결 출렁이는 깊은 바닷속의 용왕님 만나면 소원 전해주렴 나의 소원은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는 거야 바다가 사랑으로

나의 소원 Various Artists

바다야 엄마 아빠 일 가시면 나 밖에 없어 너는 소원이 무언지 알고 있니 노래를 연주하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 파도가 춤을 추며 길을 열어주는 것처럼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바다야 푸른 물결 출렁이는 깊은 바다속의 용왕님 만나면 소원 전해주렴 나의 소원은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는거야 바다가 사랑으로

나의 소원 사공빈

바다야 엄마 아빠 일 가시면 나밖에 없어 너는 소원이 무언지 알고 있니 노래를 연주하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 파도가 춤을 추며 길을 열어주는 것처럼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바다야 푸른 물결 출렁이는 깊은 바다 속의 용왕님 만나면 소원 전해 주렴 나의 소원은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는거야

나의소원 이지안

바다야 엄마아빠 일가시면 나 밖에 없어 너는 소원이 무언지 알고 있니 노래를 연주하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 파도가 춤을 추며 길을 열어 주는 것처럼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 주렴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 주렴 바다야 푸른 물결 출렁이는 깊은 바다 속의 용왕님 만나면 소원 전해 주렴 나의 소원은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는 거야 바다가

Boom Boom Song 라온(Raon)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 la boomboom la boomboom la boomboom boom....

기억을 실어 온 바람 XIA(준수)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화창한 어느 날 문득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네 모습 다시 떠올라 잔잔했었던 안에 거센 파도가 일렁이려해 기나긴 꿈에서 깨어나 나를 지나쳐간 바람에 너를 보냈었는데 돌아와버린 바람이 널 데려와 오래 숨 죽였던 맘을 왜 흔들어 놓는지 이제와서 나 어떡하라고 내게 이러는지 드리운 어둠에 가렸던 기억이 다시 찾아와

바닷속의 달 이현 (에이트)

바다가 두렵기만 했던 나 그러다 달빛을 품은 바달 보면 맘을 감출 틈도 없이 사랑스레 안게 돼 내일 따위는 잊을게 다만 네 품속에서 아픔 따위는 지울게 다만 네 숨 속에서 사랑 그냥 네 숨이 좋아 네 품이 좋아 이 여름밤 달빛 날 비춰준 네 손길 푸른 여름밤 달빛 날 안아준 네 숨길 놓지 않을래 이 파도가 또 나를 할퀴더라도

New Wave (Solo.진규) 라스트

Let's go Play ball Hello Ma sis and bro 힘겨운 일상에 오늘도 하루 일진이 이상해 나는 pitcher 너에게 자유를 안겨다줄 이 공을 던져 너는 catcher 그냥 받아먹어 그리고서 기념해줘 take a picture 귀를 열고 이걸 들어봐 맘을 열고 이걸 느껴봐 그리고 Now shout to the world Say 랄라랄라라

롱디 (Long D) 태인 (박유나)

‘정말 오랜만이야’ 깊은 마음속 메아리치는 이 외로운 말 한마디 홀로 삼킨 눈물이 그리움이라는 파도가 되어 또 밀려올까 두려워 익숙한 듯 날 찾아온 지난 우리 기억들이 낯설어 당연하게 돌아올 봄날처럼 널 기다려 Still loving you, loving you 너와 거리 사이에 이 맘을 하나씩 심어 Missing you, missing you 어느새

롱디 (Long D) (Inst.) 태인 (박유나)

‘정말 오랜만이야’ 깊은 마음속 메아리치는 이 외로운 말 한마디 홀로 삼킨 눈물이 그리움이라는 파도가 되어 또 밀려올까 두려워 익숙한 듯 날 찾아온 지난 우리 기억들이 낯설어 당연하게 돌아올 봄날처럼 널 기다려 Still loving you, loving you 너와 거리 사이에 이 맘을 하나씩 심어 Missing you, missing you 어느새

너에게 보내는 편지 림크

찬바람이 불던 추운 거리에 맘을 녹인 너의 손 때론 모래알같이 흩어진 맘을 신발 끈처럼 꽉 묶어주던 너의 손 그렇게 바라보던 너와 나 함께 있으면 맘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난 함께 써 내려간 그 시간들 지워질까 품에 따스하게 간직했어 늘 알아줘 맘은 항상 그대만을 바라보고 그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 난 항상 행복했었다고 거친 파도가 나를

모레시계 운(WOON)

작은 유리병 하나에 지금을 돌려 쌓아볼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테니까 잠시 눕혀져 있으면 마음도 멈춰있진 않을까 곁에 함께 머물고 있다는 말일지도 모르잖아 이 시간을 곧 멈춰 손에 꼭 쥐고 있게 두 손에 꽉 쥔 채로 멈춰서 간절한 맘이 네게 닿기를 마음 안에 저 모래를 한없이 넘치게 쌓아볼까 채워진 안의 시간은 너만의 바다로 헤엄치다

썸, 뭐? 달샤벳

SOME 뭐 SOME 뭐 SOME BABY SOME 뭐 SOME 뭐 SOME BABY SOME 뭐 SOME 뭐 SOME BABY 신나게 떠난 바닷가 둘이 둘만 남아 모른 척 오우 아침 해가 뜨면 우리 돌아가자는 니 말은 그 시절 레퍼토리 귀엽네 몰라 몰라 어떡해 놀란 척 오우 (나는 널 알아) 널 지켜 줄게 말하던 너의 사랑을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