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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추억 조용필, 김희갑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일까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일까 살며시 돌아서면 쓸슬한 파도소리

바닷가의 추억 김희갑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루~~~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일까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루

바닷가의 추억 조용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ba-dat-ga-ui mo-lae-al-cheo-leom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su-man-eun sa-lam jung-e man-nan geu sa-lam-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pa-do wi-ui mul-geo-pum-cheo-leom- 왔다가 사라져 간 못 잊을 그대여 wat-da-ga sa-la-jyeo

지금도 마로니에는 (With 조용필) 김희갑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남강의 추억 김희갑

물소리 구슬프다 안개 내린 남강에서 너를 안고 너를 안고 아~ 울려주던 그날 밤이 울려주던 그날 밤이 음~ 다시 못 올 옛 꿈이여 ~ 간 주 중 ~ 촉석루 옛 성터에 가을 달만 외로히 낙엽 소리 낙엽 소리 아~ 처량쿠나 그날 밤은 너를 안고 울었소 음~ 불러라 망향가를

달맞이꽃 조용필, 김희갑

?-달맞이꽃-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됬나 달밝은 밤이 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아래 고개숙인 니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됬나 찬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지금도 마로니에는 김희갑,조용필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

지금도 마로니에는 조용필, 김희갑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

정주고 내가 우네 김희갑,조용필

1.정든님 사랑은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정주고 내가 우네 조용필, 김희갑

?정든 님 사랑은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진정 난 몰랐네 김희갑, 조용필

그토록 사랑하던 그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엇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회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가 그님이 아니올가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사람 돌아설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엇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회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가 그님이 아니올가 기다리...

눈동자 조용필, 김희갑

그날밤 이슬이 맺힌눈동자 그 눈동자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뜨거운 이슬 맺혔나고독에 밀리는 밤이 오면가슴 속에 떠오르는눈동자 그리운 눈동자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뜨거운 이슬 맺혔나고독에 밀리는 밤이 오면가슴 속에 떠...

옛님 조용필, 김희갑

그 님이 날 찾아 오거든 사랑한다고 전해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 길 떠났다 전해주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 길 떠났다 전해주 꽃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주

진정 난 몰랐네 조용필, 김희갑

그토록 사랑하던그 사람 잃어 버리고타오르는 내 마음만흐느껴 우네그토록 믿어왔던그 사람 돌아설줄이야예전에는 몰랐었네진정 난 몰랐네그 누구인가 울려주는휘파람 소리행여나 찾아줄까그 님이 아니올까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그토록 믿어왔던그 사람 돌아설줄이야예전에는 몰랐었네진정 난 몰랐네그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행여나 찾아줄까그 님이 아니올까기다리는 마음 허...

상아의 노래 조용필, 김희갑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아아아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 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가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아아아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봄비 조용필, 김희갑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 때 그날은 그 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내 봄 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내 봄 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꽃순이를 아시나요 조용필, 김희갑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처럼 어여쁜 꽃순이 나의 눈에 이슬 남기고 내 곁을 떠나간 꽃순이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사랑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 오면은 내 곁에 오려나 꽃순이 (간주)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사랑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 오면은 내 곁에 오려나 꽃순이

바닷가의 추억 키보이스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슬한 파도소리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사람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

바닷가의 추억 키보이스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

바닷가의 추억 키보이스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

바닷가의 추억 박대봉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

바닷가의 추억 조영남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간주중>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바닷가의 추억 키 보이스

바닷가에 모래알 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 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

바닷가의 추억 Various Artists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슬한 파도소리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사람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바닷가의 추억 민경희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슬한 파도소리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사람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바닷가의 추억 키보이스(Key Boys)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

바닷가의 추억 강병철과 삼태기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의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일까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일까 살며시 돌아서면

바닷가의 추억 김세화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바닷가의 추억 김승기

바닷가의 추억 - 김승기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우~ 우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간주중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닷가의 추억 김용임

바닷가의 추억 - 김용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랑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 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우~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간주중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닷가의 추억 김추자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라라라라라라라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바닷가의 추억 설운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 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바닷가의 추억 이동원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연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바닷가의 추억 김수희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우~우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 간 주 중 ~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우~우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바닷가의 추억 정의송

1.바아~아아~아.아.아.아닷아~앗앗가의.에 모오오~오~오~오래~에알~아아알처어~어어~어어럼.엄 수우우~우우~우~우많아~안은 사람~암암중우~웅웅에 만아아~아~안난 그으~으사~아아람 파아아~아~아~아도오~오오위~이의 물우우~우.우.우~울거~어품~우움 처어~어어~어어럼 왔아아~아.아~앗다아~아가.아 사라~아져어~어간.안 못오오~온~온온잊~이이을~을 그으~...

바닷가의 추억 김란영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쓸쓸한

바닷가의 추억 김홍탁트리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쓸쓸한 파도 소리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사랑했어요 김희갑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그겨울의찻집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 : 양인자 작곡 : 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번지없는 주막 김희갑

사나이 한목숨을 바다에 걸고 오늘은 이 항구로 내일은 저 항구로 마도로스 파이프에 서리는 옛 추억 못믿겠네 못믿겠네 뜨내기 사랑 사나이 내 순정을 등대에 걸고 따르는 이 한잔에 탄식만 길더라 흘러가는 타관길이 여기만 아닌데 번지없는 이 주막을 왜 못 잊느냐

나비리본의 추억 조용필

작사:김순곤 작곡:조용필 난 그대의 머리결 사이로 이슬맺힌 그 슬픔을 알아 늘 보랏빛 리본이 고왔던 그대 모습 난 잊을수 없어 *그대 멀리 떠나버린 밤이면 꿈결처럼 방안가득 날아와 보랏빛 나비리본의 그대의 환상인가 날개짓 새로 보이는 나만의 사랑이여 난 그대의 옷깃을 적시는 이슬맺힌 그 고독을 알아 늘 보랏빛리본이 고왔던 그대 모습 난 잊을수 없어

나비리본의 추억 조용필

난 그대의 머리결 사이로 이슬 맺힌 그 슬픔을 알아 늘 보랏빛 리본이 고왔던 그대 모습 난 잊을수 없어 그대 멀리 떠나버린 밤이면 꿈결처럼 방안가득 날아와 보랏빛 나비리본은 그대의 환상인가 날개짓 새로 보이는 나만의 사랑이여 난 그대의 옷깃을 적시는 이슬 맺힌 그 고독을 알아 늘 보랏빛 리본이 고왔던 그대 모습 난 잊을수 없어 그대 멀리 떠나버...

슬픈 바닷가의 추억 신기루

*차가운 비 맞으며 걸었네 그 바닷가 모래 밟으며 미소짓는 그대 그려보며 아픈 마음 달래기 위해~ 잊으라는 너에 마음 알아~ 그때 나를 떠난 이유 또한 아픈 맘 이제 지울 수 있어 사랑도 이제 잊을 수 있지 우리의 모든 슬픈 추억~ 이제는 멀리 떠나네...* *반복*

추억 속의 재회 조용필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를 스쳐가는 젖은눈의 그댈 보았네... 입맟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 속에지는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안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찿아와 추억에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

그 때 그 사람 조용필

굴짝이 사랑 영혼한 나의 추억 그때 그 사람 영혼히 잊을 수 없네 지금 이 순간 외로움에 잠기며 지난 그 시절 생각 하면서 이밤 세우나 아 아 아름다워 뜨오는 그 시절 아름다워 뜨오는 그 추억 당신의 그 추억~ * 그릇된 사랑 너무나도 그리워 언제까지나 간직하리 그러나 지난 일 * 오 아름다웠던 그 시절 아름다웠던 그 주억 당신의 그 추억~

바람이 전하는말 조용필

너는 나를 잊었고 어느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로 생각하지만 너의시선 머무는곳에 꽃씨하나 심어놓으리 그꽃 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꽃잎 지고나면 낙엽에 연기 타버린 그 잿속에 숨어있는 불씨의 추억

흔들리는 나무 조용필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잠에서 깨어났을 때 어깨너머로 흔들리는 나무를 보았지 * 어김없이 어둠은 내려 갈곳을 잃어가는데 흔들거리던 여린 그 나무 보이지를 않아 ** 축복없는 사랑 흩어지는 추억 정녕 잊혀지는가 한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그 어느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인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위에 기대어 있네 *반복

흔들리는 나무 조용필

시:장경아 곡:조용필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잠에서 깨어났을 때 어깨너머로 흔들리는 나무를 보았지 * 어김없이 어둠은 내려 갈곳을 잃어가는데 흔들거리던 여린 그 나무 보이지를 않아 ** 축복없는 사랑 흩어지는 추억 정녕 잊혀지는가 한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그 어느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인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위에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시선 머무는곳에 꽃씨하나 심어놓으리 그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 꽃잎이 지고나면 낙엽의 연기 타버린 그 재속에 숨어있는 불씨의 추억

珍(진) 조용필

바람이 창문을 흔드네 닫혀진 커튼을 걷으며 눈물겹게 사랑한다고 이 말이 하고 싶네 검은 유리창에 비치는 젖어 있는 나의 그림자 지난 날들의 추억 속에서 흔들리는 불꽃 *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 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아득한 밤하늘 저 너머 속살 같은 별빛 하나가 울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