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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후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내가 어렸을 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후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내가 어렸을 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 후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수

내가 어렸을 적엔 조용필

작사:조용필 작곡:최진영 1.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 후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 후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내가 아주 어렸을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 후 사랑을 알게 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내가 어렸을적에 조용필

1.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 후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수

걱정마라 김창완

꼬마야 왜 울고가니 학교 갔다 늦어서 울고가니 나도 어렸을 적엔 밤이 늦어 혼날까봐 근심걱정 하고갔는데 안혼났어 걱정마라 꼬마야 왜 울고가니 무릎에서 피가나 울고가니 나도 어렸을 적엔 꽃잎파리 붙은 것을 피가 난줄 알고 정말 놀랬었어 걱정마라 꼬마야 왜 울고가니 친구들이 가버려 울고가니 나도 어렸을 적엔 고약스런 친구들이 울려놓고 지네들끼리

우리가 어렸을 적엔 다섯손가락

우리가 어렸을 적엔 엄마구두를 신고 온종일 삐걱거리며 거릴 걷기도 했지 우리가 어렸을 적엔 하란 공분 안하고 소풍날 비가 올까봐 밤엔 잠도 잘 못잤지 서글픈 건 세월 우리가 어렸을적엔 시험이 너무 많아서 오로지 기다리는 건 방학뿐이었었지 우리가 어른이 되면 좋을 것만 같지만 방학도 없는 날들을 살아가게 되겠지 서글픈 건 세월

우리가 어렸을 적엔 다섯 손가락

우리가 어렸을 적엔 - 다섯손가락 우리가 어렸을 적엔 엄마구두를 신고 온종일 삐걱거리며 거릴 걷기도 했지 우리가 어렸을 적엔 하란 공분 안하고 소풍날 비가 올까봐 밤엔 잠도 잘 못잤지 우~ 서글픈건 세월 우리가 어렸을 적엔 시험이 너무 많아서 오로지 기다리는 건 방학뿐이었었지 우~ 서글픈건 세월 우리가 어른이 되면 좋을 것만 같지만 방학도

더 늦기 전에 (Feat. 최재영, 49Co.) 팔로 (Farlaw)

어느새 깊어진 그대 눈가의 주름을 보면 눈물이 흘러 혹시 날 볼까 봐 나를 볼까 봐 얼른 고개를 돌렸죠 내가 떠난 후 그대 소식을 편지로만 접했죠 그댄 괜찮을까 괜찮을까 매일 그대 걱정뿐이죠 더 어렸을 적엔 나는 알지 못했던 그 아픔 uh uh 더 어렸을 적엔 차마 하지 못했던 그 말들 사랑해 보고 싶어 그대가 그리워져 지금 말할게요 그댈 사랑해요

엄마의 옛날 정유리

RAP 엄마가 어렸을 적엔 니가 좋아하는 피자파이도 햄버거도 없었단다 천구백오십년대 육십년대는 그때는 가난했지 구공탄 뽑기 장수 팽이 썰매 구슬치기 교실 안 난로 위엔 도시락이 쌓였었지 새마을 운동 월남 파병 그리고 중동 진출 석유가 솟는다는 해프닝도 있었단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너희는 모르리 아파트가 자가용이 어떻게 생긴지를 세상을 바꿔놓은 산업화의

엄마의 옛날 (Inst.) 정유리

RAP 엄마가 어렸을 적엔 니가 좋아하는 피자파이도 햄버거도 없었단다 천구백오십년대 육십년대는 그때는 가난했지 구공탄 뽑기 장수 팽이 썰매 구슬치기 교실 안 난로 위엔 도시락이 쌓였었지 새마을 운동 월남 파병 그리고 중동 진출 석유가 솟는다는 해프닝도 있었단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너희는 모르리 아파트가 자가용이 어떻게 생긴지를 세상을 바꿔놓은 산업화의

너의 그 느낌 조용필

오래전에 네게 보내려던 해묵은 편지엔 수많은 우리들의 이야기와 많은 약속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네 모든 걸 잊은 듯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많은 계절 책상 서랍속에 숨겨져 있었던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었던 나의 얘기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너의 그 느낌 조용필

시:이재경 곡:손진태 오래전에 네게 보내려던 해묵은 편지엔 수많은 우리들의 이야기와 많은 약속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네 모든 걸 잊은 듯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많은 계절 책상 서랍속에 숨겨져 있었던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었던 나의 얘기들이 아직 그대로

SMILE (Feat. 장수빈) 천둥

make everybody smile no more tears no more pain make the children smile let them grow that way let them keep their childhoods happy memory 어렸을 적엔 다들 웃음이 많았지 별거 아닌 거에 행복을 찾았지 하지만 시간은 우릴 바꿔놓았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도시아이들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엔 엄마 앞에서 어리광을 부리고 사랑을 느끼는 지금에는 그대 앞에서 어리광을 부리네 오오오 귀엽게 오오오 예쁘게 오오오 귀엽게 누가 보면 어린 애라 흉볼까 이런 생각 저런 생각하지 못하네 오오오 귀엽게 그저 너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그저 너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그런 내가 바보 같다고 야단만 치려고 하지는 마요 나는 그저 그대가 좋아 어리광을

소망 조용필

소망 작사 : 나현욱, 작곡 : 조용필 지친듯이 지금까지 지내온 많은 날들 오랫동안 지닌 나의 살아 숨쉬는 소망 가슴속에 간직해 온 내 세상을 뒤로 한 채 묻어 두었던 내 꿈들을 난 알고 있어 단 하루를 살아도 난 날 간절히 바라보는 저기 저편 빛을 따라 저 미래로 가려해 나는 아름다운 우리 세상 무지개 사랑속에 고통과 슬픔

조용필

[02:23]너를 용서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02:30]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02:36]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 있다 놓아버렸다 [02:44]그대를 이제는 내가 보낸다 [02:50]* [02:51]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2:58]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3:05]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3:12]다시는 울지 않겠다 * [03

나비따라 임의진

툇마루에 앉으 음흠 하얀나비를 보았지 내가 아주 어렸을적 흰나비는 어딨을까 어딨을까 훨훨 날아올라 담장너머 저 멀리 내가 아주 어렸을 적 그 나비는 죽었겠지 꽃마당에 앉아 음흠 호랑나비를 보았지 내가 아주 어렸을 적 그 나비는 어딨을까 어딨을까 훨훨 날아올라 수풀 너머 저 멀리 내가 아주 어렸을적 그 나비는 아마 죽었겠지 죽었을거야 언젠가는

소망 조용필

나현욱 작곡:조용필 1.지친듯이 지금까지 지내온 많은 날~들 오랫동안 지닌 나~의 살아 숨쉬는 소~망 가슴속에 간직해 온 내 세상을 뒤~로 한 채 묻어 두었던 내 꿈들을 난 알고 있어 단 하루를 살아도 난 날 간절히 바라보는 저기 저편 빛을 따라 저 미래로 가~려해 나는 2.아름다운 우리 세상 무지개 사랑속에 고통과 슬픔 모두 사라져 아주

Once There Was A Love 조용필

But that was long ago.그러나, 아주 오래전의 일이었습니다. * ~

아궁이 송인효

내가 아주 어렸을 때 날이 추워 지면 아궁이에 불 때시던 우리 아버지 굴뚝에서 새파랗게 피어나던 그 향기 날이 차지면 그 향기가 바람이 불어오면 그 향기가 자꾸자꾸 생각나네 자꾸자꾸 그리워지네 내가 아주 어렸을 땐 그땐 몰랐네 그 향기가 너무나도 달콤하단 걸

여와 남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빡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 위의 반은 남자 지구 위의 반은 여자 아 아아아 아 아아아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여와 남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빡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 위의 반은 남자 지구 위의 반은 여자 아 아아아 아 아아아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정주고 내가 우네 조용필

1.정든님 사랑은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아버지 남상복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지금의 내 아들만 할 적에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오시던 산 같은 내 아버지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지금의 내 아들만 할 적에 거칠은 손바닥으로 내 눈물을 닦아주시던 내 아버지 오면 또 가고 가면 또 오고 저 하늘에 달처럼 이제는 내게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내 아버지 오면 또 가고 가면 또 오고 저 하늘에

마지막이 될 수 있게 조용필

너의 눈빛과 너의 한마디가 얼마나 내겐 위로인지 알아주기를 바래 내 자신조차 사랑못했어 그래서 어떤 그 누구조차 사랑을 못할꺼야 하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시작했어 너 없어도 살아 갈수 있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걸 너의 자리를 여기 마련했으니 도와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이 될수 있게 이젠 알았어 이 세상에는 너만큼 내겐 중요한

황진이 조용필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빼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 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 왜 생겼오 인생연분 왜 생겼소 세상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 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잔을 치고 북을 치고 한 맺히고 한 맺힌 인생을 치고

사랑의 숙제 조용필

너의 눈빛과 너의 한마디가 얼마나 내겐 위로인지 알아주기를 바래 내 자신조차 사랑못했어 그래서 어떤 그 누구조차 사랑을 못할꺼야 하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시작했어 너 없어도 살아 갈수 있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걸 너의 자리를 여기 마련했으니 도와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이 될수 있게 이젠 알았어 이 세상에는 너만큼 내겐 중요한

황진이 조용필

작사:장두익 작곡:조용필 1.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 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 왜 생겼오 인생연분 왜 생겼소 세상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 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2.잔을 치고 북을 치고

군가 (너와나) 조용필

작사:김성용 작곡:김강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황진이 조용필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구요 서리 서리 한 세월은 속절 없~지요 왜 생겼오 인생연분 왜 생겼오 세상 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잔을 치고 북을 치고 한 맺히고

마지막이 될수 있게 조용필

작시:박지연 작곡:박강영 편곡:조용필&Jeremy Lubbock 너의 눈빛과 너의 한마디가 얼마나 내겐 위로인지 알아주기를 바래 내자신조차 사랑못했어 그래서 어떤 그 누구조차 사랑을 못할꺼야 하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시작했어 너 없어도 살아 갈 순 있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걸 너의 자리를 여기 마련했으니 후후후후-후후후후

황진이 조용필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구요 서리 서리 한 세월은 속절 없~지요 왜 생겼오 인생연분 왜 생겼오 세상 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잔을 치고 북을 치고 한 맺히고

꿈이여 다시한번 조용필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음...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여와 남(Live)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 -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너가

여와 남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 -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여와 남 조용필

작사:김형윤 작곡: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 -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여와남 조용필

작사:김형윤 작곡.노래: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엄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빛 Trance 조용필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대지를 적시는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그대여 내가 지켜 주리라 지친 그대가 잠이 드면 나를 버리고 해를 찾아 거친 세상을 빛추리라 외로움도 그리움도 이제는 다 떠나라 내가 마지막에 선택한 길 후회는 조금도 없어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나의 노래 조용필

1.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내 인생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시간속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노래였나 친구였나 행복했던 사랑이었나 지금도 알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도 잡히지 않는 빛나는 별 하나 2.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나의 노래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조용필 1.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내 인생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시간속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노래였나 친구였나 행복했던 사랑이었나 지금도 알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도 잡히지 않는 빛나는 별 하나 2.어느날 밤 나는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조용필

시:김선진 곡:조용필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선창 조용필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 이슬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밤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러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조용필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야윈 그대

어젯밤 꿈속에서 조용필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너무나도 아쉬운 슬픈 이별이 바람을 타고 파도를 타고 저멀리 떠난 자리 잊지 못해 눈물 지우네 그날따라 외로워 보이더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 버렸네 그대모습은 아직도 내마음 속에 남아서 허공을 향해 이름부르며 소리치네 파도에 밀려 떠났을까 바람에 밀려 떠났을까, 오- 내가 싫어서 떠났을까 아직도 미련이 남았네

어제밤 꿈속에서 조용필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너무나도 아쉬운 슬픈 이별이 바람을 타고 파도를 타고 저멀리 떠난 자리 잊지 못해 눈물 지우네 그날따라 외로워 보이더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 버렸네 그대모습은 아직도 내마음 속에 남아서 허공을 향해 이름부르며 소리치네 파도에 밀려 떠났을까 바람에 밀려 떠났을까, 오- 내가 싫어서 떠났을까 아직도 미련이 남았네

해운대 엘레지 조용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도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해운대 엘레지 조용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