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말 말 말 (Inst.) 진선(jin seoN)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 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말 말 말 진선(jin seoN)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Acoustic Ver.) 진선(jin seoN)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말말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속

거짓말 (Inst.) 진선(jin seoN)

거죠 난 기억 속에 이젠 없는 거죠 난 내 옆의 그리움이 너무 아프잖아요 내 남은 추억들도 너무 초라해져요 엇갈린 사랑인줄 그때는 몰랐었던 바보 같은 내가 너무 미워요 이제는 미쳐 준비 못한 이별 후에 상처가 끝내 참지 못할 슬픔으로 흐르죠 멍든 가슴을 다시 안고 또 그대를 불러보죠 이젠 없는 거죠 난 기억 속에 거^^짓^^

말 말 말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Acoustic Ver.)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말말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거짓말 진선(jin seoN)

잊을 수 없다는 걸 그댄 알고 있나요 견딜 수 없다는 걸 그댄 모르잖아요 떠난 후에 알게 된 미련한 내 미련이 다시 기약 없는 기다림으로 남았죠 내 옆의 그리움이 너무 아프잖아요 내 남은 추억들도 너무 초라해져요 엇갈린 사랑인줄 그때는 몰랐었던 바보 같은 내가 너무 미워요 이제는 미쳐 준비 못한 이별 후에 상처가 끝내 참지 못할 슬픔으로 흐르죠 멍...

말말말 ★★★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말말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오늘 가장 흔한 말 진선 (퀸제이)

happy birthday to you 사랑하는 그대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네요happy birthday to you 아름다운 오늘기뻐하며 노래하며happy birthday 사랑하는 그대 생일 축하합니다소중한 그대의 생일을 축하해happy birthday to you my friend모든 소망과 모든 사랑이 모이네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축복해요내가 더...

전화 좀 받아줄래요 (Inst.) 에스진(S. Jin)

혹시 시간 있나요 잠깐이면 되요 아직 못다한 말이 있어요 늦은밤인데 그대 생각만 나서 눈을 감아도 그대 떠오르네요 아무리 술을 마셔도 잊으려고 해봐도 습관처럼 나도 모르게 그대 번호 누르고 있죠 전화좀 받아줄래요 내 번호 보고 있나요 이렇게 정말 끝난건가요 날 원망한대도 날 미워한대도 아무 할 없죠 모두 내 탓이죠 익숙했던 목소리가

늘 고맙습니다 JIN

눈물 많고 연약한 나를 깨질 듯 조심스레 두 손으로 품어주시는 깊고 깊은 그 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날 사랑한단 이유로 당신에게 아픔만 주고 한없이 주는 그 사랑 밀어내려 했지만 이제서야 고백하는 '늘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당신의 따뜻한 그 사랑은 날 살아가게 하는 내 삶의 아름다운 선물 날 사랑한단

J.N.P deegie

Jo-seon 일보, 朝狂일보. 탄로 나는 정체, 언론 조작의 실체. Jo-seon 일보, 朝狂일보. 천황폐하 만세, 하~!! jo*까고 들 있네.. verse 1 일제 36년, 목에 핏대 세우며 갈겨대던 Jo-seon 일보 한 자락, 가락, 가락, 굽이굽이.., 기자 새끼 갈겨대던 한 가닥 기사 보며 손바닥만한 사실을 알게 됐지...

고백 퍼니

Mi Jin [그대 본 순간 말도 못했죠 그저 미소만 보였죠 연락처라도 물어본 게 다행이죠 나 정말 바보 같죠 ] Ha Na [가끔 한편의 영화를 보고 새삼 그대 생각하고 하죠 망설임이란 사랑의 시작이라는 그 나를 두고 한말 같은데] Kyoun gyop [고백할게 난 그대의 진정 사랑할 사람의 될 수

늘 고맙습니다 진 (Jin)

늘 고맙습니다 - 03:38 눈물 많고 연약한 나를 깨질 듯 조심스레 두 손으로 품어주시는 깊고 깊은 그 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날 사랑한단 이유로 당신에게 아픔만 주고 한없이 주는 그 사랑 밀어내려 했지만 이제서야 고백하는 '늘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당신의 따뜻한 그 사랑은 날 살아가게 하는

사랑한다 (Inst.) 천국의 아이들

널 만난 후 알게 된 그 가슴이 하는 온종일 널 찾는 그 눈을 뜨면 떠오르는 그 눈을 감아도 이젠 오직 너만을 향해 가는 사랑한다 해주고 싶은 사랑한다 아깝지 않은 사랑한다 천 번을 말해도 이 한마디 말론 표현할 수 없는 너를 사랑하는 맘 오늘처럼 너를 볼 때면 설레는 마음에 수줍게 꺼내는 그 혹시라도 널

그말 (Inst.) 얼라이브(Alive)

헤어지잔 그 말이 그렇게 싶니 내 생각 같은건 신경도 안 쓰니 이미 난 니 말투와 니 미소 마져도 닮아 가는데 그만두자 사랑 그까지게 몬데 한남자의 자존심도 밟아버리니 살아도 사는 게 아냐 넌 여전히 내 맘에서 눈물만 함께 만들어 니가 남긴 그 널 사랑한다던 그 오늘도 바보처럼 믿고 있나봐 늘 영원하겠다는

노랫말 (Inst.) 김재석

부디 귀 기울여 들어 봐줘 지금 니 앞에서 하려는 . 너의 그 눈빛을 바라보며 멜로디 위에다 전하는 . 내 맘 같아 반가운 . 너를 닮아서 행복한 . 사랑한다는 .. 뻔해서 말로 하긴 싫지만 이 노래를 빌린다면 난 천 번이라도 더 해 줄거야 나의 목소리로 내 심장이 단 한사람에게 바치는 노랫말..널 사랑해.

Bad Love 유진(Yu-Jin)

L O V E 하기 싫었던 그 내겐 필요 없었던 그 Bad LOVE NO LOVE 늘 들어 왔던 그 뻔한 Story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그 예전에도 내가 얘기 했잖아 그만 바꿔 보자고 또 그래도 바보로 만드는 건 뭐니 이젠 지겹지 않니 널 원했던 그런 느낌은 이젠 없어 시간이 필요해 Bad LOVE I just want

매일매일 (Inst.) V.O.S

그런 하지 말아요. 헤어지자는 그런 끝내자는 그런 아직 서로 사랑할 날 많은데 어젯밤 우리가 다툰 뒤로 맘이 무거워요 TV를 켜둔채로 잠이 들었네요. 늦은 아침에 일어나란 그대 전화를 기다려봐도 울리지가 않아요. 그대 혼자 울지말아요. 나쁜 생각도 하지말아요.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서 그런것 뿐인데.

사랑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흔하디 흔한 그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그 말이 딴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같아 행복 참 먼 것 같아도 가까운 너와 눈을 맞추고 너와

사랑해 (Inst.) 엔들레스 트리(Endless Tree)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늘 네게 했던 사랑해 항상 했던 사랑해 늘 한결같이 했던 내마음 속에 늘 맴돌던 사랑해 다짐 했던 그 고통도 잠시 잊은 채 미안해 그 한 마디가 이렇게 눈물 나게 할 줄 아직도 좋은거니 그렇게 아파하면서 그래도 할 수 없잖아.

사랑해 (Inst.) JAMIE (제이미)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만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많이 울어야 눈물이 그칠까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가 날 부를때면 가슴이 아파 말도 못하는데 자꾸 눈물이나 참으려해봐도 자꾸 생각이나 잊으려해봐도 숨겨왔던 그 하지 못한 그 용기가 없어서 차마 할 수 없어서 입가에 맴도는 그 그대를 사랑해 눈을 감고 그대 뒷모습을 그려보다가 나도 모르게 바보처럼 눈물이

이쁘다니까 (Inst.) 에디킴 (Eddy Kim)

따라 불러보아요~♪ 자꾸 물어보는 너 늘 확인하고픈 너 같은 말해줘도 매일 말해줘도 왜 계속 물어 입술이 말라오네 또 식은땀이 흐르네 또 정답은 알지만 니가 듣고 싶은 그 듣고 싶은 나를 시험하는 너 정말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니까 왜 내 믿지 않는 건데 왜 말하고 말하고 아무리 말해도 화난 듯한 너의 그 표정

거짓말 진선

잊을 수 없다는 걸 그댄 알고 있나요 견딜 수 없다는 걸 그댄 모르잖아요 떠난 후에 알게 된 미련한 내 미련이 다시 기약 없는 기다림으로 남았죠 내 옆의 그리움이 너무 아프잖아요 내 남은 추억들도 너무 초라해져요 엇갈린 사랑인줄 그때는 몰랐었던 바보 같은 내가 너무 미워요 이제는 미쳐 준비 못한 이별 후에 상처가 끝내 참지 못할 슬픔으로 흐르죠 멍...

주르륵 진선

♬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어 미워서 미워서 난 그랬어 너란 사람 나완 상관 없다고 제발 없어지라고 제발 가버리라고 알잖아 내 맘은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이렇게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왜 그래요 왜 날 울려요 떠나지마요 제발 자꾸만 맴돌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이 너무나 아파요 가지마요 가라고 해도 가지마요 ♬ 하고 싶...

가지마요 진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어 미워서 미워서 난 그랬어 너란 사람 나완 상관 없다고 제발 없어지라고 제발 가버리라고 알잖아 내 맘은 이렇게 눈물이 왜 그래요 왜 날 울려요 떠나지마요 제발 자꾸만 맴돌아 그 말이 너무나 아파요 가지마요 가라고 해도 가지마요 하고 싶은 말은 하지 못했어 눈물이 자꾸 말을 삼켜서 너란 사람 내겐 전부였다고 다신 너같은...

팔레트 진선

탁자 위에 놓인 그림 같았던 사진들 그 순간은 아직 선명해모두가 그렇듯 우리란 이름 안에서 웃고 있어How can I pretend I’m alrightOkay 시작을 잊지 않게 영원히 그래So many songs that you left기억은 끝없이 멀어져 손 닿을 수 없어알아볼 수도 없이 뿌옇게 흐려져끝이 적힌 밤에 잃어버린 팔레트알아볼 수도 없는...

나의 마음이 (Feat. 휴) 진선

나의 마음속에 그댄 언제부터였을까밀려오던 시간 속에 스며드는 중인가 봐하루 종일 나를 지나쳐간 사람으로만나의 눈길에 닿는뒷모습에 익숙한 그대와의 거리에생각이 많아진 하루 끝에 머물러눈을 감고 떠올린 너를너를 붙잡고 싶은 내 마음이 망설여져수많은 사람 중에내 마음속에 두고 싶은 단 한사람사소한 말투 표정까지 나를 설레이게 하네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가는 ...

Never Say 진선

다 그대로인 걸 달라진 건 없었어느지막이 일어나 놓친아침 해가 아쉽진 않아많은 날이 그래모두가 행복할 순 없잖아느껴본 적 없었던노을의 여운이 나를 위로해언제나 넌 다정했었고힘이 들 땐 함께 울었어그날에 나에게도 Never goodbye어김없이 찾아온 이별그럼에도 버틸 수 있어Because of because ofSong is never say다시 널 ...

갑니다 (Inst.) 엠 투 엠

갑니다 갑니다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숨이 차오른 그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옵니다 내가 위로 된다면 작은 힘이 된다면 옵니다 갑니다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숨이

갑니다 (Inst.) 엠투엠 (M To M)

갑니다 갑니다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숨이 차오른 그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옵니다 내가 위로 된다면 작은 힘이 된다면 옵니다 갑니다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숨이 차오른 그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그만해 (Inst.) Juana

처음에는 하루 종일 핸드폰을 놓지 않고 문자나 전화하며 그렇게 서로를 알아갔는데 너 점점 늘어만 가는 거짓말 날 눈물짓게 해 예전과는 다른 네 모습 날 지치게 하잖아 지긋지긋해 너의 그 미안하단 매번 반복되는 그 이제 그만해 지키지도 못할 더는 듣고 싶지 않아 네가 하고 싶은 게임 할 땐 핸드폰을 놓지 않고 TV를 보고 낮잠 잘 때도 여전히 널

사랑합니다 (Inst.) XIA (준수)

날 바라보면 안되나요 날 사랑하면 안되나요 그대란 사람 내게로 오던 날 심장이 멈추고 두 눈이 멀었죠 늘 먼 곳만 바라보네요 늘 내 맘 모른 척 하네요 느린 발걸음이 그댈 쫓아도 두발 멀어질까봐 자꾸 겁이 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나 못다한 그 사랑합니다 늘 그대만 바라보네요 늘 그

똑똑똑 (Inst.) 포맨(4Men)

마음의 문을 열어요 똑똑똑똑똑 마음의 문을 열어요 똑똑똑똑똑 사랑한다는 그 말로는 전할수 없는 그 그대의 두 눈을 보고 두 손을 잡고 무릎을 끓고 주고 싶은말 보고싶다는 그 언제나 마음만 앞선 그 그 예쁜 얼굴만 보면 옆에만 서면 벙어리처럼 까먹는 하루종일 온종일 빙빙 그대 뿐인걸 정신 못차릴만큼 그대가 좋은 걸요 하루종일

똑똑똑 (Inst.) 포맨

마음의 문을 열어요 똑똑똑똑똑 마음의 문을 열어요 똑똑똑똑똑 사랑한다는 그 말로는 전할수 없는 그 그대의 두 눈을 보고 두 손을 잡고 무릎을 끓고 주고 싶은말 보고싶다는 그 언제나 마음만 앞선 그 그 예쁜 얼굴만 보면 옆에만 서면 벙어리처럼 까먹는 하루종일 온종일 빙빙 그대 뿐인걸 정신 못차릴만큼 그대가 좋은 걸요 하루종일

미안해 (Inst.) 손진영

참 믿기 힘든 참 많이 어려운 참 많이 아프게 한 내게만 힘든 내게만 어려운 내게만 아픈 그 밤하늘 별빛은 아름답기만 한데 내 두 눈가엔 어느새 눈물만 미안해 나 정말 미안해 정말 내 사랑이라고 널 불러서 미안해 나 정말 미안해 정말 널 사랑했었다고 말해서 내가 더 힘들게 내가 더 아파할게 내가 다 안아줄게 나라서 힘들게 나라서 아파할게

들리나요 (Inst.) 비담(B;dam)

그대 맘 속에 이제 내가 없나요 알면서 모른 척 하네요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 울어요 뭘 망설이나요 뭘 걱정하나요 남겨진 내 생각에 그러시나요 헤어지잔 알지만 난 못합니다 먼저 그댈 보낼 자신없어요 들리시나요 나보다 심장이 먼저 하는 그대없이 죽을것만 같단 용기없는 바보같은 사랑은 눈물에 묻혀 죽어 갑니다

사랑이란 말 (Inst.) 엘 제이

늦은 아침을 깨운 달콤한 자명종 소리 나를 감싸는 언제나 따뜻한 손길 잠들어 있는 너를 품에 안아주며 네 귓가에 속삭여주는 한마디 매일 눈을 떴을 때 매일 잠들기 전에 그대를 보면 언제나 하고픈 그대 곁에 없어도 그대 생각만으로도 나도 몰래 나오는 그 세상 어떤 말보다도 그대에게만 하고픈 어떤 마법보다도 우리를 아름답게 하는 오직 그대만을 위해

술김에 (Inst.) 렉스디 (REX.D)

이런 하는 내 모습 나도 조금 낯설고 어색하긴 한데 취해서 하는 아냐 너도 기다렸다고 어서 내게 말해 줘 지금 난 취한 건 아니야 그런 눈빛으로 보진 말아 얘길 꺼내기가 쑥스러 한 잔씩 마시며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술 김이라 하지 마 술 김에 난 용기를 내기는 했지만 널 처음 본 순간 난 준비해 왔어 니 옆으로 자릴 옮길래 너도 웃은 것 같애 아침에

사랑후에 (Inst.) JnG

아직 잊혀지지 않아서 홀로 그 자리에 서 있어 너와 추억이 깃든 그 자리에 외롭단 그말 쓸쓸하단 왜 이제서야 느낀 걸까 너의 눈빛 너의 표정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한 후에 누구에게나 오는 이별 후의 아픔이 내게는 다른 것 같아 외롭단 그 쓸쓸하단 이제서야 내가 알았어 너의 미소 너의 손길 나는 바보 같이 아직도

콩닥콩닥 (Inst.) 금비

두근 두근 내 맘 콩닥 콩닥 차마 못한 그 속닥 속닥 주륵 주륵 슬픈 비가 내리면 가슴이 저려 옵니다 두근 두근 내 맘 콩닥 콩닥 차마 못한 그 속닥 속닥 주륵 주륵 자꾸 눈물이 흘러 화장만 번져 갑니다 뭘 하다 이제야 왔나요 왜 이제 나를 찾아 왔나요 힘들게 맘잡은 나에게 이러는 이윤 대체 뭐야 함부로 손을 잡지 말아요 멋대로

라라라 (Inst.) 숙희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갖지 못할 아픈 내 사랑아 가슴아 가슴아 내 가슴아 바보같은 못난 내 가슴아 그리워도 보고 싶단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지만 같은 세상 함께 숨 쉬는 걸로도 내겐 고마운 사람 사랑이 날 날 날 아프게 해도 네가 있어 하루를 살아가 한마디 말도 못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하니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희망고문 (Inst.) 베니(상상밴드)

아무 하지마요 술에 취해 투정 한번만 부릴게요 울게 내버려둬요 그냥 이러다 조금 지나면 괜찮아요 걱정은 되고 있나요 나 같은 애 관심 없다면서 왜 걱정하나요 차라리 괜한 희망도 갖지 않게 모질게 대해주세요 정이 떨어지도록 그러기는 싫죠 남주긴 아깝죠 가끔 외로울 땐 왜 날 찾나요 사실 관심 없죠 못했을 뿐이죠 놓아줘요 내

희망고문 (Inst.) 베니 (상상밴드)

아무 하지마요 술에 취해 투정 한번만 부릴게요 울게 내버려둬요 그냥 이러다 조금 지나면 괜찮아요 걱정은 되고 있나요 나 같은 애 관심 없다면서 왜 걱정하나요 차라리 괜한 희망도 갖지 않게 모질게 대해주세요 정이 떨어지도록 그러기는 싫죠 남주긴 아깝죠 가끔 외로울 땐 왜 날 찾나요 사실 관심 없죠 못했을 뿐이죠 놓아줘요 내 사랑을 내 사랑을 내 사랑을

못하는말 (Inst.) 노영호

네 예쁜 입에서 나와선 안 될 ? 안녕이란 말은 제발 하지 마? 지금 내가 좀 부족하지만? 그 빈자리 사랑으로 채워 왔잖아? 아픔의 크기 만큼이나? 자란 사랑이라? 오해로 닳아 사라질 거라곤? 생각조차 못했어? 미련을 가져 봤자 뭐해? 후회해도 늦어버린 걸? 넌 떠나버린 걸? 도대체 내게 무슨짓을 한거야?

왜 (Inst.) Supreme Team, 영준

견뎌내는 것도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 게 하나 없어 견뎌내는 것도 널 지우는 것도 왜 헤어지잔 너의 나를 찢어버린 그 차가워진 니 몸에 내 이름대신 채워질 믿지 못 했어 믿을 수 없었어 my love be tell me a lie 내 곁에 있어줘 당연히 난 장난이거나 아님 잠깐 나에게 뭔가 삐친 게 있겠지 하고 착각 했어 툴툴대는

말 말 말 Made (메이드)

사랑해도 될까요 웃어줘도 될까요 붙잡고 싶은데 그럴 자신 없네요 상처가 너무 많아 감출 수도 없는데 미안한 마음에 그냥 돌아섰네요 무슨 말을 해야 놓아질까 많이 고민했었죠 이렇게 그댄 떠나갔네요 날 사랑한단 아직은 지울수가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내맘이 지쳐서 이제 가슴이 또 우나 봐 날 미워하란 고맙단 말보다

말 말 말 메이드

사랑해도 될까요 웃어줘도 될까요 붙잡고 싶은데 그럴 자신없네요 상처가 너무 많아 감출수도 없는데 미안한 마음에 그냥 돌아섰네요 무슨말을 해야 놓아질까 많이 고민했었죠 이렇게 그댄 떠나갔네요 날 사랑한단 아직은 지울수가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내맘이 지쳐서 이제 가슴이 또 우나봐 날 미워하란 고맙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