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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 안동댁 차효린

저기요 여보세요 울엄니 보셨소 울엄니 안동댁을 찾으러 왔어요 밤낮으로 자식 걱정에 그 정성 끝 없어라 울엄니는 안동댁 주름깊은 그 세월 훈장을 달고 오로지 자식위해 살아오신 내 어머니 잘되도 못되도 근심걱정 끝없네 정화수 올려놓고 빌어 주시는 울엄니 그 사랑을 어찌 보상하리까 사랑하는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울엄니 안동댁

울엄니 김용국

김용국 울엄니 ♬~ 간주 ~♬ 울 엄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푸새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 엄니 끄먹 거리시네 어리버리 가진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 간주 ~♬ 울 엄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울엄니 정은

세상 그어디에 또 있겠소 우리엄니 사랑보다 더깊은사랑 보고파요 그리워요 우리엄니 포근한 그가슴이 못견디게 그리워 눈감으면 잡힐듯한 우리엄니 그손길 눈을뜨면 사라지는 우리엄니 그모습 엄니엄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니 하늘밑에 없습니다 엄니보다 큰사랑 그리워요 보고파요 못견디게 그리워

울엄니 진성

하옵소서 울 엄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 엄니 굽어 버리시네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 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 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버리 수 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엄니

오늘 차효린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나는야 오늘이 좋다 지나간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하자 어제는 어제였고 내일은 내일 일 뿐 오늘은 우리의 최고의 시간이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사랑 단비 차효린

당신 나 매력있나요 당신 나 좋아하시니 오늘도 나는 그대 손잡고 꽃길을 걷고 있네요 하늘은 저 하늘은 당신과 나를 맺어준 오직 한사람 수많은 세월 흐르고 또 흘러도 나는 당신의 꽃비 당신은 단비가 되어 영원히 오직 한사랑 나는 당신의 꽃비 당신은 단비가 되어 우리는 님 바라기지 당신 나 매력있나요 당신 나 사랑하시니 오늘도 나는 당신 품에서 사랑을 ...

나주 연가 (Trot Ver.) 차효린

노을빛 물들은 남쪽하늘 금성산 정기품은 노적봉 아래 붉게 피던 찔레꽃 가고픈 내 고향 천년애(愛) 향기로 가득히 물든 울 어머니 품속 같은 내 고향 나주여 아 아 아 아 꿈에도 그리워라 내 사랑 나주여 석양빛 물들은 남쪽하늘 영산강 뱃길 따라 삼백 오십 리 굽이치는 강 물결 가고픈 내 고향 영산포구에 황포돛배 저 멀리 들려오는 풀피리 소리 아 ...

오늘 차효린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나는야 오늘이 좋다 지나간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하자 어제는 어제였고 내일은 내일 일 뿐 오늘은 우리의 최고의 시간이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나주 연가 (Disco Ver.) 차효린

노을빛 물들은 남쪽하늘 금성산 정기품은 노적봉 아래 붉게 피던 찔레꽃 가고픈 내 고향 천년애(愛) 향기로 가득히 물든 울 어머니 품속 같은 내 고향 나주여 아 아 아 아 꿈에도 그리워라 내 사랑 나주여 석양빛 물들은 남쪽하늘 영산강 뱃길 따라 삼백 오십 리 굽이치는 강 물결 가고픈 내 고향 영산포구에 황포돛배 저 멀리 들려오는 풀피리 소리 아 ...

당신의 여인 차효린

당신 사랑하는 당신의 여인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알콩달콩 살고 싶은 꿈 많은 여자입니다 아름다운 꽃 입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는 여자이지만 당신이 나를 보며 손짓을 하면 내 가슴은 콩닥콩닥 뛰고 있는 걸 어찌 하나요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내 모든 걸 줄 께요 나는 당신의 여인 당신 사랑하는 당신의 여인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행복한 미소품고 알...

눈물이 핑 차효린

눈물이 핑 눈물이 핑 돌고 있네요 그대 뒷 모습 보면서 가슴이 쿵 가슴이 쿵 메어 오네요 사랑이 있던 자리가 손발이 쫙 손발이 쫙 저려오네요 그대만 생각하면은 입술이 후 입술이 후 말라오네요 입맞춤하던 자리가 어디쯤 가 있나요 내 생각은 좀 하나요 눈물이 핑 가슴이 쿵 아프진 않나요 나 혼자만 그런가요 눈물이 핑 가슴이 쿵 이제는 더 이상 그대의 꿈도...

오늘 (MR) 차효린

헤이 --------------헤이------------------ 나나나나..나나나 ((오늘은 우리의 최고의 시간이다아아)) 24초) ㅡ어ㅡ제ㅡ는 ㅡㅡ지ㅡㅡ나ㅡ갔ㅡ기ㅡ 때ㅡ문ㅡ에 ㅡ좋ㅡ고ㅡㅡ ㅡ내일ㅡㅡ은 ㅡ올 ㅡ것ㅡㅡ이기 ㅡ 때ㅡ문에 ㅡ좋ㅡ고ㅡㅡ 오ㅡ늘은 ㅡ무ㅡㅡ엇ㅡ이든ㅡ 할수 있기 때ㅡㅡ문에ㅡㅡ ㅡ나는ㅡ야 ㅡㅡ/오늘ㅡㅡ이ㅡ ㅡ좋ㅡ다ㅡ 54초...

&***삼식이 뺀질이***& 차효린

내 이름은 삼식입니다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삼시세끼 굶지 말라고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동서남북 어디를 가도 건강하게 잘만 살라고 입닮토록 말씀 하셨던 어머님 고맙습니다 나도 이제 성공해서 어머님께 효도할께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아요 내 이름은 삼순입니다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말 안듣고 뺀질댄다며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동서남북 어디...

울엄니 (Inst.) 김용국

울엄니

울 엄니 김도일

울엄니 날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푸새처럼 나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엄니 끄먹 거리시네. 어리버리 가진거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엄니 날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푸새처럼 나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엄니 끄먹 거리시네.

때늦은후회 박전희

어머니 아버지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때늦은 후회를 하며 고개숙여 비옵니다 울엄니 울아버지 살아 생전에 오직 나밖에 모르시던 분 명절날 뵐때마다 편히 모시겠노라고 굳은 약속을 하였건마는 때늦은 후회를 하며 어머님 영정 앞에서 목메어 흐느낍니다 어머니 아버지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때늦은 후회를 하며 고개숙여 비옵니다 울엄니 울아버지 살아 생전에 오직 나밖에 모르시던

사랑가 (연극 한네이 승천 중에서) 김영동

사랑을 얻었네 하늘같이 큰 사랑 선녀님 같이 울엄니 같이 크나큰 사랑 나는 얻었네 해가 가도 달이 가도 내사랑 위해 죽기라도 하겠네 사랑을 얻었네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행복 부서질것 같아 사라질것 같아요 내몸엔 사랑이 깃들 수가 없나요 꼭 붙들어야죠 달아나지 않도록 내마음에 깃든 이 큰 사랑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큰 행복이 손에 손을 맞잡고

사랑가2 (한네의 이별 중에서) Unknown

(굿거리) 사랑을 얻었네 하늘 같이 큰사랑 선녀님 같이 울엄니 같이 크나큰 사랑 나는 얻었네 해가 가고 달이 가도 내 사랑 위해 죽기라도 하겠네 사랑을 얻었네 (중모리)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행복이 부서질 것 같아 사라질 것 같아요 내 맘엔 사랑이 깃들 수가 없나요 꼭 붙들어야죠 달아나지 않도록 내 마음에 깃든 이 큰 사랑

고향집 (DISCO Ver.) 양지원 (YangJiwon)

바로가면 저기가 고향집인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눈인사도 못했네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밤 울엄니 소리죽여 울었네 나도따라 울었네 가고파라 내 고향집 저 고개를 넘어가면 엄니가 계시는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안부인사도 못했네 세상따라 뛰고뛰고 기고 날아도 마냥 그자리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고 계시던 가고파라 내 고향집 성공해서

고향집 (HOMETOWN) 양지원 (YangJiwon)

바로가면 저기가 고향집인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눈인사도 못했네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밤 울엄니 소리죽여 울었네 나도따라 울었네 가고파라 내 고향집 저 고개를 넘어가면 엄니가 계시는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안부인사도 못했네 세상따라 뛰고뛰고 기고 날아도 마냥 그자리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고 계시던 가고파라 내 고향집 성공해서

고향집 (DISCO VER) 양지원 (YangJiwon)

바로가면 저기가 고향집인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눈인사도 못했네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밤 울엄니 소리죽여 울었네 나도따라 울었네 가고파라 내 고향집 저 고개를 넘어가면 엄니가 계시는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안부인사도 못했네 세상따라 뛰고뛰고 기고 날아도 마냥 그자리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고 계시던 가고파라 내 고향집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밤

부산사나이 김진

해운대 푸른바다 갈매기 꿈꾸는 나는야 부산 사나이 추억의 용두산 속삭이던 태종대 여기에 섰다 부산 사나이 울엄니 품속 같은 자갈치 아지매 사나이 가는 길을 묻지를 마라 의리의 사나이는 부산 사나이다 진짜사나이 (진짜사나이) 부산사나이 (부산사나이) 나는야 부산 사나이 송도의 여름바다 낭만을 꿈꾸는 나는야 부산 사나이 금정산엔 막걸리

사랑가 김영동

크나큰 사랑 나는 얻었네 해가가고 달이가도 내 사랑 위해 죽기라도 하겠네 사랑을 얻었네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행복이 부서질 것 같아 사라질 것 같아요 내맘엔 사랑이 깃들수가 없나요 꼭 붙들어야죠 달아나지 않도록 내마음에 깃든 이 큰사랑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큰행복이 손에손을 맞잡고 기운을 차려야지 험준한 황토도 옥토로 갈아 울엄니

어부사시사 Frida Kahlo

머언 시간을 넘어 바다를 닮는 그의 얼굴 바다와 함께 태어나 자라 바다 앞에서 이별도 하고 바다와 함께 울고 웃다 그 바다와 하나가 된다 허~~~~ 허~~~~ 이 물 가득 명태를 잡아 울엄니 나들이옷도 사고 눈빛 고운 우리 색시 연지곤지 찍어 줘야겠네 허~~~~ 허~~~~ 불어오는 물빛바람 부서지는 은빛바다 나지막한 이런

사랑가 (한네의 이별 중에서) 김영동

죽기라도 하겠네 사랑을 얻었네 (중모리)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행복이 부서질 것 같아 사라질 것 같아요 내 맘엔 사랑이 깃들 수가 없나요 꼭 붙들어야죠 달아나지 않도록 내 마음에 깃든 이 큰 사랑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큰 행복이 (자진모리) 손에 손을 맞잡고 기운을 차려야지 험준한 황토도 옥토로 갈아 울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