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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라도 반짝이는 걸 봤어 코히 (Cohie)

가끔 무서워 너의 곁에 있는 것 달리 이유도 찾지 못해 조금 더 생각해야 했어 점점 더 멀어져만 가고 희미해 환하게 밝혀줄래 헤매다 언제든 돌아오게 잠깐이라도 반짝이는 봤어 그런 이유로 당연하게 닮았다는 이유로 서로를 사랑하고 많은 다른 이유로 서로를 미워하고 희미해 환하게 밝혀줄래 헤매다 언제든 돌아오게

지켜줄게 코히 (Cohie)

문을 나서는데 뭔가 잊은듯해 놓쳐버린 건 떠나고 말거든그저 그만인 일 잊기 쉬운 것들 귀찮기만 해 중요하지 않아 여긴 안전해 난 더 머물래빠져들다간 가라앉고 말걸 여긴 안전해 난 더 머물래 빠져들다간 가라앉고 말걸 우린 돌고 돌아 겨우 그 자리에 자리하기도 어려움이 참 많아 기막힌 타이밍에 우연 같은 거 바라다가도 관두곤 하거든 아직 기억해 난 더 머...

눈길, 밤, 사랑 (Feat. 공제) 강수민

긴 터널을 지나 짙은 가을 건너 겨울에 닿으면 간절한 기대와 상처받은 마음도 제자리를 찾아가 불완전한 모습마저 사랑이라 말했지 우리 앞에 펼쳐진 그 모든 순간을 서로의 손 아래위로 구름이라 말했지 우리 손잡아줘서 참 고마웠었다고 말해주길 크리스마스 holy night 어둠 속에서 빛나는 너를 봤어 반짝이는 별을 따라 크리스마스 holy night 더 비우고

잠깐이라도 안성훈

그래요 어쩌다가 찾아왔어요 당신이보고싶어서 그래요 어쩌다가 당신때문에 가슴이 뛰고있네요 누구도 내눈에 보이지않았어 가까이 다가왔어도 누구도 님대신 할수가 없기에 꿈같은 사랑을 한다 잠깐이라도 나를바라봐준다면 달링 오마이 달링유 그대여 잠깐이라도 그댈 볼수만 있다면 원하고 원하는 사랑 누구도 내눈에 보이지않았어 가까이 다가왔어도 누구도

잠깐이라도.. SOLE (쏠)

항상 내 곁에 니가 있던 탓인지 혼자서 걷는 게 왜 어색하지 아닌 줄 알면서도 괜히 니 탓을 하는 또 이런 내가 미워져 아무리 너를 비워내 봐도 나는 온종일 너만을 찾고 있잖아 아주 잠깐이라도 너를 본다면 이런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참아도 참아내도 오 널 잊을 수 없다면 잠시라도 너의 품으로 갈 수 있다면 가끔씩 아픔이 밀려올 때면 그저 오로지 너만을

레이디(LADY) 코히(KOHI)

너의 이름이 난 너무 궁금해아무것도 잡히지가 않아 UM어디서 온걸까 넌무슨말을 해야나와 조금 더 대화를 할까little bit more내일은 또어떻게 해야 너를 볼 수 있을까지금은 stop어딜가요 baby지금 막 얘기 하려 했는데하루종일 궁금해어떤 말을 전할까하고싶은 말은 아이시떼루Tiamo, Je T'aime, 사랑해(띠아모)(쥬뗌므)어떤 말로 내진...

モ-ニングコ-ヒ / Morning Coffee (2002 Ver.) Morning Musume

네에 하즈카시이와 도키도키 네에 우레시이노요 시테루 아나타노 코토바 모닝구 코히 노모오요 후타리데 Yes 몬겐도오리니 Yes 우치니 오쿳테 쿠레루 Yes 와타시요리 요와무시네 Stop 지칸가 쿠루마데 Stop 구루구루토 토오마와리 Stop 쿠치즈케모 데키나이 히토 시카라레탓테 카마와나이 아나타니 츠이테 유쿠토 키메타

봤어 스프리피

Hey Hey Wass up Hey Hey Lady Hey Hey Ma fellas Hey Hey 봤어 Hey Hey Wass up Hey Hey The Boy Hey Hey Ma fellas Hey Hey Yeah Hey Girl Wanna make it swagg 딱히 멋부리지 않아도 난 알아 Oh baby Take me there 천국으로 가는 길

조금이라도 잠깐이라도 김소정

해가지는 어느 날 낯설은 길 모퉁이 뉘엿뉘엿 어둠이 차오르네 어제와 달라진 건 네가 내 곁에 없다는 것 나 혼자뿐이라는 것 두 눈을 감아도 앞에 보이는 건 내 눈물 때문에 커보이는 너 아무리 애써 참아보려고 해도 내 마음 어딘가에 들리는 감춰진 나의 바램 나를 조금이라도 사랑했다면 그댈 지울 수 있게 내게 시간을 줘 아주 잠깐이라도

조금이라도 잠깐이라도* 김소정

해가지는 어느 날 낯설은 길 모퉁이 뉘엿뉘엿 어둠이 차오르네 어제와 달라진 건 네가 내 곁에 없다는 것 나 혼자뿐이라는 것 두 눈을 감아도 앞에 보이는 건 내 눈물 때문에 커보이는 너 아무리 애써 참아보려고 해도 내 마음 어딘가에 들리는 감춰진 나의 바램 나를 조금이라도 사랑했다면 그댈 지울 수 있게 내게 시간을 줘 아주 잠깐이라도

잠깐이라도 (MR) 안성훈

1절 27초) 그ㅡㅡ래ㅡ요ㅡ어ㅡ쩌ㅡㅡ다가 ㅡ 찾ㅡ아ㅡ왔ㅡㅡ어ㅡ요ㅡㅡ 당ㅡ신ㅡ이ㅡ보고ㅡㅡ싶ㅡ어ㅡ서ㅡ 그)ㅡㅡ래ㅡ요 ㅡ어ㅡ쩌ㅡ다ㅡ가 ㅡ 당ㅡ신ㅡ때ㅡㅡ문ㅡ에ㅡ 가ㅡ슴ㅡ이 ㅡ뛰고ㅡㅡ있ㅡ네ㅡㅡ요ㅡ 53초)누ㅡ구ㅡ도ㅡ ㅡ내ㅡ눈ㅡ에 ㅡㅡ 보ㅡ이지ㅡ않ㅡ았ㅡ어ㅡ 가ㅡ까이ㅡ 다가ㅡㅡ왔ㅡ어ㅡㅡ도ㅡ 누ㅡ구ㅡ도ㅡ ㅡ님ㅡ대ㅡ신ㅡ 할ㅡㅡ수ㅡ가 ㅡ없ㅡ기ㅡ에ㅡㅡ 꿈ㅡ같ㅡ은 ㅡ...

처음 인챈터

사랑을 말해줄 때 난 눈을 감아요 귓가에 속삭이던 따뜻한 말들과 사소한 것들 이젠 중요하지 않아요 날 아프게 한 모든 다 지울 테니까 이젠 행복할 거라며 어루어만져 줄 때면 내 맘이 조금은 편히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내 옆에 있어줘 무슨 일이 생기든 내 곁에 있어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게 잠깐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그대의

처음 Enchanter

사랑을 말해줄 때 난 눈을 감아요 귓가에 속삭이던 따뜻한 말들과 사소한 것들 이젠 중요하지 않아요 날 아프게 한 모든 다 지울 테니까 이젠 행복할 거라며 어루어만져 줄 때면 내 맘이 조금은 편히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내 옆에 있어줘 무슨 일이 생기든 내 곁에 있어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게 잠깐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그대의

처음(Remastered ver.) 인챈터

사랑을 말해줄 때 난 눈을 감아요 귓가에 속삭이던 따뜻한 말들과 사소한 것들 이젠 중요하지 않아요 날 아프게 한 모든 다 지울 테니까 이젠 행복할 거라며 어루어만져 줄 때면 내 맘이 조금은 편히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내 옆에 있어줘 무슨 일이 생기든 내 곁에 있어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게 잠깐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그대의 자리가 사라지지 않게 사랑이

언제든 어디라도 죠지

알람에 눈떠 아침 뷔페를 챙겨 with a nice view 어쩜 날씨도 좋은 이대로라면 아무 걱정 없이 눈을 감고 (baby) 어디라도 갈 수 있어 언제든 어디라도 니가 있는 곳이라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어디든 i can drive you anywhere 아주 잠깐이라도 그래도 괜찮다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오로지 너라면

나는 봤어 진주

그대 관해 들리는 많은 얘기들 날 괴롭히는 얘기들 그 소문들 믿고 싶지 않기만 한 얘기들 아니 믿을 수가 없는 그 얘기들 그대가 나를 속인다는 다른 사랑에 빠졌다는 보기 전엔 믿지 않겠어요 내가 맞는 거죠 사람들이 틀린거죠 * 나는 봤어 나는 못 볼걸 보고 말았어 결국 그대에 관한 소문들 다 맞았어 나는 봤어 결국 내 눈으로 보고 말았어

타임머신 (Feat. 욶(unh)) 알팍 (R.park)

타임머신 타고 날아가서 나와 같은 나를 바라봤어 앞에 수 없이 반짝이는 눈빛 그 눈빛 속에 빛나는 별빛 어떤 사람이 된 걸까? 어떤 사람이 됐을까?

소확행 스탠딩 에그

알람이 울리고도 한참이 지나도록 늦잠을 잤을 때 또 지각일까 걱정을 했지만 주말일 때 잡힌 약속도 없고 딱히 할 일도 없어 버스를 탔을 때 내 옆자리에 앉게 된 사람이 바로 너였을 때 행복한걸 행복한 어제와 똑같은 하루지만 오늘 하루가 왠지 조금 행복하게 느껴지는 건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이런 내 맘을

소확행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울리고도 한참이 지나도록 늦잠을 잤을 때 또 지각일까 걱정을 했지만 주말일때 잡힌 약속도 없고 딱히 할일도 없어 버스를 탔을때 내 옆자리에 앉게된 사람이 바로 너였을 때 행복한걸 행복한걸 어제와 똑같은 하루지만 오늘 하루가 왠지 조금 행복하게 느껴지는건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이런 내맘을 모르겠지만 잠깐이라도

소확행 Standing Egg

울리고도 한참이 지나도록 늦잠을 잤을 때 또 지각일까 걱정을 했지만 주말일때 잡힌 약속도 없고 딱히 할일도 없어 버스를 탔을때 내 옆자리에 앉게된 사람이 바로 너였을 때 행복한걸 행복한걸 어제와 똑같은 하루지만 오늘 하루가 왠지 조금 행복하게 느껴지는건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이런 내맘을 모르겠지만 잠깐이라도

외로운 여자 양진수

외로운 여자 - 양진수 지금 이 순간 나에게로 오세요 오늘 밤만은 사랑하고 싶어요 묶여있던 내 사슬을 망가뜨리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잠시 잠깐이라도 꿈을 꾸는 것처럼 화려했던 꿈속에 빠져들고 싶어요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어떡하나요 막을 수 가 없는 나는 외로운 여자 간주중 지금 이 순간 나에게로 오세요

점멸등 사유나

신호등이 바뀌는 일곱 번이나 봤어 내 발걸음만 얼어붙은 이 거리에서 사람들이, 차들이 지나가는 속도보다 빠르게 눈앞에 스쳐가는 그 모든 시간들 날 어디로 데려갈까 춤을 추듯 흔들리는 불빛들은 날 지나쳐 달려가는 저 사람들도 사실은 나와 같은 맘일까 돌아나온 골목엔 온기만이 가득해 한참을 바라보다 내 발자국이 너무 많은걸 참 고마웠어 잠시만 안녕 눈을 감아

Stray 한별

한참을 굳어 버린 채 내 발 끝만 봤어 한 발만 더 내딛으면 다신 돌아오지 못할 것 같아서 새삼스럽게 겁이 나나 봐 세간에 말처럼 내가 어쩌면 이상한 사람일까? 무모함에 매몰될 뿐일까? 반짝이는 도시의 밤과 쏟아지는 조명 아래서 난 하염없이 노래할 뿐이었던 난 이제 내일이 겁이 나나 봐 할 말을 잃어버린 채 내 입술만 봤어.

우리 어떻게 헤어져요 유다원

이별을 예감했던 날 눈물도 안 나서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다 그대 생각만 했죠 조금씩 멀어지는 맘 그대와 나 이제 어떻게 될까요 혼자될 우리가 걱정이 돼요 내 곁에 그대가 없다는 생각만 해도 왈칵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서 이렇게 잠깐이라도 그대가 보고 싶은데 어떡해 우리 어떻게 헤어져요 어쩌면 이런 내 맘이 그대와 나 처음

우리 어떻게 헤어져요 (inst.) 유다원

이별을 예감했던 날 눈물도 안 나서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다 그대 생각만 했죠 조금씩 멀어지는 맘 그대와 나 이제 어떻게 될까요 혼자될 우리가 걱정이 돼요 내 곁에 그대가 없다는 생각만 해도 왈칵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서 이렇게 잠깐이라도 그대가 보고 싶은데 어떡해 우리 어떻게 헤어져요 어쩌면 이런 내 맘이 그대와 나 처음 만난 그날 그 시간으로 돌아가게

Log In 아쿠아 (AQUA)

예감했어 나 너의 맘의 들어가 전부 알고 싶어 난 너의 하나하나 다 나 후우우우 우우우 비밀스런 공간에 굳게 문을 닫고서 너와 나 우리 둘만의 나 후우우우 우우우 Just Wanna Log in Log in Log in 너에게 L L Lovin’ Lovin’ 사랑에 빠지고 싶어 Clubbin’ Clubbin’ 지루할 타이밍에 반짝이는

비행기 Daily wood

유난히 맑은 하늘을 가로질러가는 비행기처럼 날아가고 싶어 답답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기 버거워서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눈앞에 모든 내 두 발아래 두고 볼 수 있다면 더 이상 이렇게 힘들게 사는 건 이제 그만두고 편해질 수도 있을 텐데 매일 어쩌면 나는 아마 이렇게 살 운명인가 봐 알고는 있지만 잠깐이라도 즐거웠어 어두운 밤을 말없이

Fall in love (Feat. 미래, BESSI) RYUKIE

I fall in love with you 시간은 참 빨라 잠깐이라도 잡고 싶어져 난 Everyday and night I love lookin at your eyes 지금처럼 나와 발맞춰 걸어줘 한 걸음이 느려 난 항상 때론 짜증 섞인 말투도 I got a love 넌 항상 더 나은 나를 만들어 내게서 멀어지지 말아 줘 너의 엉뚱한 말투도 너의 짓궂은 장난도

나는 t 윤미래

언제나 무대 위를 달렸어 What you wanna do now 너의 미래가 니 앞에 있는데 망설일 필요는 없어 선택은 하나일텐데 하루하루 긴장 속에서 의미없이 보내긴 싫어 준비된 밤을 시작해 나를 믿어만 준다면 소리쳐 한계로 막힌 벽에 더 크게 외쳐 허물 수 있게baby 어깰 움직여 손을 흔들어 미세한 네 존재를 세상이 알 수 있게 잠깐이라도

조금이라도 잠깐이라도 (Inst.) 김소정

불러보아요~ ♪ 해가 지는 어느 날 낯설은 길모퉁이 뉘엿뉘엿 어둠이 차오르네 어제와 달라진건 니가 내 곁에 없다는것 나 혼자뿐이라는것 두 눈을 감아도 앞에 보이는 것 내 눈물 때문에 꿈꾸는 너 아무리 애써 참아보려고 해도 내 마음 어딘가에 들리는 감춰진 나의 바램 나를 조금이라도 사랑했다면 그댈 지울 수 있게 내게 시간을 줘 아주 잠깐이라도

나는 봤어 지디보이즈(G.D.BOYS)

나는 봤어 나는 못 본걸 보고말았어 그랬어 너가 다른 남자와 있는 너의 모든걸 봤어 그랬어 그렇게 너는 떠났어 그랬어 그리고 나는 이렇게 외로이 홀로 남겨졌어 그런 너 때문에 나의 모든건 희미하게 사라져가고 내 모습이 변해버렸어 내 모습이 사라져 버렸어 허나 지금 어쩌겠어 우린 이미 헤어졌는데 그런 나의 본 모습을 찾고 싶어 돌아버리겠어

나는 봤어 지디보이즈

나는 봤어 나는 못 본걸 보고말았어 그랬어 너가 다른 남자와 있는 너의 모든걸 봤어 그랬어 그렇게 너는 떠났어 그랬어 그리고 나는 이렇게 외로이 홀로 남겨졌어 그런 너 때문에 나의 모든건 희미하게 사라져가고 내 모습이 변해버렸어 내 모습이 사라져 버렸어 허나 지금 어쩌겠어 우린 이미 헤어졌는데 그런 나의 본 모습을 찾고 싶어 돌아버리겠어 정말 미치겠어너에게로

그럴 때 날 찾아와 우예린/우예린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무심한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수많은 거짓에 눈물이 차오를 때 속상한마음에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그럴 때 날 찾아와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싫어 고개를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무심한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수많은 거짓에 눈물이 차오를 때 속상한 마음에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그럴 때 날 찾아와 반짝이는

그럴 때 날 찾아와 우예린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무심한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수많은 거짓에 눈물이 차오를 때 속상한마음에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그럴 때 날 찾아와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싫어 고개를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무심한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수많은 거짓에 눈물이 차오를 때 속상한 마음에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그럴 때 날 찾아와 반짝이는

걸(Girl) 비키니파티

있었어 (멋있게 앉아 있어) 예뻐서 말 못하고 화장실 갔다 왔어 Pretty girl 떠나 버렸어 (내가 뭐 어때서) 혼자 남았어 외로이 있어 Girl이 없었어 나만 왜 없어 나이트도 많이 가고 부킹도 많이 하고 그래도 혼자 나왔어 (나는 또 새가 됐어) 채팅해 번개팅을 하고서 폭탄 맞어 일주일 누워 있었어 (나는 왜 운이 없어) 창밖을 봤어

유령 이인선

따분한 얘기들과 뻔한 사람들 헤어지고 집에 돌아가는 길 아무 기대 없는 걸음걸이에 내가 바라는 건 이게 아니었는데 밤새워 노래를 부르던 친구들도 이젠 날 보고 비웃어 난 혼자 남았네 배웅은 안 할게 추억은 내 몫일 거야 네가 없인 죽을 것 같던 나는 이제 잠깐이라도 죽으면 소원이 없다는 사람이 되어서 살아갈 거야 내 노래 속에 남은 넌 나를 잊었나 낭만이라곤

느린 아이 (Feat. 이운, 브레이) Closed Eye

끝이 보이지 않는 저며 오는 터널 속에 죽어 가는 숨소리만 쓸쓸한 허수아비 타 들어가는 외로움에 죽어 가는 숨소리만 그런 날 아는지 날 끌어당기며 돌고 돌아 이기적인 너 눈길도 안 준 채 날 끌어당기며 돌고 돌아 이기적인 너 맞춰 걸어줄 수는 없니 내 손 잡아 줄 수는 없니 아주 잠깐이라도 좋아 멈춰 줘 날 바라봐 줘 조금만 천천히 갈 수 없니 나를 안아 줄

그럴 때 날 찾아와 우예린 (Woo Yerin)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무심한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수많은 거짓에 눈물이 차오를 때 속상한 마음에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그럴 때 날 찾아와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싫어 고개를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무심한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수많은 거짓에 눈물이 차오를 때 속상한 마음에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그럴 때 날 찾아와 반짝이는

그럴 때 날 찾아와 (Inst.) 우예린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무심한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수많은 거짓에 눈물이 차오를 때 속상한 마음에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그럴 때 날 찾아와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싫어 고개를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무심한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수많은 거짓에 눈물이 차오를 때 속상한 마음에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그럴 때 날 찾아와 반짝이는

Good Night (굿나잇) 나이트 쉐이드(Night Shade)

이 순간을 나 믿을 수 없어 그 불빛 속에 살아 있는 너를 나 오직 너 밖엔 보이지 않아 나를 향해 노래하는 너를, 너를 반짝이는 금빛의 나비를 봤어 춤을 추듯 너의 어깨로 날아오는 나풀거리는 나비는 보란 듯이 뛸 수도 없는 나를 비웃어

굿나잇 나이트 쉐이드

이 순간을 나 믿을 수 없어 그 불빛 속에 살아 있는 너를 나 오직 너 밖엔 보이지 않아 나를 향해 노래하는 너를, 너를 반짝이는 금빛의 나비를 봤어 춤을 추듯 너의 어깨로 날아오는 나풀거리는 나비는 보란 듯이 뛸 수도 없는 나를 비웃어

굿나잇 (Album Ver.) 나이트쉐이드 (Nightshade)

이 순간을 나 믿을 수 없어 그 불빛 속에 살아 있는 너를 나 오직 너밖엔 보이지 않아 나를 향해 노래하는 너를 너를 반짝이는 금빛의 나비를 봤어 춤을 추듯 너의 어깨로 날아오는 나풀거리는 나비는 보란 듯이 뛸 수도 없는 나를 비웃어

나비를 봤어 오츠

하지만 한가지만 이야기 할께 어릴적 기억으로 잠시 돌아가 그리고 생각나는 것을 말해봐 나비를 봤어 집 앞에 날아가던 노란색 나비를 봤어 어릴적 집 앞에서 나비를 봤어 하지만 그 나비는 어디로 가버렸나 파란색 하늘 나는 친구들과 놀 때도 하늘엔 항상 나비가 있었지 한 번은 내 손 위에도 앉았지 그런데 그 나비는 어디로 가버렸나 기억나니 내가 처음으로

사랑중독 A:ga (아 가)

내일 아침이면 몇일 미친듯 울기만 하다가 어느새 다른 사람에게 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자나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널 보며 가볍던 말 하지마라 으슬으슬 꼼짝 할수 없는 감기보다 더 천 년 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너 마음에도 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 원해 내 사랑 중독자

³ªAC CI·cμe°u ³EAC CI·cμeAI Ao±YA³·³ °°±a¸| (You and my day) ¿þAIAi(Ways)

참 신기한 일이야 너의 옆에 있는 게 참 고마운 맘이야 마음껏 다 줄 수 있음에 평범한 하루 끝에 처음 널 봤어 그렇게 우연히 시작됐어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만 영원히 같기를 매일 반짝이는 수놓은 별과 나를 가득 담은 너의 두 눈을 함께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참 행복한 날이야 네 손을 꼭 잡고 걸음에 이토록 나도 사랑할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 같기를 Ways (웨이즈)

참 신기한 일이야 너의 옆에 있는 게 참 고마운 맘이야 마음껏 다 줄 수 있음에 평범한 하루 끝에 처음 널 봤어 그렇게 우연히 시작됐어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만 영원히 같기를 매일 반짝이는 수놓은 별과 나를 가득 담은 너의 두 눈을 함께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참 행복한 날이야 네 손을 꼭 잡고 걸음에

난 봤어 구피

봤어 내가 먼저야 난 봤어 내가 찍었어 난 봤어 가위바위 보 친구 친구냐 여자냐 갈팡질팡 난 봤어 내가 흔들려 난 봤어 땅이 흔들려 난 봤어 나라가 흔들려 그녀는 경국지색 rap)정말 끝내주는 여잘 보았네 오늘 목이 길어 슬픈짐승 사슴같은 너 가만 보니 그녀에게 짝이 없는 것 같아 두근두근 가슴안고 말을 어야해 먼저 그녀에게 실례한다고

WHERE AM I 차은우 (ASTRO)

잠들기 전에 늘 끄적이던 핸드폰 속의 메모를 봤어 한켠에 그려놓은 시계 속엔 바닥에 잠긴 모래만 남아 어딘지 모를 깊은 바다 가운데 숨이 끝까지 목을 조여와 Where am I 어둠뿐이야 텅 빈 마음이 채워지지가 않아 So where am I 파도에 잠겨 난 끝도 없이 가라앉고 싶어 잠깐이라도 반쯤 열린 창문으로 우연히 불 켜진 네 방이 보이고 익숙한 흔적들

さよならの陽射し / Sayonarano Hizashi (이별의 햇살) (Acoustic Ver.) May

소라오 미테 호호엔다 츠메타이 카제가 세나카 오시테쿠레타 키가시타 마에가미오 미지카메니 소로에테미타요 이마카라노 지분 스키니나레바이이토 소 오못탄다 카와리타이요 사요나라가 아시타노 히자시오 욘데쿠레테루요 와스레나이요 사가시니 이쿠 아이오 이마 right now 아메노 나카데 히토리봇치 후루에테이타 마루데 코이누노요니 아타타카이 코히

손톱우주 준우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밥을 먹고 카페에 갔지 늘 그렇듯이 커피잔을 든 그의 손에서 한 조각의 우주를 봤어 손톱 위의 Universe 그의 손끝에 그려진 (작은 우주) 무수하게 반짝이는 (하얀 별들) Galaxy Nail Art (나나나나 나나나나) 서울에선 볼 수 없는 (많은 별들) 먼지에 가려져버린 (저 너머로) 그래도 별들은 빛나겠지 다음 날 밤 강아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