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슬픔에 잠기지 않게 킴다 (KIMDA)

때로는 너도 마치 어린아이처럼 애꿎은 말들 아래 손잡아주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내 품에 와 넌 숨어버리게 네게 나를 보낼게 슬픔이 덮칠 때 네 곁에서 멀어지지 않게 네가 슬픔에 지치지 않게 네 아픔을 줘 내게 씌워도 돼 네가 슬픔에 잠기지 않게 더 크게 기대어도 돼 내 품에 와 넌 숨어버리게 네게 나를 보낼게 슬픔이 덮칠 때 네 곁에서 멀어지지 않게 네가 슬픔에

GOOD DAY 킴다 (KIMDA)

굽이 진 아침 햇살에 눈 뜬 후나의 눈에 띄워진 물안개는It’s color is too darkand strong wind come in up나쁜 날인데도I feel something newIt’s newWalking in these wavesI just feel this wave나 왠지 모르게It’s new 거짓말 같이Everything is new...

밤에 (Tonight) 베니와 킴다 (Beni & Kimda)

오늘 밤 난 반 미칠 거야 네가 알 바도 아니겠지만 우리 형 옷장을 열어 샤리한 의상을 몰래 입고 콧구멍 바람으로 끝나지 않고 친구가 빌려 온 차에 날 태우고 일단 달려 달려 달려 달려 친구에게 물었지 어디로 가냐고 난 술은 못하니깐 이해 좀 해달라며 친구 놈의 답은 염려 말고 자기를 믿어 벨트와 함께 걱정도 붙들어 매셔 이젠 걱정 마 쫓을

미운 정 고운 정 (Thick & Thin) 베니와 킴다 (Beni & Kimda)

난 널 잘 알아 넌 날 몰라 아니 넌 날 잘 알아 정이 뭐기에 후 하 후 하 난 몰라 정말 꿈속엔 매일이 로맨틱 코미디 하나같이 주인공처럼 사랑하고 싶지 나도 잠깐 혹했지만 전부 덧없지 시작이 영화같지 않은 만남 어디 있는지 확실해 지금 우리에게 남은 게 결실 앙금 뭐가 됐든 나는 전부 다 보따리에 주워 담을래 우리 미운 정 그리고 고운 정 네가

달려가 (Run To You) 베니와 킴다 (Beni & Kimda)

아직 나는 아직 나는 너랑 달리고 싶어 너랑 달리고 싶어 손잡고 단둘이서 손잡고 단둘이서 너와 함께 한다면 너와 함께 한다면그때를 생각하며 달려가고 있어그대의 환한 미소가어렴풋이 보여요 그때를 생각하며 달려가고 있어그대의 환한 미소가 어렴풋이 보여요너랑 난 잘 되고 싶고 싶고내가 뛰면 넌 멀어져 가네 가네언젠가부터 나는 너를 아프게 뒤쫓고 있어문제...

놀이공원 KIMDA

아른거리네 네게 감전된 듯 하게 내 눈에 가로등 아래 니가 반짝거리는데 앞으로 가는데 나는 왜 옆을 봐 넘어진대도 나는 좋은건가봐 늦게 일어나고파 꽃밭에 누은 듯이 너와 아침의 분주함도 너완 놀이공원 같아 닫힌 문을 열어 너와의 여행을 하고파 또 나와 어디를 갈래 또 너와 어디든 갈게 아른거리네 네게 감전된 듯 하게 내 눈에 가로등 아래 니가 ...

만남이랑 헤어짐의 변주곡 조장원

만남이랑 헤어짐이 변주곡인것은 가슴이 무너진 아픔뒤에 알았네 그 어떠한 사랑도 영원할순 없다고 그렇게 위로해도 외로움 커가네 슬픔처럼 다가오는 허탈한 인연을 어색한 몸짓으로 바라보지만 언제처럼 또 다시 사랑을 잃는다 해도 이제 다시 슬픔에 잠기지 않아 그 누구도 나의 전부는 결코 아니지 만남이랑 헤어짐의 변주곡인것은 슬픔처럼 다가오는 허탈한 인연을 어색한

그대 떠난 뒤에 MUKI J

그대 떠난 뒤에 방 안에 남겨진 추억을 머금고 빛나는 그대 담긴 소품 그대 떠난 뒤에 나 홀로 쓸쓸히 눈가에 촉촉히 맺히는 그대 없는 슬픔 돌아올 걸 알지만 잠시면 된다 맘 먹지만 떨어짐이란 아림에 흐노니 난 깨닫소 그대 없인 어떤 것도 나에겐 의미 없소 그저 애타게 기다린다오 그대 다시 올 때 환하게 웃을 수 있게 슬픔에 잠기지 않게 힘내고 있을게요 그대

그대 떠난 뒤에 (Piano Ver.) MUKI J

그대 떠난 뒤에 방 안에 남겨진 추억을 머금고 빛나는 그대 담긴 소품 그대 떠난 뒤에 나 홀로 쓸쓸히 눈가에 촉촉히 맺히는 그대 없는 슬픔 돌아올 걸 알지만 잠시면 된다 맘 먹지만 떨어짐이란 아림에 흐노니 난 깨닫소 그대 없인 어떤 것도 나에겐 의미 없소 그저 애타게 기다린다오 그대 다시 올 때 환하게 웃을 수 있게 슬픔에 잠기지 않게 힘내고 있을게요 그대

쉼표 앤츠 (Ants)

하나도 맘처럼 안 될 때 도망칠 용기도 못 낼 때 잠깐씩 눈을 감고서 아주 조금 쉬어도 돼 마치 오답노트 속처럼 마음에 빨간 빗금이 가득해져서 너의 주변 모든 게 등 돌린 것 같이 느껴질 때 잠시 내 곁에 멈춰서 쉬어 가도 돼 버티지 않아도 돼 시간에 떠밀려 철든 맘에 녹이 슬지 않게 오늘 하루는 그냥 다 잊어 흘려보내 먹먹한 맘에 잠기지 않게 널 내려놓아,

요삼일육 (Feat. 킴다) 오늘워십 (Oneul Worship)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밤이 나를 찾아온 적 있다고 해도 낙원 (NAKWON)

하늘에서 떨어져도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 서로 눈이 마주쳐도 모르는 척 가던 길을 가 난 나를 꽉 잠궈 새어 나가지 않게 밤이 나를 찾아온 적 있다고 해도 아침이 되진 않아 난 집에 가지 않으니 바다가 흔적도 없이 말라버려도 난 눈을 뜨지 않아 발이 잠기지 않으니 워 뒤돌아보지 않아 잡히지 않게 지구에서 멀어져도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

멍하니 와인루프 (Wine Loop)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가만히 누워 잠들고 싶어 습관처럼 떠오르는 걱정에 잠기지 않게 멍하니 잠들고 싶어 일어나지 않을 일을 걱정하면서 쓸데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쁜 일을 굳이 다시 되새기면서 괜히 우울해지곤 해 행복해 보이려 애를 쓰고 애써 웃어봐도 어두운 먹구름만 덮여져 이유도 없는 슬픔이 날 가득 채워 하루 이틀 쌓여가 아무것도

오롯이, 그대에게 오롯이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OST) 류동현

어떤 말이면 그댈 안아줄 수 있을까 어떤 말이면 그댈 토닥일 수 있을까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주는 그런 건 세상에 없을까 그대 곁 가깝고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간절한 응원을 보내요 어두운 생각에 또 잠기지 않게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이따금 찾아오는 어려움에 짓눌리지 않기를 채우지 못했던 빈칸에 조급하지 않기를 어쩌지

오롯이 그대에게, 오롯이 류동현

어떤 말이면 그댈 안아줄 수 있을까 어떤 말이면 그댈 토닥일 수 있을까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주는 그런 건 세상에 없을까 그대 곁 가깝고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간절한 응원을 보내요 어두운 생각에 또 잠기지 않게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이따금 찾아오는 어려움에 짓눌리지 않기를 채우지 못했던 빈칸에 조급하지 않기를 어쩌지

Wave 히튼 (Hitten)

번져가 널 담은 마음이 날 자꾸 저기 아래로 you I feel so bad 그러다가도 넌 날 끌어당겨 어지러운 듯한 기분 You know, you know 항상 난 헤엄쳐 잠기지 않게 Dizzying your attitude Your attitude Oh 가까이 와줘 망설이지 말고 뭘 하고 있어 내 곁에 와 날 안아줘 이젠 너도 날 Think about it

나의 파도야 다미 (DAMI)

내게 밀려온 파도는 고요했지 넘치지 않게 내 맘을 적셔줬으니 쏟아지는 감정에 발을 담궜지 고이지 않게 잔잔하게 흘려보냈으니 우리는 낮게 부서지는 노래로 하얗게 일렁이는 사랑을 감추었었지 모래알처럼 뭉쳐지는 아픔에 넘실거리듯 너는 나에게 밀려와 주었지 그저 너를 따라 바닷결을 따라 흐르는 위로가 날 흠뻑 적신다 바다조차도 닮고 싶었던 그런 너가 참 좋다 작은

The First And Last 베이비복스

주고라도 너를 되돌릴 텐데 난 차마 그럴순 없어 Look in my eyes just once more 처음부터 내게 넌 마지막 사랑인데 왜 이제 와서 날 떠나가려해 Baby why did U have to go away Bridge) 시간이 흘러가 우린 잊혀져 가겠지 만남도 헤어짐도 그 어떤일로 하지만 난 내일 아침 눈뜨고 나면 또 슬픔에

이젠 울지 않을께 김원준

이젠 울지 않을께 정말 이젠 울지 않을께 하지만 자신이 없어 죽는것보다 더 힘들어 내겐 이젠 믿지 않을께 정말 이젠 믿지 않을께 다시 돌아온다는 말 그리고 기다려 달란 말 힘들때면 부르던 이 노래처럼 나도 너를 지워가는 거야 널 사랑한만큼 힘들지 않게 모두 가져가 아직 남은 눈물까지도 슬픔에 물들기 전에 이젠 울지 않을께 정말

이젠 울지 않을께 김원준

이젠 울지 않을께 정말 이젠 울지 않을께 하지만 자신이 없어 죽는것보다 더 힘들어 내겐 이젠 믿지 않을께 정말 이젠 믿지 않을께 다시 돌아온다는 말 그리고 기다려 달란 말 힘들때면 부르던 이 노래처럼 나도 너를 지워가는 거야 널 사랑한만큼 힘들지 않게 모두 가져가 아직 남은 눈물까지도 슬픔에 물들기 전에 이젠 울지 않을께 정말

고등어 철가방 프로젝트

어느 먼 바다의 꿈을 너는 기억하는지 돌아와 내 설운 가슴 앞에 누워도 너는 푸르다 소금으로 소금으로 한 세상 지켜 낼 수 있다면 바다깊이 단 한번도 잠기지 못한 내 청춘 너무 서럽다 힘차게 깊은 어둠 속에 잠기지 못한 내 청춘 내 청춘 오래도록 너무 서럽다 오늘도 물빛 멀리 해는 떠오르는지 기나긴 내 슬픈 가슴 안에 수평선 멀고 붉은

강아지풀 썸우주

지친 퇴근길 가로등 켜지면 나는 문득 네 생각에 잠기지 집앞 산책길 같이 걷던 거리 걸음 걸음 네 생각에 잠기지 가을 바람 살랑이는 강아지풀 언제라도 일렁이는 기억들이 힘든 하루에 내 편은 오직 너 나는 종일 네 생각에 잠기지 도닥 도닥 익숙했던 발소리가 언제라도 반겨주던 기억들이 가을 바람 살랑이는 강아지풀 언제라도 일렁이는 기억들이

Bus 전지윤 (JENYER)

지나간 버스는 쳐다도 보지 말고 시간 지나고 나서야 알아 알면서도 왜나는 뭘 기다리는지 초점 없이 다른 누굴 기다려 창밖에는 모두 행복한 듯 보여 이럴 때면 내가 가장 슬퍼보여 세상소리 듣기 싫어서 음악을 크게 틀었어 이대로 어딘가로 떠나게 너와 걷던 길을 지나가면서 이제 웃을 수 있어 아무렇지 않게 다신 안올걸 이미 알고있어 가만히 내버려둬

사랑의 열매 칩 앤 스위트 (Cheap.n.Sweet)

찬 비가 내리는 저녁 찬 비가 내리는 저녁 차가운 너의 집 앞에서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지 찬 비가 내리는 저녁 찬 비가 내리는 저녁 한참을 멍하니 서서 너의 기억을 불러냈지 잠겨버린 목소릴 꺼내어 잠겨버린 그 마음을 향해 돌아오지 않는걸 알아도 한번 더 너의 이름을 불렀지 잠기지 않은 마음을 꺼내어 잠기지 않는 마음을 꺼내어 모아둔 빗물에 섞어 다시 너를 향해

Sentimentizen (Feat. Lenic) Jaydizy At Urban Romantic City

당신들의 작은 감성 그게 도시의 버팀목 이란 걸 Keep your mind in this city with rhyme 이 도시위에 내 Rhyme으로 색깔을 칠해 Never never down down 매번 매번 Bounce Bounce 달빛이 스며든 도시 You know It's all my bounce 도시가 어둠에 잠기지

이젠 울지 않을게 김원준

1*이젠 울지 않을게 정말 이젠 울지 않을게 하지만 자신이 없어 죽는 것보다 더 힘들어 내겐* 이젠 믿지 않을게 정말 이젠 믿지 않을게 다시 돌아온다는 말 그리고 기다려 달란 말 2*힘들때면 부르던 이 노래처럼 나도 너를 지워가는거야 널 사랑한만큼 힘들지 않게 모두 가져가 아직남은 눈물까지도 슬픔에 물들기 전에* *반복 1*

난 너의 허공을 꼭 끌어안고선 이 바다에 잠겨버릴 거야 Muhwa (무화)

거야 오 나의 사랑아, 나의 연인아 그러니 넌 내 사랑을 모두 가져가 모든 건 다 어려운가 봐 너뿐만은 아닐 거야 정말 다 괜찮아 텅 빈 너의 눈 속에 그곳에 닿을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내어줄 수도 있어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하고 있어 always 난 너의 허공을 꼭 끌어안고선 이 바다에 잠겨버릴 거야 오 나의 사랑아, 나의 연인아 너의 이름은 영원히 잠기지

迷我 (미아) 넬 (NELL)

나의 혀는 널 얘기하고 두 눈은 너를 보고 나의 두 귀는 널 듣고 있어 나의 웃음에 네가 있고 눈물에 네가 있어 내 심장은 너를 위해 뛰고 있어 이미 이렇듯 내 모든 게 너에게 길들여져 있는데 떠나가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거라도 말 해주고 떠나요 사랑을 말했던 나의 순간에 네가 있고 영원에 네가 있어 내 시간은 너를 위해 뛰고 있어

Thumbelina 이슬아

난 아직 네 곁에 있으니 I still with you 난 사실 말야 널 맴돌고 있지 You can never find me 꼭 숨어있는걸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어디든 존재해 작은 Thumbelina 내 모든 행복들 너에게 줄게 Listen out for the window 언제 두드릴지 몰라 Thumbelina 너 외롭지 않게

Nickel Plant 339 Minor Generation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저 긴 길을 지나가보면 많은 이들이 찾길 원한 그런 것들이 보일까 가식과 슬픔에 안주한 너무 당연해서 슬픈 단지 숨을 쉬고 있을 뿐인 슬픈 생명체일지도 몰라 손과 발목을 묶은 끈들을 저 멀리로 밀어 버리고 아무렇지 않게 팔을 벌려 숨을 들이쉴 수 있을까 나에게 들린 나쁜 말은 들리지 않게 되어 버린걸 나를 전부

나는 너니까 클랑 (KLANG)

짙은 어둠이 날 삼키면 슬픈 눈빛에 물들어 깊이 베어버린 내 가슴은 너의 온기로 가득 채워져 쉽게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왠지 날 닮은 그 눈빛 머물지 못할 내 사랑도 희미한 달빛 같아 우린 Cause I was always you And you were always me 어디서든 널 보고 듣고 느껴 네가 머무는 곳 잠시만이라도 어디로든 날 데려가 줘 Please

?! Pizza.zip

서서히 와서 서둘러 가지 않길, 서둘러 와서 슬픔에 잠기지 않길. 시간을 내게 줘 왔다 가는 마음들은 하나같이 예의 없어 나를 치고 지나가지, 늘 always. 이제는 I don’t care, 익숙해, ok. 어두웠던 시야 사이를 넘어, 수많은 아쉬움들에 너무 많은 이유는 담지 않기로 해.

이젠 괜찮아 홍경민

☆홍경민 - 이젠 괜찮아...Lr우☆ 잊고지냈던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약속을 잡아보고 술도줄이고 여행도하고 예전보다 바쁘게 살려고해 혹시 다른생각들이 떠올라서 날 힘들게 할수없게 혹시 너일지 모르는 기대감에 가슴설레지 않게 이제는 괜찮아 미련은없어 슬픔에 기대어 살순 없어 이제 나는 예전에 나로 돌아갈테니 ♬ 눈을 감아도

GUNDAM WING( 건담 윙) OP 한글판 Unknown

신기동전기 건담Wing JUST WILD BEAT COMMUNICATION 절망에 굴하지 않겠어 너를 잃지 않게 빛을 잃지 않게 거부할 수 없는 내 마지막 운명 TONIGHT 슬픔에 젖은 눈동자 내게 기대온 가녀린 어깨를 절망의 끝에서 지켜줄께 너의 눈물이 마르는 날까지 어둡고 끝이 없는 길이라도 헤쳐나갈

Just Communication 투니버스

Just Wild Beat Communication 절망에 굴하지 않겠어 너를 잃지 않게 빛을 잃지 않게 거부할 수 없는 내 마지막 운명 Tonight 슬픔에 젖은 눈동자 내게 기대온 가녀린 어깨를 절망의 끝에서 지켜줄게 너의 눈물이 마르는 날까지 어둡고 끝이 없는 길이라도 헤쳐나갈 날 믿어줘 슬픔도 힘으로

건담윙 Just communication(투니버스) Unknown

Just wild beat communication 절망에 굴하지 않겠어 너를 잃지 않게 빛을 잃지 않게 거부할 수 없는 내 마지막 운명 Tonight 슬픔에 젖은 눈동자 내게 기대온 가녀린 어깨를 절망의 끝에서 지켜줄게 너의 눈물이 마르는 날까지 어둡고 끝이 없는 길이라도 헤쳐 나갈 날 믿어줘 슬픔도

윙건담 - 투니버스op Unknown

JUST WILD BEAT COMMUNICATION 절망에 굴하지 않겠어 너를 잃지 않게 빛을 잃지 않게 거부할 수 없는 내 마지막 운명 Tonight 슬픔에 젖은 눈동자 내게 기대온 가녀린 어깨를 절망의 끝에서 지켜줄께 너의 눈물이 마르는 날까지 어둡고 끝이 없는 길이라도 헤쳐나갈 날 믿어줘 슬픔도 힘으로 바꾸겠어

어디든지 가! oeo

조용한 밤 조요한 맘 우리의 얘기로 채워 소란하고 찬란해서 번지던 미소를 깨워 벽에 붙어있는 사진 속에 편지 위에 잠든 글씨 속에 서롤 발음하던 입술 속에 함께 머물렀던 고요 속에 마음은 빛나 멀리 흘러 외로움이 찾아와도 잠기지 않게 우린 알아 우린 날아 빛을 따라 우리는 어디든지 가 마음은 어디든지 가 사랑은 어디든지 가 어디든지

이젠 널 시리우스

쉽진 않았어 기억 저멀리~ 남겨둔 널 찾기가 날위해 힘겨워 했던 삶의 너였기에 행복해야 하니까~~ 너의 곁에 갈수만 있다면 슬픔에 끝까지라도 난 갈수 있어 그자리에 다시 왔지만 널 볼 수가 없었어 날 볼수 있겠니~~ 너무 늦어 버렸지만 이젠 난 여기 있잖아~ 사랑해~~~ 여린 방황을 소중한 난 볼 수 있게 했어??

The First And Last 베이비복스(Baby V.O.X)

향기로운 숨결도 지난 시간속에 묻어야하나 (미연) 아픈기억조차 넌 잊으라 말할텐데 난 차마 그럴순 없어 Look in my eyes just once more 처음부터 내게 넌 마지막 사랑인데 왜 이제와서 날 떠나가려 해 (희진) 시간이 흘러가 우린 잊혀져 가겠지 만남도 헤어짐도 그 어떤일도 (미연) 하지만 난 내일 아침 눈뜨고 나면 또 슬픔에

Just Communication(건담 W 오프닝 - 한국판) 정여진

.-_-;; 노래 : 정여진 가사 : Just Wild Beat Communication 절망에 굴하지 않겠어 너를 잃지 않게 빛을 잃지 않게 거부할 수 없는 내 마지막 운명 Tonight 슬픔에 젖은 눈동자 내게 기대온 가녀린 어깨를 절망의 끝에서 지켜줄게 너의 눈물이 마르는 날까지 어둠고 끝이 없는 길이라도

My river AshBro

언제부턴가 모아 두었던 어떤 눈물들이 고여 마를 새 없이 나를 젖게 해 가라앉게 해 그런 맘은 무거워 위로 뜨지 못해 그럼 모든 걸 흘려내 가벼워지게 Make a river 눈물로 가득 찬 나의 river 잠기지 않을 거야 생각이 많은 날의 하늘은 어제와 사뭇 다르지 흘린 눈물까지 사랑할 수 없다면 그냥 버려두면 돼 그런 맘은 무거워 위로 뜨지 못해 그럼 모든

겁이 나 헤일로 (HALO)

텅 빈 마음 네가 그리워 채울 수 없어서 괴로워 흐려져 가는 너를 잡을 수 없는 꿈같은 아프게 했던 모든 말에 힘들게 했던 썩은 맘이 후회 돼 또 겁이 나 사과조차 할 수 없니 하루 종일 너 때문에 힘들어 나 벌받는 거니 내가 다 저질러 놓고 더 괴롭게 고통 받는 거니 후회할수록 더 내 맘이 찌르듯이 아픈 걸 후횐 가시가 될걸 가시가

흩어지지 않게 엠씨더맥스

잠이 오지 않는 밤 습관처럼 너를 그린다 작은 소리에도 혹시나 네가 흩어질까 겁이나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말은 하지 못하고 메마른 한숨을 마신다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노래는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이어 붙여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네가 그리울

흩어지지 않게 엠씨더맥스 (M.C the MAX)

잠이 오지 않는 밤 습관처럼 너를 그린다 작은 소리에도 혹시나 네가 흩어질까 겁이나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말은 하지 못하고 메마른 한숨을 마신다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노래는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이어 붙여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아무렇지 않게 DK(디셈버)

모두 잠이 든 새벽 난 너를 또 생각해 혹시라도 네가 돌아올까 봐 눈이 부셨던 너의 얼굴 그 목소리 습관처럼 너를 기다려 행복하게 사랑할 수가 없었어 메말라가는 너를 나는 몰랐어 너를 다신 볼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네가 없이 난 살 수 없어 아무렇지 않게 돌아와 줄 순 없을까 아무 일 없던 듯 널 보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쌓아둔 그리움 모두 흘려보내고

미아 (迷我) 넬

나의 혀는 널 얘기 하고 두 눈은 너를 보고 나의 두 귀는 널 듣고 있어 나의 웃음에 네가 있고 눈물에 네가 있어 내 심장은 너를 위해 뛰고 있어 이미 이렇듯 내 모든게 너에게 길들여져 있는데 떠나가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거라도 말해주고 떠나요 사랑을 말했던...

Sherlock•셜록 (Clue＋Note) 박제업, 최수환

사건 속에 긴장하지 마 난 밀실 안에서 더 자유로워 이미 너의 떨린 숨결 하나까지 놓치지 않아 은밀하게 노린 심장의 보석 너의 불안한 그 시선까지 꿰뚫었어 난 용의선상의 널 찾아냈어 난 Freeze 아무것도 모른단 얼굴로 넌 내 맘을 흔들어 기회를 노려 두 개의 답 (두 개의 답) 긴 밤 불꽃처럼 터져 Baby Oh I'm curious yeah 사진 속 네가

하늘이시여 (For Heaven`s Sake) [상헌에게] 미르

너를 잃은 슬픔에 가슴 아픈 난 소리쳐 불러봐도 오지 못할 그 곳으로 떠난 내 친구야 힘들던 날 위해 항상 웃어주던 그 모습 그대로 살아줘 힘들어도 그렇게 아무 걱정은 마 이젠 편히 쉬면 돼 혹시나 고통에 소리친다면 다 받아주오 울지 않게 다~ 하늘이시여

시간은 김씨아이씨(KIMCIC)

늘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오고 거부할 수 없는 순간들이 내게 오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내 마음이 누를 수 없는 무거움에 시달리는. 그 모든게 아무렇지 않게 지나왔고 또 지나온 만큼 내겐 기다림이고 잡으려고 잡을 수 없다는 그 사실이 인정함에 잡고 싶은 그 마음이. 이런가…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그 슬픔에 숨쉬고 있다는 걸.